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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수 송파구청장 “옛 성동구치소 부지, 당초 계획대로 개발해야”

    박성수 송파구청장 “옛 성동구치소 부지, 당초 계획대로 개발해야”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9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과 관련, “주민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책임 있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과 관련해 관계부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후 “서울시는 송파구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당초 계획대로 부지개발을 이행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구에 따르면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사업(가락동 162 일대)은 주택 공급과 공공기여부지를 활용한 복합공공시설 조성을 골자로 한다. 지난 3월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 40년 간 기피 시설인 구치소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인근 주민들은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지자 주변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이 원하는 편의 및 문화시설 확충 등을 기대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박 구청장도 지난 5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공공기여부지 도입시설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의 반영 등을 건의했다. 그러나 그동안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건립과 공공기여부지를 활용한 주민소통시설 및 문화체육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공공개발계획으로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는 공동주택 용지에 민간분양을 추진하겠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토지임대부주택,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분양 및 임대로 전환했다”며 “공공기여부지는 문화체육복합용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시설 건립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그동안 추진됐던 주민설명회, 도시공동건축위원회 심의 내용과도 상충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의원들도 ‘성동구치소 이적지 공공분양·임대 전환추진 반대 및 문화체육시설 건립 건의안’을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건의문을 서울시에 발송했다. 박 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는 일관성에서 비롯된다”며 “서울시는 송파구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지를 다시 검토해 당초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의 원안 이행을 위해 송파구민, 송파구의회와 힘을 모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같이 사는 삶’ 영등포… 아파트 나눔 실천 훈훈

    ‘같이 사는 삶’ 영등포… 아파트 나눔 실천 훈훈

    “삭막하기만 했던 아파트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납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자이아파트와 문래롯데캐슬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고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화제다. 구는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에 참가한 아파트 주민들이 스스로 돌봄 공백과 불량먹거리, 주민소통 부재 등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트자이아파트는 2019년 이 사업 1단계에 선정된 후, 단지 내 방치됐던 도서실을 북카페로 꾸며 독서와 요리, 종이접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생활공작소 사업’으로 경로당 내 빈 공간을 공유 부엌으로 리모델링해 건강먹거리·디저트 떡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북아트, 책놀이, 반찬나눔 등 주민이 사회적경제 서비스의 생산과 소비 순환구조를 체험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아파트 주민은 지난 9일 도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10가구에 직접 만든 떡케이크를 전달하기도 했다. 문래롯데캐슬아파트는 지난해 사업 준비 단계에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어린이 긴급돌봄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준비단계에서 거둔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한 1단계 사업인 ‘행복한 우리아파트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가 단순한 주민 공동체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 및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네크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 구청장 19명 ‘공약이행’ 최고 등급… 노현송 10년 연속 SA

    서울 구청장 19명 ‘공약이행’ 최고 등급… 노현송 10년 연속 SA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서울시 구청장 25명 중 19명(76.0%)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서울의 구청장들 대부분 공약 이행을 잘했다는 뜻이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226개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 7기 단체장의 지난해까지 공약 이행 자료를 분석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완료(50점) ▲목표달성(5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등 5개 분야다.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SA 등급은 70점을 넘어야 받을 수 있다. 특히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12년 공약이행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이래 ‘10년 연속 SA’라는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었다.●공약이행 대장은 바로 나 공약 이행 평가의 기본이 되는 ‘공약이행완료’ 부문에서는 동작구, 영등포구, 송파구, 광진구, 강동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SA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특히 87개 공약사업 중 64개를 완료, 73.6%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선 7기 공약 중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공약 이행 완료도 85%를 달성하며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전국 평균(54.12%)은 물론 서울 자치구 평균 69.98%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온라인 타운홀미팅, 영등포 신문고 운영을 통해 구민과 지속 소통해 온 결과 주민소통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특히 비대면 행정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구민제안, 구민설문, 구민투표 게시판을 신설해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엔 통합형 공공재가장기요양센터 개관, 전국 최초 문현초 앞 실시간 우회전 영상알리미 설치 등 노인과 어린이를 아우르는 스마트 복지에 힘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신뢰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전문가와 구민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정기 보고회를 통해 추진사항 등을 자체 점검한다. 공약 조정이 필요하면 평가단과 적극 소통·조정해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3년 연속 SA 등급을 받아 약속을 잘 지키는 자치단체장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73.2%로 전국 기초단체 평균 54.12%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이 구청장이 ‘1호 공약사업’으로 꼽은 노동권익센터와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유일한 자치구 직영 센터다. ●지방분권의 핵심 주민과 소통의 달인 지방분권의 핵심인 주민과의 소통에서는 서대문구와 관악·은평·중랑·동대문구가 우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약 사업 이행과 평가에 구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 40명으로 이뤄진 공약 배심원단을 운영했다. 구 홈페이지에 공약의 추진 내용과 변경 현황,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한눈에 보기 쉬운 공약지도와 공약 카드뉴스를 게재하는 등 주민 친화 웹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체계적 공약 실천 계획을 바탕으로 분기별 공약이행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이를 ‘온라인 관악청’이라는 별도 홈페이지에서 신속·정확하게 공개한 결과 주민소통·웹소통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악S밸리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대부분의 공약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홈페이지에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 공개하고 주민참여방을 운영해 소통에도 앞장섰다. 특히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주민 배심원단을 운영하며 공약 조정 적정 여부 심의와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이 단 한 건도 없어 정상추진율 100%를 달성했다.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가운데 주민이 공약을 평가하는 주민배심원단,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온라인 제안 실시 등 전자 민주주의 기능을 폭넓게 도입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78%의 높은 공약 이행률에 힘입어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분기별 내일자문단 평가와 자체 평가로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홈페이지를 개편해 주민 누구나 공약 추진 현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네… SA 단골도 공약 이행과 소통은 물론 재정까지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매년 SA 도장을 받는 곳도 적지 않았다. 10년 연속 SA에 빛나는 강서구는 노 구청장이 특히 공약사업 조정에 반드시 주민 배심원단을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공약사업 자체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주민소통과 웹소통 분야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3선 관록의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015년부터 7년 연속 SA 등급을 기록했다. 구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014년을 제외하고 모두 9차례 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7기 출범 이래 구는 101개 단위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빨래골길 도로 확장, 우이천 벌리교·계성교 재설치 등 74개 사업을 완료했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구정을 이끄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5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이번 SA 등급 획득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다양한 혁신 행정으로 전국 표준이 되는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비대면 상황에 맞춘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본다. 서리풀원두막, 공유어린이집 등의 공약은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이다. 성동구는 SA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타 지자체보다 많은 163개 공약 사업 중 지난 3월 기준 136개를 완료, 계속 추진 포함 이행률 83.4%를 달성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도입, 정부 의무 도입을 이끌어내는 등 차별화된 행정을 선보였다. 양천구는 민선 6기부터 총 5회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해 45개의 공약사업(74%)을 완료했고 16개 사업(26%)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공약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연의 목공방 설치,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신축·이전, 양천중앙도서관 건립 등을 완료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했다. 공약 사업 중 67개를 마쳐 75%의 이행률을 이뤘다. 지난해 오류1동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 개봉동 시멘트공장 부지 뉴스테이 건립, 천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구로디지털단지 구 정수장부지 내 복합문화공간(G타워) 조성 등을 완료했다. ●꼼꼼함으로 동네를 바꾼 도봉·금천·종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분기별로 자체 점검해 공약 추진 상황을 분석하고, 공약 홈페이지를 개편해 주민 참여를 보장했다. 아레나 복합공연장, 서울로봇 인공지능과학관 건립,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쌍문역 골목상권 활성화, 주차장 공유사업 확대 추진, 주민자치회 확대 운영 등 주요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체 공약 69개 중 ‘정상 완료’ 51개, ‘정상 추진’ 16개로 평가받아 ‘목표달성’ 분야에서 97.10%를 기록했다. 모든 분야에서 서울 자치구 평균을 상회했으며, 총점 역시 87.3점으로 SA 기준인 70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주민숙원 사업을 ‘3+1’ 핵심 현안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돈의동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추진, 평생교육센터 조성 추진, 친환경 보도블록 조성으로 걷기 좋은 거리 환경 조성, 도시비우기사업 지속 추진, 걷기 좋은 길 발굴·조성을 통한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 지속적인 분진흡입 및 물청소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적극 추진 등 공약 사항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A등급(우수기관) 선정

    허석 순천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A등급(우수기관) 선정

    허석 순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선7기 공약사업을 얼마나 내실 있게 추진해왔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를 했는가를 평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이행 평가 항목으로는 공약 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별 지표다. 전국 지자체를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했다. 최고등급인 SA는 총점 70점 이상, A등급은 6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허석 시장의 공약은 5대 분야 73개다. ▲도청 제2청사 신대지구 유치 ▲광장토론 및 정겨운 담소 정례화 ▲경전선 시내구간 노선개량 추진 ▲여순사건 70주년 특별법 제정 ▲호남권 최대 창업보육센터 구축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순천관광지 순천시민 1년 회원권 도입 등이 있다. 73개 공약 모두 시민체감도가 높은 사안들이다. 이중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온누리 자전거 무인터미널 확충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운영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 또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 설치 ▲풍덕1배수펌프장 유수지 활용 ▲동천변 수변공원화 조성 ▲신혼부부·저소득층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 ▲농업분야 예산 증액 등 31개 중장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그동안 허 시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형 중·장기 사업인 경전선 시내구간 노선개량 추진, 창업보육센터 구축 및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이 정체돼 지난 취임 2년간은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를 기점으로 주요 공약사업들의 얽혀있던 실타리를 풀어가면서 ‘2020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듣는 ‘광장토론’과 ‘정겨운 담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진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주민소통’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유하고 있다. 공약소통방, 정책소통 1번가를 통한 의견 수렴의 창을 운영하는 등 ‘웹소통’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1년 동안 더 나은 미래 순천을 만들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31개 공약을 100%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 8일부터 120여일 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와 서류를 심사한 후 결정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권오봉 여수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연속 ‘최고등급’

    권오봉 여수시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연속 ‘최고등급’

    권오봉 여수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 실천을 가장 잘 하는 기초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3월부터 120여 일간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평가자료와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평가를 했다. 그 결과 여수시는 전라남도 내 시 가운데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별 지표다. 전국 지자체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최고등급인 SA는 총점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공감 감동시정 ▲균형있는 상생경제 ▲사람중심 나눔복지 ▲품격있는 문화관광 ▲살기좋은 정주환경의 5대 분야 93개 공약을 추진 중이다. 이중 57건을 완료했다. 전남 평균 46.5%를 웃도는 61%의 높은 공약 이행률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화양~적금 해상교량 전면개통, 화태~백야 연도교 기본설계와 여수시립박물관 건축설계 착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신청 등 관광도시로서의 공약사항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엑스포역 앞 만덕교차로 착공, 공영주차장 무료이용시간 확대, 섬섬여수페이 발행 등으로 시민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했다. 권 시장은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게 돼 기쁘다”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고 더 나은 여수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약이행 실태를 홈페이지를 통해 분기별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소통방·시민 자유의견방 등을 통해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 자치구청장 공약이행 정보공개 성적표 ‘최우수’

    서울 자치구청장 공약이행 정보공개 성적표 ‘최우수’

    민선 7기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9개 자치구청장이 S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18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2019년 공약실천계획 최우수상, 지난해 공약이행평가 우수상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SA등급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관악구는 매분기별 공약 이행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이를 ‘온라인 관악청(聽)’이라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특히, 구는 주민소통·웹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계적으로 작성된 사업별 세부추진계획과 주민배심원제, 정책자문단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 운영, 온라인 관악청(聽) 등이 높게 평가됐다. 박 구청장은 관악S밸리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사업 등 ‘더불어 경제’ 분야를 비롯해 신림선 경전철 조기 완공, 도림천 복원 및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서울시 자치구 평균을 상회하는 평점으로 SA등급을 받았다. 유 구청장은 전체 공약 69개 중 ‘완료’ 51개, ‘정상추진’ 16개인 상태다. 특히, 금천구 주민의 숙원 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대형종합병원 건립 추진’, ‘공군부대 이전 및 개발계획 추진’, ‘금천구청 역사 시설개선사업’을 ‘3+1’ 핵심 현안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항상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구정을 이끌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도 골목길 이곳저곳을 찾아가며 주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5개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SA등급이 됐다. 도봉구는 공약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자체점검을 통해 추진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공약 진행 현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공약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단을 구성, 공약 이행상황을 주민과 점검하고 공약 추진 방향을 조정하는 등 숙의민주주의에 기초한 공약 평가절차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구청장은 아레나 복합공연장, 서울로봇 인공지능과학관건립을 비롯한 창동·상계신경제중심지조성, 쌍문역 골목상권활성화, 주차장 공유사업 확대추진, 주민자치회 확대 운영 등 전방위적 공약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민선7기 3년 연속 SA등급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85%의 공약 이행 완료도를 달성했다. 채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더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를 비전으로 하는 총 62개 공약사업을 내세웠다. 지난해 말 기준 영등포 삼각지 일대 지역특화거리로 육성, 한강~안양천~도림천 순환 녹지공간 조성, 탁트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 스마트메디컬 특구, 영등포 지역화폐(영등포사랑상품권) 발행,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골목길 주차난 해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창의예술교육센터,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영등포고가 철거 및 상징공간 조성, 신길동 특성화도서관 건립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약 중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이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소통 및 웹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직접 공약을 평가하는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과 소통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온라인 제안 실시 등 전자민주주의 기능을 폭넓게 도입한 점 등이 최고 등급 달성에 기여했다. 류 구청장은 현재 70개 공약사업 중 42개를 완료한 상태다. 서울시 자치구 최대규모의 교육지원센터인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 반려동물 지원강화를 위한 ‘동물복지팀’ 신설, 중랑구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소문제 해결을 위한 깨끗한 중랑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주민들과 약속 지키는 강서구… 10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최고 등급

    주민들과 약속 지키는 강서구… 10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최고 등급

    선거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내놓은 ‘공약’(公約)을 지켜지지 않은 약속인 ‘공약’(空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강서구는 2012년 공약이행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은 이래 ‘10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0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자료를 중점 평가했다. 특히 민선7기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50점) ▲2020년 목표달성(5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등 5개 분야다.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강서구는 평가 결과 총점 70점 이상을 달성해 ‘SA등급’이라는 최상급의 공약이행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공약사업 조정에는 반드시 주민배심원단을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공약사업 자체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주민소통과 웹소통 분야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또 공약별 재정 확보 근거와 입법 현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구청장은 “전 직원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오랜 기간 구민과의 굳은 약속을 차질 없이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남은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매니페스토 평가 3년연속 최우수 등급 받은 광명시

    매니페스토 평가 3년연속 최우수 등급 받은 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와 부천시만 3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및 마무리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꾸려 지난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전국 226개 시군구 기초 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로 1·2차 평가와 검증을 통해 SA, A, B, C, D 등급으로 분류해 표출했다. 이 결과 광명시는 5개 지표 합산 총점이 70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시는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SA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후 민선7기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의 슬로건 아래 5대 시정목표 10대 시정전략으로 116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임기 내 공약이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약 이행상황은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116개 공약 중 73건을 완료했으며 정상추진 37건, 일부추진 6건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은 ▲노동자 복지회관(이동노동자 쉼터) 건립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설립 지원 ▲연서도서관 건립 ▲소하2동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설치 ▲분야별 시정위원회 결성(커뮤니티) 및 운영 ▲자영업지원센터 설립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 등 73건의 사업이다. 주요 추진 중인 공약은 ▲철산동(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 방안 수립 추진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철학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116개의 공약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며, “향후에도 공약이행 추진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광명시 공약실천계획서와 분기별 이행상황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www.gm.go.kr) 우리시장실(시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초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연속 ‘SA’

    서초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연속 ‘SA’

    서울 서초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SA(최고등급)’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분야는 ▲공약 이행완료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다. 평가 결과를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서초구는 민선7기 공약인 ▲안전 ▲교통 ▲복지 ▲경제 ▲환경·건강 ▲도시·재생 ▲보육·교육 ▲문화·체육 ▲소통 등 9대 분야 50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SA등급 획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혁신 행정으로 ‘전국 표준이 되는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었으며 비대면 상황에 발맞춘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의 공약과 아이디어 정책들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국 곳곳에 퍼진 횡단보도 그늘막 ‘서리풀원두막’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각기 다른 보육시설을 결합해 아동 입소대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과 ‘서초형 1인가구 정책’은 최근 서울시가 도입해 조직 구성 및 시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굵직한 도시 인프라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결집된 예술의 전당 일대를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 지정했다. 또 40년간 끊겼던 서초대로를 연결한 서리풀 터널을 개통했다. 이외에도 구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소통 핫라인을 구축,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난 2017년부터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불편사항 등 주민 목소리에 대해 즉각 반응해왔다. 조 구청장은 “이번 5년 연속 SA등급 획득은 그간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1500명 서초 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정책과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 생활행정을 우선하는 ‘민생 퍼스트 펭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재명 지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 81.37%로 1위

    이재명 지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 81.37%로 1위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공약 이행 완료도가 81.37%로 15개 광역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등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 지사는 앞서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와 2020년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한 바 있어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15개 시·도 단체장(서울시, 부산시 제외)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20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지사는 이 가운데 공약 이행완료, 주민소통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아 종합평가에서도 SA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함께 SA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 6곳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주민과의 비대면 소통을 위한 온라인투표, 온라인 설문조사, 온라인 제안 실시 등의 전자민주주의 기능을 적극 도입해 운영해 주민소통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지사는 “정치가 신뢰를 회복하려면 주권자와의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 공약은 주권자인 도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이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이자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지사로 취임했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코로나 시국 고려… 이행평가 분야 배점 하향 조정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교육감 공약실천계획 평가는 지자체들에 2020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정보를 작성해 게시토록 요청한 뒤 해당 자료를 취합해 110여일간 진행 분석·평가한 결과물이다. 이번 평가는 지방행정 역량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행평가 분야의 배점을 하향 조정했다. 분야는 공약이행완료 분야(50점), 2020년 목표달성 분야(5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 등이다. 시도 평가에서는 80점을 넘으면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교육청 평가에서는 70점을 넘으면 SA 등급으로 선정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비대면으로도 활발한 성북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비대면으로도 활발한 성북

    서울 성북구가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와 석관동 주민센터가 최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오랜 기간 살아온 지역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성북구에서 독거 노인이 가장 많이 사는 석관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사업이 펼쳐진다. 또 치매 고위험 대상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례를 관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석관동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주민소통방(단톡방)을 통해 길 잃은 치매 노인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운 경험도 있어 치매안심마을을 더욱 효과적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는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구민들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음달 9일까지 ‘성북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걷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치매 환자가 많아지는 까닭에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커지고 있다”면서 “치매에 걸려도 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사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성북 석관동 주민 950명 단톡방 참여… 치매 노인·실종 어린이 구했다

    성북 석관동 주민 950명 단톡방 참여… 치매 노인·실종 어린이 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모임이 힘든 가운데 다양한 아이디어로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 가는 자치단체가 있어 눈길을 모은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석관TV’를 개설해 주민자치회 등 주요 주민단체의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2일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석관동 지역사회장협의체 회의, 22일에는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석관TV에서 진행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댓글로 소통하는 방식을 낯설어하던 주민들도 경험이 쌓이면서 이제는 스스럼없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김덕현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게 어렵다 보니 동네에서 당장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의제가 있어도 제대로 논의하지도 못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면서 “석관TV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온라인에서 모여 얘기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주민 간의 연결 고리를 잇기 위해 석관동 주민센터가 제시한 비대면 소통 아이디어는 또 있다. 온라인 주민소통방(단톡방)이다.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20여개의 온라인 소통방을 운영하며 동정·구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소통방을 통해 길을 잃은 치매 노인과 실종된 어린이를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낸 사례도 있다. 이대현 석관동 동장은 “총 950여명이 참여하는 20개 단톡방에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한 덕분에 길 잃은 노인과 어린이를 알아본 주민들이 집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이어 “주민센터 전 직원이 영상 크리에이터라는 각오로 주민들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이광성 서울시의원 “여전히 긴 줄...도심 내 수소충전소 확대 절실”

    이광성 서울시의원 “여전히 긴 줄...도심 내 수소충전소 확대 절실”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마스터플랜 계획을 확대해 보다 공격적으로 수소차 공급에 나서고 있는 서울시는, 2022년까지 수소차 4934대 보급과 수소충전소도 15개소 이상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차 보급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충전인프라 확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수소차를 계획대로 보급하기 위해서는 주민 반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전소 구축에 서울시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5)은 지난 25일 제29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주민 반대와 불안감으로 충전소 구축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주민소통과 현안 해결의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는 국회수소전기차충전소와 H강동수소충전소, 상암수소스테이션 3개소이다. 이 의원은 “지난 회의에서 여러 차례 수소차 보급의 실현가능성을 언급하며 충전소 구축을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면서 “지난해까지 1620대의 수소차가 보급된 현시점에서,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는 단 3곳으로 각 540대씩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며 부족한 수소충전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2035년에 친환경차가 내연기관차를 앞지르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절대적 규모의 충전인프라 확충이 전제돼야 한다”며 “위험성을 우려하는 민원과 여러 요인으로 발목이 잡혀 난관에 봉착한 추가 충전소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독일과 같이 주유소 옆에도 안전한 적정 규모의 충전소가 구축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수소충전소 확충과 안전성 확보가 해결돼야 2022년까지 4934대 보급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면서 “충전인프라 확충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업비 대폭 줄고 주민휴식·운동시설 조성” VS “부천만 환경악화돼 광역화사업 절대 안돼”

    “사업비 대폭 줄고 주민휴식·운동시설 조성” VS “부천만 환경악화돼 광역화사업 절대 안돼”

    “3개 지자체가 함께 만들면 재정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VS “타지역 쓰레기까지 가져오면 부천만 환경이 악화됩니다.” 경기 부천시가 인천시·서울 강서구와 함께 부천 대장신도시에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현대화(광역화) 사업에 부천 지역주민과 정치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2025년 수도권매립지가 폐쇄되고 3기 부천대장신도시가 조성되면 생활폐기물이 급증해 현 소각장 시설로는 처리가 어렵다. 게다가 자원순환센터 바로 옆에 계양신도시까지 완공되면 현 소각장의 주요시설이 낡아 악취 문제 등으로 입주민들의 민원도 예상된다. ●소각장 광역화하면 부천시 재정부담 대폭 줄어 이에 따라 부천시는 대장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자원순환센터 현대화(광역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부천시는 3개지자체 광역화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사전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내년에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3년 착공, 2028년 12월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부천시가 인근 인천계양·서울강서구와 소각장을 광역화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부천시 재정부담이 크게 해소된다는 점을 들고 있다. 소각장 광역화시 국비지원율이 30%에서 50%로 높아지고 폐기물처리시설은 주민기피시설이었던 걸 친화시설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부천시 단독조성시 하루 470t을 처리하려면 시비 2153억원을 포함해 5616억원이 소요된다. 이를 광역화하면 하루 90t처리 용랑 규모에 7786억원이 소요되는데, 이중 부천시 부담이 1267억원으로 20%가량 절약된다. 광역소각장은 부천 470t, 인천 300t, 강서 130t으로 총 900t의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다.또 광역소각장에는 이중차단문과 스피드 도어설치 등 첨단 악취방지 공법이 활용된다.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해 친환경 소각장으로 운영하며, 청소차량 진출입 시간을 출근시간 이전에 완료하고 이동경로를 인천시는 경명대로, 강서구는 벌말로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공간 주민 휴식·운동 편의시설 조성… 주민 인센티브도 제공 계획 최종 폐기물시설을 지하화해 사업장주변 악취발생을 차단하고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며, 지상공간에는 주민 휴식·운동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부천대장동 지역이 기피시설 이미지가 개선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청사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이 소각장이 내 지역에 들어오는 곳을 꺼리기 때문에 소각장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무엇보다 부천주민들을 달래는 게 급선무다. 부천시는 주민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주민들과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가동 중이다. 부천시는 현재까지 3차례 주민토론회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평택시의 소각장운영 모범사례를 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워 오전·오후로 나눠 현재까지 60명 넘게 다녀왔다. 현재 40여명이 방문 대기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견학행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설득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역소각장이 지하화되면 지상공간 13만평에 공원과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완공후 여유공간에는 특별공공기관인 경찰서나 노동부 사무실도 입주 가능하다. 나머지 국가기관들은 시에서 활용할 수 있고 일부공간을 주민들에게 오픈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의원 설명회와 주민소통·시의원 협의 절차 진행하겠다” 부천시 관계자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운영이 폐쇄되면 대장신도시 쓰레기까지 추가돼 현 부천소각장 규모로는 소각처리가 불가능하다”면서, “광역화사업은 서울 강서구·인천시와 함께 사업 예산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당초 22일 3개지자체 간 체결하려던 기본계약을 무기한 연기했다. 대신 장덕천 부천시장이 직접 이날 여야 부천시의원을 대상으로 소각장 광역화사업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했다. 이후에는 시민들과 소통절차를 거친 후 시의원들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서울·인천쓰레기 다 태우면 부천만 환경 악화 “절대반대” 반면 주민들은 ‘부천 광역소각장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소각장 광역화사업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관철하기 위해 비대위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달간 집회신고를 해놓았다.엄기철 오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동의없이 부천시가 추진하는 소각장광역화사업을 강력 반대한다. 현재 부천시내 쓰레기 300t을 소각하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와 인천 계양 쓰레기까지 가져와 900t을 증설하겠다는 것”이라며 “현 소각장시설이 고장났을 경우를 대비해 300t 예비 자리가 마련돼 있다. 굳이 지하화 안해도 1개 소각로만 설치하면 우리 부천시 쓰레기는 해결된다”고 덧붙였다. 또 광역화사업에 대해 “김만수 전 시장 재임때 계양에는 쓰레기소각장을 안짓겠다는 송영길 의원의 공약사항을 받아주기로 했다”고 말하며, “현 시장은 쓰레기 태우며 나오는 열을 팔면 연 80억의 이익이 나는데 왜 안하냐고 얘기한다. 유해물질은 전부 부천시민에게 맡는데 소각장을 세워 돈벌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부천시장”이라고 질타했다. ●“백지화할 때까지 범시민운동 펼쳐 강력 투쟁 나설 것”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성명서를 통해 “환경시설단장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보다 광역소각장을 밀어붙이기에 열중하고 있다”며“쓰레기 전수조사를 비롯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오삼 비대위 상임공동대표는 “서울과 인천 쓰레기까지 모두 다 떠맡아 기존 대장동 소각장 규모가 3배규모로 늘어난다”며 “이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과 발암물질 증가로 부천시 전체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2일 기본협약식을 연기했는데, 광역화사업을 백지화할 때까지 우리 입장은 변함없다. 시청과 소각장 입구에 한달간 집회신고를 했고 구체적 실행시기는 대책위에서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민연대회의는 전날 성명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문제제기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는 일방적 설명회만 하고 종합 토론은 한 차례도 없었다”며, “부천시가 일방통행식으로 추진하면 시민단체들은 비상대책위와 함께 항의 집회를 열고 지속적인 연대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경찰청, 서귀포시, 제주시, 제주도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 △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 최원석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김숙진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 △ 경찰대학 교수부장 한원호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 △ 경찰수사연수원장 김근식 △ 서울특별시경찰청 안보수사부장 김수영 △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한형우 △ 서울특별시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김도형 △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단장 홍기현 △ 서울특별시경찰청 서울송파경찰서장 김소년 △ 부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천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익수 △ 부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종철 △ 대구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용종 △ 대구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원창학 △ 대구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병우 △ 대구광역시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정태진 △ 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범규 △ 인천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최주원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손장목 △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남동경찰서장 윤시승 △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박정보 △ 광주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영근 △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 김광남 △ 대전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유윤종 △ 대전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정지천 △ 대전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상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김한수 △ 울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준형 △ 경기도남부경찰청 경무부장 김순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송병일 △ 경기도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지호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오상택 △ 경기도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연정훈 △ 경기도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엄성규 △ 경기도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광석 △ 경기도북부경찰청 수사부장 곽순기 △ 경기도북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오문교 △ 강원도경찰청청 공공안전부장 설광섭 △ 강원도경찰청 수사부장 김광식 △ 강원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희중 △ 충청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준영 △ 충청북도경찰청 수사부장 노규호 △ 충청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종원 △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황창선 △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홍근 △ 충청남도경찰청 수사부장 최기영 △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항곤 △ 전라북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철우 △ 전라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조병노 △ 전라북도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김주원 △ 전라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헌수 △ 전라남도경찰청 수사부장 나원오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이재영 △ 경상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원태 △ 경상북도경찰청 수사부장 송준섭 △ 경상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상진 △ 경상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윤영진 △ 경상남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성종 △ 경상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흥진 △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수환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안종익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이의신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박세호 ■ 서귀포시 ◇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국장 이상헌 △문화관광체육국장 김희찬 △농수축산경제국장 강창식 ◇ 사무관 승진 △공보실장 직무대리 오철종 △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조성연 △평생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순희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직무대리 이경민 △예래동장 직무대리 강연실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허정환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오인순 △서부보건소장 직무대리 고행선 △산림휴양관리소장 직무대리 오창익 ◇ 사무관 전보 △서귀포보건소장 직무대리 강미애 △종합민원실장 김용국 △총무과장 강용숙 △기획예산과장 정윤창 △자치행정과장 김용춘 △마을활력과장 정현부 △녹색환경과장 고철환 △안덕면장 김형필 △천지동장 허종헌 △중문동장 고택수 △위생관리과장 오문찬 △동부보건소장 오재복 △안전총괄과장 김영철 △건설과장 김용탁 △상하수도과장 양동석 △표선면장 오창섭 △관광진흥과장 윤세명 △관광지관리소장 김군자 △교통행정과장 현광철 ■ 제주시 ◇서기관 승진 △자치행정국장 박순태 △안전교통국장 홍성균 ◇서기관 전보 △복지위생국장 윤인성 ◇사무관 승진 △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서연지 △마을활력과장 직무대리 양경원 △세무과장 직무대리 오숙희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오수원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문석훈 △제주아트센터소장 직무대리 김영기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정윤택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강윤보 △일도1동장 직무대리 김재종 △화북동장 직무대리 강인규 △연동장 직무대리 김윤철 △노형동장 직무대리 한명미 △외도동장 직무대리 한지연 ◇사무관 전보 △기획예산과장 김신엽 △재산세과장 현상철 △문화예술과장 문명숙 △환경관리과장 부기철 △공원녹지과장 한정우 △보건행정과장 이상철 △서부보건소장 김계홍 △추자면장 김진성 △이호동장 김현집 ■ 제주도 ◇ 이사관급 전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파견 양기철 ◇ 부이사관급 전보 △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고종석 △ 공항확충지원단장 강동원 △ 제주시 부시장 이상헌 ◇ 부이사관급 승진 △ 교통항공국장 이학승 △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오성율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강만관 △ 인재개발원장 현공언 △ 세계유산본부장 김대근 △ 장기교육 강승철 △ 장기교육 김애숙 △ 장기교육 변덕승 ◇ 서기관급 전보 △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직대) 고춘화 △ 도시건설국장(직대) 이창민 △ 농축산식품국장(직대) 홍충효 △ 해양수산국장(직대) 양홍식 △ 상하수도본부장(직대) 안우진△ 특별자치법무담당관 고순심 △ 예산담당관 김인영 △ 안전정책과장 허문정 △ 도시계획재생과장 강경돈 △ 교통정책과장 김창세 △ 산림휴양과장 한정우 △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한인수 △ 해양산업과장 좌임철 △ 공항확충지원단 주민소통센터장 김이택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장문봉 △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창완 △ 한라도서관장 현희철 △ 제주컨벤션뷰로 고창덕 △ 제주감귤출하연합회 고태경 △ 제주4·3평화재단 박경수 △ 장기교육 강석찬 △ 장기교육 송은미 ◇ 서기관급 승진 △ 청년정책담당관 최성두 △ 평화대외협력과장 강동균 △ 체육진흥과장 김시윤 △ 투자유치과장 홍창진 △정보정책과장 김정찬 △ 소상공인·기업과장 고선애 △ 식품원예과장 김상엽 △ 수산정책과장 정재철 △ 의회사무처 현창훈 △ 감사위원회 심의과장 김병훈 △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홍동철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김근용 △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 △ 돌문화공원관리소장 좌재봉 △ 제주시 윤인성 △ 장기교육 김태성 ◇ 해양수산연구관 전보 △ 해양수산연구원장 고형범 △ 해양수산연구원 김문관 △ 해양수산연구원 광어연구센터장 현재민 △ 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원승환 ◇ 지방학예연구관 전보 △ 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연사연구과장 박용범 ◇ 농촌지도관 전보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허종민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서익수 △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 △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 ◇ 농업연구관 전보 △ 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과장 송인관
  • 오현정 서울시의원,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11일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공약이행도, 주민소통,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비롯하여 지역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인문학거리 조성 등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 공약했었던 사업의 95%를 진행하거나 이행했다. 그리고 부서간의 논의 중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과 ‘응급화재진압기 설치’사업을 완료하면 공약이행 100%를 달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과 신의를 지키는 것은 정치인의 첫 번째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장지 컴팩트시티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 주민소통과 안전대책 시급”

    정진철 서울시의원 “‘장지 컴팩트시티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 주민소통과 안전대책 시급”

    서울시에서 공공주택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장지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에 화재 등 방재대책이 매우 미흡하고, 지하 버스차고지 위에 조성되는 행복주택 단지 건립에 대한 주변 주민들과의 소통 부실에 대한 개선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은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서 “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이 필수적이나 극히 소수의 주민만이 참석한 설명회 등이 있었고, 공모당선작이 최초 발표 당시와 많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사전에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면서, “주민설명회 자리에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하지 않고 대행사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직원들이 주민들과 상대해 오고 있는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발표가 되면 주변 주민들의 민원을 충분히 수렴해서 제반절차를 수행해야 하나 매우 부실했고 법적인 요식행위 절차만을 수행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행복주택이 집값을 떨어뜨리는 기피시설이라고 생각하시는 주민들이 있는 상황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절차를 통해 의견이 반영돼야 했으나 공모당선안을 통보식으로 전달했기 때문에 지금도 각종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바로 서울시의 소통 부재의 결과”라며 김학진 행정2부시장을 질책했다. 정 의원은 “2010년 행당동 CNG버스 내압용기 파열사고, 2013년 외발산동 버스차고지 화재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은 여전히 CNG버스와 충전시설, 버스차고지를 잠재적인 위험요소,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이 함께 들어오는 공공주택사업은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재산가치 하락 위험을 막는 정책적 조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면서, “지하버스차고지에서 종일 일해야 하는 운수종사자들과 협의에서도 건의사항은 받아들이지 않고 일정이 급하니 빨리 진행해야 한다며 몰아붙이고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 공무원들은 불참한 채 대행기관 담당자가 차고지 관계자와 부실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정 의원은 “과거 버스차고지에서 불이 난 곳은 버스와 사무실만 있는 상태였지만 장지 사업지는 대규모 주거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개발단지”라며, “화재를 막기 위한 방재대책이 설계에 들어가야 함에도 아직까지도 제대로 반영이 안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 의원은 “인간의 기본권인 일조권과 맑은 공기를 보장 받을 수 없는 지하차고지에서 900명이 넘는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건강과 근무환경은 무시되고 그 곳에 입주할 행복주택 주민에게는 민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복합화 사업의 문제점, 300대가 넘는 버스들이 항시 출입하는 공원 차고지 앞에 행복주택이 들어선다는 것은 너무나 무리한 사업추진이라는 목소리가 있다”면서, “지하에 15미터 간격으로 기둥이 배치됨으로써 회전하는 버스에 의해 주차장 사고가 계속될 거라는 주장도 있다”고 발언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사업 입안 시 사전에 충분한 협의절차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지금부터라도 정책결정권을 가진 공무원들이 협의에 적극적으로 직접 참여하여 제기된 문제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지 컴팩트시티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은 송파구 장지동 862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26층으로 행복주택 758호와 지하1층 등에 버스 및 일반차량 1076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되고 있으며,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 후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구, 아이돌 그룹 CLC와 도시재생 알리기 나섰다

    성동구, 아이돌 그룹 CLC와 도시재생 알리기 나섰다

    서울 성동구는 17일 도시재생의 메카인 성수동 등 일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관내 기업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CLC와 함께 촬영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위주의 홍보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문화 인프라가 풍부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주요 장소를 유튜브로 감상할 수 있는 ‘성동 도시재생 핫스폿’(Hot Spot)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7인조 여자아이돌 그룹 CLC가 성수동, 마장동, 용답동, 사근동, 송정동 등 총 5개 동의 도시재생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악에 맞춰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각 지역의 주요 장소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구에서 기획했다는 느낌을 지우고, 뮤직비디오 형식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미디어 커머스 회사인 ‘KVLY’와 함께 제작했다. 도시재생의 메카 성수동은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휴식공간을 여행하는 느낌을 살리고, 마장축산물시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을 추진 중인 마장동은 CLC의 파워풀한 댄스와 접목한 시장의 역동적인 모습에 집중했다. 또한 송정제방의 아름다운 풍경과 용답동 등 도시 재생지 곳곳의 분위기를 반영한 노래와 댄스로 생생한 현장감 있는 영상을 만들어 방문하지 않아도 도시재생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했다. CLC의 리더 승연은 “CLC 멤버들도 성동구에 살면서 정말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께 이렇게 성동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영광스럽다” 며 “촬영하면서 성동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가보지 못했던 곳도 가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홍보영상은 이날 부터 성동구청과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 SNS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성수동 성수산업혁신공간 외부 벽면 미디어 캔버스 ‘홀로그램’으로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여러 도시재생 지역의 모습을 즐길 수 있고, 해외 한류 팬들에게도 성동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본다”며 “활발한 주민소통이 필요한 도시재생 사업이 코로나19로 주민들과 함께하기 힘든 요즘이지만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시도를 통해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부산 기장군,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등 최우수...한국매니페스토 본부 주관

    부산기장군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약이행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분야는 공약 완료 ,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 등 5개이다. 기장군 민선7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21개 단위사업, 8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군민건강과 안전, 도시인프라 구축, 고부가 산업육성,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 보육·교육 1번지, 생활환경 조성, 화합하는 커뮤니티 공간 확보 등이다. 기장군은 민선 7기 전체 83개 공약중 35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완료도가 42.16%로 전국 평균(34.34%) 보다 높아 공약 이행 완료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장군은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공개하고, 매월 공약이행 실천보고회를 개최 하고있다. 공약이행 및 평가과정에 군민이 참여하는 기장군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소통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장군은 2017~2018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3회 연속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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