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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장애 청년, 자산 형성 ‘이룸통장’ 접수

    서울시는 중증 장애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11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참가자가 3년 동안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저축 금액은 10만원, 15만원, 20만원이다. 매월 20만원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720만원에 시 적립금 540만원을 더한 126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서울에 사는 만 15∼39세 이하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장애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419만원·4인 535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 대상을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으로 확대하고 가구원의 중복 가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하면 된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올해는 이룸통장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가구원 중복 가입도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중증 장애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증장애청년 자립 도우미’ 이룸통장 신청하세요

    ‘중증장애청년 자립 도우미’ 이룸통장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중증 장애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11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참가자가 3년 동안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저축 금액은 10만원, 15만원, 20만원이다. 매월 20만원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720만원에 시 적립금 540만원을 더한 126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서울에 사는 만 15∼39세 이하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장애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419만원·4인 535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 대상을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으로 확대하고 가구원의 중복 가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하면 된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올해는 이룸통장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가구원 중복 가입도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중증 장애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름 태풍 보험으로 대비하세요…강북구,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운영

    여름 태풍 보험으로 대비하세요…강북구,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운영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8월까지 집중 가입 기간을 운영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의 재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최근 잦은 이상기후 등 기후위기로 재난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단독주택, 공동주택(15층 이하 아파트 포함), 상가주택에 거주하는 소유주와 세입자가 보험 가입 대상이다. 빈집, 무허가 주택, 부속 건물, 주택 외 용도 시설, 건물 외 구조물 등은 제외된다. 보상 대상은 침수, 호우, 지진, 태풍, 강풍,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다. 보험료는 가입 유형과 대상에 따라 총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경제취약계층(기초, 차상위, 한부모) 세입자와 재해취약지역 내 반지하 주택 세입자 및 소유자는 단체 계약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도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재고 등의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총 보험료의 55%를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1년 단위다. 보험료는 연 1회 납부하면 된다. 만기 후 재가입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피해 유형별 보상 한도와 세부 기준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찾아 가입할 수 있다. 단체 계약을 원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가입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주택 풍수해보험의 경우 구청 치수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장치”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앞서 미리 가입하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이들, 우리가 지킨다…성북구,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아이들, 우리가 지킨다…성북구,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서울 성북구가 아동학대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 의료기관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위기 의심 아동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동주민센터와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가정을 방문한다. 의사 표현이 어려운 2세 이하 아동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인력이 동행해 아동 안전 상태와 양육 환경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는 최근 서울 양천구 등 전국 각지에서 영유아 학대 사망 사건이 잇따르자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 방침을 추진하는 가운데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됐다. 구의 1차 조사 대상 아동은 200여명이다. 적절한 시기에 국가 정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진료 기록이 없는 등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의료 미이용 아동이 조사 대상이다. 구는 조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방문 시 아동의 건강 상태와 외상 여부, 주거 환경 등을 확인하고 현장 사진 등 증빙 자료를 남길 계획이다. 보호자가 방문을 두 차례 연속 거부하면 3차 조사 때 경찰과 동행해 가정을 확인한다. 조사 결과 아동학대 정황이 발견되면 즉각 보호자와의 분리 조치와 함께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학대 정황은 없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양육 위기를 겪는 가구로 확인되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아동학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 땅 가격은 얼마일까?…은평구,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2.89% ↑

    내 땅 가격은 얼마일까?…은평구,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2.89% ↑

    서울 은평구는 올 1월 1일 기준 4만 34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하고 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은평구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2.89% 올랐다. 구는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2.36% 상승한 데에 따른 결과로 분석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와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관할 구역 토지의 특성을 비교 표준지의 토지 특성과 비교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와 동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이의신청 기간 중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추진

    도봉구,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추진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해 여름철 재해·재난 예방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폭염 대책으로 상황관리 특별전담반(TF)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종합지원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 무더위쉼터 155곳을 운영하며, 독거어르신과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도 병행한다. 또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근무를 가동한다. 침수 취약가구에는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를 지정해 관리하고, 호우 시에는 빗물받이 관리자 563명이 14개 동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한다. 하천 범람을 대비하기 위해 하수 시설을 정비하고 빗물받이를 추가 준설할 예정이다. 이어 하천순찰단 104명을 편성해 중랑천 등 지역의 4개 하천 18.12㎞ 구간을 점검한다. 재해 구호물자 109세트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33곳 운영 준비도 마쳤다. 더불어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공연장·문화재·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복지·보육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방역기동반과 식중독 원인 역학조사반을 운영한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시설은 민관 합동으로 점검하고, 일반음식점 30곳에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분야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칼·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영등포구, ‘영가이버’ 운영

    “칼·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영등포구, ‘영가이버’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노인 일자리 사업 ‘수리뚝딱 영가이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리뚝딱 영가이버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수리·수선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업무 경력자가 동주민센터를 돌며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20명의 주민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도 동별 순회 일정에 따라 연다. 센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순회 일정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수리가 필요한 칼, 우산 등을 들고 현장을 찾아서 접수하면 된다. 더 많은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칼 2개, 가위 2개, 우산 1개로 수량이 제한된다. 수리 비용은 무료다. 구는 날씨가 따듯해지며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집과 가까운 곳에서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도 운영한다.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는 4월 29일~30일 영등포공원, 5월 6일~7일 신길근린공원, 5월 12일 신길4동 주민센터 앞, 5월 14일~15일 조롱박 어린이공원에서 운영된다. 주민들은 자전거 수리소에서 기어 변속, 안장 조절 등의 기본 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타이어나 체인 등 부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구는 수리 현장에서 간단한 정비 요령과 안전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도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겪는 일상의 소소한 불편을 해결해 주는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고독사 막는 ‘연결고리 프로젝트’ 구 전역 확대

    성동구, 고독사 막는 ‘연결고리 프로젝트’ 구 전역 확대

    서울 성동구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막기 위한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17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등 4개 동에서 시범 사업을 했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 익숙한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문턱을 낮춘 결과, 참여자들의 사적·공적 지지망 지표가 상승하고 외로움 척도는 감소하는 등 뚜렷한 공동체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 구는 관계가 단절된 주민을 찾기 위해 위기 의심가구를 선제적으로 찾고 있다. 고독사 위기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건강보험료 체납, 단전·단수 징후를 분석하고 촘촘발굴단, 집배원 등 현장 인력과 협력해 방문 조사를 한다. 위기가구가 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발굴된 대상자는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 저위험군은 모니터링, 고위험군은 집중 관리와 위기 개입을 병행한다. 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주돌보미사업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방문 및 전화로 확인한다. 또 안부 확인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통화 이력과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하는 똑똑안부확인서비스도 강화한다. 은둔 위험 청년층에게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 중장년 및 노인층에는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고 외부 활동을 유도하는 생활쿠폰을 제공한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청소와 개선을 지원하며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제60회 제주도민체전 8일 개막… 제주, 효의 마음으로 하나된다

    제60회 제주도민체전 8일 개막… 제주, 효의 마음으로 하나된다

    “효(孝)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제주.”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도민체전이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는 오는 10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과 도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로 정했다. 경기 종목은 일반경기 45개, 뉴스포츠 4개, 민속경기 2개 등 모두 51개다. 12세 이하·15세 이하·18세 이하부는 학교전문선수부와 스포츠클럽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반부는 읍·면·동 대항부와 동호인 클럽대항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재외도민들을 위한 화합 종목으로는 고리 던지기와 제기차기, 족구, 투호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개막식은 어버이날인 8일 열리는 만큼 ‘효’를 주제로 꾸며진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식전·식후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초청가수로는 강혜연, 김재민, 김다현, 박서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멀티미디어쇼와 도내 최대 규모인 드론 1500대 쇼가 더해져 ‘효’를 주제로 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성화 봉송도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7일 서귀포시 혼인지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틀간 제주 전역을 순회한다. 또 7일 오후에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열린다. 제주시 연동주민센터를 출발해 제주도청과 신제주 제주은행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와 함께 거리 응원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류일순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어버이날에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화합의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퇴원하면 혼자 밥 어떻게 먹지”… 제주도, 퇴원 어르신 식사·청소·외출 무료 지원

    “퇴원하면 혼자 밥 어떻게 먹지”… 제주도, 퇴원 어르신 식사·청소·외출 무료 지원

    “어르신 병원에서 퇴원하면 혼자 밥 어떻게 드실지 걱정이네….” 병원 문을 나선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제주지역 어르신들에게 한달간 ‘집중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식사 배달부터 청소·세탁, 병원 동행까지 무료로 지원해 재입원과 요양시설 입소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제주도는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 단기 집중 서비스’를 지난 4월 말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1인당 월 최대 84만 8000원 범위에서 본인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본 지원 기간은 한달이며 건강 상태에 따라 최대 2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올해 모두 197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 돌봄 대상자 가운데 퇴원 직후 단기 돌봄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르신들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과 보건복지부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개편에 맞춰 새롭게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일정 기간 집중 돌봄을 제공해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상황을 줄이고, 살던 집에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원 서비스는 ‘일상 회복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우선 도시락과 밑반찬 등 맞춤형 식사를 집으로 배달하는 영양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식사 준비와 청소·세탁, 위생 관리 등을 돕는 가사 지원과 병원 외래 진료나 관공서 방문 때 함께 이동하는 동행 지원도 포함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퇴원 후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가치 돌봄콜(1577-9110)’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돌봄 인력도 상시 모집 중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은 “퇴원 직후는 어르신의 일상 복귀 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도시 경관 혁신 ‘공공건축가’ 공모

    서울시는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을 이끌어갈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우수한 민간 전문가를 공공사업에 참여시켜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 소규모 공공시설의 디자인 품질을 높여왔다. 또 대규모 정비사업의 마스터플래너(MP)와 ‘신속통합기획’ 마스터 아키텍트(MA) 등 정비계획 자문에도 참여했다. 공공건축가는 초창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52명 규모로 성장했다. 시는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2년 주기의 위촉 방식을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한다. 또 추천 시스템을 세분화해 용도·규모·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건축가를 선발한다. 접수는 22일부터 29일까지다. 건축사, 건축·도시·조경 기술사 또는 부교수급 이상 전문 인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심사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4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 구로구, 서울·대전 현충원 유가족 참배 버스 운영

    구로구, 서울·대전 현충원 유가족 참배 버스 운영

    서울 구로구가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유가족의 참배 편의를 돕기 위해 현충원 수송버스 9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현충원행 노선은 총 3대가 편도로 운행된다. 이 중 1대는 오전 7시 40분 수궁동성당을 출발해 구청 후문(오전 8시)을 경유하고, 나머지 2대는 오전 8시 구청 후문에서 곧바로 출발한다. 대전현충원행 버스 6대는 왕복으로 운영된다. 오전 6시 구청 후문에서 일제히 출발할 예정이다. 모든 버스는 출발 30분 전부터 승차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과 2인 이내의 동반 가족이다. 구는 서울행 120명, 대전행 2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유가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22일까지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가족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하는 사망위로금의 거주 요건을 완화하는 등 예우를 강화했다. 이어 지난해 보훈예우수당도 인상했다.
  • 일자리 323개 열려요…은평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일자리 323개 열려요…은평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취업을 원하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은 이날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총 323명을 뽑는다. 만 18세 이상 은평구 주민 중 가구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85% 이하인 자가 신청 대상이다. 은평동행·은평든든·지역공동체 일자리 간 교차 지원은 불가하며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올 7월 1일부터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한다. 골목환경 정비, 디지털 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무 업무 보조 등 18개 분야에 배치된다. 급여는 올해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월차수당, 간식비 등 복리후생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면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가지고 주소지에 있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강남구 집중호우 연습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강남구 집중호우 연습

    서울 강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강남구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12일 오후 2시부터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늘어나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때 침수를 막기 위해 필요한 수중펌프와 양수기, 물막이판은 실제 가동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직접 다뤄보는 실습을 통해, 장비를 갖추고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도 훈련의 목적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훈련에는 강남구 치수과를 비롯해 22개 동 주민센터 수방 담당 실무자,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다. 풍수해 교육에서는 올해 기상 전망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 풍수해 안전대책 중점 추진사항,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한다.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실전형 방재훈련에선 참가자들이 수중펌프와 엔진양수기 작동법을 직접 익히고, 이동식·휴대용 임시 물막이판 설치 훈련에도 참여한다. 장비 사용 시 안전수칙은 물론, 침수 상황에서 어떤 장비를 먼저 투입하고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까지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게 된다. 구는 현재 수중펌프와 엔진양수기 등 모두 1124대의 수방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또 침수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수중펌프 사전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풍수해는 사전 대비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준공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지난 4월 29일 북가좌동에 위치한 ‘행복한 밥상’ 2호점 준공식에 참석했다. ‘행복한 밥상’은 저소득·독거 어르신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집밥 같은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서대문구의 대표적 무료급식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갈비탕과 삼색전 등 정성 어린 첫 식사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2호점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은 북가좌2동 신명트롯트 장구 축하공연과 내빈소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2호점은 기존 북가좌2동 주민센터를 고쳐 식사와 함께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디지털 교육, 장구 교실, 노래 교실, 라인댄스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마침 주민센터가 이사하면서 기존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주민 수요도 반영했다. 소요 예산 27억원 중 20억원은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서대문구 예산팀의 지원 요청을 받은 김 의원의 노력으로 확보한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김 의원의 예산 확보 노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특별한 감사의 뜻을 표했고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서대문구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지난해 10월 기준 6만 1635명에 달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비중은 전체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를 통해 ‘행복한 밥상’ 서비스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본분은 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불편함을 예산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해결하는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히 투입되어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끝까지 세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 취업 돕는 영등포… 공공일자리 참여자 217명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일하기를 원하는 주민 취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인 ‘동행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행 일자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 구성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며 기준 중위소득의 85%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217만원)인 경우가 대상이다. 선발되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만 18세 이상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가족 구성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79만원)다. 근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두 사업 모두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하루 6시간 또는 3시간 근무한다. 동행 일자리는 6시간 기준 일급 6만 2000원, 3시간 기준 3만 1000원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6시간 기준 일급 6만 1920원, 3시간 기준 3만 960원이다. 신청 기간은 6~19일이다. 모집 인원은 동행 일자리 20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5명 등 총 217명이다. 참여를 원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217개 취업 문 열려요…영등포구, 동행·지역공동체 일자리 모집

    217개 취업 문 열려요…영등포구, 동행·지역공동체 일자리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일하기를 원하는 주민 취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인 ‘동행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행 일자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 구성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며 기준 중위소득의 85%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217만원)인 경우가 대상이다. 선발되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만 18세 이상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가족 구성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79만원)다. 근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두 사업 모두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하루 6시간 또는 3시간 근무한다. 동행 일자리는 6시간 기준 일급 6만 2000원, 3시간 기준 3만 1000원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6시간 기준 일급 6만 1920원, 3시간 기준 3만 960원이다. 신청 기간은 6~19일이다. 모집 인원은 동행 일자리 20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5명 등 총 217명이다. 참여를 원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도배부터 보일러까지…강서구, 공항 소음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집 수리 지원

    도배부터 보일러까지…강서구, 공항 소음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집 수리 지원

    서울 강서구는 공항소음대책 인근 지역에 사는 저소득 주거취약가구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심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강서구가 집수리 분야에서 처음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구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소음 피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대책 인근 지역인 공항동, 화곡1동, 발산1동, 방화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총 15가구이다. 이 지역에 살더라도 자신의 집이 공항소음대책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주택법상 주택에 자가·전월세·무료 임차 형태로 거주하는 가구여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오피스텔,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비주택 거주 가구는 신청이 불가하다. 최근 2년 이내에 다른 집수리 사업 수혜를 받은 가구 역시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650만원 규모의 집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항목은 도배, 장판 교체부터 보일러, 환풍기 수리까지 총 18가지다. 가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수리를 진행한다.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 건강 밀착 케어 ‘금천한내보건지소’ 개소

    주민 건강 밀착 케어 ‘금천한내보건지소’ 개소

    서울 금천구는 한내보건지소를 4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다음 달 1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이 부족하고 취약계층 비율이 높던 이 일대의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내보건지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금천구가 공동 건립한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연면적 649.88㎡로 조성됐다. 2층에는 의사상담실, 물리치료실, 측정실을 갖춘 건강관리센터와 건강장수센터가 있다. 3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운동실 등이 마련됐다. 같은 건물에 있는 주민센터(분소), 데이케어센터, 공동홈 등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는 5대 중점 사업이 진행된다.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대사증후군 검진이나 스마트핏 체력 측정교실이 준비됐다. 건강장수센터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걷기 자조 모임과 전문가 특강,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도 예정돼 있다. 재활 운동, 마음 건강상담, 치매 조기 검진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소식 등은 한내보건지소 네이버 밴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진료나 예방접종, 임산부 관련 사업은 금천구보건소를 찾으면 된다.
  • 외국인 임차인도 세이프! 은평구,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제작

    외국인 임차인도 세이프! 은평구,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제작

    서울 은평구는 외국인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어로 제작된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및 다문화 가구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문제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전세사기 등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추가 피해를 예방하려는 조치다. 임대차 분쟁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체크리스트는 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영어 등 총 4개 국어로 제작해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선순위 권리관계 점검,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방법 등이다. 구는 체크리스트를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언어별 게시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해 부동산중개업소와 동 주민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안전하게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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