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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새폐기물 소각장 건립지 ‘이동읍 덕성리’ 잠정 결정

    용인시, 새폐기물 소각장 건립지 ‘이동읍 덕성리’ 잠정 결정

    경기 용인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소각장 위치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대로 잠정 결정됐다. 용인시는 새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최종 후보지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덕성리는 입지, 사회, 환경, 기술, 경제 등 5개 분야, 37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덕성리에서는 입지선정위의 후보지 평가 기간 중인 지난해 9월 주민들이 약 60%가 동의한 유치 청원서를 제출했고, 인근에 이미 재활용품 처리 시설인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이 예정돼 있어 새 소각장 건립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입지 결정 고시를 통해 건확정하고 추후 기본계획 수립,설계 등을 거쳐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새 소각장 건설에는 국비와 도비, 시비를 합쳐 3850억원이 투입된다. 덕성리에 들어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는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시는 환경시설 상부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주민편익시설 목적의 복합문화체육시설,전망타워,물놀이장,수영장,전시실 등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편익시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300t)와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70t)를 운영하고 있으나 처리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선 소각장 확충 또는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용인시의 경우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추진함에 따라 기업·인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처리 능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2030년에는 하루 평균 638t의 폐기물을 처리해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하루 500t 규모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2030년까지 건설하기로 하고, 국비·도비·시비를 포함해 모두 385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새 그린에코파크에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시민들이 문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전망타워,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도로, 상·하수도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다이옥신 등에 대해 각별한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나노그램)에서 20% 강화된 수준인 0.08ng으로 다이옥신 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설치해 먼지와 염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8가지 오염물질의 배출 농도를 실시간 공개할 계획이다. 시설 건립 전·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모니터링한다. 시는 오는 21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그린에코파크’ 건립 후보지 선정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7월 12일까지 관련 공고를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살 수는 없으므로 인구와 기업의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선 소각시설 확충이 긴요하다”며 “이제는 첨단기술로 소각하고, 오염물질을 모두 거르기 때문에 소각장의 유해성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므로 소각장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이나 생활체육시설도 마련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처럼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로 만들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용인·성남·고양·남양주·김포·포항시 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6개 기초단체 시장단은 지난달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일반쓰레기 소각장 슈피텔라우를 방문해 소각시설을 둘러보고 소각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건축가 훈데르트 바서가 설계한 이곳은 독특한 외관과 내부 편의성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인근에 종합병원과 철도역, 대형빌딩 등이 있다. 시장단은 소각장 굴뚝이 있는 지붕에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인조 스키장, 산책로를 만들고, 소각장 건물 외벽에 암벽등반 시설을 설치해서 많은 이들의 인기를 끄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유명한 소각시설 아마게르 바케를 찾아 친환경 소각기술을 살펴 보고 지붕에도 올라 사람들이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키를 즐기거나 산책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꼭 설치… 울주 관광·경제 두 토끼 잡을 것”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꼭 설치… 울주 관광·경제 두 토끼 잡을 것”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핵심인 케이블카는 지난 20여년 동안 찬반 논란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설치해 울주 산악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습니다.” 서울신문은 13일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를 만나 본격화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케이블카 개발이 본격화됐는데. “사업 시행자가 최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제출했고 오는 21일에는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8월까지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행정 절차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 1월 착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년 넘게 추진과 중단이 반복됐는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2001년 주민 제안사업으로 시작된 숙원사업이다.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울산시민 51만명이 케이블카 설치를 찬성하고 있다. 이번에는 과거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식생등급과 생태자연도 등 각종 기준에 맞는 노선을 선정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케이블카 설치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데. “영남알프스는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동남권 최대의 산악관광지다.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영남알프스 관광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케이블카는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들이 산악관광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만들고 싶다. 나아가 케이블카 사업은 건설과 운영을 통해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업체 사업 참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다 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케이블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지역생산 유발효과 74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67억원, 일자리 창출 유발효과 613명으로 예상된다. 케이블카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그에 따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전국에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이 몰려들면 체류형 관광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케이블카와 연계한 각종 민간투자도 활발해져 울산시와 울주군의 지역경제가 대폭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행정 절차가 남아 있는데. “앞서 얘기했듯이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관계기관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제출했고 관련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설명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마련하는 등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자연경관 훼손 최소화 방안은. “몇 년 전에는 케이블카를 설치할 때 자재 운반과 시설 설치를 위해 임도 개설 등으로 산림과 환경훼손이 컸지만 현재는 시공기술이 발달해 우려하는 것보다 훼손이 많지 않다. 특히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은 동식물 등 식생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에 있고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려고 지주 개수를 4개에서 3개로 축소했다. 민간사업자 측에서도 운영 수익의 일부를 환경복원 사업이나 환경 복원 프로그램 추진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는 환경 보전과 개발이 상생하는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종교·환경단체 반발도 있는데. “최근 일부 종교단체와 환경단체가 통도사 수행환경 방해, 산악 경관 훼손 등과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울주군과 사업 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 때 주민설명회, 공청회 같은 공식 절차를 통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이해와 설득의 협의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해법은.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은 통도사 대웅전까지 직선거리로 5㎞, 영축산 정상에서는 2㎞ 정도 떨어져 사실상 사찰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본다. 경관적 측면에서도 사찰 내부에서 상부 정류장 등 케이블카 시설물이 보이지 않는다. 울주군은 통도사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며 통도사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보존하려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면서 통도사의 신성한 공간을 보존하고 지역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상생의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통도사 승려들의 수행환경 방해,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와 주변 산세의 경관 훼손에 대해서는 감시체계 도입과 경관 훼손 최소화 등 대책을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제시했다. 앞으로 서로 협의를 통해 타협안을 찾아 나가겠다.”
  • 시간당 1500명 탑승, 연간 60만명 이용… 2026년 6월까지 10인승 캐빈 50대 설치

    시간당 1500명 탑승, 연간 60만명 이용… 2026년 6월까지 10인승 캐빈 50대 설치

    울산 울주군이 산악관광 활성화의 핵심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 등 관련 기관과의 절차 협의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644억 투입… 2.46㎞ 구간에 설치 군에 따르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민간자본 644억원을 들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신불산 억새평원까지 2.46㎞ 구간에 설치된다. 향토기업 세진중공업의 특수목적법인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는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6월까지 10인승 캐빈 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간당 최대 1500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주요 시설은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하부 정류장,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이다. 군은 연간 60만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는 지난 5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제출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전 사전 행정절차다. 이어 시행자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초안은 현장 여건과 측량 결과를 반영해 상·하부 정류장 위치를 조정, 전체 길이가 기존의 2.48㎞에서 2.46㎞로 줄었다. 이용객이 탑승하는 캐빈은 기존 계획대로 50대(보조 10대 별도)로 추진한다. ●21일 주민설명회 열고 의견 수렴 환경영향평가 초안서는 다음달 5일까지 울주군 관광과,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행정복지센터, 경남 양산시 원동면·하북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go.kr)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설명회는 21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한 뒤 내년 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하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맨발로 걸어볼까…서대문구 천연동 황톳길 13일 준공

    맨발로 걸어볼까…서대문구 천연동 황톳길 13일 준공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13일 오후 2시 서대문독립공원 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천연동 황톳길’ 준공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 구청 뒤 안산 서편 연희동에 개장한 황톳길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안산 동편인 천연동 지역에도 이 같은 길을 조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정을 마쳤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독립문삼호아파트 뒤 산복도로로 이어지는 ‘천연동 황톳길’은 길이 800m, 평균 폭 2m 규모로 길 양 끝에 세족 시설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 건식과 습식 두 종류의 황토 족탕을 설치해 걸을 때와는 또 다른 자극을 발바닥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핸드레일(안전 손잡이)을 활용한 조명 시설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다른 지역의 맨발길과 차별성을 지닌다. 입구 부근과 중간 지역 등 황톳길을 따라 곳곳에 조성한 일명 ‘매력정원’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의 많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이 정원은 수수꽃다리, 목수국, 은행잎조팝, 큰꿩의비름, 꼬랑사초, 털수염풀 등 다양한 수목과 화초로 꾸몄다. 이 밖에 독립문삼호아파트 쪽으로 가까워지면 볼 수 있는 ‘수국 군락지’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구에 따르면 ‘천연동 황톳길’ 조성이 처음부터 용이했던 것은 아니다. 당초 소음이나 쓰레기 투기, 주차 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조성 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컸지만, 최선을 다해 추진한 수차례의 주민설명회와 논의로 소통한 끝에 이 길을 만들 수 있었다. 이날 준공식은 전통타악연구소의 전통악기 연주, 경과보고와 축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회원들의 ‘올바른 맨발 걷기 시연’ 등으로 90여 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선 안산 황톳길 누적 방문 인원이 41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이제 많은 분이 황톳길 하면 안산, 안산 하면 황톳길을 떠올리신다”며 “요즘 대세인 맨발길, 그중에서도 황톳길 확대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도시발전 주민설명회 ‘강남을 그리다’ 개최

    13일부터 3회 진행 서울 강남구는 오는 13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 도시발전 계획에 대한 주민 설명회 ‘2040, 강남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남 미래 도시공간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김인희 서울연구원 100년도시연구단장과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아름 대표의 주제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설명회는 각각 13일 오후 2시 충현교회 갈릴리홀, 19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27일 오후 2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강남구 미래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2040년 강남의 미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현장에서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했던 강남이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부내륙철도 재정평가위원회 심의통과…경남도 ‘적기 개통’ 총력

    남부내륙철도 재정평가위원회 심의통과…경남도 ‘적기 개통’ 총력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를 반기며 조속한 완공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6일 도는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는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의결했다”며 “통상 재검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년 이상 소요되나, 지속적으로 대응해 9개월 만에 재검토를 마쳤다”고 말했다.적정성 재검토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 사업비가 애초 기본계획 대비 15% 이상 증가하면 적정 증액규모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남부내륙철도 총사업비는 애초 4조 90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22년 시행한 기본설계 과정에서 터널 굴착공법 안전성 보강, 선로 용량을 늘리기 위한 중간 신호처리 정거장 추가, 김천역 신축 등이 반영되면서 총사업비가 6조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에 적적성 재검토 대상이 돼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역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된 만큼 국가철도공단 실시설계와 지자체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재해영향성평가, 관계기관 협의 등 이어질 절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말 착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내륙철도 연장은 178㎞다. 완공하면 고속열차로 서울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45분, 수서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승객 이동 편의성 향상과 함께 경남 서북부, 남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우리 지역 50년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 장애인 문화·돌봄·건강·일자리 통합 복지타운 만든다

    마포, 장애인 문화·돌봄·건강·일자리 통합 복지타운 만든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마포구 장애 인구는 1만 2742명으로 전체의 3.5%다. 서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총 52곳, 자치구 평균 2.08개인데 비해 마포구는 1곳 뿐이다. 그마저도 규모가 평균 면적(3253㎡)에 한참 못 미치는 2122㎡다. 이는 실제 공급 부족으로 이어져 장애인복지관 내 주간보호시설의 치료실 대기자 수가 200여명에 육박하는 등 지역 내 복지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구는 올해 옛 마포구의회 청사 건물(현 마포요양병원)을 리모델링해 마포장애인복지타운(가칭)을 건립하려고 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장애인복지시설 공간을 확보하고 시설을 구축하는 대신 운영이 종료되는 마포요양병원을 활용해 장애인복지타운으로 확장·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마포장애인복지타운을 연령·소득·장애유형을 넘어 장애인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돌봄 시설 등 시급성을 고려한 필수 시설을 우선 배치하는 한편, 미래수요를 예측해 문화·돌봄·건강·일자리 4대 영역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센터, 마이스터 직업 학교, 카페, 공방 등 장애 구민의 자립 지원에 집중하면서 인근 마포중앙도서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8일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주민, 복지시설 관계자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마포장애인복지타운 설치계획 및 운영시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들을 검토하여 2025년 예정인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속 장애인 고령화와 돌봄 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가 당장 다뤄야 할 시급 과제”라면서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통해 장애인 돌봄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 양성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공급과 장애인 문화예술 기반 확대 등 장애 구민과 가족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확실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주민공청회 30일 울산박물관서 개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주민공청회 30일 울산박물관서 개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주민공청회가 30일 울산박물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철도 1호선 건설은 남구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을 수소 전기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인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뒤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 및 의견교환, 참석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 자리에서 노선 세부 계획 및 연장, 차량 시스템 선정 사항,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주민설명회 연다

    광주시,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주민설명회 연다

    광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와 건립 예정부지, 중외공원조성계획, 신설 전시관 건축계획, 추진 일정 등을 소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비엔날레전시관은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인 북구 매곡동 400번지 일원 3만4925㎡부지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1182억원을 투입해 전시관 2만2776㎡, 주차장 9500㎡ 규모로 2027년 개관이 목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반영됐으며, 2021년 11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권역을 신설 부지로 선정했다. 이어 2022년 5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이후 건립자문위원회와 총괄 및 공공건축가의 자문,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거쳐 2023년 8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사업’에 대해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했다.광주시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국제설계공모를 실시, 국내외 23개 응모작품 중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2023년 12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진행 중이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우리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자 세계적 문화브랜드”라며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참신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세계적 전시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상권 쇄신… 용산, 가구거리 도약에 첫 단추

    상권 쇄신… 용산, 가구거리 도약에 첫 단추

    서울 용산구가 지난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이태원앤틱가구거리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본격화한다. 앤틱 전문 매장이 밀집한 가구 거리를 거점으로 이태원 일대가 관광특화형 상점가로 재도약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5000만원에 구비 5000만원을 더해 연말까지 총 1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16일 구청에서 열린 동네상권발전소 주민설명회가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동네상권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한다. 상권 활성화 사업 5개년 계획(안)에는 상권 활성화 콘텐츠, 실행 계획, 사무국 운영, 역량 강화 계획, 성과 지표 등이 제시된다. 구는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꾸리고 상권 기획자, 조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돕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앤틱가구협회, ㈜한국시장경영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첫 단추를 잘 끼워 지역사회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보행환경 개선 기대”

    금천구,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보행환경 개선 기대”

    서울 금천구는 올해 말까지 독산1동 지역의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또는 방송 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폐선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리한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하며 매년 순차적으로 다른 동을 사업지역으로 선정해 정비한다.올해는 통신사가 12억원 전액을 부담해 독산1동 세일중학교, 말미마을, 시흥대로123길 일대 전신주 887본, 통신주 446본, 공중케이블 2만 4091m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 사업자 등 7개 업체가 공동으로 폐·사선 철거, 뒤엉키고 난립된 인입선 정리, 전신주와 통신주에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 통신설비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1월 주민들에게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소개하고 협조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독산1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3년간 전신주 1513본, 통신주 602본, 공중케이블 7만4326m를 정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난립한 공중선을 말끔히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건물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중랑 면목3·8동 453-1 일대 ‘모아타운’ 선정

    중랑 면목3·8동 453-1 일대 ‘모아타운’ 선정

    서울 중랑구의 면목3·8동 453-1 일대가 지난 10일 열린 ‘2024년 제4차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16일 중랑구가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중랑구의 모아타운 대상지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인 14곳이 됐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힘든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처럼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면목3·8동 453-1 일대는 협소한 길목, 부족한 주차공간 등 열악한 기반시설과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던 곳이다. 반지하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중랑구는 주민들의 모아타운 공모 신청이 접수된 이후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해 적정 구역계 설정하고 모아타운 선정 필요성을 분석해 공모를 신청했다. 중랑구는 각 자치구에서 공모 신청한 6곳 중 유일하게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된 배경이 여기 있다고 보고 있다. 중랑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의 생활 불편이 해결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돼 구민들의 주거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랑구는 올해 상반기 각 대상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5년 하반기까지 모아타운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란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 상향 ▲도로, 주차장 등 기반 시설 조성계획 ▲건폐율, 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계획 등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절차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모아타운으로서 법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승인·고시 절차를 통해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면목3·8동 대상지를 포함하여 모아타운 사업지 14곳 모두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구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

    경기 양평군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한다. 양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후보지를 모집했으나 신청 마을이 없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재공고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시 사업비와 운영비 등 예산 절감을 위해 과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양평군민의 생애주기 마지막을 위한 장사복지시설을 확충하고자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사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상 총 세대주의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양평군청 노인장애인과 장사시설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마을의 요청에 따라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우수장사시설 벤치마킹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종합장사시설 유치지역에는 6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과 카페, 식당 등 부대시설 위탁 운영과 근로자 채용 시 주민 우선 채용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유치지역 외 종합장사시설 설치부지 경계로부터 1km 이내 주변지역에는 60억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읍면에는 30억원 이내의 기금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본 기금 지원사업은 마을 공동사업뿐만 아니라 세대별 지원을 포함해 폭넓게 검토될 수 있는 사항으로, 향후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확정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후보지의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서류심사, 타당성 연구 용역과 현장 심사를 거쳐 2025년 1월 중 건립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2동 생활안심디자인 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2동 생활안심디자인 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8일 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창2동 생활안심디자인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적극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범죄 발생 가능성이 크거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생활안심도시디자인(CPTED)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 지역인 창2동 일원은 준공업지역에 근접한 노후된 주거지역과 안전 시설물이 부족한 정주환경으로 인해 범죄 발생의 우려가 크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홍국표 의원은 “창2동은 주거공간 주변에 공장이 밀집해 있고 노후 주택이 많아 그동안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매우 컸다.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통해 창2동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들이 사업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돼 체감도 높은 사업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도봉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 동작구, 대방공원 ‘파크골프’ 주민의견 수렴

    동작구, 대방공원 ‘파크골프’ 주민의견 수렴

    서울 동작구는 반포천과 대방공원 일원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골프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한 홀의 길이가 40~100m로 짧고 파크골프 전용 채 하나만 있으면 즐길 수 있다. 최근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를 즐기는 이용자가 확산되고 있지만 동작구 내에는 파크골프장이 없다. 지난달 23일 대방공원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구는 다음달 2차 공청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방공원은 도심 속 산림이 우거져 있어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현재 트랙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많지만, 트랙 안쪽 잔디광장의 이용률은 낮고 반려견 배설물 등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공원 내 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트랙은 그대로 보존하고 파크골프장 주변으로는 탈부착이 가능한 펜스를 설치해 파크골프 운영시간 외에는 기존처럼 잔디광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규 파크골프장이 아닌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도 함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며 “구민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컴팩트시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당부

    박승진 서울시의원, 컴팩트시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당부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4월 24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SH공사에 컴팩트시티 사업 대상지의 이주대책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하고, 인근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호협력적인 진행을 요청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는 4월 30일, 후속 보고를 진행했고, 박 의원은 신내4 공공주택지구, 일명 컴팩트시티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중랑구 주민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착공 예정인 컴팩트시티 사업은 자연녹지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하여 공공임대주택 788세대를 공급하고, 국공립어린이집,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SOC와 입체놀이터, 감성커뮤니티공간 등 주변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은 공원도 조성된다. 특히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하여 도로 위에 인공대지를 조성하고 스텝가든, 수직동선과 연계한 커뮤니티 광장 등을 조성하여 북부간선도로로 인해 단절되어 있던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 문제도 개선하는 사업이라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정책실, SH공사로부터 컴팩트시티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랑구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랑구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끊임없이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고를 받은 후 “당초 계획과 달리 현실적인 이유로 변경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이 사업이 주민들에게 환영받으며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공주택이 들어섬에 따라 주변 교통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을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SH공사에서는 주택 건설과 함께 교통대책도 함께 고민하여 큰 틀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혼합단지 노후화 다가오는데 정비사업 대책 전무”

    최재란 서울시의원 “혼합단지 노후화 다가오는데 정비사업 대책 전무”

    분양주택 35개 동(3116가구)과 임대주택 7개 동(2034가구)으로 이루어진 대표적 혼합주택단지인 남산타운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중구청에서 불허하면서, 향후 혼합주택단지 노후화에 따른 정비사업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323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에게 이같은 문제를 제기한 후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당부했다. 남산타운아파트는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된 후 3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기본설계 및 타당성 용역까지 마쳤으나,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주택의 동의율만을 확보하여 신청한 조합설립인가를 중구청이 불허하면서 사업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초 시범단지 선정과 2019년 주민설명회 당시,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분양주택만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기본설계가 되었기에 주민들로서는 중구청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구청에서는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모두 포함하여야 하기에 임대주택의 소유자인 서울시의 입장이 중요한데, 서울시에서 임대주택의 리모델링에 반대하고 있어 인가를 불허했다고 해명했다. 서울시에서는 거듭 중구청에서 판단할 일이라며 결정을 회피하는 모양새다. 최재란 의원은 “서울시는 혼합주택 확대는 물론 기존 동 분리, 라인 분리를 벗어나 완전한 소셜믹스를 추구하고 있다. 안 그래도 혼합주택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혼합단지 리모델링은 더 어려워질 것이 뻔하다”며 “이번 남산타운 아파트를 반면교사 삼아 더 늦기 전에 국토교통부나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의원은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구분 소유자 중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2023년 8월 기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관리하는 혼합주택단지 중 약 30%는 조합 설립 구성 조건을 갖출 수 없다. 분양세대 비율이 3분의 2 미만이기 때문인데 곳에 따라 분양세대가 5% 미만인 단지도 있어 이런 곳은 정비사업 추진이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향후 혼합주택단지의 노후화에 따른 정비사업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분양세대가 원하더라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니 서울시에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남산타운아파트 사례는 10~20년 후에 서울시 곳곳에서 발생할 일을 미리 겪는 것인데, 예방접종이라 생각하고 대응책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며 “서울시에서는 국토교통부에 혼합주택단지 정비사업에 관한 법령 개정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건의해 주시고, 저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는 해결책도 제시했다.
  • “청량리역 인근 변전소? 안 될 말”… 동대문구·주민들 반대 한목소리

    “청량리역 인근 변전소? 안 될 말”… 동대문구·주민들 반대 한목소리

    롯데캐슬 1425가구 등 반발 커“안전성 증명 안 돼” 이전 요구 서울 동대문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운행을 위한 초고압 변전소의 설치가 예정된 청량리역 인근의 위치가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공식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제기했다. 구는 지난 2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변전소 설치 위치의 부당성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청량리역 롯데캐슬 입주자 대표들과 만나 변전소 설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사 남측 현 위치에 변전소가 포함된 실시계획승인을 고시했다. 그런데 이곳 인근에는 1425가구의 청량리역 롯데캐슬이 있어 해당 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현대건설 등 시공사는 지난달 22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변전소 발생 전자파 수치는 가정용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지만 입주자 측은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변전소 설치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량리역 변전소 및 점검수직구(엘리베이터) 설치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토부와 시행사인 GTX-C 주식회사에 여러 차례 제출했지만, 실시설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주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청량리역 변전소 설치를 반대한다”면서 “주민과 함께 변전소 이전을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 GTX-C 변전소, 주민 안전 보장 못 해”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 GTX-C 변전소, 주민 안전 보장 못 해”

    서울 동대문구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운행을 위한 초고압 변전소의 설치가 예정된 청량리역 인근의 위치가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공식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제기했다. 구는 지난 2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변전소 설치 위치의 부당성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이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청량리역 롯데캐슬 입주자 대표들과 만나 변전소 설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현 위치에 변전소가 포함된 실시계획승인을 고시했는데, 주변에 1425세대의 청량리역 롯데캐슬이 있어 해당 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 등 시공사는 지난달 22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변전소 발생 전자파 수치는 가정용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지만 입주자 측은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변전소 설치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량리역 변전소 및 점검수직구(엘리베이터) 설치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와 시행사인 GTX-C 주식회사에 여러 차례 제출했지만, 실시설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주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청량리역 변전소 설치를 반대한다”면서 “주민과 함께 변전소 이전을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 “원칙대로”···유관기관·단체장과 현안 토론 눈길

    노관규 순천시장 “원칙대로”···유관기관·단체장과 현안 토론 눈길

    “의대는 ‘의료 논리와 원칙’으로 풀어야 합니다. 공공자원화시설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게 할겁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의과대학 유치와 연향들로 입지가 결정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장 현안 토론회’를 열어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순천시의회를 비롯 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노 시장은 오후 2시 부터 1시간 동안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의과대학 유치와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등 현안 과제를 브리핑했다. 노 시장은 브리핑에서 “의대유치는 정치논란보다는 의료논리와 원칙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전남도는 공동의대에서 통합의대, 다시 단일의대 공모로 급선회하며 스스로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렸고, 권한 없는 행정으로 동·서부를 양쪽으로 찢어 갈등만 조장하고 있지 않나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 “동부권은 중증응급환자 전원율이 가장 많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도 2개뿐으로 상급종합병원 이송시간도 1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동부지역의 열악한 의료 상황을 소개했다. 특히 “인구도 많고 산업기반도 여기에 다 있음에도 대학병원급 3차 병원이 없어 도민의 생명권이 담보되지 않는 불이익을 입고 있는 게 동부지역의 현실이다”며 “의대 신설은 정치가 아닌 객관적인 지표에 따른 의료논리와 원칙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시장은 이어 지난달 2일 연향들로 최종 입지가 결정·고시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공공자원화시설의 입지 선정은 시장이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했다. 노 시장은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환경부 영산강청 협의를 완료한 것은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적법하게 거쳤고, 전략환경영향평가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럼에도 일부 주민들의 비상식적인 반대나 정치적 논란을 이유로 결정된 입지를 철회할 수는 없다”고 확실하게 못 박았다.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2030년부터 종량제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한 정부 정책에 따라 시가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소각하고, 소각열을 활용해 전력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폐자원 활용 에너지 재생산시설이다. 지하에는 쓰레기소각처리시설, 지상은 체육시설·국제규격수영장·숙박시설 등 주민을 위한 문화·레저·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을 순천만국가정원과 어우러지는 순천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안 토론을 시작으로 시는 앞으로도 민생과 관련된 주요 사업은 유관기관·단체장과 공유하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3일부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상생토크를 열어 시민들의 가감 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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