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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개인 신상정보 유출 인터넷사업자 처벌을

    몇 달 전 개인 신상정보를 판 인터넷운영자들이 구속된 적이 있다.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의 유출은 심각한 문제이다.가령 인터넷 사이트에 개인정보(주소,주민번호)를 올리고 가입한 다음 탈퇴하는 방법이 없는 사이트가 많고 그나마 몇 달 뒤에는 다시 그 사이트에 들어갈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스란히 자신의 신상정보를 남에게넘겨주게 되는 것이다. 나도 그런 경우를 여러차례 당했다.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개인신상정보만 수집할 목적으로 이런 유령 인터넷 사이트를 만든 후 사라진다.따라서 인터넷사이트에 가입할 때는 주의해야 할 것이다.그리고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를 가지고 사라지는 악덕 인터넷업자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신고센터 같은 것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 민원 중계실 Q&A

    ◆방법원 기능직 임용 할수있나. □국가·지방의 고용직 공무원들이 모두 기능직 공무원으로 특별 임용되는과정에서 방범원만 대상에서 제외되는 바람에 정년에서 4∼5년을 손해보고있습니다.기능직으로 특별 임용할 수는 없는지,아니면 정년만이라도 대통령령으로 상향 조정하거나 통일할 수는 없는지요.(노수성씨 rss@114.co.kr) 지난 89년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라 고용직을 기능직으로 전환할 당시 지방고용직에서 방범원을 제외한 것은 국가업무를 수행하는 분야를 지방공무원법령에 규정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방범원에 대한 방호·조무 방면으로의 기능직 특별임용 자체를 제한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전환의 길은 열려있다고 하겠습니다. 고용직 근무 상한연령은 전에 행정자치부가 58세로 할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권고를 한 적이 있지만 지자체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저마다 조례로 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행자부 자치운영과) ◆주민증 번호가 달렸는데. □혼인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제 처의 주민등록번호가 정정된 사실을 알게됐습니다.처의 본적지에 문의를 한 결과 담당자는 관련 규칙에 따라 호적상출생 연월일과 주민등록번호 앞의 6자리가 일치하지 않아 직권정정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직권정정 이전의 주민번호로 바꿀 수는 없느냐고 했다니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요즘 같은 정보화사회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바뀌면운전면허증,의료보험증,인터넷상에서의 개인정보 등 바꿔야 할 것이 너무나많은데 단지 관련 규칙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임의대로 바꿀 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나규백씨m03427ti@chollian.net ) 주민등록번호의 앞자리수는 호적의 생년월일과 같아야 하는데 민원인 부인의 주민등록번호는 호적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권으로 정정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이때 주민등록지 읍·면·동에서는 새 주민등록번호를 민원인의 부인에게 통보하고 민원인은 관련 목록을 접수받아 관련 기관에 번호 정정을 요청하는 문서를 발송하는 과정을 거치게 마련인데,이런 협조사항이 누락된 것으로 생각됩니다.(행자부 주민등록계)
  • 즈믄둥이 주민번호 00번으로 시작

    밀레니엄시대 출산아들의 주민등록번호는 어떻게 될까?. 새 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주민등록번호가 00으로 시작된다. 고유번호는 남자는 3,여자는 4번으로 지정됐다.현재는 남자는 1번,여자는 2번이다. 예를 들어 올해 1월 1일에 태어난 남자 즈믄둥이라면 주민등록번호가 000101-3○○○○○○으로 시작된다는 것이다.2001년에 태어난다면 01로 시작된다.이같은 번호는 주민등록 전산망과 주민등록표,주민등록 등·초본에 기재된다.물론 이들이 만 17세가 되는 17년뒤에는 주민등록증에 이 번호가 그대로기재된다. 한편 지난해 9월 16일부터 화상입력에 들어간 새 주민등록증은 전체 발급대상인 3,600여만명 가운데 96%가 화상입력을 마친 것으로 나왔다.나머지는 군입대자,유학생 등의 경우로 이들은 제대나 귀국시 입력하게된다. 또 전체의 44%는 이미 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나왔다. 행자부 관계자는 “전체 232개 시·군·구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종로구·관악구 등 123개 시·군·구에서 발급을 마쳤다”면서 “오는 5월말까지 모두 발급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기존의 주민등록증은 6월 1일부터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2,000년이후 출생자 주민번호 7번째자리 남자는 3·여자는 4

    2000년 이후 태어나는 사람은 13자리로 되어 있는 주민등록번호의 7번째 숫자가 남성은 3,여성은 4로 바뀐다.현재 남성은 1,여성은 2로 구분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표기방식을 이처럼 바꾸려는 것은 컴퓨터의 2000년대 연도표기 문제(밀레니엄버그) 때문이다.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방법으로 남녀 구분 프로그램만 수정하면 2000년대 출생자의 주민등록번호 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14일 설명했다.
  • 뻔뻔한 택시기사/“생보자 후원금 내겠다”

    ◎19명 주민번호 알아내 휴대폰 대금 자동이체 서울 구로경찰서는 27일 동사무소를 찾아가 후원금을 내겠다며 생활보호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아낸 뒤 자신이 사용한 휴대폰 대금을 자동이체시킨 한 林炳贊씨(43·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林씨는 지난 2월 서울 구로구 개봉 3동사무소에서 “영세민에게 후원금 50만원을 내겠다”며 생활보호대상자 19명의 명단을 알아낸 뒤 이 가운데 姜모씨(72) 은행계좌와 주민등록번호로 휴대폰을 개설해 사용료 1만여원을 부담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중복 부여된 주민등록번호/10월말까지 일제 정정

    오는 10월말까지 중복해서 부여된 개인별 주민등록번호가 일제히 다시 부여된다.주민등록번호가 중복돼 있는 경우는 전국민의 1%선을 웃돌고 있다. 내무부는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한국전산원 6층 회의실에서 일선 시·도 주민등록담당관 회의를 갖고 「오류주민등록번호 정리지침」을 시달했다. 내무부는 『7월부터 첫시행된 주민등록 등·초본 온라인발급을 위한 주민등록상황 전산화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중복부여사례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내무부는 이와관련,『지난 68년 12자리의 일련번호로 매겼던 주민등록번호를 75년 생년월일을 반영시켜 13자리 숫자의 새로운 번호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중복해서 주민번호를 부여하는 행정착오가 생겼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이날 회의에서 일선 읍·면동은 주민등록번호 중복자에게 모두 새 번호를 부여하고 이를 개인별로 통보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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