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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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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5만여명 상경 집회, 쌀개방 반대등 촉구

    농민·대학생 등 5만 8000여명이 참여한 ‘우리쌀 지키기 전국 농민대회’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열렸다. 올 최대 규모인 이날 집회에서 전농은 ▲쌀 관세화 유예조치를 통한 쌀수입 개방반대 ▲식량자급 목표 법제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중단 ▲농산물통상 협상권 농림부로의 이관 및 농민 대표 참여 보장 ▲농가부채 특별법 개정 등 8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전농 정현찬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입 농산물의 홍수에 허덕이고 있는 우리 농업은 쌀수입 전면개방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정부가 농민의 요구를 거부하면 오는 25일부터 고속도로와 지방도를 점거하는 농기계 시위와 주민등록증 반납투쟁 등을 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영표 윤창수기자 tomcat@
  • 中동포 호족세탁 어떻게/ 호적 빌려 ‘친가족 상봉’ 위장

    중국동포들이 브로커들과 짜고 호적을 불법 취득한 사건은 허술한 인적자료 관리체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이들은 가짜 호적을 근거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여권을 발급받아 택시운전사로 취업하거나 휴대폰을 개설하고 미국에도 마음대로 들어가는 등 실제 대한민국 국민인 것처럼 행세했다. ◆호적세탁 수법 불법체류 재중동포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브로커들이 가짜 호적을 만들기 위해 제일 많이 쓴 수법은 호적 빌리기.나이가 많고 빈곤한 호주의 동의를 얻어 가짜 출생신고서와 출생증명서 등을 만든 뒤 이 서류들을 동사무소에 제출했다.재중동포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4∼5세 때 버려졌으나 최근에 야친가족을 찾은 것처럼 위장했다.아예 고아라고 속여 법원에서 일가창설 허가를 받아낸 경우도 있었다.어릴 때 버려져 출생신고 자체가 누락된 데다 친인척도 확인할 수 없다며 ‘한양 김씨’‘한양 장씨’‘연안 천씨’ 같은 새로운 본을 만들기도 했다. 브로커들은 또 49년 이전 국내에서 출생한 해외동포의 경우 한국국적을 회복할 수 있도록한 국적회복제도도 악용했다.49년 이전 작성된 한국 호적 가운데 들통날 염려가 적은 무연고 호적을 찾은 뒤 재중동포의 중국 호적을 한국 호적에 맞게 고쳐 국적회복 신청을 냈다. ◆문제점과 대응책 검찰은 호적등재 관련 기관 공무원들의 무성의한 일처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호적등재 업무와 관련,경찰서나 동사무소는 당사자와 가족 등을 통해 신원조회와 사실 확인 책임을 지고 있지만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다.일부 공무원은 그런 규정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사례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검찰은 앞으로는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관계기관에 통보했다.또 호적세탁 등에 연루된 브로커들에게는 법원에서 중형이 선고되도록 공소유지를 엄격히 한다는 방침이다. 강경대응 방침은 호적세탁을 방치할 경우 치안과 안보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최근 몇년간 불법체류자에 의한 강력범죄 증가율이 80%대에 이르기도 하지만 검찰은 재중동포를 가장한 불순분자의 침투 가능성이있다고 보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오늘 수능 추위 다소 풀려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일 전국 73개 수험지구,878개 수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첫 시험인 언어영역이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되는 만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수험표와 주민등록증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수험표를 잃어버린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 1장을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제출하면 임시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이날 날씨는 계속되던 추위가 다소 풀려 포근하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낮기온은 13도쯤으로 5일에 비해 3∼4도 올라가겠다.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강릉·전주는 3도,부산은 6도,제주는 9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박홍기 윤창수기자 hkpark@
  • 교육/ 11월6일 수능…준비물 꼼꼼히 챙겨라

    수능시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수험생 누구나 지금까지의 시험준비가 만족스럽게 느껴지지 않고,소홀했던 부분만 떠올라 긴장하기 마련이다.이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시험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 사소한 실수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시험장과 교통편 확인 5일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을 때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단,시험실은 들어가 볼 수 없다.고사장당 정원은 32명으로 책상 및 걸상은 4열 8석으로 배치돼있다. 집에서 시험장까지의 교통편과 소요시간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도 필수.평소보다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고 집에서 출발해 지각하지 않도록 한다. 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만약 잃어버렸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 사진 1장을 준비,시험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 입실은 8시10분까지 모든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지정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수험표는 왼쪽 가슴에 달고,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 등 신분증은 책상 오른쪽에 놓는다.본령(시험시작)이 울린 뒤에는 시험실에 들어갈 수 없으며,시험시간에는 답안지의 작성이 끝나도 자리를 뜰 수 없다. 노트,책,책받침,지우개,일반 사인펜,수정액,스티커,전자계산기(시계에 달린 것도 포함),무선호출기,휴대폰 등 시험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계산문제 풀이용 연필은 사용할 수 있다.답안 작성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 감독관이 1교시에 나눠준다.4교시(제2외국어 선택시는 5교시)까지 사용해야 하므로 쓰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둔다. ◆ 문제지 짝·홀수형 점검 본령전 예비령이 울리면 답안지에 이름,수험번호,문형,계열을 정확히 적은뒤 한번 더 확인한다. 준비령이 울린 뒤 문제지를 받으면 문제지 유형과 면수,인쇄상태 등을 점검한다.수험번호 끝자리에 따라 짝·홀수형 문제지가 배부된다. 본령이 울리면 감독관이 수험표와 주민증을 대조해가며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1교시와 4교시는 본령없이 듣기평가 방송이 먼저 실시되므로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시험시작 3분전에 듣기평가 예고방송이 나온다. ◆ 수정액으로 답 고치면 0점 답안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다.한번 표기한 답을 수정액·스티커 등으로 고치면 0점 처리된다.답란에는 답 이외에 어떠한 표시도 해서는 안된다.한 문항에 답을 2개 이상 표시한 경우도 그 문항은 0점 처리된다. 정답이 확실한 경우에만 표기하고 어렵거나 애매한 문제는 문제지에 표시했다가 마지막에 옮겨적는 것도 한 방법이다.교시마다 시험 종료 시간 10분전에 예고 방송을 하므로 이때 답안지 표시에 들어가면 효율적이다.잘못 쓴 답안지는 끝나기전까지 바꿔준다.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훔쳐보거나 시험끝 종이 울린 뒤에 답안지를 작성하는 등 부정행위가 인정되면 전과목이 0점 처리된다. ◆ 기타 주의사항 12시2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인 점심시간에 시험장 밖으로 나갈 수 없으므로 미리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휴식이나 점심시간에 친구들을 만나 정답을 맞추기 보다는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자.문제지도 답안지와 함께 회수하므로 문제지를 갖고 나오면 안된다. 시험이 끝난 후 문제풀이 방송은 EBS-TV에서 오후 7시50분부터 10시50분까지,EBS-FM으로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기타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도 교육청 중등교육과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수능관리부로 문의하면 된다.(02)3704-3672,3675∼6. 이순녀기자 coral@ ■수험생 10계명 1 어려운 문제에 집착하지 말라 2 문제와 지문은 끝까지 읽어라 3 듣기평가에서 보기를 먼저 읽어라 4 쉬는 시간에 답을 맞춰보지 말라 5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고 생각하라 6 시험시작 5분전에는 자리에 앉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 7 종료 10분전까지는 정답을 답안지에 옮겨 적어라 8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겹쳐 입어라 9 쉬는 시간에는 가급적 화장실을 다녀와라 10 학부모는 수험생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
  • 주민증 사진 성형 유행

    김모(23·여)씨는 지난 27일 토익 시험장에서 낭패를 봤다.시험감독관에게 제시한 주민등록증의 사진이 실제 얼굴과 많이 달라 대리시험자로 찍혀 퇴실당한 것.김씨는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뒤에야 ‘일정기간 시험자격 박탈’ 등 추가 불이익을 면할 수 있었다. 이모(21·여)씨는 얼마 전 술집에서 미성년자를 단속하던 경찰관에게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다가 파출소 신세를 졌다.이씨는 파출소에서 지문을 대조하고 나서야 겨우 풀려났다.김씨와 이씨 모두 주민등록증에 컴퓨터로 수정한 사진을 사용한 것이 화근이 됐다. 컴퓨터로 자신의 얼굴을 뜯어고친 ‘성형 사진’을 주민등록증과 여권용 사진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디지털카메라로 얼굴 사진을 찍은 뒤 컴퓨터 수정 작업을 통해 점과 기미를 없애거나 눈을 크게 만들고 심지어 각진 얼굴을 갸름하게 한다.일부 젊은 여성은 더 예쁜 사진을 쓰기 위해 허위로 분실신고를 내고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는다. ‘성형 사진’ 붐이 일면서 서울 등 대도시에는 컴퓨터 수정 전문 사진관이 늘고 있으며,인터넷에도 관련 사이트가 앞다퉈 생겨나고 있다.이에 행정 당국과 일선 수사기관은 신분확인에 어려움이 많고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31일 일선 구청과 동사무소 등에 따르면 주민등록증과 여권 발급 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성형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2동 사무소에서는 여성과 젊은층 등 주민등록증 신규·재발급 대상자의 30% 이상이 ‘성형 사진’으로 주민등록증을 만들고 있다.한 관계자는 “한달 평균 50건이 넘는다.”고 귀띔했다. 서초구 방배1동·강남구 신사동 사무소도 한 달에 각각 40여건과 20여건의 컴퓨터 수정 사진이 주민등록 발급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각 구청 여권발급신청 창구도 사정은 비슷하다. 방배1동 사무소 직원 김모(41·여)씨는 “성형의 정도가 심하면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받지 않으려고 하지만,주민등록법상 별다른 규제조항이 없어 민원인이 항의하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일선 경찰들은 주민등록증의 사진과 실제 얼굴에 차이가 나면 지문확인을 병행해야 하는 등 신분확인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안방서 인터넷 열람…개인정보 한눈에 노출 ‘등기부 범죄’ 무방비

    부동산 실소유주를 확인하기 위한 등기부 등본 열람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특히 대법원이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정보 전산화작업이 다음달 18일 마무리돼 등기소를 찾지 않아도 집에서 컴퓨터로 등기부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유사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담긴 등기부 등본은 주소지만 입력하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주소 하나로 수백명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노출된다.등기부를 통해 빼낸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주로 신용카드 부정발급,휴대전화 부정가입,인터넷 사이트 무단가입 등에 쓰인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주민등록증 위조사범이 2000년 100명에서 지난해 140명,올들어 7월까지 104명으로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주민등록증 위조로 인한 피해액은 지난해에만 25억 3000여만원에 이른다. 선모(47)씨는 지난 16일 등기소에 설치된 등기부 자동발급기로 30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냈다.선씨는 이 정보와 일간지에 게재된 다른 사람의 인물사진을 이용,주민등록증 사본을위조한 뒤 신용카드 98장을 발급받아 3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도 최근 서초동 모 아파트의 주소를 등기부 자동발급기에 입력,수백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이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위조한 편모(43)씨를 구속했다.편씨는 가짜 확인서로 신용카드 8장을 만들어 8000여만원을 빼돌렸다. 회사원 박모(34)씨는 24일 본인이 가입한 인터넷 홈페이지 목록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한국신용평가정보주식회사의 ‘잇츠(ITS)정보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다 깜짝 놀랐다.자신도 몰래 각종 음란 사이트에 가입된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누군가가 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도용,음란사이트에 가입한 것이 틀림없다.”면서 “대법원의 전산화 작업으로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쉽사리 확인할 수 있게 된 만큼 청소년이 성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유해사이트 회원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을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주민등록증 위조사범은 대부분 등기부 등본에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알아낸다.”면서 “등본에 기재되는 주민등록번호의 맨 뒷자리만 가려도 유사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원도 등기부 등본이 범죄로 이용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등기부 등본은 부동산 매매와 전·월세 계약에서 실소유주와 저당설정 여부를 확인하는 필수 서류로서 사기 피해를 막는 주요 수단이기 때문이다. 대법원 등기과 김동민 사무관은 “주민등록번호 일부를 가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반대의견이 많다.”면서 “특히 거래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부동산 실소유자를 확인하는 방법은 등기부 등본 열람밖에 없어 범죄예방책 마련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창구 박지연기자 window2@
  • “신당가입 10만원준다”소문 신분증등 사본 전달 600건

    광주지역에서 은행통장 및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내주면 모 대선후보 사무실에서 10만원을 준다는 소문을 믿고 신분증 사본을 건네는 사례가 속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전남지방경찰청은 18일 최근 ‘모 대선후보 신당에 가입하면 10만원을 준다.’는 소문을 듣고 통장 등 사본을 건네거나 팩스로 보낸 경우가 600여건에 달해 전달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들 가운데 돈을 직접 받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광주에서 모아진 통장과 주민등록증 사본 200여명분이 경북 구미시의 장모(45·다단계 판매회사 직원)씨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했다.또 박모(45·광주 북구 오치동)씨는 300여장을 모았다가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본인들에게 되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중간수사 결과,최종 모집책으로 드러난 서울의 안모(여)씨가 “ 다단계 판매회사의 회원 가입용으로 통장 및 주민등록증 사본을 받았을 뿐 모 대선후보 캠프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투신 강월도시인 고대 안암병원서 영결식

    지난 8월22일 제주도 앞바다에 투신,실종됐던 시인이자 극작가 강월도(姜月道·본명 姜旭·66)씨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고대안암병원에서 열린다.강씨의 시신은 지난 13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심하게 훼손된채 떠있는 것을 해경 경비정이 발견했다.경찰은 시신의 옷 속에서 주민등록증과 명함이 발견됐다고 전했다.(02)743-7784.
  • 주민등록 인터넷 열람

    다음 달 중순부터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주민등록 등·초본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읍·면·동사무소 등 행정기관을 직접 찾아가야만 볼 수 있는 주민등록 기재사항을 11월 중순부터 인터넷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인터넷에서 주민등록표를 확인하려면 민원인이 공인인증 등록대행기관인 시중은행이나 우체국 등을 방문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자신의 컴퓨터에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한다.이어 인터넷 전자정부민원창구(www.egov.go.kr)의 ‘온라인 민원신청’에 접속,전자서명을 통해 본인여부를 확인한 뒤 실시간으로 주민등록 기재사항을 열람하면 된다. 열람 범위는 주민등록등·초본에 기재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주소지·세대주·세대원·호주 등 5대 주요 항목이다. 그러나 주민등록 기재사항은 단순 확인 차원에 그칠 뿐,출력 또는 증명용도로는 활용할 수 없다. 이에 앞서 행자부는 지난 4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신청과 주민등록증 분실신고,주민등록 이의신청 등을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초등생 유괴 10일만에 귀가

    하교 길에 유괴된 초등학교 1학년생이 유괴 열흘째인 9일 새벽 가족에게 돌아왔다.경찰은 유괴범이 학생의 집 근처에서 여러 차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고,직접 차를 몰아 집 앞에서 풀어줬는데도 검거에 실패하는 등 수사에 허점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허모(7)군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3동 집 앞 놀이터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유괴됐다.범인은 3시간 뒤 강동구 둔촌2동 공중전화로 허군 집에 전화를 걸어 “아들 수술비가 필요하다.”며 1000만원을 요구하는 등 수도권과 충북,대전 등을 돌아다니며 하루 7∼8차례씩 60여 차례에 걸쳐 몸값을 요구했다. 허군 가족은 “돈만 주면 아이를 풀어주겠다.”는 협박에 따라 8일 600만원을 입금했으며,유괴범은 이날 오후 8시쯤 충북 진천과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등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급히 500만원만 인출한 뒤 9일 새벽 5시쯤 허군을 집 앞 도로에 내려 주고 달아났다. 그러나 허군이 풀려났을 때 집 근처에 있던 잠복경찰관은 철수한 상태였고,집안에만 경찰관 두 명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또 경찰이 허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겼다고 하지만,유괴범의 협박으로 허군 가족이 돈을 지불토록 방조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유괴범은 매번 통화를 짧게 하는 수법으로 경찰의 전화발신자 추적을 피했다. 또 훔친 주민등록증을 이용,은행에 차명계좌를 개설한 뒤 몸값을 요구하고 현금 인출 때는 심부름꾼을 보내 경찰 추적을 따돌렸다.또 경찰 수사를 비웃듯 가족 앞으로 보낸 편지에 “필체를 바꾸느라 오래 걸렸다.지문은 남기지 않는다.”고 적기도 했다. 범인은 허군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2년 전까지 경찰로 일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경찰 관계자는 “허군 가족이 3차례 각각 다른 계좌로 돈을 송금했는데,유괴범이 계좌추적에 걸리는 시간을 알고 계속 인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허군은 “가방이나 눈가리개로 얼굴이나 눈을 가리고 팔을 묶어 차에 태우고 다녔으며,차 밖에서는 나를 큰 가방에 넣었다.”고 말했다. 허군은 “아파트에서 머물 때는 침대에 묶여 있었으며,잠을 잘 때는 바깥에서 남자들 목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허군은 동네 지리를 묻는 유괴범에게 길을 가르쳐 주려고 차에 탔다가 납치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영규 박지연기자 whoami@
  • “카드복권 당첨금 찾아가세요”

    국세청과 카드업계가 카드 사용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신용카드 영수증복권’의 당첨금에 대한 미지급액이 늘고 있다.카드복권에 당첨되면 카드사로부터 개별 통지를 받은 뒤 결제계좌에 자동으로 당첨금이 입금되지만 카드 계약해지 등으로 결제계좌가 없어지는 예도 많기 때문이다.국세청 및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결제계좌가 없어진 이용자도 국세청·카드사로부터 3개월 이내에 당첨금을 찾을 수 있다.”며 “적은 당첨금이라도 사용자의 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미지급액 늘어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카드복권에 대한 미지급액은 지난해 2005건에 2026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 2000년 801건,820만원의 미지급액이 발생한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올들어 5월까지도 402건에 423만원이 주인을 찾지 못했다.국세청 관계자는 “미수령액의 대부분은 결제계좌가 없어져 입금되지 못한 경우”라면서 “당첨금이 1만원인 경우 연락해도 찾아가지 않는 예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찾나 카드복권 당첨자는 매월 마지막주토요일 발표된다.당첨금 지급은 발표일부터 2주가 지난 날부터 10여일간 이뤄진다.이때 결제계좌가 없어져 당첨금을 받지 못하게 돼도 카드사별로 개별 통보를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사용자의 신원확인이 필수적이다.따라서 카드사 영업점에 직접 들러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당첨금을 받은 뒤 영수증을 떼가야 한다. 카드사들은 당첨금 지급일이 끝나도 20일 정도 당첨금을 보관한 뒤 미지급액을 국세청으로 넘긴다.국세청은 2개월간 당첨금을 보유,지급하게 되며 미지급액을 국고로 귀속시킨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머니단신/ 렌터카 30% 할인서비스

    ◆LG카드 에이비스(AVIS) 렌터카코리아와 제휴,전 회원을 대상으로 렌터카 30% 할인서비스를 실시한다.전국 60여개의 에이비스 영업소에서 전 차종에 대해 30%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LG플래티늄·LG골프카드’회원에게는 차량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우리은행 통장을 별도로 만들지 않고 인터넷뱅킹만으로 거래하면서 현금을 캐시카드로 찾을 수 있는 ‘우리닷컴통장’을 판매한다.기본금리에 0.5%포인트를 더해주고,50만원 미만 소액 예금에도 0.5%의 이자를 지급한다.거래내역을 매달 e메일로 보내준다. ◆농협 고객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았거나 장기간 거래가 없는 예금을 돌려주는 ‘고객예금 찾아주기 운동’을 12월말까지 실시한다.주민등록증을 갖고 농협 영업점을 찾으면 된다.인터넷뱅킹(banking.nonghyup.co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통장이나 거래인감을 분실한 경우 주민등록증에 의한 본인확인 과정을 거쳐 찾을 수 있다.재예치도 가능하다.
  • “위조인감 사용 피해 자치단체 책임 없다”서울지법 판결…담당공무원 부담 줄여

    육안 등 통상적인 방법으로 식별이 어려운 위조인감 사용에 따른 피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나 해당 공무원은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이에따라 잇단 패소로 기피부서가 되고 있는 인감 관련 공무원들의 위험부담이 다소나마 가벼워질 전망이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민사3부(재판장 성기문 부장판사)는 6일 남모(56)씨가 “위조인감에 대해 동사무소 직원이 인감증명서를 발급해줘 7억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강동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인감증명사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이 전문적인 정밀감정을 통해 인영(印影)의 동일성을 판단할 의무는 없고,육안이나 셀로판테이프를 이용해 판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강동구는 인장의 위조 여부를 감별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확충할 의무가 없다.”고 덧붙였다. 남씨는 지난해 7월 김모씨가 아버지의 인감을 위조해 동사무소에서 받은 인감증명서와 가짜위임장 등으로 아버지 소유의 토지를 소유권 이전등기한 뒤이 토지를 담보로 자신에게서 7억원을 빌렸으나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씨의 아버지가 근저당설정 등기말소신청을 해 손해를 보게 되자 강동구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번 판결은 최근 인감 관련 사기사건 때문에 담당공무원들에 대한 배상금지급 판결이 잇따라 내려진 이후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광주지법 제 6민사부(부장 정영진)는 인감 관련 구상금청구소송에서는 97년 광주 모구청 인감담당공무원이 본인 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고 인감증명을 잘못 발급한 과실이 인정된다면서 4억 3637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지난 95년 서울시 모 구청은 주민등록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인감을 발급한 인감담당 공무원에게 4억 4000만원의 구상권을 행사하기도 해 담당공무원들의 반발을 샀다. 장세훈기자 shjang@
  • 새 주민증 관련범죄 240건, 행자부 국감자료

    행정자치부가 2일 국회 행정자치위 김무성(金武星·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999년부터 도입한 새 주민등록증 위·변조 관련 범죄가 240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범죄행위 적발을 통해 모두 344명을 검거,이중 101명을 구속하고 243명을 불구속 조치했다.피해금액은 부동산 사기·금품편취 30억 8112만원,수표부정 사용 2330만원 등 모두 31억 9206만원에 달했다. 99년 9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일제 갱신한 새 주민등록증은 기재사항이 화학물질인 아세톤에 의해 쉽게 지워지는 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행자부는 새 주민등록증 개발 및 발급과 관련해 99년 94억여원,2000년 138억여원,지난해 13억여원 등 모두 246억여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장세훈기자
  • 주민등록 일제 정리 행자부, 오늘부터 실시

    행정자치부는 10월1일부터 11월9일까지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점 정리대상자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새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정리는 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인명부 작성의 기초자료가 된다.”면서 “직권말소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절반까지 경감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
  • 자치구 패트롤/ 28일 무료 법률상담 실시 外

    ◇서대문구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도움으로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상담은 변호사 7명이 나와 민사·형사·가사 등에 대해 상담한다.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이날 구청 3층 회의실을 찾으면 된다. ◇송파구는 25∼27일 ‘송파 생활문화대학’ 수강생들을 선착순 모집한다.희망자는 주민등록증을 갖고 구민회관에 접수하면 된다.수강료는 2만 4000∼5000원.410-3410.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동별 순회방문을 실시한다.하루에 2개동씩 실시하며 저소득주민·환경미화원 등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을 동별로 100명씩 만나 의견을 듣는다. ◇용산구는 지역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귀감이 되는 주민에게 주는 ‘2002 용산구민 대상’ 후보를 오는 30일까지 추천받는다.추천 대상은 효행·봉사·협동·모범가족·특별상 등 5개 부문이며 5년이상 관내 거주자면 누구나 가능하다.710-3410∼4. ◇강서구는 오는 29일 러시아,우크라이나,그리스 등 유럽 3개국을 순회하는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다음달 9일까지 10박11일동안 관내 16개 업체에서 공기청정기,자동문개폐기,구급차 등 제품 상담을 벌이게 된다.
  • 주민증 위·변조 여부 즉석식별기 개발 나서

    최근 주민등록증 위·변조로 인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행정자치부는 22일 주민증 위·변조 여부를 즉석에서 가릴 수 있는 ‘위·변조 식별기’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행자부는 이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측과 실무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별기는 일반 ‘신용카드’ 체크기와 비슷한 형태로 주민등록증에 담긴 홀로그램과 형광문자,무늬 등 20여가지 비표를 인식,위·변조 여부를 가려내게 된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98년부터 주민등록증 진위확인을 위해 운영중인 자동응답전화(ARS,1382번)를 통해 하루 1만 6000건,인터넷(www.egov.go.kr)을 통해 하루 3만 5000건의 조회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위조기술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육안식별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위·변조 식별기를 개발,일선 행정기관 등에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말부터 서울 강남구 등 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특수코팅을 해 위·변조가 어려운 새 주민증을 시범 발급하고 있으며,내달쯤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장세훈기자 shjang@
  • 자치구 패트롤/ ‘한사랑 결혼식’희망자 신청 접수 外

    ◆강서구는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구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25일 열릴 ‘한사랑 결혼식’ 신청을 다음달 15일까지 받는다. 예식장은 물론 드레스,턱시도,사진,미용,비디오 등 결혼 용품 일체를 무료로 빌려 준다.2600-6761. ◆강남구는 주민등록증 위·변조 및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고분자 특수코팅을 해주고 있다.대상은 지난 2월23일 이전 발급자중 희망자에 한하며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2104-1224. ◆동작구는 오는 12월 아파트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기로 하고 다음달 말까지 아파트 주민과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한다. 원고는 아파트관리비 절약,단지내 환경가꾸기,시설물 관리,이웃 화합 수범사례 등으로 A4용지 3∼5장 분량이다. ◆중구는 오는 23일 신당3동 약수노인복지관에서 보건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침·뜸 정기순회 무료시술’을 실시한다.2250-4405. ◆양천구 보건소는 1차 진료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의사 1명을 공개모집한다.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19일까지 자필이력서,자기소개서,의사면허증 사본 등을 갖춰 구 보건소 보건행정과(650-3426)로 내면된다.
  • 중국내 주민등록증 위조 수억대 카드깡 일당 검거

    중국 내 주민등록증 위조단으로부터 홀로그램이 새겨진 원판 모양까지 진품처럼 보이는 가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수억원대를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정모(6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김모(59)씨를 수배했다.정씨 등은 지난 4월 서울 광진구 일대 건물·아파트 등에 배달되는 우편물에 적힌 주소를 이용,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낸 뒤 중국에서 주민등록증을 위조했다. 이들은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송모(58)씨 등 5명 명의로 17장의 신용카드와 인감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현금인출 또는 허위매출전표 작성 등으로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 “새도로명 부여사업 예산낭비 전형”1077억 들이고도 사용 실적 전무

    지난 97년부터 2009년까지 3단계로 추진중인 정부의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1077억원의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행자부가 12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민주당 원유철(元裕哲)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지속할 경우 앞으로도 2350억원이 더 소요되고,주민등록증 등 250여종의 각종 서류를 바꿔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은 지난 6월말 현재 대상지역 145개중 62개 지역에 대해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 부여작업을 마쳤다. 하지만 사업이 완료된 경북 경주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새주소 병기사용을 독려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조차 사용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행자부 관계자는 “새주소는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이나 지리정보시스템(GIS)의 자료로 제공되거나 공문서 발송시 도로명 및 건물번호 병기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중앙재해대책본부의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인가스,지하매설물 등 중요 재해관련 시설물은 물론 우편체계와 달라 전국적으로 단 1건의 우편발송이 이뤄지지 않는 등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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