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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지문확인’ 한달… 우범자 60명적발

    1993년 한국에 처음 입국한 Z(40)씨는 4년간 불법체류를 하다 강제출국됐다. 하지만 Z씨는 그 후 다른 사람 명의의 위명여권으로 수차례 재입국했고, 위장 투자, 주민등록증 위조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지난달 다시 관광객으로 가장해 입국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공항에서 신분이 들통나 입국을 거부당했다. ‘외국인 지문확인시스템’에 걸려든 것이다. 외국인 지문확인시스템이 외국인 범죄 차단막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달 1일 이 시스템을 가동한 지 한 달 만에 불법 입국하려던 범죄전력자 60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 말 이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확대되면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을 통해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들은 주로 과거 국내에서 성매매, 마약류 관련법 위반, 위조 주민등록증 사용, 불법체류 등의 이유로 강제 출국된 범법자들. 지금까지는 이들이 위명여권으로 다시 입국할 경우 색출할 방법이 없었다. 육안으로는 여권 위조 여부를 판별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문확인시스템은 입국 외국인 중 우범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선별해 지문과 얼굴 정보를 대조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이들의 입국을 차단할 수 있다. 분실된 여권 사용자, 여행 경로가 특이하거나 입국 목적이 불분명한 자들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법무부는 이 시스템을 단계별로 확대해 내년 상반기에는 국내에 석 달 이상 장기 체류하는 17세 이상의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내년 말에는 입국 외국인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시스템 도입으로 신분을 세탁한 외국인 우범자의 입국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외국인 범죄자들의 입국을 막아 범죄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포, 일반병원서도 독감접종

    ‘독감 예방접종 편리해졌어요.’ 마포구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 장소를 동주민센터에서 지역내 119개 의료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 등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로써 지난해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노인들이 이른 새벽부터 동주민센터 앞에 줄을 지어 장시간 대기하던 불편과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없어지게 됐다. 접종자를 분산시켜 충분한 의사진찰 후 접종받을 수 있게 돼 안전접종 가능성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구는 이와 함께 현재 26일(동 주민센터별 1~2일)인 접종기간을 약 3개월로 늘렸다. 올해의 경우 12월18일까지다. 상대적으로 짧은 접종기간 때문에 주민들이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접종 전 의사의 충분한 예진과 접종 후 생길 수 있는 급성이상반응 관찰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주민등록증을 갖고 가까운 인플루엔자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대상자들에게 개별 안내문으로 발송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추석연휴 대학로 ‘반값 나들이’

    추석을 앞둔 대학로는 가족이나 친지 단위 관람객을 노린 특별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일본 스타 작가 미타니 고키의 코미디 작품 ‘너와 함께라면’과 뮤지컬 ‘트라이앵글’을 무대에 올리고 있는 연극열전은 추석 연휴 기간 40% 할인된 가격에 공연을 제공한다. 연극은 1만 2000~2만 4000원, 뮤지컬은 전석 2만 4000원이다. 공연시간도 오후 8시에서 오후 4시로 앞당겼다. ‘웃음의 대학’ 앙코르 공연도 40% 할인했고 공연시간도 오후 4시로 당겼다. 뮤지컬 ‘서편제’는 특이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21, 23일 한복을 입고 공연장에 오면 드레스 코드 할인율 30%를 적용한다. 역귀성객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 21~26일(22일 휴관) 공연장을 찾는 지방관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준다. 단, 주소지가 서울·경기 이외 지역으로 돼 있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달동네 서민과 이주 노동자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 ‘빨래’는 15~26일(21일 휴관) 전 좌석을 10% 할인해준다. 강부자·전미선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21일과 23일 공연시간을 오후 5시로 앞당겼다. 20~24일(22일 휴관)에는 4인 가족의 경우 티켓 가격을 40% 할인해준다. 드라마와 영화를 각각 무대에 올린 ‘옥탑방 고양이’와 ‘싱글즈’는 21일과 23일 오후 3시, 6시 두 차례 공연하고 티켓 가격을 절반 깎아준다. 고향을 다녀온 기차표나 버스표를 갖고 오면 10월 한달 내내 40% 할인해준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역시 19~26일 동안 10% 할인(신한카드 결제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휴(21~23일) 때는 4명 이상 관람시 추석 패키지 할인율을 적용, 15%를 깎아준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개인정보 내장 전자주민증 나온다

    주민등록증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개인 정보를 전자칩에 내장한 전자주민등록증이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주민등록법’ 개정안 등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21건, 일반안건 3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주민등록법 개정안은 현재의 주민등록증 정보에 성별, 생년월일, 발행번호, 유효기간 등을 추가해 전자적으로 수록하도록 했다. 전자주민등록증 발급은 2017년까지 완료된다. 개정안은 또 외국 영주권을 취득한 국외 이주 국민이라도 국내에서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북한이탈주민 예비학교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일반 학교에 원활하게 편입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시설에서 최대 1년까지 준비·보충학습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또 8·29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의 시행령을 각각 개정,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의 매입 임대주택에 대한 세제 지원 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지방세를 신고·납부한 뒤 세액 계산의 근거가 된 계약이 해제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취소돼 납부할 세액이 줄어든 경우에는 2개월 내에 경정청구를 통해 과다 납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지방세기본법’ 시행령안도 처리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개관 21주년 기념 ‘자연송이’ 코스메뉴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개관 21주년 기념 ‘자연송이’ 코스메뉴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9월 한 달간 ‘자연송이’를 주재료로 한 개관 21주년 기념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이번 메뉴에는 전복, 새우, 관자, 도미살 등 각종 해산물과 어우러진 자연송이 주전자찜이다.가을철 가장 맛있는 제주산 옥돔과 자연송이를 그릴에 구워낸 구이요리, 한우와 자연송이 샤브샤브, 즉석 전복죽 등 총 9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1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번 코스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일본식 주기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기념일 당일 생일자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와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 모둠 사시미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등록증 지참 시 제공)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가수 박상민이 주민등록증 사진에서도 벗지 않았던 선글라스를 벗고 ‘생눈’으로 팬들 앞에 섰다. 지난달 23일 13번째 정규앨범 ‘일 더하기 삼’을 공개한 박상민은 음반을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맨 얼굴을 공개했다. 그동안 이벤트 형식으로 선글라스 대신 뿔테 안경을 쓴 적은 있지만 아예 ‘맨눈’ 공개는 처음 있는 일. 박상민에게 선글라스는 단순한 패션 소품이 아닌 자신을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였다. 박상민은 신분증은 물론 운전면허증 사진 역시 선글라스를 낀 채 찍고, 심지어 대통령 앞에서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세수만 하고 바로 찍었다는 이번 앨범 속 박상민의 ‘생얼 공개’ 사진에 대해 그는 “17년 동안 그를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자그마한 성의표시”라고 밝혔다. 한편 13번째 앨범명 ‘일 더하기 삼’에서 일은 박상민을, 삼은 부인과 두 딸을 의미하며 앨범의 콘셉트는 ‘가족과 사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경제 비타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애완돌’ 비스트, 과거 풋풋한 민증사진 공개

    ‘애완돌’ 비스트, 과거 풋풋한 민증사진 공개

    애완돌 그룹 비스트 멤버들이 과거 풋풋함이 한껏 묻어나는 증명사진을 공개했다.비스트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 every1 ‘아이돌 메이드-운전면허 취득 편’ 녹화에 참여해 응시원서를 작성하던 중 각자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날렵한 턱선이 매력인 리더 윤두준은 현재의 샤프한 모습과는 달리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여권사진을 공개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노란색 염색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양요섭은 검고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뽀송뽀송한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반삭 등 짧은 머리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용준형은 안양예고 교복을 입고 다소 긴 검은색의 머리에 강한 눈매를 가지고 있어 현재와 같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다. 장현승은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여고생 못지않은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이기광은 연습생 시절 콘셉트의 변화 탓에 헤어스타일을 미처 다듬지 못하고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은 것에 비해 장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비스트 팬들 사이에서 아랍왕자라 불리는 막내 손동운은 왕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뚜렷한 이목구비와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이를 통해 손동운은 그룹 내 비주얼 담당임을 인증받았다.사진 = MBC every1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개명신고 하루만에… OK 동대문, 1일처리제 운영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대문구가 오늘부터 ‘개명신고 1일 처리제’를 운영한다. 그동안 이름을 바꾸려면 주소지 관할법원에서 개명허가를 받아 가족관계등록관서를 직접 방문해 개명신고한 뒤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초본에 따라 주민등록증, 여권, 면허증을 재발급받고 은행, 보험, 부동산 관련 변경 신고 등 복잡한 후속민원을 처리했다. 최소 7일 정도가 소요됐었다. 구는 맞춤형서비스를 위해 개명신고 업무 전담직원을 지정해 신고 즉시 가족관계등록부를 정리하고 주민등록지에 개명사항을 즉시 전산 처리 및 전화로 알려줘 주민등록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정부민원포털 ‘민원24’ 새이름 새출발

    정부민원포털(G4C)이 2일부터 ‘민원24’로 이름을 바꿔 달고 새출발한다. 새 포털사이트 출범에 맞춰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민원포털이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로 공식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새 포털사이트에서는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도 필요한 민원을 검색·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마우스를 세밀하게 조작하기 어렵다는 점을 배려한 조치다. 또한 PC화면상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음성안내 프로그램이 해당 내용을 설명하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기능도 보강됐다. ‘장애인 도우미’ 메뉴가 개설돼 장애인 복지 관련 민원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TV수신료·인터넷·이동통신요금 감면도 민원24를 통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도 확대됐다. 이사·사망·보훈·개명 등 올 1월부터 서비스 중인 일괄서비스 5종에 연계되는 민원서비스는 64종에서 88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취업준비, 교육제증명, 소자본창업, 부동산거래 등 서민생활 안정에 필요한 서비스들이 새로이 개통됐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특별귀화허가, 출·입국 사실증명 등 5종의 민원안내·신청화면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하기로 했다. PC 이용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상담원이 민원인 PC에 접속해 민원신청을 직접 지원하는 원격지원 서비스도 내년 1월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스마트폰 확산 추세에 맞춰 모바일 민원 서비스도 연내 개통할 계획이다.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토지(임야)대장 열람 등 10종을 대상으로 올 10월 수도권에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12월부터는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한부모·조손 가정 주민세 면제

    올 하반기부터 한부모·조손가정(부모 없이 조부모와 손자녀만 사는 가구) 중 차상위 가구는 주민세와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 내년부터 12세 미만까지 지급되던 한부모·조손가정 아동양육수당(월 5만원)이 15세 미만까지 확대 지급된다<서울신문 7월12일자 1면>. 65세 이상 노인운전차량에 경로우대 표지가 부착된다. 행정안전부는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생활민원 제도개선안을 13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한부모·조손가정 중 차상위(최저생계비 130% 이하)가구는 1만원 범위 내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이 부과하는 주민세가 면제된다. 기초 자체 조례로 결정되는 주민세는 만원을 넘는 곳이 없는 만큼 사실상 전액 면제다.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 400원,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5000원도 전액 면제된다. 2년에 한번씩 받아야 하는 자동차 정기 및 종합검사 수수료는 30% 감면해주고 지자체별로 부과하는 상·하수도 요금도 일부 감면된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읍면동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한부모·조손가정 증명서를 9월부터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주소·지문등 내장된 전자주민증 내년 발급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개인정보를 전자칩에 내장한 전자주민등록증을 쓸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전자주민증에는 주민등록번호, 주소, 지문 등 개인정보를 담은 전자칩이 부착된다. 신원확인에 필요한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등은 그대로 표면에 기재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증 노출 및 분실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는 공청회를 통해 국민여론을 수렴한 뒤 전자칩에 내장할 정보의 종류를 확정할 방침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전자주민등록증 발급..개인정보 보호에 ‘방점’

    전자주민등록증 발급..개인정보 보호에 ‘방점’

    주민등록번호를 전자칩에 숨겨 육안으로 볼 수 없게 만든 전자주민등록증이 2012년 발급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8일 주민등록증의 기재 사항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하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개정법안에는 ‘주민등록증에 기재되는 정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전자칩이 내장된 전자주민등록증 발급이 용이하게 됐다.행안부는 전자주민등록증 내장용 전자칩에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지문 등을 담도록 하고 그외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으면서도 신원을 확인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민등록증 고유번호 등은 드러나게 할 계획이다.또 전자칩에 내장하는 정보와 표면에 수록할 정보의 종류는 국민 여론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 개인정보가 내장된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면 주민등록증 노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새 전자주민등록증은 준비기간을 거쳐 2012년 선보여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 오금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고시 Q&A] 개명하기 전 신분증 사용… 기한만료 여권 못써

    Q:7급 필기시험 전에 개명할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어떤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나요? 기한 만료된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요? A:개명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일단 개명 전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험에 응시하면 됩니다. 이후 행정안전부 인터넷접수팀(02-751-1471)으로 연락한 뒤 개명 전후의 성명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초본을 행안부 채용관리과로 보내야 합니다. 개명 전의 신분증이 없다면 개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주민등록초본, 법원의 개명허가결정문)를 가지고 입실하고, 시험시작 전에 시험관리관에게 해당 사항을 확인 받으시면 됩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다만 기한이 만료된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때 쓸 수 있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입니다. 하지만 기한이 만료된 여권은 응시자 본인 확인에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권을 갱신하거나, 다른 신분증을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부득이 다른 신분증을 발급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빙서류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김수철 최고 무기형…절도 등 혐의 5개로

    서울 영등포 초등생 성폭행 피의자 김수철이 16일 서울남부지검으로 송치됐다. 김이 A양을 납치·성폭행한 것 외에도 가출한 10대 소녀를 성매수하고, 기초수급대상자 혜택을 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사용한 혐의도 추가했다. 이로써 김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미성년자 약취·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절도 등 5가지 혐의를 받게 됐다. 경찰이 적용한 5가지 혐의가 모두 입증되면 김은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한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 초등생 성폭행 혐의에 대해 재판부가 무기징역이나 10∼15년의 징역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4가지 범죄를 반영해 가중하면(경합범 가중) 무기징역 또는 징역 10년∼22년6개월이 된다. 김이 성폭행할 당시 술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음주를 이유로 심신미약 감경에 신중해야 한다는 게 대체적 의견이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종합수사결과 발표에서 김이 순천교도소 출소 직후인 2009년 10월 영등포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정모씨의 주민등록증을 훔친 사실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김은 2009년 12월 영등포의 한 PC방에서 만난 가출 여학생 이모양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겠다며 자신의 집에서 한 번에 2만원을 주고 2개월 동안 13회에 걸쳐 성매수를 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선택 6·2-당선자에 바란다] 본지 윤샘이나 기자 1인 8표제 직접 해보니…

    [선택 6·2-당선자에 바란다] 본지 윤샘이나 기자 1인 8표제 직접 해보니…

    이번 6·2지방선거는 유권자 한 명이 두 번에 걸쳐 모두 8장의 투표용지에 기표를 하는 ‘1인 8표제’ 투표였다. 헷갈리고 복잡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변경된 투표방식임에도 큰 혼선 없이 투표가 진행됐다. 그러나 여덟 번이나 기표를 해야 하는 만큼 고령층 등 일부 유권자들이 기표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거나 대기행렬이 길어지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도 연출됐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 장소 약도와 투표 방법 등이 적힌 안내문을 손에 들고 아침 일찍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혼란은 없었는지 등을 실제 투표를 하면서 점검해 봤다. 오전 8시, 기자의 투표소인 금천구 독산3동 난곡중학교(독산3동 제2투표소)로 향했다. 집을 나서면서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한 교육의원 등 일부 후보자의 공보물을 다시 한번 훑어봤다. 정문에서 어깨띠를 두른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아 찾아간 투표소에는 이미 10여명의 유권자들이 줄지어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비교적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젊은층보다는 노인 등 고령자가 많았다. 투표소 바닥에는 ‘진행방향’이라고 적힌 화살표가 부착돼 있어 신분확인부터 1차·2차 투표까지 순서를 따라 별 어려움없이 투표를 할 수 있었다. 기자보다 앞서 투표를 하시던 한 60대 할머니는 먼저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8번 투표하라더니 왜 4장만 주느냐.”며 되묻기도 했다. 선관위 직원은 “여기서 4번 투표를 먼저 하시고, 옆으로 가시면 또 4장을 드릴 것”이라고 친절히 설명했다. 한 중년 남성은 “8명을 두 차례에 나눠 선택해야 하니 후보자 이름을 외우기도 버겁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기자의 순서가 되자 투표소 입구에 마련된 본인 확인장소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투표인 명부 대조’라고 적힌 손바닥만 한 종이를 받았다. 신분확인 뒤 종이에 도장을 받고, 선관위 직원이 건넨 흰색·연두색·하늘색·계란색 등 모두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로 들어갔다. 투표용지 색깔이 각각 달라 구분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또 용지 위에 어떤 선거인지 명확하게 구분이 돼 있어 당초 우려처럼 헷갈리지는 않았다. 무효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기표소 안에 준비된 기표용구를 가지고 조심스레 선 안에 맞춰 꼭 눌러 찍었다. 기표를 마치고 4장의 종이를 어떻게 접어야 할지 순간 망설이다가 4장을 각각 따로 접어 투표함에 넣었다. 2차 투표까지 마치는 데는 어림잡아 10분 정도가 소요됐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려니 아까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투표소를 향하고 있었다. 부인·다섯살배기 어린 딸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김형원(38)씨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시작해서 투표로 끝나는 것 아니냐.”고 되물으며 밝게 웃었다. sam@seoul.co.kr
  • 투표하실 때 꼭 지키세요

    투표하실 때 꼭 지키세요

    투표하는 것 자체도 의미 있지만, 제대로 투표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의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할 사항을 알아보자. 투표 전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데, 꼭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이어야만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등이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든 투표용지는 한 장에 한 번씩만 기표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기초의원의 경우 한 선거구당 2~4명을 뽑는 중선거구제이기 때문에 각 정당도 여러 명의 후보를 낼 수 있다. 같은 정당 소속의 다른 후보임을 나타내기 위해 1-가·나·다, 2-가·나·다 등으로 표시된다. 그렇다고 해도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찍는 후보는 한 명이다. 두 명을 찍으면 무효표가 된다.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을 뽑기 위한 정당 지지 투표는 두 번 해야 한다. 정당 득표율에 따라 선관위가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하는데, 한 번은 비례대표 광역의원을 뽑고 또 한 번은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뽑는 것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투표용지에는 후보 이름은 없고 정당 이름과 기호만 적혀 있다. 전국 통일번호를 받은 정당은 6개다. 한나라당 후보는 전국에서 1번, 민주당 후보는 2번을 받는다는 뜻이다. 이렇게 1번에서 6번까지는 번호별로 정당이 다 정해져 있다. 하지만 7번부터는 지역에 따라 번호를 받는 정당이 다르다. 어느 곳에서는 국민참여당이 8번이고 어느 곳에서는 무소속이 8번이다. 꼭 정당 이름도 같이 확인하고 기표해야 한다. 기표소 안에 들어가서 휴대전화 카메라 등으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다. 공개투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투표용지를 촬영하면 무효표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기표소 안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소지품에는 제한이 없다. 끝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거나 후보자들의 정보가 헷갈릴 때는 선거공보물이나 메모, 관련 자료 등을 가지고 들어가서 보고 투표해도 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해서 선거에 영향을 주거나 선거운동에 이르는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1일 자정으로 끝나고, 투표일 당일에는 선거운동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료 등을 가지고 기표소에 들어가 혼자 결정하고 투표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를 보여 주거나 나눠 주면서 누구를 찍으라든지, 나는 누구를 찍었다든지 하는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은 금지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용서커플’, ‘우결’서 민증 깜짝 공개...‘청순+풋풋’

    ‘용서커플’, ‘우결’서 민증 깜짝 공개...‘청순+풋풋’

    ‘용서커플’이 주민등록증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그룹 씨엔블루 멤버 용화 커플이 만난지 22일째인 ‘투투데이’를 맞아 찾아간 ‘헌혈의 집’에서 서로 신분증을 확인했다.‘헌혈의 집’으로 간 ‘용서커플’에게 직원은 “신분증 가져왔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각자의 주민등록증을 꺼내들었다. ‘용서커플’은 주민등록증의 사진을 확인하고 지금과 변함없는 서로의 과거 모습에 놀라워했다.하늘색 전주예고 교복을 입고 반묶음 머리를 하고 있는 서현은 말그대로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이었다. 정용화의 주민등록증 사진은 대학교 1학년 때로 볼에 젖살이 남아있지만 지금과 헤어스타일만 다를뿐 얼굴은 변함없는 모습이었다.이날 방송에서 의미 있는 ‘투투데이’ 기념하기위해 헌혈을 하러 갔지만 정용화가 피부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 바람에 서현만 헌혈에 참여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 너무 예쁘다.”, “정용화 귀엽다.”, “서현이 민증사진이 교복이라는걸 안게 오늘 수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용화는 서현의 다리를 주무르며 소녀시대 노래 ‘오’(oh)를 불러 홀로 헌혈하는 서현의 응원했다.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서현, 주민등록증사진 공개 ‘풋풋’

    정용화·서현, 주민등록증사진 공개 ‘풋풋’

    ’우결’의 ‘용서커플’ 정용화·서현의 주민등록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2’에서 ‘용서커플’은 서로의 주민등록 사진을 공개했다. 만난지 22일째인 ‘투투데이’ 이벤트로 ‘헌혈 데이트’를 가진 ‘용서커플’은 헌혈을 하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꺼냈고 동시에 서로의 사진을 보여주게 된 것. 사진을 확인한 두 사람은 지금과 변함없는 서로의 예전 모습에 놀라워했다. 사진 속 서현은 고등학교 때로 반묶음 한 긴 생머리를 하고 하늘색 상의를 입어 청순한 모습이다. 또 사진 속 정용화는 대학교 1학년 때로 아직 볼살이 남아있는 풋풋한 모습이다. 이날 ‘용서커플’의 ‘헌혈 데이트’는 정용화가 피부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 바람에 서현만 헌혈에 참여하는 ‘반쪽 이벤트’가 됐다. 한편 정용화는 서현의 다리를 주무르며 소녀시대의 노래 ‘오!’를 불러 홀로 헌혈하는 서현을 응원했다. 사진 = MBC ‘우리결혼했어요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심검문때 소지품검사’ 인권침해 논란

    신원 확인은 물론 소지품 검사도 할 수 있는 내용의 불심검문 강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되면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법안에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사람을 격리조치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았다. 26일 경찰청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행안위는 의원 발의된 경찰관직무집행법 일부 개정안 15건을 통합, 조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7일 의결했다. 개정안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일본식 표기인 ‘불심검문’이라는 용어를 ‘직무질문’으로 바꾸고, 무기·흉기뿐 아니라 위험한 물건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관이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에 없는 신원 확인 조항도 들어갔다. 검문 대상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의 제시를 요구할 수 있고, 확인이 불가능할 때는 동의를 얻어 지문 채취까지 할 수 있다. 또 경찰복을 입었으면 경찰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개정안에는 커진 경찰의 권한과 달리 (불심검문 당사자의) 거부권이 명시되지 않는 등 인권침해 요소가 있다.”며 법안수정 권고문을 25일 국회에 전달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찰관들의 임의적이고 재량적인 판단에 따라 국민이 신원확인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일반 시민들의 장소이동의 자유에 대한 심리적 위축은 현저한 반면, 이를 통한 범죄예방의 효과는 예측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불심검문을 통해 범죄예방 및 수배자 검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휴대용 조회기를 통한 월 조회 건수는 2005년 3월 626만건에서 2009년 5월 7797만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휴대용 조회기는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등을 입력해 수배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불심검문에 주로 쓰인다. 조회 내역도 해당 경찰서 전산망에 5년간 저장돼 경찰은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인권단체 관계자는 “범죄예방도 좋지만 전체 인구가 5000만명인데 한 달에 7000만건을 조회하는 건 사실상 무차별 감시”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술에 취해 공공장소나 공공기관, 대중교통수단 등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을 제지, 격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현재는 경범죄처벌법을 적용, 범칙금을 물리거나 즉결심판에 넘기는 것 말고는 제재할 방법이 없다. 김효섭 정현용기자 newworld@seoul.co.kr
  • [NTN포토] 박민영 “팬 주민등록증에 사인했어요”

    [NTN포토] 박민영 “팬 주민등록증에 사인했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탤런트 박민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J 올리브영 아트리움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리썸 데일리 화이트닝 선블록’ 출시를 기념하여 열린 이날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베리섬의 ‘프라이머 비비’, ‘화이트닝 선블록 2종 세트’ 등이 증정하고 당첨자는 박민영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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