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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재외국민 11만명에 주민증 발급

    내년부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이 발급된다. 재외국민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도 국내 입국 때마다 거소 신고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안전행정부는 재외국민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주민등록법 개정안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재외국민이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했을 때 주민등록 신고를 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을 받게 된다. 또 국외 이주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국민도 주민등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국외 이주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국민의 경우 주민등록 말소 절차를 밟아야 했다. 재외국민이 국내에 재입국하는 경우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부동산 매매, 금융거래 등 국내 자산관리 및 행정기관 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안행부는 법령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의 국내 경제활동 편의 및 행정적 불편이 해소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소속감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 1월 22일 제도가 시행되면 11만여명의 재외국민이 주민등록 신고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행부는 또 재외국민도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인감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인감증명법 개정안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현재 재외국민 국내 거소 신고자 인감 제도는 법 시행 이후 폐지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우리 아기 신분증 선물해요

    우리 아기 신분증 선물해요

    “출산의 기쁨, 아기출생등록증으로 기념해 드려요.” 동작구는 다음달 1일 이후 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아기출생증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기출생등록증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법적인 효력을 갖지는 않지만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기출생등록증 앞면에는 아기 이름·생년월일 등 기본정보를 담는다. 뒷면에는 태명, 부모 이름, 태어난 시간과 장소, 키, 몸무게,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말, 연락처 등을 적는다. 남아는 파란색, 여아는 분홍색으로 제작된다. 아기 목에 걸 수 있도록 목걸이줄도 부착해 준다.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주민등록번호는 따로 기재되지 않는다. 출생신고 때 구청에 비치된 발급신청서를 작성해 아기 사진 한 장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3일 이내 우편으로 등록증을 받아볼 수 있다. 출생신고 이후에도 따로 신청 가능하다. 이경화 민원여권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이란 개인에게는 물론 사회에도 큰 축복”이라며 “아기출생등록증으로 새 가족을 맞은 부모에게 작으나마 기념물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플라스틱카드 있어야 모바일카드 발급? “낡은 규제 고쳐라”

    휴대전화에 결제 기능을 담은 모바일 카드 사용이 최근 급증하고 있으나 과거에 안주한 낡은 규제로 모바일 카드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태길 한국은행 결제안정팀 과장은 18일 내놓은 ‘지급카드 이용현황 및 주요 과제’ 보고서에서 모바일 카드의 단독 발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은 실물 플라스틱 카드가 있어야만 모바일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이는 카드 발급 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본인 인증 가능한 증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금융감독 규정 때문이다. 요즘 인기인 앱 카드도 신용카드 번호가 없으면 아예 발급이 안 된다. 윤 과장은 “과거에는 모바일 카드 보급이 극히 미미했으나 지금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시대 변화에 맞게 규정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이런 문제점을 의식해 2012년 11월 모바일 카드 단독 발급 허용 추진 등이 포함된 ‘서비스분야 정보기술 활용 촉진방안’을 내놓았으나 1일 이용한도가 30만원 이하인 체크카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선에서 그쳤다. 윤 과장은 “법인 명의나 외국인도 본인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모바일 카드 발급을 제한하고 있는데 법인 명의 사용자는 전화나 팩스 등으로 직원 여부를 확인하고 외국인은 등록번호나 여권번호 등으로 인증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모바일 카드의 하루 평균 결제액은 2007년 5000만원에서 지난해 26억 1000만원으로 50배 이상 늘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뉴스 플러스] 금융기관용 신분증 확인 서비스

    안전행정부는 일선 은행창구에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이 진짜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8일부터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은행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6개 신분증의 진위는 물론 신분증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부산·광주·외환·신한·국민·농협·하나은행 등 8개 은행 4300개 영업점에서 이 서비스가 우선 시작되며, 연말까지 14개 은행이 참여할 예정이다.
  • 박봄 디스 케미에 폭풍 분노, 박봄 코디-벤볼러 “은퇴하고 싶냐” 무서운 협박

    박봄 디스 케미에 폭풍 분노, 박봄 코디-벤볼러 “은퇴하고 싶냐” 무서운 협박

    ‘박봄 디스 케미에, 박봄 코디, 벤볼러’ 박봄 코디와 벤볼러가 박봄 디스 케미에 분노를 표했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박봄 디스 케미에 강한 비난을 보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힙합계 셀레브리티로 알려진 ‘주얼리’ 회사 대표 벤볼러도 박봄 디스 케미에 비난하고 나섰다. 벤볼러는 투애니원,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친분이 있다. 벤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네가 그런 소리를 할 만큼 머리가 컸으면 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거 알겠네. 우리 팸한테 까불지 마”라는 과격한 글을 남겼다. 박봄 코디와 벤볼러가 분노한 이유는 앞서 지난 1일 힙합 걸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투애니원 멤버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기 때문.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한 케미의 곡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가사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했다. 케미 디스곡의 주인공인 박봄은 지난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로 처리됐다. 박봄 마약사건은 이후 ‘봐주기 수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박봄 디스 케미에 화난 친구들, 무섭다”, “박봄 코디, 벤볼러, 박봄 디스 케미에 화날 만해”, “박봄 디스 제대로던데. 케미 용기도 대단하다”, “박봄 디스 케미에 박봄 코디, 벤볼러, 협박 날리네. 케미 떨고 있을 듯”, “박봄 코디 정말 열 받았네”, “박봄 코디의 의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벤볼러 트위터,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박봄 디스 케미에, 박봄 디스곡, 박봄 코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 케미에 분노 글 올려

    박봄 코디, 케미에 분노 글 올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 박봄 디스에 분노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 박봄 디스에 분노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애니원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에 분노

    투애니원 박봄 코디네이터, 케미에 분노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미, 떨고 있니? 박봄 디스에 코디까지 화났다

    케미, 떨고 있니? 박봄 디스에 코디까지 화났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벤 볼러, ‘박봄 디스곡’ 케미 맹비난

    박봄 코디-벤 볼러, ‘박봄 디스곡’ 케미 맹비난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힙합계 셀레브리티로 알려진 ‘주얼리’ 회사 대표 벤볼러도 케미의 박봄 디스에 비난하고 나섰다. 벤볼러는 투애니원,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친분이 있다. 벤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네가 그런 소리를 할 만큼 머리가 컸으면 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거 알겠네. 우리 팸한테 까불지 마”라는 과격한 글을 남겼다.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한 케미의 곡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내용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 박봄 디스곡 발표한 케미에 분노 “잉크도 안 마른 것이” 글 보니..

    박봄 코디, 박봄 디스곡 발표한 케미에 분노 “잉크도 안 마른 것이” 글 보니..

    ‘박봄 코디, 박봄 디스 케미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코디네이터가 ‘박봄 디스곡’을 내놓은 신인 래퍼 케미에 분노했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박봄 디스곡을 공개한 케미에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박봄은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 처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박봄 디스 케미에 박봄 코디 열받았네”, “박봄 코디, 케미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을 듯”, “박봄 코디, 케미에 완전 화난 듯. 무섭다”, “박봄 코디 얼마나 화났으면.. 이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박봄 디스 케미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에 분노 표출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에 분노 표출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 발표한 케미 향해 독설

    박봄 코디네이터, 디스곡 발표한 케미 향해 독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했다가..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했다가..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요즘은 대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한다고 XX을 하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선배한테 반말 지껄이고”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 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여고생인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까지 강하게 디스하는 내용의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케미는 이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로 박봄 사건을 강하게 디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망 남편 자연사 맞을까?”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망 남편 자연사 맞을까?”

    포천 빌라 살인사건 “사망 남편 자연사 맞을까?”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3일 “고무통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버지는 10년 전 자연사했다”는 큰아들 박모(28)씨 증언의 진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큰아들의 말은 “남편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피의자 이모(50·여)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하지만, 지문 채취와 휴대전화 통화 기록 등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보면 큰아들의 증언을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큰아들은 지난 2일 경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아버지는 10년 전 자연사했고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시신을 옮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 남편(51)의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채취한 지문 5점 가운데 지문을 대조할 수 있는 쪽 지문은 2점이었다. 큰아들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10년 전 사망한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했다는 얘기가 된다. 이에 대해 과학수사 전문가들은 신원 대조를 위한 지문 채취는 기본적으로는 시신 전체의 부패 상태와는 상관이 없다고 설명한다. 한 경찰관은 “지문이 남아있는 부분만 부패가 덜 진행돼 보존됐다면 1년이든 10년이든 시기는 상관 없다”고 설명했다. 남편보다 나중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내연남 시신의 손가락에서는 지문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떨어져 나온 표피 1점이 신체 다른 부위에 붙어 있다가 우연히 발견돼 신원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10년 된 시신에서 지문이 나오려면 기온, 손의 위치, 장소 등 여러 요소가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확률이 희박한 건 사실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시신의 부패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100년이 지나도 지문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부패된 시신에서는 그런 사례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냉동보관한 것도 아니고 10년 전 시신에서 지문이 나왔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시신이 다른 곳에 보관돼 있다가 나중에 고무통에 옮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또 남편의 자연사를 증명할 수 있는 의료기록과 친인척의 목격담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0년 전 숨졌다는 남편 명의의 휴대전화가 고무통에서 발견된 점도 의문이다. 물론 사망 신고가 안 됐기 때문에 가족이라면 관련 서류를 제출해 남편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경찰은 이씨가 남편의 주민등록증을 들고 가 휴대전화를 개통한 사실과 이씨가 직접 그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수사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내용을 분석하고 이씨의 행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휴대전화에 남아 있는 마지막 통화기록은 지난 6일 4일이다. 이와 함께 피의자 이씨와 남편이 10년 전부터 별거했고 오랫동안 남편을 못 봤다는 친인척과 이웃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들 가족이 10여 년 사이에 한 차례 이사한 것도 확인, 남편의 사망 시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큰아들의 진술이 사실인지, 죽은 남편이 질환을 앓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이들 모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 따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신이 발견될 때 집안에 함께 있던 작은아들(8)에 대해 이씨는 “남편이 아닌 다른 동남아시아 출신 남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재보선]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땐 처벌… 신분증 반드시 지참

    [오늘 재보선]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땐 처벌… 신분증 반드시 지참

    7·30 재·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003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발송받은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5~26일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는 중복 투표를 할 경우 처벌을 받는다. 투표 당일에는 투표소 100m 이내 투표 참여 권유, 후보 지지용 현수막, 확성기 활용, 투표 권유를 위한 호별 방문 등 일체의 선거 운동이 금지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투표 독려는 가능하지만 투표 용지 또는 특정 후보자의 벽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면 문제가 된다. 특히 중앙선관위는 낮은 재·보선 투표율을 고려해 정당이나 후보 측이 승합차로 유권자들을 동원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국가직 7급 필기 D-2 준비 이렇게]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신분증 꼭 챙겨야

    오는 26일 서울 34개를 비롯한 전국 81개 시험장에서 국가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며칠 남지 않은 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잊지 말아야 할 유의사항이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과목을 학습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시험이 임박할수록 더욱 압박감을 받아 평소의 생활리듬을 잃기 쉽다. 박문각 남부고시학원의 함경백 강사는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우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장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 시험장은 오전 7시 30분부터 열려 있으니 조금 일찍 시험 장소에 도착해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다. 시험 당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무더운 여름인 점을 감안해 손수건과 우산을 준비하는 등 날씨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험부터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인정 범위가 기존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에다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까지 확대됐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아침 4가지 중 하나를 꼭 챙겨야 한다. 올해부터 답안지에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해진 만큼 필기구를 챙기면서 수정테이프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수정액이나 수정스티커 사용은 불가하다. 국가직 7급의 경쟁률은 83.9대1로 지난해에 비해 낮은 편이다. 26일 치러지는 필기시험 이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점수가 공개되고 이의제기는 같은 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이뤄진다. 필기합격자는 9월 17일 발표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美 ‘워싱턴 D.C. 운전면허증’ 툭하면 봉변 당해

    美 ‘워싱턴 D.C. 운전면허증’ 툭하면 봉변 당해

    미국은 따로 주민등록증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 나라이다. 따라서 주로 신원 확인을 위해 운전면허증이 사용된다. 그러나 50 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주마다 발행되는 운전면허증의 색상이나 양식이 천차만별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경찰 등 보안 당국 관계자는 일일이 50개 주 운전면허증 양식에 익숙해져 있어야 하는 고충이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50개주 이외에 운전면허증을 발행하고 있는 곳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백악관이 있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가 그곳이다. 정식 명칭이 컬럼비아 특별구(特別區, District of Columbia)인 워싱턴 D.C.는 수도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운전면허증을 발행하고 있지만, 이 면허증은 ‘미국(USA)’이나 ‘주(state)’ 표시가 없어 보안 관계자들도 종종 다른 나라 신분증으로 착각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미국 콕스 미디어의 워싱턴 D.C. 특파원이 저스틴 그레이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로 가려고 플로리다주에 있는 올랜도 공항을 이용하다가 황당한 경험을 당하고 말았다고 미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그는 공항 보안구역에서 신분증 제시 요구에 워싱턴 D.C.가 발생한 운전면허증을 제시했으나 공항 보안 요원은 ‘컬럼비아 특별구’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신분증이 유효하지 않다”며 여권 등 다른 서류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현지 방송에 출연해 말했다. 그레이는 “당시 공항 보안 요원은 마치 내가 다른 나라의 신분증을 제시하는 것처럼 말했다”며 황당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파문이 확산하자 공항을 관할하는 미국 교통안전국(TSA)은 성명을 통해 “워싱턴 D.C.의 운전면허증은 유효한 증명서”라면서 “이를 포함해 각주에서 발행되는 면허증의 사본을 보안 구역에 비치해 사태 재발을 막겠다”며 진화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그레이가 제시했던 워싱턴 D.C.가 발행한 운전면허증 (현지 언론, WFTV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유병언 키, 발표보다 더 작은 160㎝인듯…신체적 특징 살펴보니

    유병언 키, 발표보다 더 작은 160㎝인듯…신체적 특징 살펴보니

    유병언 키, 발표보다 더 작은 160㎝인듯…신체적 특징 살펴보니 도피 행각을 벌이고 있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알려진 것보다 작은 체구이고 젊은 시절 왼손을 다쳐 장갑을 착용하고 다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찰청은 13일 “유병언의 지문기록을 조회한 결과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이 절단돼 지문 정보가 없고 네 번째 손가락은 상처 때문에 지문 일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지문 정보는 1975년 유병언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때 채취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병언은 젊은 시절 사고를 당해 왼손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병언의 키는 당초 165㎝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1991년 유병언이 사기혐의로 구속돼 안양교도소에 수감된 기록을 보면 키가 160㎝로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정보들을 종합해 판단할 경우 유병언이 예상보다 키가 작게 보일 수 있고 평소 장갑을 끼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당초 검찰에서 제공한 유병언의 신체정보가 잘못 파악된 것을 지적하면서 검찰 정보망이 허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 경찰은 유병언의 키 정보를 검찰로부터 받아 수배전단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전날 공개한 유병언의 ‘휜 손가락’ 정보도 잘못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검찰청은 “유병언의 왼쪽 세 번째 손가락 끝이 휘어져 있다고 밝혔지만 다시 점검한 결과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 끝이 휘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5세 이상 어느 보건소나 폐렴구균 예방주사

    65세 이상 어느 보건소나 폐렴구균 예방주사

    오는 8월부터 65세 이상은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안전행정부는 보건복지부 등 16개 행정기관과 함께 9일 53개 생활불편 개선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과제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65세 이상 노인들이 주소지를 떠나 살더라도 전국 어느 보건소에서나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해는 65세 이상 인구의 약 40%만이 무료 접종을 했지만, 올해는 주소지 제한이 폐지돼 예방접종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나 회사의 주차 카드를 발급받을 때 주민등록증, 차량등록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했던 관행도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주차카드 발급 때 필요한 최소한의 자료만 요구하도록 하고, 주민등록등본 등의 사본을 보관할 때도 주민번호는 제외한 성명, 차량번호만 보관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아파트 주차장 관리규정 개정을 유도하게 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년마다 시행하는 학생건강검진 결과 중요 질환은 병원이 학부모에게 직접 통보하게 된다. 노인복지시설 출입문에는 비상시 자동으로 열리는 문이 설치된다.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을 내년 연말까지 개정해 전국 7만여개가 넘는 주거, 여가, 의료, 보호 등을 망라한 모든 노인복지시설에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히 피할 수 있는 자동문이 설치된다. 임신부의 출산진료비를 50만원까지 지원하는 고운맘카드의 진료비 지원이 고위험 임신부에 한하여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타당성과 지원 규모 등을 검토한 뒤 세부 지원지침을 마련해 내년부터 고위험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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