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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반영” 제21대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3%

    “사전투표 반영” 제21대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현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총선 투표율이 53.0%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333만5053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42.3%)와 비교해 10.7%포인트가 높다.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2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된 수치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59.9%보다는 6.9%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6.8%보다는 6.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57.5%, 세종 56.4%, 강원 55.9%, 경남 55.3%, 경북 55.1%, 광주 54.8%, 울산 54.1%, 서울 53.8%, 부산 53.3%, 대전 53.1%, 충북 52.7%, 대구 52.2%, 제주 51.4%, 충남 51.2%, 경기 50.6%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49.8%였다. 이날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가 일반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투표장까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1대1 동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자가격리자 수가 많은 대구, 서울, 경기 등 지자체의 여건상 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49.7%…지난 총선보다 11.8%p 높아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49.7%…지난 총선보다 11.8%p 높아

    전남 55.7% 최고, 인천 46.2% 최저오후 1시부터 사전 투표율 일부 반영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1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49.7%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2185만 9363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1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1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37.9%)와 비교해 11.8% 포인트 높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55.5% 보다는 5.8% 포인트 낮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3.5% 보다는 6.2% 포인트 높은 결과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55%, 세종 53.4%, 강원 53%, 경북 52.2%, 광주 51.8%, 경남 51.8%, 울산 50.6%, 서울 50.2%, 대전 49.9%, 부산 49.7%, 충북 49.5%, 대구 48.4%, 충남 48.2%, 제주 48%, 경기 47.2%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46.2%였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였다. 이날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총선 투표율 낮 12시 19.2%…지난 총선보다 1.8%p 낮아

    총선 투표율 낮 12시 19.2%…지난 총선보다 1.8%p 낮아

    대구 21%로 투표율 최고광주 16.3% 가장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낮 12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19.2%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843만 2721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 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21.0%)와 비교해 1.8% 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대구의 투표율이 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 20.8%, 울산 20.3%, 경남 20.3%, 부산 20.1%, 충남 19.7%, 충북 19.6%, 경북 19.6%, 제주 19.6%, 경기 19.3%, 서울 18.8%, 대전 18.7%, 인천 17.9%, 세종 17.5%, 전북 17.2%, 전남 17%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16.3%였다. 사전투표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대구의 이날 투표율이 가장 높았지만,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15.3%…지난 총선보다 0.8%p 낮아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15.3%…지난 총선보다 0.8%p 낮아

    강원 16.9% 최고·광주 12.8% 최저사전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반영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11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15.3%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673만 4112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16.1%)와 비교해 0.8% 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강원의 투표율이 1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16.8%, 경남 16.4%, 경북 16.2%, 울산 16.1%, 부산 15.9%, 충남 15.9%, 충북 15.8%, 제주 15.7%, 대전 15.4%, 경기 15.3%, 서울 14.9%, 인천 14%, 세종 13.9%, 전북 13.8%, 전남 13.8%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12.8%였다.사전투표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대구의 이날 투표율이 두 번째로 높았지만,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총선 D-1’ 투표용지 접다가 인주 번지면 무효일까?

    ‘총선 D-1’ 투표용지 접다가 인주 번지면 무효일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4·15 총선)를 하루 앞둔 14일 투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장 제대로 찍히지 않거나 인주 번져도 식별 가능하면 유효표”“두 후보 이상 중복 기표하거나 도장 겹쳐 찍으면 무효 처리” 먼저 투표용지는 후보자·정당을 잘못 찍는 등 어떤 경우에라도 다시 교부되지 않으므로 기표에 주의해야 한다. 한 후보자란에 기표도장이 찍혀 있다면 유효표로 처리된다. 도장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아도 식별만 가능하면 문제 없다. 특정 후보란에 기표도장을 찍었는데 인주가 다른 후보란에 뭍은 경우도 유효표로 처리된다. 마찬가지로 투표용지를 접는 과정에서 마르지 않은 기표도장 인주가 다른 후보란에 번지더라도 식별만 가능하다면 유효표로 집계된다. 후보 또는 정당을 선택한 뒤 투표용지 여백에 기표도장을 찍더라도 해당표는 유효하다. 기표도장을 여러 번 찍은 표라도 한 후보자란에만 기표가 돼 있다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 후보자란을 벗어난 곳에 도장을 찍었더라도 도장과 후보자란이 닿아있다면 유효표로 인정된다.반면 기표도장을 사용하지 않거나 여러 후보자란에 중복 기표를 한 경우에는 무효표로 분류돼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선관위는 기표도장을 사용하지 않은 표나 여러 후보자란에 기표한 표를 무효로 처리하고 있다. 두 개의 후보자란에 기표도장을 겹쳐 찍은 경우도 유권자의 의사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무효로 처리된다.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고 여백에 기표도장을 찍은 경우도 유효표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선관위는 청인이 날인되지 않거나 여백에 문자를 표시한 투표용지를 무효표로 분류한다. “투표소 인근 100m 안 선거운동 금지…SNS 투표인증샷은 가능” 투표를 올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거당일에는 투표소에서의 행동수칙도 지켜야 한다. 오는 15일 선거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소 인근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면 안 된다. 또한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단,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나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선거법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로 규정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투표 인증샷을 게시·전송할 수 있다. 또한 순수한 투표참여 권유나 홍보 활동은 선거일에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선관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소에 가기 전 꼼꼼히 손 씻기 ▲마스크 준비하기 ▲투표소 안팎에서 대화를 자제하고 1m 이상 거리두기 등 행동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역대 투표율 갈아치울까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역대 투표율 갈아치울까

    1일차 투표율 12.14% 기록 4·15총선 사전투표가 11일 오후 6시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역대 사전투표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시행된 4·15총선 사전투표 1일차 투표율은 12.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일차 투표율까지 최고 투표율을 내기 위해서는 누적 투표율 26.06%가 나와줘야 한다. 이 수치는 2017년 19대 대선 때의 기록이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의 사전투표율은 이번 총선의 첫날 투표율과 맞먹는 12.19%에 그쳤다. 통상 주말을 끼고 있는 2일차 투표율이 더 높게 나와 전체 사전투표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건은 사전투표율이 본 투표율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 여부다. 당초 코로나19 영향으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전체적인 선거에 대한 관심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일을 피해 사전투표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같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본다면, 과거 네 번의 전국 단위 사전투표의 결과는 전체 투표율과 어느 정도 비례해 나타났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57.2%) 이후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04년 17대 총선(60.6%)이었으며, 가장 낮은 때는 2008년 18대 총선으로 46.1%에 불과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청 없이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으며, 가까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공식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선관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하며, 비치된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하도록 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원희룡 제주지사 10일 사전투표 소중한 권리행사 강조

    원희룡 제주지사 10일 사전투표 소중한 권리행사 강조

    원희룡 제주지사는 10일 “투표는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권행사”라며 소중한 권리행사를 강조했다. 원지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낮 12시 30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인 강윤형 여사와 함께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원지사는 투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표는 나라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국민들의 주권행사”라며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를 통해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분산 투표하는 도민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원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69차 코로나19 합동브리핑에서 “사전투표는 유권자들을 분산할 수 있어 방역차원에서도 중요하다”며 “사회적 접촉과 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가급적 사전 투표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10·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이종락의 시시콜콜] ‘코로나 총선’ 사전투표 해보니

    [이종락의 시시콜콜] ‘코로나 총선’ 사전투표 해보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투표소로 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권자들이 덜 몰리는 사전투표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게 나을 듯 싶었기 때문이다.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날 사전투표율은 12.14%다. 이는 2014년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에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투표자도 533만 9786명으로 처음 500만명을 넘었다. 경기 용인시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3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이미 만차여서 행정복지센터 앞 갓길에 주차행렬이 이어져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소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100여명의 유권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단단히 착용하고 차분하게 투표하는 모습이었다. 건물 현관에 들어서니 선거사무원이 발열 체크를 한 데 이어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하도록 안내했다.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 들어가니 신분확인절차를 거쳤다. 유권자나 선거사무원이 비닐 장갑을 끼고 있지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주고 받으며 확인하는 과정이 조금 꺼림직했다.원격 신원 확인기에 신분증을 넣고 본인 확인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잠깐 내려 얼굴과 사진을 대조했다. 이때 신분증이 선명치 않아 신원 확인에 애를 먹은 한 60대 유권자가 “왜 내 신원확인에만 시간이 오래 걸리냐”며 큰 소리로 항의해 투표소가 잠시 술렁거렸다. 손에 낀 비닐장갑 탓에 지문 인식 절차는 생략됐다. 출력된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로 향했다. 기표를 하기 위해 책상에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펼쳤지만 투표용지가 긴 반면 투표함 테이블은 짧아 똑바로 놓으면 아래로 흘러 내렸다. 용지 아랫부분에 적힌 정당들의 이름은 잘 보이지도 않고, 칸도 좁아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정해진 칸 안에 기표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내 선거구내 투표함은 구·시·군 선관위 청사 내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서 선거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보관된다. 자신의 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고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지가 든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끝난 후 참관인 입회하에 관할 우체국에 인계되고, 해당 구·시·군 선관위에 우편으로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가진 18세 유권자들의 모습은 오전 시간이라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온라인 개학으로 오전 9시까지 출석 체크를 하고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총 4399만 4247명의 유권자 중 만 18세 유권자 수는 54만 8986명으로 전체의 1.2%에 해당한다. 투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가정주부 권모(48)씨는 “이전 투표와 달리 번거롭고 신경도 많이 쓰였지만 이렇게라도 투표를 하고 나니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사태속에 치러지는 만큼 감염 위험을 최대한 분산하면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이 적극 참여했으면 한다. 가능한 많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이 타인을 배려하고 전체적으로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전투표는 11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 개인정보 유출 ‘n번방’ 공익 구속...“피해자 피해 극심”

    개인정보 유출 ‘n번방’ 공익 구속...“피해자 피해 극심”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최모(26)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원 부장판사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했다. 이어 “현대 사회에서 개인정보가 차지하는 비중 및 그 중요도가 매우 크고, 최씨의 개인정보 제공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가 극심하다”면서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도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흰색 마스크를 쓰고 법원을 나선 최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피해자들에게 할 말은 없는지’ ‘개인정보를 어떻게 빼돌렸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최씨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초본 발급 보조 업무를 하면서 200여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중 17명의 정보를 조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이미 소집 해제된 상태로 현재 주민센터에 근무하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최씨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주민센터 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병무청, ‘조주빈 협조’ 사회복무요원 논란에…“개인정보 취급업무 실태조사”

    병무청, ‘조주빈 협조’ 사회복무요원 논란에…“개인정보 취급업무 실태조사”

    최근 성착취 불법 촬영물 피해여성 등의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해 ‘박사’ 조주빈(24)에게 넘긴 사회복무요원 최모(26)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 업무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로 했다. 병무청은 3일 “금번 조치는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의 정보화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현행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단독으로 취급하는 것이 금지된다. 하지만 일부 복무기관의 업무담당자가 업무적 편의를 위해 정보화시스템 접속·사용권한을 사회복무요원과 공유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병무청은 실태조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최씨는 서울의 한 자치구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초본 발급 보조 업무를 하면서 2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 중 17명의 정보를 조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미 소집해제된 상태로, 현재는 주민센터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조씨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작년부터 올해 3월까지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했다. 병무청은 오는 6일부터 전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 등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개인정보보호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함께 관계법령 및 지침 위반 여부 등을 합동으로 조사해 그 결과 확인된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금지 지침에 대해 다시 한번 준수 지침을 강조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식별해 낼 것”이라며 “개선점이 도출되면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7번째 검찰에 불려나온 조주빈...“공범 실제로는 모른다”

    7번째 검찰에 불려나온 조주빈...“공범 실제로는 모른다”

    공범 한씨도 재소환공익 최씨 영장심사성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판매·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연일 검찰의 고강도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는 3일 오전 10시부터 조씨를 일곱 번째로 불러 텔레그램 그룹방 운영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된 조씨의 1차 구속 기한은 이날까지지만, 전날 검찰이 법원에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하면서 오는 13일까지 연장이 됐다. 전날 개인 사정으로 조씨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조씨 변호인 김호제(38·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도 이날 모습을 드러냈다. 김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나 “자금책 등 역할을 분담한 것은 아니다”면서 “‘박사’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그때 그때 필요한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에서 검토 중인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 변호사는 또 “조씨가 모든 공범을 실제로는 모른다고 한다. 텔레그램 내에서 서로 속이고 본명을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날 조씨와 박사방 운영을 공모한 혐의로 지난달 9일 구속 기소된 한모씨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검찰과 경찰은 조씨를 비롯해 박사방을 실질적으로 운영한 공범들을 특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 최모(26)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취재진을 피해 일반 피의자가 이용하는 출입구가 아닌 다른 통로로 법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발급 등 보조업무을 하면서 피해자 200여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17명의 개인정보를 조씨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분실 주민등록증 바로 습득 여부 조회 가능해진다

    분실 주민등록증 바로 습득 여부 조회 가능해진다

    최근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A씨는 혹시라도 누가 주웠는지 알아보려다 여의치 않아 결국 재발급을 신청했다. 며칠 뒤 주민센터에서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이미 재발급받은 상태여서 기존 것은 폐기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기 전에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 습득 조회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습득된 분실 주민등록증을 각 지자체에서 인계받는 대로 시스템에 등록해 정부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분실 주민등록증을 습득한 지자체가 우편으로 해당 주민센터로 보내 주인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우편으로 보내다보니 이 과정에 보통 10일 정도가 소요돼 그 사이 새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경우가 많았다. 주민등록증 습득 조회 서비스가 시행되면 보다 국민들은 빠르게 분실 주민등록증 습득 여부를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불필요하게 재발급받는 사례가 줄고 그에 따른 수수료 지출(1건당 5000원)도 줄어들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했다. 지난해 주민등록증 분실에 따른 재발급 건수는 152만9007건에 달했다. 서승우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재발급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죽을 만큼 노력해야 단밤 포차같이 성공…‘사장’ 박새로이처럼

    죽을 만큼 노력해야 단밤 포차같이 성공…‘사장’ 박새로이처럼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는 어떻게 작은 ‘포차’ 하나를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었을까? 최근 종영한 웹툰 원작의 이 드라마는 ‘자영업의 나라’인 한국에서 현실에 있을 법한 성공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각 캐릭터의 매력을 조화롭게 살려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중의 공감대를 사기 위해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실제로 서울에서 15개 식당을 운영하는 허시정(39)·강태중(35) 위드유 대표의 경험담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이 과거 일했던 홍대의 한 포차는 자연스레 극중 ‘단밤’ 매장의 모티브가 됐다.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둘을 만났다. 드라마와 현실의 싱크로율은 어디까지인지, 은퇴 이후 치킨집 오픈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회에서 요식업 성공의 마스터키는 과연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경쟁업체의 ‘미자’(미성년자) 신고는 이 바닥에서 진짜로 흔히 있는 일이에요. 작품에 이 장면이 나왔을 때 작가(광진)가 경험담을 녹였구나 싶었죠.” 한 외식업 회사의 직장 동료였던 둘은 원작자인 광진 작가의 지인이다. 허 대표가 7년 전 홍대 인근에서 ‘헌팅의 성지’로 통하는 S포차에서 업장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로 일할 때 광 작가가 3개월가량 오전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허 대표는 “손님이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미자인지 알아보기 위해 동행한 친구에게 해당 손님의 실제 이름을 묻는다라든가 ‘손님이 떨어뜨린 것이 젓가락인지, 숟가락인지 소리만 듣고도 얼른 다시 갖다줘야 한다’, 혹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등의 설정과 대사들은 함께 일했던 포차에서 밥먹듯 있었던 일이고 늘 하던 소리였다”고 웃었다.당시 광 작가는 레진코믹스 소속으로 웹툰을 그리고 있었다. 작품 구상 차원에서라기보다는 프리랜서 작가의 생계를 위해 일을 했던 것으로 허 대표는 기억했다. 이후 광 작가는 알바 경험을 살려 요식업을 소재로 한 웹툰을 그렸고, 스타작가 반열에 올랐다. 작품을 연재하면서 관련 조언을 얻기 위해 광 작가는 둘을 주기적으로 만났다. 드라마화가 결정된 이후엔 아예 이들에게 자문 역을 맡겼다. 드라마의 스토리 라인은 웹툰보다 더 정교하고 개연성이 있어야 했기에 매장 운영부터 창업, 이후 사업 몸집 키우기까지의 생생한 노하우를 제작진에게 전했다. 그렇게 이태원 ‘꿀밤 신화’가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극중 포차 ‘꿀밤’(드라마상에선 단밤)은 현재 이태원에서 광 작가가 실제로 운영 중이다. 둘은 이 꿀밤 매장 오픈에도 자문을 했고 작게나마 지분 투자도 했다. 지난 금요일 밤, 코로나19 사태로 거의 모든 요식업장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대기를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꿀밤 매장의 광경을 봤다. “콘텐츠 마케팅 덕분에 떼돈을 벌겠다”고 하자 둘은 “피크타임에 아무리 손님이 줄을 서 있는 매장이라고 해도, 요식업은 수익을 남기기가 쉽지 않은 사업”이라면서 “아직 적자이고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하기엔 앞으로 최소 6개월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체 매출에서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등 고정비용이 널뛰는 데다 한 매장의 수명이 길지 않아 일정 기간 매달 꾸준하게 흑자를 기록한다 해도 수년 안에는 리모델링 등을 위한 재투자 비용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요식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이 자문한, 극중 박새로이가 포차 매장을 기반으로 중국에 브랜드를 팔아 큰돈을 벌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키운다는 설정은 허황되면서도 꽤 현실적인 이야기다. 외식업체 직원이었던 둘이 실제로 회사를 나와 창업해 매장을 늘려 나갈 수 있었던 비결도 이와 비슷했다. 둘은 전 업체 소속으로 직접 론칭한 등갈비, 피자 등의 브랜드를 갖고 회사를 나와 중국과 동남아 등에 되팔았고, 덕분에 단기적인 매출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자본금을 비교적 넉넉하게 마련할 수 있었다. 홍대 파스타집과 루프톱 술집 등으로 시작한 이들의 매장은 15개 각기 다른 브랜드가 연 매출 80억원을 올리는 ‘알짜 매장’으로 커졌다. 둘은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해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웹툰, 영화 등 콘텐츠 기획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외식업이 외식업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확신하면서 말이다.외식업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이다. 10개 매장 가운데 9개 매장은 5년 안에 폐업한다. 그럼에도 수많은 이들이 소자본으로 외식업 창업을 꿈꾼다.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 성공 신화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게 하나로 먹고살 수 있는 꿀팁이 있냐고 물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허 대표가 먼저 말했다. “직장인이 되기 위한 취직 준비도 체계적으로 해야만 겨우 합격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손맛이 좋다는 이유로, 할 것이 없으니 장사나 해볼까 하는 마인드로는 100% 실패합니다. 시장조사, 트렌드 분석 마케팅, 영업 모든 분야를 머리를 싸매면서 고민해야 겨우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죽을 만큼의 노력을 해야 성공할까 말까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강 대표가 덧붙였다. “‘사장 돼보기’ 경험을 꼭 하세요. 모든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 말고, 작은 규모여도 사장이 직영하는 가게에서 꼭 일을 해 보세요. 월급쟁이 직원 마인드가 아니라 내가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모든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겪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훗날 진짜 사장이 됐을 때 실패 요인과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글 사진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일요일 마스크 구매 어디서?” 약국 영업 확인하고 가세요

    “일요일 마스크 구매 어디서?” 약국 영업 확인하고 가세요

    마스트 5부제에 따라 평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주말에도 약국을 찾고 있다.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co.kr)를 이용하면 동네에서 휴일 영업을 하는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날짜, 시간, 지역을 선택하면 휴일에도 영업을 하는 약국 목록이 나온다. 이후 마스크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스크 재고를 확인한 뒤 약국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주중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주말의 경우, 자신의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와 상관 없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공적마스크는 1인당 2장씩 구매가 가능하다. 어린이(2010년 포함 이후 출생), 노인(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은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이 대리구매자의 공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장기요양인정서 등을 함께 보여주면 된다. 장애인은 동거인이 아니어도 일반 대리인이 장애인등록증을 보여주고 대리 구매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일부터 스마트폰만 있어도 국내선 탑승

    내일부터 스마트폰만 있어도 국내선 탑승

    국내선 운영하는 14개 공항 대상정부24앱 가입 후 로그인하면 OK신분증 미소지 승객 연간 약 1만명운전경력증명서 내려받아도 신분확인 가능 20일부터 신분증 없이 스마트폰만 있어도 국내선 탑승이 가능해진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현재 국내선을 운영하는 14개 공항이 대상이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했는데 이제는 항상 몸에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입국이 된다. 19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인 ‘정부24’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 받아서 탑승수속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그인을 하면 신분 확인이 된 걸로 인정한다”면서 “공항에서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선 항공기 승객 중 신분증 미소지 승객은 연간 약 1만명 정도다. 신분증이 없을 경우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정부24앱을 열어 간편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방식이다. 휴대전화에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가능하다. 정부24 앱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미리 설정해놓은 6자리 간편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직원이 비행기 티켓에 적힌 이름과 로그인 후 앱에 뜨는 이름을 비교해 신분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인인증서가 휴대전화에 이미 저장돼 있는 승객들은 공인인증서 로그인도 가능하다. 좀 더 스마트폰을 다루는 데 익숙한 사람이라면 전자지갑(보안으로 둘러싸인 폴더 개념) 활용도 가능하다. 정부24앱에 전자지갑을 설치하고 운전경력증명서(성인), 주민등록등본(아동·청소년) 등 전자증명서를 내려받아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하지만 운전경력증명서는 운전면허소지자만 발급 가능해 로그인 방식보다 적용대상이 많지 않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금까지는 신분 확인에 여러 제약이 있었다. 인근 주민센터에서 임시신분증을 발급 받거나 제주 공항의 경우 직원 동행 하에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신분확인 증명서를 발급받는 게 가능했다. 14개 국내선 공항에 설치된 ‘생체정보 인증 신분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국토부 관계자는 “주민센터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운영을 안하고, 무인민원 발급기도 제주 공항만 서비스를 한다는 불만이 있었다. 생체정보 서비스도 사전에 등록해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보안문제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관계 부처들과 협의해보니 신분증 미소지자가 하루 20~30명 정도이고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그인을 하는 거라 승객의 편의를 높이면서도 보안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오늘은 끝자리 4·9년생”…마스크 5부제, 6월 30일까지 시행

    “오늘은 끝자리 4·9년생”…마스크 5부제, 6월 30일까지 시행

    목요일인 19일은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가 4과 9인 사람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9X4년, 19X9년, 2004년, 2009년, 2014년, 2019년생이 해당된다. 공적 마스크는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요일별로 지정된 출생연도에 맞춰 약국을 방문하면 1인당 2매씩 살 수 있다. 월요일은 1·6년, 화요일 2·7년, 수요일 3·8년, 목요일 4·9년, 금요일 5·0년이다. 마스크 가격은 1장당 1500원이다. 정부는 마스크 5부제를 6월 30일까지 시행할 계획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맞춰 시행 기간을 줄이거나 연장할 방침이다. 신분증 지참…노약자는 대리구매 가능 약국을 방문할 때는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를 구입하면 구매 이력이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입력된다. 때문에 같은 주에는 마스크를 더 살 수 없다. 다만 토·일요일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마스크를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만 10세 이하(2010년 이후 출생) 어린이나 만 80세 이상(1940년 이전 출생) 노인의 경우, 가족이 대신 구매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본인과 대리 구매 대상자가 함께 나와 있는 등본)을 준비하면 된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도 동거인이 대신 사다 줄 수 있다. 장기요양인증서를 제시하면 된다. 장애인은 꼭 동거인이 아니더라도 대리 구매자를 통해 살 수 있다. 역시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대리인이 아닌 구매 당사자의 해당 요일에 맞춰서 방문해야 한다. 읍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도 5부제 또 다른 공적 마스크 공급처인 우체국도 마스크 5부제를 적용했다. 다만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읍면 등 취약 지역에 우선으로 적용한다. 대구·경북 청도 지역 89개 우체국과 읍면 지역 1317개 우체국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연계됐다.약국과 마찬가지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생연도에 맞춰 방문하면 살 수 있다. 단, 우체국은 약국과 달리 주말에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약국에서 마스크를 그 주에 한 번 구매했다면 우체국에서도 구매할 수 없다. 마스크앱, 네이버지도·카카오맵 재고 확인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마스크 정보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를 이용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 굿닥과 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여곳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재고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는 총 4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색상을 지정했다. 각각의 약국마다 마스크 보유 현황을 ‘재고 없음’(회색), ‘30개 미만’(빨간색), ‘100개 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표시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업체도 각각 자사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마스크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 앱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검색창에 지역명과 약국을 함께 입력하면 약국 위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이 나온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잇단 명의도용 마스크 불법구매…정부 “절제·배려·양보” 호소

    잇단 명의도용 마스크 불법구매…정부 “절제·배려·양보” 호소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구매 날짜가 달라지는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후 남의 명의를 도용해 불법으로 마스크를 사는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르자 정부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호소하고 나섰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에 따르면 자신의 구매 요일에 약국을 찾았다가 누군가가 이미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로 마스크를 구매하는 바람에 마스크를 사지 못하고 허탕 쳤다는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인천에서는 간호조무사가 병원에서 몰래 알아낸 환자들의 주민등록번호로 마스크를 구매하기도 했다. 식약처는 이에 대해 근본적으로 마스크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벌어지는 현상으로 진단하면서 불가피하게 1인 2매 구매제한 조치를 한 점을 깊이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국민에 당부하고 있다.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양보와 배려 그리고 절제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명의 도용 같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우선 바란다”고 말했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도 이날 브리핑에서 “마스크가 더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마스크가 먼저 돌아가도록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주시는 국민께는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공적 마스크를 사면 형법상 사기죄와 공문서 부정행사죄, 업무방해죄 혹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 명의 도용 신분증이 주민등록증이면 주민등록법 위반죄에도 걸릴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단순히 주워서 공적 마스크 구매에 사용했다면 형법상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신분증을 훔쳤다면 절도죄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마스크 재고 확인하고 가세요”…출생연도 끝자리 3·8년생

    “마스크 재고 확인하고 가세요”…출생연도 끝자리 3·8년생

    수요일인 18일은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가 3과 8인 사람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9X3년, 19X8년, 2003년, 2008년, 2013년, 2018년생이 해당된다. 공적 마스크는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요일별로 지정된 출생연도에 맞춰 약국을 방문하면 1인당 2매씩 살 수 있다. 월요일은 1·6년, 화요일 2·7년, 수요일 3·8년, 목요일 4·9년, 금요일 5·0년이다. 마스크 가격은 1장당 1500원이다. 신분증 지참…노약자는 대리구매 가능 약국을 방문할 때는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를 구입하면 구매 이력이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입력된다. 때문에 같은 주에는 마스크를 더 살 수 없다. 다만 토·일요일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마스크를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만 10세 이하(2010년 이후 출생) 어린이나 만 80세 이상(1940년 이전 출생) 노인의 경우, 가족이 대신 구매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본인과 대리 구매 대상자가 함께 나와 있는 등본)을 준비하면 된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도 동거인이 대신 사다 줄 수 있다. 장기요양인증서를 제시하면 된다. 장애인은 꼭 동거인이 아니더라도 대리 구매자를 통해 살 수 있다. 역시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대리인이 아닌 구매 당사자의 해당 요일에 맞춰서 방문해야 한다. 읍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도 5부제 또 다른 공적 마스크 공급처인 우체국도 마스크 5부제를 적용했다. 다만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읍면 등 취약 지역에 우선으로 적용한다. 대구·경북 청도 지역 89개 우체국과 읍면 지역 1317개 우체국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연계됐다.약국과 마찬가지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생연도에 맞춰 방문하면 살 수 있다. 단, 우체국은 약국과 달리 주말에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약국에서 마스크를 그 주에 한 번 구매했다면 우체국에서도 구매할 수 없다. 마스크앱, 네이버지도·카카오맵 재고 확인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마스크 정보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를 이용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 굿닥과 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여곳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재고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는 총 4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색상을 지정했다. 각각의 약국마다 마스크 보유 현황을 ‘재고 없음’(회색), ‘30개 미만’(빨간색), ‘100개 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표시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업체도 각각 자사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마스크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 앱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검색창에 지역명과 약국을 함께 입력하면 약국 위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이 나온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신분증 잊지 마세요”…끝자리 2·7년생 마스크 구매하는 날

    “신분증 잊지 마세요”…끝자리 2·7년생 마스크 구매하는 날

    화요일인 17일은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가 2와 7인 사람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9X2년, 19X7년, 2002년, 2007년, 2012년, 2017년생이 해당된다. 공적 마스크는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요일별로 지정된 출생연도에 맞춰 약국을 방문하면 1인당 2매씩 살 수 있다. 월요일은 1·6년, 화요일 2·7년, 수요일 3·8년, 목요일 4·9년, 금요일 5·0년이다. 마스크 가격은 1장당 1500원이다. 신분증 지참…노약자는 대리구매 가능 약국을 방문할 때는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를 구입하면 구매 이력이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에 입력된다. 때문에 같은 주에는 마스크를 더 살 수 없다. 다만 토·일요일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마스크를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만 10세 이하(2010년 이후 출생) 어린이나 만 80세 이상(1940년 이전 출생) 노인의 경우, 가족이 대신 구매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본인과 대리 구매 대상자가 함께 나와 있는 등본)을 준비하면 된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도 동거인이 대신 사다 줄 수 있다. 장기요양인증서를 제시하면 된다. 장애인은 꼭 동거인이 아니더라도 대리 구매자를 통해 살 수 있다. 역시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대리인이 아닌 구매 당사자의 해당 요일에 맞춰서 방문해야 한다. 읍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도 5부제 또 다른 공적 마스크 공급처인 우체국도 마스크 5부제를 적용했다. 다만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읍면 등 취약 지역에 우선으로 적용한다. 대구·경북 청도 지역 89개 우체국과 읍면 지역 1317개 우체국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연계됐다.약국과 마찬가지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생연도에 맞춰 방문하면 살 수 있다. 단, 우체국은 약국과 달리 주말에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약국에서 마스크를 그 주에 한 번 구매했다면 우체국에서도 구매할 수 없다. 마스크앱, 네이버지도·카카오맵 재고 확인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마스크 정보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를 이용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 굿닥과 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여곳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재고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는 총 4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색상을 지정했다. 각각의 약국마다 마스크 보유 현황을 ‘재고 없음’(회색), ‘30개 미만’(빨간색), ‘100개 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표시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업체도 각각 자사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마스크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검색창에 지역명과 약국을 함께 입력하면 약국 위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이 나온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일요일에 마스크 구매하려면? “약국 문 열었는지 확인하세요”

    일요일에 마스크 구매하려면? “약국 문 열었는지 확인하세요”

    일요일인 15일에는 ‘마스크 5부제’로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다만 가려는 약국이 문을 열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평일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약국에서, 그 외 지역에서는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자신의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와 관계없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고 공적 마스크를 1인당 2장씩 살 수 있다. 읍·면 우체국은 휴무여서 문을 닫기에 마스크를 팔지 않는다. 일요일 마스크 구매에 있어 헛걸음을 하지 않으려면 방문하고자 하는 약국이 문을 열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일요일에는 쉬는 약국이 많은 만큼 ‘마스크 정보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로 판매 약국과 재고량을 확인하거나 휴일 지킴이 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co.kr), 농협 하나로마트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요일에는 마스크 제조업체도 가동하지 않기 때문에, 공급량이 평일 보다 훨씬 적은 158만1000장에 불과하다. 이에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구매하지 못할 수도 있다.한편,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지난 9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공적 판매처에서 마스크를 1인당 2개씩 살 수 있다. 주중 해당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사지 못한 경우 주말에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2010년 포함 이후 출생), 노인(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을 대신해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이 대리구매자의 공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번호 모두 기재), 장기요양인정서 등을 함께 보여주면 대리 구매를 할 수 있다. 장애인은 동거인이 아니어도 일반 대리인이 장애인등록증을 보여주고 대리 구매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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