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민등록증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한해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추행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난지도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번개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5
  • 이세영, ‘성형 성공’ 민증까지 교체

    이세영, ‘성형 성공’ 민증까지 교체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수술 후 찍은 새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드디어 민증(주민등록증) 바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세영이 재발급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주민등록증 사진이 담겼다. 이세영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눈과 코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 첫 주택은 LTV 80%… 주민증 모바일 확인… 동물 수술, 동의 필수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첫 주택은 LTV 80%… 주민증 모바일 확인… 동물 수술, 동의 필수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올해 3분기 생애 첫 주택 구입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80%로 올라가며 대출 규제가 완화된다.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져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 수의사는 동물 수술을 진행할 때 소유주에게 구체적인 수술 내용을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건널목을 지날 때 보행자가 없어도 반드시 정지해야 한다. 출범 50일을 맞은 윤석열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 서울신문은 3일 37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157건의 새로운 제도와 법규 가운데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했다.[세제·금융] 유류세 인하폭 30→37% 확대 소상공인 1억 내 특례보증 지원 ●유류세 인하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한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30%에서 37%로 확대된다. 여야 합의로 교통·에너지·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이 개정되면 인하폭이 최대 50%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가공식품류 부가세 면제 올해 7월부터 내년 말까지 플라스틱·알루미늄 파우치로 개별 포장돼 판매되는 김치·간장·단무지 등을 부가가치세(10%) 적용 없이 살 수 있다.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 승용차 개별소비세율 30% 인하(5.0→3.5%) 조치가 올해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연장된다. 혜택은 출고일 또는 수입신고일 기준으로 적용된다.●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LTV 완화 올해 3분기에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 대해 주택 소재지역·주택가격·소득과 상관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80%로 완화된다. ●DSR 산정 시 장래소득 반영 폭 확대 올해 3분기 중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청년층의 대출이 과도하게 제약되지 않도록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장래소득 반영 폭이 확대된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 조정 프로그램 도입 10월 1일부터 코로나19 피해로 대출금 상환을 90일 이상 장기 연체한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환 일정을 조정해 주고 금리를 감면해 준다. ●자영업자·소상공인 특례보증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정상 영업을 회복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3조 25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 한 곳당 1억원(잠정)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보증료 차감·심사 요건 완화 등 우대 사항도 적용된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올해 10월 중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가 우려되는 최저신용자를 위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신용점수 하위 1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사람 가운데 기존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이 대상이며,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통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에서 공급한다. [산업·에너지] ‘위해성’ 어린이 제품 안전확인 무효 우주 개발 시설 민간서도 활용 가능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대 정부의 방역 조치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이 보상을 받을 때 상향된 보정률(90→ 100%)과 하한액(50만→100만원)이 적용된다. 손실보상 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에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중기업까지 확대된다. 혜택은 올해 1분기분 손실보상부터 소급 적용된다. ●장애인방송 확대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확대하고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방송 의무 편성 비율이 확대(5→7%)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재방송 비율이 축소(30→25%)된다. ●어린이 제품 안전확인 효력 상실 제도 시행 8월 4일부터 완구·학용품 등 어린이 제품에서 위해성이 발견돼 수거 명령을 받은 제품은 안전확인 신고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위해 제품이 시중에 동일한 신고 번호로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 올해 1월 제정된 산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7월 5일 시행된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기존 권리보호 법령에서 규율하지 않는 산업 데이터 활용·보호 원칙을 제시해 기업이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주 산업 경쟁력 확보 12월부터 우주 산업을 집약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우주 산업 클러스터가 지정되고 우주 개발 기반 시설을 민간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우주 기술은 우주 신기술로 지정되고 우주 분야 성과의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도 원활해진다. ●국제특허출원, 웹 출원 방식으로 일원화 7월 1일부터 국제특허출원은 서류를 작성하지 않는 인터넷 웹 출원 방식(ePCT)으로 일원화된다. [국방·병무] 장병 하루 급식비 1만 3000원으로 인상 ●장병 기본급식비 인상 MZ세대 장병의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선택형 급식체계’ 도입과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 단가가 1만 10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인상된다. ●군 사법제도 개편 7월 1일부터 군인이 저지른 성폭력 범죄, 살인, 입대 전 범죄에 대해 군 사법기관이 아닌 민간 사법기관에서 수사와 재판을 담당한다. 군사재판 항소심(2심)은 고등군사법원 폐지로 민간법원인 서울고등법원으로 이관된다. ●병역·진로 연계 상담서비스 확대 입영을 앞둔 청년이 개인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가 확대된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온라인 가입 올해 6월부터 ‘나라사랑포털앱’을 통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을 가입할 수 있다.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에 한해 시행한다. ●국군체육부대 선수 병무청 모집·선발 올해 9월부터 국군체육부대(상무) 선수를 군이 직접 선발하지 않고 병무청이 체육특기병으로 모집·선발한다.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 또는 프로경기 단체에 등록된 27세 이하 신체 등급 1~4급인 현역 입영 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교육·복지·고용] 학자금 저리 전환대출 2.9% 적용 입양아 위탁 보호비 月 100만원 ●학자금 저금리 전환 대출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2년 이전에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전환 대출이 7월 6일부터 2024년까지 시행된다. 전환금리는 2.9%가 적용된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부모가 만 24세 이하 청소년인 가구의 자녀에 대해 자녀 한 명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가 6개월(7~12월)간 지급된다.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소년부모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청소년생활기록부 반영 대학 확대 2023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부터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를 통해 수시 전형 지원을 할 수 있는 대학이 전국 6개에서 11개로 확대된다. 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습 및 활동 내용을 대학 진학 시 활용하도록 한 제도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층 만 9~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제공되던 생리용품 바우처의 지원 대상이 만 9~24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전체로 확대된다.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7월 4일부터 근로자가 아파서 일하기 어려울 때 생계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경북 포항, 경남 창원, 전남 순천 등 6곳에서 시행되며 상병수당은 하루에 4만 3960원씩 지급된다. ●입양 아동 보호비 지원 새로운 가정을 만나지 못한 입양 대상 아동을 보호하는 모든 위탁 가정 부모에게 7월 1일부터 월 100만원의 보호비가 새로 지원된다. ●휴게 시설 설치 의무화 시행 8월 1일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휴게 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사업주는 1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휴게 시설의 설치·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특고 산재보험 적용 확대 7월 1일부터 유통배송기사, 택배기사, 곡물 등 특정 품목 운송 화물차주 등 3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환경] 돼지고기 등 축산물 온라인 경매 살균제 등 화학제품 안전기준 강화●동물 중대진료 사전 동의 의무화 7월 5일부터 수의사가 동물에 대해 수술 등 중대진료를 할 때 동물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진단명’, ‘수술 방법 및 내용’, ‘예상되는 후유증 또는 부작용’ 등을 설명해야 한다. ●축산물 온라인 경매 도입 비대면 거래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나 가축전염병이 확산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유통하기 위한 온라인 경매 시스템이 7월부터 본격 도입된다. 경매는 우선 돼지고기부터 추진한다.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 확대 지난 6월 1일부터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구매할 때 쌓이는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이 현행 9%에서 15%로 확대됐다. 에코머니란 제휴카드(그린카드)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다양한 친환경 활동 시 소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는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다.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서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산농가 사료 구매 비용 부담 완화 국제 공급망 교란에 따른 사료 가격의 급격한 인상에 대응하고자 축산농가 사료 구매 자금 금리를 1.8%에서 1.0%로 낮춰 지원한다. ●생활화학제품 안전·표시 기준 강화 7월 1일부터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섬유유연제, 살균제, 세정제, 세제, 표백제 등 39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강화된 안전기준 및 표시기준이 시행된다. ●기후변화영향평가 시행 9월 25일부터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행정·안전] 스쿨존 건널목, 보행자 없어도 정지●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 시행 7월 12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가 시행된다. 전자정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정부24’ 앱을 통해 제공되며,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확인한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녹색 여권 병행 발급 남색의 차세대 전자여권이 지난해 12월 21일 도입됐으나 종전 녹색 여권도 저렴한 수수료(1만 5000원)를 내고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청원 전면 시행 12월 23일부터 서면으로 청원 기관에 제출하던 청원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규정 7월 12일부터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에게 범칙금·과태료·벌금이 부과된다. ●어린이보호구역 건널목 앞 일시정지 의무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무신호 횡단보도 앞에서 운전자는 보행자가 없어도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한다. 위반하면 범칙금 6만원, 과태료 7만원이 부과된다. ●중앙선 침범 라이더 고용주에게 과태료 부과 10월 20일부터 배달 라이더 등 이륜자동차 운전자가 중앙선을 침범해 도로교통법을 어겼을 때 고용주에게도 과태료 7만원이 부과된다.
  • 독도 명예주민 연내 10만명 돌파 청신호

    독도 명예주민 연내 10만명 돌파 청신호

    독도 명예주민이 8만 5000명을 넘어서면서 연내 10만명 돌파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북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20일 “2010년 11월 독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예주민증을 발급한 이후 지금까지 발급자가 8만 5106명(외국인 2011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독도 명예주민이 됐다’는 의미로 발급하는 명예주민증은 독도에 상륙했거나 기상 악화 등으로 독도에 오르지 못하고 배를 타고 한 차례 이상 선회한 국내외 방문객이 독도관리사무소에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올 들어 이날까지 4700여명의 발급자가 몰려 2020년과 지난해 같은 기간 3200여명보다 1500명 정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곤두박질쳤던 울릉도·독도 관광객이 일상 회복 이후 갈수록 급증하면서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자 또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울릉도 관광객은 15만 81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3402명보다 2.5배 껑충 뛰었다. 월별로는 1월 8633명, 2월 7762명, 3월 1만 1285명, 4월 4만 7835명, 지난달 8만 2672명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섬 개척(1883년) 이래 최대 관광객인 50만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울릉군은 예상한다. 독도 명예주민 연내 10만명 돌파도 전망이 밝다고 내다봤다. 강진석 독도관리사무소 독도관리팀 주무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독도 단체 관광을 문의하는 학교와 기업체 등이 줄을 잇는다”면서 “올해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 이래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는 홍보의 하나로 도입된 독도 명예주민증 외관은 일반 주민등록증과 비슷하다. 가로 8.5㎝, 세로 5.4㎝ 크기이고, 울릉군수 직인이 찍혀 있다. ‘울릉도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11조에 의거 발급됩니다’란 문구와 태극기, 독도 사진도 들어 있다. 독도 여객선 승선권 등을 독도관리사무소에 증빙하고 인터넷을 이용해 발급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보내 주며, 비용은 무료다. 소지자에게는 울릉도 관광시설 이용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 독도명예주민 10만명 돌파 ‘눈 앞’…8만 5000명 시대 열려

    독도명예주민 10만명 돌파 ‘눈 앞’…8만 5000명 시대 열려

    독도명예주민이 8만 5000명을 넘어서면서 연내 10만명 돌파에 청신호 켜졌다. 경북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20일 “2010년 11월 독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예주민증을 발급한 이후 지금까지 발급자가 8만 5106명(외국인 2011명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독도 명예주민이 됐다’는 의미인 명예주민증 발급은 독도에 상륙했거나 기상 악화 등으로 독도에 오르지 못하고 배를 타고 한차례 이상 선회한 국내외 방문객이 독도관리사무소에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올 들어 이날까지 4700여명의 발급자가 몰려 2020년과 지난해 같은 기간 3200여명보다 1500명 정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곤두박질쳤던 울릉도·독도 관광객이 일상회복 이후 갈수록 크게 증가하면서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자 또한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울릉도 관광객은 15만 81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3402명보다 2.5배 껑충 뛰었다. 월별로는 1월 8633명, 2월 7762명, 3월 1만 1285명, 4월 4만 7835명, 5월 8만 2672명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섬 개척(1883년) 이래 최대 관광객인 50만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울릉군은 예상한다. 이로 인한 독도명예주민 연내 10만명 돌파 전망도 밝게 내다봤다. 강진석 독도관리사무소 독도관리팀 주무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독도 단체 관광을 문의하는 학교와 기업체 등이 줄을 잇고 있다”면서 “올해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이래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독도 영유권 강화 홍보책의 하나로 도입된 독도명예주민증 외관은 일반 주민등록증과 비슷하다. 가로 8.5㎝, 세로 5.4㎝ 크기이고, 울릉군수 직인이 찍혀 있다. ‘울릉도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11조에 의거 발급됩니다’란 문구와 태극기, 독도 사진이 들어 있다. 독도 여객선 승선권 등을 독도관리사무소에 증빙하고 인터넷을 이용, 발급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독도 주민증을 보내준다. 무료다. 소지자에게는 울릉도 관광시설 이용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6·1 지방선거 날 밝았다…투표 당일 ‘금지’ 행위는

    6·1 지방선거 날 밝았다…투표 당일 ‘금지’ 행위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1일 전국 1만4465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후보자들뿐 아니라 유권자들도 투표 당일 금지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거 당일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이나 청소년증, 학생증 등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외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자격증 등 캡처 이미지를 제외한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인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투표할 수 있다. 이때 보건소로부터 받은 투표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유전자증폭(PCR) 검사·신속항원검사 양성통지문자를 지참해야 한다.투표 관련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만 가능하다. 유권자는 투표소 안에 있는 기표소를 포함해 투표장 안에서 일어나는 행위를 찍거나 투표소 안에서의 자신의 투표용지를 찍으면 안 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투표소 밖에서 촬영하거나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표지판 등을 활용해 투표 인증샷을 찍는 것은 허용된다. 또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의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참여 권유 문구를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투표 유의사항과 관련해선 일부만 기표되었거나 한 후보자란에 2번 이상 기표된 경우, 기표 안이 메워진 경우에도 정규의 기표 용구임이 명확히 확인되면 유효표로 인정된다. 다만 서로 다른 정당·후보자 란에 2개 이상 기표한 경우에는 무효표가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 경기, 오전 7시 기준 투표율 1.7%…6·1 지방선거 3265개 투표소 투표 시작

    경기, 오전 7시 기준 투표율 1.7%…6·1 지방선거 3265개 투표소 투표 시작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일 오전 6시 경기도내 투표소 326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전 7시 기준 경기지역 평균투표율은 1.7%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투표율인 2.0%보다 0.3%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도내 선거인 1149만7206명 가운데 19만593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양평군이 2.6%로 가장 높고, 포천시(2.4%), 연천군(2.3%), 오산시(2.2%), 양주시(2.1%)가 뒤따랐다.부천시는 1.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지사, 경기교육감, 시장·군수 31명,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구 141명· 비례대표 15명,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 406명·비례대표 57명 등 총 652명을 선출한다. 성남 분당구갑 지역에서는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 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시작된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확진자는 신분증과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검색을 통한 ‘내 투표소 찾기’ 바로가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7~28일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경기지역 유권자 1149만7206명 중 219만942명이 참여해 19.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3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민주당은 수원·화성 등 경기남부와 안산·시흥 등 경기서부를 중심으로 최대 19곳에서 승리 예상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7시30분에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공표된다.
  • [기고] 한국형 위장수사 발전을 위한 제언/이성기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

    [기고] 한국형 위장수사 발전을 위한 제언/이성기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

    3년 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을 보면 형사들이 마약 범죄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치킨집 사업자로 위장해 정보를 수집하고 일망타진한다. 이처럼 경찰이 수사를 위해 신분을 드러내지 않거나 위장하는 수사기법을 ‘위장수사’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위장수사를 법제화했다. 현재 위장수사는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인 디지털성범죄 사건에서만 허용하고 있다. 위장수사는 수사의 방법·절차에 따라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로 구분된다. 신분비공개수사는 경찰관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범죄자에게 접근해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고, 신분위장수사는 경찰관이 신분을 위장하기 위해 문서·도화 등을 활용하거나 위장 신분으로 계약·거래하는 것이다. ‘극한직업’에서처럼 위장수사를 하려면 우선 경찰관 신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범죄자들에 대한 기초정보를 수집하는 신분비공개수사를 진행해야 한다. 치킨집 사업자로 신분을 위장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사업자등록증과 같은 문서나 직원 사진, 홈페이지를 만들고 위장한 신분을 사용해 범죄자들과 계약·거래(치킨 판매)를 하기 위한 신분위장수사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나라 경찰은 ‘극한직업’과 같은 위장수사를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현행법상 우리나라 위장수사는 디지털 성범죄, 그것도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인 경우에만 허용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청소년성보호법은 경찰관의 신분 위장을 위한 문서 등의 작성·변경·행사를 허용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과 절차를 통해 어떤 문서를 생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미국·영국이 디지털성범죄는 물론이고 마약범죄, 조직범죄, 기업범죄 등에서 위장수사를 활용하고 독일·프랑스가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위장수사가 적용되는 범죄 유형을 확대해 온 것과 대비된다. 여러 국가에서는 위장수사 경찰관의 신원이 범죄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에서 위장용 신분증, 신용카드 등을 발급해 주는 법적 근거도 두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일반 수사로는 검거가 어려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자 96명을 위장수사 기법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위장수사 제도가 더욱 발전하려면 범정부 차원에서의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국회와 관련 정부 부처는 해외 입법례를 참고해 경찰이 위장용 신분증·금융계좌·신용카드 등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제 정비를 서둘러야 할 때다. 해외 각국이 위장수사 제도를 적극 개선해 나가는 것도 점점 교묘해지는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6시 기준 20.52%…역대 최고치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6시 기준 20.52%…역대 최고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 투표율이 20.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09만3239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남았지만, 오후 6시 현재까지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20.1%) 투표율을 넘어섰다. 지방선거로는 역대 최고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0.95%)이었다. 이어 강원(25.12%), 전북(24.33%), 경북(23.12%), 세종(22.27%)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14.74%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광주(17.22%), 부산(18.53%), 경기(18.96%), 울산(19.57%) 등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1.08%, 인천 20.0%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2시 현재 16.37%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2시 현재 16.3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2시 투표율이 16.3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단위 선거론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때부터 역대 지방선거만 놓고 비교해 보면 동시간대 역대 최고 투표율이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천430만3449명 중 725만3691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5.84%)이었다. 이어 강원(20.66%), 전북(20.07%), 경북(19.08%), 경남(17.28%) 등이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1.64%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광주(13.62%), 부산(14.88%), 경기(14.92%), 대전(15.45%) 등 순으로 드러났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6.44%, 인천 15.84%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15.44%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1시 현재 15.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1시 투표율이 15.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430만 3449명 가운데 684만 2133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1시 기준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4.55%)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원(19.58%), 전북(19.06%), 경북(18.07%), 충북(16.31%)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0.97%)였다. 이어 광주(12.87%), 경기(14.04%), 대전(14.54%), 울산(14.61%)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5.46%, 인천 14.92%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3.65%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3.6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전 11시 투표율이 13.6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430만 3449명 가운데 604만 6331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전 11시 기준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2.39%)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원(17.53%), 전북(17.27%), 경북(16.25%), 충북(14.56%)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9.64%)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자리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3.50%, 인천 13.06%, 경기 12.29%였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 인천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9시 11.24%…지난 지선보다 2.84%p↑

    인천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9시 11.24%…지난 지선보다 2.84%p↑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은 12.08%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 중 30만618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9.24%보다는 2.84%p 높고, 전국 평균 12.7%에 비해서는 0.01%p 높은 수치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동시간대 평균 19.41% 보다는 7.33%p낮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26.75%로 가장 높고, 강화군 20.79%, 동구 15.97%, 계양구 13.45%, 중구 11.86%, 연수구 11.82%, 미추홀구 11.61%, 부평구 11.48% ,남동구 11.35%, 서구 10.96% 순이다. 인천의 사전 투표소는 총 158곳이며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챙겨가야 한다.
  • “우리 지역 후보 누구 뽑지?” 당근마켓, ‘우리 동네 선거’ 서비스

    “우리 지역 후보 누구 뽑지?” 당근마켓, ‘우리 동네 선거’ 서비스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서비스 시작투표소 위치·후보자 정보 등 확인홈 피드 및 ‘내 근처’ 탭 누르면 돼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투표에 앞서 우리 동네 맞춤형 선거 정보를 당근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마켓은 다음달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투표소 위치와 출마 후보 정보 그리고 선거 공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선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전투표 기간인 이날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거 당일인 다음 달 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근마켓 홈 피드 최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 당일이 아니어도,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6일 동안 당근마켓 ‘내 근처’ 탭에 마련된 ‘우리 동네 선거’ 채널을 이용하거나, 홈 피드와 내 근처 탭 상단 검색창에서 ‘지방선거’, ‘선거’ 등의 키워드 검색을 통해 선거 정보 상시 확인도 가능하다. 지역 투표소 방문에 앞서 숙지해야 할 내용 및 구비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 당근마켓은 2020년부터 선거철마다 이용자들에게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윤연정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귀향 후 첫 투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귀향 후 첫 투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7일) 오전 9시쯤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사저에서 가까운 경남 양산 하북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퇴임 이후 평산마을로 귀향한 지 18일 만이다. 수행원 등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문 전 대통령 부부는 투표를 위해 줄을 선 주민들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다 주민등록증을 투표 관계자에게 보여주며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기표소로 가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여사도 문 전 대통령에 이어 기표소로 가 한 표를 행사한 뒤 나란히 투표함에 넣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지역에 유능한 일꾼들이 많이 뽑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투표는 우리 정치를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국민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김찬미 아닌 ‘임’찬미”…엄마 성으로 바꾸는 사람들

    “김찬미 아닌 ‘임’찬미”…엄마 성으로 바꾸는 사람들

    “27살에 드디어 어머니의 성을 따라 살아가게 됐습니다. 제게 너무 특별한 일.” 그룹 AOA 멤버 찬미가 25일 어머니의 성을 따라 ‘임찬미’로 개명하고, 새 이름으로 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도 입양한 첫째 딸을 엄마 박시은의 성으로 개명했다. 진태현은 “엄마와 아빠가 같이 아이를 만들지 않았나.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엄마의 성을 주는 게 좋을 거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곧 태어날 둘째의 성 역시 엄마의 성을 따르게 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2005년 2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호주제가 폐지됐고,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른다”는 한국의 민법(781조 1항)은 2008년부터 “부모가 혼인신고 시 협의한 경우”에 엄마 성을 따를 수 있게 개정됐다. 지난해 아버지의 성을 따르게 하는 ‘부성 우선주의’를 깨고 어머니의 성을 자녀에게 물려줄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국민청원을 올렸던 부부는 서울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이에 생후 6개월 된 A씨 부부 자녀는 어머니 성과 본을 따르게 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자녀는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부모가 혼인신고 때 미리 협의한 경우만 어머니의 성과 본을 물려줄 수 있지만 A씨 부부의 경우 혼인신고 당시 자녀 계획이 없어 별도 협의서를 내지 않았다. A씨 부부는 결혼 이후에야 출산 계획이 생긴 부부의 자식은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없도록 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법원에 성·본 변경허가 청구를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A씨 부부는 출생신고 기본서식이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게 설계되는 바람에 결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부성우선주의 혼인신고서 A씨 부부처럼 출생신고가 아니라 혼인신고 때 “엄마 성을 따르겠다”는 별도 협의서를 내지 않으면 자녀가 엄마 성을 따르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법원에 가서 ‘자녀의 성·본 변경’ 신고를 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출석하지 않으면 인감증명서와 서명에 대한 공증서를 내야 한다. 성·본 변경 제도는 재혼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를 위해 도입된 것이어서, 이혼처럼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변경 허가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해외는 성 선택 규제 없어 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는 부모의 성씨 가운데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고, 따로 선택하지 않으면 엄마 성을 따른다. 독일의 경우도 법적으로 출생신고 때 어머니 성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고 부모의 성을 둘 다 사용할 수도 있다. 한국처럼 아버지의 성이 우선하도록 법제화한 곳은 거의 없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에게 다른 성 씨를 물려주기도 한다.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동생 베에타 에르만이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이 그 예다. 미국은 혼인신고가 아닌 자녀의 출생신고 시 부모가 성 씨를 선택하게 한다. 부모의 성이 아닌 새로운 성을 써도 대부분 주에서 규제하지 않는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아이가 18세가 됐을 때 자신의 성을 바꿀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의 중이다. 이 법안은 가정 내 성폭행이나 아동학대를 겪었던 피해자가 가해 부모의 성을 계속 따르지 않아도 되게끔 해 준다는 의의도 있다. 중국에서도 엄마 성씨를 붙여주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상하이의 경우 2018년에 신생아 10명 중 1명꼴로 엄마 성을 따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다.
  • 이재명 조카, 싸이 노래 ‘아버지’ 틀며 의미심장글

    이재명 조카, 싸이 노래 ‘아버지’ 틀며 의미심장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조카라고 밝힌 네티즌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행복한 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씨는 본인 인증을 위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이재선’이라고 새겨진 명패와 자신의 사진 및 이름이 보이는 주민등록증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10일 오전 2시 35분 디시인사이드 ‘새로운보수당’ 갤러리에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재명 후보의 조카이며 고(故) 이재선 님의 아들 이ㅇㅇ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씨는 가수 싸이의 ‘아버지’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리며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시고 새로운 시대를 나아갈 수 있게 정권 교체가 되도록 힘써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의 열렬한 관심과 행동이 모여 윤석열 후보님이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쁜 일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아버지는 항상 사필귀정을 말하셨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2017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희 가족이 겪은 설움이 정당한 민주주의 투표를 거쳐 새로운 정권으로 교체하는 결과로 바른길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생에서 직장인이 되며 나이가 늙을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날이 많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기쁜 소식을 들고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행복한 밤”이라고 했다. 이씨는 “이재선이라는 이름 석 자가 이재명 논란에만 나오는 이름이 아닌 자녀들에게 그리우며 멋진 회계사이셨고 자랑스러웠던 누군가의 아버지였다는걸 보여 드리고 싶어 젊었을 적 아버지의 멋진 사진을 같이 올린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재차 “감사하다. 고맙다. 덕분이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 “이미 투표했다고?”...결국 투표 못 하고 돌아간 유권자들(종합)

    “이미 투표했다고?”...결국 투표 못 하고 돌아간 유권자들(종합)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가 이미 투표한 것으로 표기된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등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경기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경기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중앙동 제2 투표소에 투표하러 온 A씨는 수기로 작성하게 돼 있는 선거인명부에 서명하려던 중 투표사무원으로부터 “이미 투표하신 걸로 돼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선거인명부 ‘가’란에 이미 A씨의 이름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  이에 투표사무원들은 선관위에 질의한 뒤 투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듣고 A씨를 돌려보냈다. 뒤늦게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내어주고 투표하게 하라”는 결정을 내렸지만, A씨는 이미 투표소를 떠난 뒤였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제3투표소에 투표하러 온 B(35)씨도 수기로 작성하는 선거인명부에 이미 서명이 돼 있어 투표하지 못했다. B씨는 “흘려 쓴 서명이 아닌 이름 석 자가 정확하게 쓰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투표소에 연락처를 남기고 간 B씨는 ‘투표하러 와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집을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에 동명이인이 없었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도 집에 그대로 있는데 투표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부산선관위 관계자는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북 예천에서도 한 초등학교에 투표하러 갔던 C씨가 자신이 이미 투표한 것으로 선거인명부에 기록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C씨는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받은 뒤 투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경북선관위는 선거인명부에 A씨와 동명이인이 잘못 서명했거나 선거 사무원 착오나 실수, 명의도용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선거가 진행 중이어서 선거사무원 등을 조사하지 못했지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 [포토] ‘산불 피해 이재민들’도 소중한 한표

    [포토] ‘산불 피해 이재민들’도 소중한 한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산불 피해지와 접경지, 설악산 등 강원도 내 670곳의 투표소에서 차분하게 투표가 진행됐다. 도내 유권자 133만3천621명 중 52만2천266명이 지난 4∼5일 이틀에 걸친 사전투표와 우편 등을 통해 이미 투표를 마쳤다. 나머지 유권자 81만1천355명이 이날 투표 대상이다. 산불로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삼척, 강릉, 동해, 영월 등 산불 피해지 주민들은 황망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 행사에 나섰다. 동해 산불 때 주택이 소실된 이재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는 이날 오전 딸과 함께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신씨 부부는 지난 5일 강릉시 옥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집과 창고, 저온 저장고, 벌통 300개 등 화마로 모든 것을 잃고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에서 지내고 있다. 이들은 이날 망상초등학교에 마련된 망상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손씨는 “산불 피해지역 복구가 원만히 이뤄져 우리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줄 후보를 뽑기 위해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산불 피해가 큰 산양·사곡 주민들의 투표소인 삼척시 원덕읍 제4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투표 행렬이 이어져 이날 오전 8시 현재 72명 투표를 마쳤다. 원덕읍 기곡리에서 온 진분남(84·여) 씨는 “사전투표를 하는지 몰라서 아침 일찍 동네 사람들과 다 같이 함께 투표하러 왔다”며 “투표도 했으니 돌아가서 마음 편히 쉬겠다”고 말했다. 엿새째 이어진 산불 진화에 피로가 누적된 진화 대원들도 짬을 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곡리 산불 현장을 밤새워 지킨 한 소방대원은 “지난 4일 근무하다 출동을 해서 사전투표를 못 했다”며 “오늘 오전 9시 근무교대 후 복귀하면서 투표했다”고 말했다. 접경지역에서도 소중한 한 표 행사가 이어졌다. 민통선 안쪽 마을인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이길리·강산리 주민 20여 명은 철원평야 위로 두루미와 기러기가 날갯짓하는 이른 아침부터 동송읍 제10투표소가 마련된 양지리 마을회관으로 모였다. 접경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들은 입을 모아 새 대통령은 든든한 안보 속에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정을 펼치길 바랐다. 이길리 주민 김종기(59)·함명자(57)씨 부부는 “코로나19와 어려운 농업 여건으로 힘들었는데 투표소로 가는 길에 두루미를 보며 새로운 희망을 꿈꿨다”며 “당선되는 대통령은 어려운 농업 환경 개선과 튼튼한 안보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설악산 중청대피소 직원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에 나섰다. 봄철 입산 통제 기간인 설악산은 중청대피소에 5명의 직원이 교대 근무한다. 사전 투표를 하지 못한 직원들은 근무가 아닌 틈을 이용해 산에서 내려와 번갈아 가며 투표를 한다. 일부 주민들은 자신의 주소지 투표소가 아닌 곳을 찾았다가 발길을 되돌리는 사례도 목격됐다. 원주시의 한 40대 직장인은 “사전투표 때처럼 어느 곳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한 나머지 투표소를 잘못 찾아왔다”고 머리를 긁적거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대한적십자 강원지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이순우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 “산불로 집이 모두 탔지만 투표는 해야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 아닙니까.”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초등학교에서 만난 산불 이재민 김강수(77)씨는 투표하러 나온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울진읍 온정리에 사는 전씨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울진지역 산불로 집이 모두 탔다. 갈 곳이 없어진 그는 울진읍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다른 이재민 3명과 함께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미니버스를 타고 투표소가 있는 울진초등학교로 가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그나마 주민등록증이 있어 별다른 추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다. 비닐봉지에 넣어 꼭 감싼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면서 그는 “늘 갖고 다닌다”고 했다. 김씨와 달리 일부 주민은 산불로 집과 함께 신분증도 모두 타 버린 경우도 있었다. 울진읍 온양1리 주민 홍상표(71)씨는 “어제 임시로 신분증을 만들어서 오늘 투표하러 간다”고 했다. 북면 부구초등학교로 투표하러 간다는 이재민 전남중(84)씨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들어 보이면서 “불이 나는 바람에 집에서 신분증을 못 가져왔는데 알아보니 북면사무소에서 해주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감을 묻자 “이걸 들고 투표하기는 처음이라 얼떨떨하다”며 “어차피 국민이면 다 투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현재 이재민 대피소에는 180여명이 머물고 있다. 경북선관위는 애초 울진지역에서는 교통 불편 유권자를 위해 오전 7시부터 총 16대의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산불로 이재민 투표가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버스 4대를 추가 확보했다. 이 버스로 오전 8시와 10시에 각각 투표소를 나눠 희망 이재민에게 투표소로 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대선 ‘운명의 날’ 밝았다…오전 6시부터 투표 일제 시작

    대선 ‘운명의 날’ 밝았다…오전 6시부터 투표 일제 시작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9일 오전 6시 전국 투표소 1만 4464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 선거인 수는 4419만 7692명이다. 이 가운데 1632만 3602명은 지난 4∼5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신분증 필수이날 본투표는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다만 일반 유권자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로,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는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격리된 유권자가 별도 투표를 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저장된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일단 교부된 투표용지는 변심 등 어떤 이유로도 다시 교부하지 않으므로 주의해 기표해야 한다고 중앙선관위는 당부했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투표확진·격리자 오후 6시부터 별도투표이번 대선은 오미크론 변이가 대확산하는 가운데 치러진다. 확진·격리자는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에야 투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 투표가 오후 6시까지 종료되지 않은 경우 확진·격리자는 투표소 밖 별도 장소에서 대기해야 한다. 오후 7시 30분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이들은 신분증 외에 방역 당국으로부터 받은 외출 안내 문자, 확진·격리 통지 문자, 입원·격리 통지서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확진·격리자 여부를 확인받은 뒤 본인 확인과 선거인명부 확인을 거쳐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이후 기표 후 투표함에 투표지를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다. 기표소 안 투표지 촬영행위 불법순수한 투표참여 권유와 홍보 활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인터넷·SNS·문자메시지를 통해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정당·후보를 지지·추천·반대하는 내용 또는 특정 후보의 선거 벽보·선전시설물 등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 참여 권유 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그러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해서는 안 되며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확진·격리자 별도투표로 개표 지연 가능성 투표 마감 이후 각급 구·시·군 선관위에서 보관 중인 관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은 개표참관인과 정당추천 선관위원, 경찰공무원이 함께 개표소로 옮긴다. 투표소 투표함은 투표용지 투입구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한 후 투표관리관·참관인과 함께 경찰의 호송 아래 개표소로 이동하게 된다. 중앙선관위는 오후 7시 30분부터 투표함을 이송, 오후 8시 10분부터 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첫 관내 사전투표함의 개표 결과 공표 시점은 오후 9시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 사전투표 때처럼 확진·격리자가 예상보다 많이 몰릴 경우 투표 종료와 개표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요 방송사 및 ‘선거정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투표구별 개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확진·격리자도 투표함에 직접 넣어요… 투표소 밖 인증샷만 돼요

    확진·격리자도 투표함에 직접 넣어요… 투표소 밖 인증샷만 돼요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가 이뤄지는 9일에는 일반 유권자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가 분리돼 투표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오후 6시, 확진·격리자는 오후 6시~7시 30분 투표할 수 있다. 선거 당일에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 ‘내 투표소 찾기’를 이용하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필요하며,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 확진·격리 유권자는 투표소 관계자에게 보건소에서 받은 투표 안내 문자 원본도 추가로 보여 줘야 한다. 본투표에서는 확진·격리자도 기표한 투표용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다. ‘투표 인증샷’ 촬영은 투표소 밖에서만 가능하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신 투표소 밖에서 ‘엄지척’이나 ‘브이’를 그리는 등 기호를 암시하는 인증샷이나 투표소 안내 표지판, 벽보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릴 수 있다. 지상파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7시 30분에 공개된다. 출구조사는 조사원이 투표소 50m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를 상대로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 묻게 된다. 2002년 16대 대선 때 처음 시작된 출구조사는 역대 대선의 당선자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지상파 3사와 별개로 종편사 JTBC가 처음으로 출구조사에 나서면서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단 재외국민과 사전 투표자는 출구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 투표율(36.9%)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출구조사의 정확도에 미칠 영향도 관심사다. 대선 당일엔 전국적으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