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민동의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11억원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인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900년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민우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
  • 동일생활권 시·군 통합/여야 정책의장,행정개편 원칙에 합의

    민자,민주 양당은 26일 국회에서 정책위의장회담을 열어 행정구역개편문제를 논의,도·농일원화를 위한 시·군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이세기정책위의장과 민주당의 김병오정책위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역사적 동일생활권및 행정효율성,예산절감,국가경쟁력 강화등의 측면을 고려해 시와 이웃한 군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행정구역개편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주민투표및 지방의회의 동의등 주민동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만큼 각당의 방침을 정리한 뒤 관련상임위인 내무위에서 이를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당은 또 통합선거법등 3개 정치관계법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안에 처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시·군통합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의 3조및 7조를 함께 개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부산,인천을 제외한 대구,광주,대전등 3개 직할시를 해당 도에 통합하는 방안과 자치구의 폐지문제는 다시 논의하고 직할시의 명칭변경은 공청회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 농지전용 읍·면장에만 신고/7월부터 절차 개선키로/농림수산부

    ◎농가주택·양축시설등 대상 농림수산부는 29일 농지전용절차를 개선,그동안 시장·군수에게 신고해오던 농지전용신고를 오는 7월1일부터는 해당 읍·면장에게만 신고하면 되도록 했다.또 농지전용신고는 서류에 잘못이 없는한 무조건 받아들여진다. 이에따라 농가는 4백50평이하의 농가주택·농업용 시설과 1천평이하의 양축·양어·양식장등 농어업용 시설의 설치를 위해 농지를 전용할 때는 읍면의 농지관리위원회의 확인을 거쳐 읍면장에게 신고만 하면 전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 앞으로는 농지전용신고때 법적 구비서류만 제출하면 접수가 되고 지금까지 참고자료로 요구되던 그외의 건축설계서·주민동의서등은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해 농지전용실적은 논 6천7백69㏊,밭 5천92㏊등 1만1천8백61㏊였다.
  • 흑인들,한인영업 저지 움직임/LA/리커·마켓재개설 주민동의제 추진

    ◎“상권탈취 의도” 교민들 분개 【로스앤젤레스=특별취재반】 흑인주민과 흑인지도자들 사이에 한인들이 소유하던 마켓등을 공개적으로 빼앗으려는 움직임이 일고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흑인들이 8일 『리커·마켓을 복구해 다시 영업을 개시할 경우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한다』면서 시조례를 개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기 시작함으로써 흑인주민들사이에 계속 확산되고있다. 흑인주민들은 앞서 열린 공청회에서 『지금까지 흑인지역의 리커·마켓등 주변은 마약판매가 극성을 부리는 등 각종범죄의 온상이 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이때문에 피해마켓을 복구해 다시 영업을 할때는 반드시 주민동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인들은 『이미 주와 시에서 각각 면허와 허가를 받아 놓은 것으로 이는 순전한 억지』라고 주장하고 『한인들의 상권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움직임』이라고 분개했다.
  • “주민동의 없인 핵폐기장 설치 않겠다”(3·24총선 길목)

    ◎박 최고위원/“재도약 문턱서 중단없도록 밀어달라”/민자 김 대표/“힘있는 장관자리 오늘 호남인 없었다” 지역감정 유도/민주 김 대표 14대 총선 공고를 하루 앞둔 6일 여야 수뇌부는 서울과 충청·경북등지의 지구당대회에 참석,표밭갈이를 계속했다. ○아태시대 주도하자 ▷민자당◁ ○…2박3일일정으로 대구·경북지역 지원유세에 나선 김영삼대표는 이날 경북 청송·영덕(위원장 황병우)경주군(황윤창)경주시(서수종)경산·청도지구당(이영창)당원단합대회에 참석,당원및 당직자들을 격려하고 민자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김대표는 격려사에서 『멀지않은 21세기 태평양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사의 주역이 되어야 하며 우리민족은 그만한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민주정부가 세워져야 하며 이는 우리 여당이 안정의석을 차지할 때만 가능하다』고 민자당이 14대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는 당위성을 역설. 김대표는 이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야 노태우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지을수 있으며 다음 정권도 창출할 수 있다』고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뒤 『재도약하는 길목에서 중단이 생기지 않도록 민자당을 다시 한번 밀어달라』고 호소. 김대표는 또 『정치에는 경륜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유일하게 국가통치능력이 있는 민자당이 안정의석을 얻어야만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수 있다』고 부연. ○중부권 역할론 강조 ○…김종필최고위원은 이날 대천·보령지구당(위원장 김용환)및 서천지구당(위원장 이긍령)단합대회에 참석해 전날에 이어 이틀째 충남지역 표밭갈이에 돌입. 대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천·보령지구당대회에는 3천여명의 당원및 지지자가 참석,이 지역에서 또다시 「JP바람」이 재현될 가능성을 예고. 김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치권쇄신과 동서화합을 통한 민주역량 확보를 위해선 중부권 특히 충청인들의 단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중부권역할론」을 강조한뒤 『14대 총선을 통해 중부권의 결집된 의사가 확인되면 JP를 받들어 나라를 이끌겠다』고 역설. 그러나 김최고위원은 이날 격려사에서 자신의 대권문제에 대해선 일체 언급을 회피한채 김위원장의 경력및 인물됨됨이 만을 집중 거론하며 지지를 당부해 대조. ○철새정치인 맹비난 ○…박태준최고위원은 이날 경북지역 중에서도 국민당 바람이 드센 곳으로 꼽히는 영일·울릉(위원장 이상득) 울진(김중권)지구당 단합대회에서 국민당 후보를 겨냥,오직 공천만을 따내려고 이당 저당 쫓아다닌 그들의 비도덕적 행태를 맹비난하는 정공법을 구사하며 민자당 후보의 당선을 호소. 박최고위원은 특히 이들 지역이 핵폐기물처리장 설치문제로 주민들의 심한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을 감안,『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다는 강력한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으며 내가 앞장서서 반대하겠다』며 불설치방침을 거듭 밝혀 민자당 이탈표 방지에 안간힘. 이날 영일·울릉대회에는 이위원장의 실제이자 14대 민자당 전국구 후보인 이명박 전현대건설회장이 모습을 드러내 이 지역 자신의 탄탄한 인기를 바탕으로 국민당바람 차단을 위한 본격 지원활동에돌입한 느낌. 박최고위원도 이같은 분위기를 의식,이 전회장을 가리켜 『TV연속극 「야망의 세월」의 주인공이자 우리나라 건설의 귀재』라고 추켜세우며 『형제는 용감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형제의원 배출을 호소. ▷민주당◁ ○…김대중·이기택대표는 6일 마포갑지구당(위원장 김용술)창당대회에 참석,지역감정문제를 중점 거론하며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도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 김대표는 특히 이지역이 노승환의원의 탈당으로 뒤늦게 조직책이 임명되는등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감안한 듯,『민자당정권은 호남인에게 힘있는 장관자리하나 배정한 일 없을 정도로 가장 심한 지역차별을 해왔다』고 비난하며 은근히 호남표결집을 유도. 이대표는 『민자당은 지역갈등에 편승해 만들어진 정당이고 민주당은 지역갈등을 극복키위해 태어난 정당』이라고 주장한 뒤 『더이상 야권이 난립해서는 안된다는게 광역선거에서 증명된만큼 이번엔 제1야당에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 ▷국민당◁ ○…6일 국민당 대구동갑(최규태) 달서을(이종섭) 북(송화섭)지구당등 대구지역 4개 지구당대회 지원연설에 나선 정주영대표는 『이 지역에서 김복동씨등 노태우대통령의 친인척이 대거출마,거물들인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나 과연 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일이 뭐냐』면서 『이른바 로열페밀리를 싹 물갈이해 새정치를 이룩하자』고 주장. 한편 이날 대구북지구당대회는 학생들이 수업중인 경상여고 강당에서 열렸는데 대구지역현대계열사직원 당원 등 1천여명이 정대표의 연설도중 구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학교관계자와 주민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기도.
  • 방사성 폐기물처분장 부지 공모/안면도등 13곳서 자원신청

    ◎충남·경남·전남선 3곳씩/환경관리센터/해당지역 주민 신변보호조치 정부의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공모에 안면도등 13개지역이 자원신청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원자력연구소부설 원자력환경관리센터(소장·신재인)는 26일 ▲경기1 ▲충남3 ▲경남3 ▲경북2 ▲전남3 ▲전북1개등 모두 13개지역이 정부의 방사성폐기물처분장부지공모에 자원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관리센터측은 주민들간의 내부마찰로 신청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안면도 지역외에는 구체적인 신청지역명은 주민동의등 절차상의 이유를 들어 밝히기를 거부했다. 지난해 11월 방사성폐기물처분장설치계획과 관련,진통을 겪었던 안면도는 고남면 지역주민 53명이 자원동의서를 첨부,24일 원자력환경관리센터를 통해 과학기술처에 신청서가 접수된 상태이다. 그러나 안면도에서는 고남면의 이웃인 안면읍 주민들이 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자원신청 취소서명을 강요하는등 주민들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원자력환경관리센터측은 처분장자원 지역주민들을 반대지역주민과 반핵단체등 원전반대운동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계요로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전국 9개원전에서 포화상태에 이른 방사성폐기물처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1백50만평 내외의 부지를 확보,오는 95년까지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을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
  • 주민 동의해야 골프장 허가/경기도/환경평가 앞서 설계도면 공람

    【수원】 오는 8월부터 경기도 지역에서의 골프장건설은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공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송달용 경기도 내무국장은 27일 상오 도의회 내무 상임위원회에서 『오는 8월1일부터 골프장 신설때는 환경영향평가에 앞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키 위해 골프장측이 설계도면등에 대한 공람·공고과정을 거쳐 주민동의를 얻어야만 골프장사업 허가를 내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국장은 또 『현재 경기도내에는 27개 골프장이 운영중이고 53개 골프장이 승인받아 공사중이거나 공사준비중이며,8개 골프장이 사업승인 신청중』이라면서 『 지난해 4월 승인신청해 현재 환경영향평가중인 김포군의 K골프장을 비롯,현재 사업승인신청중인 8개 골프장에 대해서도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