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미대사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케네디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기질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헐값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법인세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2
  • 美·英 새 중동평화안 내놓나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사망으로 미국 대외정책의 초점이 온통 중동쪽으로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 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일단 반걸음 옆으로 비켜설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부시, 블레어와 중동정책 논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재선 이후 처음으로 초청한 외국정상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만찬회동을 갖고 아라파트 사망 이후의 중동평화 구상 등을 협의했다. 특히 두 정상이 정상회담을 한 후 아라파트 사후 중동지역에 대한 새로운 평화안을 내놓을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정상은 12일 공식 회담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시 대통령은 아라파트 사후 발표한 성명에서 “아라파트의 죽음은 팔레스타인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라며 “미래에 민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를 건설하려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열망과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의 언론도 아라파트 사후 중동에 평화가 정착될 것인가와 이를 위한 미국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팔레스타인 사회 내부의 급진세력과 온건세력 간의 투쟁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은 온건파 지도부가 뿌리내리도록 보장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북한정책에 직접 영향은 없다” 미국 지도부의 이목이 중동으로 쏠리면서 북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들은 그러나 “기본적으로 미국정부의 중동정책 담당자와 북한정책 담당자는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이라크전이 치열해졌을 때 나타난 것처럼 일시적으로 북한 핵 문제의 긴박감은 덜해질 수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망했다. 부시 재선 이후 미국 정부 안팎에서는 “6자회담의 실효성이 없다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강경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득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부시 대통령이 선거기간 동안 6자회담을 해법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이를 당장 번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9월 열릴 예정이었던 4차 6자회담을 거부했던 북한은 일단 이번주 중국을 방문한 김영일 외교부 부상을 통해 6자회담 참가를 약속했다고 중국의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dawn@seoul.co.kr
  • “한국 핵실험 공정처리 美에 요청” 訪美 이종석 NSC차장 밝혀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은 10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조기 개최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이 차장은 주미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핵 문제의 처리가 이라크 문제 등에 밀려서 지연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재선 이후 미국을 방문한 한국의 첫 고위 외교안보 당국자인 이 차장은 백악관의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국무부의 존 볼턴 군축·국제안보 차관, 마크 그로스먼 정무 차관, 제임스 켈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국방부의 리처드 롤리스 아·태담당 부차관보 및 학계 인사들과 면담했다. 이 차장은 4차 6자회담의 연내 개최 전망에 대해 “미국도 빨리 하자는 입장이므로 한·미간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북한 등 다른 나라 사정도 있으니 좀 맞춰 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북한을 6자회담에 끌어내기 위한 당근책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강한 유인제에만 매달릴 수는 없고 설득할 것은 설득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9일에는 볼턴 차관을 만나 한국의 과거 핵관련 실험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힌 이 차장은 “현재 이런 문제와 관련한 국제 체제나 관행, 규범 등이 완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고서가 나오면 IAEA 이사회에서 그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차장은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이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시 대통령의 낙선을 기원한 청와대 인사를 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내가 만난 미국 인사들은 단 한명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한국정부가 그렇게 호불호를 나타내는 정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dawn@seoul.co.kr
  • [‘힘의 미국’과 부시-(3) 美의회와 한미관계] 美의회 ‘北인권문제’ 거론 가능성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상·하원 선거결과는 우리나라에 크고작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의 양원 지배가 더욱 공고화돼 대북 공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지만, 오히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북한과의 협상을 시작할 경우 이를 뒷받침해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국 관련 의원들 대부분 당선 ‘지한파’ 의원이라고 할 수 있는 에드워드 로이스(민주·캘리포니아) 한미외교협회 미국측 회장과 마이클 카푸아노(민주·매사추세츠)·비토 포셀라(공화·뉴욕)·찰스 랭겔(민주·뉴욕)·하비에르 베세라(민주·캘리포니아) 등 ‘코리아 코커스’ 소속 의원들이 대부분 재당선돼 한·미 의원외교의 교두보는 탄탄해졌다. 또 북한인권법안 입법의 주역인 샘 브라운백(공화·캔자스) 상원의원과 짐 리치(공화·아이오와) 하원의원 모두 압도적인 표차로 지역구민의 재신임을 받아 상·하원에서 대북한 공세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의 대 한반도 정책에 영향력이 큰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 20명중 선거에 나섰던 4명이 모두 당선됐다. 대통령에 출마한 존 케리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만 패한 셈이다. ●강성화된 미 의회,“내년 동북아 초점” 공화당의 상·하원 지배가 공고해지면서 의회가 대외관계에서 보다 강경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최근 의회관계자들을 접촉해 보니 “내년에는 의회가 동북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예고하더라.”고 전하면서 “이라크에 집중됐던 의회의 관심이 한반도와 중국으로 옮겨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북한 핵 문제의 해결이 계속 지연될 경우 의회가 강력한 대응을 주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행정부의 북한인권법 이행 과정에서도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접근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의회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감정적’ 충돌을 할 경우 한반도 문제 등 대외현안에도 예기치 않은 ‘불똥’이 튈 가능성도 있다. 또 이번 대선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던 복음주의자 단체들이 북한인권 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기하도록 의회에 압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콜린 파월 국무장관 후임으로 거론되는 댄 포스 주유엔대사도 대표적인 복음주의파다. ●“공화당 지배 도움될 수도” 국제경제연구소(IIE)의 마르커스 놀란드 선임연구원은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한 것이 북핵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놀란드 연구원은 “케리 후보가 당선됐을 경우 공화당이 지배하는 의회는 북한과의 협상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북한과 협상을 하겠다고 나서면 의회가 썩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화당 소속이지만 온건론자인 상원의 리처드 루가(인디애나) 외교위원장과 척 헤이글(네브래스카)의원 등은 대외정책에 있어 의회내 균형추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dawn@seoul.co.kr
  • [서울광장] 美 대선과 한국외교/오풍연 논설위원

    [서울광장] 美 대선과 한국외교/오풍연 논설위원

    2001년 3월7일.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부시 대통령은 자신만만한 모습이었다. 반면 DJ는 얼굴이 굳어 있었다. 한국 기자들은 정상회담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그러한 불안과 우려는 회담이 시작되자마자 현실로 드러났다. 우리는 미국측이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해 줄 것으로 확신했으나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 정권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약간의 의구심(some scepticism)’을 갖고 있다며 ‘폭탄발언’을 했다. 순간 회담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했다. 국내 언론들은 새벽에 판갈이를 하면서 ‘정상회담 실패’ 등으로 대서특필했다. DJ는 더한 말을 들어야 했다. 부시 대통령은 공개된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디스 맨(this man)’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국어로 ‘이 양반’ 정도로나 해석될 용어를 사용한 만큼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방미 전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2001년 1월20일 부시 행정부 출범 후 캐나다 등에 이어 5번째, 아시아 정상 가운데 첫번째 초청이라며 잔뜩 의미를 부여했었다. 그럼에도 노(老) 대통령이 이처럼 수모를 당했으니 외교라인 참모들은 어땠을까. 모두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한다. DJ는 최근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을 만나 다음달 2일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후보 중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한반도 문제가 급물살을 탈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두 후보가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는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완전 폐기’가 그것이다. 미국과 그 지도부를 바로 알아야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특히 정권 교체기에는 더욱 그렇다. 한·미 동맹이 가장 중요한 우리로서는 미국이 좋든, 싫든 그들과 가까워져야 한다. 국익 때문이라는 점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미국도 먼저 국익을 생각할 것이다. 지금 우리의 대미(對美) 외교는 어떤가. 사상 최악이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참전국을 일일이 거명하면서 3600명이나 파병한 한국을 빠뜨렸다. 북한의 양강도 폭발의혹에 대해서는 한국의 통일부장관과 미국의 국무장관이 같은 날 다른 말을 했다. 이러고도 한·미 동맹이 잘 굴러간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얼마 전 한승주 주미대사가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외교사절 초청행사에 불참한 채 부인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가 뭇매를 맞은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다.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한다. 따라서 대미 외교라인에 문제가 없는지, 더 강화할 필요성은 없는지 집중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4년 전 부시가 당선된 뒤 막연히 기대감만 가지고 있다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전철을 또다시 밟으면 안 된다. 양 후보 진영의 외교·안보라인을 꼼꼼히 연구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들과 선이 닿을 수 있는 국내외 인맥을 구축하는 게 급선무다. 중국을 한번 보자. 최대 목표는 미국 주도의 단일주의 틀을 깨는 것이다. 또 하나의 현안은 타이완 문제 해결이다. 중국도 대미외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처지다. 리자오싱 외교부장이 이를 책임지고 있다. 리 부장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주미대사를 거쳤다. 또 양지츠 현 주미대사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1970년대 말 베이징대표부 대표로 근무할 당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다분히 미국을 의식한 라인업으로 볼 수 있다.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에 외교·안보적 위기상황이 초래되면 안 된다. 대미 외교를 강화해야 하는 이유다.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증인채택 CEO 국감도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주요 재계인사들이 국감기간 무더기로 해외출장에 나서 ‘도피성 외유’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이에 대해 “국정감사도 중요하지만 기업인에게는 경영활동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반발한다.국감과 해외출장이 겹친 것은 ‘오비이락’이라는 설명이다. 14일 국회 재경위 증인으로 채택된 LG전선 구자열 부회장은 지난 6∼9일 체코에서 열린 ICF(세계전선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3일 한국을 떠났다.체코 일정을 마친 직후에는 러시아로 떠나 현지 방위산업체 등과 협력관계를 다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구 부회장은 이후에도 일본을 거쳐 중국 우시시 공장까지 둘러본 뒤 이달 말에나 귀국할 예정이다.이례적으로 긴 출장이지만 회사 관계자는 “증인 출석 통보를 받기 전부터 예정된 일정이라 바꿀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룹 총수로는 유일하게 19일 재경위의 예금보험공사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또다시 미국에 장기체류중이다. 김 회장은 증인으로 채택되기 4일전인 지난달 28일 미국으로 떠났다.회장을 맡고 있는 한·미교류협회의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하지만 4일로 예정됐던 이사회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개최 관계로 14일로 미뤄졌다. 국감이 있는 19일에는 UN평화대학 총장으로부터 UN평화대학 개발위원장직을 위촉받을 예정이다. 한화측은 “김 회장이 지난 7일 한승주 주미대사와 함께 하이드 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당·일리노이주)과 만나는 등 미 대선을 앞두고 활발한 민간외교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증인출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부 인사들은 의도적으로 국감을 피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경영 활동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작정 비난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한미관계~’ 안보학술대회

    한미안보연구회(공동의장 김재창 전 국방부 정책실장·존 틸럴리 전 한미연합사령관)는 7∼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미관계:과거,현재,미래의 분쟁과 협력의 역학’을 주제로 제19차 국제안보학술대회를 개최한다.도널드 그레그,스티븐 보스워스 전 주한 대사,찰스 카트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사무총장,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과 유병현 전 주미대사가 패널로 나선다.
  • 산자부 차관보 오영호씨

    산자부 차관보 오영호씨

    정부는 2일 산업자원부 차관보에 오영호(吳永鎬·52)주미대사관 상무관(참사관)을 임명했다.오 차관보는 행시 23회로 상공부 산업기술과장,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산업심의관,산자부 산업기술국장 등을 지내고 지난 2월부터 주미대사관 상무관을 맡아왔다.한편 정부는 차관급 격상을 추진중인 통계청장 후임에 재경부 오갑원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을,오 단장 후임에는 조성익 정책조정국장의 승진 이동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불멸의 기록 수립 이모저모

    ●대기록의 주인공 이치로는 2일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다.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말로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쓴 소감을 밝혔다.시애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은 기록 수립 직후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이치로의 머리와 어깨를 두드리며 축하했고,관중들도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이치로는 헬멧을 벗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는 시슬러의 딸 프랜시스 시슬러 도셀맨(81)이 찾아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이치로는 대기록 수립 후 1루쪽 관중석에 앉아 있던 도셀맨에게 다가가 악수했고,도셀맨은 “내 아버지도 (살아 있었다면) 기뻐했을 것”이라며 기쁨을 함께했다. ●이치로는 3일 텍사스전에서 1안타를 추가,시즌 260안타와 메이저리그 통산 922안타 고지에 올라섰다.이로써 일본에서 세운 1078안타에 더해 미·일 통산 2200안타를 달성했다. 이치로가 현재와 같은 페이스로 꾸준히 활약한다면 지난 63년부터 25시즌 동안 4256개의 안타를 때린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 피트 로즈의 추월도 노려볼 만하다. ●일본 열도는 이치로의 기록 수립 소식에 열광의 도가니로 빠졌다.도쿄 시내 전자제품상에 진열된 텔레비전을 통해 경기를 지켜본 우치다 시게루는 “이치로가 야구 본토 미국에서 대기록을 갈아치운 게 매우 놀랍다.”고 감탄했다.가토 료조 주미대사도 성명을 통해 “진심으로 기록 수립을 축하하고,이치로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명예회복 나선 한승주 대사

    명예회복 나선 한승주 대사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부장관이 주최한 9·11 3주년 리셉션에 참석하지 않았다가 외교통상부로부터 주의를 받았던 한승주 주미대사가 ‘리셉션 외교’를 통해 만회를 시도했다.한 대사가 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대사관저에서 주최한 국군의 날 및 개천절 기념 리셉션에는 국무·국방부 등 미 정부 관계자와 외교사절,학자,언론인 등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국방부의 경우 폴 울포위츠 부장관과 피터 로드맨 국제안보담당차관보,리처드 롤리스 동아태담당 부차관보 등 고위인사가 전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럼스펠드 장관은 리셉션에 앞서 한 대사를 펜타곤(국방부 청사) 집무실로 불러 30분간 양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미국의 국무장관이나 국방장관이 주미 한국대사를 단독으로 면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미관계에 회의적인 발언을 거듭해왔던 럼스펠드 장관은 올해 ▲용산기지 이전 ▲주한미군 재조정 ▲한국군 2800명 이라크 배치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등 4대 현안이 잘 마무리돼가고 있어 양국의 동맹관계가 보다 굳건해졌다고 평가했다고 면담에 배석했던 관계자가 전했다.럼스펠드 장관은 지난 2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면서 한국을 동맹국 명단에서 빠뜨리자 직접 백악관을 방문해 “한국인들이 섭섭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진언,콘돌리자 라이스 안보보좌관이 한국정부에 해명하는 전화를 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 관계자는 “한 대사가 럼스펠드 장관 리셉션에 참석하지 않았다가 곤란에 처한 것을 아는 미 국방부 관계자들이 럼스펠드 장관에게 면담을 건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미국을 잘 아는 한 대사를 임명하면서 보수적인 미 공화당 정부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조정해주기를 기대했으나 미국내에서 한국대사가 갖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한 대사로서도 쉽지 않았던 것 같다고 외교소식통들은 말했다. dawn@seoul.co.kr
  • [美상원 통과 北인권법] 정부 반응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정부는 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안 처리에 매우 조심스럽게 반응하고 있다.기본적으로 의회의 입법은 국내정치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개적인 입장표명은 삼가 왔지만 이 법안이 한·미,미·북,남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 입법과정에서 미 정부 및 의회와 협의해 왔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이라는 당위성에야 누가 반대하겠느냐.”며 “다만 정부의 기본 입장은 북한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보면서 대화와 포용을 통해 북한을 개방하고 주민생활의 수준도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미 의회가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한국정부의 의견을 포함,여러 요소를 고려해 일부 조항을 변경시킨 것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북한인권법안의 모태가 됐던 북한자유법안의 내용에 비하면 인권과 지원 연계 등 강경한 조항이 많이 완화됐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는 북한인권법안 입법과정에서 “북한의 붕괴나 대량 탈북을 조장하려는 목적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미 행정부와 의회에 줄곧 제기해 왔다. 그러나 미 행정부는 물론 의회도 “그같은 정치적 동기나 계산은 없다.”고 분명히 답변해 왔다고 당국자들은 전했다. 실제로 미 의회가 입법한 이라크해방법이나 아프가니스탄법 등은 사담 후세인 제거 등을 법안에 명시했으나 북한인권법안에는 그같은 정치적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또 미 의회는 벨라루시와 베트남 등 침공의사가 없는 나라의 인권법안도 만든 전례가 있다. 정부는 북한인권법안이 통과됐다고 해서 미 정부가 앞으로 탈북자들을 더 많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 법무부 이민심사국의 ‘이민법원 국가별 망명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미 정부는 2002년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외교관,과학자 등 북한 국적자 5명의 망명을 공식 승인했다.지난해에도 9명의 신청을 받아 김순희(38),이영남(40),이철영(41) 등 탈북자 3명에게 망명을 허용했다. 워싱턴의 정보 소식통은 “미 당국은 그동안 망명한 탈북자들을 관리하면서 이들이 미국의 이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dawn@seoul.co.kr
  • 노회찬 ‘무책임한 폭로’

    노회찬 ‘무책임한 폭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외교관련 정부 문서를 공개,‘무책임한 폭로’를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노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의원 63명이 지난 7월 용산기지 이전에 대한 감사 청구안을 제출한 다음날 외교통상부가 주한 미국대사관에 ‘감사 청구안이 9월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면서 “이는 명백한 입법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외교부의 해명과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으나 40여분 뒤 다시 기자실을 찾아 기자회견문을 수거하는 소동을 벌였다.외교부가 보냈다는 공문의 수신처는 알고 보니 ‘주한 미대사’가 아니라 ‘주미대사’였다.외교부는 “노 의원이 공개한 문건은 외교부가 재외공관과 국내 정치 상황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에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정의용 의원은 “설령 주한 미대사에게 보낸 공문일지라도 외교 문제는 상대방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 문건 등이 유출되면 외교적 문제로 비화할 수 있다.”면서 “의원들이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노 의원은 “중요한 사안에 대한 제보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발표해서 유감”이라고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주미대사에게 보냈다 하더라도 이는 미국측에 보내는 간접적 메시지 아니겠느냐.”며 용산기지 이전협상 과정에서 외교부가 보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3급 기밀로 분류된 해당 자료를 노 의원의 보좌관에게 현장 열람토록 허용하는 등 기밀문서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냈다.국회법에 따른 외교부 내부 규정은 원칙적으로 국회의원에게만 열람을 허용하므로 논란은 월권시비로도 번지고 있다. 외교부는 “사전에 담당부서 과장이 노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관련 문건을 보여 주었고 보좌관들의 방문은 그 후에 이뤄졌다.전례로 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문건 열람을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외교행사 불참 논란 한승주대사 ‘주의조치’

    외교행사 불참 논란 한승주대사 ‘주의조치’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서울 이지운기자|한승주 주미대사가 지난 10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자택에서 열린 외교행사에 불참하고 부인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실이 밝혀져 외교부로부터 주의를 받게 됐다. 이에 앞서 한 대사는 16일(현지시간) 본지 기자와 전화통화를 갖고 제기된 문제점들을 직접 해명한 뒤 “저의 불찰”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시간늦고 모임성격 몰랐다” 해명 한 대사는 10일 럼즈펠드 장관 행사에 가지 못한 우선적인 이유는 “시간이 늦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미대사관은 이날 북한이 핵 실험을 했을지도 모르며 뉴욕타임스가 그와 관련기사를 내보낼 계획이라는 정보를 함께 전해 들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외교부 및 국가안보회의와 미국의 국무부 및 백악관과의 접촉 및 대책회의가 이어졌다.행사 시작은 6시30분이었으나 회의가 끝난 것은 7시30분이었다. 불참의 두번째 이유는 대사관측이 모임의 성격을 잘못 파악했던 데 있다. 럼즈펠드 장관측은 보안상의 이유 등을 들어 행사의 성격과 참석자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한 대사는 “악수만 하는 리셉션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공식적으로는 ‘9·11 3주년을 되새기는 만찬’이었으며 콜린 파월 국무부장관과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등 미국측 고위인사와 이라크에 파병한 참전국을 중심으로 25개국 대사가 참석했다.외교부도 한 대사가 모임의 성격을 잘못 파악해 참석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주의를 내리는 것이다. ●행사비용 기업인이 대신 지불 또다른 문제점은 한 대사가 럼즈펠드 만찬 대신 참석한 부인 이성미 정신문화연구원 교수의 출판 기념회 비용을 교포 기업인이 지불한 데 있다.버지니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의 비용은 150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사는 “고려대 총장시절 이 기업인이 미국의 동문회장을 지내는 등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면서 “당초 가족끼리 10명 정도가 모여서 축하하기로 했으나 갈수록 규모가 커져 80명이나 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사와 이 교수는 출판기념회 비용이 교포사회에서 문제가 되자 비용을 갚아주기로 했다. dawn@seoul.co.kr
  • [부고]

    ●장예준 前상공부 장관 장예준(張禮準) 전 건설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후 11시3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81세. 고인은 황해도 봉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미국 밴더빌트대학원을 나와 주미대사관 경제참사관과 농림부 차관,경제기획원 차관,건설부 장관을 지냈다.이어 상공부 장관과 초대 동력자원부 장관,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국민은행 이사장,삼신올스테이트생명보험 명예회장,대한건설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상공부 장관시절 에너지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동력자원부 창설을 주도했다. 유족은 부인 김순례 여사와 3남 2녀.빈소는 서울 아산중앙병원,발인은 18일 오전 8시.(02)3010-2293. ●鄭忠謨(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勝謨(지역문화연구소장)琴仙(성남시 보육정보센터장)씨 모친상 姜旭中(전 KBS 보도위원)씨 빙모상 16일 오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8 ●朴昌淳(선구산업 부사장)씨 별세 相薰(베인 앤 컴퍼니 컨설턴트)씨 부친상 英洙(명화석유 회장)씨 형님상 16일 0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9 ●金智淵(광명개발 대표)씨 부친상 金容範(LG CNS 부장)朴鍾五(삼성중공업 과장)金星陳(덕성 부장)李允錫(시화레이저 대표)씨 빙부상 16일 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8 ●李健洙(경희대 영어과교수)健重(대부종합고 교사)씨 모친상 李秀男(심텍 사장)金大圭(전 BTKOREA 사장)辛元夏(서울보증보험 경인대리점장)金相熙(사업)씨 빙모상 15일 오후 7시2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4 ●金俊祐(KBS보도본부 영상취재팀 기자)씨 빙모상 15일 오후 9시 부산해동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51)410-6891 ●全俊培(EUKORAIL 차장)榮培(우리은행 종로2가지점 〃)씨 부친상 15일 오후 11시 한양대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2290-9459 ●黃信珪(자영업)星珪(문화일보 포럼담당 차장)星煥(평화자동차공업사 부장)씨 모친상 15일 오후 4시 경남 진주전문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8시 (055)763-2648 ●金基雄(의정부세무서 부가1계장)씨 부친상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67 ●曺永東(첼로 대표)씨 모친상 16일 을지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 (02)970-8747 ●具滋英(대전 탄방중 교감)滋成(충청남도교육청 직원)滋炫(조달청 혁신인사담당관)씨 모친상 16일 오전 8시30분 대전 건양대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40분 (042)544-4790 ●徐光錫(건설원가협회장)晋錫(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梧錫(전문건설공제조합 상무이사)明錫(웰콤플랜 대표)씨 모친상 朴用楫(경남대 대우교수)씨 빙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5 ●任熙宰(동해펄프 전무이사)恒宰(캐나다 거주)相守(육군 대령)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16 ●權寧燾(서예가·전라북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문)씨 별세 英培(월담미술관 대표)人培(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德基(GM대우자동차 암사영업소장)一眞(한국콘도 남원지점 주임)씨 부친상 金石星(에디터출판사 대표)黃鎬七(예일건설 〃)씨 빙부상 16일 오전 6시 전주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63)229-2309 ●張志春(전 고려인삼제품공사회장)씨 별세 城勳(LG화학기술전략팀장)씨 부친상 愼韓宙(신한주치과의원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6시1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590-2697 ●李光宰(롯데백화점 개발과장)씨 부친상 16일 낮 12시30분 부천 성가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32)340-7304
  • “韓·美관계 호전… 지금은 B학점”

    |워싱턴 이도운특파원|한승주 주미대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10,11일 뉴욕에서 열린 전미외교정책회의 주최 북한 핵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남북한과 미국간의 3자 관계를 설명했다. ●“미국선거 북한에 영향 없다.” 북·미 관계와 관련,한 대사는 “북한측은 핵 문제 해결 의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고,미국측 참석자들도 북한이 해결 의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사는 그러나 “북한으로서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가 당선되든 강경과 온건 사이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대사는 최근 일부에서 거론되는 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과 관련,“문제는 남북 차원에서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사는 “북한은 안보를 보장하고,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등이 북한에 돈을 빌려주도록 하는 힘은 미국에만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핵 문제 풀 수 없다.” 한·미관계에 대해 한 대사는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으나 꽤 좋은 상태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교수 출신인 한 대사는 “몇달 전까지 B-였다면 지금은 B”라고 점수를 매겼다. 한 대사는 “한국에서는 한·미동맹에 불편한 점이 많더라도 필요한 점이 있다는 인식이 커지는 것 같고,미국에서는 반미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50년 동맹이 헛된 게 아니다는 인식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dawn@seoul.co.kr
  • [인사]

    ■ 농림부 △투자심사담당관 직대 金仁中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복지보건관 이사관 安熙萬△분석평가관 〃 鄭淳牧△국립대전현충원장 〃 文範錫 ■ 과학기술부 (과장급)△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장 姜榮哲△〃 기술혁신평가팀장 姜聲千(서기관)△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 申竣浩△〃 국가연구개발사업팀 尹大相△〃 국가연구개발사업팀 金顯大△〃 기술혁신평가팀 吳泰錫△원자력정책과 盧京元△구주기술협력과 吳圭鎭 ■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파견△주미대사관 金容煥 ■ goodday △사장 직무대행 全相敦△상무이사 편집국장 韓仁燮△〃 비서실장 崔泰元△〃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경영담당 상무이사 朴寬用△경영지원실장 李宜文 ■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기획조사팀장 겸 심의관리팀장 權純範△대구지부장 姜暎圭△이행관리 2팀장 洪性珪 ■ 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IT본부장 金永燦△리스크관리〃 申大湜△컨설팅〃 李相權△연수원장 金宗福(부·실장)△비서실장 許文會△인력개발부장 辛東赫△Core뱅킹전산실장 車英煥△e-뱅킹전산〃 李炳玉△자본시장〃 朴炳皓△국제업무부장 金炳洙△기업구조조정실장 李鍊熙△컨설팅사업〃 金鍾浩△기업금융2〃 金寧基△기업금융3〃 丁泛榮△LG카드전담팀 경영지원단장 崔容淳△신용관리역실 선임신용관리역 孫基錫(지점장)△압구정 金漢喆△여의도 姜大源△종로 鄭仁成△일산 金兌京△대전 姜仁善△광주 羅鍾榮△전주 韓曉△여수 李榮浩△목포 徐秉善△군산 金鍾求△포항 曺大鉉△성서 金炯胎(국외)△싱가포르지점장 崔益鍾△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崔鳳植△광저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羅南薰 ■ 성균관대 △입학처장 玄宣海△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장 孫東鉉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국제지역대학원장 田春培△자연과학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道庠△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柳泰摸△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金種秀△수산과학대학장 겸 수산과학연구원장 崔宗和△환경·해양대학장 겸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朴孟彦△공과대학 발전연구위원 安龍植△자연과학대학 〃 金榮一△수산과학대학 〃 張瑛秀 ■ 보험개발원 △원장 金昌洙
  • [인사]

    ■ 농림부 △투자심사담당관 직대 金仁中 ■ 국방부 ◇이사관 승진 △복지보건관 이사관 安熙萬△분석평가관 〃 鄭淳牧△국립대전현충원장 〃 文範錫 ■ 과학기술부 (과장급)△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장 姜榮哲△〃 기술혁신평가팀장 姜聲千(서기관)△과학기술혁신본부준비기획단 기술혁신기획팀 申竣浩△〃 국가연구개발사업팀 尹大相△〃 국가연구개발사업팀 金顯大△〃 기술혁신평가팀 吳泰錫△원자력정책과 盧京元△구주기술협력과 吳圭鎭 ■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파견△주미대사관 金容煥 ■ goodday △사장 직무대행 全相敦△상무이사 편집국장 韓仁燮△〃 비서실장 崔泰元△〃 광고마케팅본부장 趙大孝△경영담당 상무이사 朴寬用△경영지원실장 李宜文 ■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기획조사팀장 겸 심의관리팀장 權純範△대구지부장 姜暎圭△이행관리 2팀장 洪性珪 ■ 한국산업은행 (이사대우)△IT본부장 金永燦△리스크관리〃 申大湜△컨설팅〃 李相權△연수원장 金宗福(부·실장)△비서실장 許文會△인력개발부장 辛東赫△Core뱅킹전산실장 車英煥△e-뱅킹전산〃 李炳玉△자본시장〃 朴炳皓△국제업무부장 金炳洙△기업구조조정실장 李鍊熙△컨설팅사업〃 金鍾浩△기업금융2〃 金寧基△기업금융3〃 丁泛榮△LG카드전담팀 경영지원단장 崔容淳△신용관리역실 선임신용관리역 孫基錫(지점장)△압구정 金漢喆△여의도 姜大源△종로 鄭仁成△일산 金兌京△대전 姜仁善△광주 羅鍾榮△전주 韓曉△여수 李榮浩△목포 徐秉善△군산 金鍾求△포항 曺大鉉△성서 金炯胎(국외)△싱가포르지점장 崔益鍾△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崔鳳植△광저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羅南薰 ■ 성균관대 △입학처장 玄宣海△비판적사고와 문화연구소장 孫東鉉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국제지역대학원장 田春培△자연과학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道庠△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柳泰摸△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金種秀△수산과학대학장 겸 수산과학연구원장 崔宗和△환경·해양대학장 겸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朴孟彦△공과대학 발전연구위원 安龍植△자연과학대학 〃 金榮一△수산과학대학 〃 張瑛秀 ■ 보험개발원 △원장 金昌洙
  • 클레스틸 오스트리아대통령 별세

    |빈 AFP 연합|오스트리아의 토마스 클레스틸 대통령이 지병으로 퇴임 이틀 전인 6일 밤 진료를 받던 빈종합병원에서 서거했다.71세. 고인은 12년간의 대통령 임기 만료(8일) 사흘 전인 5일 자택에서 퇴임기자회견 중 심장박동 정지로 응급처치를 받은 뒤,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위독한 상태였다. 고인은 1996년 9월에도 부정형 폐렴증세로 빈종합병원에 입원했고 같은해 폐에 물이 차는 폐색전(肺塞栓)을 앓는 등 몇차례나 질병으로 장기입원했다. 1932년 11월4일 빈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57년 빈경제대학에서 경제·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외교관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그는 로스앤젤레스 영사,유엔대사,주미대사,OECD 주재 대표 등을 차례로 역임하며 명성을 쌓았고 66년부터 3년간은 요제프 클라우스 총리의 비서를 지내기도 했다.87년 정치에 입문,92년 보수여당인 인민당의 후보로 대선에 출마해 6년 임기의 대통령에 뽑혔고 98년 재선됐다. 대통령 시절 그는 전임자이자 전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쿠르트 발트하임 대통령의 나치 경력으로 실추된 오스트리아의 대외적인 신뢰를 회복하는데 기여했으며 오스트리아의 EU 가입을 성사시켰다.˝
  • ‘파란불’ 켜진 北核 6자회담

    ‘북핵 6자회담’을 둘러싼 분위기가 호전되는 양상이다.특히 북한과 미국의 기류가 그전과는 달라져 보인다.협상의지로도 연결된다.무엇보다 북·미간에 나눈 ‘덕담’ 등이 진전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북·미는 지난 2일 폐막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미국을 영원한 적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북)” “이념,체제가 달라도 협조가 가능하다.(미)” 등의 수사를 주고받았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4일에도 “한반도의 비핵화가 최종목표”라는 점을 거듭 천명했다.또 “북한 백남순 외무상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연설에서 ‘북·미간 신뢰구축이 모든 문제해결의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고 뒤늦게 보도하기도 했다. 북한의 이런 모습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3차 북핵회담 이후 ARF 등을 통해 적극성을 보이는 북한과 이를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우호적인 시각 등이 긍정적이며,향후 다각적 접촉을 기대할 만한 신호”로 해석한다. 또 ARF 참석자는 “지난해 ARF는 핵문제 때문에 북한을 일방적으로 질타하는 분위기였지만,이번에는 참석자들마다 북한의 전향적 태도를 격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회담장 분위기를 전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도 기자들과 만나 “1차와 2차,2차와 3차 회담의 간격이 각각 6개월,4개월이었는데,4차회담이 3차회담 종료 후 3개월만에 열리는 것만 봐도 6자회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승주 주미대사는 오는 9월 4차 북핵 6자회담 전망과 관련,“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미 대선과 상관없이 (북핵 문제의)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빠른 진전을 선호하고 있다.”고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한 대사는 미국이 3차회담에서 구체안을 제시한 데 대해 “미국이 실제로 북핵 문제 해결의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내놓았다고 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6자회담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합의한 지난 3일의 한·러 외교장관회담도 이런 기류에 힘을 보탠다. 결국 정부는 그간 짓눌렸던 ‘역할 무용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읽혀진다.3차 북핵회담에서 미국이 우리측 안에 기초해 구체안을 제시하고,ARF를 통해 꽉 막혔던 북한과의 외교쪽 대화통로를 뚫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아무런 실질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낙관적 분위기는 위험하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사우디, 알카에다에 최후통첩

    사우디 아라비아가 23일(현지시간) 테러단체 알카에다에 최후통첩을 발표했다.한 달안에 자수하면 사면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규모 소탕작전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파드 국왕이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했다. 알카에다의 사우디 총책 압둘 아지즈 알 무크린을 사살,사우디의 알카에다 조직이 약화됐다고 판단한 사우디 정부가 여세를 몰아가자는 계산에서다.그러나 알카에다 하부 조직원들에게나 먹힐 것이라고 BBC방송은 분석했다. 미국도 이날 사우디 당국의 척결 의지에도 사우디가 안전하지 않다며 미국인들에게 사우디에 가지 말며 사우디에 체류중인 미국인들은 즉각 떠나라고 재차 경고했다.지난 17일 경고에 이어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것이다.미 국무부는 특히 외국인 거주지역인 리야드가 목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곳은 지난해 5월 차량 3대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로 23명이 숨진 이후부터 크고 작은 테러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사우디 당국은 근 1년 동안 자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알카에다의 테러를 막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또 알카에다에 대한 대응책에 있어서도 지배층간에 의견이 나뉘고 있다.파드 국왕이 와병중이라 사실상 제1인자인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왕세자나 나이프 내무장관은 알카에다에 이끌린 젊은이들을 계도할 수 있다는 타협적인 입장이다. 반면 주미대사인 반다르 왕자는 얼마전 “현 상태는 야만을 의미하는 전쟁”이라며 알카에다에 대한 전면전을 요구했다.그는 압둘 아지즈 왕세자의 정적인 술탄 국방장관의 아들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뉴스플러스] 고건 전 총리 레이건 조문사절로

    정부는 11일 워싱턴 D C 대성당에서 치러지는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에 고건 전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한 정부 조문사절단을 파견한다. 조문사절단에는 한승주 주미대사,유종하 전 외무부장관 등이 참가한다고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는 지난 73년 1월 트루먼과 존슨 전 미 대통령의 장례식에 김종필 총리와 정일권 전 총리를 각각 조문사절로 파견했으며,94년 4월 닉슨 전 대통령 장례식에는 정원식 전 총리를 파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