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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중국] 상품값은 4540원 배송비는 152만원…황당한 광군제 할인행사

    [여기는 중국] 상품값은 4540원 배송비는 152만원…황당한 광군제 할인행사

    중국 난닝시(南宁市)에 거주하는 노 모 씨는 최근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한 개당 2.7위안(약 454원)의 LED 전용 부품 총 10개를 구매했다. 매년 11월 11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타오바오(淘宝) 쇼핑몰 행사 기간 동안 총 27위안(약 454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타오바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온라인 유통업체다. 노 씨가 구매를 시도했던 제품의 행사 전 평소 가격은 한 개당 14~42위안(약 2400~7000원)에 판매되는 상품이었다. 하지만 일명 ‘광군제'(光棍節)로 불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노 씨는 1개 당 2.7위안에 판매하는 업체를 찾는데 성공했던 것. 하지만 노 씨는 제품 지불 버튼을 누른 후 주문서에 게재된 총 금액이 무려 9018위안(약 152만 원)에 달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10개를 모두 지불해도 27위안에 그치는 저렴한 가격을 예상했던 노 씨는 크게 놀랐다. 곧장 지불 청구서를 확인한 노 씨는 자신이 구매한 제품 가격은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문제는 배송비였다. 해당 제품을 판매한 업체가 노 씨에게 청구한 배송비 내역이 8991위안(약 151만 원)에 달했던 것. 이 업체는 상품 구매자에게 제품 배송 1개당 배송비를 999위안(약 16만 8천 원)을 청구, 이 같은 방식으로 거액의 돈을 소비자에게 청구해오고 있던 셈이다. 노 씨는 “다행히 당시 (나의) 은행 카드에 그렇게 많은 돈이 없었다”면서 “그렇지 않았다면 예상하지 못한 큰돈을 지불하는 등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했다. 사건 직후 노 씨는 해당 피해 사례를 현지 언론 등에 제보한 상태다. 하지만 노 씨 사연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직후에도 문제의 판매 업체는 고가의 배송비 책정으로 피해자를 양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업체는 해당 행사가 종료된 직후인 14일 오전에도 여전히 제품 한 개당 단가를 2.7위안에 책정, 상품을 판매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슈앙스이’로 불리는 소비자 감사 행사 이벤트를 이어간다는 홍보문구가 붙은 채였다. 노 씨는 “구매 당시 이 가게의 물건이 저렴한 이유가 대규모 할인 행사 덕분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역시나 소비자를 기만하는 눈속임이었다. 면밀히 살피지 못할 경우 이 같은 속임수에 속아서 큰돈을 쓰는 피해자들이 속속 등장할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업체가 입점한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 ‘타오바오’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입점 업체가 결정하는 개별 사안일 뿐”이라고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송비 가격 및 측정 방식은 전적으로 판매 업체가 결정하는 사안이라는 것. 대형 온라인 쇼핑몰 관계자는 현지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해당 업체의 운송비 문제는 쇼핑몰에게 제재를 가할 만한 위법 사안이 아니다”면서 “해당 업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지 여부는 소비자 개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소비자들은 최종 구매 및 금액 결제 전에 반드시 구체적인 금액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유광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분야별 보건 정책 면밀히 점검

    유광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분야별 보건 정책 면밀히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13일 진행된 2020년 보건건강국 2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감염병 대책과 경기북부 공공의료, 도내 식품위생 등 경기도의 분야별 보건 정책을 꼼꼼히 살폈다. 유광혁 의원은 “앞으로도 감염병이 유행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예측불가능한 전염병이 생길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한다”며 “‘위드 코로나’를 넘어 ‘위드 바이러스’시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건강과 질병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보건과 건강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유광혁 의원은 “경기도 북부지역 공공의료 확충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해당 용역은 그 중요성도 매우 크고 결과에 따라 지자체의 상황도 달라지는 만큼 연구의 목적성에 충실한 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유광혁 의원은 “식품업소 개선이나 안전관리 위생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조치결과는 솜방망이 처벌이 많다”며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국회의원이 위해식품과 관련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만큼 경기도에서도 조례 개정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개인적으로 HACCP 관련 자격증도 취득한 적이 있는데 교육장 등의 현장에 직접 나가 미비한 점을 찾고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의 식품위생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찬석 경기도의원, 탄소중립 대책 및 콘크리트 속 혼화재 관리기준 마련 촉구

    고찬석 경기도의원, 탄소중립 대책 및 콘크리트 속 혼화재 관리기준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8)은 13일 진행된 환경국과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 대책 및 콘크리트 속 혼화재의 관리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15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져 순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중립 목표시기를 2050년으로 설정했다. 고찬석 의원은 “저탄소 주택, 저탄소 사회를 위한 산업 등 사회전반에서 변화가 시작될 것이고 그로 인하여 정말 괜찮은 녹색산업 관련 일자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현재의 노력이 우리 후대 세대를 위해서도 큰 발자취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의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경기도가 정부와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강화하고, 그린뉴딜이 단순히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이 아닌 우리사회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계기로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콘크리트 유해 물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고찬석 의원은 2005년 영상 시연을 통해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의 원인을 그동안 가구나 벽지 등에서 찾았으나, 실험으로 알아본 결과 그 중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콘크리트 혼화재”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 의원은 “시멘트 제조 시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폐타이어·폐고무·폐비닐 등 산업쓰레기를 혼합하고, 중추신경의 손상 등을 일으키는 발암물질과 유독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미드와 시클로헥산 등으로 콘크리트 혼화재를 제조하여 얼굴이나 온몸이 따갑고 가려운 것”이라고 밝혔다. 고찬석 의원은 “그동안 벽지나 가구 등의 인테리어에 대한 유해성은 문제제기를 해 왔지만 유독 콘크리트 유해물질에 대한 심각성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차원에서 환경부와 검토하여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엄진섭 환경국장은 “생활 속의 환경 유해성분 관리범위를 확대하고, 특히 콘크리트 유해성을 특히 주의 깊게 살피고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소통협치국에 사회적경제 물품구매 지도감독 등 강조

    김현삼 경기도의원, 소통협치국에 사회적경제 물품구매 지도감독 등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13일 경제위 소관 소통협치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물품 구매 증대 및 사회적경제센터에 대한 광역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김현삼 의원은 “사회적경제 물품·서비스 우선구매 현황 자료를 보면, 시·군간, 도 공공기관간 구매금액 격차가 극심하다”며 “경기도차원에서 시·군 구매 담당자에게 우선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특히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지도·감독 권한을 강화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과거에 비해 지금의 경기도는 다분한 지역 발전과 인구성장을 이루어냈으나, 인근 도시간 정체성에 큰 차이가 없이 발전이 이루어졌다. 안산의 경우, 주변 지역인 시흥과 군포와 지리적 경계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정체성에도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경기도 마을공동체 비전으로 제안하건대, 각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역사 등 고유의 자기 정체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동일한 형태의 마을공동체사업 적용을 경계하여 사업을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소통협치국 서남권 국장은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는 한편, “시·군 사회적경제센터가 각자 자기 지역의 특성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전문가들이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역정체성에 역점을 두고 광역기능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사회적기업 지원 예산 시·군 차등보조 필요성 강조

    박관열 경기도의원, 사회적기업 지원 예산 시·군 차등보조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13일 오후 경제위 소관 소통협치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박관열 의원은 “소통협치국은 사회적경제조직을 아우르고 지원해주는 대표적 실·국이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정작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사회적기업이 709곳으로 적지 않은 수치인데, 사회적기업 지원 예산의 시·군비 부담이 크다. 재정자립도가 현저히 낮은 시·군에 대해서는 차등보조율을 적용하고 도비를 좀 더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보라”고 주문했다. 소통협치국 서남권 국장은 “사회적기업의 지원예산은 중앙부처사업으로 국-도-시·군비 비율이 정해져있다”고 말하고 “예산부담비율을 즉시 바꾸는 것은 어려우나, 의원님 의견을 반영하여 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시·군 및 기업에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치용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필요”

    송치용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정의당·비례) 의원은 13일 2020년 경기도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여건과 인권침해에 대해 지적하며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송치용 의원은 “극심한 경쟁체제인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고 기르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 되어버린 점은 온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직도 보육교사의 처우는 열악하고 아동학대 관련 기사들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관련 예산이 최근 3년간 대폭 증가돼 2020년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지원 예산이 3억 1783만 8000원에 달하는데 현장에서는 왜 아직도 어려워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예산을 편성해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여 보육교사들은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다 이직하고 보육 관련 자격이 없는 사람을 채용하여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보육교사의 근무시간을 임의조작 해 보육교사에게 지급된 월급의 일부를 어린이집 원장이 다시 받아가는 일명 ‘페이백’이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보육교사들에게 페이백을 강요받은 경우 신고해 달라고 해도 원장의 보복이나 어린이집이 폐원되어 일자리가 사라질까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송 의원은 “보육교사들은 여전히 학부모의 갑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학교에서는 교사의 인권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데 왜 보육교사의 인권은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불법적인 페이백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립하거나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처우개선비, 대체교사 지원비가 얼마나 지원되는지 보육교사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강력히 제안했으며 “보육교사 직무연수교육 시 부당한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반드시 실시하고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어떻게 지급하는지를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보육교사가 이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교육시 내용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선구 경기도의원, 수도권매립지 대책마련 소신있는 업무추진 주문

    이선구 경기도의원, 수도권매립지 대책마련 소신있는 업무추진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더불어민주당·부천2) 의원은 13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용종료를 앞두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관련, 자체매립지 준비와 폐기물 절감을 위한 근본적 종합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이선구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앞두고 대체 매립지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자체 매립지 후보를 발표하는 등 서울시와 경기도를 압박하고 있다”며 “경기, 서울, 인천, 환경부가 서로 눈치만 보는 상황에 경기도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입각해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엄진섭 환경국장은 “수도권 매립지 관련 B 플랜을 수립했으며, 폐기물 절감 종합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 의원은 매년 추진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시정조치 및 대안제시에 대한 조치결과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명확히 조치하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경기도의원, 축산현장 공무원 산업재해 및 가축 항생제 남용문제 집중 지적

    정승현 경기도의원, 축산현장 공무원 산업재해 및 가축 항생제 남용문제 집중 지적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은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축산진흥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축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산업재해 문제와 가축 항생제 남용에 대한 방지대책 마련 등을 지적하는 등 축산현장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정 의원은 “전염병 방역 및 백신 접종 등을 위해 직접 축사를 찾아 가축을 상대하는 공무원의 경우 가축에 의한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그러나 이들 공무원이 다치더라도 산업재해로 인정되지 않을뿐더러, 위험수당 또한 특별히 지급되는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이러한 사항들은 2018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으로 해당 기관 소속 공무원들은 이에 따라 산업재해 인정 및 위험수당 수령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지만, 우리 도의 경우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다”며 “축산현장 공무원들의 고충을 조속히 파악해 예비비를 편성해서라도 본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이계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시험소 측의 대응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축산현장 공무원들의 고충을 헤아려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변했다. 또한 정 의원은 “가축 항생제의 경우 특별한 처방전이나 자격이 없어도 축산업자라면 쉽게 구입할 수 있어, 가축에게 무분별하게 사용 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로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축의 세균 항생제 내성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특히 플로르퀴놀론계 항생제의 내성률은 덴마크·일본에 비해 약 8~14배 높은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가축 항생제 문제는 단순히 가축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축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동물위생시험소 내 축산물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장비가 없다는 것은 우리 도민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승현 의원은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서 그치는 행감이 아닌,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행감을 만들겠다”며 “이러한 지적 사항들이 잘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승현 의원은 안산시에서 3선의 지성과 경륜을 겸비한 의정활동으로 안산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여 농정해양 분야뿐만 아니라 폭넓은 의정활동에 전문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대안을 적극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의원으로서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의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동 의원 “경기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구성 공정성 훼손 우려”

    이명동 의원 “경기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구성 공정성 훼손 우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명동(더불어민주당·광주3) 의원은 13일 열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축산진흥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설치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구성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실험동물의 윤리적 사용과 실험 수행에 관한 사항을 자체 검토한 후 실험 방법 및 수의학적 관리를 포함한 동물실험 계획서에 대해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동물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동물실험 계획 승인 건수는 총 3건이며, AI, 뉴캣슬 항체가 검사에 닭 30수, 보툴리즘 진단을 위한 독소 시험에 마우스 100두, 유용미생물의 육계 생산성 향상 및 장내미생물 영향 연구에 닭 66수가 실험됐다. 이 의원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위원 현황을 살펴보면, 총 6명의 위원 중 4명이 동물위생시험소에 근무하는 주무관으로 구성돼 있다. 실험동물의 보호와 윤리적인 취급을 위하여 설치?운영하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서 내부위원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며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동물보호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운영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실제로 ‘동물보호법’에서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구성과 관련 수의사로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자격기준에 맞는 사람 등을 1명 이상 포함하고, 위원의 3분의 1 이상은 동물실험 시행기관과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위원의 임기가 법률에 따라 2년으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사업부서에는 면밀한 관리 운영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실험 종료 후 동물 사체에 대한 처리 절차 또한 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숙지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동물도 인간과 같이 고통을 느낀다는 점을 철저히 인지하고 배려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아가 이 의원은 철저한 동물윤리 준수를 위해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한 내용 중 위원 구성 관련 현행 3분의 1을 과반수 등으로 더 염격히 개정해 공정한 동물실험이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민간전문가 채용통한 개발유치 강화 요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민간전문가 채용통한 개발유치 강화 요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의원은 13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전문가 채용을 통한 개발유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이원웅 의원은 “전국에 9개의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다. 경기청만의 특징과 장점을 부각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하면서 “조직운영에 있어 핵심은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청의 투자유치과에 투자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 중이고, 개발유치를 전문으로 하는 임기제 직원들이 있다. 그러나 경기청만의 장점을 부각하고 3개 지구 개발유치를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전문인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말하며, “기관 내 우수한 인력뿐 아니라 민간부분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대처를 주문했다. 양진철 경기청장은 “청의 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며 “국내 자유구역청 중에 제일 작은 조직으로 운영 중이라 어려움이 많은데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조속한 현덕지구의 사업진행 요구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조속한 현덕지구의 사업진행 요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의원은 13일 오전 실시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덕지구의 조속한 사업진행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현덕지구 소송 승소이후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여러 민간사업자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해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 의원은 “평가위원회의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여 이루어져 그간 염려가 컸던 각종 민원과 불만을 잠재우길 바란다. 오랜 소송기간에 대한 보상인 만큼 앞으로 만족할 만한 사업성과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보고한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및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청 양진철 청장은 “올해가 가기 전에 평가위원회 개최 및 우선협상대상자 통보가 있을 예정”이라며, ”절차를 무리없이 시행해서 내년 초 사업협약체결까지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희정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만의 주체적인 사업 시행해야”

    손희정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만의 주체적인 사업 시행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2) 의원은 지난 12일 DMZ생태관광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공사만의 주체적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손희정 의원은 캠프 그리브스와 관련해 “파주시의 곤돌라가 캠프 그리브스와 연결되어 있으니, 방문객들이 곤돌라를 타고 내려와 캠프 그리브스 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기관광공사가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임진각에 대한 활용계획을 세우고 있다. 의원님 말씀대로 파주시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방문객들이 곤돌라를 타고 내려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손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영화제작 투자에 관해 “많은 예산을 투자했으나 PPL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곤돌라에서 석양을 바라보면 굉장히 아름다운데, 영화에 담기면 홍보 효과가 좋을 것 같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이어 손 의원은 “파주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화에 담고, 저작권 또한 확보해서 각 시군에서 홍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세원 경기도의원, 각급학교에 대한 지역교육청의 지도·감독 철저 당부

    박세원 경기도의원, 각급학교에 대한 지역교육청의 지도·감독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이 지난 12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고양·동두천양주·고양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각급학교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지도·감독 기능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세원 의원은 질의에서 “‘경기도교육감 행정권한 위임에 관한 조례’ 6조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은 교육감으로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공민학교, 고등공민학교 등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의 운영관리에 관한 지도·감독 권한을 위임받고 있다”며 “지역교육청에서는 관내 각급학교들의 관할청인만큼 이들 학교의 교육과정, 행정 운영 등에 대한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박세원 의원은 “교육지원청이 관할구역 내 학급에 대한 교육·학예에 대한 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업무에도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며,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민원인이 청사 방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대강당과 같은 시설 대관 등 대민 업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칭찬하고 “타 교육지원청에서도 민원주차장 확보 및 시설 대관 등 시민을 위한 행정업무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 밖에 박세원 의원은 앞서 타 교육지원청 감사에서 지적했던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하게 된 수능 시험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확진자 확산 방지를 위한 수능장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휴대전화 수거 규정으로 인한 학생들의 인권문제 등 조치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수석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에 31개 시·군의 균형적 관광발전 주문

    성수석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에 31개 시·군의 균형적 관광발전 주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더불어민주당·이천1) 의원은 12일 DMZ생태관광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균형적인 관광산업발전을 촉구했다. 성수석 의원은 “관광공사의 사업이 DMZ사업에 편중돼 경기도 31개 시·군을 위한 총체적 정책의 방향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관광공사 유동규 사장은 “일차적으로 대외협력TF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과 직원들과 교류하며, 각 시·군의 관광자원을 서로 공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성 의원은 “사업비 편성이 있어 국비, 도비, 그리고 지자체의 매칭 부분을 관광공사가 명확히 분석을 해야 경기도 31개 시·군 어느 한 지역에만 예산과 사업이 편중되지 않고, 경기도의 균형적인 관광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성 의원은 “특히 경기 동부권의 관광활성화에 대한 관광공사차원의 배려가 부족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에 유 사장은 “현재 190억의 예산으로 경기 동부권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해당 지자체 및 실무자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10년 동안 국비, 도비로 진행된 농촌형테마관광사업이 추진되었는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사업 지원책이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관광공사에서 농촌에 직접 지원이 어렵더라도, 마을이 재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석환 경기도의원 “진정한 의미의 문턱 없는 관광 실현해야”

    지석환 경기도의원 “진정한 의미의 문턱 없는 관광 실현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은 지난 12일 DMZ생태관광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전 없는 ‘문턱 없는 관광도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먼저 지석환 의원의 비대면 관광지 발굴 콘텐츠의 선정 기준에 대한 질의에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서 전국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했으며,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소규모, 지역관광 등의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답했다. 이에 지 의원은 “해당 지역의 특정 관광지 외에 다른 관광지들도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준다면 관광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후 지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문턱 없는 관광도시’사업에 대해 과거 “안내 책자로 끝나면 안 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짜 문턱 없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던 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유 사장은 “당초 시범사업으로 했는데 전체 확장을 위해 예산이 더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연구가 심도 있게 필요하고, 이에 따른 실행계획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 의원은 “만약 부족한 것들이 있으면 관계 기관 및 위원회 등과 소통하면서 협조 요청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문턱 없는 관광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 통해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해야”

    전승희 경기도의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 통해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2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고양·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문화가정 교육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오히려 낙인감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내국인 가정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질의에서 전승희 의원은 “우리나라에 다문화 이주민들이 정착하여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기 시작한 지 15년~20년 정도 지나면서 우리나라 언어와 문화 모든 것에 서툴렀던 이주민들과 이들 자녀의 원활한 학교생활, 사회적응을 위한 다문화가정 프로그램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20년 전 처음 우리나라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1세대라 부른다면, 이제 이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직장을 가질만한 나이가 되었고 현재 경기교육은 이들의 동생, 자녀뻘의 2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전승희 의원은 “2세대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방향성을 바꿔야 한다”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방식의 다문화 프로그램이 이제는 오히려 다문화가정을 위한 혜택이라는 명목하에 또 다른 낙인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전승희 의원은 “가장 우선해야 할 개선 방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내국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며 학생들을 위한 차별적 프로그램보다는 다문화가정 부모들에게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 방법 등 정보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나라도 더 이상 단일민족이 아닌 다민족국가로서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한 모든 학생,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희정 경기도의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여성 직원 공정한 승진 기회 촉구

    손희정 경기도의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여성 직원 공정한 승진 기회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2)은 지난 1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 직원의 공정한 승진 기회를 열어 줄 것을 주문했다. 손희정 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관의 임대료 감면에 대해 “타 공공기관에 비해 감면 절차가 6개월 이상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이 아닌 업체의 감면률은 10%에 그쳤다”며 소극적인 감면률과 뒤늦은 대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손 의원은 “차후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하고 입주기관들과 의사소통을 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이내응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향후 입주기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손 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여성 직원의 비율과 간부급 여성 직원의 비율을 확인하며 “의무적 규정에 맞게 여성 직원을 고용하고, 여성 직원이 공정한 승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범 의원 “특색있는 지역교육은 건강한 경기교육 발전의 밑거름”

    국중범 의원 “특색있는 지역교육은 건강한 경기교육 발전의 밑거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은 13개 경기도교육지원청 대상 2020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각 지역교육청이 특색있게 추진중인 지역교육 사업을 홍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국중범 의원은 이를 통해 경기도민의 교육행정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해 주고, 우수 지역교육정책 확산을 통해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9일 경기도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 10일 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 11일 군포의왕·안양과천·광명교육지원청, 12일 고양·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국중범 의원에 따르면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1천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천인음악회와 13개 고양지역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프로젝트를 특색있게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교육청에서는 미군지역 공유지를 활용해 미군과 함께 하는 영어교육, 보산동 지역 공방과 함께 하는 진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천지역에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UNESCO 지정과 통일교육원, 전교생 수가 적은 ‘작은 학교 살리기’라는 사업이 중점 추진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청에서는 비공모형 다함께 꿈의학교를 군포소방서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안양과천교육청에서는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역연계 넘나들기 시민교육 운영.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천교육청에서는 지역 우수 체험처와의 협업이 돋보였으며, 광주하남교육청에서는 혁신교육지구 협업 우수사례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해 마을자원을 적극 활용한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과 활용이 주목을 끌었다. 수원교육청은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률, 진학률이 매우 높았으며, 평택의 경우에는 내실있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을 위해 마을교사(80명)를 양성하고 있으며, 안성교육지원청은 4명의 학생에게 1명의 멘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주교육청에서는 그간 방송에서나 봐 왔던 외국교실의 풍경을 담은 미래형 학교 공간 구축에 힘쓰고 있었다. 국중범 의원은 이와 같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이 지역,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는 특색사업은 지역교육장과 교육직원의 헌신과 노력 속에서 경기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국중범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Wee클래스, Wee센터 내 전문상담교사와 협업하는 전문상담사 확충과 도교육청, 지역과 원활한 협업을 통해 특히 코로나19 여파와 학습부담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심리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운영과 관련해서 국 의원은 방과후학교가 정규수업의 연장이 되지 않기 위해선 외부강사를 활용하는 비율을 높이고 특히 지역민이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노선별 수요조사 후 증차 실시 촉구

    권재형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노선별 수요조사 후 증차 실시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용객수 수요증가 따른 광역버스 증차와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권 의원은 “G6100번 버스가 2019년 G6000번 버스에 이어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행대상 노선으로서 지난 10월 13일 첫 운행을 개시했었는데, 해당 노선에 대해 승객들의 반응이 어떠한지”를 질의했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G6000번 버스에 이어 G6100번 버스도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권 의원은 직접 준비한 G6000번 버스의 재차율 자료를 제시하며 “G6000번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재차율을 보면 최고 130%의 수치가 기록되었으며, 운행 개시 후 6개월 동안 입석률이 상당히 증가하여 도민들의 교통안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이렇게 이용이 많은 광역버스 노선의 경우 다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증차를 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교통국에 주문했다. 이에 박 국장은 “광역버스에 대한 품질 및 서비스의 만족도 증가로 이용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증차여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계속적으로 언급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차원에서도 친환경 대중교통을 위한 전기버스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전기버스 도입 확대를 교통국에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근식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 및 예방 적극 나서달라” 주문

    유근식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 및 예방 적극 나서달라” 주문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4)은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금 교권이 많이 흔들리고 침해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권이 확립돼야 하고, 교권이 보호받고 침해받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유근식 의원은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고양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 감사에서 “참여와 소통하는 학교 자치를 위해서는 학생인권 만큼 교권도 중요한데 이에 대한 보호와 예방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지원청 자료에 따르면 교권을 침해하는 유형으로 폭행과 폭언이 많고 침해하는 당사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며“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이것이 부족한 것 아니냐”며 “시급히 교권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최승천 고양교육장은 “교권침해가 감소되고 있기는 하나 현장에 지치고 힘든 교사들이 많다”며 “이 분들을 위해 힐링캠프와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식이 개선하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선생님들이 모욕이나 심리적 폭행을 당하면 일반인들 보다 심리적 상처가 더 크리라고 본다”며 “교권침해에 대한 예방도 중요하지만 침해가 발생했을 때의 구제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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