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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현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진흥원이 도 평생교육정책 총괄해야”

    신정현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진흥원이 도 평생교육정책 총괄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더민주·고양3) 의원은 9일 열린 2021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의 기능 및 역할 확립을 명시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여 눈길을 끌었다. 신 도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중 대행사업의 비율이 90%에 달해 매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을 받아왔다”고 설명하고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을 구분하고 자체사업 비중 확대와 31개 시군 지원 등 고유기능 확대를 담은 조례 개정을 예고했다. 이어 신 도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국의 대행사업 수행 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국이 민간 전문기관에 사업을 위탁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은 자체사업비를 늘려 광역 차원의 평생교육 정책 연구개발 및 시군 평생학습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성을 지니는 고유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신 도의원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학교 연계로 추진되고 있어 대상자가 교육청 의존 학생이 90%가 넘고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 계층은 참여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미인가 대안학교 협의회, 동 주민자치센터 협의회 등과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교육수요 반영 및 정보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 마리 앙투아네트 ‘최애’ 다이아 팔찌, 96억원에 낙찰

    마리 앙투아네트 ‘최애’ 다이아 팔찌, 96억원에 낙찰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무려 10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거래됐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경매 업체 크리스티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 출품된 다이아몬드 팔찌는 746만 스위스프랑(약 96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가 된 지 2년 후인 1776년 주문해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이 팔찌는 각각 1∼4캐럿 무게의 다이아몬드 56개로 구성됐다. 팔찌 한 쌍에 총 112개인 다이아몬드 무게는 140∼150캐럿으로 추정된다. 이 팔찌의 낙찰가는 당초 추정치를 훨씬 웃돌았다. 크리스티의 예상 낙찰가에 비해서도 무려 2∼4배 정도 비싸게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화로 입찰한 구매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이 다이아몬드 팔찌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가장 아끼던 팔찌라고 전해진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혁명이 한창이던 1791년 1월 튈르리 궁전에 수감되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석을 나무 상자에 넣어 브뤼셀에 있던 전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보냈다. 그러나 그는 1793년 10월 단두대에 올랐고, 팔찌는 훗날 오스트리아에서 그의 살아남은 딸 마리 테레즈에게 돌아갔다.
  • 김직란 경기도의원 건설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 대책 주문

    김직란 경기도의원 건설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 대책 주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민주·수원9)은 9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100억미만 공공건설 표준시장단가 적용 및 도내 건설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 추진 사업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무조건적인 100억 미만 공공건설 표준시장단가 적용을 지적하며 “주민의 의견수렴 없이 무조건적인 100억 미만 공공건설 표준시장단가 적용은 여러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며 “건설업계 등 관계자 의견을 적절히 반영 및 도내 공공건설현장 원가공개의 투명화가 전제되어서 표준시장단가의 관리비 및 여러 항목을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기술능력, 사무실 보유, 자본금 관련하여 모든 사항이 적발되고 있는 페이퍼 컴퍼니가 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입찰 담합 단속의 효용성 부분을 지적했다. 이에 이운주 공정건설정책과장은 “여전히 여러 페이퍼 컴퍼니가 있고 공정한 건설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도의원은 “현재 페이퍼 컴퍼니의 철저한 단속을 위해 도에서는 입찰업체 1위만을 적격검사를 실시하고, 1위가 부적격 결과가 나오면 2위를 적격검사 실시하는 방법과 같이 순차적으로 적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순차적인 적격검사는 행정의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건설국 차원에서 보다 효과적인 방안 마련에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 권재형 경기도의원 “도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 시군별 최대 6.5배”

    권재형 경기도의원 “도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률 시군별 최대 6.5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민주·의정부3)은 9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보유 및 반납 현황, 도내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실태와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권 도의원은 “도내 운전면허를 보유한 65세 이상 인구는 822,717명이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현황은 47,006건으로 전체 5.7%밖에 안된다”며 “의정부, 군포, 고양 등 14개 시·군의 경우 평균이상이지만 나머지 17개 시·군은 평균보다 낮고 가장 심한 시·군의 비율 차이는 약 6.5배이다”며 시·군별 고령운전자 면허반납의 극심한 차이를 지적했다. 이어 권 도의원은 “사업 이행률이 저조한 시·군의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보다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해결책 마련을 위해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이성훈 건설국장은 “도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서라도 해당 부분은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에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실시해보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권 도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설치를 주문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바닥신호등 실적을 확인해보면 어린이 보호구역 3,892곳 중 92곳밖에 설치가 안되어있다”고 지적했다. 이 건설국장은 “미진한 원인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한 후 추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팔찌는 어떻게 245년 견뎠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팔찌는 어떻게 245년 견뎠을까

    프랑스 대혁명 와중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 한 쌍이 경매에서 746만 스위스프랑(약 96억원)에 낙찰됐다. 경매업체 크리스티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예상 낙찰가 200만∼400만 달러의 곱절에 이르는 가격에 팔렸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물론 전화로 경매에 참여해 낙찰받은 이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에 오른 2년 뒤인 1776년 주문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이 팔찌는 각각 1∼4캐럿 무게의 다이아몬드 56개로 구성돼 있다. 모두 112개이니 무게만 140∼150캐럿으로 추정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합스부르크 공국을 다스렸던 마리아 테레지아와 신성 로마 황제 프란츠 1세의 딸로 1755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14세이던 1770년 결혼하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왔다. 할아버지 루이 15세가 서거한 뒤 신랑이 1774년 5월 10일 루이 16세로 즉위하면서 왕비가 됐다. 대혁명의 격변 속에 남편이 먼저 처형된 뒤 몇 개월 만에 37세 나이에 처형 당했는데 낭비벽이 심해 남편인 국왕을 망쳤다는 혐의로 반역죄 판결을 받아서였다. 그녀는 1791년 1월 튈르리 궁전에 수감되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석을 나무 상자에 넣어 브뤼셀에 있던 전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전하게 했다. 프랑스를 몰래 빠져나간 보석들은 딸인 마리 테레스(나중에 마담 로열로 불림)가 오스트리아에 무사히 도착했을 때 건네져 지금까지 후손들이 200년 넘게 간직하고 있었다고 크리스티는 설명했다. 아울러 경매소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팔찌가 경매에 나온 것도 사상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티 경매소의 유럽 회장인 프랑수아 쿠리엘은 경매에 앞서 “이번 팔찌들은 프랑스 역사에 가장 중요한 시절을 관통해 영광과 영예, 극적 드라마를 보여준다”고 자랑했다.
  • 김경일 경기도의원 “자유로휴게소 파주 이관 계획 17일까지 제출하라”

    김경일 경기도의원 “자유로휴게소 파주 이관 계획 17일까지 제출하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파주3)은 9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유로 휴게소의 파주시 이관문제를 집중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휴게소 부지가 도로구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휴게소가 될수 없다”며 “자유로가 자동차 전용도로이기 때문에 도로법 제52조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아닌자는 허가 없이 휴게소를 자유로에 연결할 수 없는데 경기도가 불법행위를 저지른거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이병준 파주시 건설국장 “법 위반사항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한편 원용희 도의원(더민주·고양5)은 “자유로의 도로관리청인 파주시에 이관하는 것이 당연한 문제인데 왜 경기도가 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이다”라며 “예산안 심사전까지 결론 낼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도의원은 “자유로 휴게소의 관리권 문제는 파주시가 자유로 휴게소를 도로구역으로 지정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도의 적극 협조를 주문했다.
  • 김총리 “방역지표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작년말 위기재현 우려”

    김총리 “방역지표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작년말 위기재현 우려”

    민주노총 집회 예고에 “‘쪼개기 불법집회’ 판단…방역이 우선”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코로나19 중환자 및 사망자 수, 감염재생산지수 등 여러 방역지표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직 의료대응 여력이 남아 있지만, 연말 모임이 더 활발해지고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지면 지난해 말과 같은 위기가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이기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입 수능시험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감염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교육 당국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확진자와 격리자 시험장 관리 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민주노총이 오는 13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 “지자체와 경찰청은 이번 집회를 사실상 방역수칙을 무력화한 ‘쪼개기 불법집회’로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방역이 우선이다. 우리 사회의 한 축인 노동계도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대행사업 성과평가- 정산 철저관리 주문

    백현종 경기도의원 대행사업 성과평가- 정산 철저관리 주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백현종 의원(국민의힘·구리1)은 9일 열린 2021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행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백 도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처럼 자체사업에 대한 고민없이 단순히 공기관 대행사업만을 추진하는 형태는 수동적인 행정의 모습이며 평생교육진흥원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공기관 대행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성과평가, 정산, 반납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백 도의원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교육에 필요한 교재가 준비되지 않아 발표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은 노동현장에서 불합리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 채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해구제 방법이나 노동인권 감수성 등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데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은 교재를 활용해 교육을 실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탄소중립 교실숲 사업’ 교육청과 사전협의 생략한 서울시의 단독행보 질타

    김용연 서울시의원, ‘탄소중립 교실숲 사업’ 교육청과 사전협의 생략한 서울시의 단독행보 질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9일 진행된 ‘2021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탄소중립 교실숲 사업이 교육청과 사전협의 없이 서울시 단독으로 진행된 점을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날 김규태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서울시 탄소중립 교실숲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육청과 협의된 바 없음을 확인했으며, 서울시의 단독추진은 지탄받아야 하지만 교육청의 소극적인 태도 또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탄소중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간활동에 의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유럽연합(EU)·일본·중국 등 세계 70여 개국에 이어 한국도 지난해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서울시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 대비 40%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위한 기후행동계획을 세웠다. 서울시 탄소중립 교실숲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0그루를 서울시내 각 초등학교 교실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민이 다회용컵·장바구니 사용이나 무포장 상품 구매, 사용하지 않은 플러그 뽑기 등과 같은 제로웨이스트(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실천활동을 인증사진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참가자를 확인하여 서울시의 기부를 통해 참여 시민 100명당 탄소중립 교실숲 하나가 조성된다. 김 의원은 서울시 탄소중립 교실숲 사업은 비록 서울시민 대상 캠페인이지만, 서울 관내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을 기증·조성하는 것인 만큼 교육청과 사전 협의과정을 거쳐야 했음을 지적했다. 덧붙여 “교육청은 서울시가 협의 시도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교육청 소관 사무는 사전 협의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과 교원들이 텀블러 사용 등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생활화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권장할 것과 교육청 자체적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전거도로에 맨홀뚜껑 파손, 일괄 정비해야”

    박기열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전거도로에 맨홀뚜껑 파손, 일괄 정비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8일 실시된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중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변 자전거도로 중 차집관로(하수를 물재생센터까지 이송) 구간의 대형 사각 맨홀뚜껑에 부착된 서울시 해치로고가 탈락된 채로 방치돼 자전거 이용자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지적하고 일괄 정비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충분한 개연성이 있고 서울시 시설물에 문제가 있어서 피해자가 소송을 하면 서울시가 보상할 수밖에 없다”며 “지난 2018년 애오개역 부근 도로 파손으로 자전거를 탄 시민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소송 결과 서울시 안전총괄실이 6억 6000만 원을 보상했다”며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자전거도로에 있는 대형 사각 맨홀 로고 탈락으로 약 1.5cm의 단차가 발생하였는데 비록 1.5cm가 작은 것 같지만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은 버티고 지나갈 수 있어도 미숙하거나 순간 대처를 못 하면 전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의 맨홀뚜껑 로고 탈락부 위험성 지적으로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이 한강변 자전거도로 맨홀뚜껑 로고 탈락 전수조사를 시작하고 일괄 정비가 완료되면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 임대주택 공가관리비만 한 달에 10억 원”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 임대주택 공가관리비만 한 달에 10억 원”

    서울시 임대주택 중 빈집이 1만 3605호에 달하고 공가관리비만 한 달에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하면 2021년 8월 기준 임대주택 총 공가는 1만 3605호로 총 재고 24만 7017호의 5.5%에 달한다. 이는 지난 연말 기준 총 공가 1만 343호에 비해 31.5% 증가한 것이다. 보수 등의 이유로 공급할 수 없는 공가와 철거민 등을 위해 정책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공가, 공급 중인 공가를 제외한 공급 가능 공가 또한 3267호로 지난해 1849호에 비해 76.7% 급증했다. 빈집이 늘어난 만큼 공가관리비도 해마다 증가해 올해는 처음으로 한 달에 10억 원을 돌파했다. SH공사의 연도별 임대주택 공가관리비 집행 현황을 보면, 2017년 3억 3700만 원이던 월평균 공가관리비가 2018년 4억 4100만 원, 2019년 6억 200만 원, 2020년 7억 1400만 원에 이어 올해는 10억 3900만 원에 달했다. 노 의원은 9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SH공사가 임대주택 공급에 치중한 나머지 기존 임대주택의 관리가 소홀한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임대주택 공급계획과 실적뿐 아니라 공가와 공가관리비 현황도 공식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예비입주자 선정 확대, 꼼꼼한 공가 수요 사전조사, 입주자 모집공고 확대 등 수요와 공급의 시간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교통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수요가 없는 임대주택은 과감하게 용도를 변경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종환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기록물 관리와 관련한 대책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은 8일, 2021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기록물 관리 및 운영의 미비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일상적으로 작성하는 구매 관련 기안문조차 비공개 문서로 취급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문서관리 실태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에게 공개됨이 마땅한 지출 문서인 월간 ‘객석’의 연간구독 관련 문서가 비공개 5호, 7호로 적용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비공개 문서 설정 기준 위반을 문제 삼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기록물 관리와 관련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기록물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업무 추진에서도 이러한 점을 유념해 주길 당부했다.
  • 송아량 서울시의원 “동북선 건설 착수, 수질오염 우려 대비책 없어”

    송아량 서울시의원 “동북선 건설 착수, 수질오염 우려 대비책 없어”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이 8일 개최된 제303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전철 동북선 공사 착수에 따른 수질오염 우려에 대해 질의했다. 동북선은 서울 동북권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이어지는 연장 13.4㎞,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다.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가 지장물 이설과 지하 토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송 의원에 따르면, 동북선 공정 시행 과정 중 일부 사업노선 주변에서 수질오염 피해가 유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2차례의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사후환경영향조사 시 숭곡초등학교 인근에서 측정한 지하수에서 수소이온농도에 해당하는 pH가 생활용수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쓰이는 물로써 몸을 씻거나 음식을 요리할 때 사용하는 지하수의 수질기준은 pH 5.8에서 8.5 사이이다. 그러나 올해 6월 사후환경영향조사 시 해당 지점의 지하수질이 pH 9.5로 높게 검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아직 지반을 파는 터널 등의 굴착공사를 시행하기 전인데도 이미 수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향후 굴착이 시작되면 지하수에 영향을 미쳐 현재보다 수질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 송 의원의 분석이다. 6월 조사 결과인 pH 9.5는 지하관정이 장기간 암석과 반응하여 광물질이 녹아나오는 자연적 요인과, 비누나 알칼리성 소독제 등이 유입되는 인위적 요인으로 추정, 사업 시행으로 인한 영향은 아닌 것으로 검토됐다. 송 의원은 “동북선 공정계획 변경으로 조기 완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후환경영향조사결과에 따른 환경피해방지 조치는 시행되지 않아 공기단축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8월, 사업시행자가 토목 공사 사전 시행으로 후속 공정 일정을 단축하는 공정계획 변경을 요청해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승인한 반면, 지하수 수질 저하에 대한 대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생활용수 수질 부적합 문제는 인근 거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동북선 건설 과정에서 지하수 수질 문제가 혹여 공정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민들과도 소통하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 사전에 철저하게 협의해 대안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 내부승진이 바람직”

    오진택 경기도의원 “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 내부승진이 바람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민주·화성2)은 지난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현재 직위해제 상태인 사무처장의 징계절차 추진상황에 대해 질문하며 내부승진을 통한 사무처장 채용과 정년 62세 상향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오 도의원은 “선거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前사무처장 A씨의 징계절차가 3개월이 넘도록 진척이 없다”며 징계절차 지연 이유에 대해 물었다. 도교통연수원 김길섭 원장은 “경찰조사가 진행중이라 징계위원회 중지된 상태로 급여는 기본급의 50%만 지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도의원은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사무처장 채용과 관련해 “외부의 간섭없이 연수원을 가장 잘 아는 내부인력이 사무처장으로 승진하는 것이 이번과 같은 선거개입 사건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제안하고 사무처장의 정년을 종전처럼 62세로 상향하는 것을 포함한 연수원의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설계파트 강화 제의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설계파트 강화 제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더민주·남양주5)은 9일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주택과 도시개발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계부문 조직 확대 및 기능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도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못 따라 잡을 이유가 없다”며 “이를 위해서는 설계부문을 강화하여 다른 개발공사보다 기술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우수한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도의원은 남양주시 미금로 확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관련하여 남양주시와 협의가 완료됐으나 시행되지 않고 있는 부분들을 지적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도의원은 “경기도 광교 신청사 건축 공정표에 따르면 광교 신청사 공사는 벌써 사용승인 되었어야 하는데 당초 준공예정인 9월보다 두 달이 지난 현재도 준공진행 중”이라며 “공사가 지연된 이유를 분명하여 앞으로는 이와 같은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설계부문을 강화하고 철저한 공정관리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정승현 경기도의원 “동물보호센터, 입양보다 자연사-안락사 비율 높아”

    정승현 경기도의원 “동물보호센터, 입양보다 자연사-안락사 비율 높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더민주·안산4)은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지자체가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정 도의원은 “현재 유기동물 관련 예산이 국·도·시·군비 포함 20년 41억8천, 21년 9월말 39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관리부실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이는 사업수단으로 접근하는 일부 업자들의 사명감 결여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도의원은 “동물보호법 제15조 제2항에 ‘시ㆍ도지사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설치ㆍ운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설치·운영 비용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중요성을 감안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소의 관리 및 운영 실태 부실 등 현장에서의 정책은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동물보호소의 유실·유기견(묘) 처리 내역 현황을 보면 20년 기준 년간 약 27,187마리 중 입양(32.4%)보다는 자연사, 안락사(42.8%)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난 것은 동물보호소 설치 목적에 반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 “장거리 운전에 딱!” 르노삼성차 2022년형 SM6

    “장거리 운전에 딱!” 르노삼성차 2022년형 SM6

    11월 늦단풍이 절경이다. 장거리 단풍여행을 떠나면 운전자는 항상 피로에 휩싸인다. 시트가 안락하지 않으면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기 십상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중형세단 2022년형 SM6가 장거리 운행에 제격인 승용차로 주목받고 있다. SM6에는 RE 트림부터 운전석과 동승석에 마시지 시트가 장착됐다. 운전하는 동안 시트 마사지를 받으면 근육이 풀리고 피로도 해소된다. 시트 마사지 기능은 통합 제어시스템 ‘멀티-센스’에서 컴포트 모드를 설정하면 작동한다. SM6는 운전자 피로도 경고 시스템을 갖췄다. 운전자의 눈이 감기거나 작동이 비정상적이면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판단해 계기판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경고 메시지를 띄우고 경보음을 울린다.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는 상향등 좌우 내부에 각각 18개씩 설치된 총 36개의 LED가 다중 제어 시스템을 통해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해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한다. 자연광에 가까운 LED 램프로 운전자의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SM6에 탑재된 비대면 결제 시스템 인카페이먼트를 활용하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차 안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주문하고 지정한 편의점에 도착해 앱으로 호출하면 매장 직원이 주문한 메뉴를 전달한다. 르노삼성차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전국 1000여개 CU 편의점과 제휴했다. SM6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감성도 자극한다. 파노라마 루프를 열면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은 소음을 줄여준다. 13개 스피커로 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은 입체적이고 생생한 음악으로 공간을 채운다. SM6에는 안전지원 서비스 ‘어시스트 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운전석 실내램프 옆 SOS 버튼을 3초간 누르면 24시간 운영하는 전담 콜센터가 긴급구조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처리를 지원한다. 에어백이 펼쳐지는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현재 위치가 콜센터로 전송된다. 계기판은 디지털 클러스터로 업그레이드됐다. 11월에 온라인으로 2022년형 SM6를 산 고객에겐 20만원 상당의 인카페이먼트 쿠폰을 준다.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보험 패키지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 김영해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지재권 분쟁 예방 보호·지원체계 필요”

    김영해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지재권 분쟁 예방 보호·지원체계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의원(더민주·평택3)은 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 집중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경기TP가 수행중인 지식재산창출지원 사업이 교육·홍보 위주로 운영되는 점에 대해 “대부분 1인 기업 또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소상공인들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비용이나 시간적 제한 등으로 인해 상표 출원 과정에서 먼저 등록된 상표나 타인의 특허를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 도의원은 “자신의 특허나 상호를 지키는 한편 분쟁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는 보호·지원 체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면서 “소상공인의 인식 부족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지식재산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과 관련해 “교육인원은 73명인데 비해 수료인원은 53명, 취업인원은 11명으로 저조하다”며 “졸업예정자·미취업자 등 요건에 맞는 교육자를 선발하여 높은 취업실적으로 연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 유영호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의 허브 역할 주문

    유영호 경기도의원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의 허브 역할 주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민주·용인6)은 9일 2021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도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허브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유 도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은 도를 대표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31개 시군의 평생교육 사업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이를 지원하고 협력해야하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명확한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고, 부서마다 어떠한 정책과 기능을 수행해야하는지, 이에 걸맞는 직무교육까지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유 도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 직원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순환근무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위해 직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하여 업무의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 숙소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 文대통령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입법미비 개선하라”

    文대통령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입법미비 개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직장 내 괴롭힘은 공공과 민간의 차이를 둘 수 없는 인권 문제임에도, 공무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구체적 규정과 업무상 재해 인정 부분에 있어 입법 미비가 있다”며 제도 개선 모색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렇게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최근 대전시 신입 공무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한 보고를 받고 문 대통령이 이런 지시를 했다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올해 1월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20대 A씨는 대전시청으로 발령을 받은 지 3개월 만인 9월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과 변호인 측은 A씨에 대한 무시와 과중한 업무 부담, 부당한 지시·대우, 집단 따돌림(왕따) 등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일 “직장 내 갑질 의혹을 행정기관에서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진상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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