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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의 ‘신재생에너지 크리에이터’로서 역할 주문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의 ‘신재생에너지 크리에이터’로서 역할 주문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1)은 지난 10일 제303회 정례회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크리에이터’로서의 책임감과 ‘에너지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시민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에너지공사(이하 ‘공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에너지 전담 공사로는 제주에너지공사에 이어 두 번째로, 자산이나 사업 규모 등에서는 더 큰 규모이다. 하지만 서울시 에너지정책을 총괄 집행하는 공기업으로, 서울시의 안정적인 정책 수행을 돕는 기관인지 의문이라는 것이 신 의원의 주장이다. 신정호 의원은 “지금은 고객이 에너지를 선택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고, 기업들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경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변화를 본격 추진 중”이라며, 최근 수원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를 예로 들었다. 수원시는 올해, 동부버스공영차고지에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을 설치 완료해 전기버스 충전과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을 만들었다. 기피 시설로 여겨지던 버스공영차고지에 CNG충전소와 수소충전소, 전기버스 충전소와 태양광발전소가 집적화된 에너지 클러스터로 재탄생한 셈이다. 신 의원은 “지방 에너지 분권의 중심에 있는 공사가 서울시의 에너지 자립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친환경 에너지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혀 “지금 공사의 에너지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역할모델을 서울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와 같은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는 적극행정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의 역할 모두를 공사가 주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장동일 경기도의원 정부 ‘2030 온실가스 40% 감축’ 대비 도 적극적 역할 주문

    장동일 경기도의원 정부 ‘2030 온실가스 40% 감축’ 대비 도 적극적 역할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의원(더민주·안산3)은 11일 열린 경기도 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실현과 관련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영세한 중소제조업체 및 도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장 도의원은 “대기업에 비해 자금·기술·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목표라고 호소하는 반면, 환경단체에서는 목표치가 미흡하다고 상반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라 도의 역할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경기도는 전국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자치단체이므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잘 조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남 환경국장은 “2018년 기준으로 경기도는 1억 3천만 톤 정도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어 전국 총 배출량의 17.9%를 차지하고 있다”며 “산업부분의 감축계획은 국가의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도는 비산업 부문인 일상생활(도로·교통)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 중심으로 관리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도의원은 “2050탄소중립 로드맵과 관련하여 2030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비용이 소비자에게만 전가되지 않도록 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이와 함께 도에서도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을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중석 서울시의원 “도시·주택 홈페이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통신 접근성 미비”

    오중석 서울시의원 “도시·주택 홈페이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통신 접근성 미비”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2)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주택 홈페이지에 대한 장애인, 고령자 등의 정보통신 접근성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 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전문적인 능력 없이 정보통신 기기나 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서, 영상이나 음성 콘텐츠에 자막 혹은 수어를 제공하거나 알림 정보를 화면 표시, 소리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것 등이 그 예시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4개 부서(주택정책실,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30개 중 정보통신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가 없는 홈페이지가 16개로 절반이 넘는다. 주택정책실은 홈페이지 13개 중 8개를 인증 받지 않아 인증 비율이 가장 낮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3개 ▲균형발전본부 3개 ▲도시계획국 2개도 인증 받지 않았다. 오중석 시의원은 “주거권은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남녀노소, 장애인·비장애인이 모두 누려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지만 도시와 주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홈페이지들의 정보통신 접근성이 매우 열악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함이 더 큰 상황인 만큼 서울시 홈페이지의 정보통신 접근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개선을 주문했다.
  • ‘자동차 덕후’ MIT 박사가 일냈다…‘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상장 돌풍

    ‘자동차 덕후’ MIT 박사가 일냈다…‘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상장 돌풍

    전기차 스타트업, 시총 100조원…포드 추월순수전기 픽업트럭, 오프로드 전기 SUV 개발일론 머스크, 테슬라 보유 지분 6조원 매각이웃집 차고에서 낡은 포르쉐를 조립하며 놀고, 18살때부터 자동차 회사 창업을 꿈꿨던 R. J. 스캐린지(38)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자동차 ‘덕후’였다. 어른이 된 후 그렇게 좋아하던 차가 대기를 더럽히고 기후변화의 원흉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스캐린지는 내적 갈등에 시달렸다. 그리고 결심했다. 환경을 더럽히지 않으면서도 힘세고 오래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차를 만들겠다고. 그 꿈은 현실이 됐다. 전기차 업계 1위인 테슬라의 유력한 대항마로 꼽히는 미국 스타트업 리비안이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상장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공모가인 78달러보다 29.14% 오른 100.73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860억 달러(약 101조원)다. 2009년 설립된 후 자동차 양산도 시작 못한 ‘병아리 기업’이 상장하자마자 굴지의 자동차기업 포드(774억 달러)를 추월하고 GM(860억 달러)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반열에 오른 것이다.리비안은 기업공개(IPO) 전부터 올해 공모주 최대어로 꼽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리비안이 공모가 기준 자본 조달액이 119억 달러에 달해 2014년 이후 미 증시에서 가장 큰 상장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미 발행된 주식 수량에 스톡옵션까지 포함하면 리비안의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약 118조원)에 이른다는 게 이 매체의 분석이다.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딴 스캐린지는 리비안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이다. 스캐린지는 전기차로는 대형차량을 만들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순수 전기 픽업트럭 R1T와 7인승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1S, 전기배달 트럭과 밴 등을 개발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럭은 친환경과 거리가 멀고 전기자동차는 비포장도로를 달릴 수 없다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라며 “전기차로도 강하고 운전하기 재미있는 트럭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 야외활동을 즐기고 산악자전거가 취미인 스캐린지는 수심 3피트(약 91cm) 위를 달려도 안전하도록 배터리팩을 설계했다고 밝혔다.리비안은 2019년부터 글로벌 유통기업 아마존과 포드 등으로부터 105억 달러를 투자받았다. 아마존과 포드는 각각 리비안 지분의 22%와 14%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특히 아마존은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지속가능전략을 발표하면서 리비안의 전기배송트럭 10만대를 주문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탄소 중립을 위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75억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리비안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리노이주 노말에 조립공장이 있는 리비안의 생산능력은 연간 15만대 수준이다. 지난 9월 출시된 픽업트럭 R1T와 12월 출시되는 SUV R1S는 북미에서만 5만 5400만대 예약 주문이 밀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비안은 향후 10년간 매년 최소 1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50만대를 판매한 테슬라는 올해 9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것으로 예측된다.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총 450만주, 50억 달러(약 5조 9000억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매각했다. 머스크는 지난 6일 테슬라 지분 10%를 팔지 말지 결정해달라며 트위터에 공개 투표를 붙인 바 있다. 하지만 실제 매각된 주식은 3%가량이다. 24시간 진행된 투표에는 351만 9252명이 참여했고 57.9%가 찬성, 42.1%가 반대 의견을 냈다. 이 돌발 트윗 이후 테슬라 주가는 16% 넘게 빠졌다가 이날 4.34% 상승 마감했다.
  • 고찬석 경기도의원 “도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단 3곳 뿐...대책 시급”

    고찬석 경기도의원 “도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단 3곳 뿐...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민주·용인8)은 11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민원 등의 신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고 도의원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이후 자택치료가 늘면서 의료폐기물이 급증했으나 용인ㆍ포천ㆍ연천 등 도내 3곳에 설치된 의료폐기물 소각장으로는 처리가 역부족”이라고 지적하며 “의료폐기물 증가로 인한 소각장 처리량의 포화상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소각장 노후화 문제 및 연기 발생ㆍ악취 등 소각장 인근 주민의 민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 도의원은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오염도 검사 및 실내공기질 측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오염도검사 거부ㆍ다중이용시설 출입제한으로 최근 검사실적이 부진하다”고 밝히며 “실내공기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도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박성남 환경국장은 “1일 소각량은 약 150톤으로 현재까지는 처리가 가능하지만 향후 배출량 증가에 대비하고 노후화 및 주민 민원 등 소각장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오염도 검사 거부문제도 올해 말까지 해결하여 앞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엄교섭 경기도의원 원거리 출퇴근 직원을 위한 평택항만공사 적극 행정 당부

    엄교섭 경기도의원 원거리 출퇴근 직원을 위한 평택항만공사 적극 행정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더민주·용인2)의원은 11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원거리 출퇴근 직원 교통편의 제공 및 평택항만공사 인사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엄 도의원은 평택항 평택·화성·안산 사업장 운영과 이에 따른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고충을 설명하며 현재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에게 적절한 관사 제공되는지를 물었다. 평택항만공사 담당자는 “현재 수요에 비해 제공이 부족한 부분은 있으나 추후 계속해서 확대를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엄 도의원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차원에서 평택항만공사와 적극 협조하여 관련 예산 확대를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예산 및 방안 마련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엄 도의원은 평택항만공사의 부당해고 구제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평택항만공사의 인사위원회 현황을 보면 비공개로 운영한다고는 하였으나, 명단 표기 상황을 보면 인사위원회 위원을 충분히 짐작가능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인사위원회 명단관리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직원의 채용·승진·징계 등과 관해서는 필요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촉하는 일몰제 방식의 도입 등 인사관리의 투명성이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인사위원회 운영방안 개선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평택항만공사 담당자는 “인사위원회 인력풀 구성 후 운영과 관련해서는 관련규정 등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 박순규 서울시의원, 교량 공사 중 잦은 설계변경으로 공사비 증액·공사기간 연장 지적

    박순규 서울시의원, 교량 공사 중 잦은 설계변경으로 공사비 증액·공사기간 연장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1)은 지난 10일 실시된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중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교량 공사 현장에서 약 5년 동안 140여 건의 설계변경이 발생하여 수백억 원의 공사비가 증액됐고 공사 기간이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공사 전 실시설계를 철저하게 관리해 설계변경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공사 설계 단계에서는 조정이 복잡하지 않지만 공사 중 변경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광복교-안양교 도로확장공사는 4년 9개월간 공사 중 계약 공사비가 최초 421억 9천만 원에서 657억 1천만 원으로 변경돼 235억 2천만 원이 증액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142번의 잦은 설계변경으로 시민의 세금인 공사비가 55.7% 증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2년간 공사 기간이 연장돼 시민들의 편익도 2년간 연기됐다. 이런 결과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지는가”라는 박 의원의 질문에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심각한 오류로 인해 변경이 됐다면 조사를 해서 조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안양교처럼 오래되고 지장물이 복잡한 공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경험이 있는 담당 공무원이 관리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설계변경을 최소화해 공사를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박 의원은 이어 지난 4월 하도급 업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중대재해 발생 하도급업체 제재대상 검증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아 서울시 감사위원회로부터 감사 지적받은 사항과 성산대교 교각 보수공사 60억 원이 별건으로 발주되지 않고 성산대교 성능개선공사에 설계변경으로 부적절하게 포함된 부분도 지적했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중요시설물 준공도면 전산 등록 다소 증가…여전히 미흡”

    박기열 서울시의원 “중요시설물 준공도면 전산 등록 다소 증가…여전히 미흡”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중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공사의 준공도면 전산 등록이 다소 증가했으나 여전히 미흡함을 지적하고 등록률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준공도면의 등록이 미흡하다고 지적을 한 바 있는데, 올해 행감에 최근 3년간 자료를 받아보니 서울시는 등록률이 9.26%에서 11.31%로 증가, 자치구는 0.25%에서 2.08%로 증가, 투자출연기관은 2.09%에서 6.23%로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등록률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100억 원 이상의 중요 공사에 있어서 서울시는 28건 중에 24건이 등록됐지만, 자치구는 12건 중 2건만 등록이 되었고 투자출연기관은 40건 중 3건만 등록되어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공사에서는 준공도면 등록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준공도면을 과거와 같이 전산 등록하지 않고 담당자가 가지고 있다가 타 부서로 전출 가버리면 자료 찾기가 어렵고 갑자기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빨리 준공도면을 찾지 못하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예산이 소모될 수 있다.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준공도면의 부실한 등록 현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당초 준공도면을 등록하는 One-PMIS시스템이 공사의 공정관리와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시행하는 공사의 준공도면을 전산 등록하기 위해 개발되었는데 점차 범위가 넓어져 서울시 전체 준공도면을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과도하게 확장되어 이제는 실제 실효성 있고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개선 방향을 찾겠다”고 답했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노동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노동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민주·화성6)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 7일차를 맞은 11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앞장서는 경기도 노동국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산업재해 절감 노력,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실 개선사업, 노동인권교육, 취약노동자 조직화 사업 등의 실효성 제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날 첫 질의에 나선 남운선 도의원(더민주·고양1)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새롭게 큰 예산을 들여 만들기보다는 편의점 등 접근성이 높은 기존의 시설물을 이용하여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원웅 도의원(더민주·포천2)은 지난 2020년 12월 포천시의 농장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을 들어,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실태 문제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관한 문제”라며 엄중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안혜영 도의원(더민주·수원11)은 건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과 노동자의 역할을 동시에 강조하며, “노동자의 권리 보장은 물론 의무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인순 의원(더민주·화성1)은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지원 사업 등과 같이 도민들에게 피부에 맞닿는 우수한 사업을 만들어 놓고도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부족해 집행률이 낮은 점은 아쉽다”고 토로했다. 김장일(더민주·비례) 의원은 “4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에도 노동감독권한이 일부 부여된 만큼 책임감 있게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 권락용 경기도의원 대장동 개발지구 인접 판교저유소 화재 대응태세 점검

    권락용 경기도의원 대장동 개발지구 인접 판교저유소 화재 대응태세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민주·성남6)은 10일 분당소방서에 대한 현장감사로서 판교저유소를 방문해 분당소방서의 저유소에 대한 화재 대응 태세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판교저유소는 수도권 유류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판교대장지구 인근까지 피해를 줄 수 있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수적인 곳이다. 권 도의원은 판교저유소에서 분당소방서로부터 화재 대응 태세와 안전 상황을 청취했으며, 저유소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권 도의원은 “지난 2018년 고양저유소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화재 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사전에 저유소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화재 대응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경기소방재난본부에 주문했다. 권 도의원은 “판교저유소 일대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화재방어에 유리한 지형이지만 1.2km내 판교대장지구가 인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판교대장지구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토로하는 만큼 화재발생 대응에 대한 경기소방재난본부, 분당소방서 대한송유관공사, 성남시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도의원은 “판교저유소는 하루 평균 1200대가 넘는 탱크차량이 이동하며, 운중터널을 지나 급격한 경사로 인하여 2년 연속 유조차 전복사고가 발생하여 운중천이 오염된 적이 있었다”고 전하며 “이후 성남시의원 시절 운중천 다리 밑에 모래주머니 등 긴급방호시설을 설치해 최소한의 대비를 하였지만, 가장 좋은 대비책은 유조차 운전자 교육 및 안전운전체계 마련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고성능 화학차를 상시 대기 시켜 최단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화재 예방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시행해 대장동 주민들에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성준모 경기도의원 “노후 교육도서관 시설 개선 시급”

    성준모 경기도의원 “노후 교육도서관 시설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민주·안산5)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실시된 운영지원과·미래교육국·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 중인 도내 10개 교육도서관에 대하여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즉각적인 시설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성 도의원은 “포천교육도서관을 방문해보니 9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노후화된 열람실에 휴게실이라곤 책상 4개 가져다 놓은게 전부인 상태로 도저히 학생들에게 가라고 할 수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고 지적하고 “복도에는 균열이 발생해 있어 안전도 문제지만 빗물이 세는 지경이고, 이용객들은 차를 댈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성 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내년에는 2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경기도 내에 이런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꼈다”며 “포천교육도서관은 올해 예산안에 29억원을 투자하여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리모델링이 아니라 개축이 필요한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성 도의원은 “평생교육학습관을 제외한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10곳의 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연계, 그리고 31개 시군 중 교육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대한 교육도서관 확충 등 교육도서관에 대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해당부서의 조속한 대책 마련 및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 권정선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원 늘려 취업률 높여야”

    권정선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원 늘려 취업률 높여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민주·부천5)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미래교육국·운영지원과·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률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도서관 전문인력 미배치교에 대한 조속한 배치 등을 주문했다. 권 도의원은 질의에서 특성화고등학교가 많은 기업과 현장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활발하게 맺고 있는 반면 취업률은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데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질의했다. 답변에서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고졸 취업 일자리가 줄어들고 학생과 산업체 간 인식에 따른 미스매칭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며 정책적으로는 도청 산하의 여러 기관과 교육청의 분절된 정책이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 도의원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경기도형 도제학교는 현장실습을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설계된 모형인 만큼 학습 중심 현장실습 운영비 지원, 우수 현장실습 기업 인증 및 홍보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야 한다”며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 밖에 권 도의원은 “학교도서관을 관리할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이 여전히 미배치된 학교가 80여교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채용공고를 냈는데 채용을 못한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채용을 할 의지가 없었던 것인지 답변해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곽원규 국장이 “교육부에 사서교사 정원요청을 하고 있다”고 답하자 권 도의원은 전문인력을 조속히 채용하여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 아이폰 닦는 천 2만원에 파는 애플… 삼성은 공짜?

    아이폰 닦는 천 2만원에 파는 애플… 삼성은 공짜?

    삼성전자가 독일에서 스마트폰 청소용 ‘광택용 천’을 공짜로 제공했다. 앞서 애플이 자사 제품을 위한 광택용 천을 19달러(국내 판매가 2만5000원)에 선보였는데 이를 겨냥하는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11일 IT전문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삼성전자 독일법인은 현지 삼성 맴버스 앱을 통해 광택용천 1000개를 무료로 제공했다. 갤럭시 A52s 갤럭시 S21, 갤럭시Z폴드 3를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대상으로,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보내준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광택용 천 무료 제공 이벤트는 독일에 한정된 것으로, 국내에선 현재로서 진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등은 삼성전자의 이번 광택용 천 무료 나눔 이벤트가 애플을 겨냥한 마케팅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숙적’인 애플의 광택용 천이 고가 논란에 휩싸이자 무료로 광택용 천을 제공함으로써 상대를 저격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앞서 애플은 지난 10월 신제품 발표와 함께 핸드폰 태블릿 등 고급 디스플레이를 닦는 용도의 광택용 천을 출시했다. 나노 텍스처 글래스가 탑재(특정한 기능이나 기기를 장착함)된 제품을 청소할 때 화면 부분을 손상시키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 천을 이용해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로·세로 16㎝에 불과한 천이 2만5000원에 판매되는 것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선 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IT기기 분해 전문사이트 아이픽스잇(iFixit)는 애플의 스마트폰을 ‘20달러’로 닦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찢어지면 버려야 하는 천을 사용하는 것은 아이폰을 돈으로 닦는 것과 같다는 뜻에서다. 고가논란에도 애플의 전용 광택 천은 현재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 공식 애플 스토어의 경우 광택용 천을 구매하면 배송까지 8~10주를 기다려야 한다. 지금 주문해도 올해 안에 못 받는 것이다.
  • 출근룩·편의점 음식 불티…직장인들의 ‘위드 코로나’ [이슈픽]

    출근룩·편의점 음식 불티…직장인들의 ‘위드 코로나’ [이슈픽]

    남성 수트 6분 만에 ‘매진’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시작되면서 비즈니스 패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 재택근무를 끝내고 사무실 출근이 시작되자 ‘출근룩’(출근 복장)을 찾는 직장인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상 출근이 늘자 오피스 상권의 편의점 매출도 쑥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CJ온스타일은 최근 ‘브룩스브라더스’ 겨울 컬렉션으로 선보인 ‘이태리 구아벨로 울 수트’가 6분 만에 733장 팔려 주문액 1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선보인 50만원대 ‘21FW 이태리 브레스키 프레지던트 남성 코트’도 30분 만에 4억 9000만원어치가 팔렸다. ‘브러쉬드 트윌 코튼 스트레치 치노 팬츠’는 26분 만에 주문액 3억원을 달성했다. 여성 고객이 주 타깃인 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남성 상품의 인기는 이례적인 일이다. CJ온스타일은 위드코로나로 인해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비즈니스 패션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고 분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장기간 재택근무 영향으로 이지 캐주얼에 쏠렸던 관심이 비즈니스 패션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위드코로나와 함께 시작된 소비 심리 회복에 맞물려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프리미엄급 비즈니스 패션의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오피스 상권 매출 ‘쑥’ 이달부터 시행된 위드코로나에 편의점 업계도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정상 출근을 재개한 기업이 늘면서 오피스 상권의 매출이 증가한 것. 이달 들어 GS25의 오피스 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9.2% 상승했다. 이달부터 모임 가능 인원수가 늘고 음식점 영업시간 제약이 해소되면서 유동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S25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작으로 회식과 통행량 증가와 관련 있는 상권에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편의점은 위드코로나에 맞춰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마트24는 출근·등교를 앞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아침과 점심 먹거리를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정책은 편의점의 실질적인 영업시간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직장인 69% “위드코로나 우려돼” 위드코로나 이후 주변 상권은 활기를 찾았지만 정작 직장인들은 걱정이 크다. 지난 9일 사람인이 직장인 1460명을 대상으로 ‘위드코로나 시행에 있어 우려되는 점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우려된다”는 응답이 68.9%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72%), 30대(70.1%), 40대(65.4%), 50대 이상(63.9%)의 순으로 우려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 남성(60.6%)보다는 여성(77.7%)이 더 우려를 나타냈다. 우려되는 부분은 ‘감염 위험 확대’가 83.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저녁 술자리 회식 부활’(53.3%), ‘워크샵·단합대회 등 사내 행사 부활’(38.8%), ‘불필요한 대면보고 및 회의 증가’(29.2%), ‘재택근무 축소로 출퇴근 전쟁 재개’(25.4%), ‘단체 점심 식사 재개’(2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이준석 “李궁지에 몰렸다 생각…특검 임명권 야당 몫”

    이준석 “李궁지에 몰렸다 생각…특검 임명권 야당 몫”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특검에 대한 조건부 수용 입장을 보면서 아주 궁지에 몰렸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젊은 사람들 용어로 ‘가불기’,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로 조건부 수용이란 애매한 입장을 통해서 시간 벌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특검은 즉각 구성돼야 하고 특검의 실질적 임명권도 여당이 가지면 안 된다”며 “(임명권을) 야당이 갖거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단체로 이관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정농단 특검 당시 임명권을 야당이 한 사례를 철저히 준용해야 한다”며 “원내지도부가 이 후보의 궁여지책 특검 수용 의사에 대해 일체 꼼수를 허용하지 말고 야당과 국민의 권리를 주장할 것을 주문한다”고 했다.최원일 전 천암함장(예비역 해군 대령)이 신형 호위함 ‘천안함’ 진수식에 불참한 것을 두고 이 대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각종 천안함 괴담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리며 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기 때문”이라며 “우리 당 인사들은 이번 진수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최 전 함장과 생존 장병들은 방심위가 최근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해 ‘잠수함 충돌설(說)’ 등을 주장한 유튜브 동영상 게시물에 대한 국방부의 심의 요청에 ‘해당 없다’는 결정을 내린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항의 차원에서 진수식이 열리는 울산에 가지 않았다.
  • 김직란 경기도의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인증 통일 메뉴얼 마련 필요”

    김직란 경기도의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인증 통일 메뉴얼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민주·수원9)은 지난 9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설치중인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및 시·군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현황과 관련하여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LED 바닥신호등 끊어짐과 습기발생문제를 지적하면서 “설치 후 하자보수를 시·군이 모두 부담하는 만큼 시·군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수리·교체가 발생할 상황을 사전에 예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료 확인결과 현재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제품인증종류가 시·군마다 모두 다르며, 몇몇 제품만이 한국정부가 지정한 KC인증을 받았다”면서 “현재 제각각인 인증종류를 KC인증으로 맞추거나 인증을 통일시킬 수 있는 표준메뉴얼을 도차원에서 시·군에 제시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김 도의원은 도의 보호구역과 관련한 주관부서 부재를 지적하며 “업무배치 및 활동,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해서라도 보호구역을 관리하기 위한 조직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성훈 건설국장은 “교통안전부분은 중요한 사항임에도 현재 행정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고 답하고 향후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권고

    황진희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권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10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대변인,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산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중증장애인생산시설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구입을 독려해 줄 것을 권고했다. 황 도의원은 “도교육청에서는 도내 중증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참여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박람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법적 의무구매비율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도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박람회를 일회성 행사로 치부하지 말고 평소에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독려해서 구매 실적을 꾸준히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진행했고, 법적 의무구매비율이 0.3%에서 0.6%로 상향되면서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학교, 교육지원청을 독려해서 장애인 생산품을 더 많이 구입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황 도의원은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학교 방역이나 급식, 수직정원 설계, 학교 벽화 도색 작업, 국공립 어린이집 식판 세척 등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분야들이 다양하게 있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산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 최경자 경기도의원 “폐교,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에 활용을”

    최경자 경기도의원 “폐교,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에 활용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민주·의정부1)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기획조정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폐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통학구역 조정 관련 집행부 발의 조례 추진, 학급당 학생수 감소 방안 마련에 대하여 질의했다. 최 도의원은 “경기 북부지역은 학령기 인구 감소로 남부에 비해 폐교율이 높다”고 말하며, “도교육청이 옛 가평역 폐선부지를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조성한 음악 복합 문화 공간인 ‘음악역1339’과 관련하여 ‘경기도교육청-가평군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꿈의학교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추진하는 것처럼 폐교를 활용해 경기 북부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학생들의 통학구역 조정과 관련하여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별로 자체 규정으로 통학구역을 정하는 지역, 통학구역조정위원회에서 정해서 결정하는 방식 등 제각각의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례 제정권이 집행부에도 있는 만큼 통학구역 조정과 같이 도교육청 행정지원서비스와 관련한 조례는 집행부 발의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임채철 경기도의원 도세 세수추계자문위에 도교육청 참여 주문

    임채철 경기도의원 도세 세수추계자문위에 도교육청 참여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민주·성남5)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기획조정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용재원에 대한 정확한 규모 분석을 위해 ‘경기도 도세 세수추계 자문위원회’에 도교육청 재무기획관의 참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도의원은 “사업 계획 수립 이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사항은 가용재원에 대한 정확한 규모 분석이며 재원을 분석하려면 정확한 세입추계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교육전입금의 재원인 ‘지방교육세’와 ‘시도세전입금’ 중 도로부터 받는 ‘시도세전입금’에 대한 정확한 세입추계를 위해 ‘경기도 도세 세수추계 자문위원회’에 도교육청 재무기획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협의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임 도의원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경기도교육청의 각종 세입, 세출 운용 현황을 공시하고 있는데 열람 횟수가 한 자릿수로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관행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사항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김은주 경기도의원 전문성 강화 위해 교권보호위 전면 개편 요구

    김은주 경기도의원 전문성 강화 위해 교권보호위 전면 개편 요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민주·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도교육청 대변인, 기획조정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면적인 개편과 시설직 공무원 정원 증원 및 처우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김 도의원은 “광명 지역의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사례, 고양 지역의 학부모와 학교가 아동학대와 교육적방임으로 서로 고발한 사례 등 학교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증가하는 추세”라며, 학생의 입장이 아닌 교사와 학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도교육청의 행태를 질타했다. 이어서 “광명 지역 사례와 관련해서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에 대하여 특별휴가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도록 한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은 피해아동에게는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며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변호사 또는 학생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학생옹호관 등을 포함하고 단위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기구로 탈바꿈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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