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문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선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인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등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처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556
  • 김동연 경기지사, 5~7일 반도체 관련 ‘경제 행보’

    김동연 경기지사, 5~7일 반도체 관련 ‘경제 행보’

    김동연 경기지사가 5~7일 사흘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방문과 글로벌 반도체기업과 투자협약을 맺는 등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반도체 관련 경제 행보에 나선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5일 용인시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 현안과 관련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시·군, 업계, 산하기관 등과 반도체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6일에는 글로벌 반도체장비 제조기업인 A사와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연구개발센터 설립 투자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7일 비메모리 신소재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B사와 차세대 전력반도체 연구소 설립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주 김 지사의 경제 행보를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한국 반도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 지사는 지난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한 데 이날 첫 간부회의에서 1호 지시로 ‘민생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문하는 등 경제위기 대응을 도정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 있다.
  • 공무원 출신? 정치인 출신?… 오영훈 제주도정 첫 행정시장은 누구?

    공무원 출신? 정치인 출신?… 오영훈 제주도정 첫 행정시장은 누구?

    5일부터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 행정시장을 뽑는 공모절차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등 양 행정시장을 비롯, 서울본부장, 도 공보관, 메시지팀장 등 4개 분야에서 개방형 직위 5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중 형식요건심사 및 적격성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시장의 경우 제주도 인사위원회가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2∼3명의 후보자를 뽑고 최종적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명한다. 이후 행정시장 지명자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 행정시장은 지방이사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임기는 2년이다. 일각에선 행정시장의 경우 전현직 공무원 출신을 배제하고 정치인 출신 인사 발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오 지사는 지난 1일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새로운 도정의 비전과 슬로건에 맞는 인물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주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인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영훈 도정 출범에 맞춰 사직 의사를 밝힌 제주에너지공사 황우현 사장에 이어 제주테크노파크 원장과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연이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해 주목된다. 또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한의약연구원 등도 전임 도정에서 임기가 종료돼 공모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제주개발공사 사장과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 9개 기관장들은 임기를 채울 전망이다.
  • “삼겹살 회식에 186만원…따졌더니 ‘전산 착오’랍니다”…식당대표 공식사과

    “삼겹살 회식에 186만원…따졌더니 ‘전산 착오’랍니다”…식당대표 공식사과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회식을 한 고객을 상대로 결제 금액을 2배가량 부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식당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지정 오류에서 벌어진 실수”라고 공식 사과했다. ● 21명 회식에 186만원…항의 후 재결제 금액은 93만원 지난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고깃집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절대 가지 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 본부 직급별 회식을 진행했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이날 고깃집에서 직원 21명이 식사를 한 값은 186만 2000원에 달했다. 너무 많은 금액이 나오자 A씨는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가게에 세부 내역을 요청했다. 영수증에는 A씨 측이 주문하지 않은 품목이 많이 포함돼 있었고, 고기는 74인분 시켰다고 나와 있었다. A씨는 “이거 저희가 먹은 거 절대 아니라고 강하게 얘기했더니 (식당 직원이) 횡설수설 변명하더니 다른 테이블 품목까지 전산착오로 끌려온 거 같다고 하면서 재결제를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재결제 금액은 93만 7000원이었다. A씨는 결제 내역과 결제 취소 내역이 담긴 영수증도 첨부했다. A씨는 “개인 비용이 아니고 회사 비용으로 회식하는 팀들이 많다 보니 대놓고 덤터기 씌우려는 거 같아서 너무 불쾌하더라”면서 “심지어 처음에 금액이 이상한 것 같다고 세부내역 달라고 하니까 조금 전엔 14명 팀이 160만원 어치 먹고 갔다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니 나중에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전산 착오라고 하면서 재계산 해주는 게 너무 어이도 없고 화가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회사 분들 이 식당 많이 가시는 거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앞으로 절대 다시 안 갈 것 같다”면서 “혹여 가시더라도 세부내역 꼭 확인하시고 결제하시라”고 덧붙였다. ● 식당 대표 “변명 여지 없는 큰 잘못…대책 마련” 논란이 일자 해당 음식점 프랜차이즈 측은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고깃집 대표 B씨는 “결제 시스템이 저희 자체 예약프로그램과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아 카운터 관리자가 매일 오후 5시에 예약 테이블 분류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해당 고객과 다른 단체 고객 예약이 하나의 단체석으로 지정돼 합산된 것”이라며 “A씨와 다른 테이블 중 누구 하나가 먼저 와서 결제한다면, 모든 결제가 합산되는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저희 직원들이 청구서 출력 전까지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변명의 여지 없이 큰 잘못”이라면서 “다시 한번 이로 인해 불편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B씨는 “이번 사건은 저희 가게 매장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고객분들의 우려와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 소통 도지사 첫발 뗀 오영훈 도지사 “민원 빠르게 피드백해야 도민 감동”

    소통 도지사 첫발 뗀 오영훈 도지사 “민원 빠르게 피드백해야 도민 감동”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야 도민에게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민원을 받으면 해결 기한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빠르게 피드백을 해야만 도민이 감동을 느낍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8기 첫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소통하는 도지사’의 첫발을 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도민 한 분 한 분이 빛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헌신 ▲도민께 감동을 드리는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 ▲사람 냄새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전환 등 세 가지 사항을 강조하며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실국에서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 지사는 또한 공직사회를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로 전환하고, 탄력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점심시간이나 이른 아침시간을 활용해 공직자들의 자기개발을 유도하는 한편, 유연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민선 8기 제주도정 슬로건으로 정하면서 중점적으로 고민한 부분은 빛나는 제주를 만들어 도민과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게 하자는 것이었다”며 “도민이 빛나도록 공직자들은 봉사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 1호 지시로 “민생경제회복특위 구성”

    김동연 경기지사 1호 지시로 “민생경제회복특위 구성”

    김동연 경기지사는 4일 ‘민생경제회복특별위원회’ 구성을 취임 후 ‘1호 지시’로 내렸다. 김 지사가 취임 후 첫 결재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한 데 이어 이번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1호 지시로 ‘민생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문하며 민생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민선 8기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1일 민생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면서 “1호 결재와 맥을 같이 하는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물가가 심상치 않고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도 계속될 것 같아 앞으로 경기도 경제나 도민의 삶이 팍팍해질 가능성이 많다”면서 “양 부지사(행정 1·2부지사)가 의논해서 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접시깨기 행정’, ‘버리기 행정’, ‘현장 행정’ 등 세 가지를 도청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지사는 “소신 있게 일하다 접시를 깨는 것은 용인한다. 접시를 안 닦는 소극 행정을 지양하고 적극 행정을 해달라”며 “불필요하고 형식적인 관행과 절차를 없애는 ‘버리기 행정’을 하고, 모든 문제와 답은 현장에 있으므로 ‘보고서 행정,탁상행정’을 없애는 대신 ‘현장 행정’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장?사업소장?자치경찰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고, 회의서류 없이 양 부지사와 실국장들이 도정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김 지사가 일괄 답변하는 형식으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김 지사는 공약 실현과 관련한 답변에서 “페이퍼워크를 통해서 종이로 나오는 것 말고 글자가 살아 움직이게 해달라”며 실행을 염두에 둔 ‘공약의 입체화’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제부총리를 그만두며 후배들에게 ‘상상력’과 ‘용기’에 대해 얘기했다.도민을 위해 조금 더,이제까지와 다른 상상력이 필요하고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자기 소신으로 일하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열심히 재밌게 행복하게 일하자”는 말로 첫 간부회의를 마쳤다.
  • 장흥 물축제·여수 밤바다… ‘청정 힐링’ 전남으로 오시요 잉~

    장흥 물축제·여수 밤바다… ‘청정 힐링’ 전남으로 오시요 잉~

    신안 퍼플섬 유엔 선정 관광 마을순천만 등 안심 관광지 전국 최다무안 연꽃·보성 전어 축제 등 인기 한 달 여행하기 숙박·식비 등 지원럭셔리 크루즈 여수 입항도 유치 전남도가 올해와 내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해외 관광객 300만명 등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와 내년을 전남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산업을 되살리고 전남을 국내 최고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청정 힐링의 고향 전남에서 만나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 개최, 청정 안심관광지 이미지 구축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늘어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크루즈선 입항을 추진하고 국제 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1박 2일 탐방형 등 다양한 이벤트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우선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하나가 여수 밤바다와 순천만정원, 보성 녹차밭 등 남도 곳곳의 매력과 비경을 일주일에서 한 달 동안 둘러보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 등을 지원한다. 여수 돌산 해안도로와 최고의 일몰을 볼 수 있는 진도 세방낙조, 아름다운 길로 유명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단풍이 아름다운 장성 백양사 등 계절별 명품 드라이브코스 16곳을 돌아보는 호라이즈 시즌 드라이빙 사업도 인기를 끌 만하다. 광활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갯벌과 각종 철새들이 겨울나기를 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순천만, 갯벌과 청동기 얘기를 품은 화순 고인돌 유적, 장성 필암서원과 해남 대흥사 등 남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문화자원을 연계 관광할 수 있는 1박 2일 탐방형 관광상품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시군의 유명 관광지를 연계해 광역 순환버스로 둘러보는 남도 한 바퀴와 전남 캠핑박람회, 청년 문화관광 페스티벌 등 모두 17개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9월 남도 음식문화축제 등 줄줄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축제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기며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곡성 아이스크림 페스티벌과 시원한 물싸움으로 뜨거운 여름을 한 방에 날려버릴 장흥 물축제, 드넓게 펼쳐진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수 거북선축제 등이 있다. 10만여평의 초록빛 연잎과 하얀 연꽃이 어우러진 무안 연꽃축제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수 거문도 은빛바다축제, 영광 갯벌축제, 보성 전어축제 등 10여개의 다채로운 여름 축제도 휴가철 분위기를 띄운다. 4, 5월에 개최하려던 영암 왕인문화축제와 보성 서편제, 영산포 홍어축제, 고흥 우주항공축제, 화순 운주문화축제 등 남도의 대표 축제들도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하반기로 연기했다. 9월부터는 남도 음식문화축제와 강진 청자축제, 함평 국향대전,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순천 낙안읍성민속축제 등 50여개의 가을 축제가 잇따라 막을 올려 남도 전체가 축제 한마당으로 변신한다. 전남도에서는 연간 120여개에 이르는 계절별, 테마별 지역축제와 연계 관광상품을 즐길 수 있다.●청정 안심관광지 이미지 구축 코로나19로 선호도가 높아진 청정 안심 관광지 이미지 구축에도 나섰다. 전남의 청정 안심관광지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청정 안심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남의 안심관광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곳에 이른다. 보라색으로 물든 신안 퍼플섬과 2.4㎞에 이르는 대나무 숲 산책로가 장관인 담양 죽녹원,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 누리호 성공 발사로 국민적 관심을 끄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등이 저마다 청정한 매력을 뽐낸다. 세계 장미축제로 유명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과 치유와 묵언의 길로 알려진 구례 천은사 소나무 숲길도 2년 연속 안심관광지에 포함된 명소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뽑은 ‘찾아가고 싶은 섬’도 전남이 자랑하는 청정 관광지다. 전남도 민간정원 1호인 고흥 쑥섬과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여수 낭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 등 20여개의 섬이 있다.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 총력 전남도는 국제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폭넓게 움직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코로나19로 급감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서둘러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지난 3월 말레이시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국제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했고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된 신안 퍼플섬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소개해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관광객 개척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 관광 로드쇼에 참석해 사우디 여행사와 미디어를 상대로 전남 방문의 해와 무슬림 친화 음식을 소개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2’에 참석해 럭셔리 크루즈선사 실버시의 여수 입항을 유치했다. 하반기에도 필리핀과 일본,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박람회를 통한 전남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계속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교통비, 전세기 운항 지원은 물론 우수 여행사 인센티브와 외국인 전용 여행상품도 개발했다.
  • 尹 민간주도 띄우자… ‘규제혁신 100선’ 쏟아낸 재계

    尹 민간주도 띄우자… ‘규제혁신 100선’ 쏟아낸 재계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 주도 성장’을 위한 대대적인 규제개혁을 주문한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들이 경영 현장에서 원하는 구체적인 혁신 과제와 세제 등의 개선안 등을 담은 목소리를 쏟아 내고 있다. 정부가 개혁의 칼을 뽑아들 때 재계의 오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자는 분위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 가동을 앞두고 ‘기업이 바라는 규제혁신 과제 100선’을 최근 정부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신산업 ▲환경 ▲경영일반 ▲현장 애로 ▲입지규제 ▲보건·의료 등 6대 분야에서 기업들이 꼽은 규제혁신 과제 100건이 담겼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친환경 신기술, 수소경제, 모빌리티 등 신산업·신기술 관련 26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신산업 규제는 낡은 법제도가 그대로 남아 있고, 관련 규제가 여러 부처에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규제가 대표적으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돼 세계 시장 규모가 2021년 기준 2조원을 넘어섰지만 국내에선 자유롭게 달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자율주행 로봇은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마’로 분류돼 보도와 횡단보도에 진입할 수 없고, 공원녹지법상 공원 출입도 제한된다. 현장 애로 분야에는 기업의 투자 계획이 있어도 각종 규제와 인허가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제 12건이 담겼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기술(CCU) 사업화의 경우 이미 관련 기술은 개발됐지만 기존 산업분류체계에 따라 ‘폐기물·재활용업’으로 분류돼 사업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달 16일 발표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과 연계한 세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상속세와 법인세, 근로소득세 제도의 개선 방안을 담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 개선 건의서’를 지난 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경총은 건의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OECD 평균인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민간주도 성장’ 정부에 건의서 쏟아내는 재계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민간주도 성장’ 정부에 건의서 쏟아내는 재계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 주도 성장’을 위한 대대적인 규제개혁을 주문한 가운데 주요 경제단체들이 경영 현장에서 원하는 구체적인 혁신 과제와 세제 등 개선안 등을 담은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정부가 개혁의 칼을 뽑아들 때 재계의 오랜 민원을 속전속결로 해결하자는 분위기다.3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 가동을 앞두고 ‘기업이 바라는 규제혁신과제 100선’을 최근 정부에 건의했다. 그간 대한상의는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와 상의 소통 플랫폼, 회원 기업, 72개 지방 상의 등을 통해 기업들이 바라는 규제혁신 과제를 취합해왔다. 건의서에는 ▲신산업 ▲환경 ▲경영일반 ▲현장 애로 ▲입지규제 ▲보건·의료 등 6대 분야에서 기업들이 꼽은 규제혁신 과제 100건이 담겼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친환경 신기술, 수소경제, 모빌리티 등 신산업·신기술 관련 26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신산업 규제는 낡은 법제도가 그대로 남아있고, 관련 규제가 여러 부처에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규제가 대표적으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돼 세계 시장규모가 2021년 기준 2조원을 넘어섰지만 국내에선 자유롭게 달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자율주행 로봇은 국내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개발에 뛰어들고 있지만, 1960년대에 제정된 도로교통법상 ‘차마’로 분류돼 보도와 횡단보도에 진입할 수 없고, 공원녹지법상 공원출입도 제한된다.‘현장 애로’ 분야에서는 기업의 투자 계획이 있어도 각종 규제와 인허가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제 12건이 담겼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기술(CCU) 사업화의 경우 이미 관련 기술은 개발됐지만, 기존 산업분류 체계에 따라 ‘폐기물·재활용업’으로 분류돼 인허가 취득 및 사업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16일 발표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연계한 세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상속세와 법인세, 근로소득세 제도의 개선 방안을 담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 개선 건의서’를 지난 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경총은 건의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OECD 평균인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최대주주 주식할증(20%) 평가를 통해 상속세에 추가 부담을 지우고 있는 만큼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만 적용 중인 일률적인 최대주주 주식할증평가 폐지도 건의했다.
  • 5G 최초 상용화 한국 통신장비 경쟁력 중국·미국 등에 밀려

    5G 최초 상용화 한국 통신장비 경쟁력 중국·미국 등에 밀려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한국의 통신장비 산업 경쟁력이 중국과 미국 등 주요국에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연구원이 3일 발표한 ‘신장비 산업의 가치사슬별 경쟁력 진단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 델파이 조사결과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통신장비 산업의 종합경쟁력은 100점 만점에 80.0점으로 평가됐다. 핵심 원천기술과 제품경쟁력, 소재·부품의 공급 안정성 부족 등으로 주요 경쟁국인 중국(96.6점)과 미국(92.4점), 스웨덴(88.5점), 핀란드(85.7점) 등보다 낮았다. 가치사슬별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조달(75.9점), 수요(77.4점) 단계가 가장 취약했고 R&D·설계(82.7)와 생산(79.2) 단계의 경쟁력도 주요국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진단됐다. 중국은 R&D·설계(96.5점)와 조달(94.9점), 생산(97.2점), 수요(97.3점) 등 전반에 걸쳐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미국은 R&D·설계(94.6점)와 조달(94.8점)은 우수했으나 생산(89.8점)과 수요(88.7점)는 중국보다 열위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통신장비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감한 R&D 투자와 수요 연계를 통해 산업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R&D는 글로벌 시장수요와 연계한 기술·제품·상용화 전 주기 관점에서 필요하고 성능시험과 실증,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자금지원 방안 필요성을 내놨다. 핵심부품 국산화 등 전략적 내재화 및 부품의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을 주문했다. 산업연구원은 “5G는 초고속·초연결·저지연을 구현하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의 필수 인프라이고 통신장비는 핵심요소”라며 “5G 고도화 기술과 6G 등 차세대 통신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과감한 R&D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삼성SDI 52주년…최윤호 사장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위기 극복”

    삼성SDI 52주년…최윤호 사장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위기 극복”

    삼성SDI, 창립 52주년 기념식 개최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삼성SDI는 지난 1일 경기도 기흥사업장에서 ‘52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나머지 임직원은 각자 PC를 통해 원격으로 행사를 시청했다. 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가 되기 위해선 ‘초격차 기술경쟁력’,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 등 3가지 경영방침은 더욱 중요해졌고,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 위기가 커졌다면서 3가지 경영방침 가운데 ‘초격자 기술경쟁력’을 특히 강조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품질 확보와 질적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 사장은 삼성SDI가 보유한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극대화 기술,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신규 소재 개발 기술 등을 강조하며 “대외 네트워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기술력 강조는 최근 유럽 출장을 다녀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조와도 일치된다. 이 부회장은 귀국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도 이 부회장의 유럽 출장에 동행해 헝가리 삼성SDI 배터리 공장 등을 함께 방문했다. 아울러 품질 리스크의 위험성도 짚었다. 최 사장은 “품질 리스크는 회사의 성과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 사업을 존폐 위기에 빠트릴 수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의식 개선과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하나의 운영 플랫폼으로 표준화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 최고의 품질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뒤이어 글로벌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와의 미국 합작사 설립, 고성장이 예상되는 대용량 원형 및 전고체 배터리 등을 언급하며 “조기 양산을 통해 차세대 제품 시장을 선점해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밝혔다.
  •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막다른 길에 내몰린 골목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은 1일 이천아트홀에서 ‘민선 8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한 일처리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이천시,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통합의 이천시를 만들겠다”며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슬로건으로 4년간 시정을 펼쳐 나갈 김 시장은 이천을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첨단산업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경제회복과 복지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4차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교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인재육서을 위해 ICT 교육을 강화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정원과 숲을 조성하고, 수소도시 기반 조성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힘쓴다.. 미래 차세대 농업 육성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도 나선다. 유통과 판매, 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 농사설비와 ICT 융합 스마트농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농업 신기술 보급도 추진한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원칙과 공정’을 기반으로 ‘상식’에 기초한 일처리로 공직자의 권위를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박수 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 與최고령 홍문표 “‘이러면 5년 가겠나’ 하는 당원도”

    與최고령 홍문표 “‘이러면 5년 가겠나’ 하는 당원도”

    국민의힘 의원 중 최고령이자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75)이 정권을 잡은지 두달도 못 돼 패거리 정치로 당과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이러면 (윤석열 정권이) 5년 가겠나 하는 분들도 있다”고 작심하고 폭탄발언을 했다. 홍 의원은 1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몇몇 조사에서 데드크로스(부정이 긍정을 앞지름)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데드크로스 부분은 우리 당내에 패거리, 계파가 생겼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어느 정권이든 정권초기 6개월안에 선거공약 실천을 위해 전문가, 교수 등 많은 분들을 만나서 머리를 짜내 방안을 만든다”며 “그런데 일하고 공약 실천을 위해 머리를 짜야할 시간에 벌써 우리당은 패거리가 돼 서로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홍 의원은 “정권을 가져온 지 두달도 안 된 상황에서 벌써 패거리나 배신행위를 하고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집권여당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모습에서 배신감을 느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의원은 “국민들도 그렇지만 당원들이 부글부글 하고 있다”며 “만나 본 분들 중 ‘두 달도 안돼 이런 모습이라면 5년 가겠나’라고 하는 분까지 있다. 패거리, 주도권 싸움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이에 홍 의원은 이런 상황을 만든 “주인공들이 몇 몇 있다”며 “당과 국민을 위해 자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 의원은 그러한 인물이 누구인지는 차후에 밝히겠다고 했지만 맥락을 볼 때 이준석 대표를 포위하고 있는 장제원 등 친윤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 김태호 서울시의원, 봉은사-국기원 협력 통한 전통문화 부흥과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김태호 서울시의원, 봉은사-국기원 협력 통한 전통문화 부흥과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봉은사와 국기원의 업무협약식을 발판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전통문화 부흥과 지역관광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봉은사와 국기원의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GBC 건립, 영동대로복합개발, SRT 수서역세권 개발 등 지역 투자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다수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강남구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식과 관련해 “의정활동을 통한 예산확보를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만큼 봉은사와 국기원의 업무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호 교류 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줘야 할 것”이라면서, “강남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상징의 공간이라고 하면 모두가 봉은사와 국기원을 꼽을 수 있는 만큼 이들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서 전통문화 부흥과 지역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정부와 서울시도 봉은사, 국기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청권 광역단체장 1일 취임.. 민선8기 출범한다

    충청권 광역단체장 1일 취임.. 민선8기 출범한다

    민선 8기 충청권 광역자치단체를 이끌 시도지사들의 취임식이 1일 일제히 열린다.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6·1 지방선거를 통해 인물과 소속 정당이 모두 바뀌었다. 4년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다.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은 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30분간 시장 취임식을 연다. 이 당선인이 “평범하고 소박하게 열라”고 지시해 특별한 이벤트는 없으나 허태정 전 시장이 안했던 기념식수 행사가 마련된다. 이 당선인은 이날 시청 남문광장 종각 옆에 배롱나무를 심는다. ‘일편단심과 부귀행복’을 뜻한다고 한다.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도청 옆 문예회관에서 1시간 동안 취임식을 갖는다. 도내 15개 시장군수들이 오전에 취임식을 하고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로 시간을 잡았다. 취임식 후에는 도 문예회관 옆에 도 상징목인 소나무를 식수한다. 조선시대 궁궐을 지을 때 쓰인 일명 ‘안면송’이다. 이곳에는 대전에서 2013년 이전해 개청식을 열 때 심은 기념나무와 민선7기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식수한 반송이 심어져 있다. 충남도 상징 나무를 소나무로 바꿔 결정하기 전이다. 제4대 세종시장 취임식은 1일 세종시 출범 10주년 기념식과 연계해 치러진다. 최민호 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세종시 중앙공원(호수공원 인접) 야외무대에서 취임선서, 취임사 등만 하는 취임식을 한다.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하게 열어달라”고 시에 주문했기 때문이다. 다만 시 출범 10주년 의미를 담아 2012년생 어린이들과 함께 취임식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이어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 출범 10주년 기념식이 3시간 40분 동안 펼쳐진다. 드론 7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라이트 쇼도 펼쳐진다.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은 1일 오전 8시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사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청주문의문화재단지에서 열린다. 당선인이 이곳을 취임식 장소로 선택한 것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취임식은 김 지사 선서, 대통령 축하전문 낭독, 사물놀이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김 지사의 도정목표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다. 인구 200만명 시대, 질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충북지역 총생산 100조 시대를 준비하며 새로운 충북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 이복현 금감원장, 이번에는 보험업계에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해라”

    이복현 금감원장, 이번에는 보험업계에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해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보험권에 도입된 금리인하요구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소비자 안내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보험사 최고경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물가상승 등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취약차주 보호를 위해서도 힘써주시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현황 공시 등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은행장들과 가진 첫 간담회에서 은행권의 과도한 이자 이익 추구를 지적한 데 이어 이날 보험업계에도 대출 금리에 대한 관리를 당부한 것이다. 최근 금리상승기에 금융권의 급격한 대출 금리 상승으로 취약 차주의 부실이 커지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또 “최근 경제·금융 상황을 고려할 때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므로 금리 급등, 환율 상승 등에 따른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 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어 최근 지급여력비율(RBC) 제도를 개선했지만, 금리가 급등하면 자본 적정성 등급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보험사에 자체 위험, 지급여력평가(ORSA) 등 전사적 자본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자본확충 시에는 유상증자 등을 통한 기본자본 확충을 우선 고려해달라”면서 “금감원도 다양한 금리 가정을 토대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등 보험사의 자본 적정성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조치도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보험사들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대체투자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위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 원장은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공사중단 사태 등으로 PF 대출이 부실화될 위험이 증가했고 해외 대체투자 부실화 시 뒷순위 투자 비중이 높은 회사를 중심으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할 우려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해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정당한 보험금을 청구하는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김종인 “尹정부 심각한 상황…수습책 강구 못하면 더 어려워질 것” 경고

    김종인 “尹정부 심각한 상황…수습책 강구 못하면 더 어려워질 것” 경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에 대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빨리 수습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경고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금 상황을 보면 윤석열 정부가 굉장히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어느 여론조사기관의 발표를 보면 지금 (대통령) 지지도가 45%밖에 되지 않고, 부정적인 것이 50%가 넘는 모습을 보였다”며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 20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런 사태가 났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장은 “정부가 새로 수립하면 인수위 시절에 이미 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초기에 내놓을 수 있는 준비를 했어야 되는 건데”라며 “과연 이 사람들이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진단을 정확하게 있느냐, 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이어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정확한 대책이 나올 수 없고, 정확한 대책이 나오지 않으니까 국민이 미래에 대해 굉장히 불안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라며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가 그런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고 정부가 자만해서는 안 된다고도 주문했다. 그는 “내가 우려하는 것은 우리도 지나칠 정도로 너무나 자신감에 찬 것처럼 자꾸 행동한다는 것”이라며 “무슨 BTS다, 오징어 게임이다 이런 문화까지 세계를 지배하는 것처럼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말이 선진국이지만 선진국과 같은 사회·정치 구조를 갖고 있지 못하다”며 “자살률은 OECD 평균의 배가 넘는 상황이고 노인 빈곤율은 세계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출산율은 세계에서 제일 최저를 보이고 있고 양극화는 심화된 이런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어떠한 희망을 줄 수 있겠나”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7일에도 국민의힘 의원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강연에서 “국민의힘은 원래 뿌리가 대통령 정당이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 소속된 많은 의원은 오로지 대통령만 쳐다보고서 사는 집단 아닌가”라면서 “그러니까 정치적으로 크게 발전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평창 알펜시아 감정가 낮춰 팔고, 레고랜드 남 좋은 일 시켰다”

    “평창 알펜시아 감정가 낮춰 팔고, 레고랜드 남 좋은 일 시켰다”

    민선 8기 김진태 강원 도정이 전임자인 최문순 지사가 치적으로 꼽고 있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매각과 춘천 레고랜드 유치 과정에 대한 ‘칼날 검증’을 예고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강원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펜시아 매각, 레고랜드 유치 과정의 부당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날 준비위는 도가 알펜시아 매각을 위해 감정가를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준호 준비위 기획행정분과 위원은 “2019년 말 기준으로 2020년 3월 산정한 알펜시아 감정가는 9696억원이었는데 매각 공고를 목전에 둔 2021년 4월 용역에서 평가액은 5469억원으로 나왔다”며 “도가 용역사에 평가액이 낮게 나올 수 있는 조건으로 용역을 의뢰했다”고 했다. 이어 “알펜시아가 흑자를 낸 2018년은 제외하고, 적자를 낸 2014~2017년과 2019년으로 5개년치 영업 손실 평균액을 적용해 30년간 운영 시 발생할 경제적 손실을 추산하라고 주문했다”며 “도는 이렇게 나온 5469억원을 도의회에 감정가로 보고했다. 이는 허위로 보고한 것”이라고 했다. 준비위는 레고랜드 유치 과정에 대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조건으로 (멀린사와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김기선 준비위원장은 “레고랜드 총사업비 2600억원 중 (강원도 출자기관인) 중도개발공사가 800억원을 지급했는데 이는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매몰비용이나 다름없다”며 “연간 200만명이 입장해 1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경우 도가 얻는 수익은 1억 8000만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종로, 버리는 천조각 살리고 봉제산업 알리고

    서울 종로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봉제 산업과 전통문화를 접목시킨 ‘도시갤러리 전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주민 작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조각조각 이어 붙여 그리는 희망’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는 창신동 봉제산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버려지는 조각천의 가치를 찾아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작업은 다음달 9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완료 후에는 종로 도시갤러리(흥인지문)에서 8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창신동 봉제거리에서 버려지는 옷감을 모아 ‘여의주문보’를 만들고 원형 ‘나무등’을 제작한다. 내부에 쓰이는 천은 여름 한복에 쓰이는 은조사인데 여기에 주민 작가들이 글과 그림을 더하고 버려진 조각천으로 장식해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등을 완성하게 된다.
  • “무등산 방공포대 철거… 취임 100일, 광주 시민에게 정상 열겠다”[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무등산 방공포대 철거… 취임 100일, 광주 시민에게 정상 열겠다”[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정치력이 큰 행정가 시장이 되어 광주를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은 28일 광주도시공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4년간 시장으로서 열어 갈 ‘새로운 광주시대’의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새로운 광주시대’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일할 기회, 좋은 사람과 결혼할 기회, 여기저기 누리고 즐길 기회가 많은 도시를 만드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온 광주에 활력이 흘러넘치도록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새로운 광주시대’를 효과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단순 행정가를 뛰어넘어 ‘정치력이 큰’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중앙정치에서 지방행정을 따로 떼어 내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거 때는 정치인이었다가 시장이 되면 행정가로 변모하곤 하는데, 이래서는 광주 발전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광주시 공무원들도 앞으로 업무 보고 때 여의도 정치 상황과 정부가 돌아가는 모습을 함께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당선인은 ‘정치와 행정의 동행’을 위해 ‘광주전략회의’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광주시장과 5개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대학 총장, 시교육감,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모임체다. 지역의 대형 의제를 설정하고 협의해 가면서 광주 시정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장으로서 맨 처음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광주시 공직자들 모두의 이름과 얼굴을 익히는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공직자의 창의력과 열정 없이는 제대로 된 ‘강기정표 공약, 강기정표 정책’이 나올 수도, 이행될 수도 없는 만큼 소통 차원에서라기보단 광주 발전을 위해 공직자 개개인의 능력과 스타일을 알아 가겠다는 이야기다. 지역 현안 가운데 무등산 개발에 대해서는 ‘개발과 활용’이 아닌 ‘보존과 보호’에 방점을 찍었다. 강 당선인은 “무등산은 국립공원이라는 점에서 당연히 보존과 보호가 핵심 가치가 돼야 한다”고 설명하고 “국립공원 내에서 케이블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평가했다. 보존 방안과 관련해선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철거’를 제시했다. 방공포대를 없앤 정상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으로, 첫 단계로 ‘무등산 정상 개방’을 약속했다. 강 당선인은 “원래 7월 2일 토요일 무등산 정상 개방을 군부대에 요구했지만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시간이 촉박해 더이상 거론하지 않았지만, 광주시민의 산인 무등산을 군부대에서 개방하지 않겠다고 답변해 내심 불쾌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신 시장 취임 100일째 되는 오는 10월 8일 무등산 정상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6·1 지방선거에서 광주가 37.7%의 득표율로 역대 최저, 전국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서는 “광주시민의 냉철하고 전략적인 투표”라고 평가했다. 강 당선인은 “광주시민은 역대 최저치의 투표율을 통해 대선 패배에 대한 좌절감과 실망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어차피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재미없는 선거와 정치에 경고장을 던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광주시민이 ‘전략적 회초리’를 든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에 다시 태어나라는 주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오는 8월 전당대회가 민주당 부활의 1차 관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與반도체특위 의원 4명 모두 이공계 출신 눈길

    與반도체특위 의원 4명 모두 이공계 출신 눈길

    지난 28일 화제 속에 출범한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가 공학도 등 이공계 출신 국회의원들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열공’ 주문에 화답한 반도체 특위는 위원장인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물론 위원인 국민의힘 소속 조명희·김영식·윤주경·양금희 의원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특위는 총 13명으로 구성됐는데, 위원으로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4명이 모두 이공계 출신이다. 정책위원회는 소속 의원 115명을 전수조사해 이들을 선발했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인문·사회과학 전공자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반도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위원으로 구성했다”고 했다. 조 의원은 경북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카이도대학 해양·과학기술대학원에서 원격탐사 및 GIS(지리정보체계)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부 항공위성시스템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국회 ICT 융합포럼 대표의원,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반도체 특위와 일자리 특위를 연계해 일자리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만드는 등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김 의원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과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항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고, 금오공과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총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김 의원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인공지능이라면, 하드웨어는 반도체”라며 “반도체는 종합예술로, 재료부터 공정까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모두 필요하고 연관돼 있다”고 했다.윤봉길 의사의 손녀로 유명한 윤 의원은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유기화학 석사를 받은 이공계 출신이다. 윤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결국 규제 혁파”라며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미국·중국처럼 가려면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양 의원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구 상서여상에서 전산 과목을 가르쳤다. 양 의원은 “대학 때 반도체 교과목을 배운 공학도로서 책임감을 갖고, 반도체 기술 초격차 국가로 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