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말 집회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노인 인구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사형 선고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한 미사일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인사위원회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37
  • [서울포토] ‘즉각 퇴진의 날’ 촛불집회…”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서울포토] ‘즉각 퇴진의 날’ 촛불집회…”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12월 3일 촛불집회…광화문 환하게 밝힌 촛불

    [서울포토] 12월 3일 촛불집회…광화문 환하게 밝힌 촛불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 ‘박근혜 퇴진 모바일 국민투표’ 종료…촛불집회서 결과 공개

    ‘박근혜 퇴진 모바일 국민투표’ 종료…촛불집회서 결과 공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모바일 국민투표’가 3일 오후 6시 30분 종료됐다. 이번 투표의 결과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날 열리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발표된다. 이날 촛불집회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측은 “모바일 국민투표 결과를 3일 저녁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본행사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국민투표는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퇴진시기를 직접 정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3일 오후 2시 30분을 기준으로 총 7만 5055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구속 수갑’ 등장…12월 3일 촛불집회 현장

    ‘박근혜 구속 수갑’ 등장…12월 3일 촛불집회 현장

    3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박근혜 퇴진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한 시민은 등에 ‘박근혜 구속’이라는 글귀와 함께 수갑을 달고 집회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후 6시 광화문광장 본집회 시작…청와대 근처 첫 주말야간집회에선

    오후 6시 광화문광장 본집회 시작…청와대 근처 첫 주말야간집회에선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본집회가 오후 6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주말 야간에 청와대 200m 앞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 진출해 본집회를 함께 열었다. 집회를 주최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6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퇴진행동은 본집회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4시부터 청와대 100m 앞 효자치안센터, 자하문로16길 21앞, 팔판길 1-12 126맨션까지 3개 경로로 청와대 포위 행진을 벌였다. 1차 행진이 끝난 이후 일부는 청와대 200m 앞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서도 본집회를 열었다.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박 대통령은 즉각 퇴진이라는 국민 명령 거부하고 국회 이용해 자신의 범죄 행위를 덮으려 했다”며 “질서 있는 퇴진이 아니라 질서 있는 복귀를 꾀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본집회가 끝난 7시부터는 6개 경로로 도심을 거쳐 청와대 방면 2차 행진이 이어진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주최측이 신청한 경찰의 금지통고에 대해 대부분 집행정지했다. 이에 따라 일몰 이후인 오후 10시 30분까지 청와대 200m 거리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맞은편 푸르메재활센터 앞에서도 행진과 집회가 가능해졌다. 경찰은 이날 서울시내에 경비병력 258개 중대 2만명을 배치했다. 율곡로와 사직로, 자하문로, 효자로, 삼청로, 세종대로, 종로, 새문안로 등 집회·행진 구간 차량 운행은 통제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포토] 12월 3일 촛불집회…황교익 “나가라 밥맛 없다”

    [서울포토] 12월 3일 촛불집회…황교익 “나가라 밥맛 없다”

    3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유명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도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가라! 밥맛 없다’ 라는 손팻말을 들고 청와대 행진 대열에 합류했다. 청와대 100m 앞까지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를 구속하라” “박근혜를 탄핵하라” “새누리는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청와대 코앞 효자치안센터까지 1차 행진 시작…보수단체는 맞불집회

    청와대 코앞 효자치안센터까지 1차 행진 시작…보수단체는 맞불집회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1차 행진이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4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주최측인 은 여섯번째로 열리는 촛불집회에 대해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이라고 명명했다. 주최측은 “민심은 즉각 퇴진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은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새누리당은 해체하라’를 외치며 행진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온 김광진(65)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찍었는데 배신감이 너무 커 1차 집회 때부터 계속 혼자 나오고 있다”며 “전날 탄핵 합의가 불발되는 것을 보고 국회에도 큰 실망감을 느낀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하야하고 정치인들도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수원에서 온 문모(52·여)씨는 “3차 대국민담화를 보고 속이 답답해서 나왔다”며 “청와대에서 가장 가깝다는 곳까지 나왔으니 당연히 대통령이 듣고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앞서 주최측은 청와대 사랑채 옆 분수대까지 행진하겠다고 신고했지만, 경찰은 교통 혼잡 등을 이유로 금지통고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자정이 조금 넘어 경찰의 금지통고 대부분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번에는 청와대 경계 100m 지점까지 처음 진행할 수 있다. 서쪽으로는 청운효자치안센터, 남쪽으로는 자하문로16길 21앞, 동쪽으로는 126맨션이다. 기존에 허용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보다 100m 가량 더 전진한 거리다. 다만 일몰 시간인 오후 5시 30분까지로 시간이 제한됐다. 법원은 일몰 이후에도 청와대 200m 앞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푸르메재활센터,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까지 오후 10시 30분까지 행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소송을 진행한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이번 법원 결정은 지난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매 주말마다 촛불을 들며 집회시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 수백만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3개 경로로 사전 행진이 끝난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본집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2차 행진이 시작된다. 경찰은 258개 중대 2만명의 경력을 배치했다. 광화문광장 집회에 앞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는 오후 2시부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주최로 새누리당 규탄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 3000여명은 박 대통령의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했다. 시민들은 집회를 마치고 새누리당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거쳐 여의도역까지 2㎞구간을 행진했다. 한편 보수단체는 동대문과 여의도에서 맞불 집회를 개최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대연합’ 소속 회원 3만명(주최 측 추산)은 이날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집회를 열어 “선동의 촛불은 김정은(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명령”이라며 “(박 대통령을) 마녀사냥에 내몰지 말라”고 요구했다. 보수단체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주최 측 추산 5000명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 국민대회’를 열어 대통령 하야 요구는 법치주의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과 ‘국가기도연합’은 각각 오후 3시와 오후 7시 서울역광장에서 집회와 기도회를 연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포토] 표창원 의원, 6차 주말 촛불집회 참석

    [서울포토] 표창원 의원, 6차 주말 촛불집회 참석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표 의원은 이날 집회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청와대 코앞 효자치안센터까지 1차 행진 시작

    청와대 코앞 효자치안센터까지 1차 행진 시작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1차 행진이 오후 4시에 시작됐다. 이날 집회는 처음으로 청와대 100m 앞인 효자치안센터까지 행진한다. 주최측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여섯번째로 열리는 촛불집회에 대해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이라고 명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즉각 퇴진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서울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촛불집회가 열린다. 앞서 주최측은 청와대 사랑채 옆 분수대까지 행진하겠다고 신고했지만, 경찰은 교통 혼잡 등을 이유로 금지통고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에 경찰의 금지통고에 대부분 집행정지 결정을 했다. 이번에 최초로 열린 행진 구간은 청와대 경계 100m 지점이다. 서쪽으로는 청운효자치안센터, 남쪽으로는 자하문로16길 21앞, 동쪽으로는 126맨션이다. 기존에 허용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보다 100m 가량 나간 거리다. 다만 일몰 시간인 오후 5시 30분까지로 시간이 제한됐다. 법원은 일몰 이후에도 청와대 200m 앞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까지 오후 10시 30분까지 행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소송을 진행한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이번 법원 결정은 지난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매 주말마다 촛불을 들며 집회시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간 수십 수백만 시민들의 열망의 반영”이라고 말했다. 3개 경로로 사전 행진이 끝난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본집회가 열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2차 행진이 시작된다. 경찰은 258개 중대 2만명의 경력을 배치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 100m앞 행진 첫 허용…경찰 저지선 앞에 선 시민들

    [서울포토] 청와대 100m앞 행진 첫 허용…경찰 저지선 앞에 선 시민들

    3일 서울 광화문 광장 등 전국 각지에서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는 청와대와 시위대 간 거리가 더 좁혀졌다. 5차 집회에서 청와대 앞 200m 지점(신교동로터리)까지 집회와 행진이 허용된 데 이어 이날은 청와대 경계지점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효자치안센터까지 집화와 행진이 허용됐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 바로 앞의 경찰 저지선까지 나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닭 잡는 개’ 등장…12월 3일 ‘6차 주말 촛불집회’ 현장

    ‘닭 잡는 개’ 등장…12월 3일 ‘6차 주말 촛불집회’ 현장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누리당 당사 앞에도 시민들이 나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촉구했다. 한 시민은 자신의 반려견의 옷에 ‘닭 잡는 개’라는 글귀를 적어 나와 다른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6차 주말 촛불집회…‘순실 후라이드 치킨’ 등장

    6차 주말 촛불집회…‘순실 후라이드 치킨’ 등장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각자 만들어온 개성 넘치는 피켓을 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출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킨, 군밤 등 간식거리를 파는 상인들도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 등을 비난하는 광고판을 내세웠다. 한 상인은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순실 후라이드 치킨’을 1만원에 팔기도 했다. 이 상인은 ‘씹고 뜯어보자’라는 글귀를 함께 적어놨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박사모 맞불집회’ 참석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박사모 맞불집회’ 참석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열린 ‘박사모 맞불집회’에 참가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 등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오후 3시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박사모의 맞불집회가 열렸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박사모의 맞불집회에 모습을 나타냈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1일 자신의 블로그에 박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는 세력을 비난하고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윤 전 대변인은 이 글에서 ‘‘새누리당 탄핵세력을 금석(金石)에 새겨 영원한 치욕으로 남게 하자”면서 “나라의 대통령이 광화문의 촛불 시위대, 야당, 그리고 언론에 의해 이루 말할 수 없는 모욕과 치욕을 받고 있는 국가, 이게 과연 법치국가냐. 대한민국 사회가 미쳤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차 주말 촛불집회에 보수단체 ‘맞불집회’…“종북세력 척결”

    6차 주말 촛불집회에 보수단체 ‘맞불집회’…“종북세력 척결”

    3일 서울 광화문 등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보수단체들이 ‘맞불집회’에 나섰다.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건너편 산업은행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맞불집회를 열었다. 집회 현장에는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나왔다. 일부 보수단체는 오늘 집회에 총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통령 하야는 헌법을 짓밟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맞불집회 이후 산업은행을 출발해 KBS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어서 이날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 대통령 퇴진 및 새누리당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 시민들과 충돌 우려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핵닷컴’ 인기 폭발…청원글 20만명 돌파, 1등 의원은 김무성

    ‘박근핵닷컴’ 인기 폭발…청원글 20만명 돌파, 1등 의원은 김무성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박근핵닷컴’ 사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이날 박근핵닷컴을 통해 시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청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개설된 ‘박근핵닷컴’은 유권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찬성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시민들은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에게 집중적으로 청원을 보냈다. 박근핵닷컴을 보면 3일 오후 1시34분 기준 20만 4384명이 청원글을 보냈다. 이중 가장 많은 청원글을 받은 사람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다. 무려 7628명이 김 의원에게 청원했다. 비교적 많은 청원을 받은 의원들은 대부분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다. 최순실 국조특위의 위원장을 맡은 김성태 의원에게는 1794명, 나경원 의원에겐 2832명, 유승민 의원에겐 2502명이 각각 청원글을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탄핵은 민심의 명령”

    野,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탄핵은 민심의 명령”

    야권이 3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단일안을 확정해 공동발의했다. 야권은 이날 열리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와 관련해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당장 내려오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야권은 오는 9일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오늘도 꺼지지 않을 촛불민심은 이미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탄핵했고 당장 내려오라고 명령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명예롭게 물러날 시간을 벌겠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이어 “새누리당을 포함한 모든 국회의원은 역사의 한 페이지 속에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 보호를 위해 나라를 어렵게 만들 반대표를 던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살아있다면 탄핵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이를 피하면 역사적 범죄자로 기록될 것”이라며 “탄핵안 발의 과정에서 갈팡질팡했던 야권도 이제부터는 당당히 공조해야 하며 여당의 동참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도 구두논평에서 “6일 후 국회는 탄핵안 가결로 온 국민의 염원에 보답해야 한다”며 “국민의당은 야권공조를 굳건히 해 탄핵안 가결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차 촛불집회, 청와대 100m앞 행진 첫 허용…“朴대통령 TV로 집회 본다”

    6차 촛불집회, 청와대 100m앞 행진 첫 허용…“朴대통령 TV로 집회 본다”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에서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날 집회에서는 청와대 100m앞까지 행진이 처음으로 허용된다. 청와대는 3일 6차 주말 촛불집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정국 해법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앞 100m 거리인 효자치안센터까지 행진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시위대 함성이 가까이서 들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달 29일 3차 대국민담화와 2일 탄핵안 처리 무산에 따라 ‘촛불 민심’이 어느 정도로 타오를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참모들은 6주 연속 주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수석 비서관들은 전원 출근해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시로 대책회의를 열어 정국 수습방안을 논의하고 밤 늦게까지 집회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도 일정을 비우고 관저에서 TV로 집회를 지켜보면서 참모들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는다. 특히 오는 9일 야3당의 탄핵소추안 표결 추진을 앞두고 새누리당 비주류가 박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 등을 본인의 입으로 약속하지 않으면 탄핵 처리에 동참하겠다고 압박함에 따라 대응 방향을 놓고 부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질서있는 퇴진’을 위한 여야 협상을 촉구하기 위해 이르면 주말부터 당 지도부와 비주류를 포함한 새누리당 의원들과 박 대통령의 연쇄면담을 추진하기 위해 물밑 조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이 성사되면 자연스럽게 박 대통령이 비주류 의원들과 만나 ‘4월 퇴진, 6월 대선’의 당론을 존중하지만, 여야간 합의로 퇴진 일정이 정해지면 여기에 따르겠다는 뜻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아직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다”며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하기에는 시기가 이르고 여야 협상이 어떻게 되는지 상황도 봐야 해 주말은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6차 촛불집회 개최…국민열망 담은 박근핵닷컴 홈페이지 오늘도 화제

    주말 6차 촛불집회 개최…국민열망 담은 박근핵닷컴 홈페이지 오늘도 화제

    3일 서울 광화문 광장 등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6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 이후 정치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퇴진을 촉구하는 여론도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이날 촛불집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인터넷 ‘박근핵닷컴’ 사이트에도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청원을 위해 만들어진 ‘박근핵닷컴’ 홈페이지가 연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일 개설된 ‘박근핵닷컴’은 유권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찬성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운영진은 메인 페이지에 “박근핵닷컴은 여러분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탄핵 찬성을 푸시하고 대답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여러분의 목소리에 조금이나마 더 귀를 기울이는 지역구 의원에게 탄핵에 관한 의견을 보내달라”고 적었다. ‘박근핵닷컴’에는 300명 국회의원들의 사무실 전화번호와 이메일, 트위터 및 페이스북 계정 등이 기입돼 있어 유권자들이 직접 의원들에게 청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탄핵 청원’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의원에게 메일이 간다. 사이트 개설 후 3일 11시 18분 현재까지 3만 4000명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차 촛불집회 오늘 열려…청와대 100m앞 행진 첫 허용

    6차 촛불집회 오늘 열려…청와대 100m앞 행진 첫 허용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기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박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15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집회를 개최한다. 박 대통령이 최근 3차 담화에서 자신의 진퇴 문제를 국회에 미루는 듯한 태도를 비쳐 비판여론이 고조됐지만 담화 이후 야 3당 간 탄핵소추안 발의 관련 공조체제에 금이 가 결국 애초 계획이었던 2일 탄핵안 처리가 무산됐다. 촛불집회를 주관하는 시민사회는 박 대통령의 3차 담화가 정치권을 동요시켜 시간을 벌려는 ‘꼼수’라고 보고 있다. 정치권의 탄핵 추진 움직임과 별개로 시민사회는 즉각 퇴진이 옳다는 입장이어서 그에 동조하는 여론을 엿볼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당뿐 아니라 탄핵 공조체제 균열 조짐을 보인 야당까지 비판하는 장이 될 가능성도 있다. 본 행사 전인 오후 4시부터는 청와대를 에워싸는 경로로 사전행진이, 본 행사 이후 오후 7시부터는 2차 행진이 계획돼 있다. 종로와 을지로, 율곡로, 사직로 등 서울 도심 주요 도로를 아우르는 12개 경로다. 청와대와 시위대 간 거리는 더 좁혀졌다. 5차 집회에서 청와대 앞 200m 지점(신교동로터리)까지 집회와 행진이 허용된 데 이어 이날은 청와대 경계지점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효자치안센터까지 집화와 행진이 허용됐다. 경찰은 주최 측이 애초 신고한 행진 경로에 포함된 청와대 앞 분수대와 청와대 경계지점 간 거리가 100m에 못 미친다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해당 구간 행진을 금지 통고했다. 주최 측은 이에 반발해 법원에 경찰을 상대로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은 주최 측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효자치안센터까지 행진을 오후 5시 30분까지 허용하되 청와대 분수대 앞 행진은 금지했다. 청와대 동·남쪽으로도 시위대 진출 범위가 늘어나 청와대에서 동·남·서쪽 100여m까지 낮 시간대 집회·행진이 허용됐다. 박 대통령의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을 당론으로 채택, 탄핵 추진에 제동을 건 새누리당에도 촛불의 비판 목소리가 집중된다.퇴진행동은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새누리당사 앞에서 여당을 비판하는 집회를 연다. 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집이나 상점, 사무실에 있는 시민들은 1분간 소등하고 운전자들은 1분간 경적을 울리는 방식으로 집회 동참을 요청했다. 보수단체의 맞불집회도 열린다. 오후 2시 박 대통령 팬클럽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20여개 단체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맞불집회가 열린다. 박사모는 “(그동안 집회를 해왔던) 서울역은 서울의 중심과 분리돼 있고 여의도는 텅 비어 있어 의미가 없다. 우리도 서울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총동원령’을 내려 광화문까지 행진을 예고해 충돌이 우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일 촛불집회 주간 청와대 100m 앞 첫 허용…분수대 불허

    3일 촛불집회 주간 청와대 100m 앞 첫 허용…분수대 불허

    법원이 3일 열리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청와대 앞 100m 지점까지 집회와 행진을 허용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 김정숙)는 2일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효자치안센터(청와대 100m 지점)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오후 1시부터 일몰 전인 5시 30분까지 행진이 허용된다. 기존에 청와대 앞 200m 지점까지 허용되던 것에서 한발짝 나아간 조치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청와대 앞 100여m 지점인 자하문로16길 21앞, 삼청로 세움아트스페이스에서 청와대 경계 100여m 지점인 ‘126맨션’까지의 행진과 집회도 오후 5시 30분까지 허용했다. 그 동안 법원은 청와대에 근접한 행진 코스의 주간 행진을 허용한 다음 야간 행진까지 점진적으로 허용해왔다. 이번 법원의 결정은 청와대 앞 100m 지점까지 주말 낮 집회 군중의 접근을 허락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원은 또 일부 지점의 행진과 집회는 일몰 이후에도 허락했다. 일몰 전후인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했던 허용 시간이 밤 10시 30분까지로 늘어났다. 허용 대상은 창성동 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까지의 행진과 집회다. 또 청운동주민센터까지 행진은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했지만, 그 맞은편 푸르메 재활센터 앞의 집회는 밤 10시 30분까지 허용됐다. 재판부는 “집회의 자유는 집회 시간과 장소, 방법과 목적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내용으로 한다”며 “개인이나 단체가 계획한 집회·시위가 전면적으로 제한되는 것 자체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있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효자동 삼거리 부분은 집시법 11조 ‘대통령 관저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 장소’에 해당한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며 청와대 앞 분수대 접근을 불허한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일부 구간을 제한적으로 허용한 데 대해서는 “다수의 집회 참가자들이 집중적으로 운집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주간과 달리 야간에는 사물 분별이 용이하지 않고 질서유지도 상대적으로 어려워질 것이 예견된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이 신고한 경로대로 모두 허용할 경우 인근 주민의 주거 평온, 시민 통행권, 인근 교통 소통, 국가 중요시설 방호 등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참작했다. 앞서 경찰은 퇴진행동이 청와대 주변에서 오후 1시부터 자정 직전까지 열겠다고 신고한 집회 7건을 금지하고, 청와대 분수대 앞을 지나는 행진 1건도 금지 통고했다. 금지된 집회 위치는 푸르메재단 앞(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맞은편), 효자치안센터 앞,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 자하문로16길 21 앞, 청와대로 126맨션 앞, 삼청로 세움아트스페이스 앞이다. 모두 청와대 동·서·남쪽에 인접한 지점이다. 경찰은 청운동 주민센터를 지나 효자동 삼거리, 청와대 분수대를 거쳐 창성동 별관 방향으로 남하하는 행진 경로 1건은 집시법상 ‘금지 장소’ 규정을 들어 금지했다. 집시법 11조는 대통령 관저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 장소에서는 집회와 시위를 금지한다. 경찰은 청와대 울타리를 대통령 관저 경계 지점으로 보고 분수대 앞 집회를 금지해 왔다. 한편 이날 서울행정법원은 연말까지 평일 밤 10시까지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