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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美와 함께 평화의 새 시대 열 것”

    아베 “美와 함께 평화의 새 시대 열 것”

    ‘하와이 진주만은 안 가고 워싱턴DC 홀로코스트 박물관은 가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방미길에 올랐다. 아베 총리는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의 강한 연대를 살려 21세기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방미 소감을 전했다. 오는 2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대해서는 “일본이 미국과 함께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방미는 일본 총리로선 9년 만의 공식 방문이다. 아베 총리는 28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안보협력 강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촉진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그러나 아베 총리의 행보는 여러모로 이중적이다. 예를 들면 27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은 뒤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한다.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려는 상징적 제스처로 보인다. 그러나 1941년 12월 7일 기습 공격한 하와이 진주만에는 가지 않는다. 교묘한 책임 회피라는 지적이다.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도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에 대한 물타기 성격이 짙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전쟁에 대한 사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여전히 모르쇠다. 그럼에도 미국은 국빈급의 파격적인 예우를 하는 등 노골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 24일 아베 총리 방미 관련 브리핑에서 “미·일 동맹은 아·태 지역 동맹·파트너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며 “아베 총리의 이번 방문은 일본이 미국의 아시아 정책의 중심이라는 사실과 안보·번영에 대한 일본의 끊임없는 기여를 확인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일의 신(新)밀월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아베 총리가 보스턴에 도착한 26일 존 케리 국무장관의 보스턴 자택에서 열리는 비공개 만찬이다. 미·일은 27일 뉴욕에서 외교·국방장관(2+2) 회의를 열어 방위지침협력 개정에 합의할 예정이다. 국빈 방문에 준하는 공식 방문인 만큼 백악관 의전도 파격적이다. 방문 기간도 6박 8일로 정상들의 통상 체류 기간보다 길다. 특히 공항 영접 행사와 백악관 환영 행사, 공식 만찬 등은 국빈 방문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은 28일 공식 만찬 때 자신이 디자인·선정 과정에 참여한 오바마 정부의 자기 그릇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아베 총리 방미의 백미는 29일 오전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 이뤄지는 상·하원 합동연설이다.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연설은 생중계될 예정인데, 존 베이너 하원의장 등 공화당 의원들의 기립 박수가 예상된다. 한 의회 소식통은 “아베 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고 한층 강화된 미·일 동맹 관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중국 매체들도 아베 총리의 방미를 자세히 보도하며 “그가 어떤 역사관을 보여 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관영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일본 총리가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는 것은 초유의 일로, ‘역사적 사건’이라는 평가도 나온다”며 “침략 행위를 부정해 온 그의 역사 인식에 변화가 있을지와 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얼마나 깊어질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보도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아베 총리가 침략 역사를 반성하고 사죄한 역대 일본 정부의 태도를 계승해 과거의 잘못을 끊고 미래를 열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영어” 하루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영어” 하루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급격히 사그러들고 있다.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대부분의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과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 까지 더욱 확산 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3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기간 동안 총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 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이다. 영단어 얼마나 잘외워지길래? 97.5% 암기 돼 – 단어 암기의 신세계를 경험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개발하게 되었다.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뇌새김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기회 (주)위버스마인드는 워드 프리미엄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워드 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사설] 아베 역사 역주행에도 한·일 대화는 이어져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9일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한다. 일본의 진주만 침공 직후 프랭클린 루스벨트 당시 미 대통령이 대일 선전포고를 했던 연단에 일본 총리가 처음 서는 것이다. 여기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의 시선은 착잡할 수밖에 없다. 아베 총리가 일제가 저지른 역사적 과오에 눈감는 종전 태도를 고수함으로써 한·일 과거사 갈등이 증폭될 가능성 때문이다. 한·일이 과거에 발목이 잡혀 미래로 나가지 못한다면 두 나라 모두에 불행한 일이다. 혹여 아베 총리가 미·일 신밀월 기류에 편승해 과거사에 대한 면죄부를 얻으려 한다면 오산임을 지적해 둔다. 국제관계에서 과거 없는 미래가 어디 있겠나. 미국 뉴욕타임스도 최근 “일본이 자국의 과거에 대한 비판을 계속 거부한다면 21세기 국제사회에서 지도적 역할에 대한 신뢰감을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꾸지 않는 한 한·중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경계심을 풀지 않을 것이다. 근래 미·일은 신방위협력지침을 통한 안보 공조, 그리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 시도 등 찰떡 궁합을 보이고 있긴 하다. 하지만 오바마 행정부도 한·일 갈등이 지속되면 중국의 패권국 부상을 견제하기 위한 아시아 회귀 전략이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미국의 국방비를 덜어 주는 데 협조하는 대가로 과거사를 덮어 주기를 기대하는 착각을 말아야 할 이유다. 아베 총리가 방미길에 오르기 전인 지난 24일 미 의회 의원 25명이 연판장을 돌렸다. 애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마이크 혼다 의원 등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일본 총리의 공식 사과를 요구한 것이다. 같은 날 워싱턴 미 의회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런데도 아베 총리는 오불관언의 자세였다. 빈말로라도 무라야마·고노 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외조부였던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을 독회하면서 연설 원고를 다듬고 있다는 요미우리신문의 보도는 무엇을 말하나. 기시는 침략전쟁에 대한 사죄 대신 미국의 전후 지원에 감사를 표시하고 냉전기에 미국을 도울 일본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베 총리도 태평양전쟁이나 한국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며 미래지향적 미·일 관계만을 역설할 공산이 큰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 아베 총리가 이제라도 진솔하게 과거사를 직시해 미 의회 연설을 한·미·일 관계를 정상화하는 호기로 삼는다면 다행일 것이다. 가장 걱정스러운 시나리오는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갈등으로 “물 샐 틈 없다”는 한·미 동맹에 주름이 생기는 일이다. 그래서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한 원칙을 지키는 것과는 별개로 안보·경제 분야에서는 한·일 협력을 이어 가는 투 트랙 접근이 불가피하다. 지난달 한·일 원로들은 아베 총리에게 수교 50주년인 올해 양국 정상회담을 못 하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는 우리 정부도 귀담아 들어야 할 고언이라고 본다.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 유학 바람이 급격히 사그라들고 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도 불구,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 부분의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해외를 다녀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학생들이 '영어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 관리와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 까지 더욱 확산 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일명 '이인혜 뇌새김영어'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가 있다.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영어학습기로 누적 사용자 150만 명을 돌파,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1.공교육에도 활용 - 경이로운 성적향상효과 뇌새김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영어 점수 향상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사용자 150만 명을 돌파한 뇌새김워드의 위력은 201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 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워드스케치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뇌새김워드는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워드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1만9천 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보적 1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2. 학습 단어수, 공교육 진출, 특어 획득, 연속 수상 모두 1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학습 단어 수 160,000개(2위 업체와 2.5배 차이)로 경쟁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1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 점수 향상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서울 성동 교육청과 MOU를 체결, 공교육 진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영어 학습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실제로 현재 전국 584학급 19,700여명이 수업 중에 뇌새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뇌새김은 교육관련6개 분야에서 국내 특허를 획득, 평균 2개 미만의 특허를 획득 중인 경쟁 업체와 비교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상 수상은 물론, ICT장관상 등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매년 총 9개 분야에 걸쳐 국가표창 및 브랜드 관련 수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영어교육 업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내신, 수능, 토익, 토플, 편입,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결국 점수로 이어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개발하였다. ■뇌새김워드 7일 무료체험 기회 정성은 대표는 연내 워드스케치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확장만이 아닌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의 성과로 기존 워드의 업데이트 버전인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출시하였다. 한편, 위버스마인드(http://brain-study.co.kr/) 는 워드스케치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 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 (1566-7182)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토익 교재 대세 영단기! 기본서 라인업 1위, 입문서도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토익 교재 대세 영단기! 기본서 라인업 1위, 입문서도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외국어 전문 ‘영단기'가 1등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 '영단기 토익RC', '영단기 토익LC'에 이어 최근 '영단기 토익VOCA'까지 출간하며 영단기 토익 교재 라인업을 완성한 데 이어 지난 23일 출간한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 RC'가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먼저 2014년 토익 기본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며 교재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고 평가 받는 '영단기 토익RC'는 여전히 토익 기본서 1위(2015년 2월~3월 국어 외국어 사전 월별 베스트셀러 1위(전월 판매데이터 기준))의 자리를 지키며 토익 기본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그 밖에도, 토익 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한 '영단기 토익LC'는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예스 24, 2015년 2월 4주 청해/LC 주별 베스트 1위)에 등재되었으며, 토익 LC 문제 유형 및 최신 트렌드를 완벽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5만명의 영포자들이 환호한 연매출 100억(2013년 토익 기출강의 연매출 기준)신화의 토익 기초 1위(영단기 기준) 김성은 강사의 '영단기 토익VOCA'는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초보자부터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김성은 강사만의 특별한 애니메이션 암기법을 통해 단기간 목표 달성을 도와준다. 영단기는 토익 기본서 교재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 구매자 전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영단기 포인트를 지급하고, '영단기 토익LC'를 구매할 경우, 유수연의 영단기 토익 730 목표강의를 무료로 증정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토익 모의고사 및 영단기 스타 강사의 해설 강의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토익 목표 달성을 돕는다. 아울러 '영단기 토익RC' 저자 정재현의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 교재가 지난 23일 출시된 지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영단기가 최신 토익 기출 경향 및 트렌드를 담은 '영단기 토익 스타트RC'교재를 통해 또 한 번 토익 입문서 시장을 뒤흔들게 됐다. 그 밖에도 영단기는 새로운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를 교재로 사용하는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강의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 밤 9시, 선착순 100명에게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강의 수강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수강권 무료 배포 이벤트는 27일(월)까지 진행되며, 영단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는 판매 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본서의 본질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토익 기본서를 출시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1위의 자신감으로 '영단기 토익 스타트RC'교재를 출시해 하루만에 1위를 달성했다”며 “더불어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수강권 무료 배포를 통해 토익 단기 고득점을 목표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기본서 교재 3종 이벤트 및 ‘정재현의 한달 만에 끝내는 토익 시작반’ 수강권 무료 배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뱅앤올룹슨, 우드터치 패널 사운드 플레이어 ‘베오사운드모멘트’ 출시로 화제

    뱅앤올룹슨, 우드터치 패널 사운드 플레이어 ‘베오사운드모멘트’ 출시로 화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음악 플레이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지능형 무선 사운드 시스템 ‘베오사운드 모멘트'(BeoSound Moment)를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세계 최초의 우드 패널로 최첨단 기술과 아날로그의 적절한 조화로 주목 받고 있다. 바쁜 월요일, 퇴근 후 당신의 삶 구석구석에서 기분에 따라 하나하나 챙겨주는 비서가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세계 최초 우드 패널로 감성적인 디자인과 달리 스마트한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른 음악을 제공하는 ‘베오사운드 모멘트’가 출시됐다. ‘베오사운드 모멘트’는 사용자가 단 3주만 제품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음악 감상 패턴을 시간 및 요일별로 기억해 두었다가 음악을 플레이 할 때 해당 시간대에 많이 들었던 분위기의 곡을 선곡해 주는 ‘패턴플레이Pattern Play)기능을 갖췄다. ‘패턴플레이’는 뱅앤올룹슨의 브랜드 철학인 ‘삶의 동반자’라는 모토가 잘 담겨있는 기능으로 사용자의 음악 비서 역할을 자처하며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사용자가 매순간 듣기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플레이한다. 이와 함께 후면 디스플레이에 떠있는 레인보우원을 터치해 분위기별 음악을 선곡할 수 있는 ‘무드휠'(Mood Wheel)기능도 ‘베오사운드 모멘트’의 돋보이는 장점으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꼭 맞는 음원을 끊임없이 찾아준다. 이는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디저'(Deezer) 및 오스트리아 ‘인공지능학회’와의 협업으로 3500만개 이상의 곡을 99개 무드의 카테고리로 나눠 선곡을 지원하는 부분으로 뱅앤올룹슨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 분리형 패널로 집안 어디에서든지 본체와 분리해 음악을 선곡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으며, 모든 재생목록을 단 한 번의 터치로 훑어보고 ‘튠인라디오'(Tune In Radio)를 통해 10만개 이상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패턴플레이’나 ‘무드휠’이 아니더라도 아티스트별 혹은 장르별로 음악을 검색할 수 있으며, 뱅앤올룹슨 통합 뮤직어플리케이션인 ‘베오뮤직앱'(BeoMusic App)을 활용하면 ‘디저’ 사이트의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리모컨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모멘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기기와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핸드폰에 저장된 음악뿐만 아니라 스트리밍어플을 통한 음악 재생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뱅앤올룹슨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음질 사운드를 무압축으로 전송하는 ‘와이사'(WiSA) 기술을 통해 뱅앤올룹슨의 무선 라우드 스피커 제품들과도 연결할 수 있다. ‘베오사운드 모멘트’의 국내소비자 가격은 삼백팔십만 원(3,800,000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음료 특집] 김정문알로에, 제주서 자란 친환경 알로에 그 건강함 그대로

    [식음료 특집] 김정문알로에, 제주서 자란 친환경 알로에 그 건강함 그대로

    김정문알로에는 40여년 동안 쌓아온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건강기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핵심 원료인 알로에를 우리 땅에서 자라난 토종을 고집하고 있다. 이 때문에 청정 지역인 제주도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알로에를 재배하고 있다. 건강한 알로에를 탄생시키는 첫 번째 원칙이 건강한 땅이라는 신념으로 알로에 부산물을 발효해 만든 퇴비만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알로에를 재배할 때 알로에끼리 가깝게 심게 되면 알로에 발육이 늦어지게 되고 아무리 오래 키워도 단단하게 성장하기 어렵다.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재배 시 3.3㎡당 9주만의 원칙을 꼭 고수하고 있다. 넓은 면적에 적은 수의 알로에를 심어 토양의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조량도 충분히 받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유효 성분이 온전히 담긴 알로에를 채취하기 위해 알로에센스는 2년, 알로에베라는 3년을 기다려야 한다. 또 연구개발에 매진해 얻은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U테크 공법’이다. 이 공법은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알로에를 유지하면서 알로에가 가지고 있는 유효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김정문알로에만의 독자 기술력이다.
  •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박원순 시장 2위 탈환”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박원순 시장 2위 탈환”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박원순 시장 2위 탈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3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성완종 리스트’ 파문까지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는 일주일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33.8%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지도는 지난 2012년 2월 셋째 주(32.6%)이후 최저치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같은 기간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는 1.8%포인트 상승한 29.6%로 다시 30%에 가까워졌다. 정의당도 0.5%포인트 오른 4.3%를 나타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새누리당 지지도와 함께 떨어져 5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박 대통령의 취임 111주차 지지율은 일주일 전보다 2.1%포인트 하락한 39.7%(매우 잘함 11.4%·잘하는 편 28.3%)로, 지난 3월 첫 주 이후 5주일 만에 다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에 이 기간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포인트 오른 54.0%(매우 잘못함 33.3%·잘못하는 편 20.7%)로 나타나 50%대 중반까지 올랐다. 동교동계와 갈등을 봉합하고 주중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은 11.3%로 6주만에 김무성 대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김무성 대표는 10.7%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완구 총리는 7.0%로 0.1%포인트 하락했으나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1.0%포인트 하락한 6.4%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5.4%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가 4.4%로 7위, 안희정 지사가 3.8%로 8위, 정몽준 전 대표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2%로 10위였다. 리얼미터 측은 “참사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정국에 성완종 전 회장 자살 파문이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고, 반면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김무성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김무성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김무성 지지율 순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3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성완종 리스트’ 파문까지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는 일주일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33.8%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지도는 지난 2012년 2월 셋째 주(32.6%)이후 최저치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같은 기간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는 1.8%포인트 상승한 29.6%로 다시 30%에 가까워졌다. 정의당도 0.5%포인트 오른 4.3%를 나타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새누리당 지지도와 함께 떨어져 5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박 대통령의 취임 111주차 지지율은 일주일 전보다 2.1%포인트 하락한 39.7%(매우 잘함 11.4%·잘하는 편 28.3%)로, 지난 3월 첫 주 이후 5주일 만에 다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에 이 기간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포인트 오른 54.0%(매우 잘못함 33.3%·잘못하는 편 20.7%)로 나타나 50%대 중반까지 올랐다. 동교동계와 갈등을 봉합하고 주중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은 11.3%로 6주만에 김무성 대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김무성 대표는 10.7%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완구 총리는 7.0%로 0.1%포인트 하락했으나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1.0%포인트 하락한 6.4%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5.4%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가 4.4%로 7위, 안희정 지사가 3.8%로 8위, 정몽준 전 대표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2%로 10위였다. 리얼미터 측은 “참사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정국에 성완종 전 회장 자살 파문이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고, 반면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새누리 지지율 2012년 이후 최저”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새누리 지지율 2012년 이후 최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새누리 지지율 2012년 이후 최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3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성완종 리스트’ 파문까지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는 일주일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33.8%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지도는 지난 2012년 2월 셋째 주(32.6%)이후 최저치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같은 기간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는 1.8%포인트 상승한 29.6%로 다시 30%에 가까워졌다. 정의당도 0.5%포인트 오른 4.3%를 나타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새누리당 지지도와 함께 떨어져 5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박 대통령의 취임 111주차 지지율은 일주일 전보다 2.1%포인트 하락한 39.7%(매우 잘함 11.4%·잘하는 편 28.3%)로, 지난 3월 첫 주 이후 5주일 만에 다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에 이 기간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포인트 오른 54.0%(매우 잘못함 33.3%·잘못하는 편 20.7%)로 나타나 50%대 중반까지 올랐다. 동교동계와 갈등을 봉합하고 주중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은 11.3%로 6주만에 김무성 대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김무성 대표는 10.7%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완구 총리는 7.0%로 0.1%포인트 하락했으나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1.0%포인트 하락한 6.4%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5.4%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가 4.4%로 7위, 안희정 지사가 3.8%로 8위, 정몽준 전 대표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2%로 10위였다. 리얼미터 측은 “참사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정국에 성완종 전 회장 자살 파문이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고, 반면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3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성완종 리스트’ 파문까지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는 일주일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33.8%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지도는 지난 2012년 2월 셋째 주(32.6%)이후 최저치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같은 기간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는 1.8%포인트 상승한 29.6%로 다시 30%에 가까워졌다. 정의당도 0.5%포인트 오른 4.3%를 나타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새누리당 지지도와 함께 떨어져 5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박 대통령의 취임 111주차 지지율은 일주일 전보다 2.1%포인트 하락한 39.7%(매우 잘함 11.4%·잘하는 편 28.3%)로, 지난 3월 첫 주 이후 5주일 만에 다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에 이 기간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포인트 오른 54.0%(매우 잘못함 33.3%·잘못하는 편 20.7%)로 나타나 50%대 중반까지 올랐다. 동교동계와 갈등을 봉합하고 주중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은 11.3%로 6주만에 김무성 대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김무성 대표는 10.7%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완구 총리는 7.0%로 0.1%포인트 하락했으나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1.0%포인트 하락한 6.4%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5.4%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가 4.4%로 7위, 안희정 지사가 3.8%로 8위, 정몽준 전 대표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2%로 10위였다. 리얼미터 측은 “참사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정국에 성완종 전 회장 자살 파문이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고, 반면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충격!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충격!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 유학 바람이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도 불구,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해외를 다녀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 관리와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까지 더욱 확산되었다. 이제는 공인영어시험 시장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일명 이인혜 뇌새김영어'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날로 치열해지는 교육 시장에서 이미지와 단어를 접목시키는 워드 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학습자들의 리뷰를 반영하여 다른 영어학습법과 차별화된 효과로 누적학습자 150명을 돌파, 인기몰이 중이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97.5% 암기법으로 3주만에 3천단어를 암기해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워드프리미엄은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공교육 교재로 채택된 후 드러난 놀라운 성과!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는 1만9천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영어1등급에 해당하는 96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학생들도 다수 늘어나,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6만여 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위버스마인드 정성은(36)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 만에 매출 200억 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이미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 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엄친딸 교수 이인혜가 말하는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처음에 97.5% 암기율이라는 말에 의구심이 좀 들었지만, 사용해보니 암기력이 매우 탁월하게 향상되었고, 정말 97.5% 암기되는구나..생각했습니다..중, 고등학교 시절 항상 단어장을 쓰며 단어를 암기했었는데, 시간이 좀 흐르면 머릿속에서 남지 않을 때가 많아, 되풀이해서 외우곤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은 단순히 단어를 쓰면서 외우는 것 보다 훨씬 잘 외워지고 머릿속에도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림연상이라 머리에 오래오래 세겨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방송활동을 하다보니, 학창시절에 친구들보다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어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뇌새김워드’는 저처럼 공부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시간을 절약해주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틈틈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혼자 빠르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학창시절 때 이런 학습기가 있었다면..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전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해보고.. "와~ 정말 세상 좋아졌네! 요즘 학생들 정말 공부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때는 단어장 들고 다니며, 깜지 써가면서, 죽을힘을 다해 영단어를 외웠는데, 이런 학습기가 있었다면 억지로 외우지 않고, 즐겁게 학업에 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특히 영어를 못하면 대학도, 취업도 어려운.. 영어가 필수인 시대에요.. 영어 말고도 자격증이다 봉사활동이다.. 쌓을 스펙은 점점 많아지고, 시간은 부족하고. 그래도 어차피 할 영어공부라면 좀 더 쉽고 즐겁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드 프리미엄은 지루한 단어 공부도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고,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이란 생각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추천합니다. 다들 고생 없이, 즐겁게 영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대표는 연내 뇌새김 워드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특허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간 무료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1566-7182)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이슈&이슈] 이승훈 청주시장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축제 꾸밀 것”

    [이슈&이슈] 이승훈 청주시장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축제 꾸밀 것”

    이승훈 청주시장은 12일 “청주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역할을 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자부한다”며 “중국의 대륙문화와 일본의 해양문화 사이에 자리잡은 한국의 한가운데 위치해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을 갖춘 데다 직지, 세종대왕 초정행궁, 청주읍성, 상당산성, 소로리볍씨,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역사문화적 자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는 바이오산업이 발달한 오송산업단지, 오창의 생명농업, 옥화구곡, 가로수길 등 때묻지 않은 자원과 생명산업이 융합된 곳이기도 하다”며 “이처럼 청주시는 청원군과의 통합으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갖춘 만큼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세계 일등 문화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꾸미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동아시아문화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 주도형 행사에서 벗어나 모든 행사의 중심에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프로그램 제안에서부터 홍보활동, 국제교류 지원, 자원봉사 등 모든 단계에서 시민이 사업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재능기부, 시민문화나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 동아리, 도시와 농촌 등 분야별 시민중심 교류를 집중 발굴하고 있다”며 “시민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시민단체, 문화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를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 3개국의 일회성 문화 교류나 이벤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하나의 문화권이지만 정치·외교적으로 충돌이 많은 안타까운 현실을 한·중·일 3개국이 문화 교류를 통해 해소해 보자는 게 바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라며 “같은 듯 다른 3국의 문화를 1년간 공유하면서 상생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중국과 일본이 청주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접하는 만큼 책임감이 크다”며 “품격 있는 한국 문화를 대변하면서 청주만의 특별한 문화 색깔을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청주의 문화 가치를 동아시아에 확산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MC 최희, 3주만에 선명한 11자 복근 완성… ‘잘록한 허리 시선집중’

    MC 최희, 3주만에 선명한 11자 복근 완성… ‘잘록한 허리 시선집중’

    패션앤 ‘팔로우 미 5’ MC 최희의 11자 복근이 3주 만에 완성됐다. 오는 11일(토)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팔로우 미5’에는 최희의 복근 만들기 프로젝트의 결과가 공개된다. 최희는 ‘팔로우 미5’를 통해 11자 복근을 목표로 혹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방송에서 최희는 첫 주부터 복부 중심의 강도 높은 운동으로 의지를 불태우며 무난한 시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음식 앞에서 무너진 최희는 샌드위치와 비빔밥 정식에 이어 회식까지 폭식이 이어지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했다. 11일 방송에는 최희가 마지막 주에 이르러 식이조절에 안간힘을 쓰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모습과 프로젝트 최종 결과가 방송될 예정이다. 3주간 진행된 11자 복근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 화보 촬영에 앞서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한 최희는 푸시업 등 복근 운동에 매진하며 마지막까지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힘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희는 “원조 글래머 아이비와 모태마름 재이, 기다리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의 11자 복근과 그간의 과정은 오는 11일 토요일 밤 11시 패션앤(FashionN) ‘팔로우 미 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 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독박(讀博) 육아일기] 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했다. 엄마가 되어 갈수록 엄마가 필요했다. 아기가 생긴 뒤부터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 친정 가까이 사는 사람이 됐고,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집도 차도 명품백도 아닌 바로 엄마였다. 임신했을 때에는 엄마가 해준 밥이 제일 먹고 싶었고, 아기를 낳을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이 엄마였다. 아기를 키우면서 가장 절실했던 것도 엄마의 도움이었고, 워킹맘이 되려고 보니 가장 중요한 ‘필수품’이 바로 엄마였다. 엄마 말고는 마음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전혀 없었던 이유에서다. 남편은 한 배를 탄 동지나 다름 없으니 제외한다. 물론 친정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한 경우도 많은 걸로 안다. 이 글에서는 편의상 ‘친정 엄마’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아무런 조건 없이, 전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육아 지원군’을 말이다. ●부모 외 자녀 돌봐주는 사람…79.2%가 “없다” 육아정책연구소의 2012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 외 자녀를 정기적으로 돌봐주는 사람이 있느냐는 조사에서 79.2%가 “없다”고 답했다. 자녀를 돌봐주는 사람은 친조부모(48.1%)와 외조부모(47.1%)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타 친인척 7.2%, 비혈연 인력 5.8% 등의 순이었다. 아기 엄마가 취업 중일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겨우 절반이 넘었다(52.5%). 일을 그만두었거나 취업한 적이 아예 없는 엄마들의 경우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각각 91.2%, 87.9%였다. 특히 급한 일이 생길 경우 자녀 양육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남편(65.1%)이 가장 많았고 외조부모(36.8%), 친조부모(33.3%), 이웃이나 친구(14.7%) 등으로 조사됐다.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4.4%였다(다중 응답 결과). 나는 4.4%에 속했다. 평소에 잠깐씩이라도 아기와 놀아주거나 돌봐주는 사람이 아예 없었고 그래서 급할 때 마음 놓고 부탁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아기가 얼굴을 익히지 않은 사람에게 엄마 없이 맡길 수 없다. 육아카페에서조차 아기를 잠깐이라도 봐주는 사람이 없어 힘이 든다는 글들에 “자식은 엄마가 봐야 한다”면서 부모에게 기대지 말라는 날카로운 답변이 달리곤 한다. 아이를 키우기 싫다는 게 아니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다만 아기를 키우다 보면 혼자 힘으로 버거운 때가 참 많고,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생겨 난감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단 10분도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길 처지가 못 되는 엄마들은 ‘지원군’의 절실함을 잘 알 거다. 무엇보다도 엄마들이 가장 서러울 때가 몸이 아플 때일 거다. 아기를 봐야 하니 아프다고 약 먹고 쉰다는 건 엄두도 못 낸다. 아기는 물론이고 온 집안이 마비가 되다시피 하니 엄마는 마음대로 아파서도 안 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프지 않는 것이 아팠다가 금방 낫는 것보다 쉬울 것 같다. 9월 어느날 급성 장염에 시달린 적이 있다. 밤새 극심한 복통으로 구토와 설사까지 해댔더니 화장실 입구에 쓰러져 꼼짝을 할 수 없었다. 밤새 수시로 깨서 젖을 찾는 아기를 달래고 먹이는 데만 힘을 냈다. 다음 날 출근해야 하는 남편이 잠을 못 잘까봐 처음에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밤새 상황이 심각해지자 결국 남편이 하루 휴가를 냈다. 나머지 일주일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아기를 안고 모유를 먹이며 수액주사를 맞았다. 모유수유를 하기 위해 뭐라도 먹어야겠는데 집 근처 죽집이 배달을 거부했다. 며칠을 물에 맨밥을 끓여 겨우 목에 넘겼다. 덕분에 임신으로 20kg나 쪘던 몸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던 살이 모두 빠졌지만, 왠지 한이 맺혀 그 죽집에는 이후로도 다시는 안 간다. 아기가 5개월에 갓 접어 들었을 때에는 대학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상의를 갈아입어야 한다는 거다. 탈의실에 아기를 안고 들어는 갔는데 어떻게 옷을 갈아입어야 할지. 그토록 난감했던 순간도 없었다. 하얗게 된 머리로 주변을 살피다 가방을 올려놓는 용도인 것 같은, 아주 작은 간이의자가 보였다. 아기를 눕혀보니 대충 크기가 맞았다. 혹시나 떨어질까 한 손으로 아기를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 가운을 갈아입었다. 배 위에 아기를 올려 같이 누워서 초음파 검사를 마친 뒤 다시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똑같이 했다. 지금 생각하면 초능력을 발휘한 것만 같다. 가장 당황스러운 기억들을 꺼냈지만 평소에 누군가 옆에서 잠깐이라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간절하던 순간이 너무나 많았다. 워낙 혼자 다 했으니 이제는 씩씩하게, 각종 돌발상황도 거뜬히 해결하지만 다른 엄마들은 친정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거나 가방을 들어주거나 하며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부럽다. 가방 하나 들어주는 것인데도 육아의 짐을 몇 배는 덜어 보였다. 이사할 때에도 하루종일 아기를 안고 짐 정리를 했던 나와는 너무 달라 보였다. 뒤늦게 시간제 보육서비스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았다. 지난해부터 시범사업 중으로 현재 전국 100곳, 앞으로 243곳까지 확대될 계획이란다. 시간당 2000원의 보육료(맞벌이 1000원)로 월 40시간 내 아기를 잠깐씩 맡길 수 있는 곳이다. 아직 기관이 많지도 않고 한 시간당 3명의 아동으로 제한돼 있지만 급하게 볼 일이 있는 엄마들에겐 희소식인 것 같다. 갑자기 몸이 너무 아파 병원에라도 가야겠는데 구에 딱 한 곳 있는 시간제 보육기관(어린이집)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가 아기를 맡길 생각을 하니 차라리 데리고 다녀오자,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런 돌발상황이 아닌 계획이 있는 중요한 볼 일이 있다면 이용해 볼 만도 할 것 같다. 뭐든 아예 없는 것보단 낫다. ●워킹맘의 필수품…다름 아닌 ‘친정 엄마’ 점점 복직 시기가 다가오면서 친정 엄마의 부재는 더욱 처절하게 와닿았다. 일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아기를 맡길 데가 없는데 갑자기 출장을 가라고 지시를 받는 등의 꿈을 수도 없이 꿨다. 국회에 출입했을 때, 자칭 보육 전문가라던 여성 국회의원과 여기자들이 만난 적이 있었다. 한참 동안 진지하게 “이제는 여성도 더 당당히 일을 해야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관련 정책을 다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육아 때문에 일을 포기하는 여성들이 오히려 이상한 세상이 된 것처럼 ‘꿈 같은’ 이야기를 했다. 여기자들이 “나중에 일하면서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어 걱정”이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갑자기 그 의원이 깜짝 놀랐다. 진심으로 놀라는 눈치였다. “아니, 왜 친정 엄마가 안 봐줘요?” 일과 가정의 양립의 해답은 곧 ‘친정 엄마’였다. 그 때는 “저런 고리타분한 이야기느냐”고 돌아서서 볼멘소리를 했는데 부딪혀 보니 그게 진짜 현실이었다. 임신을 하자마자부터 주변에서 먼저 물어본 것도 친정 엄마가 한국에 오시냐는 것이었다. 나중에는 꼭 내가 고아라도 된 것 같았다. 그런데 왜 다들 그렇게 물었는지 알겠다. 도움을 청할 데가 마땅치 않으니 정말 친정 엄마 없이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것 같았다. 서른살 아기 엄마는 세 살 아기처럼 “엄마가 왜 내 옆에 있지 않느냐”고 갖은 투정을 부렸고 있는 대로 원망도 했다. 엄마가 해외 생활을 접고 나머지 가족들을 놔둔 채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엄마를 꼬실 궁리만 했다. 그러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정식으로 제안은 하지도 못했지만. 친정 엄마 말고는 달리 방도가 없다고 느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했다. 어린이집, 베이비시터 등 제도나 사람은 많다. 그런데 내 아기를 진짜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원군이라기 보다는 시설, 일자리, 돈의 문제로 느껴졌다. ●’친정 엄마 없는 워킹맘’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까 내 가정을 꾸리고 부모가 됐는데, 여전히 부모 말고는 기댈 데가 없다는 게 화가 났다. 친정 엄마는 무슨 죄인가, 기껏 딸을 키우고 공부도 다 시켜놓았는데 그 딸이 사회생활하고 성공하기 위해 또 다시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 내 엄마로 평생을 살았는데 또 나를 위해, 내 아이의 할머니로 살아달라고 요구하는 게 얼마나 이기적인가. 지금껏 부족함 없이 잘 키워놓고도 아기를 봐주지 못해 매일 “미안하다”고 말하는 엄마, 그리고 너무 힘이 들어 그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딸. 뭔가 비정상적이긴 하다. 여고 동창들은 대부분 취업과 결혼을 하며 다른 지역에 살다가 아기와 함께 친정 근처로 이사를 했다. 마치 귀향이라도 하듯이. 남편 지인들 가운데에서도 ‘처가살이’는 이제 흔한 일이 됐다. 육아와 일까지 하려면 불가피한 선택이다. ‘헬리콥터맘’을 비웃으며 부모에게 독립하지 못한 성인 자녀들과 그들의 부모를 비판하지만,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는 쉽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 ’죽으란 법은 없다’는 심정으로 친정 엄마 없는 워킹맘에 도전을 했고, 지금까지는 좋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아기를 맡기고 있다. 잇따라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말도 못하는 돌쟁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베이비시터에게 맡긴, 무모한 엄마라고 할 수 있다. 30년쯤 뒤에 나는 꼭 내 아이의 아기를 봐주는 친정 엄마가 돼야겠다는 다짐도 한다. 내가 느낀 외로움과 서러움을 느끼지 않고, 좀 더 쉽게 아기를 키우고 더 자유롭게 꿈을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런데 더 솔직한 마음으로는 내가 하루종일 손주만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30년 뒤에도 친정 엄마 없이 아기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면,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 세종시, 신규공사 발주만 1조 2천억원… 핵심입지는 ‘C53, C54’

    세종시, 신규공사 발주만 1조 2천억원… 핵심입지는 ‘C53, C54’

    세종시 최대규모 투입 배경…자족기능 갖춘 도시로 성장, 지역 건설업계 육성,지역 경제활성화 정부청사의 세종시 이전을 전후로 유입인구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세종시의 정주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순유입 인구가 7,941명에 달하며 사상 최대의 인구증가를 보이는 등 가파른 인구상승을 보이고 있어 올해 안으로 세종시 인구는 당초 목표로 한 2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전망이다. 이에 다수의 전문가들은 올 한해 세종시가 향후 자족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실질적인 원년으로 보고 있다. 최초 목표했던 행정중심도시로의 기능이 모두 갖춰진 이상 향후 자족기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라는 것. 실제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시교육청 등은 올해 1조 2,868억원에 달하는 신규공사 발주를 했거나 계획 중에 있다고 발표해올 한해 세종시 출범 이래 최대규모의 개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처럼 세종시 개발이 본격화된 이래로 사상 최대규모의 금액이 투입되는 배경에는 향후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이유 외에 지역 건설업계를 육성하고 경제활성화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도가 내재돼 있다”며 “이에 발 빠른 투자자들은 세종시에 투자할 부동산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그 중 정부청사주변 상권은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돋보여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모델하우스 촌에는 세종시의 대규모 개발 계획으로 인한 호재가 작용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비뉴힐은 정부청사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어 모델하우스에는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청사와 초 근접거리에 있는C53, C54블록에 위치해 있어 1만 6천여명에 달하는 공무원 수요를 고스란히 수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으로는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등이 문화, 관광시설들이 들어서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수요자들로 발 디딜 틈 없는 ‘7일 상권’을 이룰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한 관계자는 “정부청사 주변이 주목 받는 것은 타 생활권과 달리 부동산이 형성되고 수요가 모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수요에 상권이 들어서는 형태기 때문에 장, 단기적인 안목에서 모두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여기에 에비뉴 힐은 지하에 키즈테마파크 뽀로로파크의 입점이 확정돼 주변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키 테넌트까지 갖추고 있어 큰 집객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팀
  • 위조서류에 160억 대출… 서민전세자금 심사 구멍

    위조서류에 160억 대출… 서민전세자금 심사 구멍

    전·월세 대란으로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서민 전세자금 대출 사기로 수백억원을 챙긴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민 전세자금 대출액 대부분을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이 대출 심사를 허술하게 한다는 점을 노렸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 최성환)는 서민 전세자금 부당 대출 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가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해 서민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가로챈 서모(51)씨 등 12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허위 임차인 한모(47)씨 등 15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한 사기 조직의 총책인 서씨는 허위 임차인과 임대인 모집 브로커, 서류 위조책 등과 함께 87회에 걸쳐 서민 전세자금 50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서씨 일당을 포함한 서민 전세자금 대출 사기범들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28회에 걸쳐 160억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서민 전세자금 대출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민주택기금과 은행자금을 낮은 이자로 대출해 주고,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의 90%를 보증해 주는 제도다. 검찰 관계자는 “대출 사고가 발생해도 은행은 10% 정도만 손해를 보기 때문에 형식적인 심사만 거친 뒤 대출을 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출 광고를 보고 찾아온 노숙인 등을 허위 임차인으로 회유해 회사에 다니는 것처럼 꾸민 뒤 4대 보험 가입 증명서와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책은 허위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만든 가짜 증빙 서류를 허위 임차인에게 전달한 뒤 은행에서 대출금을 받도록 했다. 일부 허위 임차인들은 이 같은 사기 행각에 가담하기 위해 위장 결혼도 불사했다. 허위 임차인으로 범행에 가담하려 했던 신모(28)씨는 “30세 미만이면 배우자가 있는 가구주만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브로커 소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A(25·여)씨와 혼인신고까지 했다. 검찰 관계자는 “전·월세 대란으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서민 주거 안정 정책에 심각한 왜곡을 초래한 범죄”라면서 “국토교통부와 주택금융공사 등에 문제점을 통보해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트레이너…승자는 누구?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트레이너…승자는 누구?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美女 트레이너 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이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김수영의 운동을 도왔다. 이날 이승윤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며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을 불렀다. 정아름은 지난주 출연한 모델 이연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아름은 “오늘 저랑 같이 운동할 것이다.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볼 수 있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리 찢기 등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김수영은 9주만에 50kg을 감량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는 모델 이연이 간단한 운동 동작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미녀 트레이너 몸매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미녀 트레이너 몸매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vs 이연 美女 트레이너 대결 ‘후끈’ ‘개그콘서트 정아름’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이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김수영의 운동을 도왔다. 이날 이승윤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며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을 불렀다. 정아름은 지난주 출연한 모델 이연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아름은 “오늘 저랑 같이 운동할 것이다.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볼 수 있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리 찢기 등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김수영은 9주만에 50kg을 감량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는 모델 이연이 간단한 운동 동작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반증 스트레스 엑시머 레이저로 해결”

    “백반증 스트레스 엑시머 레이저로 해결”

     여러가지 이유로 피부를 구성하는 특정 색소세포가 없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이 바로 백반증(아래 사진)이다. 주변에서 손등이나 몸통 등에 백반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환자를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도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누구에게, 언제, 어떤 조건에서 발병하는 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홍남수 듀오피부과 원장은 “물론, 백반증을 가졌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노출 부위에 백반이 형성될 경우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어 환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자가면역세포의 증가를 원인으로 추정  학계에서는 이런 백반증의 원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찾고 있지만 아직 정설은 없다. 지금까지 제시된 다양한 백반증 원인 가설 중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은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등에 장시간 노출되면 멜라닌세포가 변이하게 되고, 이런 상태에서 증식돼 수가 늘어난 자가면역세포 때문에 멜라닌세포가 사라지게 된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의료계 일부에서 ‘백반증 환자는 홍삼 제품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홍삼 제품이지만, 백반증 환자에게서 자가면역세포를 증가시켜 멜라닌색소의 감소를 촉진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흔한 피부 탈색질환으로 부정형 백반이 특징  백반증은 특정 부위의 멜라닌세포가 없어지면서 원형, 타원형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백반, 즉 탈색반이 나타난다. 이 탈색반은 대체로 흰색을 띄어 피부색과 뚜렷하게 경계가 지며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이 된다. 세계적으로는 인구의 약 1%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후천적인 피부 탈색질환이다. 국내에서도 이 정도의 발생률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통계가 제시되지는 않고 있다.  연령대별 발생 빈도는 젊은 층에서 높은 편이다. 또 질환의 성격상 백인에게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황인종과 흑인종은 두드러지게 표시가 나서 문제가 된다. 병증은 전신에서 생기지만 특히 얼굴과 손발 등 노출 부위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런가 하면 백반증이 생긴 부위의 모발도 백모증이 동반될 수 있다.    ■백반증 치료의 신기원 엑시머 레이저  백반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엑시머 레이저치료(아래 사진), PUVA 광선치료와 약물치료, 국소 비타민D 제제, 스테로이드 국소 도포 등이 적용되고 있다. 대부분이 백반증이 발생한 부위의 멜라닌세포를 활성화 시켜 색소를 재생시키는 방식이다.  백반증이 초기여서 발생 범위가 제한적이라면 단기간에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발생 이후 시간이 오래 경과했고, 범위가 넓다면 상대적으로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라면 엑시머 레이저치료가 효과적이다.  백반증 치료에 있어 자외선 파장이 멜라닌색소를 다시 발생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기존 PUBA 광선치료는 원통형의 치료기기 안에서 전신을 자외선의 일종인 UVB나 UVA에 노출시켜 백반증을 치료한다. 이에 비해 엑시머 레이저치료는 N-B UVB와 유사한 자외선을 백반증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쪼이는 치료법이다. 실제, 백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주 2~3회씩 3~4주만 치료해도 색소가 뚜렷하게 재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반증을 치료할 때는 치료 부위가 외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블럭을 꼼꼼히 발라줘야 하며, 백반증 부위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평소에 가벼운 운동과 자기 개발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마련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홍남수 듀오피부과 원장은 “엑시머 레이저는 기존의 PUVA 광선치료보다 치료기간이 짧고, 발병 부위만 선택적 치료할 수 있어 정상 피부 부위가 검게 변하는 치료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면서 “자외선 치료가 어려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같은 간찰부와 점막 부위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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