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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세계로 뻗어나가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세계로 뻗어나가

    디저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월드 디저트카페 ‘백설공주’가 2015년 여름 당찬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식 디저트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지난해 디저트 카페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올해도 여전한 인기로 지속적인 가맹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시장 진출을 이루어 내면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디저트카페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이은 가맹과 총판 문의로 주목 받고 있다. 디저트카페 백설공주는 지난 6월 홍콩 1호 매장인 위엔롱점 오픈 후 1시간씩 대기 행렬이 늘어서는 등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여세를 몰아 백설공주 홍콩지사는 8월 홍콩 2호 췐완점, 9월 홍콩 3호 침사추이점 오픈이 예정 되어 있고 미국 뉴저지점과 중국 칭다오점, 말레이시아,태국 등 연내 다수의 해외 지점들을 오픈할 계획으로 현재 시공 중에 있다.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 고른 매출을 유지하는 백설공주만의 특징 덕에 독특한 기후와 문화의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디저트카페 백설공주가 세계 디저트 시장에 끼칠 영향력이 기대가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후 최소 생활비 부부 月 160만원…80% “대책 없다”

    노후 최소 생활비 부부 月 160만원…80% “대책 없다”

    우리 국민은 노후에 최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부부 기준 160만원, 개인 기준으로 99만원의 최소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후에 표준적인 생활을 하는 데는 부부 기준으로 225만원, 개인 기준으로 142만원의 적정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다만 두 가지 경우 모두 ‘건강한 노년’을 전제한 것으로, 의료비는 제외됐다. 국민연금공단 산하 국민연금연구원은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110가구를 대상으로 2013년 시행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를 분석해 10일 이런 내용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가 밝힌 ‘최저 생활’의 기준은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표준적인 생활’은 일상적인 여가·문화 활동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을 의미한다. 최소 노후생활비와 필요적정 노후생활비에 대한 기대치는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 형태가 안정적일수록, 농촌보다는 대도시에 사는 사람이 높았다. 가령 비취업자는 표준적인 생활을 하는 데 부부기준 월 216만원이 필요하다고 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244만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노후시기에 아직 진입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중·고령자의 80.4%는 현재 노후를 위해 경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없었다. 19.6%만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들은 노후준비 방법(복수응답)으로 1순위 국민연금(50.4%)을, 2순위 예금·적금·저축성 보험(45.0%)을, 3순위 부동산 운용(25.0%)을 각각 들었다. 노후의 경제자립도를 알아보는 질문에선 전체 응답자의 49.3%가 독립적인 경제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8.1세다. 반면 독립적인 경제력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50.7%였으며, 평균 연령은 63.1세로 나타났다. 독립적 경제력이 없다고 응답한 집단은 여성(65.7%), 80대 이상의 고령자(81.0%), 무학(77.9%), 비취업자(77.0%)가 많았다. 한편 조사대상자들은 대개 ‘기력이 떨어지는 시기’부터 노후가 시작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시기는 대략 68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과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까지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 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3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동안 총 16만여 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이용해 3주 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이다. 영단어 얼마나 잘외워지길래?97.5% 암기돼 – 단어 암기의 신세계를 경험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개발하게 되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뇌새김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기회 (주)위버스마인드는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무료체험 바로가기
  • 나도 질러볼까, 전질

    나도 질러볼까, 전질

    출판계가 7~8월 여름 휴가철 독서 시장 대목을 맞아 방대한 분량의 전질을 잇달아 출간하고 있어 불황 타개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여름 한철 반짝 특수를 노리고 새로운 작품 발굴보다는 작품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작가의 작품들만 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근 출간된 전질들은 청소년과 직장인이 즐겨 읽는 문학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강희대제’(전 12권·더봄), ‘인간시장’(전 10권·해냄), ‘동주 열국지’(전 5권·글항아리), 청소년판 ‘아리랑’(전 12권·해냄) 등이다. ‘강희대제’는 중국 작가 얼웨허(二月河)의 대하소설로, 15년 만에 다시 번역·출간됐다. ‘제왕삼부곡’(강희·옹정·건륭황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인 작품으로, 중국 청나라 4대 황제 강희제의 일생과 업적을 담았다. 김덕문 더봄 대표는 “15년 전 첫 출간 때 번역이 어설퍼 늘 후회로 남았다. 2년간 중국 관련 서적 200~300권을 읽고 재번역을 추진했다”며 “200년 전 100만 만주족으로 1억 5000 한족을 지배한 강희·옹정·건륭의 리더십과 통치 철학을 알아야 오늘의 중국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옹정황제’(전10권), 건륭황제(전18권)도 순차적으로 나온다. 소설가 김홍신(68)의 대표작 ‘인간시장’도 30년 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작가는 1981년 초 이 작품을 ‘스물두 살의 자서전’이라는 제목으로 ‘주간한국’에 연재하기 시작해 그해 9월 처음 단행본으로 묶었다. 이후 5년 동안 모두 10권, 91개 장으로 구성된 대작을 완성했다. 출간 2년 만에 판매 100만부를 돌파해 한국 출판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중국 명나라 말기 소설가 풍몽룡(1574~1646)의 ‘동주 열국기’도 51년 만에 새로운 완역판으로 나왔다. ‘동주 열국기’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를 다룬 작품으로 중국 고전 백미로 꼽힌다. 풍몽룡판의 국내 첫 완역본은 1964년 김구용판이지만 현재 절판된 상태다. 청소년판 ‘아리랑’은 1995년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 완간 20년 만에 나왔다. 원작의 이야기 구조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었다.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3년에 걸쳐 개작하고 백남원 화백이 그림을 그렸다. 만화 전질도 가세했다. 만화가 오세영·박명운의 ‘만화 토지’(전 17권·마로니에북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휴머니스트), 만화가 이두호의 ‘만화 객주’(전 10권·바다출판사) 등이 대표적이다. ‘만화 토지’는 2012년 오류를 바로잡아 펴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결정본 전집을 토대로 오세영 화백이 1∼7권, 박명운 화백이 8∼17권을 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개정판이다. 2013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250만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다. 독자들이 지적한 오류와 새롭게 확인된 사실을 반영해 본문의 글과 그림에서 220건 이상을 수정했다. ‘만화 객주’도 13년 만에 재출간됐다. 소설가 김주영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1988~1993년 5년 동안 ‘매주만화’에 연재된 이 만화가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것은 1992년, 2002년에 이어 세 번째다. 복수의 출판사 관계자들은 “여름철은 독서 시장의 대목”이라고 입을 모았다.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휴가와 방학이 몰린 여름 휴가철 전후로 책이 가장 많이 팔린다. 청소년은 교양·철학류나 문학서적류, 직장인들은 문학서적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여름휴가철에 나오는 전집들은 기존 출간된 작품들을 재출간하는 게 많다. 출판 시장이 불황이라 새롭게 뭔가를 발굴해 출판 시장을 개척하기보다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작품들로 최소한의 이익을 확보하려 한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신간을 내는 위험 요소를 줄이면서 기존에 상품성이 입증되고 콘텐츠가 탄탄한 작품으로 시장의 활로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독자들이 신뢰할 만한 콘텐츠가 새롭게 정비돼 나왔다”고 했다. “‘인간시장’이 다룬 80년대 초반이나 지금이나 나아진 게 없다.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엘리트 부패가 더 심각해졌다. 중국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중국은 다른 무엇보다 그 나라 역사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무한경쟁 시대인 춘추전국시대에 살아남는 전략을 담은 역사소설이나 중국에서도 1억부가 팔린 강희·옹정·건륭황제는 현 시류를 반영할뿐더러 시의성도 떨어지지 않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씨줄날줄] 백제향로/문소영 논설위원

    흔히 ‘백제향로’라고 부르지만, 정식 이름은 ‘백제금동대향로’(百濟銅大香爐)다. ‘백제금동용봉봉래산향로’(百濟銅龍鳳逢來山香爐)라고도 부른다. 1993년 부여 능산리 절터를 발굴하다가 발견했다. 한국에서 발견된 향로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이 향로의 제작 시기는 7세기 초다.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후 정치적 안정을 되찾은 다음으로 추정된다. 전체 높이 64㎝, 최대 지름 19㎝로 향로치고는 대형이다. 2000년 전 한나라 때 만든 ‘박산향로’의 형태를 수용했다고 평가한다. 바다를 상징하는 받침접시 위에 한 개의 다리와 겹쳐진 산봉우리형의 몸체가 특징이다. 향로는 4000년 전 인도가 시초로 박산향로는 고대 중국의 산악숭배, 무속, 불로장생, 무위, 음양 등 도교 사상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 7세기 백제 공예의 자랑이었을 백제향로는 현재 부여박물관의 자랑거리다. 독방에서 조명을 독차지하면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문화재구나’, ‘유물이구나’ 하고 눈길 한 번 주고 휙 보고 돌아서는 사람들조차도 백제향로 앞에서는 발길을 돌리기 쉽지 않다. 우선 백제향로 좌대를 높여 성인 관객의 눈높이까지 올려놓아 관찰하기가 좋다. 크고 형태가 아름답다. 특히 오밀조밀하게 부조된 형태의 다양한 조각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신선들의 바둑 구경이라고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강한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다. 백제향로는 봉황이 뚜껑 장식인 꼭지, 뚜껑. 몸통, 용받침 등 4부분으로 구성된다. 몸통은 아름다운 연꽃잎에 둘러싸였고, 그 연꽃잎들에는 두 신선과 날개가 달린 물고기와 사슴 등 26마리의 동물이 부조 형태로 새겨졌다. 뚜껑에는 턱밑에 여의주를 낀 봉황이 날개를 펴고 앉았고 그 밑으로 74곳의 봉래산 봉우리가 솟아 있다. 그 안에 호랑이, 사슴, 코끼리, 원숭이 등 상상의 동물을 포함해 39마리의 동물과 11인의 신선이 있어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하다. 봉황 뚜껑 장식 바로 밑에서는 5인의 악사(樂士)가 각각 피리, 비파, 퉁소(簫), 거문고, 북을 연주하고 있다. 받침은 높이 22㎝로 한 마리의 용이다. 세 다리는 바닥을 딛고 한 다리는 위로 치켜세운 자세로 용은 목을 세우고 향로의 몸체를 이루는 연꽃의 줄기를 입으로 물어 떠받치고 있다. 지난 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선정됐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과 공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 유적 등 8곳을 포괄했다. 백제는 신라나 고구려보다 먼저 멸망했지만, 당대에 섬세한 문화를 꽃피웠다. 군사력은 달렸지만, 경제적으로는 뒤처지지 않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남북 통일이 돼야 고구려와 고려의 유적을 접할 수 있는 만큼 그 사이에 백제 역사 유적을 경주만큼 사랑해야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월드컵 우승 美네티즌 “히로시마처럼 아프냐” 日조롱 논란

    월드컵 우승 美네티즌 “히로시마처럼 아프냐” 日조롱 논란

    6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결승에서 미국이 일본을 5대 2로 격파한 가운데 이 경기 결과를 놓고 온라인상에는 해묵은 '역사'가 폭발했다. 이날 영국 BBC,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등 해외언론은 "경기 직후 월드컵 우승에 흥분한 일부 미국 네티즌들이 '일본에 대한 복수'라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을 넘어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돼 큰 논란이 일고있는 이번 논쟁은 몇몇 네티즌의 글을 통해 촉발됐다. 경기직후 한 네티즌이 '진주만 공습에 대한 우리의 복수'라고 글을 올리자 이에 다른 네티즌 역시 '그들은(일본) 진주만을 파괴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꿈을 파괴했다'며 맞장구를 치기 시작한 것. 이후 이 글들은 수천번씩 리트윗되며 온라인을 통해 번져나갔고 급기야 '히로시마 PART2' 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이는 지난 1945년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원자폭탄으로 폭격한 것을 이번 경기결과와 빗댄 것으로 "히로시마 폭격 때처럼 아프냐?"는 조롱조의 글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이같은 글들은 곧 제동이 걸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주만 공습과 원자폭탄 투하는 역사의 비극" 이라면서 "이를 농담의 소재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미국인으로서 부끄럽다" 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축구경기일 뿐 전쟁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서 미국은 3골을 넣은 칼리 로이드(33)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을 5대 2로 대파하고 우승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히로시마처럼 아프냐?”…월드컵 우승 美네티즌, 日조롱 논란

    “히로시마처럼 아프냐?”…월드컵 우승 美네티즌, 日조롱 논란

    6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결승에서 미국이 일본을 5대 2로 격파한 가운데 이 경기 결과를 놓고 온라인상에는 해묵은 '역사'가 폭발했다. 이날 영국 BBC,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등 해외언론은 "경기 직후 월드컵 우승에 흥분한 일부 미국 네티즌들이 '일본에 대한 복수'라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을 넘어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돼 큰 논란이 일고있는 이번 논쟁은 몇몇 네티즌의 글을 통해 촉발됐다. 경기직후 한 네티즌이 '진주만 공습에 대한 우리의 복수'라고 글을 올리자 이에 다른 네티즌 역시 '그들은(일본) 진주만을 파괴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꿈을 파괴했다'며 맞장구를 치기 시작한 것. 이후 이 글들은 수천번씩 리트윗되며 온라인을 통해 번져나갔고 급기야 '히로시마 PART2' 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이는 지난 1945년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원자폭탄으로 폭격한 것을 이번 경기결과와 빗댄 것으로 "히로시마 폭격 때처럼 아프냐?"는 조롱조의 글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이같은 글들은 곧 제동이 걸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주만 공습과 원자폭탄 투하는 역사의 비극" 이라면서 "이를 농담의 소재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미국인으로서 부끄럽다" 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축구경기일 뿐 전쟁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서 미국은 3골을 넣은 칼리 로이드(33)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을 5대 2로 대파하고 우승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6주만에 외모 변해…‘1/100만 확률’ 흑백 쌍둥이 형제

    서로 똑같이 생겨 ‘일란성’인 줄로만 알았던 쌍둥이 형제가 자라면서 서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이 이런 놀라운 사연을 가진 흑백 쌍둥이 바비와 라일리의 사연을 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쌍둥이 바비와 라일리는 지난 2011년 10월 런던 서부에 있는 미들식스 대학병원에서 태어났다. 30분 간격을 두고 태어난 두 아이는 처음에는 서로 너무 똑같이 생겼었다. 그런데 두 아이는 태어난 지 6주쯤부터 서로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비는 갈색 눈동자가 점차 파란색으로 변했고 피부색은 이전보다 더 밝아졌으며 머리카락은 곱슬머리로 자랐다. 반면 라일리는 눈동자가 점점 진해졌고 피부색은 전보다 상당히 어두워졌으며 머리카락은 직모로 변했다. 쌍둥이의 어머니인 아비가일 텅(22)은 순수 백인이며, 아버지인 리처드 조지(26)는 흑인과 섞인 혼혈이라고 한다. 즉 100만분의 1의 확률로 두 개의 난자에 각각 다른 정자가 수정했을 때 나타나는 이란성 쌍둥이로 서로 다른 외모를 갖게 될 수 있다고 담당 의료진은 설명했다고 아비가일은 말한다. 놀라운 점은 두 아이의 성격도 전혀 다르다는 것. 바비는 매우 활발하지만 라일리는 차분하고 느긋한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비가일은 “아이들의 외모가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의료진으로부터 확률이 100만분의 1이라는 얘기를 듣고 곧 기적으로 여기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외모가 달라지면서 약간의 불편함도 겪게 됐다고 한다.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쌍둥이를 본 사람들이 심지어 아비가일이 바람을 피웠던 것이 아닌지 의심까지 했다는 것. 또 예전에 바비의 다리가 부러져 병원을 갔을 때 의료진은 의료 기록을 확인하고도 아이가 쌍둥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비가일은 “10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 두 아이과 함께하는 우리는 특별한 가족”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버스토리] 밍밍·씁쓸·달달… 맥주 맛도 경기따라가나?

    [커버스토리] 밍밍·씁쓸·달달… 맥주 맛도 경기따라가나?

    지난 4월 초 K리그 챌린저(2부리그) 서울이랜드 홈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주경기장 입구에 생맥주를 판매하는 이동식 부스가 등장했다. 무엇보다 부스에는 탭이 3개나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보통 경기장에서 먹을 수 있는 생맥주 종류는 카스·하이트 같은 라거 맥주가 전부이지만 여기서는 에일 맥주 종류인 페일 에일과 화이트 에일(밀맥주)을 구비해 놓고 있었다. 두 경기쯤 지났을까. 처음에는 수제맥주를 생소하게 생각했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부스에 준비된 450cc 기준 500잔의 맥주는 경기 시작 전 이미 동나 하프타임 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리틀에일 우상현(35) 대표는 “좀 더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경기장 수제 맥주 이동식 부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제 맥주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경기 관람 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자체 레시피의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이승용(36·퐁당커뮤니케이션 대표)씨는 “요즘 젊은 스포츠팬들은 해외 경험이 많아 맥주를 고를 때 한 종류만 고집하지 않는다”며 “확실히 대기업 라거 맥주만 마시던 예전과 달리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수제 맥주 양조장 수석양조자 콜비 챈들러도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야구장 내 펍에서 먹을 수 있는 생맥주 탭이 적어도 10개가 넘는다. 만약 한국 경기장에도 맥주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면 분명 스포츠팬들도 더 맛있는 맥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먹을 만한 맥주 종류를 소개한다. ●페일·필스너·엠버·다크로 나뉘는 라거맥주 저온에서 발효했다는 뜻의 하면발효맥주에 해당하는 라거는 크게 페일 라거, 필스너, 엠버 라거, 다크 라거 네 가지 종류로 나뉜다. 한국 대기업 맥주를 비롯한 시중에서 파는 라거는 대부분 페일 라거에 속한다. 응원을 하면서 맥주의 청량감을 느끼고 싶지만 밍밍한 맛이 지겹다면 필스너와 엠버 라거가 먹을 만하다. 필스너와 엠버 라거는 페일 라거보다 홉의 향과 맛이 강한게 특징이다. 특히 엠버 라거는 크림같이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맥주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국 보스턴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맥주기업으로 성장한 사무엘아담스는 풍부한 보리향이 느껴지는 엠버 라거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맥주로는 사무엘아담스 보스턴 라거, 브루클린 라거가 엠버 라거에 속한다. ●대세는 ‘IPA’… 강렬한 홉향·쓴 뒷맛으로 인기 요즘 대세는 IPA(Indian Pale Ale)다. 상온에서 발효했다는 뜻의 상면발효맥주에 해당하는 에일 맥주인 IPA는 한국의 수제 맥주 열풍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인기가 많다. IPA는 영국이 인도를 식민 지배하던 19세기 말 탄생했다. 당시 영국인들이 인도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 적도를 두 번 통과해야 했다. 인도에서도 맥주를 마시려면 방부제 효과가 있는 홉을 다량으로 넣을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IPA는 강렬한 홉향과 쓴 뒷맛을 자랑한다. 양조자의 레시피에 따라 감귤향, 풀잎향 등 다양한 맛의 변주를 느낄 수 있다. 9회말까지 이어지는 정적인 야구 경기를 보며 천천히 맥주 맛을 음미하고 싶다면 IPA 선택도 나쁘지 않다. 다만 도수가 일반 맥주에 비해 2~4도 높으니 과음에 주의해야 한다. 대형 마트에서 스컬핀IPA, 빅아이IPA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벨기에서 유래된 서양 막걸리, 여름 맥주 ‘세종’ 오로지 여름에만 마시는 맥주도 있다. 에일 중 밀맥주 계열인 세종은 계절이라는 의미의 불어로 여름 일꾼들을 위한 맥주다. 과거 벨기에 농부들이 겨울에 양조장에서 맥주를 만들고 묵혀 두었다가 여름에 마신 데서 유래한다. 농번기에 마시는 서양 막걸리라고 생각하면 쉽다. 집집마다 빚은 맥주이기에 정통 세종 맥주의 맛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기분 좋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가볍게 마시기 좋아 여름에 딱이다. 봄, 여름에 스포츠 경기를 틀어주는 수제 맥주집에 갔다면 한 번쯤 주문해볼 만하다. 수제 맥주집 이태원 사계나 강남구 신사동의 퐁당에서는 세종 스타일의 수제 맥주를 팔고 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병입 제품으로는 ´업라이트 Four, Five´가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中서 공무원 버스 추락] “급커브 지점서 난간 부딪혀 추락… 中구조대 한시간 지나 도착”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버스 추락 사고가 과속과 졸음운전 등에 따른 것이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2일 행정자치부와 지방행정연수원 등에 따르면 중국 현지 연수에 참가한 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사고차량에 탄 연수생들에게 들어보니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고 급커브 지점에서 다리로 진입하지 못하고 난간에 부딪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구조작업이 늦어진 것도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한 공무원은 “사고 버스가 강바닥에 뒤집힌 데다 납작하게 찌그러져 있어 손을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무원은 “중국 구조대는 사고가 나고 1시간쯤 뒤에야 도착했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도로가 좁고 울퉁불퉁했다”, “당시 버스가 과속으로 달렸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버스는 다리 북단의 왼쪽 난간을 들이받으며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나온다. 특히 화면에는 사고 발생 당시 다리를 건너던 목격자가 있기 때문에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데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단둥에 거주하는 교민 정창수(40)씨는 “단둥(丹東)과 지안을 잇는 국도는 산간지대라 길이 꼬불꼬불하긴 하지만 사고장소가 고갯길은 아니다”고 전했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책임 부분이 있어서 사고 원인 부분은 정확해야 한다”면서 “공식적인 조사 결과를 좀 더 기다려보고, 그에 따라 판단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 사고 원인 조사에 열쇠를 쥐고 있는 중국인 운전사도 사망해 사고 전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사고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신봉섭 선양 총영사는 “사고 원인은 중국 공안 측이 담당해서 뭐라 말할 상황은 아니다”고 전했다. 그는 “장례식장 전문 병원으로 시신을 모두 안치했고, 희생자별로 빈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상자가 입원한 장춘 지린대학부속병원에 있는 백윤정 영사는 “병원 측이 환자 접촉을 금지하고 있고, 치료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가 난 곳은 지안에서 단둥으로 가는 국도에 있으며, 구마링(古馬嶺)을 넘어 강을 건너면 단둥시 경계를 지나게 된다. 고마령은 1925년 3월 16일 상해 임시정부 소속 육군주만참의부(陸軍駐滿參議府)가 간부회의 도중 일본군경 기습공격을 받아 격렬한 전투 끝에 주요 독립군 지휘관 29명이 전사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곳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26주만에 태어난 0.5kg 미숙아 80일간의 기록...“고마워 아가야 “

    26주만에 태어난 0.5kg 미숙아 80일간의 기록...“고마워 아가야 “

    너무 일찍 태어나 몸무게가 고작 538g에 불과한 연약한 작은 아기가 만들어낸 '80일간의 기적'을 기록한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다. 이 연약한 아기는 자칫 언제라도 잘못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삶의 끈을 꽉 잡고 놓지않는 강인함을 보였다. ■ 26주째 태어나, 평균 체중 6분의 1 미숙아로 너무 일찍 세상으로 나온 이 아기의 이름은 워커 콜트 프루에트. 보통 임신부터 출산까지 기간은 약 40주라고 하는 데 아기는 단 26주(3.7개월, 182일)만에 태어났다. 무려 14주(3개월, 98일)나 빨리 태어난 것. 몸무게는 겨우 538g. 신생아 평균 몸무게가 약 3kg인 것에 비교하면 6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 ■ 44일만에 처음 모유 마셔 워커는 호흡도 자발적으로 못 했고 모유도 마실 수 없었다. 따라서 오랫동안 호흡기를 통해 숨을 쉴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 움직일 수도, 울음을 터뜨릴 수조차 없었다. 엄마와 아빠 역시 아기를 안아보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워커는 의료진도 놀라게 할 정도로 경이적인 생명력을 보였다. 5일만에 처음으로 엄마의 품에 안기는 것이 허용됐고 27일째에는 몸무게가 1kg에 가까이 늘어나게 됐다. 세상에 나온지 37일째 처음 옷을 입게 됐고 44일째 마침내 모유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마침내 한쪽 눈을 뜨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워커. 얼굴 피부색도 좋아지고 조금씩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건강해져갔다. ■ 80일째 임시 퇴원 허락받아 처음엔 자칫하면 바스라질 듯 연약하던 워커. 점차 살이 오르고 토실토실한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뽐내게 됐고 80일째 임시 퇴원을 허락받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집에 도착했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프로젝트 100일 - 워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감동의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 수가 147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영상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윈스턴세일럼에 있는 노번트 헬스 포사이스 메디컬센터의 집중 치료실 의료진이 80일간에 걸쳐 촬영한 것이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메르스 사태’로 본 병실문화·허위정보·소비풍경] “나가기 무섭다”… 인터넷 쇼핑·음식 배달 급증

    [‘메르스 사태’로 본 병실문화·허위정보·소비풍경] “나가기 무섭다”… 인터넷 쇼핑·음식 배달 급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우려로 오프라인 쇼핑 대신 온라인 쇼핑을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3일 인터넷 쇼핑 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국내에서 메르스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식품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메르스 감염자 발생 이전 12일(5월 8~19일)보다 라면 판매량은 18%, 즉석밥과 즉석국 등 즉석식품 판매량은 11% 증가했다. 신선식품 가운데는 국산 돼지고기 판매량이 97%, 쇠고기와 닭고기 판매량이 각각 79%, 22% 늘었다.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량이 15%, 수입 돼지고기 판매량이 24% 증가했다. 국수 등 면 가공식품 판매량도 43% 늘었다. 배달음식을 찾는 사람도 늘어 옥션과 G마켓에서 중국요리, 피자, 치킨 등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 늘었다. 옥션 관계자는 “지난달 둘째 주만 하더라도 라면 판매량은 전주와 비슷했고, 국산 돼지고기 판매량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었다”며 “메르스 감염이 크게 확산된 5월 말부터 식품 판매가 늘고 있는데 이는 신종플루 확산 때와 비슷한 양상”이라고 말했다. 메르스 예방 위생용품 판매도 급증했다.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메르스 관련 위생용품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손세정제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1%, 마스크는 415%나 매출이 급증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위생 대책에 나섰다. 이마트는 타액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신선식품 작업장 근무자나 시식사원들은 100%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나가기 무섭다”… 인터넷 쇼핑·음식 배달 급증

    “나가기 무섭다”… 인터넷 쇼핑·음식 배달 급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우려로 오프라인 쇼핑 대신 온라인 쇼핑을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3일 인터넷 쇼핑 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국내에서 메르스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식품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메르스 감염자 발생 이전 12일(5월 8~19일)보다 라면 판매량은 18%, 즉석밥과 즉석국 등 즉석식품 판매량은 11% 증가했다. 신선식품 가운데는 국산 돼지고기 판매량이 97%, 쇠고기와 닭고기 판매량이 각각 79%, 22% 늘었다.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량이 15%, 수입 돼지고기 판매량이 24% 증가했다. 국수 등 면 가공식품 판매량도 43% 늘었다. 배달음식을 찾는 사람도 늘어 옥션과 G마켓에서 중국요리, 피자, 치킨 등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 늘었다. 옥션 관계자는 “지난달 둘째 주만 하더라도 라면 판매량은 전주와 비슷했고, 국산 돼지고기 판매량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었다”며 “메르스 감염이 크게 확산된 5월 말부터 식품 판매가 늘고 있는데 이는 신종플루 확산 때와 비슷한 양상”이라고 말했다. 메르스 예방 위생용품 판매도 급증했다.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메르스 관련 위생용품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손세정제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1%, 마스크는 415%나 매출이 급증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위생 대책에 나섰다. 이마트는 타액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신선식품 작업장 근무자나 시식사원들은 100%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87세 태국 국왕 또 입원… 정국 혼돈 불씨되나

    87세 태국 국왕 또 입원… 정국 혼돈 불씨되나

    태국의 살아있는 권력인 푸미폰 아둔야뎃(87) 국왕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고 AP, AFP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10일 7개월여 만에 퇴원해 후아힌의 해변 별장에서 요양해온 푸미폰 국왕이 불과 3주 만에 방콕의 시리라즈 병원으로 되돌아오면서 안팎으로 그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2009년 이후 여러 질환에 시달리면서 입·퇴원을 반복했지만 지난해 10월 쓸개 제거 수술을 받고 나서는 유난히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5일 대관식 65주년을 맞아 잠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뿐 두문불출하고 있다. 공식 호칭이 ‘라마 9세’인 푸미폰의 사망은 태국 국민에게는 곧 ‘재앙’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현존 최장기 재위 기간 동안 혼란스러운 태국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기에 그의 부재는 정치 분열의 심화를 뜻한다. AFP는 푸미폰이 1950년 공식 즉위 이후 무려 20차례나 이어진 쿠데타 시도와 대규모 반정부 시위 속에서 상황 악화를 막았다고 평가했다. “실질적 권력은 없지만 총리보다 막강한 힘을 지녔다”는 설명이다. 왕실 측은 “국왕이 단순히 정기 검진을 위해 입원했고 심박동과 혈압, 체온 모두 정상으로 호흡기 감염 증세도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진 못하고 있다.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마하 바지라롱콘 왕세자다. 하지만 마하 왕세자는 사치와 월권 등의 논란으로 국민적 신뢰에 흠결이 가면서 부적격 논란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12월 세 번째 부인 스리라스미 왕세자비마저 외척 비리로 왕실에서 쫓겨나 입지가 더욱 좁아진 상태다. 세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9살된 아들이 있으나 후계 구도는 이미 흔들리고 있다. 마하는 두 번째 부인 유와디아와 사이에 4명의 아들과 딸 1명을 뒀으나, 1996년 이혼 뒤 모두 왕실에서 쫓겨났다. 반면 왕위계승 서열 2위인 마하 짜끄리 시린턴 공주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올해 환갑을 맞았지만 미혼인 시린턴은 “조국인 태국과 결혼했다”고 말할 만큼 애국적이다. 여성이라는 게 단점이다. 군부 내에서도 육군은 공주, 해군과 공군은 왕자를 지지하면서 정국 혼란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美 태평양함대 최신예 핵잠수함 미시시피호를 타다

    美 태평양함대 최신예 핵잠수함 미시시피호를 타다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 성공에 이어 중국이 최근 해군력 강화 방침을 골자로 한 국방백서를 발표하면서 태평양 지역에서의 잠수함 전력 경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보유 함정의 60%를 아·태 지역에 배치한다는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정책’과 일본의 전후 체제 탈피 시도에 맞선 중국의 대응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미 태평양통합사령부(PACOM)가 지난 21일 미 태평양함대 보유 최신예 핵잠수함인 미시시피호(SSN 782)를 한국 언론에 전격 공개했다. 사거리 1000㎞가 훨씬 넘는 토마호크미사일과 어뢰로 중무장한 미 해군의 주력인 버지니아급(7800t) 공격형 핵잠수함 미시시피호의 내부가 한국 언론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하와이 진주만히컴합동기지에서 위용을 드러낸 미시시피호는 2012년 6월 취역한 9번째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으로, 지난해 11월 태평양함대사령부에 배치됐다.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첫 작전 투입을 앞두고 시험 운행과 정비가 한창이었다. ●토마호크 미사일 12기 동시 발사 ‘수직발사대’ 설치 미시시피호 선상에서 한국 기자들을 맞은 21년 경력의 함장 마이클 러킷 중령은 잠수함 앞머리를 가리키며 “토마호크 미사일 12기를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대가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시시피호는 적의 잠수함과 함정을 탐지, 격퇴하고 특히 연안 근해에서 특수부대원의 상륙 및 철수 작전을 지원한다”고 임무를 설명했다. 이어 지휘통제실과 핵심 시설인 어뢰실, 특수부대원 수중 침투용 시설인 록아웃트렁크(Lock Out Trunk) 등으로 안내했다. 좁은 통로를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니 복도 양옆으로 승조원들의 숙소가 나왔다. 양쪽으로 3층 침대가 비좁게 놓여 있다. 6명이 한 방을 쓴다. 생각보다는 여유가 있는 복도를 지나 한쪽 끝에 위치한 록아웃트렁크를 둘러봤다. 성인 가슴팍 정도 높이에 위치해 있어 작전에 투입되는 특수부대원 9명이 동시에 원통형 출구를 통해 근해에서 잠수함 밖으로 나갔다 들어올 수 있는 설비다. 같은 층에는 승조원과 장교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공간이 한정돼 있어 승조원들이 조를 짜 번갈아 가며 식사를 한다. 벽면에 걸린 삼성TV가 눈에 띄었다. 산소와 물, 전기는 모두 자체 생산해 쓰고 있다. 문제는 식량이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은 7~10일밖에 버티지 못해 이후부터는 통조림과 건조식품을 주로 먹지만 “맛은 괜찮다”며 웃었다. ●자동항법장치·터치스크린… 모든 장치 디지털화 한 층을 더 내려가니 잠수함의 중심부인 지휘통제실이 나왔다. 정면에 조타수와 부조타수가 앉아 잠수함을 조종할 수 있는 대형 모니터들이 있고 왼쪽에 수중음파탐지기(소나), 오른쪽에 토마호크와 어뢰 등 무기 발사 시스템이 자리했다. 소나는 5개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고 한다. 잠수함은 모든 장치가 디지털화돼 있었고, 터치스크린과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도록 돼 있었다. 러킷 함장은 “기존의 잠수함들은 잠망경 때문에 지휘통제실이 지하 1층에 있었는데 버지니아급은 잠망경 대신 디지털카메라가 장착된 무잠망경 시스템으로 설계됐다”며 “덕분에 통제실이 지하 2층으로 내려와 공간에 훨씬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러킷 함장은 잠수함의 특성상 최정예 병사들을 선발한다고 했다. “해군 수병들 중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발된 병사들은 6개월에서 1년의 훈련 과정을 마친 뒤 승선하며, 작전에 투입되기 전에 1년 이상 실무 훈련을 또 받는다”면서 “지휘통제실에는 최소 6년 이상 된 부사관들이 근무하며 조타수와 부조타수는 8~12년 경력의 베테랑”이라고 밝혔다. 데니스 밀솜 부함장(소령)은 상위 10%가 선발된다고 덧붙였다. 러킷 함장은 미시시피호가 5번째 잠수함이며 최장 56일간 잠수 작전을 폈던 기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작전은 90일까지 진행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잠수함 승조원은 강인한 체력 못지않게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장 90일 잠행작전… 승조원 체력·정신력 필수 지하 3층에는 외부에 잘 공개하지 않는 핵심 시설인 어뢰실이 위치한다. 24문의 어뢰를 이동시키기 쉽게 레일이 설치돼 있었다. 방문 당시 2문의 어뢰가 장전돼 있었다. 오렌지색은 연습용이고 초록색은 실제 어뢰였다. 좌우에 2문씩 어뢰발사장치 4문이 보였다. 러킷 함장은 어뢰의 파괴력을 묻는 질문에 “어뢰 한 발에 배 한 척이죠”라고 답했다. 여기에 적의 소나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췄다. 북한의 잠수함 능력을 묻는 질문에는 웃음으로 대신했다. 그는 “어뢰실은 필요에 따라 레일을 걷어 내고 장비를 더 싣거나 특수부대원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번 작전에 나가면 한 달에서 길게는 석 달간 바다에 머무는데, 체력 관리가 궁금했다. 승조원들은 “조금이라도 공간이 나면 (접이식) 자전거를 놓고 수시로 운동한다”고 밝혔다. 물론 잠수함 내에서 술·담배는 금물이다. 미 해군은 현재 총 73척의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오하이오급(1만 8000t급) 전략핵잠수함(SSBN, SSGN) 18척,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11척, 시울프급 3척, 로스앤젤레스급 41척 등이다. 이 가운데 태평양 지역에 전략핵잠수함 8척과 공격형 핵잠수함 55척 가운데 27척이 배치돼 있다. ●美 태평양통합사령부(PACOM)는 하와이 진주만에 위치한 미 태평양통합사령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7년 1월 1일 태평양 지역의 평화 유지와 안보 강화를 위해 설립된 가장 오래된 미국 통합군사령부 가운데 하나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사령부를 통합해 지휘하고 있다. 지난 27일 태평양통합사령관에 취임한 신임 해리 해리스 해군 대장은 상원 청문회와 취임식을 빌려 북한의 위협을 매우 중시한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전 지구 면적의 52%를 관할한다. 관할 지역 안에 36개국과 16개의 시간대가 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 지역에 집중돼 있다. 미국이 상호군사조약을 체결한 7개국 중 5개국이 위치해 있을 정도로 군사·안보 전략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진주만(미 하와이주) 김균미 기자 kmkim@seoul.co.kr
  • 김수영 16주만에 70kg 감량…98.3kg ‘대박’

    김수영 16주만에 70kg 감량…98.3kg ‘대박’

    김수영 김수영 16주만에 70kg 감량…98.3kg ‘대박’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수영이 16주만에 70kg을 감량해 두 자리수 몸무게 목표를 달성했다. 24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는 대망의 16주차 결과를 공개했다. 김수영은 이날 100.8kg에서 98.3kg으로 감량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김수영은 목표달성 후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이승윤의 말에“김치찌게에 쌀밥 4공기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 이승윤은 요요를 조심하라 했고, 김수영은 대신 유민상에게 “이 돼지야! 살 좀 빼. 아님 죽어”라고 지적했다. 이승윤은 이날 김수영의 몸부게를 재며 “16주만에 70kg을 감량하며 두 자리수에 도달했다”고 말했고, 김수영은 “감사합니다”라며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본격 러브라인 “1박 2일만에 꼬실 수 있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본격 러브라인 “1박 2일만에 꼬실 수 있다”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본격 러브라인 “1박 2일만에 꼬실 수 있다”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김수현과 본격적인 러브라인 만들기에 돌입했다. 23일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1박 2일’ 첫 촬영을 했다. 오프닝 짝짓기에서 신디는 0표를 받아 낙오자가 됐다. 그러나 신디는 “차라리 잘 됐다. 얼굴 빨개지고 사람다워 보이지 않냐. 어차피 엮일 생각이 없다”고 매니저(최권 분)에게 말했다. 이어 백승찬(김수현 분)을 가리키며 “쟤랑 엮여볼까 한다. 케미가 살잖아”라고 말했다. 신디는 우산을 펴서 백승찬이 자신에게 달려오도록 했다. 그는 “저봐, 달려오잖아. 속이 다 보이는 사람이야. 1박 2일만에 쟤 꼬실 수 있다. 참 쉽잖아”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디가 발을 헛딛어 넘어질뻔 하자 승찬이 팔로 받쳐주거나 신디의 신발 끈을 묶어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또 갑자기 비가 내리자 승찬은 신디의 머리 위에 손우산을 씌워 비를 막아줬다. 신디는 그런 승찬의 모습을 바라보며 묘한 강정을 느끼는 듯 했다. 한편 김수현과 아이유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프로듀사’ 시청률은 2주만에 11%대에 진입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프로듀사’ 4회는 전국기준 11.0%의 시청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2%)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손우산 씌워주며 달달 “쟤랑 엮이고 싶다. 케미가 살잖아”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손우산 씌워주며 달달 “쟤랑 엮이고 싶다. 케미가 살잖아”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손우산 씌워주며 달달 “쟤랑 엮이고 싶다. 케미가 살잖아”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김수현과 본격적인 러브라인 만들기에 돌입했다. 23일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1박 2일’ 첫 촬영을 했다. 오프닝 짝짓기에서 신디는 0표를 받아 낙오자가 됐다. 그러나 신디는 “차라리 잘 됐다. 얼굴 빨개지고 사람다워 보이지 않냐. 어차피 엮일 생각이 없다”고 매니저(최권 분)에게 말했다. 이어 백승찬(김수현 분)을 가리키며 “쟤랑 엮여볼까 한다. 케미가 살잖아”라고 말했다. 신디는 우산을 펴서 백승찬이 자신에게 달려오도록 했다. 그는 “저봐, 달려오잖아. 속이 다 보이는 사람이야. 1박 2일만에 쟤 꼬실 수 있다. 참 쉽잖아”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디가 발을 헛딛어 넘어질뻔 하자 승찬이 팔로 받쳐주거나 신디의 신발 끈을 묶어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또 갑자기 비가 내리자 승찬은 신디의 머리 위에 손우산을 씌워 비를 막아줬다. 신디는 그런 승찬의 모습을 바라보며 묘한 강정을 느끼는 듯 했다. 한편 김수현과 아이유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프로듀사’ 시청률은 2주만에 11%대에 진입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프로듀사’ 4회는 전국기준 11.0%의 시청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2%)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시청률 급상승 11% “달달한 러브라인 어떻게 전개?”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시청률 급상승 11% “달달한 러브라인 어떻게 전개?”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시청률 급상승 11% “달달한 러브라인 어떻게 전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김수현과 본격적인 러브라인 만들기에 돌입했다. 23일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1박 2일’ 첫 촬영을 했다. 오프닝 짝짓기에서 신디는 0표를 받아 낙오자가 됐다. 그러나 신디는 “차라리 잘 됐다. 얼굴 빨개지고 사람다워 보이지 않냐. 어차피 엮일 생각이 없다”고 매니저(최권 분)에게 말했다. 이어 백승찬(김수현 분)을 가리키며 “쟤랑 엮여볼까 한다. 케미가 살잖아”라고 말했다. 신디는 우산을 펴서 백승찬이 자신에게 달려오도록 했다. 그는 “저봐, 달려오잖아. 속이 다 보이는 사람이야. 1박 2일만에 쟤 꼬실 수 있다. 참 쉽잖아”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디가 발을 헛딛어 넘어질뻔 하자 승찬이 팔로 받쳐주거나 신디의 신발 끈을 묶어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또 갑자기 비가 내리자 승찬은 신디의 머리 위에 손우산을 씌워 비를 막아줬다. 신디는 그런 승찬의 모습을 바라보며 묘한 강정을 느끼는 듯 했다. 한편 김수현과 아이유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프로듀사’ 시청률은 2주만에 11%대에 진입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프로듀사’ 4회는 전국기준 11.0%의 시청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2%)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달달 케미 본격 시작 “승찬과 엮여볼까 생각한다” 왜?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달달 케미 본격 시작 “승찬과 엮여볼까 생각한다” 왜?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달달 케미 본격 시작 “승찬과 엮여볼까 생각한다” 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김수현과 본격적인 러브라인 만들기에 돌입했다. 23일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는 ‘1박 2일’ 첫 촬영을 했다. 오프닝 짝짓기에서 신디는 0표를 받아 낙오자가 됐다. 그러나 신디는 “차라리 잘 됐다. 얼굴 빨개지고 사람다워 보이지 않냐. 어차피 엮일 생각이 없다”고 매니저(최권 분)에게 말했다. 이어 백승찬(김수현 분)을 가리키며 “쟤랑 엮여볼까 한다. 케미가 살잖아”라고 말했다. 신디는 우산을 펴서 백승찬이 자신에게 달려오도록 했다. 그는 “저봐, 달려오잖아. 속이 다 보이는 사람이야. 1박 2일만에 쟤 꼬실 수 있다. 참 쉽잖아”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디가 발을 헛딛어 넘어질뻔 하자 승찬이 팔로 받쳐주거나 신디의 신발 끈을 묶어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또 갑자기 비가 내리자 승찬은 신디의 머리 위에 손우산을 씌워 비를 막아줬다. 신디는 그런 승찬의 모습을 바라보며 묘한 강정을 느끼는 듯 했다. 한편 김수현과 아이유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프로듀사’ 시청률은 2주만에 11%대에 진입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프로듀사’ 4회는 전국기준 11.0%의 시청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2%)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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