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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그룹 李埈鎔회장 출소자에 각별한 관심

    중소기업인이나 자영사업자들이 주도하는 범죄예방활동에 대림그룹 李埈鎔회장(61)이 적극적으로 나서 화제다. 李회장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지난해 9월 서울지검 범죄예방위원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李회장은 지난해 11월 전국 범죄예방협의회에 참가하기 위해 회사 일정을 연기했는가 하면 12월에는 서울지검에서 열린 출소자 합동결혼식에서 주례사는 물론 성혼선언문까지 직접 낭독하는 등출소자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검찰은 李회장의 열의에 내심 놀라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는 반응이다.李회장이 이름만 걸어놓고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지난 16년 동안 한국청소년연맹 부총재를 맡는 등 청소년 문제에도 남다른관심을 보여왔다.
  • 金대통령·朴泰俊총재 회동

    金大中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자민련 朴泰俊총재와 주례회동을 갖고 브라질 외환위기 재발과 관련,“과거 구조조정을 철저히 하지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현재 진행중인 우리의 구조개혁을 완벽하게 이룰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지시키로 합의했다. 金대통령은 朴총재와의 회동후 “수술할 곳을 수술하지 않고 구조조정을 적당히 봉합하면 위기가 재발한다는 점을 브라질 위기에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영국도 과거 외환위기를 겪었지만,철저히 구조조정을 통해건전한 경제체제를 이루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金대통령과 朴총재는 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꺾기’ 관행에 대해 “심지어 50%까지 꺾기를 한다는 대출관행이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경제활동에 암적인 행동으로 금융감독위가 이를 철저히 감독하고 심한 경우에는 은행관계자들의 책임을 묻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두사람은 또 국회 경제청문회에 대해 “당초 약속대로 야당이 참여하도록기본적인 노력과 성의를 다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정상적으로 차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여론의 70∼80%가 경제청문회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국회는 경제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역설,여당 단독강행을 강하게 시사했다.梁承賢yangbak@
  • 2與공조·합당설 의견교환-金대통령 金총리 독대

    金大中대통령과 金鍾泌국무총리는 12일 정례 주례보고 자리에서 정치문제를 포함한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吳效鎭공보실장이 밝혔다. 金대통령은 또 金총리로부터 실업자 대책 등 정부 주요정책 보고도 청취했다고 吳실장은 전했다. 金대통령과 金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국민회의-자민련간의 공조강화 방안과함께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양당 합당설,두 여당의 한나라당 의원 영입 등 정계개편설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金총리는 중앙인사위원회와 기획예산처 신설 등 최근 기획예산위원회가추진중인 제2차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서도 보고 자료를 준비해간 것으로 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말했다. 주례보고는 국무회의가 끝난 직후인 오전 11시15분부터 배석자 없이 30분간 계속됐다.李度運 dawn@
  • 金대통령·金총리 주례보고서 깊은 얘기

    金大中대통령은 지난 5일 金鍾泌국무총리으로부터 새해 첫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내각제 개헌문제에 대해 논의,마음을 털어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으며,결과는 무척 좋았던 것으로 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10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의 장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두 분의 생각이 같다”고 전제하고 “그 연장에서 두 분의 대화가 잘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주례보고 결과에 대해 金대통령도 매우 만족해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러나 “내각제 개헌의 시기와 총리에게 내각 조각권과 제청권을 위임하는 등의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는 게 金대통령의 전언”이라고 덧붙여 두 사람이 원칙적인 대화를 나눴음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구구한 정치권의 억측을 막기 위해 이번 주부터는 총리주례보고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梁承賢 yangbak@
  • 강공 고삐죄는 여권

    여권이 정국운영의 고삐를 더욱 죄어나갈 조짐이다. ‘여권 단독’이라는 정국운영 방식을 당분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민생·개혁법안 처리로 정국운영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이같은 자신감과 탄력을 바탕으로 개혁 드라이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생각이다. 국민회의 趙世衡총재권한대행과 당3역은 7일 청와대 주례보고에서 이같은기조를 설명했다.金大中대통령은 “정치권의 흐뜨러진 모습이 움트려는 경제회생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며 “정치권을 안정시키라”는 강력한 주문도 나왔다고 한다. 여권은 현재의 정국 쟁점을 두 가지로 나눠 풀어나갈 참이다.하나는 과거문제에 관련된 현안으로 경제청문회 개최와 비리정치인 사정문제가 꼽혔다.‘미래지향 현안’은 정치권의 안정과 관련된 것으로 야당의원 영입이다. ‘과거 현안’은 2월 중순까지 매듭짓는다는 목표로 전략을 수립중이다.대통령 취임 1주년 이전까지로 시한을 맞췄다.이때 쯤이면 추락하던 경제도 ‘변곡점’을 지나 도약 선상으로 올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같은 상황에 ‘과거문제’가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는 판단이다. 이 때문에 여권은 청문회개최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정치인사정과 관련,‘세풍’관련 정치인은 ‘단죄’해야 한다는 원칙이지만 여야 극한대치의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체포동의안 처리는 당분간 유보하려는 분위기다. 여권은 한편으로 ‘정치안정을 위한 기본계획’도 완료,행동에 들어갔다.한동안 중단됐던 야당의원 영입이다.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10여명을 영입한다는 목표다.현재 서울 인천 각 2명,경기 강원 경북지역에서 각 3명의 의원들이 대상자로 ‘분류’되고 있다.이와 관련,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정국안정을 위해 원내 제1당이 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고 국민회의 한 핵심 당직자도 “올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개혁동참 세력이라면 언제든 문호를 개방할 생각”이라고밝혔다. 의원 영입과는 별도로 16대 총선 승리를 위한 ‘장기플랜’도 기획되고 있다.柳敏 rm0609@
  • 金대통령 10일께 연두교서

    金大中대통령은 30일 새해 1월 중순쯤 국회에서 국정방향과 정책을 밝히는 연두교서를 발표하기로 결정하고,이를 위한 임시국회 소집을 야당과 협의하 도록 국민회의에 지시했다.金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회의 趙世 衡 총재권한대행으로부터 주례당무보고를 받은 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과 국민에게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것이 진정한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 법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金대통령과 밀월1년-‘개혁 부축’ 숨가빴던 朴泰俊총재

    “최선을 다했다.후회는 없다” 자민련 朴泰俊총재의 송년(送年)소감이다.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다는 얘 기다.그는 28일에도 金大中대통령과 머리를 맞댔다.올 마지막 주례회동이다. ‘밀월의 한해’를 결산하는 자리였다. 朴총재는 金대통령과 일주일에 한번 ‘회동’을 갖는다.공동여당 총재자격 으로 만난다.국정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된다.주고받은 얘기들은 당연히 국정운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이 점만은 金鍾泌총리보다 격상된 외형이다.金총리는 ‘보고’에 머물고 있다. 朴총재는 金대통령과의 한해를 ‘밀월’로 보냈다.서로의 인식에 한치 오차 를 드러내지 않았다.金대통령의 개혁에 누구보다 앞장섰다.특히 경제전도사 역할을 자임했다.쉴새없이 재벌을 질타하며 金대통령을 지원했다.‘철강왕’ 으로서의 자존심과 경험이 뒷받침됐다. 그가 자민련 내부에 늘 강조한 화두(話頭)는 ‘공조’였다.사실 공동여당은 올 한해 삐걱거리는 일도 적지않았다.각종 정책을 놓고
  • LG 모든 수단 제재 빅딜 약속이행 촉구

    金大中대통령과 朴泰俊자민련총재는 28일 주례회동을 갖고 현대와 LG간 빅 딜간 관련,“LG의 장래와 공신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지적한 뒤 LG반도체가 합의대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金대통령과 朴총재는 또 “LG의 대표가 대통령도 임석한 자리에서 정부· 재계·금융기관과 약속한 일을 신의와 성실로 지킬지 국민 모두 주시하고 있 다”고 말했다고 朴智元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金대통령과 朴총재는 회동도중 康奉均청와대경제수석을 불러 반도체 빅딜 문제에 대한 ADL사의 평가 결과를 보고받고 “정부가 전경련측과 접촉, 전경련이 두 회사의 중간에 서서 책임지고 빅딜이 차질없이 마무리되게 하라 ”고 지시한 뒤 “이 일이 잘 되도록 하는 게 전경련의 권위와 신의를 위해 서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金대통령의 이날 지시는 전경련을 통한 간접 방식이긴 하나 빅딜에 반대하 고 있는 LG에 대한 경고 성격이 강해 정부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두 사람은 이어 “정부가 채권금융기관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다 행사하도록 하라”고 康수석에게 지시했다. 金대통령과 朴총재는 아울러 양당 공조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법안처리 등을 놓고 양당 공조에 틈이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국무총 리 주재로 국정협의회에서 합의된 법안은 차질없이 통과되도록 노력하라”고 두 당에 당부했다. [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반도체통합 난항 이모저모

    반도체 통합협상을 둘러싸고 채권단협의회에서 귀책사유가 있는 기업에 금 융제재를 가한다는 대원칙이 천명되자 현대와 LG,채권단과 전경련은 파국을 막기 위해 부심하는 모습이었다. ●현대는 반도체 신설법인의 핵심 경영주체를 결정하기 위해 양사 대표가 회 동하자는 내용의 서한을 현대전자 金榮煥사장 명의로 LG반도체에 보내는 등 ‘승자’의 아량과 느긋함을 보였다.金사장은 서한에서 “반도체 신설법인의 설립방안을 협의하고자 하오니 시간과 장소에 대한 귀사의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면서 “결정시한인 25일이 지난 점을 고려할 때 빠른 시일 안(가능 하다면 28일중)에 회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언급. ●LG측은 회동 거부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부측과 물밑접촉에 더욱 열을 올리 는 모습.실사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뿐아니라 실사를 원천적으로 인정하지 않 는 마당에 현대와의 접촉은 불필요하다는 것.특히 실사기관인 A.D.L을 제소 키로 한 만큼 현대와의 신설법인 경영주체 논의는 생각할 수도 없다는 반응 이다. ●전경련은 28일 孫炳斗상근부회장 주재로 주례 간부회의를 열고 반도체협상 결렬에 따른 금융제재가 현실화될 경우 관련당사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타 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중재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孫부회장은 이날 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현대와 LG측과 개별접촉하는 한편 정부와 금융권과도 대화를 모색키로 했다.그러나 현대와 LG로부터 협상중재 요청이 없어 맥풀 린 분위기. ●외환·상업·조흥은행등 주요 채권은행들은 LG반도체에 대한 금융제재 여 부를 결정하는 채권단협의회 주재 간사은행 선정과 관련,서로 ‘악역’을 맡 지 않으려고 입씨름. LG그룹은 상업,반도체는 조흥은행이 각각 주거래은행이며,최대 여신은행은 외환은행.향후 엄청난 파장을 감안,서로 ‘핑퐁’ 끝에 결국 외환은행이 맡 기로 합의. [魯柱碩 朴恩鎬 joo@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金 대통령 한해 마무리 ‘강행군’/신년담화 구상·현안 챙기기

    ◎미뤘던 AG선수단과 오찬도 金大中 대통령이 28일부터 정상집무를 재개한다.관저에서 쉬면서도 지난 주말부터는 金重權 비서실장과 각 수석실의 보고서를 집중적으로 읽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귀띔했다.일요일인 27일에도 신년 대국민 담화를 구상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朴대변인은 이날 “金대통령은 감기 몸살로 연기했던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선수단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1일 국무회의 말미에 자리를 뜬 뒤 꼭 1주일 만에 본관 집무실로 복귀하는 셈이다. 金대통령의 업무스타일로 볼 때 감기 몸살로 휴식을 취한 기간을 ‘보충’하려 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이번 주는 반도체 빅딜 등 한 해를 마감하는 주여서 업무 강도가 훨씬 강해질 것으로 관측된다.28일 오전 金重權 비서실장으로부터 지난주 국정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자민련 朴泰俊 총재와 올 마지막 주례회동을 갖는 데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李鍾贊 안기부장으로부터도 정례보고를 받는다. 그러나 군부대 위문과 5부 요인및 3당대표 부부초청 송년모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마무리해야 할 국정현안이 많아 신년 초로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문이다. 金대통령은 크리스마스때와 마찬가지로 신정 휴일에도 관저에서 조촐하게 가족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 金 대통령,훈포장 문제점 지적/국무회의

    21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金大中 대통령은 공무원 훈포장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을 뿐,다른 지시사항은 없었다.金대통령은 “공무원에게 퇴직을 이유로 훈장을 주는 것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서 “창의력을 발휘,정부물자를 절약하거나 대민업무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등의 경우에 훈장을 수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국무회의 도중 金重權 비서실장으로부터 메모를 전달받은 뒤 사회봉을 金鍾泌 국무총리에제 넘기고 5분쯤 먼저 자리를 떠 관심을 모았다.金대통령은 곧바로 집무실로 돌아와 金실장으로부터 국회일정을 비롯,국정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국무회의 뒤에 예정되어 있던 金총리의 주례보고와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의 보고가 서면보고로 대체됐다.金실장은 “그 때만해도 국무회의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았고,미리 金총리께서도 오늘 보고는 서면으로 해도 될 내용이라고 해서 메모를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金대통령은 그러나 이날 상오 11시15분 신임 南宮晳 정보통신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뒤 金총리를 별도로 10여분동안 면담,사실상 주례보고를 받았다.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金총리에게 “아까(국무회의때) 미안하다.급한 일이 있어 뵙지 못했다”고 말한뒤 따로 시간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령안 △은행법시행령개정안 △외무공무원임용령개정안 △징발보상심의회규정개 정안 △군인복무규율개정안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법 시행령안 △별정직공무원인사규정개정안 △기술대학 설립·운영규정개정안 △낙농진흥법시행령개정안 △한국전력공사법시행령개정안 △자연환경보전법시행령개정안 △환경영향평가법시행령개정안 △유해화학물질관리법시행령개정안 △폐기물관리법시행령개정안 △수도법시행령개정안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 △먹는 물 관리법 시행령개정안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시행령안 ■일반안건 △한국산업은행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 △98년도 통신사업특별회계 수입금마련 지출
  • 오늘 주례보고… 내각제 틈새 봉합할듯

    국민회의 총재인 金大中 대통령은 21일 오전 자민련 명예총재인 金鍾泌 총리와 회동,金총리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다. 이번 회동에서 두 사람은 내각제 공론화문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우선 경제회생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국민회의는 산적한 개혁·민생법안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공동여당이 내각제 개헌 문제로 틈새를 노출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자민련 지도부와 다각적인 접촉에 나서 ‘내각제 갈등’에 대한 조기 봉합에 나섰다.
  • 새 情通장관 오늘 임명

    金大中 대통령은 5대 그룹 빅딜 관련 발언과 관련해 사표를 수리한 裵洵勳 전 정보통신부장관의 후임을 21일 오전 임명할 방침이다.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19일 “金대통령이 현재 3∼4명의 후보를 놓고 마지막 검토중”이라고 전하고 “21일 오전 金鍾泌 국무총리의 주례보고때 제청을 받아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장관에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朴成得 한국전산원장,鄭善鍾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金孝錫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등이 집중 거론되고 있다.
  • DJP 공조(정권교체 1주년:下)

    ◎‘역할분담의 미학’ 공동정권 순항/김 대통령 경제·외교­김 총리 규제철폐 심혈/‘예우와 배려’속 국정운영… 환란 성공적 극복 金大中 대통령과 金鍾泌 국무총리의 관계는 어떤가.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공동정권의 운영자라는 협조관계,대통령과 총리라는 상하관계,국민회의 총재와 자민련 명예총재라는 경쟁(?)관계….이처럼 복합적인 것이 새 정부에서의 두사람 관계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양김(兩金)은 다른 관계를 일단 접어두고 대통령과 총리로서의 관계에 충실해왔다. 金총리는 국가원수인 金대통령을 깍듯이 ‘모시는’ 태도를 주저하지 않았다.金총리는 보좌진과의 회의에서 “대통령께 윤허(允許)를 받아보겠다”는 식의 표현을 자주 쓴다.매주 화요일 청와대 주례회동 전에는 보고할 사안 하나하나의 예산확보 여부까지 챙긴다.“대통령이 나에게 그런 것까지 묻지는 않지만,그렇게 하는 것이 도리”라고 金총리는 자료를 준비하는 실무진에게 말한다. 金총리에 대한 金대통령의 예우와 배려도 곳곳에서 나타난다.金대통령은 지난달 28일 金총리가 한·일 각료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때 전용기를 내주기도 했고,최근 千容宅 국방부 장관의 거취문제를 결정할 때도 金총리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한다. 金대통령은 경제회생과 대북정책 등 핵심현안을 직접 챙겼고,金총리는 행정규제 철폐 등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작업을 다듬어왔다. 이런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분열과 반목으로 점철된 우리 헌정사에서 초유의 공동정권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몰락위기의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선데는 양김의 역할분담을 통한 국정운영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 양김 관계를 흔들어보려는 시도도 없지 않았다.양김의 뜻과 는 관계없이 개인적,집단적,정략적 이익을 노린 갈등 부풀리기 현상도 나타났다.국민회의와 자민련간에도 내각제 추진 시기 등을 놓고 이따금씩 신경전이 있었지만,두 사람의 신뢰 관계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金총리가 崔章集 정책기획위원장의 6·25 전쟁 시각을 비판했을 때도 청와대측에서는 “그만큼 현 정부의 이념적 스펙트럼이 넓다는 반증”이라고 받아넘겼다. 이제 99년을 맞으며 金대통령과 金총리의 관계에 다시 한번 시선이 쏠린다.대통령후보 단일화 당시 약속한 내각제 개헌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이다.내각제 문제는 양김의 신뢰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변수다. 여권의 핵심관계자는 “金대통령과 金총리가 적어도 국정을 담보로 정치게임을 벌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양김 모두 이미 내각제의 형태와 추진 시기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설령 그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 해도 정치 9단인 두 사람이 무릎을 맞대고 충분히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는 지난 5일 청구동 자택을 떠나 삼청동 공관으로 이사했다.청와대 바로 옆이다.이제 金대통령과 金총리의 관계에 ‘이웃사촌’이 추가됐다.주변 시선의 부담을 던 상태에서 金대통령이 金총리를 청와대로 부를 수도 있고,金총리가 金대통령을 따로 ‘집들이’에 초청할 수도 있을 것이다.어쩌면 그런 만남이 벌써 시작됐을지도 모른다.◎정책 어떻게 바꿨나/‘실사구시’에 바탕둔 내외치/경제개혁­대북 포용 등 실용주의 정착단계로 정권교체는 정부의 대내외 정책에도 새 바람을 몰고왔다.‘대북 포용정책’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경제정책’, 세일즈 외교는 새 정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정책의 변화는 자연스레 집회및 시위 문화의 변화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북 포용정책은 국민의 정부 대북정책의 화두다.안팎의 도전도 거셌다. 소떼가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올라간 뒤 동해안 잠수정 침투사건이,금강산 유람선이 뜨는 시점에 서해안 간첩선 침투사건이 발생했다.정권교체 1주년을 맞은 18일에는 남해안에 침투한 북한의 반잠수정이 격침됐다.야당은 대북포용정책의 수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확고한 국가안보과 정경분리원칙에 입각한 대북포용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그 결과 경협이 잇따르고 경제인·종교인들의 방북행렬도 줄을 이었다.11월말까지 2,645명이 북한을 방문,과거 10년동안의 2,408명보다 많았다.지난 한달동안 6,000여명이 금강산 관광을 다녀왔다.금강산 관광은 대북포용정책의 대표적인 과실로 꼽힌다.하지만 북한의 대남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실사구시에 입각한 경제정책은 국내적으로는 금융·기업 구조조정 추진, 대외적으로는 신인도 회복과 환란 극복,경제회생 기반조성으로 나타났다. 세일즈 외교는 金大中 대통령의 진가를 더욱 빛나게 했다.金대통령은 취임후 미국,일본 등 기존 우방국가는 물론 중국,동남아,유럽 여러 나라들과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등 전방위 경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양보할 것은 양보하고,받을 것은 받으면서도 밑지지 않는 실용주의 외교를 펼친 셈이다.이는 최근의 베트남 방문때도 계속됐다. 사회분야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그 중 하나가 건전한 집회·시위문화의 정착이다.金대통령도 이와관련,정권교체 1주년 기념행사에서 “수십년 동안 최루탄·돌멩이·쇠파이프는 한국의 명물이었으나 국민의 정부 반년만인 지난 5월 이후 뿌리뽑혔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큰성공 사례로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자랑했다. 인권 존중에 있어서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인권법이 제정 단계에 있으며 현 정부는 고문과 도청을 영원히 없어져야 할 사회 악으로 규정하고 있다.노조가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변화도 있었다.노사정위원회를 통해 교원노조의 허용,노조의 정치자금 모금 및 기부행위 허용 등의 변화가 있었다.공직사회도 예외는 아니다.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부패방지법 제정이 추진중이다.이와함께 경쟁체제 도입등 공직사회 전반에 새바람이 일고 있다.
  • “AMF 개인적 제안”/金 총리,金 대통령에 해명

    金鍾泌 국무총리는 1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金大中 대통령에게 주례보고를 하면서 방일 중 아시아통화기금(AMF) 설치 필요성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간략하게 해명했다. 金총리는 이 자리에서 AMF발언과 관련,“개인적으로 일본 총리에게 말한 것이며,명예박사학위를 받는 데서 제안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金총리의 해명에 대해 金대통령은 “총리가 개인적으로 말한 것을 가지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수긍했다고 총리실측은 밝혔다.
  • 주례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정치인·단체장 금지 이후

    ◎지방일수록 더욱 심해 최근 결혼 시즌을 맞아 주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동안 국회의원과 시장·군수·구청장 등 단체장들이 지역에서 단골로 주례를 맡아 왔으나 선거법 개정으로 지난 9월부터 이들의 주례가 금지됐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결혼식을 올린 朴모씨(27·인천시 도화동)는 부친의 친구인 모구청장에게 주례를 부탁했다가 정중히 거절당했다. 또 지난달초 혼례를 올린 李모씨(28·인천시 구월동)는 지난 8월 지역 국회의원에게 주례를 부탁해 흔쾌히 승락받았으나 결혼식을 앞두고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초등학교 은사에게 부탁해 간신히 주례 문제를 해결했다. 그동안 주례 때문에 주말마저 쉴 틈이 없었던 정치인과 단체장들은 주례금지제를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金善興 강화군수는 “지방에서는 주례설 사람이 마땅치 않다”면서 “주례금지 제도는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 5대그룹 구조조정 金 대통령 직접 나서

    ◎내주 정·재계 간담… 朴泰俊 총재 참석 金大中 대통령이 5대 재벌의 구조조정문제 매듭을 위해 직접 나선다. 金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朴泰俊 자민련총재와 주례회동을 갖고 5대 재벌의 구조조정 가운데 미흡한 주력기업의 재편방안을 오는 15일까지 매듭짓기로 하고 이를 협의할 정·재계간담회를 빠른 시일내에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金대통령과 朴총재는 “더이상 뒷말이 없고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두 사람이 직접 간담회에 참석,충분한 토론을 통해 완벽하게 결말을 짓기로 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金대통령은 朴총재에게 지난 29일 金宇中 전경련회장을 청와대로 불러 5대 기업의 구조조정문제를 협의한 사실을 털어놓은 뒤 “구조조정 방안 가운데 특히 미진한 부분을 논의했으며,金회장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강조,곧 결론이 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金회장이 또 경제계도 국내외 정세와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를 협의할 정·재계간담회 개최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4일 정·재계간담회가 상설된 이후 金대통령이 처음 참석하는 이번 청와대 간담회는 다음주 중 열릴 전망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정·재계,채권은행단 등 핵심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을 결론지을 사실상의 ‘정·재계 영수회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관련,康奉均 경제수석은 “기업구조조정문제를 예정대로 연내에 매듭짓고 내년 3월부터 방향전환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30대 재벌의 생각을 상당기간 점검한 결과,잘될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 “직접 계좌추적권 부여하라”/金 대통령,당정이견 ‘교통정리’

    ◎정치권 남용우려 공방/법개정 진통 겪을듯 공정거래위원회에 은행계좌추적권이 부여될 전망이다.金大中 대통령이 정부와 청와대,국민회의간 벌어진 논란을 27일 직접 정리했다.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金대통령의 의중을 확인해주었다. 전날 국민회의 주례 당무보고때 내려진 金대통령의 ‘검토하라’는 지시가 “공정거래위에 계좌추적권을 직접 부여하는 쪽에 무게중심이 있다”는 설명이다. 논란은 金대통령의 지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를 둘러싸고 비롯됐다.당무보고 후 金元吉 국민회의정책위의장은 “공정거래위에 직접 추적권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康奉均 청와대경제수석은 “직접 부여의 의미가 아니다”고 달리 해석했다.康수석은 남용의 소지를 우려했다.한번 공정위에 주고나면 필요에 따라 공정위말고 다른 기관에도 계속 부여되는 그릇된 관행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金대통령은 재벌구조조정을 감안,‘효과와 강도’쪽의 손을 들어주었다.朴대변인은 “재벌구조조정을 위해서는 내부거래를 막고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3년 일몰제’로 직접 공정위에 계좌추적권을 인정해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한시적으로 공정위에 권한을 부여하면 뿌리가 뽑히지 않겠느냐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위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먼저 자민련을 설득하는 일이 급선무다.최근 기류가 지지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고는 하나 당내 공식 절차를 거쳐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나라당이 조건부 반대 당론을 고수하고 있다. 이미 국세청,검찰 등에 계좌추적권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남용대책을 마련하는 일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법원의 감시를 전제조건으로 달고 있다.
  • 공정위에 계좌추적권 3년간 한시적 부여/金 대통령 법개정 지시

    국민회의 총재인 金大中 대통령은 26일 재벌개혁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3년간 한시적으로 30대 재벌의 부당 내부 거래에 대한 계좌추적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관련법을 개정하거나 한시조치법을 제정할 것을 당에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과 당 3역으로부터 주례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金元吉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金대통령의 이같은 지시는 공정거래위의 계좌추적권 행사를 통해 5대그룹을 비롯한 재벌개혁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한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이와 관련,국민회의 金정책위의장은 “27일 자민련과의 국정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협의한 뒤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거래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金의장은 “청와대측은 金대통령의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순방중 공정위가 금융감독위원회를 통해 계좌추적권을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오늘 당이 공정거래위에 직접 계좌추적권을 부여하는것이 효과적이라는 보고를 金대통령에게 했다”고 설명했다. 金의장은 “30대 재벌기업이 계열사에게 물건을 싸게 팔거나 장부를 조작하고,광고를 비싸게 주는 등의 행위를 부당내부거래 행위로 볼 수 있다”면서 “3년 가량 공정거래위가 계좌추적권을 행사하면 재벌의 성격이 바뀌고 부당내부거래 관행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康奉均 청와대경제수석은 이날 저녁 金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공정거래위에 직접 계좌추적권을 주어서는 안되며 금융감독위를 통한 간접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밝혀 여권 내부 의견조율과정이 주목된다.
  • JP­TJ 정례회동 추진/자민련,內訌 진화 차원 건의

    ◎월말 윤곽… 회동 간격은 미정/TJ,JP 섭정 모양새에 신경 TJP도 정례회동을 추진한다.자민련 내홍(內訌)을 추슬르는 차원이다.‘DJP 삼각회동’의 완결판이다.성사되면 시기는 이달 말이 될 것같다.JP(金鍾泌 총리)가 이번주 말 일본을 다녀온 뒤로 잡고 있다.주례회동으로 할지는 유동적이다.한달에 한번,또는 두번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TJ(朴泰俊 자민련총재)는 최근 심기가 불편하다.‘내각제 개헌 유동론’발언이 직접 계기가 됐다.당내 불협화음 때문에 한차례 홍역을 치렀다.반발은 충청권 세력들이 주도했다.金鍾泌 총리를 믿고 따르는 그룹이다.朴총재로서는 저항으로 받아들일 법하다. 朴총재는 이런 심기를 노출했다.일부 당직자들에게 “당 총재로 앉혀놓고 이런 식으로 흔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질책했다.하소연도 했다.40여분동안 마음속 얘기를 다했다.불만은 언론에게 집중됐다.하지만 당내 충청권을 겨냥한 인상이 더 짙다. 이런 분위기는 金총리에게 전달됐다.李完九 대변인이 전령을 맡았다.金총리는 “당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꾸짖었다는 후문이다.“모두들 朴총재를 잘 모셔라”고 당부도 했다. 金총리는 개선책을 지시했다.자민련에서는 정례회동을 건의했다.‘두 어른’이 만나는 자체로 ‘아래사람들’을 한데 묶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회동이 성사되더라도 金총리는 朴총재에게 힘을 실어주는 데 주력할 것으로 여겨진다.당 운영에 간섭하는 듯한 행보는 최대한 자제할 것같다. 朴총재측은 반응을 드러내지 않는다.金총리가 섭정하는 듯한 모양새를 걱정하는 눈치가 엿보인다.이 때는 득(得)보다 실(失)이 더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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