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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in 비즈] ‘대우조선 쇼크’가 주는 교훈

    [비즈 in 비즈] ‘대우조선 쇼크’가 주는 교훈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실적 악화 우려에서 시작된 ‘쇼크’가 국내 조선업계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정성립 사장이 직접 나서 임직원들에게 담화문을 발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마저도 모자라 22일에는 대우조선해양의 팀장 이상 임원 명의로 ‘위기극복을 위한 임원 결의문’을 내고 “사전에 위기를 예방하지 못하고 직원들에게 큰 실망감을 준 데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한다”고 전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이 같은 노력에도 시장에서 조선업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지난달 1만 6000원대였던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한 달 만에 8000원대로 반 토막이 났습니다. 빅3의 1, 2위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현대중공업은 3개월 만에 30% 이상 주가가 하락했고, 삼성중공업 역시 한 달 만에 주가가 반 토막이 났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진작부터 예고돼 왔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선사들의 선박 발주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빅3 조선사들은 해양플랜트를 새 먹거리 사업으로 지목하고 수주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급감한 상선 발주량으로 위축될 수주액을 채우기에도 해양플랜트는 매력적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무도 해양플랜트에 대해 제대로 된 경험이 없었다는 겁니다. 설계까지 맡아서 해 왔던 상선 건조에 비해 해양플랜트는 설계를 해외 업체에 의존하다 보니 제대로 된 수익을 예측할 수 없었고, 발주사의 요구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빅3 사이의 과도한 경쟁에 따른 저가 수주도 이번 손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빅3의 2분기 영업 실적은 수조원대 영업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이지만 여전히 나아갈 길은 멀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이번 손실이 국내 조선업계의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보건복지부-파랑새포럼, 과도한 음주의 폐해 바로잡을 슬로건 공모

    보건복지부-파랑새포럼, 과도한 음주의 폐해 바로잡을 슬로건 공모

    대한민국 평균 음주량은 현재 ‘위험’단계다. 지난해 대한보건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연간 23.2% 달하는 음주자가 1회 평균 음주량이 7잔(여성 5잔) 이상이었으며,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고위험 음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고위험 음주자는 일반 음주자에 비해 가정, 경제, 일상생활 지장 등을 비롯해 범죄 같은 음주폐해 경험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과음, 폭음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언제부터 과도한 음주문화에 노출되는 것일까. 대학교 때부터 시작되는 캠퍼스 음주문화, 직장 내 음주문화도 대표적이지만 TV 드라마나 예능 등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잘못된 음주문화 역시 여과없이 그대로 대중들에게 전해지면서 알코올에 대한 경계심을 허무는 요인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은 우리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바로잡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확산, 정착시키기 위해 대국민 음주폐해 예방 포스터&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평소 음주폐해 예방에 관심이 있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6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8주간이며 ‘바람직한 음주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스터와 슬로건 2개 부문에 대한 작품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응모가 가능하다. 파랑새포럼의 사무국인 대한보건협회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바로잡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공모전이니 만큼 남녀노소 불문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하면서 “수상작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행사에 활용해 교육과 홍보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보건협회 전화문의(02-766-9520) 또는 파랑새포럼 홈페이지(www.naam.or.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여대생 남자친구 “나만 아니었으면 실종되지 않았을 텐데”

    수원 여대생 남자친구 “나만 아니었으면 실종되지 않았을 텐데”

    경기도 수원에서 납치돼 살해당한 여대생의 남자친구가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한 남자친구 A(23)씨는 “여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며 “나만 아니었으면 실종되지 않았을 건데,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는데…”라며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3일 오후 A씨와 여자친구를 포함한 일행이 4시간 동안 마실 술은 소주 9병이었다. 여자친구의 지인은 “언니가 일본에 다녀온 뒤 반가움에 그날 술을 좀 많이 마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둘 다 주량이 한 병 정도 될 것”이라며 “한 병씩 먹은 뒤로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 계속 먹었는지…”라고 말했다. A씨는 여자친구와 술을 깨기 위해 한 가게 앞에 앉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A씨는 “어떤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학생 일어나 봐, 여자친구가 토했잖아. 닦아줘야지’라고. 그래서 봤더니 왼쪽 머리에 토사물이 묻어 있더라”고 밝혔다. 그는 “물티슈를 사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지갑이 없었다. 그래서 술 마셨던 가게로 다시 돌아간 것 같다. CCTV를 보니까(내가 그랬더라)”고 설명했다. A씨는 “차라리 (가족들이) 욕을 하거나 그냥 뭐라고 하면 좋은데 (아무 말씀 안 하시는 게) 더 마음이 아프다”라며 슬퍼했다. 실종된 여대생은 결국 지난 15일 평택의 한 배수지에서 실종 33시간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여대생을 납치했던 피의자는 14일 강원도 한 저수지 부근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멤버 중 주량 최고 “얼마나 마시는 지 보니”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멤버 중 주량 최고 “얼마나 마시는 지 보니”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멤버 중 주량 최고 “얼마나 마시는 지 보니” 대박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주량을 밝혔다. 22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가져왔다. 써니의 냉장고를 공개하자, 주류들이 눈에 띄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써니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맥을 먹으면 한도끝도 없다”면서 “술버릇이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태연을 술을 잘 못 마셔서 주로 티파니와 술잔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최고 “얼마나 마시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최고 “얼마나 마시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최고 “얼마나 마시길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주량을 밝혔다. 22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가져왔다. 써니의 냉장고를 공개하자, 주류들이 눈에 띄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써니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맥을 먹으면 한도끝도 없다”면서 “술버릇이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태연을 술을 잘 못 마셔서 주로 티파니와 술잔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No.1 “얼마나 마시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No.1 “얼마나 마시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 소녀시대 주량 No.1 “얼마나 마시길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주량을 밝혔다. 22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가져왔다. 써니의 냉장고를 공개하자, 주류들이 눈에 띄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써니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맥을 먹으면 한도끝도 없다”면서 “술버릇이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태연을 술을 잘 못 마셔서 주로 티파니와 술잔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 레시피] 체지방 분해에는 와인 한두 잔

    와인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억제해 체지방을 분해하고 효소의 작용을 도와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합니다. 이 같은 폴리페놀의 작용 때문에 와인을 마시면 몸 속에서 여분의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신진대사가 증가해 열량 소비가 많아져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와인에는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와인도 결국 알코올이 포함된 술입니다. 알코올은 1g당 열량이 7㎉ 정도 됩니다. 600㎖가량의 와인 1병당 열량은 500㎉가 넘습니다. 와인도 많이 마시면 열량을 과잉 섭취하게 됩니다. 또 와인을 마실 때는 흔히 스테이크, 돈가스 같은 식사나 치즈, 햄 등과 같은 안주를 같이 먹는데 대부분 고칼로리 음식입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술이라도 음주량은 종류에 상관없이 하루 1~2잔으로 제한하고, 특히 와인을 마실 때는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형식 너머의 향기 찾는 동양 예술작품의 본질

    형식 너머의 향기 찾는 동양 예술작품의 본질

    인문정신으로 동양 예술을 탐하다/주량즈 지음/서진희 옮김/알마/528쪽/2만 8000원 동양의 예술작품은 고유한 표현법과 정신을 지닌다. 마찬가지로 동양미학 이론도 나름의 독특한 개념과 이론체계, 표현방식을 지니고 있다. 서양미학과 비교해 동양미학 이론의 가장 큰 차별성은 논리적 추론에 기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엄밀성이 떨어진다는 결점으로 지적될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논리를 넘어서 직관적 관조를 중시하는 동양사상의 특성이기도 하다. 베이징대 철학과 교수인 주량즈는 동양 예술의 본질적인 지향점을 이렇게 설명한다. “예술의 오묘한 경지는 형식 너머로 미묘한 향기가 넘쳐 흐르는 세계에 있다. 형상은 다만 이 세계로 향하는 서곡일 뿐이다.” 동양 예술은 기본적으로 형식미 자체에 머물지 않고, 그 너머를 추구하는 것이다. ‘인문정신으로 동양 예술을 탐하다’는 주량즈 교수가 문사철을 아우르는 동양예술과 동양미학의 정수를 밝혀 보여주는 안내서다. 저자는 동양 예술의 본질을 열 가지 핵심요소로 정리한다. 즉 형태와 정신, 움직임과 고요함, 작음과 큼, 쓸모없음과 쓸모있음, 텅 빔과 가득 참, 황량하고 쓸쓸하고 차갑고 고요함, 깨달음과 지혜, 마음의 기탁이 그것이다. 각 장은 이들 핵심 요소를 구체적인 작품들을 예로 들거나 다양한 논거와 평론들을 인용하면서 설득력 있게 풀어나간다. 체계와 개념을 세우는 것 못지않게 동양 예술에서 강조하는 것은 체험과 음미다. 눈 내린 뒤 매화를 찾고, 서리 내리기 전에 국화를 찾으며, 비 내리는 즈음에 난초를 지키고, 바람이 불면 나가서 대나무 소리를 들으며 성정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처럼 경험이 체득되어 녹아들기를 요구한다. 그런 체험이 제공하는 것은 예술 자체만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제공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대법 “내연남 농약살해 증거 부족”

    2013년 11월 4일 저녁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40대 여성 A씨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1401호에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검사 결과 B씨는 자살에 많이 쓰여 ‘죽음의 농약’으로 불리던 맹독성 제초제 ‘그라목손’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닷새 뒤 숨졌다. 경찰은 B씨와 여러 달 동안 동거하며 내연관계에 있던 A씨를 수상하게 여겼다. A씨는 이웃에 도움을 요청하긴 했지만 119구조대나 경찰에 자신이 직접 신고하지는 않았다. B씨는 A씨 이름으로 사줬던 아파트와 자동차 등을 돌려달라고 하는 등 A씨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던 상황이었다. 사건 직전 A씨는 ‘당신 눈에 피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내 죽을 것이니 기다리세요’ 등 섬뜩한 내용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더욱이 그라목손이 검출된 음료수 병에는 A씨 지문이 찍혀 있었다. A씨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함께 술을 마시던 B씨가 취하자 음료수 병에 담아뒀던 그라목손을 잔에 따라 건넸고, 이를 모르고 들이킨 B씨가 결국 숨졌다는 것이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재산을 지키려는 절박한 마음에서 살인을 저질렀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대법원은 달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사실상 무죄 취지로 사건을 대전고법에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A씨가 살인범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재판부는 “B씨의 평소 주량을 고려하면 만취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농사일을 해 그라목손의 색깔이나 냄새를 잘 알고 있을 B씨가 생선 썩는 듯한 독한 냄새가 나는 데다 진초록색을 띠고 있는 그라목손을 술로 착각하고 마신다는 것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술에 취한 나머지 이를 구분하지 못했다 해도 소량을 마셨을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마시기 어려울 정도인 100㏄를 마신다는 것은 일부러 마음먹은 게 아니라면 불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B씨가 숨져도 A씨의 경제적 문제가 해결될 상황이 아니었던 만큼 경제적인 이유 역시 범행 동기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와의 불륜으로 가족 관계가 소원해진 B씨가 평소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여러 차례 한 점 등도 고려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현대重, 선박 2000척 인도 세계 첫 대기록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선박 2000척을 인도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 울산 본사에서 미국 ‘다이아몬드 오프쇼어’사에 드릴십 ‘오션 블랙라이언’을 인도하면서 총 2000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1974년 1호선 인도 이후 41년 만이다. 선박 2000척 인도는 100여년의 조선업 역사를 지닌 유럽과 일본의 조선업체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으로, 이를 톤수로 환산하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건조된 선박 6380만 GT(총톤수)의 두 배인 1억 2600만 GT에 달하고 지금까지 인도한 곳은 51개국 308개 선주사에 이른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업계의 장기 불황으로 최근 금융 계열사를 재편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사들의 발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단일 기업으로서 선박 2000척 인도는 세계 조선 역사에 유례없는 일”이라며 “중국·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끊임없는 혁신과 공법 개선을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 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은 강민경이 제일 쎄다” 실제 주량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 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은 강민경이 제일 쎄다” 실제 주량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 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은 강민경이 제일 쎄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가수 다비치 강민경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초아가 출연해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수향에게 “과거에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신세경 임수향과 낮술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임수향은 “저는 그때 제가 ‘라디오스타’에 나온 줄 알았다. 술은 강민경이 제일 세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나는 많이 마시지 않는다. 그 친구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항상 반주를 하는 편이다”며 “회식 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그런데 ‘라스’에서 주당이라고 했다며 주당이 됐다. ‘라스’ 때문에 술을 못 빼겠다”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주량을 묻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는 안 마셔봤다”며 “강민경은 아저씨 같아서 감자탕 집, 평양냉면 집에서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임수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수향 “난 주당 아니다” 강민경 낮술 폭로에 쌍욕?

    라디오스타 임수향 “난 주당 아니다” 강민경 낮술 폭로에 쌍욕?

    라디오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 “난 주당 아니다” 강민경 낮술 폭로에 쌍욕?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절친 강민경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초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수향에게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낮술 이야기를 하면서 임수향씨를 거론해서 나중에 쌍욕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민경은 친구 임수향과 함께 낮술을 즐긴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임수향은 “술은 (강)민경이 더 세다. 저는 난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다”고 주량을 설명했다. 임수향은 “그 친구는 맛잇는 거 많이 먹으면서 반주를 하는 편인데 나는 회식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는데 라디오스타 때문에 주당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술을 못 빼겠다”고 했다. 임수향은 실제 주량에 대해서는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수향 ‘주당’ 얘기나오자 발끈해 “강민경이 더 세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주당’ 얘기나오자 발끈해 “강민경이 더 세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 ‘주당’ 얘기나오자 발끈해 “강민경이 더 세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절친 강민경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초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수향에게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낮술 이야기하면서 임수향 씨 말해서 쌍욕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민경은 친구 임수향과 함께 낮술을 즐긴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임수향은 “술은 (강)민경이 더 세다. 저는 난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다”고 주량을 설명했다. 임수향은 “그 친구는 맛잇는 거 많이 먹으면서 반주를 하는 편인데 나는 회식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는데 라디오스타 때문에 주당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술을 못 빼겠다”고 했다. 임수향은 실제 주량에 대해서는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강민경 아저씨같다”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강민경 아저씨같다”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임수향, 낮술친구는 강민경 신세경 “주량 강민경이 제일 쎄” 깜짝 폭로 ‘라디오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가수 다비치 강민경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 초아가 출연해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수향에게 “과거에 강민경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신세경 임수향과 낮술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저는 그때 제가 ‘라디오스타’에 나온 줄 알았다. 술은 강민경이 제일 세다”고 입을 열었다. 임수향은 “나는 많이 마시지 않는다. 그 친구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항상 반주를 하는 편이다”며 “회식 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그런데 ‘라스’에서 주당이라고 했다며 주당이 됐다. ‘라스’ 때문에 술을 못 빼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주량을 묻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는 안 마셔봤다”며 “강민경은 아저씨 같아서 감자탕 집, 평양냉면 집에서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임수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엔환율 한때 900원선 붕괴] 車·조선 등 日과 수출경합 업종 ‘빨간불’

    원·엔 환율이 900원 선까지 무너지면서 국내 수출기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과 수출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업계는 물론 조선, 정유 업계 등도 엔저를 발판 삼아 치고 올라오는 일본제품과 기업의 등장에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엔저는 일본과 ‘수출경합도’가 높은 업종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는 모습이다. 수출경합도란 국가 간 수출상품 구조의 유사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수출경합도가 0.5이면 상대국과 수출품 구성이 50% 비슷하다는 뜻이다. 한·일 수출경합도는 2013년 기준 0.501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완성차업체는 73만 5635대를 수출하면서 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다. 현대차는 전년동기 대비 8.6%, 기아차는 8.4% 수출량이 감소했다. 한국GM 역시 14.3%, 쌍용차는 무려 40.7%나 급감했다. 물론 이 같은 수출감소에는 중국의 경기하락세와 러시아 루블화의 폭락 등 복합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일본차 업계의 모습을 볼 때 엔저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 세계 자동차 1위인 도요타는 올해 1분기 미국 판매량이 10.5% 늘면서 1년 전 13.9%이던 미국 점유율을 14.6%까지 높였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2018년까지 엔저가 지속할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조선업계도 엔저 부담이 적지 않다. 지난 1월 월간 선박 수주량에서 일본은 7년 만에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한국 업체의 주력 시장인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액화천연가스(LNG)선 부문에서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다행히 전자 업종은 삼성·LG전자가 일본 업체들과의 격차를 상당히 벌려 놓은 덕에 그나마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국내 관광업계도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본인 관광객의 감소세가 가파른 상황에서 한 해 600만명 이상이 입국하는 유커(중국 관광객) 수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장 정부가 세운 ‘유커 유치 700만명이란 목표’도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이미 중국을 제외한 동남아 관광객은 일본이 한국을 다시 앞지르는 상황”이라면서 “지금 같은 엔저가 1년 이상 지속되면 일본에 비해 2배 반 이상 많던 중국인 관광객 수도 자칫 역전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장의 타격도 문제지만 일본기업이 미래를 위해 체력을 비축하고 있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신승관 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은 “엔저 충격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우리 기업들도 단기적인 대응보다는 제품 경쟁력 강화 등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담배 사재기 의혹 사실로… 작년 9월 반출량 6억갑 ‘폭증’

    담배 사재기 의혹 사실로… 작년 9월 반출량 6억갑 ‘폭증’

    담배 제조사들의 사재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담배 제조사들은 정부가 담뱃값 인상안을 발표한 지난해 9월 총 6억갑의 담배를 공장에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해 1~8월 월평균 반출량(3억 5900만갑)보다 67.1%나 많다. 재고 차익을 노렸다는 이유 외에는 이런 반출량 급증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편의점을 비롯한 소매점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담배 재고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담뱃세 인상에만 급급해 ‘불로소득’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 담배 반출량이 총 6억갑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담배 제조사들이 담뱃값 2000원 인상과 사재기 금지 대책 발표를 미리 알아채고 담배 반출을 늘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담배 제조사들은 담뱃값 인상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해 6월부터 반출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5월 3억 7000만갑이었던 것이 한 달 사이 4억 2000만갑으로 5000만갑(13.5%)이나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6월 11일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뱃세 50% 인상을 촉구했다’며 담뱃값 인상에 불을 지폈다. 그해 7월 반출량은 4억 6000만갑으로 더 늘었다. 그 무렵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인사청문회(7월 8일)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담뱃세 인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군불 때기를 거쳐 정부가 담배 1갑당 2000원을 올리는 내용의 ‘금연 종합대책’을 내놓은 것은 그해 9월 11일이다. 그러자 9월 반출량이 6억갑으로 수직 상승한 것이다. 담뱃세는 판매 시점이 아니라 담배가 공장에서 출하되는 시점에 붙는다. 따라서 정부의 인상 조치 전에 담배가 반출되면 세금은 예전대로 절반만 내면서 도·소매 유통 때는 오른 가격에 팔 수 있게 된다. 기재부는 금연 대책을 발표한 다음날에야 ‘매점매석행위 고시’를 시행했다. 매달 담배 반출량을 1~8월 월평균의 104%(3억 7300만갑) 이하로 묶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담배 제조사들은 9월 1~11일 발 빠르게 반출을 늘린 뒤였다. 지난해 9월 반출량이 정부가 정한 반출 기준보다 2억 2700만갑이나 많다는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정부가 담배 사재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기재부는 매점매석 기준을 어기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어떤 제조사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고시를 발표하기 전에 반출한 담배는 소급 적용이 안 돼서 처벌할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제조사들은 수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출량을 늘렸다고 강변한다. 담배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담뱃값 인상에 대해) 입만 뻥긋해도 주문량이 폭증한다”면서 “지난해 6월부터 서서히 발주량이 늘다가 9월 초에는 물량을 못 대는 상황이었다”고 변명했다. 이연익 아이러브스모킹 대표는 “정부는 세금을 더 걷고 담배회사와 편의점은 사재기로 돈을 벌었는데 흡연자만 비싼 세금을 내고 ‘재고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서 “정부와 담배업계가 흡연자를 속여서 얻은 세금과 재고 차익은 오롯이 흡연자를 위해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남성 뱃살 방치하면 치매 위험 덩달아 높아져

    남자들이 뱃살을 빼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뱃살 때문에 허리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더 넓으면 치매 위험도 덩달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김희진, 건강의학본부 강미라·신희영, 연세대 예방의학과 김창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최근 알츠하이머 국제 학술지(Alzheimer Dis Assoc Disord)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복부비만이 대뇌피질 두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를 찾은 45세 이상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갖고 있는 수진자 17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의 뇌를 3차원 MRI로 촬영,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aist-Hip Ratio, WHR)과 대뇌피질의 변화의 측정해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남성(887명)의 경우 WHR 값이 큰, 복부비만인 사람에게서 대뇌피질 두께가 얇아지는 현상이 관측됐다. 여성(890명)은 이번 연구에서 복부비만에 따른 대뇌피질 두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성 수진자의 평균 나이는 64.9세로,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눴을 때 값은 0.937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 수진자를 WHR 값에 따라 평균치인 0.94 ~ 0.96그룹(312명)과 0.89 이하 그룹(93명), 0.90 ~ 0.91그룹(117명), 0.92 ~ 0.93 그룹(188명), 0.97 ~ 0.98(109명), 0.99 이상 그룹(68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그 결과 대뇌피질과 관련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이, 흡엽력, 주량, 당뇨병 유무 등 여러 요소들을 감안했을 때, WHR 값이 0.99 이상 그룹에서 대뇌피질의 두께의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됐다. 이들 그룹의 경우 기준이 됐던 평균치 그룹(0.94~0.96)에 비해 대뇌피질 두께가 0.338*10⁻¹mm 가량 감소했다. 특히 줄어든 부위가 뇌에서 CEO 역할을 하는 전두엽 부분이라는 점에서 남성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대목이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서상원 교수는 “균형잡힌 몸매를 갖는 것은 다른 질환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특히 남성들이 명심해야 할 내용”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우 “여배우 3대 주량…많이 못 마셔 소주 세병”

    서우 “여배우 3대 주량…많이 못 마셔 소주 세병”

    서우 “여배우 3대 주량…많이 못 마셔 소주 세병” ‘해피투게더 서우’ 배우 서우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서우의 출연은 ‘런닝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유재석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서우는 “사실 김신영 언니가 나를 추천해 준 줄 알았다”며 김신영과의 친분을 털어놨다. 김신영은 “김미려 집에서 같이 술 마시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우는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MC들의 질문에 “연예계 대표 술꾼으로 여배우 3대 주량에 꼽히기도 했다”면서 “많이 못 마신다. 소주 세 병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딸 주량 “소주 두병 반” 고백에 충격 “뻥치지마!”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딸 주량 “소주 두병 반” 고백에 충격 “뻥치지마!”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주량 소주 두병 반” 고백에 충격 “뻥치지마!”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딸 조혜정의 주량에 화들짝 놀랐다. 최근 진행된 SBS ‘아빠를 부탁해’ 촬영에서 조재현은 조혜정과 함께 조혜정의 단골 치킨 집을 방문했다.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일’ 리스트에 ‘아빠와 함께 치맥하기’를 써 넣었을 정도로 조재현과 함께 치맥을 즐기고 싶어했다. 조재현-조혜정 부녀는 처음으로 해 보는 둘만의 외식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침묵 속에서 함께 치킨과 맥주를 즐기던 중 조재현은 딸에게 평소 주량을 물었다. 이에 조혜정은 “소주 두 병 반”이라고 대답했고, 조재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조재현은 “뻥치고 있다. 아빠도 두 병 못 마신다”며 놀라워했고, 조재현의 당황한 모습에 조혜정은 재미있다는 듯 평소의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조재현 부녀의 치맥 토크는 28일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아빠를부탁해 조재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치맥 먹다 “소주 두 병 반” 딸 주량 알고서 ‘충격’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치맥 먹다 “소주 두 병 반” 딸 주량 알고서 ‘충격’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치맥 먹다 “소주 두 병 반” 딸 주량 알고서 ‘충격’ ‘아빠를부탁해 조재현’ 배우 조재현이 딸 조혜정의 주량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단둘이 외식을 하면서 어색함을 풀어가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재현은 혜정과 함께 단골 치킨 집을 찾았다. 혜정은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일’ 리스트에 ‘함께 치맥하기’를 쓴 바 있다. 두 사람은 처음 하는 둘만의 외식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 했다. 조재현이 평소 주량을 묻자 혜정은 “소주 두 병 반”이라고 대답해 조재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조재현은 “뻥치고 있다, 아빠도 두 병 못 마신다”면서 본인보다 센 딸의 주량에 충격을 감추지 못 했다. 조재현의 당황한 모습에 혜정은 재미있다는 듯 평소의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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