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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이면 하루 만에 암 발생여부 파악

    10만원이면 하루 만에 암 발생여부 파악

    국내 연구진이 인체의 단백질 위치 정보를 통해 암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생체조직을 활용하면 암의 진행 상태는 물론 전이 여부와 예후, 치료 효과가 좋은 항암제까지 선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가천대 길병원 이봉희·변경희 교수와 아주대병원 이기영 교수,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공동연구팀은 암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단백질의 세포 속 위치 정보를 예측함으로써 암 발생 여부는 물론 예후까지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과 국립암센터가 지원한 이 연구 결과는 유전체학 전문지인 ‘게놈 리서치’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암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과 분자 정보를 첨단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융합 기술을 이용해 분석한 뒤 이를 근거로 특정 단백질의 세포 속 위치 정보를 파악,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컴퓨터가 특정 조건에서의 단백질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암 발생 여부는 물론 전이 및 예후 관련 정보를 예측하게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환자의 생체조직을 채취한 뒤 이를 병리검사 차원에서 분석해 종양의 악성도 및 암 발병 여부를 판별해 왔으며, 조직검사 결과를 알기까지 일주일가량 걸렸다. 그러나 연구팀이 개발한 분자진단법을 활용하면 불과 하루 만에 종양의 발생 여부와 예후, 원발암과 전이암의 식별은 물론 향후 전이 가능성과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항암제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팀이 뇌종양 환자 400명의 조직을 키트로 염색 처리해 단백질의 위치와 이동 경로, 상호작용을 확인한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연계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서 국내에서는 이르면 내년에 이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봉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전자와 단백질을 연계한 세계 최초의 분자 진단으로, 10만원가량의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 종양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암 예방과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자생물학계의 한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유사한 연구가 200여건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 국가가 승인한 것은 20%에도 못 미친다”면서 “그만큼 연구가 어려운 것으로 손꼽히는 분야”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김주열(사업)주혁(서울신문 심의위원)씨 모친상 엄기동(제일실업 대표)씨 장모상 김준성(진우노무법인 공인노무사)씨 조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072-2018 ●박재만(전 KB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전무)재화(상명대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박문성(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410-3151 ●전규동(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조병성(전 KBS PD)류영철(동방정보통신 쓰리웨어 대표이사)씨 장모상 조준형(STX조선해양 대리)씨 조모상 류근호(삼성전자 책임연구원)태영(유진자산운용 대리)씨 외조모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30분 (02)2290-9457 ●안진섭(오리엔트골프 감사)준섭(글로벌트랜짓 대표)정자(오리엔트골프 상무)씨 부친상 윤기문(윤건 대표)이갑종(오리엔트골프 대표)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진식(금융감독원 생명보험검사국장)씨 부친상 김준식(한국전력 기술부장)씨 장인상 2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787-1509
  • [부고] ‘종자산업 성공신화’ 새누리당 고희선 의원

    [부고] ‘종자산업 성공신화’ 새누리당 고희선 의원

    새누리당 고희선 의원이 25일 오후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64세. 고 의원은 2007년 4월 보궐선거에 출마해 경기 화성시 국회의원에 당선,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어 지난해 4월 19대 총선에서 화성시갑에서 당선되며 재선 의원이 됐다. 지난해부터 당 경기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고 의원은 중졸 경력으로 1981년 창업한 농우종묘를 국내 종묘산업 1위 업체로 키워냈다. 국내 종묘업계 4대 대표 기업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기업이기도 하다. 고 의원은 1998년 외환위기 때 “국내의 종자산업은 이제 다국적 기업의 입맛과 의지에 따라 움직여질 만큼 큰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외국 기업에 당당히 맞서 경쟁하면서 우리 농민의 권익과 자존심을 지켜가는 데 사운을 걸겠다”며 ‘종자 주권’을 선언하기도 했다. 고 의원은 생전 농민에게 우수 종자를 싼 값에 공급하기 위해 육종기술 연구에 매진했다. 현재 여주군 일대 5만평 규모의 대단위 육종연구소에 70여명의 자체 연구 인력과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했다. 빈소는 수원시 아주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장지는 화성시 매송면 송라리 선영이다. 영결식은 28일 오전 9시 수원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031)219-6654.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부고]

    ●윤여일(SL그룹 부장)여식(건설업)씨 부친상 박수복(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서기관)씨 장인상 21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3)620-4241 ●심봉섭(서울대 불어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김우성(KBS 지식재산권부 부장)씨 장인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650-5121 ●안재홍(SK텔링크 사업협력팀 과장)성현(우리은행 차장)상용(자영업)씨 부친상 21일 부산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1)890-6319 ●오영기(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위원·전 서귀포경찰서장)씨 별세 20일 제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64)717-2902 ●고정희(LIG투자증권 감사)씨 장인상 21일 서울 목동성당,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643-2212 ●최현대(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최문순(화천군 부군수)씨 모친상 21일 화천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33)442-0452 ●허경회(전 한국일보 부국장)만회(제일연합소아과병원 원장)서원(홍익대 교수)씨 모친상 권오길(일심재활원 사무관)씨 장모상 장희주(서울 오남중 교사)씨 시모상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3)958-9000 ●박장규(충청일보 제천·단양주재 부국장)씨 장모상 21일 단양노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43)421-4444
  • [부고]

    ●최희암(전 프로농구 전자랜드 감독·고려용접봉 중국지사장)씨 장인상 4일 중앙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860-3500 ●류영선(국가유공자·전 아시아자동차 임원)씨 별세 호일(GS칼텍스 고문)호준(SRP,INC. 대표이사)혜경 미경(미국교육협회ACE 교육학자)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01 ●남궁현(강원일보 문화여성부 부국장)씨 모친상 이화준(강원일보 편집부 차장)씨 장모상 4일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33)258-9402 ●이창훈(평화신문 편집국장)씨 부친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219-4111 ●서수복(한국건설리노텍 이사)수현(스마트리즘 팀장)씨 모친상 김춘학(CJ건설 대표이사)이창재(한국인삼공사 과장)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12 ●최병준(NH농협증권 채권운용팀장)씨 모친상 노원강(장위신협 이사장)박성규(시흥 함현중 교장)공태곤(순천 청암고 교사)강제석(나라감정평가법인 부회장)씨 장모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97
  • [부고]

    ●임대연(사업)충연(국무총리비서실 공보기획비서관)성연(이에스솔루텍 영업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순용(이화여고 교사)선용(티큐코퍼레이션 대표)경용(대한항공 부장)씨 부친상 김신실(UB케어 본부장)씨 시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37 ●김찬규(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팀장)종규(자영업)씨 모친상 김도식(자영업)씨 장모상 2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1)610-9009 ●신종현(광주지법 관리위원)씨 별세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후 3시 (062)670-0024 ●신수균(한국농어촌공사 기반관리팀장)중균(영복여고 교사)씨 부친상 최봉락(세진전자 전무)김진무(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씨 장인상 22일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219-4111 ●박문식(동아쏘시오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부인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4일 (02)923-4442 ●김한준(한국타이어 상무)한조(동부증권 FICC파생본부장)씨 부친상 은주상(삼성전자 전무)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7
  • [부고]

    ●장정석(한국은행 국제무역팀장)홍석(사업)기수(사업)동수(장동수치과 원장)만수(코엑스치과 원장)씨 부친상 18일 부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51)607-2990 ●진수형(한국IR협의회장·전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1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779-1526 ●박종석(충북테크노파크 경영기획팀장)씨 장모상 18일 충남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42)257-4864 ●조휴정(KBS 라디오2국 2라디오부 팀장)씨 모친상 1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779-1526 ●이환성(자영업)환모(볼링코리아 대표)환목(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장)환우(IBK투자증권 인수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7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1)630-6241 ●조천제(한국블랜차드컨설팅그룹 대표)씨 별세 한상(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원)씨 부친상 김재훈(미국 애플 직원)씨 장인상 17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20일 오전 8시 (02)553-0820 ●김응석(전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위원장)응호(자영업)선우(SK네트웍스 엘리타하리 매니저)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종진(한국자산관리공사 투자금융부장)종식(포스코건설 직원)종길(유미측기 대표)종훈(법무사 장병재사무소 사무장)종석(사업)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1 ●조충만(전 외환은행 명동지점장)씨 별세 봉섭(에어코리아 주임)형준(동해해양경찰서)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6 ●장영석(전 대구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17일 대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53)560-9571 ●권두현(전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18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219-6654
  • [부고]

    ●조탁래(전 금호개발 고문)씨 별세 현유(삼성토탈 부장)현구(남포수산 대표)씨 부친상 정홍상(기획재정부 국장)박문수(한국농어촌공사 차장)씨 장인상 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55)750-8654 ●이상구(금융감독원 일반은행검사국장)상선(아이임스통신 부장)씨 부친상 6일 충남 서산 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669-0002 ●홍용덕(한겨레신문사 사회2부 부장)씨 부친상 7일 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1)219-4111 ●이병국(전 서울지방국세청장)씨 모친상 6일 충남 보령아산병원, 발인 9일 낮12시 (041)930-5642 ●윤상열(국립군산대 명예교수)상필(전 세화여고 교사)상현(프로콤시스템 사장)씨 모친상 최재륜(선영종합엔지니어링 회장)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02)3410-3151 ●이훈규(보령제약 상무)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02)3410-6912 ●신명혁(우리은행 KEPCO지점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1
  • [부고]

    ●이세일(전 서울신문 전산국장)봉남(사업)씨 모친상 형원(포스코ICT 과장)씨 조모상 12일 서울 월계동성당, 발인 14일 오전 10시 010-6282-3709 ●장영(전 증권감독원장보·전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씨 별세 11일 아주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219-4112 ●한용덕(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코치)씨 모친상 12일 대전 선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042)253-4445 ●박용준(경기일보 인천본사 기자)씨 부친상 12일 인천 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471-6361 ●이현동(MBC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 부장)씨 모친상 11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053)200-6144 ●김창환(전 경희대한방병원장)익환(대익교역 대표)씨 모친상 이성훈(전 금융결제원 상무)씨 장모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58-5940 ●오은수(이글에이전시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02)3410-6902 ●이원기(도서출판 한울 기획실장)왕기(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용태(GS건설 건축도시기술팀 과장)씨 모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02)2227-7597 ●송봉근(중앙일보 기자)씨 장모상 1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4일 오전 7시 40분 (051)790-5062 ●박희윤(전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희보(성산고 교장)희락(사업)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02)2258-5940
  • 제주도서 또 야생진드기 사망

    제주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치료 중 또 숨졌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열 등 야생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치료를 받던 허모(82·여)씨가 27일 숨져 국립보건연구원에 신고했다. 허씨는 지난 20일 감기증세를 보여 서귀포시 한 동네의원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호전되지 않자 22일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제주대병원은 23일 허씨가 고열, 구토,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이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그러나 허씨는 27일 오후 5시 치료 중 패혈증으로 숨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2명 사망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2명 사망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가운데 사망 환자가 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살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유사 증상 역추적 조사 사례 5건과 의료기관 신고 5건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사망 사례가 2건이라고 18일 밝혔다. 사망 사례는 역추적 조사와 의료기관 신고 사례가 각각 1건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7000여건에 달하는 환자 검체를 분석하고 있어 SFTS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농부 강모(73)씨는 호흡곤란과 고열증세로 지난 8일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16일 숨졌다. 보건 당국은 추가 사망사례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풀숲과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 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돗자리를 사용했다면 꼼꼼하게 세척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야외 활동을 하고 난 뒤에는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과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세가 심해지면 혈소판 감소로 멍이나 잇몸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숨져… 공포 현실화되나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숨져… 공포 현실화되나

    제주에서 발생한 ‘살인 진드기’ 감염 의심환자가 16일 숨졌다. 제주도에 따르면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소를 기르는 강모(73·서귀포시)씨가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유사한 증세로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숨졌다. 강씨는 지난 6일 고열 등 감기 유사 증세로 제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로 의식이 저하돼 8일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 강씨의 오른쪽 겨드랑이에서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확인됐다. 제주대병원 측은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강씨의 사망 경위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강씨는 패혈증에 의해 숨졌으며 패혈증은 SFTS 증상의 하나로 알려졌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사망이 SFTS에 의한 것으로 확진된 것은 아니며 현재 원인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FTS 감염 여부 등 확진 결과는 다음 주 중 나올 예정이다. 또 제주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서식 중인 ‘작은소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실을 공개한 이후 전국적으로 모두 5건(제주도 신고 사례 포함)의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사례가 보고됐다. 사망한 강씨 이외에 4명 가운데 2명은 증상이 가벼워 퇴원했고 2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의심 사례 신고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면서 “현재 검체 검사를 통해 SFTS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SFTS 인체감염이 확인된 적은 없다. SFTS는 원인불명의 발열과 식욕저하·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현재까지 이에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는 상태다. 제주도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거나 옷을 벗어 놓고 풀밭 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일본에선 올해 들어 지난 1월 첫 사망사례가 나온 후 추적조사 결과 지난달까지 8명의 감염자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이 숨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서 ‘살인 진드기’ 첫 의심환자 발생

    제주서 ‘살인 진드기’ 첫 의심환자 발생

    국내에서도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제주도는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소를 기르는 강모(73·서귀포시 표선면)씨가 이달 6일부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유사한 증세를 보여 지난 10일 혈액을 채취, 국립보건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씨는 감기 증세로 6일 제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로 의식이 저하돼 8일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강씨는 현재 반복적으로 의식을 잃는 등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겨드랑이에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확진 검사에 10일가량 소요돼 다음 주중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야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한다. SFTS는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소화기 증상, 림프절 종창, 출혈증상 등을 동반하며 현재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는 상황이다. 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됐으며 일본에서는 올 들어 지난 1월 첫 사망 사례가 나온 후 추적조사 결과 지난달까지 감염자 8명이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은 숨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오산시의 오산

    경기 오산시가 서울대병원 유치를 성사시키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2008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병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무려 517억원을 들여 부지까지 매입했으나 서울대병원 측이 선뜻 나서지 않아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때문에 오산시가 서울대병원의 약속만 믿고 타당성 등을 제대로 따져보지 않은 채 서둘러 사업을 추진해 막대한 시 예산을 땅속에 묻어두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0일 오산시와 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시는 2008년 5월 28일 서울대병원과 오산에 병원 분원을 설치한다는 MOU를 교환했다. 병원은 600병상 규모로, 1740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시는 당시 서울대병원 분원을 경기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종합의료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곧바로 부지 확보에 나서 2010년 9월까지 517억원을 들여 내삼미동 122 일대 12만 3125㎡(3만 7000여평)를 매입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 측은 정부 승인이 지연되고 재정계획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3년 계약기간(2011년 5월 27일)을 넘겨 MOU는 효력을 잃었다. 의료계에서는 경기 남부권에 아주대병원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등 대형 병원이 자리를 잡은 데다 분당서울대병원 증축과 함께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및 용인 한림대병원 등이 개원할 예정이어서 이미 병원 수요를 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사업 방향을 바꿔 외상 후 스트레스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트라우마센터와 국가재난 때 환자를 전담수용하는 국가재난병원 등으로 이뤄진 ‘특성화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해 1월 30일 다시 MOU를 교환했다. 서울대병원 측도 분당서울대병원과 인접한 곳에 병원 분원을 짓는 게 명분이 약하다며 시 제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에도 서울대병원 측이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아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증축 공사 및 서울대병원 주차시설 확충 등에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 재원 마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 문제 때문에 서울대병원장과 오산시장이 몇 차례 만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무적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한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지역에서는 서울대병원 유치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게 아니냐는 회의적인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재 병원 부지는 주말농장으로 사용되며 3년째 방치되고 있다. 땅값 517억원은 시의 올해 당초 예산 3270억원의 15.%에 해당한다. 금리 3%를 기준으로 연간 15억원가량 이자 수익을 손해 보고 있는 셈이다. 오산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시급한 현안 사업도 많은데 뜬구름 잡는 사업에 500여억원이 묶여 있다.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단체장 치적 등을 위해 타당성이 결여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 예산을 낭비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당시 서울대병원 유치를 놓고 경인지역 지자체와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부지 확보가 시급했다. 지가 상승 등을 감안하면 손해는 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신력 있는 정부 의료기관이 지자체에 한 약속인 만큼 깨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류재경(주한미군 근무)재진(유한킴벌리 팀장)씨 모친상 박정순(한국생명공학연구원 행정부장)강철희(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이유복(사업)김연재(공주대 교수)정인철(매일경제 매경이노센터소장·전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씨 장모상 1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440-8923 ●진태경(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팀장)태영(자영업)태식(자영업)태호(목사)태환(자영업)씨 부친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11 ●백병기(자영업)씨 부친상 김기련(목원대 대외협력부총장)씨 장인상 18일 건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42)600-6660 ●최영식(신한금융투자 OTC팀 부장)씨 모친상 17일 평택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386-2345 ●안재경(광주지방경찰청장)씨 조모상 17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2)951-1004 ●이낙주(전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씨 별세 김효식(이엔엘 대표이사)이희봉(중앙대 건축학부 교수)류기훈(목사)우정화(하비스트텍스 대표)씨 장인상 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2)2019-4003 ●안상직(전 강원도민일보 전무)씨 별세 성환(자영업)민영(자영업)씨 부친상 박정래(뉴보텍 근무)씨 장인상 1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10-3414 ●이계관(환인제약 부회장)씨 별세 18일 아주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31)219-4112 ●김형국(에이오에스 회장)윤희(차의과학대 교수)씨 모친상 백낙서(인제대 교수)김상수(KAIST 교수)서원석(순천향의대 교수)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창효(앰코테크놀로지 부장)진우(논공가톨릭병원장)진국(대중기계 과장)창근(법무법인 케이알 대표 변호사)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2) 3410-6901
  • [부고]

    ●석태수(한진 대표이사)관수(기우통상 대표)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40 ●문영환(전 순천향의대 교수)씨 별세 홍범(스마일월드치과 원장·미국 UCLA 교수)홍성(두산 부사장)홍기(미국 클리어리 가틀립 변호사)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18 ●조철희(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병희(솔로몬승강기 대표이사)씨 부친상 황권용(사업)송관영(NKG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961-9412 ●이한춘(전 주우크라이나 대사)원춘(향원스파이스 회장)상춘(전 아이엘물산 사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박민호(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과 명예교수)씨 별세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2 ●김현석(자영업)현진(대신증권 상암DMC지점 부지점장)현탁(ING생명 총무과)씨 부친상 22일 보라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841-7652 ●박희철(신한카드 차장)씨 부친상 고현인(하도농수산 대표)백정준(수원시청)씨 장인상 21일 제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64)717-2902 ●최인규(전 남원 용성여중 교장)씨 별세 철호(포커스신문 부국장)영희(남원 도통초 돌봄교사)윤희(과천 중신교회 교사)난희(남원 도통초 교사)씨 부친상 정정희(국악인)씨 시부상 김재수(사업)유길석(한국종합건축)장세영(사업)씨 장인상 22일 남원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63)620-1402
  • [부고]

    ●김형보(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성철(미국 거주)계환(미국 오리건대 교수)성심(미국 거주)성숙(배재대 전산수학과 교수)씨 부친상 박승빈(카이스트 공대 학장)이인희(일산자애병원장)씨 장인상 19일 일산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031)910-7444 ●이칭찬(전 강원대 교수)좌찬(전 강원고 교장)정희(기쿠치내과 부원장)우찬(이노션 전무)경찬(영산대 교수)씨 모친상 허남순(한림대 교수)박미선(미술학원장)허운옥(울산중 교사)씨 시모상 기쿠치 히로시(기쿠치내과 원장)씨 장모상 20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3)252-0046 ●윤세영(국일정공 여자농구단 단장)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6 ●강희수(성안기계 이사)권수(애픽스 대표)씨 부친상 19일 아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219-4116 ●김중원(엔디에스 대표이사 사장)방옥(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최윤근(KENIX 회장)김연호(삼화제지 회장)이중환(전 KBS 심의위원)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김윤배(삼성중공업 홍보팀 파트장)씨 부친상 20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62-4820 ●박경담(머니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19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63)581-0354 ●홍순규(극지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권상필(대은 대표이사)이종도(대은 전무)김진영(대은 과장)씨 장모상 20일 대구 수성성당,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53)751-5365 ●황상주(부산시의회 교육의원)씨 모친상 20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51)550-9983 ●정현백(성균관대 사학과 교수)현돈(농협유통 전무이사)용욱(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정해길(삼부토건 사장)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02)3410-3151
  • “테이저건에 장기노출 땐 심혈관 악영향”

    흉악범 제압을 위해 경찰이 도입한 테이저건(전기총)이 심혈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민영기(42) 교수팀은 27일 마취된 돼지에 테이저건을 연결해 5초와 10초 단위로 전류를 흐르게 한 결과 혈압이 떨어지고 심박출량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 교수팀은 21~23.5㎏의 돼지 6마리에 5초간, 5마리에 10초간 전류를 흘려보내자 5초간 노출된 돼지의 혈압이 110.8㎜Hg에서 83.8㎜Hg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10초간 노출된 돼지의 혈압은 114.5㎜Hg에서 81.0㎜Hg까지 떨어졌고 30분이 지나도 정상 혈압범위로 돌아오지 않았다. 혈압이 떨어지면서 1분간 심실에서 나오는 혈액의 양인 심박출량도 각각 18%, 22% 증가했다.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젖산 분비량 역시 각각 2.01mM에서 3.35mM, 2.98mM에서 5.78mM으로 늘었다. 민 교수는 “돼지의 심장구조가 사람과 가장 유사해 실험군으로 선택했다.”면서 “테이저건 전류에 노출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 실험결과에 대해 경찰청은 미국 국방연구소 등에서 실시한 연구결과 등을 근거로 테이저건이 심장에 위험한 영항을 미칠 가능성이 극히 작으며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의 원인이 된다는 의학적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메디컬 팁] 이대 의료원·中 양주대병원 교류협정

    이대 의료원·中 양주대병원 교류협정 이화여대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최근 중국 양주대학부속 슈베이병원과 의료진 및 환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환자 진료에 관한 협진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슈베이병원은 양저우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1800개 병상에 200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하는 대형 병원이다. 홍완기교수 美암협회 명예훈장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부총재인 홍완기(70) 교수가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암협회 총회에서 명예훈장을 받았다고 세브란스병원이 밝혔다. 미국암협회는 “홍 교수의 임상연구가 암 치료와 예방의 한계를 확대해 많은 암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폐와 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홍 교수는 연세대의대를 마친 뒤 도미, MD앤더슨 암센터 두경부ㆍ호흡기내과 과장과 내과부장 등을 역임했다.
  • [부고]

    ●최윤희(해군참모총장)씨 모친상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31)219-6654 ●곽영길(한국항공대 교수)영진(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영철(한국기술보증기금 대구지점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4 ●최준영(전 문화일보 차장)씨 모친상 권용기(자오무역 회장)홍경출 황인홍(한림의대 교수)김정균(두산베어스 마케팅팀 부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0 ●박인서(한국토지주택공사 조달계약처장)인기(자영업)씨 모친상 24일 인천 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2)462-9261 ●유수택(새누리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씨 모친상 신동식(전 서현건설 사장)씨 장모상 유정훈(팬택 차장)명오(한국석유관리원 대리)씨 조모상 24일 조선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2)231-8901 ●정종신(연세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준(사업)씨 모친상 이상훈(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박사후과정 연구원)박응규(SK텔레시스 솔루션팀 과장)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27-7547 ●정연훈(전 한전 지사장)씨 별세 이옥표(한울노인병원 약사)씨 남편상 정우균(미국 정클리닉 원장)지균(미국 거주)씨 부친상 장건희(미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연구원)김현일(동부하이텍 과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김하창(전 우성공원 이사장)씨 별세 경호(단국대 교수)병우(삼성디스플레이 차장)씨 부친상 여도환(제천병원 정신과 과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20 ●정성원(기아자동차 총무실장 이사대우)씨 모친상 25일 일산백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91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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