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거 안정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한동훈 책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北 핵탄두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최우수선수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국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98
  • 김태수 서울시의원, ‘SH 동대문 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식’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SH 동대문 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동대문 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2021년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주택도시공사 5대 혁신방안 중 하나로 시작된 주거안심종합센터는 원스톱 주거복지전문기관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자치구 1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한 주택관리·주거상담·주거상향 종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용산, 강동, 양천에 센터가 개소했으며 이번 동대문 센터는 제4호 주거안심종합센터이다.이날 이번 개소식에서 축사를 맡은 김 의원은 “이제는 양적인 공급을 넘어 다양한 고품질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거취약계층을 포함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거안심종합센터의 개소가 매우 의미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동대문구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25개 전 자치구에 센터가 설립되어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집 가까이에 있는 주거안심종합센터를 방문해 주거 관련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도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5대 혁신방안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서울시민들의 주거복지가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SH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 안 되면 임대료 인상 불가피”

    SH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 안 되면 임대료 인상 불가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3일 공공임대주택에 부과된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공개 건의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날 강남구 SH공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임대료 책정 등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없다”며 “그런데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를 일반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취급해 보유세를 중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H공사는 지난 10년간 임대료를 동결해왔으나 세금을 깎아주지 않는다면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결국 부담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SH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에 부과된 보유세는 2020년 395억원에서 지난해 705억으로 1.8배가 됐다. SH공사 임대사업 수입의 51%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기준 SH공사 공공임대주택에 부과된 재산세는 320억원, 종부세는 385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2배, 2.9배 증가했다. SH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은 시중 임대주택과 같은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면 약 1조 6000억원의 수입이 발생하지만, 실제 SH공사의 지난해 임대료 수입은 1400억원에 그쳤다고 강조했다. SH공사에 따르면 재산세 부담이 늘어난 이유는 2011년 이전 공공임대주택은 지방공사의 목적사업으로 재산세가 면제됐으나, 2011년 지방세특례제한법을 제정한 이후 지방세 감면율이 점차 축소됐다. 또한, 지난해 종부세법 개정으로 다주택자 종부세 최고세율이 증가한 데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종부세 합산 배제 기준을 초과하는 임대주택이 늘어 부담이 급증했다고 SH공사는 설명했다. 이에 SH공사는 주택 유형, 전용면적, 소유 주체와 관계없이 장기간 재산세를 면제해 안정적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향으로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와 국회에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건의했다. 특히 투기 목적이 아닌 공공임대주택에 징벌적 성격의 종부세를 부과하는 것은 종부세법의 정책 목적에 맞지 않는 만큼 공공임대주택은 조건 없이 종부세 합산 대상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필요하면 행안부 장관이나 경제부총리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할 것”이라며 “그동안 낸 종부세는 위헌 소송을 통해 돌려받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정착지원금에 주거임차비까지..통큰 귀농지원 경쟁

    정착지원금에 주거임차비까지..통큰 귀농지원 경쟁

    농촌 지방자치단체들이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마련하는 선물보따리가 점점 더 화끈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다.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도시민 유치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충북 단양군은 내년부터 한층 강화된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단양 전입자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번에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월1일 이후 단양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및 농업에 종사하는 세대주로, 귀농신고를 한 날로부터 2년이 지난 귀농인 등이다. 지원금은 1인 세대 300만원, 2인 세대 500만원, 3인 이상 세대는 600만원이다. 단양지역에 잠깐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는 귀농인들을 막기 위해 조건을 다소 까다롭게 했다.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을 선정해 사업비도 지원한다. 2023년도 귀농귀촌인 유치 실적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자체 프로그램 운영실적을 평가해 마을별로 최우수 1억원, 우수 7000만원, 장려 5000만원을 주기로 했다. 귀농인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가구당 400만원), 귀농인 소형 농기계 구입비 지원(가구당 240만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가구당 500만원) 등은 지원금액을 올해보다 평균 161% 인상키로 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인근 지역들이 공격적으로 귀농귀촌에 나서면서 단양지역 전입자가 감소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내년에 1000명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단양지역 귀농귀촌 인원은 2020년 947명, 2021년 858명 등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전체 인구는 3만명이 붕괴돼 현재 2만 7000여명에 그치고 있다. 충북 충주시는 도내서 처음으로 귀농인 주거 임차비를 지원한다. 충주지역 읍면에서 월세로 생활하는 귀농인에게 이미 지불한 1년치 임차료의 일부를 내주는 사업이다. 1년 단위로 1회 지급되며 금액은 세대당 최대 18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다른 시 지역 동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충주지역 읍면으로 전입한 지 3년 이내인 세대주 가운데 주거임대차 계약을 맺고 2021년 1월 1일 이후 실제 거주중인 귀농인이다. 주거급여 등을 지원받고 있는 자, 농업 외 타 산업에 종사하는 자, 본인 및 배우자가 충주시내 주택을 소유한 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연간 충주지역으로 귀농하는 100여명 가운데 20% 정도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고 3760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 옥천군은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폐교인 동이면 청마분교를 활용해 7033㎡부지에 2024년까지 마련되며 체류형 주거공간, 스마트농업실습장, 커뮤니티공공이용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총 사업비 50억원 중 특별조정교부금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 인구유입을 위해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창업농 사관학교 설립을 통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된 농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괴산군과 보은군은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 이종배 의원,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정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이종배 의원,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정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정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배 의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강석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김지선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연구위원과 최영미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아동담당관이 각각 발제를 맡아 진행했다.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한 사회 곳곳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시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을 합쳐 의미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리에 함께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은 “보다 능동적으로 약자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를 당 내에 구성하게 되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약자와의동행특위 이종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주변에 있는 더 많은 약자와 동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힘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 발제를 맡은 김지선 부연구위원은 효과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종료기간 종료 후 청년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및 사후관리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자립의 사각지대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최영미 서울시 아동담당관은 서울시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예정인 심리·정서 지원, 일자리 지원을 비롯한 자립준비청년지원 강화 대책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은 보건복지부 통계를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정서 및 주거실태 현황을 분석하고 자립지원시설 입소 기회 확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재유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팀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담기관의 인력 부족 문제와 이들이 처한 열악한 근무환경, 예산부족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세 번째 토론자로 함께한 부청하 상록여자자립생활관 원장은 보호연장을 신청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생활비 등의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문제, 취업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례로 들어 퇴소후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주우진 자립준비청년협회 회장은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더불어 조기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주거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자립준비청년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 이들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의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이 우리와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개선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간판 앵커’ 괴한에 습격당한 멕시코… 언론인들, 대통령에 “탄압 중단” 편지

    멕시코의 ‘간판 앵커’가 괴한에게서 총알 세례를 받자 언론인들이 멕시코 대통령에게 ‘언론 탄압을 중단하라’는 공개편지를 보냈다. 멕시코 매체 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현지 언론인, 칼럼니스트, 문화 평론가 등 180명은 21일(현지시간) “언론인에 대한 모든 혐오가 대통령궁에서 퍼져 나왔다”면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화를 참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피비린내가 더해질 것”이라고 항의하는 편지를 현지 신문과 소셜미디어 등에 공개했다. 편지는 일주일 전 발생한 멕시코 유명 앵커의 피습 사건 때문에 작성됐다. TV, 라디오 진행자인 치로 고메스 레이바는 지난 15일 밤 퇴근하며 멕시코시티의 한 고급 주거지를 지나다가 오토바이를 탄 무장 괴한들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괴한이 차에 총을 난사했으나 방탄유리 덕분에 레이바는 목숨을 건졌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멕시코 언론계는 충격에 빠졌다. 특히 2018년 취임 이후 언론과 적대 관계를 이어 온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공분을 샀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매주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언론인 이름을 대형 화면에 띄우면서 ‘거짓말을 한다’고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레이바는 피습 하루 전날 이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으로부터 비난 대상에 포함됐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계획된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부분 언론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변혁 추진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멕시코 언론인들은 정부가 위협받는 언론인을 보호할 의사가 없다고 본다. 편지는 “대통령이 언론인에게 낙인을 찍는 행위가 사실상 물리적 폭력을 권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멕시코는 기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 평가를 듣는다. 올해만 살해된 언론인은 최소 16명이다. 비영리기구 언론인보호위원회(CPJ)에 따르면 현 대통령 재임 3년간 42명의 언론인이 살해돼 이미 전임 대통령 임기 6년간 살해된 기자 숫자인 45명에 근접했다.
  • 비판 언론 못 참는 멕시코 대통령…‘간판 앵커’ 암살 시도에 언론계 ‘공개편지’

    비판 언론 못 참는 멕시코 대통령…‘간판 앵커’ 암살 시도에 언론계 ‘공개편지’

    멕시코의 ‘간판 앵커’가 괴한의 총알 세례를 받자 언론인들이 멕시코 대통령에게 ‘언론 탄압을 중단하라’는 공개편지를 보냈다. 멕시코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공공연하게 적대시하면서 언론인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이다. 멕시코 매체 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현지 언론인, 칼럼니스트, 문화 평론가 등 180명은 21일(현지시간) “언론인에 대한 모든 혐오가 대통령궁에서 퍼져 나왔다”면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비판 언론에 대한 화를 참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피비린내가 더해질 것”이라고 항의하는 편지를 현지 신문과 소셜미디어 등에 공개했다. 이 편지는 일주일 전 발생한 멕시코 유명 앵커의 피습 사건 때문에 작성됐다. 멕시코의 TV, 라디오 진행자인 치로 고메즈 레이바는 지난 15일 밤 멕시코시티의 한 고급 주거지를 지나던 퇴근길에 오토바이를 탄 무장 괴한들로부터 습격당했다. 괴한이 차에 총을 난사했으나 방탄유리 덕분에 레이바는 목숨을 건졌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멕시코 언론계는 충격에 빠졌다. 특히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언론과 적대 관계를 이어온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공분을 샀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매주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언론인들의 이름을 대형 화면에 띄우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레이바는 피습 하루 전날 이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비난 대상으로 지목됐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그런 사람들의 말을 너무 많이 들으면 뇌종양에 걸릴 위험이 있다”며 레이바를 포함한 언론인들을 공개적으로 폄하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계획된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사건을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부분의 언론인들이 자신이 추구하는 정치적 변혁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멕시코 언론인들은 정부가 위협받는 언론인을 보호할 의사가 없다고 보고 있다. 편지는 “대통령이 언론인에게 낙인을 찍는 행위가 사실상 물리적 폭력을 권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멕시코는 현재 언론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다. 언론자유 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RSF)에 따르면 올해만 살해당한 멕시코 언론인은 최소 16명이다. 또 비영리기구 언론인보호위원회(CPJ)에 따르면 현 대통령 재임 3년간 42명의 언론인이 살해돼 이미 전임 대통령 임기 6년간 살해된 기자 숫자인 45명에 근접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SH 개최 ‘2022 주민참여공연’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SH 개최 ‘2022 주민참여공연’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7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2 주민참여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치뤄진 ‘2022 주민참여공연’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다시 찾아온 축제, 다시 찾아온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본선에 진출한 총 10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금번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김태수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 간의 공동체 의식과 정을 느끼는 화합의 장이자 숨겨왔던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도 주택공급 확대 및 주택시장 안정화, 주거약자와의 동행, 스마트도시조성사업 등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세용 12대 GH 사장 취임

    김세용 12대 GH 사장 취임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12대 사장 (57·사진)이 22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GH를 100년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과제로 ‘제대로 된 공공주택을 빠르게 공급’, ‘사용자 요구를 고려한 주거공동체 조성’, ‘경기도형 스마트 도시’, ‘지역 경제거점 조성’, ‘도민주주기업으로 도약’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더 나은 후보지를 발굴하고, 원도심 재생과 공공재개발 등을 통해 도심 활력을 제고하며 새롭고 질 좋은 공공주택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하여 경기도 주택 총량의 9% 수준인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용자 요구에 따른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 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주택과 도시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적인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재임 기간에는 주택·도시 분야 혁신을 주도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로 생애 주기별 차별화된 주택 공급 정책과 공간 복지, 마곡 스마트시티·콤팩트시티 조성 등을 시행했다.
  • [사설] 규제완화·감세로 민간 활력, 속도감 있는 실천이 관건

    [사설] 규제완화·감세로 민간 활력, 속도감 있는 실천이 관건

    민간ㆍ기업ㆍ시장 중심의 정책을 표방해 온 정부가 내년도 경제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어제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은 규제완화와 감세로 가계와 기업 등 민간의 활력을 끌어올려 혹독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발표했던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얼개에 구체적인 내용을 채워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정부는 사면초가의 위기를 타개할 핵심 경제정책으로 ‘민간·시장 주도 성장’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과도하게 징벌적이었던 부동산 규제를 풀어 왜곡되고 경색된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데 초점을 모았다. 다주택자의 취득세를 낮추는 한편 지난 4년간 묶었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30%로 적용하는 등의 조치가 특히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기획재정부의 첫 업무보고에서 “다주택자들의 조세 부담을 대폭 완화해 국민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줘야 한다”고 특별히 언급했다. 부동산시장 안정이 민생 경제의 난관을 푸는 과제라는 인식을 강조한 것이다. 투자세액공제율을 10%로 올리는 등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경기상승의 불씨를 되살리는 데도 역점을 뒀다. 기재부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1.6%로 전망했다. 지난 6월 제시한 전망치(2.5%)보다 대폭 낮췄을뿐더러 한국개발연구원(1.8%)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1.8%)보다 보수적으로 예측했다. 향후 경제상황을 정부가 그만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 내년 경제지표들은 하나같이 암울하다. 수출은 4.5% 감소하고, 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해 81만명에서 내년 10만명으로 둔화될 전망이다. 내년에 예고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청사진대로 정책이 속도를 붙여 줘야 할 것이다. 규제완화와 감세 위주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입법이 뒷받침돼야 한다. 거대 야당의 협조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낙관할 수 있는 대목이 많지 않다. 정부가 야심차게 내세운 5대 구조개혁을 얼마나 뚝심 있게 추진할지도 주목된다. 노동·연금·교육·금융·서비스 분야 구조개혁은 역대 정권이 크고 작게 시도만 했을 뿐 실패했던 국가적 난제들이다. 윤 대통령은 기재부 업무보고에서 “2023년은 개혁 추진의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합 위기의 태풍을 헤쳐 내년이 그 약속이 첫 단추를 끼우는 원년이 돼야 할 것이다.
  • [사설] 규제완화·감세로 민간 활력, 속도감 있는 실천이 관건

    [사설] 규제완화·감세로 민간 활력, 속도감 있는 실천이 관건

    민간기업 시장 중심의 정책을 표방해 온 정부가 내년도 경제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어제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은 규제완화와 감세로 가계와 기업 등 민간의 활력을 끌어올려 혹독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발표했던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얼개에 구체적인 내용을 채워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정부는 사면초가의 위기를 타개할 핵심 경제정책으로 ‘민간·시장 주도 성장’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과도하게 징벌적이었던 부동산 규제를 풀어 왜곡되고 경색된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데 초점을 모았다. 다주택자의 취득세를 낮추는 한편 지난 4년간 묶었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30%로 적용하는 등의 조치가 특히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어제 기획재정부의 첫 업무보고에서 “다주택자들의 조세 부담을 대폭 완화해 국민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줘야 한다”고 특별히 언급했다. 부동산시장 안정이 민생 경제의 난관을 푸는 과제라는 인식을 강조한 것이다. 투자세액공제율을 10%로 올리는 등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경기상승의 불씨를 되살리는 데도 역점을 뒀다. 기재부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1.6%로 전망했다. 지난 6월 제시한 전망치(2.5%)보다 대폭 낮췄을뿐더러 한국개발연구원(1.8%)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1.8%)보다 보수적으로 예측했다. 향후 경제상황을 정부가 그만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 내년 경제지표들은 하나같이 암울하다. 수출은 4.5% 감소하고, 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해 81만명에서 내년 10만명으로 둔화될 전망이다. 내년에 예고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청사진대로 정책이 속도를 붙여 줘야 할 것이다. 규제완화와 감세 위주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입법이 뒷받침돼야 한다. 거대 야당의 협조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낙관할 수 있는 대목이 많지 않다. 정부가 야심차게 내세운 5대 구조개혁을 얼마나 뚝심 있게 추진할지도 주목된다. 노동·연금·교육·금융·서비스 분야 구조개혁은 역대 정권이 크고 작게 시도만 했을 뿐 실패했던 국가적 난제들이다. 윤 대통령은 기재부 업무보고에서 “2023년은 개혁 추진의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합 위기의 태풍을 헤쳐 내년이 그 약속이 첫 단추를 끼우는 원년이 돼야 할 것이다.
  • 전월세 대출 상환액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육아휴직 18개월, 자녀 12세까지 근로단축

    전월세 대출 상환액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육아휴직 18개월, 자녀 12세까지 근로단축

    정부는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물가 안정, 생계비 부담 경감, 복지 확충, 고용 안정 등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담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담겼던 내용과 대동소이해 재탕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는 임차인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한도가 750만원인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전·월세 대출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도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를 대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상품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해 세법상 청년 나이의 상한선을 29세에서 34세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청년 정규직 고용세액공제 한도를 1인당 1200만원에서 1550만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고령층 일자리 정책은 단순 소일거리가 아닌 경제 활동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여성의 육아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대상 자녀의 연령을 기존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확대한다. 육아휴직을 근로시간 단축으로 전환해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리고,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에 임금근로자뿐만 아니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 등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육아휴직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을 줄이는 동시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담은 정책이다. 이날 통계청은 지난해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1년 새 8% 늘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아빠 휴직자 비중은 24.1%로 여전히 4명 중 1명꼴에 그쳤다. 정부의 물가 대책에 대해선 비판이 상당하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 조치 4개월 연장, 농축수산물 할당관세 및 할인쿠폰 확대 등을 내놨다. 정부가 매번 내놓는 단골 물가 대책들로 정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업무일 뿐 특별할 게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생계비 부담 경감 대책에는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40→80%)안 6개월 연장, 청년·저소득층 알뜰교통카드 지원 확대, 승용차 개별소비세 감면 6개월 연장, 다양한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출시 적극 유도 등이 다시 담겼다. 기존 대책에 ‘연장’과 ‘확대’, ‘적극’이라는 단어만 새로 붙인 것이다.
  • 정부, 민생경제 회복 방안 발표… ‘연장·확대’ 재탕 지적도

    정부, 민생경제 회복 방안 발표… ‘연장·확대’ 재탕 지적도

    정부는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물가 안정, 생계비 부담 경감, 복지 확충, 고용 안정 등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담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담겼던 내용과 대동소이해 재탕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는 임차인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한도가 750만원인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전·월세 대출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도 연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를 대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고정금리 전세자금대출 상품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해 세법상 청년 나이의 상한선을 29세에서 34세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청년 정규직 고용세액공제 한도를 1인당 1200만원에서 1550만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고령층 일자리 정책은 단순 소일거리가 아닌 경제 활동의 참여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또 여성의 육아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대상 자녀의 연령을 기존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확대한다. 육아휴직을 근로시간 단축으로 전환해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리고,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에 임금근로자뿐만 아니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 등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육아휴직 부담에 따른 경력단절을 줄이는 동시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담은 정책이다. 이날 통계청은 지난해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쓴 아빠가 1년 새 8% 늘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아빠 휴직자 비중은 24.1%로 여전히 4명 중 1명꼴에 그쳤다. 정부의 물가 대책에 대해선 비판이 상당하다. 정부는 물가안정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 조치 4개월 연장, 농축수산물 할당관세 및 할인쿠폰 확대 등을 내놨다. 정부가 매번 내놓는 단골 물가 대책들로 정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업무일 뿐 특별할 게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생계비 부담 경감 대책에는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40→80%)안 6개월 연장, 청년·저소득층 알뜰교통카드 지원 확대, 승용차 개별소비세 감면 6개월 연장, 다양한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출시 적극 유도 등이 다시 담겼다. 기존 대책에 ‘연장’과 ‘확대’, ‘적극’이라는 단어만 새로 붙인 것이다.
  • 고양 장향, ‘내집마련 민간임대’ 1000호 첫 공급…5년간 2만호 예정

    고양 장향, ‘내집마련 민간임대’ 1000호 첫 공급…5년간 2만호 예정

    임대와 분양을 혼합한 새로운 주택 모델 ‘내집마련 리츠’가 경기 고양 장항 지구에 첫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장항에 리츠방식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집마련 리츠는 임대와 분양을 혼합한 모델로 최장 10년 임대로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다. 현 정부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의 주거사다리 복원 방안 후속 조치다. 임대 종료 후 분양가는 입주자 모집 시점의 감정가 50%와 분양 전환 시점의 감정가 50%를 반영해 시세보다 약 75~95%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다. 임차인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10년을 채우지 않더라도 조기분양을 통해 적정한 시기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다.첫 삽은 고양 장항 지구의 5만1950㎡ 부지에서 뜬다.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101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자유로 킨텍스IC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국토부는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4~5일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2월23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한 뒤 3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사업자는 입주자 모집 시점과 분양전환 시점의 예측 감정가를 반영해 공모에 참여하고, 주택도시기금과 공동으로 리츠를 설립한 후 임대 운영을 하게 된다. 민간 사업자 선정을 거쳐 입주자 모집을 받기까지는 5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고향 장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약 4000호를 추가 공모하고, 시장 호응을 점검하며 2027년까지 연평균 4000호, 총 2만호의 내집마련 리츠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 LH, 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근로자 주거 안정 관련 업무협약

    LH, 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근로자 주거 안정 관련 업무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자활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근로자 주거안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는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및 지하·반지하 주택을 자활근로자의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과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원이 필요한 지역자활센터를 발굴·선정하고 지원된 공간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은 “주거 안정은 취약계층이 자립·자활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 참석

    김용일 의원,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9일 진행된 서대문구 2022 캠퍼스타운 하반기 지역 활성화 협의회에 참석하여 서대문구 내 4개 대학의 사업 발표 내용을 듣고 의견을 전달했다. 캠퍼스타운이란, 대학·청년·지역이 협력해 성장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합동 축제, 특화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역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거 안정화, 지역협력, 상권 활성화, 문화 특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서울시 소재 54개 대학 중 32개 대학이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원 내용에 따라 종합형은 4년간 최대 100억 원, 단위형은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대문구 내 4개 대학(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대)을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명지전문대는 ‘MS-WiEL’(work integrated entrepreneurial learning) 기반으로 내실 있는 창업프로그램 운용과 지역 상생에 초점을 둔 사업내용을, 이어 서울여자간호대는 ‘Healthy Aging’을 주제로 학교 특성을 살린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연세대는 서대문구 신촌지역 창업 활성화, 캠퍼스타운 대학 간 협력하는 벤처밸리 구축을 기획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는 ‘ESTilo TOWN(이스틸로타운)’을 주제로 스타일과 기술혁신을 접목한 창업 육성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학과 연계한 적극적인 청년창업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취지는 적극 공감하나 창업 전 지역의 이슈 및 수요 파악, 기존 상권과의 상생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에 부정적인 서울시 주택정책실에 강한 유감 표명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에 부정적인 서울시 주택정책실에 강한 유감 표명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구로1), 서준오 의원(노원4), 최재란 의원(비례), 허훈 의원(양천2)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가는 비용을 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고 이와 관련해 입장문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서상열, 서준오, 최재란, 허훈 의원의 입장문 전문   서울시는 안전진단 비용을 주민이 선 부담하도록 규정(비용예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세입자 비율이 높은 노후 아파트 단지의 경우에는 소유자 확인에 시간이 오래 걸려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만 1~2년 이상이 소요되면서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상열 의원(구로1), 서준오 의원(노원4), 최재란 의원(비례), 허훈 의원(양천2)은 각각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가는 비용을 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에 대해 서울시 주택정책실과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기존 단지들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을 보여, 4개의 안을 통합해 서준오 의원과 공동발의 형태로 새로운 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안전진단 비용을 선 지원 받고, 나중에 반환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였고, 지원 횟수도 제한을 두어 그동안 제기되었던 지원의 형평성과 비용 남발 문제도 해소했다. 최근까지도 주택정책실에서는 조례의 필요성과 효과에 공감을 표해왔다. 하지만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류했다. 상임위에 출석한 김승원 주택공급기획관은,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통해 현재 재건축 추진 대상지인 305개 단지가 수혜를 볼 예정임 ▶구청장협의회를 통해 본 개정안에 대한 협조 요청이 있었으나실무자에게 확인한 결과, 일부 자치구만 지원 의지가 있었음 ▶장기수선 충당금을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으로 활용 가능토록 국토부에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을 건의한 상태임, 이와 같은 이유로 조례 개정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표했다. 김승원 주택공급기획관이 말한 바, 안전진단 기준 완화가 시장에 적용되는 것을 본 이후 해당 조례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신속한 주택공급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또한, 조례개정을 통해 바로 해결 할 수 있음에도, 국토부에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을 건의하였으니 기다려 보자고 하는 것도 주택정책실이 본인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조치로 밖에 안 보인다. 해당 조례안의 통과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함께 재건축 추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고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다. 또한 여러 사정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 없어서 녹물, 층간소음, 주차스트레스를 참고 사는 노후 아파트 입주민들의 현실적인 문제도 주거복지 차원에서 적극적 검토해야 할 부분이다. 조례안의 빠른 통과를 기대하는 각 자치구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무시한 채, 향후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주택정책실에 4명의 의원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 다음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에서 가결될 수 있도록 주택정책실과 주택공간위원회가 전향적으로 나서주기를 촉구한다. 본 4명의 의원들은 조속한 시일에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2022년 12월 20일 서울시의원 서상열(구로1), 서준오(노원4), 최재란(비례), 허훈(양천2)
  • 박승진 서울시의원, ‘나눔봉사공헌대상 특별상’ 수상

    박승진 서울시의원, ‘나눔봉사공헌대상 특별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지난 16일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박승진 의원은 서민 주거 안정과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구현,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의 갈등을 중재하는 등 주택공간위원회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의정공헌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박 의원은 그 밖에 서울주택도시공사 중랑구 이전,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 중화역과 먹골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신내IC 주변 교통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홍근 국회의원 보좌관과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검증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이다.이날 박 의원은 “진심은 늘 통한다는 신념으로 중랑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친 데 대해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수상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 예술발전과 연예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 기부문화 향상에 기여한 인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수여하는 상이다. 
  • 효성, 이웃돕기 성금 10억 기탁

    효성그룹은 5개 계열사가 조성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6·25 참전용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경력 보유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 마포구 복지 취약계층 응급 지원금 등에 쓰인다.
  • 청년 여성 40% 낮은 임금·고용불안 이직 고려

    청년 여성 40% 낮은 임금·고용불안 이직 고려

    직장을 다니는 만19~39세 충남 청년 여성 10명 중 4명은 낮은 임금과 고용 불안정 등의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는 문화적 욕구 인프라 부족과 교통 불편 등으로 충남을 떠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여성가족연구원은 지역 청년 여성 322명을 대상으로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건강 등의 청년 여성 생활실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현재 직장을 다니는 청년 여성 중 6개월 이내로 그만둘 의향이 있는지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직을 생각하는 결정적 이유는 ‘낮은 임금’이 27.3%로 가장 높았고, ‘고용 불안정 또는 계약 종료’와 ‘빈번한 휴일 근무’가 각각 13.0%를 차지했다. ‘미래 전망과 비전이 없음(11.7%)’, ‘직장 내 인간관계(10.4%)’, ‘열악한 근무 작업 환경(6.5%)’ 등이 뒤를 이었다. 5년 이내 충남을 떠날 계획 여부 질문에 69.6%가 ‘떠날 계획이 없다’고, 30.4%가 ‘있다’고 나타났다. 만 30세 이후는 대부분 충남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지만, 20대는 상대적으로 이탈 계획이 높았다. 응답자들은 충남의 북부권역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저렴한 주거비 등에서 정주 선택지로는 강점이 있지만, 그 외 지역은 대중교통 불편함과 청년문화생활 인프라 부족 등으로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58.9점에 그쳤다. 문화 인프라 외에도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문화 소통 공간의 필요성도 제기돼 청년세대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인프라 부족 등이 지역유출 동기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충남여성가족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이 연령 구간별, 생활 특성 등에 따른 정책수요를 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학력 청년 여성들의 유입과 지속 정주, 유턴을 유도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중과세 등 다주택자 세금 깎아 임대료 내릴 것”

    “중과세 등 다주택자 세금 깎아 임대료 내릴 것”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경감해 시장에서 열악한 지위에 있는 임차인들이 저가에 임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주택자에 대한 과한 세금이 결국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을 깎아 임대료를 내리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주택은 내가 사는 집 아니면 전부 임대를 놓게 돼 있으므로 다주택자에게 중과세를 하면 임대 물량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 영세 임차인에게 세금의 전가가 일어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부동산 수요 규제를 속도감 있게 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불합리한 복합규제 때문에 집값이 너무 천정부지로 솟고, 거래물량이 위축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이어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현상이라 해도 일시에 제거하면 시장에 혼란이 일어나 결국 국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속도를 조율해야 한다”면서 “지금 고금리로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수요 규제를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풀어 시장이 좀 안정을 찾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빌라왕’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는 ‘세입자 합동법률지원 태스크포스(TF)’를 통한 지원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와 법무부에 합동법률지원 TF를 만들어 전세입자에 대한 법률지원을 하고 법원에서 등기명령판단을 신속하게 받아 내 전세금 반환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시세보다 30% 저렴한 ‘나눔형’ 공공분양 주택의 첫 사전청약을 이달 말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공공주택 50만호를 시세의 70% 전후 가격에 40년 전후 장기 모기지로 공급해 무주택 서민과 젊은 세대가 희망을 갖고 내 집 마련을 포기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국민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는 품질로 원하는 위치에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국에 270만호를 5년 안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주택으로 50만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 6만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36만호, 비수도권에 14만호가 분양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