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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부동산 규제의 풍선효과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의 매매가와 전세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내집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서울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내에서 ㈜서희건설의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가 최근 자격상실세대(조합원분)를 충원하면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서희건설이 용인 처인구 유방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총 1,963세대 대단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지하 2층~최고 36층 규모, 총 21개 동으로 건설되며, 이미 지난해 12월 일반 분양분 976세대가 100% 분양완료 되면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단지이다. 일부 조합아파트의 경우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단지는 이미 일반 분양이 완료된 상황에 기존 조합원들의 자격상실세대 일부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게다가 최근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집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 초래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자격상실세대 충원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역세권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두루 갖춰 많은 관심이 쏠린다.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광역버스(신논현역, 강변역 등) 탑승 정류장이 도보 6분 거리로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비했다. 교통 환경의 개선도 탁월한 서울접근성으로 관심을 끈다.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서울~구리~안성’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용인 처인구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요 수도권 지역과의 도로망 연계가 다각화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도 거듭되고 있는 만큼 선호 주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인 IC가 5분 거리에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주변에 용인버스터미널, 이마트, 처인구청, 용인시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기반시설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가운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고림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성산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이며 고림지구 내 고유초, 고유중 등도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어서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단지 앞으로 경안천 호수공원과 생태 산책로가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등 자연 힐링 공간을 갖췄다. 특히 인근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일원 7만7727㎡에 2022년말까지 작은 숲과 연못, 산책로 등을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2만그루 이상의 다양한 관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가운데 665m의 산책로를 조성하며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야외학습장 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지는 대부분의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단지 내 조경 면적이 약 33%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된다. 전용면적 59㎡ 이상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설계)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법정 대비 117.8%에 달하는 2,359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자격상실한 세대에 대한 충원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조합원 자격 조건은 최소 2016년 10월6일부터 현재까지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2016년 4월 5일부터 2016년 10월 6일까지 거주 중이고,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로 20세 이상 단독세대주면 가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억 대출로 역사 예정지 투기… 포천 공무원 영장·땅 몰수 추진

    40억 대출로 역사 예정지 투기… 포천 공무원 영장·땅 몰수 추진

    7호선 연장 지역 2600여㎡ 사들여김은영 하남시의원 집 등 압수수색靑경호처 과장 등 공직자 24명 수사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철 역사가 들어선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수십억원을 빌려 부동산을 사들인 경기 포천시청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부당하게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몰수보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대통령 경호처 과장 등 공직자 24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모친 명의 땅투기 의혹’<서울신문 3월 10일자 1면>이 제기된 김은영 하남시의회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 23일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포천시청 공무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부인과 공동명의로 도시철도 7호선 연장 노선의 역사 예정지 인근에 2600여㎡의 땅과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을 매입했다. 40억원의 매입 자금은 대출로 마련했다. 경찰은 A씨가 도시철도 연장사업 관련 업무를 했던 만큼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다. 지난 15일 포천시청과 A씨 거주지를 압수수색해 증거물을 확보하고 지난 21일 A씨를 불러 11시간 동안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수익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검찰과 협의해 부동산 몰수보전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본은 청와대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경호처 직원 B씨와 정부합동조사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지자체 공무원, 지방공기업 직원 23명에 대한 사건을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에 배당했다. 특수본의 내·수사 대상은 전날 309명에서 333명으로 늘었다. B씨는 2017년 9월쯤 LH에서 근무하는 형과 형의 배우자와 함께 3기 신도시 내 토지 413㎡를 매입했다. 청와대 조사 결과 이 사실이 드러나면서 B씨는 대기발령됐다. B씨의 형이 LH전북지사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앞서 ‘원정 투기 의혹’에 연루된 LH 직원들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남부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의 하남시의회 사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김 의원의 모친은 2017년 4∼10월 천현동 4개 필지 3509㎡(약 1063평)의 땅을 매입했다. 이후 이 땅이 교산신도시로 편입돼 지난해 12월 말 3.3㎡당 80여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2배가량의 차익을 남겼다. 하남시도 이날 김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경찰에 수사 의뢰하거나 부동산 가액의 30%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은 이날 김해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 혐의를 포착하고 금융기관 한 곳과 C씨에 대한 사무실, 주거지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C씨는 공무원이나 공공기업 직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피의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인천 중부경찰서도 이날 인천시 중구청 문화관광과를 압수수색했다. 구청 공무원 D씨가 8년 전 가족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한 뒤 해당 부지의 개발 계획을 발표해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중학생 딸 살해하고…창고서 극단적 선택한 50대 남성

    중학생 딸 살해하고…창고서 극단적 선택한 50대 남성

    극단적 선택 암시하는 유서 발견돼 제주에서 50대 남성이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A(14)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 아파트는 A양 가족의 주거지로, 최초 신고는 가족의 지인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버지 B(58)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던 중 같은 날 오후 7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창고에서 숨져있는 B씨를 발견했다. 이 창고는 B씨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B씨가 자신의 딸인 A양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투기 의혹 309명… 공직자 내부정보 이용 땐 구속 수사”

    “부동산 투기 의혹 309명… 공직자 내부정보 이용 땐 구속 수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직자 투기는 예외 없이 구속 수사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경찰이 22일 기준 내사 및 수사 중인 사건은 61건, 피의자 309명이다.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관련 투기 의혹을 받는 전 행복도시건설청장(차관급) A씨도 내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면 기자 간담회에서 “공직자의 내부정보 부정이용 등 지위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는 구속 수사를 추진하겠다”면서 “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여타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 관련 (LH 등의) 부서 직원과 그 가족의 차명거래까지 자세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승렬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해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수본이 중심이 된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가 수사 중인 사건 가운데 3기 신도시 관련 사건은 23건이며 피의자는 81명이다. 피의자 신분으로 보면 309명 중 공무원은 41명(13.3%), 공공기관 31명, 민간인 170명으로 파악됐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은 67명이다. 이 집계에는 지난 19일 정부 합동조사단이 수사 의뢰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직원 23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3기 신도시인 광명에서 투기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통령 경호처 직원 1명 수사 의뢰서도 이날 오전 접수됐다. 경찰은 ‘땅 중심 수사’도 벌여 광범위한 의심 거래를 잡아낼 계획이다. 타 기관의 수사 의뢰나 언론의 의혹제기 외에도 경찰 자체적으로 토지거래 자료를 분석해 수사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최 국장은 “사람 중심 수사와 부동산 중심 수사, 금융거래 중심 수사를 종합해 수사 대상자를 선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수사팀 2개조, 14명을 투입해 LH 전북본부와 주거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LH 전북본부는 ‘원정투기’ 의심자 다수가 연루된 곳이다. 경찰은 LH 전북본부 직원들이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에 원정 투기를 나선 것으로 보고 수사해 왔다. 청와대 자체 조사에서 투기 의심 사례로 지목된 경호처 직원의 형도 LH 전북본부를 거쳤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LH 직원 2명과 전직 1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내부 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사들였는지 등을 집중하여 추궁하는 한편, 이번 주 내 고발된 LH 전·현직 직원 15명을 모두 소환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수원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국민의힘 “박영선 도쿄 아파트 실거주용 아닐 가능성”

    국민의힘 “박영선 도쿄 아파트 실거주용 아닐 가능성”

    국민의힘은 2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남편이 보유했다가 판 것으로 알려진 일본 도쿄의 아파트가 실거주용이 아니란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조수진 의원은 이날 “박 후보는 일본 도쿄 최고 부촌이라는 미나토구 아카사카 소재 고급 아파트와 관련해 배우자가 일본에서 직장을 구해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밝혔지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보면 실거주용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들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서류에 따르면 박 후보 배우자는 2009년 6월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지만, 11년 뒤인 2020년 2월 25일에서야 이 아파트로 주거지를 이전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매입 당시 박 후보 배우자가 거주지로 적은 곳은 이미 ‘도쿄 롯뽄기’(오피스텔 또는 아파트)였고, 배우자의 거주지는 약 11년간 변동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아파트 서류만으로는 박 후보자 측이 ‘투자’를 목적으로 매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갖게 한다”며 “절차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오늘 확인한 서류만으로는 처분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 박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한 뒤 매도를 결심했는지를 묻는 데 대해 “일본도 코로나 때문에 해당 아파트에서는 1년간 거래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해당 아파트의 등록 매물이 38건이었다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도쿄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은 모두 문재인 정부와 현 여권의 이상한 일본관(觀) 때문으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한일 문제에 대해 외교적 해법을 얘기하는 것까지도 ‘토착 왜구’니, ‘친일파’니 이상한 용어로 공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과거 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1억 원 피부과’ 같은 ‘가짜 뉴스’, 혹세무민식 선전‧선동으로 선거를 치를 생각이 추호도 없다며 박 후보의 사실 확인을 촉구했다. 한편 박 후보 측은 후보의 남편이 처분했다는 일본 도쿄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상 소유자 이름이 이날 기준 ‘다니엘 원조 리’(박 후보 남편의 일본명)인 것에 대해 “매입자가 잔금을 치르지 않아서 서류상 등기를 변경하지 못했다”고 언론을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의 특성상 잔금을 치르지 않아도 계약 파기가 불가능한 시점이 있다”며 “해당 시점은 이미 지난 상황이고, 3월 말 잔금도 받기로 한 상태”라며 곧 매매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 압수수색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 압수수색

    경찰이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 일대를 압수수색했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생활질서계는 지난 19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 내 일부 업소와 피의자 주거지 등 9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1월 성매매 집결지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여성 2명이 수원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원역 일대를 관할하는 수원서부경찰서로 내려 보냈지만 이달 초, 수원서부경찰서가 경기남부청으로 재이첩했다. 관할은 서부경찰서지만 단속권을 가진 경기남부경찰청이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남부청은 현재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강력한 단속 중이다”며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사관계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예능 출연하자” 여대생 불러낸 PD?…알고보니 전자발찌 찼다[이슈픽]

    “예능 출연하자” 여대생 불러낸 PD?…알고보니 전자발찌 찼다[이슈픽]

    성범죄 전과자, PD 사칭해 여대생 유인전자발찌 이동범위 안으로 학생들 불러경찰 “거짓말만으로 처벌 불가…수사 중”“재범 일어나야 수사기관 투입되나” 지적 지상파 방송 PD를 사칭한 성범죄 전과자가 여대생들을 상대로 만남을 요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는 전자발찌 이동범위 안으로 학생들을 불러낸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대학가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PD를 사칭하며 수유역 인근 음식점 등으로 여대생을 불러낸 A씨를 특정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자신을 지상파 방송국 PD로 소개한 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하며 여대생들에게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강제추행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해 여대생들을 불러낸 경위와 추가 피해, 공범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서울 대학가에서는 이 사안을 두고 ‘방송국 PD 사칭 피해 대학생 공동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대책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에 공개된 대학 학생회 휴대전화 번호로 연락하거나, 공중전화로 통화하면서 학교 교무처에서 전화한 것처럼 속여 여학생들에게 직접 연락했다. A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코로나19 관련 공익광고를 찍으려 하는데 여대생 6명이 필요하다”며 방송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대생들에게 접근해 만남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조연출이라고 소개하는 또 다른 남성이 A씨와 학생들 간 연락을 중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17년 강제추행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12월 만기출소한 직후부터 학생들을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A씨는 멀리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거지와 가까운 수유역 인근 음식점 등으로 여대생들을 불러내 방송 관련 이야기를 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진 않았지만, 카페로 불러내 프로필 사진 등을 요구하며 만남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중 몇 명은 지난달 경찰에 A씨가 PD를 사칭한다며 수사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아직 뚜렷한 처벌조항을 찾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PD라고 거짓말했다는 것만으로 처벌할 수 없어서 현재로서는 죄가 되는지 정확히 판단이 안 된다”며 “추가 피해가 있는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재범을 우려하면서도 당장 A씨의 행동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대응을 포기한 상태다. 대책위 관계자는 “활동은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A씨가 감옥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막을 수가 없어 어디선가 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윤김지영 건국대 교수는 “특정 대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피해자 물색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자발찌 이동 반경 안으로 불러낸다는 것은 재범이 가능하다는 첫 번째 지표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재범이 일어나야만 수사기관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에 범죄자에 대한 강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재택 알바’ 가장한 보이스피싱 기승…중계기 활용해 번호 조작

    ‘재택 알바’ 가장한 보이스피싱 기승…중계기 활용해 번호 조작

    보이스피싱 범죄를 목적으로 전국에서 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해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21일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집중단속을 벌여 전국 52개소에서 사설 중계기 161대를 적발해 철거 조치하고, 설치에 가담한 13명을 검거해 사기 방조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계기 설치 및 현금수거책 역할을 한 A(26)씨는 구속됐으며 나머지 12명도 범죄 가능성을 인지했는지 수사 중이다. 최근 변호 변작 중계기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계기는 중국이나 필리핀 등 해외 콜센터에서 국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 경우 인터넷 전화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010)로 변경해 피해자들의 전화기에 노출시키는 장비다. 최근 휴대전화 발신번호가 국제전화나 인터넷 전화로 표시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중계기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상황을 활용해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중계기 설치를 권유한다. ‘인터넷 모니터링 부업’이나 ‘재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광고한 뒤 주거지에 중계기를 설치하도록 해 주면 월 15~2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후 해외에서 국제택배 형식으로 중계기를 들여온다. 중계기와 함께 IP 폐쇄회로(CC)TV도 설치해 현지에서 중계기가 잘 운영되는 지 감시한다. 시민들은 자신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중계기를 자신의 집에 설치하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라도 중계기를 설치했다면 빨리 신고를 해 달라”며 “범죄에 사용된다는 것을 인지한 뒤에도 계속 운영한다면 방조 혐의로 수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이스피싱은 해마다 수법이 고도화되며 좀처럼 피해가 줄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2228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7년 937억원, 2018년 1413억원, 2019년 2082억원 등 집중 단속과 홍보에도 오히려 피해는 늘고 있다. 서울청은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에 대응하기 위해 집중대응팀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각 경찰서에서 개별적으로 사건을 수사했기 때문에 정보 공유 등이 원활하지 않았다. 현재는 서울청 금융수사대가 컨트롤타워가 돼 각 경찰서에서 접수된 범죄에 사용된 전화번호나 계좌정보 등을 수집해 종합 분석을 하고 있다. 최종혁 서울청 수사과장은 “범죄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사설 중계기 위치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특정해 연중 지속 단속할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범죄예방 및 차단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사기법을 발굴해 지속 단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가족과 교류 반대” 갈등에…잠자는 아내 살해 후 자수한 30대男

    “가족과 교류 반대” 갈등에…잠자는 아내 살해 후 자수한 30대男

    살인 혐의 구속기소…징역 10년 선고“부부 갈등 이유로 범행 정당화 안돼” 부부 갈등을 겪다 아내를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윤경아)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모(38)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윤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광진구의 주거지에서 잠을 자던 아내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씨는 이후 자신의 부친 묘소가 있는 경기 안성시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윤씨와 A씨는 2013년 가족의 반대 속에 결혼했으나, A씨가 윤씨 가족과의 교류를 반대해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국가와 사회가 보호해야 할 최고의 법익이자 가장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라며 “부부 갈등을 겪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범행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 후 수사기관에 자수했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결심공판에서 “성격과 가정사, 건강사를 들먹이면서 사건의 원인이 피해자에게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등 진정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라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대구 수성구, 이용수 할머니 月 50만원 지원…관련 조례 제정

    대구 수성구, 이용수 할머니 月 50만원 지원…관련 조례 제정

    대구 수성구가 지역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수성구의회는 수성구로 이사 올 예정인 이용수 할머니를 위한 지원 조례를 임시회에서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수성구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제241회 2차 본회의에서 박정권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수성구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성구는 다음달부터 매달 1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5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해 5월 정의기억연대 관련 기자회견 이후 원래 살던 달서구 공공임대아파트에서 나와 임시 숙소에서 생활했다. 이후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는 할머니가 건강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주거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와 예산을 확보했다. 이 할머니가 이번에 수성구 한 아파트를 새 보금자리로 마련한 것은 할머니가 다니는 병원과 희움역사관에서 가깝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박 구의원은 “수성구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될 이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조례안을 냈다”며 “조례안 통과로 수성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한국 배우 대니얼 대 킴, CNN서 “여동생도 증오범죄 피해”

    한국 배우 대니얼 대 킴, CNN서 “여동생도 증오범죄 피해”

    ‘헬보이’ ‘스파이더맨2’ 등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김대현)이 CNN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여동생도 인종 차별 범죄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대니얼 킴은 17일(현지시간) CNN의 ‘쿠오모 프라임 타임’에 출연해, 애틀란타에서 벌어진 연쇄 총격 살인 사건에 대해 말했다. 그는 김윤진과 함께 출연한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로 한국 관객들과 익숙하다. 킴은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2살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귀화한 미국인이다. 지난 16일 21세의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은 조지아주 애틀란타 일대에서 한국계 4명 등 아시아계 여성 6명, 백인 2명을 총으로 살해했다. 아직 미국 사법당국은 롱의 범죄가 인종혐오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진 않았지만, 많은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발과 함께 급증한 혐오범죄에 두려워하고 있다. 킴은 자신의 여동생도 지난 2015년 인종차별 범죄의 희생양이 됐다고 밝혔다. 킴은 여동생이 주거지 근처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한 남성이 차를 몰고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와 갓길이 아니라 인도로 가라고 고함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그의 여동생은 남성의 말대로 인도로 갔지만, 가해자는 차를 후진시켜 여동생을 차로 치었다.킴의 여동생은 가해자에게 ‘너가 방금 나를 차로 쳤다’고 했지만 이 남성은 또 차를 후진시켜 도망치는 여동생을 다시 차로 쳤다는 것이다. 대니얼 킴은 당시 여동생 사건에서 지방 검사가 인종혐오에 따른 범죄란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해자가 다른 아시안 여성에 대한 폭력 기록이 있었지만, 검사는 내 여동생에게 증오범죄가 아니라고 하면서 결국 가해자를 부주의한 운전으로 기소했다”며 “가해자는 자신의 차를 무기처럼 사용했지만, 이 사건에서 누구도 정당한 정의로 여동생을 돕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애틀란타 연쇄 총격 사건을 조사하는 보안관 제이 베이커는 용의자 롱이 ‘나쁜 하루’를 보냈으며,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왔다는 내용의 반중 티셔츠를 팔려 했다. 또 롱의 범죄 동기가 증오가 아니라 성충동이라고 밝혔다. 킴은 미국 경찰의 이런 행태를 보면서 자신의 여동생 사건이 떠올랐다고 울분을 토했다. 킴은 방송에서 “이것은 우리의 역사다”라며 “인종과 이번 범죄의 연관성이 없다는 것에 난 회의적”이라며 한인 여성들이 희생된 이번 총격사건이 인종차별에 따른 것이라고 확신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북경찰청, 땅 투기 의혹 영천·고령 기초의원 2명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지역 기초의원 2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7일과 이날 영천시의원 A씨와 고령군의원 B씨 등 2명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2014∼2019년 배우자와 함께 대단위 아파트 건립, 도로 확장 등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영천시 완산동 일원 등의 토지를 수차례 사고팔아 수억원가량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B 군의원은 가족이 지난해 말 수억원을 들여 신도시 개발사업 대상지 땅을 미리 구입했다가 되판 정황이 포착됐다. 그러나 A·B씨 모두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땅 투기한 사실이 없다”는 등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의혹의 진위를 규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준공업지에서 주거지역으로 개발 속도 내는 ‘신도림’…‘호반써밋 에듀시티’도 웃는다

    준공업지에서 주거지역으로 개발 속도 내는 ‘신도림’…‘호반써밋 에듀시티’도 웃는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의 준공업지가 ‘지지부진한 개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개발 급물살’을 타고 있다.개발에 대한 기대심리를 견인하는 곳은 신도림동 라이프미성아파트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 일대다. 인근과는 달리 해당 지역은 1980년대 머물러 있어 심각한 노후화가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양 지역이 나란히 급진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라이프미성은 이미 지난 2008년부터 리모델링, 재건축 등을 추진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통과인 D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 역시 최근 서울시가 ‘조건부 보고 의결’하면서 사실상 안건 통과라는 호재를 품게 됐다.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를 주축으로 한 복합단지가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러한 추세에 탄력을 받아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 지역과 3㎞ 내 인접지역에 사업지를 둔 ‘(가칭)호반써밋 에듀시티’에도 시선이 머물고 있다. 시공예정사로 브랜드 프리미엄을 가진 호반건설이 참여하고, 1·2호선 신도림역과 7호선 대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입지적 장점도 더해진 결과다. 여기에 추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교통 인프라는 추후 호재도 기대해볼 만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명실상부 퀀터플 역세권이 된다. 게다가 서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추진으로 교통 혼잡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가칭)호반써밋 에듀시티’는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801-5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5~25층 9개동 △59A △59B △76A △76B 등 4개 타입 총 461세대를 모집할 예정이다. 4개 타입 모두 각 타입별 최적의 동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가구를 배치하고 수납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본사항 외에 유상옵션도 다양화해 개인별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채광, 통풍이 고려된 설계에 고급스러운 마감재까지 머물고 싶은 공간 그 자체다. 아파트를 나서면 생활, 교육, 교통 등 각종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홈플러스, 이마트, 테크노마트, 타임스퀘어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 대거 밀집을 시작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 신영초등학교를 비롯, 신구로초등학교, 영남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있는 ‘학세권’이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더해줄 구로거리공원, 영등포생태공원, 유수지 내 체육시설 역시 가깝다. 가까이에서 늘 만나는 최적의 인프라는 아파트 단지로도 이어진다.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버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또 하나의 프리미엄을 선사한다. 한편, ‘(가칭)호반써밋 에듀시티’의 주택홍보관은 사업지 근처인 신도림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인공지능(AI)사관학교에 도전하세요”

    광주시는 18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2일까지이며, 광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만 18세~39세로 학력,전공, 성적, 주거지 등의 조건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최종 180명을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Pre-과정’(160시간) 교육과 수·공간 추리·코딩역량 테스트 등을 거쳐야 한다. 현장 교육은 6~10월 인공지능 알고리즘,머신러닝, 딥러닝,빅데이터 분석,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중·고급과정(480시간)이 예정돼 있다. 10~12월에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과 공공 분야를 주제로 프로젝트 실습과정(480시간)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해 1기 AI사관학교는 15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62%가 창업·취업 또는 대학원에 진학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젊은이들에겐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관련 기업에게는 인력 수급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코로나1년의 두얼굴... 도심상권은 충격, 주거지 상권은 선방

    코로나1년의 두얼굴... 도심상권은 충격, 주거지 상권은 선방

    코로나19 1년 간 도심 상권과 골목 상권의 희비가 엇갈렸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의 영향으로 도심에 가까운 상권은 ‘충격’적인 타격을 받고, 주거지에 근접한 상권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와 서울시내 전체 총 1009개 골목상권의 월 평균 매출 빅데이터(신한카드 매출데이터 기준)를 분석한 결과 골목상권 10곳 중 6곳(58.7%)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나머지 4곳(41.3%)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이 상승하거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상승했거나 매출을 유지한 ‘선방’ 골목상권은 417개소로, 평균 매출액은 약 1928만 원(2019년 10월 기준)에서 지난해 2086만원으로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타격을 받은 ‘충격’ 골목상권은 592개소로 이들 점포의 평균 매출액은 24.5% 감소했다. 선방 골목상권은 주거지나 생활권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점포 가운데 특히 중고가구, 조명, 식자재 등 소매업 비중이 41.5%로 가장 컸다. 매출액 감소가 상대적으로 컸던 ‘충격’ 골목상권은 592개소(58.7%)로 나타났다. 특히 도심에 가까울수록 매출 감소폭이 컸다. 도심 상권의 점포들 가운데 ‘외식업’ 비중이 65.3%로 가장 높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 소비가 위축된데다 집콕 시간이 많아지면서 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하거나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수요가 늘었난 것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는 코로나19가 골목상권과 업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각 상권별 차이가 나타난 원인을 파악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 수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분석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비자의 이동이나 소비 행태에 따라 업종 간의 등락이 있었고, 등락 업종에 따라 골목상권을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분석결과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광주 산정지구 개발정보 사전 유출?…“특정시점 거래 폭증”

    광주 산정지구 개발정보 사전 유출?…“특정시점 거래 폭증”

    광주 광산구 산정지구 개발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주시는 최근 산정지구 토지거래 내역 조사에서 공무원들의 투기 정황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그러나 특정 시점의 거래량 증가와 토지 분할 등이 성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산정지구 공공택지지구 지정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정황이 많다”며 “정보 접근이 용이한 선출직 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2021년 산정지구내 전체 토지거래는 모두 479건이다. 이 가운데 2018년 한해 동안 125건으로, 이는 2016년 거래량의 2배에 달한다. 이어 2020년에는 104건이 거래됐다. 정의당 관계자는 “산정지구는 광주시가 2018년부터 인근 빛그린산단 배후주거단지 후보로 검토했고, LH도 지난해 7월 이곳 일대를 광주시에 공공택지로 제안했다”며 “이 시점을 전후로 토지거래가 급증했고, 이 가운데 50여 필지는 투기성 거래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광주도시공사, LH 등 지구 지정과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공기관 관계자는 모두 조사해야 한다”면서 “산정지구 토지 지분 쪼개기와 개발제한구역 토지 매입 등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광주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광주시는 앞서 산정지구 일대 전체 4000여건의 토지 거래 중 핵심지인 402건에 대한 1차 조사에서 공무원 2명이 6건의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이번 신도시 계획 발표에 앞선 4~15년 전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투기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추가로 진행 중인 2차 조사에서는 광주시 5개 자치구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산정지구 공공택지 사업은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대 168만3000㎡(51만평) 대지에 광주형 일자리 주거지 등 공공주택 1만3000세대와 생활기반 시설 등이 갖춰진다. 내년 상반기에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2024년 보상착수, 2025년 착공에 이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대구역 바로 앞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시선 집중

    대구역 바로 앞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시선 집중

    대구 중심가와 침산권을 잇는 태평로가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라인으로 주목받는다. 그동안 도시철도 2호선과 달구벌대로를 따라 지역 부동산이 들썩였다면, 최근 들어 대구 태평로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5,800여 세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브랜드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업,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대구 최중심가 동성로와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변모한 침산권의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바로 한 가운데서 누릴 수 있는 위치인 태평로는 이제 프리미엄대로로 불리운 달구벌대로를 이어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구역 주변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개발 수혜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며 부동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실제 대구역은 최근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호재가 발표되면서 일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통 시 태평로 인근의 광역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중구 태평로와 대구역 인근이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도심 접근성으로 원스톱 생활특권을 제공하는 ‘대구역 한라 하우젠트 센트로’가 주목받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까지 도보 3분 거리인 데다 각종 사업·비즈니스·행정시설 등이 모여 있는 대구 최대 중심가인 동성로는 도보 1분, 롯데백화점까지 약 2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다 단지 주변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가까우며, 문화생활을 위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침산권 생활권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는 대구역 맞은편 태평로 중심 단지로 아파트 전용 84㎡A, 84㎡B 132세대, 오피스텔 27㎡OA, 59㎡OB 96실로 구성된다.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편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생활 인프라까지 탄탄히 구축돼 있어 분양 오픈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라공영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혁신평면과 다양한 옵션품목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텔 분양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기본 무상옵션에 의류건조기 또는 양문형 냉장고를 추가로 제공하는 사전의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천동에 선보이며, 근일 공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족환경 갖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주목

    자족환경 갖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주목

    천안시가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는 오는 2024년 까지 대규모 투자를 통해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확보하고, 기업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침체 극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거단지 공급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제6일반산업단지와 풍세 제2일반산업단지 인근 풍세지구에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공급 될 예정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대지면적 174,807.80㎡, 지하2층~지상29층 규모 30개동으로 건축되며, 전용면적 59~84㎡형 총 3,200세대로 구성된다.‘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주변에 일자리가 많아 자족환경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을 갖추고 있어 직주근접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지는 KTX와 SRT, 그리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이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까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주변에 풍세초등학교와 용정초등학교, 광풍중학교 및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인접해 원스톱 교육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거리.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배후에 위치한 대표적인 숲세권 단지로,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배산임수의 입지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요지’ 광주송정역, 서남권 성장 허브 도약

    ‘KTX 요지’ 광주송정역, 서남권 성장 허브 도약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주변이 전국 처음으로 고속철도 역사와 연계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이로써 이곳 일대가 국토 서남권 광역교통 중심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송정역 일대 56만 427㎡(약 17만평)가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로 국토교통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투자선도지구는 국토부가 발전 잠재력이 있는 곳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지원·세제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개발사업이다. 광주시는 이곳 일대를 상업·업무·주거 등 융복합지구로 조성해 지역 발전을 이끌기로 했다. 송정동·장록동 등이 포함된 사업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943억원을 들여 역세권 방식으로 개발한다. 역사를 중심으로 한 ‘구역1’은 이용자의 편익 증진에 역점을 둔다. 종합 교통계획과 환승체계 등 기반시설 개선, 입체적 보행 통로 연결, 택시 완화차로 설치 등이 포함됐다. 인근 ‘1913송정시장’ 일대는 상생발전을 위한 청년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시설, 공공안심상가 등이 조성된다. 광주송정역 뒤편 ‘구역2‘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연결하는 자동차산업 연구·지원시설과 주거·상업 융복합 단지 등으로 변신한다.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연구, 창업지원, 기술교류 플랫폼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광주송정역 일대 개발은 맞춤형 컨설팅과 국비(50억원 한도) 지원, 세제 부담금 감면과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모두 73종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기본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송정역 주변 투자선도지구는 KTX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내 첫 사례라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곳 일대를 국토 서남권의 발전을 선도하는 산업·연구·상업·업무·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아내에 흉기 휘두르고 10년 도망다닌 50대…자전거 사고로 검거

    아내에 흉기 휘두르고 10년 도망다닌 50대…자전거 사고로 검거

    “바람 의심” 살인미수로 지명수배술 취한 채 자전거 몰다 사고 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지명수배자가 10년 만에 검거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불법체류자 신분의 중국동포 강모(57)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강씨는 2011년 7월 12일 오전 2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주거지에서 사실혼 관계의 동거인 A씨가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해 흉기를 휘둘러 목 부위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강씨는 범행 이후 도망쳐 10년간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떠돌았다. 그러던 중 강씨는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전거를 몰고 가다 행인을 치는 사고를 냈다. 서울 성동경찰서가 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씨가 밀입국 이력이 있는 불법체류자이며 지명수배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강씨가 불법체류자이므로 대공 혐의 등을 두루 살피기 위해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으로 넘겼고 이 곳에서 구체적인 지명수배 혐의가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10년 전 수배된 강씨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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