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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신도시 상가 투자 열풍, 스칸디몰이 앞장선다

    위례신도시 상가 투자 열풍, 스칸디몰이 앞장선다

    위례신도시가 상가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토지공사가 분양한 위례신도시 A1-11블록과 A1-61블록의 단지 내 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각각 214%, 190%에 달해 비슷한 시기에 나온 별내신도시나 서초 보금자리지구의 상가 평균 낙찰가율(109~184%)을 훨씬 웃돌았다. 또한 지난해 10월 분양한 준주거용지 C2-4·5·6블록과 C1-5·6블록은 LH가 정한 토지비보다 약 400억원 가량 높게 팔렸을 정도다. 건설사들이 공급한 물량도 분양이 마감되면서 프리미엄까지 붙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해 9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위례 아이파크 1차’ 상업시설은 이미 계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현재 프리미엄만도 1억 원까지 훌쩍 오른 상태다. 또한 상반기 분양한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최대 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한지 4일만에 모두 완료됐다. 9.1대책 이후 신도시 및 택지지구 상가는 아파트 입주시점부터 풍부한 배후수요를 선점할 수 있어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위례신도시는 최근 입주를 시작하면서 배후수요가 탄탄해지고 있는데다 향후 이주수요까지 감안하면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울 및 수도권 내 유망 투자처 중 하나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위례신도시 등 배수후요가 탄탄한 안정적인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례 최초 북유럽 프리미엄 스칸디몰 분양몰이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C2-2 3블록에 지상1~2층 대규모 상업시설 스칸디몰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C2-2블록 지하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하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된 이곳은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로 판교신도시 보다 1.5배나 큰 위례신도시 내 들어선 상업시설이다. 위례신도시 최초 북유럽의 실용과 휴머니즘을 가치를 담은 북유럽 상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국적인 외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트리트 몰로써 문화와 테마가 살아있는 디자인과 각종 조형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점포 전·후면에 유럽형 테라스를 설치한 단지 앞 위례중앙역(예정)트램선과 수변공원·휴먼링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단지 중앙에는 트램역이 통과해 트랜선을 이용하면 삼성역 10분, 신사역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복정역 우남역(예정)을 도보 이용가능하고 송파대로, 헌릉로,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공원 프리미엄을 통한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대규모 공원과 유동인구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창곡천과 1만 여평 규모의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곳에는 만남의 광장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통해 약 10만 여명의 유동인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각 진출입구마다 다른 컨셉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도로변에는 출입구에는 기존상가와 다르게 차별화된 고급이미지와 북유럽 상가의 컨셉에 맞는 이색적인 조형물을 설치해 상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트램정거장과 연결된 골목에는 정자동 카페골목과 같은 테라스형 카페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고를 높여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100% 대면식 구성으로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여 집객효과를 극대화 했다. -4만여 상주인구와 풍부한 잠재수요 자랑배후수요도 대단하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래미안 등 중대형 평형 아파트다 안지가 형성되어 있고 위례신도시 내 남측방향으로는 주제공원이 인접한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도보권내에 1만3,000여 세대 약 4만 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어 서울 동남권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강남, 송파, 분당을 연결하는 신흥상권으로 잠재보유력이 풍부하다. 주변에 개발계획도 다양하다. 우선 2016년 10월 준공예정인 제2롯데월드와 2013년 1단계로 준공된 가락시장현대화를 통해 4만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평택 경부선과 합류하는 KTX수서역이 2015는 준공예정이며, 2016년에는 문정법조타운이 형성될 계획이다. 앞으로 보금자리 강남, 세곡2지구 등이 인근에 들어서면 동남권 신흥 상권으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분양문의 : 02-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각 층별 시설 살펴보니…‘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부르즈 칼리파보다 높아

    롯데월드타워 각 층별 시설 살펴보니…‘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부르즈 칼리파보다 높아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2롯데월드 저층부(월드타워동 주변 3개동)에 대한 임시사용 조건부 승인이 내려진 가운데 123층짜리 월드타워동 공사가 진행 중이다. 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월드타워동(롯데월드타워)은 높이 555m의 123층짜리 건물로, 예정대로 2016년 완공될 경우 국내 최고층 건물이 된다. 연면적은 32만 8351㎡인데 이는 제2롯데월드 전체 연면적(80만 7508㎡)의 약 40%에 이르는 규모다. 월드타워동 1∼12층에는 로비와 파이낸스 센터(5∼7층), 면세점(8∼9층), 프리미엄 헬스케어센터(10∼12층) 등이 들어선다. 14∼38층의 중층부는 업무용 공간으로 사용된다. 일각에서는 롯데그룹 계열사가 입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롯데 측은 계열사 대신 국제단체나 다국적기업의 아시아본부 등을 염두에 두고 유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2∼71층은 업무와 거주·휴식 공간인 주거용 오피스텔로 분양할 계획이며 76∼101층에는 6성급 호텔을 마련해 한국을 방문한 전세계 유명인에게 비즈니스·관광·쇼핑·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롯데 측의 계획이다. 108∼113층은 국내 최상위층을 위한 개인 오피스로 조성하고 117∼122층은 아트 갤러리와 판매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꼭대기인 123층에는 전망대 ‘SKY 123’이 설치되는데 지상 500m 높이에 있어 현재 세계 최고층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이번 에비뉴엘동·캐주얼동(쇼핑몰동)·엔터테인먼트동 임시승인에서 제외된 캐주얼동 7∼11층에는 2000여 객석과 초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콘서트 전용홀 ‘롯데홀’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각 층별 시설 살펴보니…‘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2016년 완공 목표

    롯데월드타워 각 층별 시설 살펴보니…‘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2016년 완공 목표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2롯데월드 저층부(월드타워동 주변 3개동)에 대한 임시사용 조건부 승인이 내려진 가운데 123층짜리 월드타워동 공사가 진행 중이다. 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월드타워동(롯데월드타워)은 높이 555m의 123층짜리 건물로, 예정대로 2016년 완공될 경우 국내 최고층 건물이 된다. 연면적은 32만 8351㎡인데 이는 제2롯데월드 전체 연면적(80만 7508㎡)의 약 40%에 이르는 규모다. 월드타워동 1∼12층에는 로비와 파이낸스 센터(5∼7층), 면세점(8∼9층), 프리미엄 헬스케어센터(10∼12층) 등이 들어선다. 14∼38층의 중층부는 업무용 공간으로 사용된다. 일각에서는 롯데그룹 계열사가 입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롯데 측은 계열사 대신 국제단체나 다국적기업의 아시아본부 등을 염두에 두고 유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2∼71층은 업무와 거주·휴식 공간인 주거용 오피스텔로 분양할 계획이며 76∼101층에는 6성급 호텔을 마련해 한국을 방문한 전세계 유명인에게 비즈니스·관광·쇼핑·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롯데 측의 계획이다. 108∼113층은 국내 최상위층을 위한 개인 오피스로 조성하고 117∼122층은 아트 갤러리와 판매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꼭대기인 123층에는 전망대 ‘SKY 123’이 설치되는데 지상 500m 높이에 있어 현재 세계 최고층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오피스텔 유성해네스타워, 분양관 열고 방문객 맞아

    부산오피스텔 유성해네스타워, 분양관 열고 방문객 맞아

    신규 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익이 전체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수익형부동산 정보분석업체에 따르면, 전용면적 20㎡ 이상 34㎡ 미만 소형 평형대인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이 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착공(준공 2009년 이후)된 2만 7,612실의 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로 실수요자들의 소형평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를 짐작게 한다. 이러한 상태에 맞춰 최근 부동산 시장은 중ㆍ대형 아파트 보다는 소형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치중된 건설 계획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분양관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 역시 1인가구 및 신혼부부, 핵가족을 위한 구성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는 총 8타입의 276가구가 입점된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타입인 3단 복층식 평면 구성이 45실, B타입인 투룸형 평면이 199실로 3단 복층형과 투룸형이 중심을 이룬다. 오피스텔은 최근 미혼 남녀 사이에서 크게 선호하고 있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더욱 인기가 높으며,피트니스센터, 당구장, 탁구장, 입주민 전용 극장 및 노래방, 옥상 정원 등 다양한 부대 시절 완비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3호선이 통과하는 연산역 더블역세권의 중심일뿐만 아니라 11개의 시내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어 부산 시내 어디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2015년 도심과 시외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투자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복층오피스텔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 관계자는 “더블역세권과 다양한 주거 편리 커뮤니티를 갖춰 높은 부동산투자 가치를 지닌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며 “이를 알아본 실수요자들의 방문으로 전포동 분양 오피스관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6일 오픈한 분양홍보관은 주말새 많은 실수요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자의 초기 부담까지 줄인 부산 오피스텔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홍보관 위치 안내 및 연산역 유성해네스타워 분양 문의는 전화(051-805-213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자들의 왕국’ 마린시티·센텀시티

    ‘부자들의 왕국’ 마린시티·센텀시티

    전국에서 50층 이상 고층빌딩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대부분 서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은 부산으로 69곳 중 25곳이 부산에 있다. 그것도 24곳이 해운대에 몰려 있다. 서울에는 15곳이 있다. ●50층 이상 고층빌딩 가장 많아… 69곳 중 25곳 해운대구 우1동 수영만매립지의 최고급 주상복합단지인 ‘마린시티’는 빌딩이 숲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11년 완공된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최고 높이 301m, 80층 규모로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초고층 주거용 건물로 1788가구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비슷한 시기에 완공된 현대 아이파크도 72층 규모에 1631가구 3개 동으로 서로 마주 보며 해운대 마천루를 이끈다. 이 밖에도 현대카멜리아(32층), 베네시티(38층), 한일오르듀(34층), 우신골든스위트(37층), 현대하이페리온(41층), 더샵아델리스(47층), 두산위브포세이돈(45층), 대우트럼프월드마린(42층) 등 30층 이상 고층 건물이 수두룩하다. 인근에 조성된 ‘센텀시티’는 첨단 정보통신을 비롯한 영상·오락·국제업무·유통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40층 이상 고층 건물들이 스카이라인을 장식한다. 특히 벡스코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KNN 방송국, 영화의전당 등 종합전시장과 쇼핑센터, 방송·영상 및 문화시설 등이 골고루 들어섰다. 이곳의 고층 아파트 분양가는 평형대와 층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198㎡(60평형대) 30층 이상 조망권이 확보된 경우 3.3㎡(1평)당 2000만원 선이었으며 현재 매매가격은 2500만~3000만원 선이다. 평수도 132㎡와 198㎡ 등 중·대형으로 신흥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입주민도 기업인이나 전문직 종사자 등 상류층이 대부분이다. 서울에서 내려온 대기업 임원이나 기관장 등의 사택도 많다. 이곳은 외제차가 흔하다. 고층 건물 주차장은 외제차량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지난 7월 현재 부산에 등록된 차량은 120만 3300여대로 이 중 7만여대(5.86%)가 외제차량이다. 외제차 가운데 1만 7428대(24.5%)가 해운대에 있으며 우1동에만 7185대에 달한다.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거리에 나서면 지나가는 차량 10대 중 4대가 외제차인 셈이다. 이처럼 해운대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등 동부해안지역으로 부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주변 경관과 환경에서 찾는다. 마린시티의 정신화 트럼프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장은 “이곳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조망이 부자들을 끌어들인다. 남쪽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과 남해가 펼쳐지고 서쪽으론 수영강이 길게 흘러 강과 바다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더블 조망권은 부자들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스포츠와 고급 레스토랑으로 꾸며진 ‘더베이 101’과 해운대 백사장을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인근에 동백섬과 달맞이 고개,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해양레저 관광단지가 즐비하다. 차로 20~30분 거리에 아시아드, 베이사이드, 해운대CC 등 시설 좋은 골프장이 있고 병원과 은행, 고급 음식점, 수입 가구점, 미술관, 전시관, 카페 등 쇼핑과 오락,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 등이 충분하다. 센텀시티의 허숙경 우리집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장은 “외국인을 비롯해 서울과 울산, 경남 등 외지인들도 많다”면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서울 강남의 부자에서부터 유명 연예인까지 다양하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서부지역의 돈이 동부지역 끝에 자리 잡은 해운대로 다 몰린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와 유럽 등 외국인들의 의료관광이 크게 늘면서 해운대에 ‘메디컬스트리트’도 형성됐다. 이렇게 서울 못지않은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강남 부자들이 ‘세컨드하우스’ 개념으로 해운대 아파트 등을 소유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2010년 10월 화재가 발생한 주거용 오피스텔 우신골든스위트는 한때 외지인들의 구매 열풍으로 매매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다고 한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불이 난 건물은 재수가 있어 부자가 된다’는 속설 때문에 이 오피스텔을 구입하려는 부자들이 부동산 사무실 앞에 돈다발을 들고 줄을 섰다는 웃지 못할 얘기가 전해진다. ●“쇼핑·여가·놀이 원스톱 해결” 만족도 높아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 해운대는 부자들만의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마린시티 초고층 아파트에 사는 박모(48)씨는 “안에서 쇼핑과 여가, 놀이 등 모든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며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동질감도 느낄 수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부자들이 해운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생활여건이 편리한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풍수지리 측면에서 마린시티가 돈이 모이는 복주머니 형상을 한 명당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곳은 2005년 이후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줬다. 정신화 소장은 “마린시티가 처음 개발될 당시 아파트를 분양받아 2~3년 뒤 되팔고 또 다른 아파트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10년 새 10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 투자자도 봤다”며 “외환위기 사태로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10~20% 곤두박질쳤을 때도 현상유지를 했고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때는 오히려 1~2%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선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 교통혼잡이 심각하고 행정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해운대 동부지역의 인구 집중 현상은 ‘거대 동’을 탄생시켰다. 센텀시티와 마린시티가 속한 우1동은 지난달 현재 인구 5만명을 초과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전 우1동장은 “부산의 원도심인 중구의 인구가 4만 8000여명인 것과 비교하면 공무원 한 사람이 담당해야 할 주민의 수가 너무 많아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부산국제모터쇼나 부산국제영화제 등 대형 국제행사가 개최되면 해운대 일대 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한다. 특정지역의 급성장은 다른 지역과의 차이를 심화시킨다. 게다가 ‘부자들만의 왕국’이라며 시선도 곱지 않다. 반송과 반여·재송동 등 해운대 내륙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이질감이 커 주민화합은커녕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김 동장은 “기존 자연마을과 마린시티에 형성된 초고층 아파트단지와의 문화적 이질감이 상존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 이질감 커… 지역균형발전 걸림돌 20여년 전 지역 부자들이 해운대 신도시로 몰렸다면 최근 들어서는 전국의 부자들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로 몰려들고 있다. 해운대 속의 또 다른 해운대다. 이는 부를 공유하지 않으려는 부자들의 생활습관 때문이다. 서민들은 점점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고 요트경기장 등 해양레저시설과 호텔 등 화려한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해운대구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동부해안지역과 서부내륙지역 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임기 내 지역 불균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석대동 일원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동서 간 균형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남양주시, 그린벨트 내 창고 주택으로 전용 가수 보아 부녀 고발

    남양주시, 그린벨트 내 창고 주택으로 전용 가수 보아 부녀 고발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와 부친 권모씨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인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서 10년이나 농업용 관리사와 창고를 주택으로 사용하다 고발됐다. 토지의 형질 변경 및 건물 신·증축에 엄격히 제한을 받는 지역인 데다 관리사는 농업에 필요한 기자재를 보관하거나 휴식 등 용도로 잠시만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14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권씨는 2004년 2월과 2009년 8월 팔당상수원과 인접한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일대 임야 및 농지 4600㎡를 딸 및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 부녀는 2005년 66㎡ 규모의 관리사와 99㎡ 넓이의 농업용 창고를 주거용으로 수선한 뒤 함께 거주하다 7~8년 전부터는 권씨만 전입해 거주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대부분 불법 시설이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 조사를 벌여 10건 안팎의 위반 사실을 확인,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권씨는 각각 독립형 건물인 농업용 관리사와 창고를 비가림시설로 연결한 뒤 상시 주거용(주택)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야를 잔디가 깔린 정원으로 600㎡가량 불법 형질 변경하고 집 앞에 대형 정자를 짓는 등 그린벨트 및 농지법을 위반했다. 이 집은 ‘넓은 마당과 큰 정자가 인상적인 보아네 집’으로 TV 등 언론에 여러 차례 방송됐다. 부친 소유였다가 경매에 넘어갔던 것을 보아가 30억원대에 다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민원을 받고 현장을 방문한 결과 이미 불법행위가 완전하게 이뤄져 곧장 고발했으며, 5000만원 가까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씨는 “비닐하우스를 유리온실로 바꾼 것을 빼고는 대부분 10년 전 매입할 때 그대로다. 내부를 수리하고 창고와 관리사에 비가림시설을 한 것 말고는 새로 위반한 게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미래 가치 높은 ‘초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9월 분양

    미래 가치 높은 ‘초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9월 분양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0년대 들어 최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활기를 띤 모양새다. 이와 같이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도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전세가가 매매가의 8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의 매매로 전환하려는 실거주 목적의 수요와 정부의 각종 세제 혜택 및 제도적 지원에 따라 이참에 사두자는 투자 목적의 수요가 시장에 동시에 반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그 중에서도 투자자에게는 가격 하락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실거주자에게는 출퇴근 시간 걱정을 줄여주고 인근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초역세권’에 위치한 단지가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용인시에서는 기흥역 주변으로 환승 주차장을 포함한 대중교통환승센터와 교통시설 연계 상업시설, 주거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한창이다. 용인도시공사가 2천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용인시의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사업을 마치면 기흥역 인근이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문화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롯데건설은 이달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를 분양한다. 기흥역세권의 주거시설 5100가구 중 최초로 분양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 전용면적 84㎡ 위주의 아파트 260가구와 전용면적 22~26㎡의 위주의 주거용 오피스텔 403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용인시에서 가장 높은 38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준공되면 용인의 ‘랜드마크’ 건물로 대표 주거-상업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서울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의 환승역인 기흥역 5번 출구가 단지에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기흥-정자-강남으로 이어지는 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을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될 경우 기흥역에서 수서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20분대에 불과해 강남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수원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양재와 동탄을 연결하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던 용인시에 등장하는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물량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아 전세물건을 찾기도 어려운 면적이어서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형 면적이지만 설계시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최대화 하여 같은 규모의 아파트보다 실사용 면적을 크게 늘렸고 주부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보조주방과 펜트리 공간을 일부 세대에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형 수납공간과 현관 옆 창고 등 수납공간도 최대화했다. 세대배치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는 등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오피스텔은 실외기/보일러실 공간을 제거해 인근의 유사상품 대비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유아놀이방, 북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9월 중순 기흥역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031)283-68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액 작년 동기비 26.8% 껑충

    올 상반기 건설수주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상반기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49조 65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수주액 증가는 공공 토목공사 발주가 한몫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김포도시철도공사,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공사, 대청댐 광역상수도 사업공사 등 사회간접자본(SOC) 기반시설 물량이 상반기에 이뤄졌다. 태안화력9, 10호기, 신고리원자력 3, 4호기 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조경공사 등도 발주돼 전년도에 비해 토목공사 물량은 49.9% 증가(14조 4946억원)했다. 위례신도시, 화성동탄2신도시, 행복도시 등에서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아파트 공사와 학교·병원·관공사 등 건축공사도 전년 동기대비 34.6% 증가(7조 20억원)했다. 건협은 “상반기 국내건설 수주액이 늘어나고 월별수주액도 민간 주거용을 중심으로 증가해 건설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 수주액이 워낙 적어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새 경제팀 출범 이후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과 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 등이 시행되면 민간부문의 건설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클릭! 동작 부동산 정보

    동작구가 지역 부동산시장 동향을 조사, 분석한 ‘제5차 동작구 부동산시장 동향 조사 결과’를 5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구는 2011년부터 매년 부동산시장 동향을 조사해 공개하고 있다. 특히 구 지적과 직원들이 6개월 동안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개업소 등 현장을 50여 차례 찾는 등 발로 뛰어 결실을 맺었다. 구는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와 부동산중개업자로 구성된 자문단의 의견을 듣고 부동산학과 교수의 감수도 거쳤다. 조사 대상은 올해 1~6월 일반주택, 아파트(500가구 이상) 등 주거용 부동산과 서초구, 관악구 등 인접지역 부동산이다. 노량진권(노량진동, 동작본동, 대방동, 신대방동), 상도권(상도동, 상도1동), 사당권(사당동, 동작동, 흑석동)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했다. 조사 결과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에 견줘 매매 37.3% 포인트, 전세 21.5% 포인트, 월세 32.1% 포인트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 가격은 1.7% 포인트, 주택 전세 가격은 7% 포인트 올랐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2.3% 포인트, 아파트 전세 가격은 10% 포인트 상승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주택공급 과잉 논란 확산

    주택공급 과잉 논란 확산

    주택공급 과잉 논란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주택경기가 눈에 띄게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올해 인허가 물량이 정부가 세운 주택공급계획 물량(37만 4000가구)보다 10만 가구 이상 늘어나 주택시장 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 공급량 조절이 절대적으로 민간에 달려 있어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주거용 건축허가가 면적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은 27%, 지방은 45% 이상 증가했다. 인허가 가구 수도 올 상반기까지 21만 9963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났다. 특히 아파트 인허가 가구 수는 같은 기간 44%나 증가, 주택공급 물량 폭증을 불러왔다. 문제는 아파트 공급 물량 증가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가 손댈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주택산업연구원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상반기 공급 추세에 비춰 올해 주택공급 물량은 48만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시 사업이 가능한 공공택지지구 아파트 용지가 대거 공급된 데다 공공 아파트 공급이 하반기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2기 경제팀 출범 이후 각종 주택시장 규제 완화로 주택시장에 온기가 번질 경우 업체들이 앞다퉈 공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부의 고민도 깊어졌다.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절에는 민간 업체의 공급 확대가 반가운 일이겠지만, 현재는 기존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해 신규 공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어느 정도 공급 시기를 조절할 수 있지만 민간 기업이 스스로 판단해 펼치는 주택사업은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이 없고, 주택 인허가 업무 자체가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이라 국토부가 나서는 데도 한계가 따른다. 국토부가 후분양 대출보증제도 도입, 미분양주택 임대주택 활용 유도 등 후분양 인센티브를 내놓았지만 공급 과잉을 막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후분양을 더욱 유도하기 위해 택지공급 우선권을 주거나 인허가가 났더라도 3~4년의 시차를 두고 분양할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지만 민간 아파트 물량 축소에는 한계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체들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 주택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같은데 일부 지역의 신규 아파트 청약 과열만 보고 달려드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다보니 지역주민과 조화 이루게 돼”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다보니 지역주민과 조화 이루게 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의 또 다른 이름은 ‘상생단지’다. 임직원들이 맘 놓고 일해야 생산성이 높아지고, 그러려면 지역과 조화로운 사업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삼성의 의지가 반영됐다. 3일 조영석 삼성디스플레이 단지기획팀 부장은 “2004년 즈음엔 주거·교육 등의 인프라가 거의 없었다”면서 “고학력 연구원들이 아산 발령으로 회사를 떠난다고 해도 그냥 두고 볼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조 부장은 2000년 탕정단지 조성 때부터 지금까지 단지 조성에 참여해 왔다. 삼성은 일부 땅을 학교·상가를 짓도록 할애했고, 원주민들에게 주거용 땅을 원가에 되팔았다. 지역사회를 우군으로 만드는 힘이 됐다. 사원복지도 지역민 수입 증대, 고용창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고령친화기업 설립을 지원했다. 사업장 운동시설에서 나오는 운동복·타월을 세탁하는 ‘새하얀클린세탁’, 사내식당 콩나물을 공급하는 ‘청정 콩나물’, 충남삼성고 학생들의 교복 등을 세탁하는 ‘청정드라이클리닝’ 등이다. 2008년 설립해 현재 100명 가까운 지역 노인들이 일한다. 직원 전용 주말농장도 만들었다. 관리인력으로 지역주민을 채용했다. 조 부장은 “회사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고 주변 마을주민들은 한 달에 50만~150만원을 벌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탕정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화성산업단지 입지, 400만원대 오피스텔 ‘라일플로리스538’ 분양

    화성산업단지 입지, 400만원대 오피스텔 ‘라일플로리스538’ 분양

    최근 불황 없기로 소문난 산업단지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공실률이 적어 안정적인 투자처이며,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실속적인 평형대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이들도 늘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여기에 교통접근성과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다면, 수익성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도 화성시는 다방면으로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어 개발이 한창이다. 현재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등 1만2000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3만5천여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에너지, 삼천리 등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로전지발전소가 2만㎡ 용지에 60㎿급 규모로 들어선다. 뒤를 이어 제약산업단지, 바이오산업단지, 기아•현대자동차기술 연구소 등 발안제약산업단지 및 발안지방산업단지 등의 개발호재가 연달아 이어진다. 여기에 관광•체험•교육이 복합된 화성호 관광개발과 국내 유일의 자연사박물관인 국립자연사박물관, 아시아 제1의 해양레저산업의 관문이 될 해양복합산업단지 등 단계별 지역개발로 지역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다. 하지만 아직까지 화성산업단지 내에는 원만한 주거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직장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근무지간의 이동거리 단축으로 교대근무에서 오는 피곤함을 줄일 수 있고 교통비 절감효과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부족한 상태다. 이런 화성시의 개발 노른자 위에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들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고 있다. ‘라일 플로리스538’ 오피스텔이 바로 그 곳이다. 화성 라일 플로리스538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지며, 지상 6층~19층까지는 3개 타입으로 A타입 368가구, B타입 169가구, C타입 1가구 총 538가구로 조성된다. 최첨단 내진, 내풍 설계와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자연을 품은 테마정원을 통해 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이마트와 대형종합병원시설 등 주거시설 공급과 시기를 맞춰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선다. 교통망도 좋다. 오는 2018년 서해안 복선전철인 향남역이 완공되면 서울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할 수 있다. 사업지 중심반경 5㎞에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I.C가 위치해 서울과 시화, 평택항으로의 접근성도 높다.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청북 I.C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4차선 국도 39번과 43번을 이용해 수도권으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현재 선착순 호수를 분양하고 있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KB신탁이 자금관리를 해 투자자들은 부담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평당 400만원대 분양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8일 분당 주택전시관에서 오픈 된다. 분양문의: 031–716-2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탕웨이·김태용 감독 “분당 땅 매입·열애 부인 새삼 화제” 만추 통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탕웨이·김태용 감독 “분당 땅 매입·열애 부인 새삼 화제” 만추 통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탕웨이·김태용 감독 “분당 땅 매입·열애 부인 새삼 화제” 만추 통한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으로 김태용 탕웨이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2010년 한국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2007년 대만 출신 세계적 감독 리안이 연출하고, 홍콩 출신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호흡을 맞춘 ‘색, 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중국을 무대로 항일단체 여성 조직원과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대장의 격정 멜로를 그린 ‘색, 계’는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파격적인 정사장면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로 무명이었던 탕웨이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기와는 달리 중국에서는 ‘색, 계’를 둘러싸고 선정적인 장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변절자를 미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탕웨이는 2008년 3월 중국 영화계에서 퇴출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탕웨이는 홍콩의 ‘우수인재 영입 프로젝트’에 따라 같은 해 8월 홍콩 영주권을 획득, 중국으로 우회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했는데 그러던 중 2009년 11월 만난 한국영화 ‘만추’는 탕웨이에게 가뭄 끝 단비 같은 기회가 됐다. ‘만추’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토론토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부산영화제 등에 잇달아 초청되고 특히 베를린영화제에서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받으면서 탕웨이는 다시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됐고, 이때부터 자신의 재기를 도운 한국영화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됐다. ‘만추’를 계기로 한국에서 광고도 찍게 된 탕웨이는 여세를 몰아 2012년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역대 최초 외국인 사회자로 나서며 ‘친한파 외국인 배우’의 대표로 떠올랐고, 그해 11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땅을 구입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도 돌았다. 이 과정에서 한때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루머로 밝혀졌고, 사실은 그가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에 주거용 땅을 매입했다는 소문까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의 열애설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2012년 11월 한국에이전시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는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소문을 공식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추’를 찍은 지 5년만, 열애설이 제기된 지 2년 만에 탕웨이는 마침내 김태용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 감독은 한차례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예전에 그렇게 아니라고 해명하더니 결국 결혼하시네. 축하해요”.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정말 대박이다.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으로 김태용 탕웨이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2010년 한국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2007년 대만 출신 세계적 감독 리안이 연출하고, 홍콩 출신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호흡을 맞춘 ‘색, 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중국을 무대로 항일단체 여성 조직원과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대장의 격정 멜로를 그린 ‘색, 계’는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파격적인 정사장면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로 무명이었던 탕웨이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기와는 달리 중국에서는 ‘색, 계’를 둘러싸고 선정적인 장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변절자를 미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탕웨이는 2008년 3월 중국 영화계에서 퇴출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탕웨이는 홍콩의 ‘우수인재 영입 프로젝트’에 따라 같은 해 8월 홍콩 영주권을 획득, 중국으로 우회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했는데 그러던 중 2009년 11월 만난 한국영화 ‘만추’는 탕웨이에게 가뭄 끝 단비 같은 기회가 됐다. ‘만추’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토론토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부산영화제 등에 잇달아 초청되고 특히 베를린영화제에서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받으면서 탕웨이는 다시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됐고, 이때부터 자신의 재기를 도운 한국영화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됐다. ‘만추’를 계기로 한국에서 광고도 찍게 된 탕웨이는 여세를 몰아 2012년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역대 최초 외국인 사회자로 나서며 ‘친한파 외국인 배우’의 대표로 떠올랐고, 그해 11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땅을 구입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도 돌았다. 이 과정에서 한때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루머로 밝혀졌고, 사실은 그가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에 주거용 땅을 매입했다는 소문까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의 열애설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2012년 11월 한국에이전시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는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소문을 공식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추’를 찍은 지 5년만, 열애설이 제기된 지 2년 만에 탕웨이는 마침내 김태용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 감독은 한차례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멋있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러브스토리 이제 결실을 맺게 됐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 인기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 인기

    정부가 주택임대소득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오피스텔 등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그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2,898실로 지난 2012년 1만3,532실보다 2.3배 증가했다. 입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2012년 말 대비 0.28%, 월세가격은 0.18% 감소했다. 전국 평균 임대 수익률도 지난 2011년 6.01%, 2012년 5.94%, 2013년 5.89%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저하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몰리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경기를 크게 타지 않는 마트, 미용실, 세탁소, 음식점 등이 입점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투자금액도 일반적인 근린상가보다 적어 임차인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오피스텔 입주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곧 공실 리스크가 커지고 임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문제를 낳을 수 있다”며 “반면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 확보라는 장점으로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인 상권에 들어서는 편의시설이 아닌 만큼 아파트 브랜드 및 세대수가 상가 경쟁력 및 투자 수익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다. 여기에 입주민의 주요 동선에 맞춰 상가가 배치되면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경기 용인 신갈지구에 분양 중인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당선 신갈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뛰어난 교통여건은 물론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차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교가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최상의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 이미 분양이 완료된 612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최근 스타벅스 영업이 시작하면서 방문객 수는 날로 증가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3.3㎡당 90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을 갖추면서도 구매력 높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인근 부동산업체분만 아니라 관심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1,177㎡)에 전용면적 36~392㎡, 총 13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고객은 직접 현장답사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90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북권 마지막 개발지, 은평뉴타운 신규 오피스텔 분양 ‘희소식’

    강북권 마지막 개발지, 은평뉴타운 신규 오피스텔 분양 ‘희소식’

    오피스텔 시장에서의 수익성 하락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방안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입지와 풍부한 호재를 강점으로 한 일부 지역들은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실제 서울지역에서는 금천구(6.82%), 은평(6.7%), 강서(6.49%), 동대문구(6.42%)는 연6%대의 높은 임대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강북권의 마지막 개발지로서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은평뉴타운의 경우 신규 오피스텔 분양 소식이 이어지면서 일대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신한건설이 시공하며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 하는 ‘은평 신한 헤스티아’는 오는 14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현재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91-1(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1B/L,3B/L)로 현재 1단계 시공 중인 이 현장은 지하4층~지상12층, 2개동 총456실로 구성된다. 전용 23~26㎡ A,B 2개 타입이며, 지하 1~2층에 대형사우나 예정돼 있고 1~2층은 일반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강점은 탁월한 입지다. 단지는 은평뉴타운 중심 상업지역(지하철3호선- 구파발역 3번출구) 연신내부터 삼송•지축•원흥지구의 중심에 있으며, 올 하반기 착공, 2016년 완공예정인 1만평 롯데 복합 쇼핑타운과 공원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은평뉴타운내 유일한 대형종합병원인 카톨릭성모병원 앞 대로변에 위치하며 롯데복합쇼핑몰 바로 옆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는 곳으로서 향후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향후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2018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이 들어오면 강남 신사역으로부터 5정거장으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 광화문 10분대로 서울 중앙으로의 접근성이 지금보다 현저히 좋아질 전망이며, 2022년 개통예정인 일산~삼성역 간 GTX노선이 연신내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2정거장, 1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수도 서울의 심장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힐링 오피스텔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인근에는 소방재난본부 및 119키즈랜드타운으로 구성된 소방행정타운도 주변에 들어올 예정으로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좋은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련된 디자인의 여유로운 공간의 A타입과 심플한 디자인의 절제미를 담은 B타입 실내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수납공간이 넓은 빌트인 냉장•냉동고, 전기2구 쿡탑,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등 고품격 풀옵션으로 마련된다. 지하4층 까지 자주식 주차장도 넉넉하게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8백만원대 오피스텔로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지원제를 운영하고 있어 높은 임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 현재 홍보관은 덕양구 동산동 74-1 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일은 오는 14일(토)이다. 분양문의 : 02)353-208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눈 빠지게 기다렸던 오피스텔…중랑구 노린다!

    눈 빠지게 기다렸던 오피스텔…중랑구 노린다!

    - 오피스텔 공급 부족지역 공실률 걱정 없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기 - 지난 10년 동안 중랑구에 분양된 오피스텔은 463실로 공급 턱없이 부족해 - 5월 서울시 중랑구 상봉터미널 맞은 편에 분양예정인 ‘상봉 써너스빌 에코’ 주목 최근 오피스텔 투자 시장은 공급 과잉으로 수익률 하락, 공실률이 문제가 되면서 고전하고 있지만 공급이 뜸한 지역에서는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여전하다. 이에 최근 부동산업계에서는 오피스텔 투자처로 상봉,망우지역을 꼽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우수한 교통 환경 탓에 1~2인 가구 대상의 소형 주거상품이 필요한 곳이지만 공급 실적은 저조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의 REPS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04~2014년) 서울에 분양된 오피스텔 공급량은서울 25개구에서 총 6만5808실이 나왔다. 하지만 같은기간 중랑구에 분양된 오피스텔은 463실로 서울에 공급된 오피스텔(6만5808실)에 1% 수준에도 못 미친다. 오피스텔 공급부족이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지난 2005년 분양된 망우동 써너스빌리젠시의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로 전용 59㎡ 분양가는 1억7700만원 이었다. 하지만 현재 매물은 2억2500~2억3500만원(네이버 부동산 기준)으로 오피스텔 임에도 프리미엄이 5000만원 이상 붙어 있는 상태다. 수익률도 나쁘지 않다. 보증금은 최소 2000만원, 월세는 100만원까지 받아 수익률이 5.5~5.8% 수준이다. 이처럼 공급 부족지역은 대기 수요가 많아 좋은 투자처로 꼽히는 만큼, 5월 중랑구에 분양 준비중인‘상봉 써너스빌 에코’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08-2 외 일대에 5월 분양예정인 ‘상봉 써너스빌 에코’는 지하 2층~지상19층,총 306실, 1개동 규모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18㎡(304실)와 17㎡(2실) 2개 타입이다. 2개 타입 모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초소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7호선,중앙선,경춘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은 물론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를 비롯해 이마트상봉점이 위치했으며 지난해 말 상봉동 이노시티 개점과 함께 홈플러스상봉점이 오픈 하는 등상봉,망우지역에만 대형 할인매장 3곳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도 문을 열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도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정원 및 공원계획이 많다. 먼저 출입구와 대로변 방면으로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통한 공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3층도 데크를 설치 하는 등 정원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83-7)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예정이다. 시공은 (주)효성에서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대희, 작년 5개월간 변호사 활동 16억 수입

    안대희, 작년 5개월간 변호사 활동 16억 수입

    안대희 총리 지명자가 지난해 변호사 활동으로 16억여원을 번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안 지명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지명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후 연말까지 5개월간 사건 수임과 법률 자문으로 16억원의 수입을 올렸고 이 가운데 6억여원을 세금으로 냈다. 또 세후 소득 10억여원 중 6억원을 서울 중구 회현동의 78평짜리 아파트 구입에 사용했고, 나머지 4억 7000만원은 기부금(불우아동시설 및 학교에 낸 기부금 4억 5000만원+정치기부금 2000만원)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안 지명자는 아파트 구입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강북의 25년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중 지난해 미분양된 아파트를 할인 분양하는 광고를 보고 12억 5000만원에 구입했다”면서 “용도는 주거용이며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매입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변호사 활동을 통한 세후 소득과 일시 퇴직금, 부인 보유 자금, 기존 거주 주택 매각대금(3억 4500만원) 등으로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5개월간의 변호사 활동 소득이 16억원에 이른다는 점이 청문회에서 ‘고액 소득’, ‘전관예우’ 논란으로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안 지명자 측 인사는 “법조계에서는 대법관을 지낸 분이 사무실을 냈을 때 이 정도 수입 규모에 대해 적정하다고 여기는 편”이라며 “특히 안 지명자는 특수통 검사 출신임에도 형사사건을 거의 맡지 않았고, 조세 등 민사사건과 법률 자문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안 지명자의 동서인 이영수 KMDC 회장이 이명박 정부 때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어 친·인척 문제도 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안대희 기부 4억 7000만원…소득 내역 보니

    안대희 기부 4억 7000만원…소득 내역 보니

    안대희 기부 4억 7000만원…소득 내역 보니 안대희 총리 후보자가 지난해 변호사 활동으로 16억원 정도를 번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안 후보자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해 연말까지 5개월간 사건 수임과 법률 자문 등으로 16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안 후보자는 이 가운데 6억여원을 세금으로 냈다. 안 후보자는 또 나머지 세후 소득 10억여원 중 6억원을 서울 회현동의 78평짜리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사용했고, 나머지 4억 7000만원을 기부금(불우아동시설 및 학교에 낸 기부금 4억5000만원+정치기부금 2000만원)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자는 이 회현동 아파트와 관련한 보도참고자료를 내 “강북의 25년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중 지난해 미분양된 아파트를 할인 분양하는 광고를 보고 12억 5000만원에 구입했다”며 “용도는 주거용이며 현재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입자금 출처에 대해서도 “변호사 활동을 통한 세후 소득과 (대법관 퇴직시) 일시 퇴직금, 부인 보유자금, 기존 거주주택 매각 대금(3억 4500만원) 등으로 구입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올해 변호사 활동 수입의 경우 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후 변호사 사무실을 정리하는 과정에 있고 이에 따라 기존에 수임했던 사건의 착수금을 모두 돌려주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수입액이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 후보자측은 “구체적인 소득액 등은 근거자료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안 후보자의 지난해 5개월간의 변호사 활동 소득이 16억원에 이른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청문회에서 ‘고액소득’,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안 후보자측 한 인사는 “변호사 사무실에 다른 변호사 4명이 함께 활동해 시너지 효과를 낸 측면이 있고, 법조계에서는 대법관을 지낸 분이 사무실을 냈을 때 이 정도 수입 규모에 대해 적정하다고 여기는 편”이라며 “특히 안 후보자는 특수통 검사 출신임에도 형사 사건을 거의 맡지 않았고, 조세 등 민사사건과 법률 자문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의 동서인 이영수 KMDC 회장이 이명박 정부때 해외자원개발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인바 있어서 이 역시 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안 후보자측 관계자는 “의혹이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간에 총리 후보자와 이 회장이 가족이지만 (사업에는) 관여도 하지 않았고 전혀 관련도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기울어진 오피스텔 ‘기울어진 진짜 이유는?’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기울어진 오피스텔 ‘기울어진 진짜 이유는?’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12일 충남 아산경찰서와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7분께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아산테크노밸리 내 주거용지에 건축 중인 7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이 기울어져 붕괴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서가 투입됐다. 완공을 열흘 앞둔 이 건물은 7층 높이로 골조가 완료된 상태에서 내부 마감 공사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날 오전 갑자기 남쪽으로 20도 정도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두 개의 건물 중 하나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롭게 기울어 있으며, 원래 주차장으로 설계된 1층은 한쪽 기둥이 완전히 땅에 묻혀 주차공간이 사라진 상태이며 창틀과 외벽 등에도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 다행히 준공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건물엔 입주자가 아직 없고, 옆 건물에서 도배 작업을 하던 근로자도 긴급히 대피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이 오피스텔의 부지가 과거 논에 물을 대던 웅덩이가 있던 곳으로, 약한 지반을 보강하기 위해 땅속에 철골로 세워야 하는 기초말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큰일 날 뻔”,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새로 짓는 건물이 이러면 지어진 건물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부실공사”,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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