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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시장 회복국면 돌입…공공분양 ‘이곳을 주목하라’

    최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예상되면서 공기업인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상가·근린생활용지·택지분양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공은 9월이후 연말까지 전국 15개 지구에서 상가 87개 점포,상업·편익시설용지 66필지,단독주택용지 358필지,유치원 용지 3필지 등 514건의 상가와각종 용지 분양에 나선다.주공은 분양 예정 상가·용지 중 ▲안산 고잔 6단지 상가 ▲양주 덕정지구 상업·단독주택용지 ▲광주 운남2지구 준주거용지등을 투자 유망상품으로 추천한다. 안산 고잔지구는 총 3만8,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수도권 남부 최대 신도시로 수용인구만도 14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6단지의 경우 아파트 규모(1,043가구)에 비해 점포수가 적고 대형할인 매장이 없어 상권형성에좋은 여건이다.특히 한양대 전철역과 바로 인접하고 있어 유동인구도 많다.10월 분양 예정이며 입주는 2000년5월. 양주 덕정지구는 동두천 송내지구와 포천 송우리 택지개발지구와 연계돼 경기 북부 교통의 중심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0월에 분양 예정.(02)3416-3550∼2.광주 운남2지구 준주거용지역시 광주 상무 신도심과 금융기관이 밀집한 하남지구 및 첨단과학단지의 중심지역에 위치,광주권 최고 투자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062)522-5854. 토공은 9월 중에 청주 용암2지구,제주 연동,부천 상동 등 4개 지구의 단독주택지를 포함,근린생활시설,준주거용지,상업용지 등을 분양한다. 토공 관계자는 “토공 땅은 값이 싸고 가격 상승폭이 크며 분할납부 조건등 자금조달이 용이하다”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기 보다 장기적·안정적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이 많다”고 밝혔다.토공측은 아직까지 부동산 경기가 본격 상승세를 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이 구입 적기라고 강조하고 있다.자금이 넉넉한 투자자는 분당·일산이나 수원 영통지구를,투자자금이 부족하거나 장기적 투자를 원하면 신규 택지개발지구내에서 분양하는 상가용지를 매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한다.(0342)738-7070∼2. 박성태기자
  • 고시원도 부가세 내야된다

    “고시원은 주택이 아니라 여관에 해당하므로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서울 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任勝淳부장판사)는 5일 신모씨 등 서울신림·봉천동 일대 고시원 업주 64명이 관악세무서를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부과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고시원은 수험생들이 일시적 시험준비를 위해 학습및 취침용으로 사용하는 곳일 뿐 독립적인 주거용 주택의 범주에 들어가지않는다”면서 “따라서 여관업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 만큼 부가세 부과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악세무서가 지난해 6월 고시원을 부가세법상 여관업으로 보고 97년도 1,2기분 부가세 1억8,100여만원을 부과하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냈다. 현행 부가세법은 주택 및 이에 딸려 있는 토지의 임대용역에 대해서는 서민생활 안정 차원에서 부가세를 면제하고 있다. 이 판례는 고시촌과 고시준비생들에게도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시생들은 고시원 입실비용가 오르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파급되지 않을까걱정하고 있다. 구본영기자 kby7@
  • 현대건설, 올 해외수주 30억달러 돌파

    현대건설이 최근 홍콩과 스리랑카에서 3억4,200만달러 규모의 공사수주에성공,업계 처음으로 해외건설 수주 30억달러를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홍콩 란따우 섬의 첵랍콕 신공항 인접지역인 퉁충 역세권 2단계개발공사를 2억7,800만달러에 따냈다.이 공사는 총 2,043가구의 55층짜리 주거용 타워 5개동과 내부도로 등 관련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24개월이걸린다. 현대는 또 스리랑카 콜롬보항만 재개발공사를 6,400만달러에 수주했다.현대가 스리랑카에서 공사를 수주하기는 처음이다.이로써 현대건설이 올들어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는 31억달러에 이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건설시장 공략과 시장다변화로연내 40억달러 어치의 해외공사를 수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태기자 sungt@
  • 터키强震 이틀째 이모저모

    이즈밋 골주크 외신종합 터키강진 발생 이틀째인 18일에도 전날의 철야작업에 이어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펼쳐졌다.유엔과 국제적십자연맹 등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고 세계 각국은 금세기 최악의 재앙을 당한 터키에구호를 아끼지 않았다. 이스탄불 남동쪽 130㎞ 마르마라 해변의 소도시 골주크의 이스마일 바리스 시장은 1만여명이 건물 더미에 매몰됐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그는 2만 가정이 입주해 있는 500채의 건물이 붕괴됐다면서 “최대 1만명의 주민이 건물더미 속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 구조대원들이 해군 기지 붕괴지역의 구조에만 주력,주민들의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인구 50만명의 이즈밋에서는 수십채의 주거용 건물이 붕괴됐다.일부 지역에서는 건물 틈 사이로 고립된 생존자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또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기름 저장탱크와 8,000t의 암모니아 가스저장소에까지 번질 것을 우려해 정부당국은 주민들을 5㎞ 밖까지이동시켰다.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터키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아팠다”면서 지진 피해자들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약속했다. 국제적십자연맹은 10만명의 터키 지진 희생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692만달러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터키와 라이벌 관계인 그리스는 매몰자 전문수색팀을 터키에 파견했다.이집트도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지시로 모은 비행기 1대분의 구호물품을전달했다. 이밖에 프랑스,독일,일본도 전문 구조요원들을 터키에 급파했다. 전날의 지진은 45초간 지속됐으며 이후 리히터 규모 5 수준을 포함한 300여차례의 여진이 뒤따랐다.미 콜로라도 소재 지진 정보센터는 이번 터키 지진이 20세기에 관측된 것으로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에 필적하는 최대 규모의 지진 중 하나라고 밝혔다.
  • 상습침수지역 택지개발 금지

    빠르면 연말부터 경기도 파주와 연천군 등의 상습침수지역에서의 신규택지개발이 전면 금지된다. 또 도시개발과정에서 재해영향평가의 최소면적기준이 현행 연면적 54만평규모에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저지대 주택밀집지역 재개발때 국민주택기금에서 1가구당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수해와 관련,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습수해지역 대책안을 마련해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연내에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대책안에 따르면 상습침투지역의 경우 도시기본계획상 개발용도로의 이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도시계획수립시 유수지 설치 및침수가능구역의 일정비율 이상의 녹지확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상습재해지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하여금 재해위험구역을 지정해 지하층의 건축제한,주거용도 사용제한,저지대 건축시 1층을 높여 건축하는방식 등 건축물의 건축제한을 하도록 했다. 건교부의 조우현(曺宇鉉)차관보는 “경기도 연천 파주일대가 모두 이같은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고상습침수지역만 제한하며 이미 이 지역에서 주택건설 사업승인을 받은 곳은 이번 제한조치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 재개발조합 시유지 매입 부담 줄어든다

    5일부터 주택재개발사업 구역내 시유재산을 조합측에서 매입할 경우 대금분할납부 기간이 20년으로 연장되고 이자율도 5%로 일괄 적용,주택재개발 조합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서울시는 주택재개발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공유재산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을 공포,5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재개발사업 인가 당시 건물소유자에게 매각하는 경우현행 10년,연 5%로 적용되던 납부기간이 20년으로 연장된다. 또 건물주로부터 권리 및 의무를 승계한 사람에게 매각하는 경우 현행 5년,연 8%에서 기간은 20년으로 연장되고 이율도 연 5%로 3%포인트가 인하된다. 이밖에 토지가 공공시설 보존지역에 있어 재개발사업구역내 다른 시유지를매각할 때는 현행 5년,연 8%에서 20년,연 5%로 조정했다. 시는 이와함께 주택재개발구역내 시유재산을 주거용으로 점유한 경우 받는대부료 및 사용료에 대한 이율을 현행 재산가액의 1,000분의 25에서 1,000분의 15로 내렸으며,시유재산 무단점유자에게 부과하던 변상금 연체요율도 5%포인트 내린 연 10%로 변경했다. 문창동기자
  • 건설경기는 침체분위기…6월들어 수주 다시 감소

    금융시장의 안정과 실물경제 회복세로 지난 4월부터 건축허가와 수주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6월들어 건축허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수주가 다시 감소세로반전되는 등 건설경기가 다시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4일 건설교통부가 집계한 6월 건설경기동향에 따르면 6월 한달동안 건축허가는 526만7,000로 전달에 비해 16.8% 증가하는 데 그쳤고 수주는 3조7,450억원으로 전달의 4조8,760억원보다 6.2%가 줄어들었다. 이는 5월의 건축허가 증가세 47.1%,수주 증가세 67.8%에 비해 큰폭의 침체를 보인 것으로 건설경기가 다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건축허가 증가세의 둔화는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가 5월 49.8%의증가에서 6월 5.6% 증가한 데 기인하며 수주감소는 공공공사 조기발주의 영향으로 신규발주가 급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건설시장의 경우도 5월 중 12.4% 의 증가에서 6월 1.1%의 감소로 돌아서 주택경기 회복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전반적인 건설경기는 침체국면을 보이고 있고 주택시장은 양극화되어 있으므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건설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 국립공원내 밀집취락지구 약국-병원 설립 쉬워진다

    환경부는 30일 국립공원 내 읍·면 소재지 등 밀집취락지구에 주택이나 약국·병원 등 근린생활시설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자연공원법을 개정,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7월쯤 시행된다. 개정안은 비교적 많은 인구가 몰려사는 곳을 밀집취락지구로 지정,공원시설이나 일정 규모 이하 주거용 건축물,목욕탕·약국 등 근린생활시설 허용을명문화해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했다.밀집취락지구에 대해서는 도시의기능을 갖추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생태계를 보전해야 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지구에 대해서는 현행규정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적시,보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계획된 공원구역에 대해 10년 주기로 타당성을 조사해 군사상·공익상·천재지변 등의 사유를 빼고는 지정된 구역을 폐지 또는 축소할 수 없도록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그린벨트 대수술 권역별 점검]전주권(3회)

    전주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주민들은 지역개발의 청신호라며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전주권 그린벨트는 전주를 중심으로 3개 시·군에 걸쳐 총면적이 225.4㎢에 이른다.전주시가 14개 동에 103.4㎢,인근 완주군이 7개 읍·면 111.56㎢,김제시 2개 면 10.8㎢ 등이다.전체 도시계획 면적의 70%나 된다.이곳에는 현재 3만2,6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전주권 그린벨트는 지형적으로 절반 이상이 임야로 돼 있는데다 동쪽과 남쪽의 경우 모악산과 만덕산,남고산성 등 100∼790m 높이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평야부인 서쪽과 남쪽은 대부분 국토이용관리법상 농지의 전용이 불가능한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돼 있다.게다가 전주지역엔 자연공원이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많다. 이런 점들 때문에 해당 시·군들은 그린벨트가 전면 해제돼도 무분별한 도시개발 등 역기능은 별로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는 그린벨트 해제가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향토사단의 이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그동안 시는 동북쪽일대 46만여평을 차지하고 있는 향토사단이 정상적인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왔다. 이번에 해제된 군부대 부지는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였던 36만7,000여평이다.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이전비용도 부지를 매각하면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이전에 따른 문제도 거의 없는 편이다.시는군부대가 이전하면 이곳에 영상랜드와 휴식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건설교통부가 실시한 환경평가에 대한 검증작업을 벌인뒤 건교부의 도시기본계획 수립 지침이 내려오면 실무자 협의회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연말까지 도시기본계획 수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일단 전체 그린벨트 해제대상 면적 가운데 경지정리가 잘된 우량농지나 공원 등 60%는 보존지구로 남기고 나머지 40%는 비교적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운 자연녹지로 지정하기로 했다.또 자연녹지는 도시개발 속도 등을 감안해 추후 주거용이나 상업용,공업용 등으로 변경,지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절차가 끝날때까지는 현재의 그린벨트 관련 규정을엄격하게 적용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린벨트 해제발표 이후 부동산중개소에는 가격을 묻는 전화가 간혹 있긴하지만 거래는 거의 없다.땅값은 최근 1년여동안 전체적으로 50%가량 올랐다.다만 대지와 잡종지 등은 평당 50만∼60만원,2만∼3만원선에서 별 변동이없다.또 임야 역시 보존임지로 묶여있기 때문에 가격이 거의 그대로다.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토지라인 대표 남궁동명씨(41)는 “그린벨트가 전면 해제된만큼 앞으로 이들 지역의 땅값은 지금보다는 적어도 30∼50% 오를 것으로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 평택항 일대 4개권역 특화개발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2016년까지 안중,포승,현덕면 등 평택항 일대 390만평을 4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항을 중심으로 ▲동부권은 관광산업단지 ▲서부권은 포승 국가공단 배후도시 ▲남부권은 국제비지니스 기능을 갖춘 신도시 ▲북부권은주거용지로 각각 개발될 예정이다. 시는 동부권 59만6,000여평을 평택호 국민관광지,서해대교 등과 연계한 관광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서·북부권에는 대규모 주택단지와 공원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남부권 100만평에는 국제회의장,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하고 49만8,000여평에 물류센터와 연계한 가공·조립·포장 시설과 전시·판매장을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연말까지 세부계획을 확정한 뒤 민자를 유치,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공업용건축 신축 많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 5월 중 전국의 건축허가 면적이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무려 250% 이상 늘어나 산업부문의 뚜렷한 경기회복세를 반영했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건축허가면적은 모두 612만4,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1%가 늘었다.이는 전월(442만8,000㎡)보다 38.3% 증가한 것이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이 350만2,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49.8%,전월보다는 45.8%가 각각 증가했다. 또 공업용 건축허가는 모두 61만3,000㎡로 지난해 5월보다 무려 256% 급증했으며 문화·교육·사회용 건축허가 면적은 108만2,000㎡로 지난해 동기보다 74.5% 늘어났다.그러나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98만1,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가 줄어 대조를 이뤘다. 한편 이 기간중 수도권 등 전국의 건축물 착공면적은 417만9,000㎡로 98년같은 기간보다 44.3% 늘었다. 박건승기자 ksp@
  • 건축경기가 살아난다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였던 전국의 건축허가 면적이 올들어 공업용과 상업용을 중심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중 전국의 총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 97년 12월 이후 16개월만에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건축허가 면적은 앞으로의 건설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로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襤鈒耐蓚? 공장 신축 급증 2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전국의총 건축허가 면적은 442만8,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25만3,000㎡보다 4.1% 늘었다.지난 3월의 398만2,000㎡보다는 11.2% 증가했다. 특히 4월 중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48만7,000㎡로 지난해 같은 달의 29만6,000㎡보다 64.5%나 늘었다.지난 3월의 42만5,000㎡보다는 14.6% 증가했다. 부산시 암남동 냉동창고,대전시 신일동 약품 제조공장,경기도 화성 기계공장,충남 논산 제조공장 등 중소기업의 공장 신축허가가 집중됐다. 공장 신축 등 제조업 분야의 공업용 건축허가면적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앞으로의 산업활동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4월 중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91만3,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3만5,000㎡보다 24.2%,3월 중의 75만4,000㎡ 보다는 21.1% 늘었다.주거용 허가 면적도 240만1,000㎡로 전월의 221만8,000㎡보다 8.2% 증가했다. ?卵黎銹맏? 기대감이 큰 몫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이 늘고 있는 것은 최근 저금리추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정부가 중소기업 창업에 대해 세제 혜택 등의 각종 지원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옥(李在玉) 건교부 건축과장은 “시중 금리가 하향세를 유지할 경우 건축허가면적 증가추세는 올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기자 ksp@
  • 완화된 건축법 시행령 주요내용

    새 건축법 시행령이 지난 9일 발효되면서 건축 관련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건물의 용도 변경 등 국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지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회복세를 타고 있는 주택건설 경기도 더욱 활력을 띨전망이다.다세대·단독주택의 경우 영업허가 기준만 갖추면 건축물 일부를근린생활시설로 바꿔 쓰고,다가구 주택도 아파트처럼 가구별로 구분 등기해사고 팔 수 있다.달라진 건축법 시행령의 내용을 알아 본다. 다세대·단독 주택의 근린생활시설 전용 단독·다세대 주택도 영업허가 기준을 충족하면 건물 일부를 음식점·약국 등 근린생활시설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반대로 근린생활시설로 쓰던 건물은 주거용으로 바꿔 살거나 임대해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다가구주택도 분할 매매 그동안 단독주택군으로 분류된 다가구주택도 건축물대장 등록 내용을 공동주택으로 바꿔 독립가구로 등기해 사고 팔 수 있다. 소유주는 등기소에서 등기절차를 밟은 뒤 건축물대장의 기재 내용을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으로 바꾸면 된다.그러나 신도시 등공공택지개발지구에 건립된 다가구주택이나 칸막이벽의 두께가 19㎝ 미만인 다가구주택은 제외된다. 쉬워진 증·개축 신고만 한 뒤 세울 수 있는 건축물 규모가 신축은 50㎡이하에서 100㎡이하로,증·개축은 50㎡에서 85㎡ 이하로 각각 확대된다. 건축물 면적이 330㎡ 이상(수도권은 200㎡)인 경우 지하층 설치를 의무화했으나 이제는 건축주가 자율적으로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또 시장·군수·구청장이 건축법상의 도로를 지정할 때에는 토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동의가 필요했으나 앞으로는 주민이 사실상 장기간 사용한 통로는 이해관계인의 동의절차 없이 도로로 지정할 수 있다. 건축물 용도변경의 신고제 전환 건축물의 세부 용도를 과거에는 주거시설군과 영업·업무시설군,숙박시설군,공장산업시설군,여객운송시설군 등 10개시설군으로 나눠 시설군간의 용도변경은 허가사항으로 규정했으나 이제는 이를 5개 시설군으로 축소,피난·구조기준이 약한 시설군에서 강한 시설군으로 변경할 때만 신고하면 된다. 자투리땅에도 건물 신축 일반 상업지역이나 중심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은 일조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또 도로나 공원 조성으로 생겨난 자투리땅에도 대지 규모에 관계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
  • [여윳돈 부동산 재테크](2)-5,000만원∼1억원

    1억원 이하의 현금은 부동산시장에서 매매보다는 전세금에 해당하는 금액이라 할 수 있다.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금은 평균 25평형이 7,000만∼8,000만원,32평형이 9,000만∼1억1,000만원 수준이다. 그러나 이 정도 금액으로 입지와 상품만 잘 고르면 유망 부동산을 충분히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우선적인 검토대상은 도시지역의 아파트,주택,오피스텔 등 주거용 부동산이다.이들 부동산은 환금성이 보장돼 무엇보다 유리하다. 이 중에서 실제 입주를 하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해도 가장 인기가 있는 상품은 수도권 위성도시의 18평∼25평형 아파트다.수도권 위성도시의 기존 아파트 가격은 7,000만∼1억원 정도이며 서울지역도 소형 평형은 1억원내외의 아파트가 수두룩하다. 신규 분양 또는 미분양 아파트는 올 6월말까지 분양받을 경우 구입 가구수에 상관없이 취득·등록·양도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세를끼고 구입,임대사업을 해도 괜찮다.예를 들어 분양가가 7,500만원인 아파트의 경우 전세 4,000만∼5,000만원을 끼고 1억원 내외의 돈으로 5가구 정도를 구입하면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다.필요하면 융자를 받아 자금을 충당할 수 있으나 자신의 자금상황을 면밀히 살펴본 뒤 나서야 한다. 또 기존 주택이든 신규 분양주택이든 구입 후 1가구1주택 요건만 갖추면 올 연말까지 주택구입 후 1년 이상만 보유했다 팔면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1억원 내외의 자금으로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골라 투자해 봄 직하다. 재개발아파트 중 서울의 마포 용산 동작 성동 동대문 성북 지역 등의 대지15평,건물 15평 전후의 주택가격은 1억∼1억5,000만원 정도로 전세보증금 3,000만∼5,000만원을 안고 1억원 내외면 살 수 있다. 재건축 대상인 저층아파트,연립주택 등도 비슷한 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토지시장의 경우 수도권 위성도시 지역의 30평안팎의 대지가 평당 300만원정도이기 때문에 1억원 정도에 매입이 가능하다. 수도권 준농림지는 경기도 용인 김포 고양 구리 안산지역이 평당 10만∼30만원대의 토지를 300∼1,000평 정도 구입하는 게 좋다.화성 평택 포천파주 양평 이천 등지의 5만∼10만원대의 토지 1,000∼2,000평 정도가 유리한 투자대상이다. 이들 토지는 전원주택,주말농장,소규모 과수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수도권 교통망이 계속 확충되고 있기 때문에 지방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점을 갖고 있다.다만 환금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경매도 주요 투자상품으로 등장했지만 전문지식이 필요해 반드시 신뢰할 만한 경매 컨설팅회사와 상의한 후 투자해야 한다. 박성태기자
  • [여윳돈 부동산 재테크](1)재개발·재건축 소형주택 노려라

    최근 구리 토평 지역에서 기승을 부린 소위 ‘떴다방’(이동중개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신규 분양시장의 열기가 다소 가라앉았지만 금리하락 등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본지는 소규모 투자금액에서 대규모 투자금액에 이르기까지 부동산시장에서의 재테크 전략을 5회에 걸쳐 내보낸다. 부동산시장에서 5,000만원 이하의 금액은 부동산 투자의 최소단위라 할 수있다.아파트 오피스텔 전원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이나 임야 전 답 등 토지시장에서 이 정도 금액으로 일반 사람들이 투자할 수 있는 매물이 많지 않기때문이다.소규모 투자금액이다 보니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어렵다.싼 매물만 찾다보면 결국 산골의 쓸모없는 땅이나 장기간 투자해 둬도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부동산을 사놓고 고민하게 되는 수가 있다. 소규모 투자금액으로 단기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은 흔치 않다.그렇다고 장기투자할 경우 은행금리는 커녕 손해를 보기도 일쑤라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지적이다.소액투자의 경우 부동산 전문가와의의논이 필수적이다. 반도컨설팅의 정종철(鄭宗喆) 대표는 장·단기 투자면에서 유리하고 환금성이 비교적 보장되는 부동산 상품으로 우선 도시 재개발·재건축지역의 소규모 주택을 들었다.서울 지역의 경우 재개발 구역안에 대지 10평 내외규모로재개발이 가능한 주택은 5,000만∼7,000만원으로 전세보증금(1,000만∼2,000만원)을 안고 현금 3,000만∼5,0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러한 소형 주택은 서울에만 120여 지역에 산재해 있다.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행될 경우구입한 10∼15평 전후의 소형주택으로 32평 전후의 중형아파트를 배정받을수 있다. 토지시장에서는 수도권 또는 지방도시 인근의 준농림지를 들 수 있다.수도권(위성도시 포함)은 평당 20만∼30만원,면적 300∼500평 전후가 유리하다. 경기도 외곽지역은 평당 5만∼10만원 전후,면적 500∼1,000평 정도가 바람직하다.지방부동산 중에서 충청·강원·경상·전라·제주도 지역은 거의 비슷한 상태.평당 1만∼5만원,면적 1,000∼5,000평 정도가 괜찮다.토지의 경우반드시 도로의 인접여부,토지의이용상황,제한사항 등에 대한 사전점검이 필요하며 본인의 현장답사가 최우선 조건이다. 부동산 투자는 한번 잘못하면 장기간 돈이 묶이는 등 환금성에 애로를 겪는 만큼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전문가,즉 일정규모를 갖춘 부동산 컨설팅회사등과 상의하고 본인이 직접 판단을 내려야 한다.
  • 땅값 사상 최대 폭 하락

    전국의 땅 값이 지난 90년 토지 보상금 산정을 위한 표준지 공시지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45만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매긴 결과 지난해보다 13.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서울 중구 명동2가 33의2 한빛은행(옛 상업은행) 명동지점 자리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평당 1억909만1,000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보다는 17.5%떨어졌다.가장 싼 땅은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 170의 임야로 평당 149원이었다. 아파트용 토지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3의3 석탑 아파트부지로 평당 892만6,000원이었다.단독주택 부지는 서울 종로구 당주동 127이 평당 760만3,000원으로 최고 땅 값을 자랑했다.주거용지중 가장 싼 곳은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주문리 97로 평당 1,124원이었다. 공업용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280-35 철강공장 부지가 평당 694만2,000원으로 가장 비쌌고 가장 싼 곳은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산 78로 평당 4,959원이었다. 농경지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134의 4로 평당 231만4,000원이었으며 평당 364원인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 741이 가장 낮았다. 임야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516이 평당 115만7,000원으로 가장 비쌌고 가장싼 곳은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 170으로 평당 149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 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3월 29일까지 시·군·구에이의신청서를 내야 한다.
  • 퇴출銀서 인수한 부동산 공매

    성업공사는 대동은행 등 5개 정리은행으로 부터 인수한 2,761억원 규모의고정자산 112건을 이달 25일 공매를 통해 매각한다. 성업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매에 부쳐지는 부동산은 지난해 9월 대동,동남,동화,경기,충청 등 정리은행으로부터 인수한 고정자산 중 소유권 이전등기가 성업공사로 돼 있는 물건으로 점포 75건,주거용건물 18건,공장 13건,토지5건 등 모두 112건이다. 이들 물건은 특히 주변상권이 발달돼 있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소규모 창업투자나 임대사업에 적합하며 공매가격도 은행장부 가격의 66%수준이어서 싼 값에 살 수 있다. 성업공사는 이들 물건 가운데 은행본점 등 대형 부동산에 대해서는 정부와지방자치단체,금융기관이 공매에 앞서 매수를 요청할 경우 1차 공매 예정가격으로 수의가격을 통해 매각할 방침이다. 성업공사는 또 공매에서 매각되지 않은 물건은 원매자가 있을 경우 3차 가격 이상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대금 납부조건은 할부납부가 가능하고 매매대금의 50%를 내면 소유권 이전(나대지 제외)을 받을 수 있으며매매금액의 3분1이상을 납부하면 부동산을사용할 수 있다.공매대금을 일시불로 내면 할부 납부때 내야하는 이자(13.1%)를 감면 받는다.시중 변동금리에 따라 이자율은 다르게 적용되지만 요즘 금리를 따져보면 상당히 유리한 편. 매각대상 부동산은 아파트와 공장,업무용 빌딩,근린생활시설로 이들 고정자산공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오후 1시,오후 4시 등 3차례에 걸쳐 성업공사 3층 공매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물건은 대동은행 본점사옥과 충청은행 오류동지점 사옥 등으로 대구시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대동은행 사옥은 지하 3층,지상 20층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난해 완공됐다.현재 한국은행 대구지사가 일부 임차해 사용중이며 주차대수는 454대.장부가액은 774억원이지만 1차 공매예정가는 505억원이다.대전시 중구 오류동에 있는 충청은행 오류동 지점사옥은 지하 3층,지산 10층으로 입지여건이 좋아학원 또는 사무실 용도로사용하기에 적합하다.장부가 330억원,1차 공매예정가는 177억원이다.문의처:(02) 3420-5030,5112,5425. 朴性泰
  • 서울시,10원만 받아도 공직서 추방

    高建 서울시장은 25일 시 과장급 이상 간부 2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리척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중·상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비리와의 전쟁’을 강도높게 추진하기로 했다.高시장은 또 “앞으로 단돈 10원이라도 뇌물을 받는 간부직 공무원은 공직에서 영원히 추방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비리를 불러오는 과도한 규제와 민원업무에 대한 규제는 일부 부작용이있더라도 과감히 혁파하겠다”며 구체적인 규제개선안도 발표했다.다음은 서울시의 주요 개선안 내용.▒음식점 허가제도 변경 일반 및 휴게음식점의 허가를 신고제로 전환한다.▒규제 철폐 유흥업소 출입연령을 20세에서 19세로 조정하고 단란주점 면적제한을 철폐한다.유흥주점 허가를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완화하고 목욕탕이발소 미장원 영업시간도 자율결정하도록 한다.▒위법건축물 구제 불법 용도변경된 옥탑을 양성화한다.기존 옥탑은 과태료(주거용은 위반면적 시가표준액의 3배)를 부과한 뒤 준공처리해준다.▒건축관련 법령 개정 추진 90㎡이하 소규모 필지에 대한 건축기준을완화하고 기존 노후건물을 종전규모로 개축할 수 있도록 건폐율,일조권 등을 완화한다.발코니는 1m 초과부분만 건폐율에 산정하도록 하고 다가구주택의 건축기준도 현행 3층이하에서 복합용도인 경우 4층이상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한다.▒준공신고제 도입 준공검사된 건축물을 건축물대장에 바로 등재할 수 있도록 신고제로 전환한다.▒특별검사원제 도입 설계·감리·준공검사를 1명이 하도록 한 감리제도를감리건축사는 공사감리만 하고,준공검사는 행정기관이 임명한 특벌검사원이대행하도록 변경한다.▒건축 인허가 담당구역제 폐지 접수순으로 담당자를 지정하던 담당구역제를 폐지한다.▒금품수수 공무원 취업제한 및 시공자·건축사 면허취소 주택건축 관련 금품수수로 퇴직한 공무원은 유관기관의 취업을 5년간 제한하고 금품제공으로형사처벌된 건축사와 시공자는 면허취소한다.
  • 그린벨트 일부권역 새달 전면 해제

    다음달 안으로 그린벨트 14개 도시권역 가운데 최소한 5개 도시권역이 전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17일 최근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그린벨트 14개도시권역 중 해제범위 및 순위를 잠정 결정,5개 이상의 권역을 다음달 안으로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건교부는 순위결정을 위해 ●인구규모,증가율 ●도시간 통근,통학량 ●건축허가면적 변화율 ●주택보급률 ●도시개발밀도 ●개발 가용지 등 7개 항목과 녹지율,대기오염도 등 5개 지표를 이용했으며 별도의 환경평가를 실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전면 해제되는 도시권역은 지역별로 공청회를 거쳐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건교부장관으로부터 ‘도시계획 변경안’에 대한 승인을 얻어야 한다. 건교부는 이와 관련,전면 해제되는 권역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승인과정에서 주거용지나 상업용지 등을 과도하게 지정하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그린벨트 구역이 전면 해제 되더라도 자연녹지지역 위에 중복지정된 만큼 여전히 자연녹지 지역으로 관리돼 마구잡이식 개발과 훼손행위등에 대한 각종 규제는 받게 된다. 건교부는 당초 이달말 전면해제 대상지역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구체적인세부 준비작업을 거쳐 다음달 안으로 해제대상 지역을 최종 확정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朴性泰 sungt@
  • 분당·일산/아파트 1만 가구 건설

    ◎백궁­미금역·백석역 일대 24만평에 분당과 일산신도시에 최소한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다. 한국토지공사는 2일 장기간 분양되지 않고 있는 경기도 분당과 일산신도시의 상업용지를 준주거용지로 전환,주상복합아파트 등을 추가로 더 짓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토공은 분당과 일산의 상업용지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업·업무시설 용지를 준주거용지로 전환키로 하고 최근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맡겼다. 토공은 올해 중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성남시·고양시와의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경기도에 도시설계변경안 승인을 신청키로 했다. 두 신도시의 업무·상업시설용지 면적은 분당이 43만4,000평,일산이 36만2,000평 등으로 이중 분당의 지하철 분당선 백궁역과 미금역 일대 약 13만평,일산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일대 10만9,000평 등이 주 대상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들 지역에서 용도변경이 가능할 경우 분당에 5,000∼6,000여 가구, 일산에 4,000∼5,000여 가구분의 아파트가 들어설 수있게 된다. 토공측은 “신도시에서 미개발지역을 택지 등 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것이 신도시의 균형발전은 물론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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