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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전세보증금 싼이자로 빌려줘

    경기도 수원시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4000만원 이하의 전세보증금 가운데 70%를 융자지원키로 했다.융자조건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20세이상 무주택 소유자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전세계약을 해야 하며,연리 3%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031)228-3407.
  • 건교부 ‘친환경 개발’ 에 주안점

    건설교통부는 주택도시국을 주택국과 도시국으로 나누고,감사관 밑에 참여담당관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담당관은 정부부처 중에서 첫 비정부기구(NGO)담당 부서로 국민제안과 민원업무를 총괄하고 시민·사회단체와 효율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부패방지대책 업무도 전담한다.주요 정책입안 과정에서 환경단체,종교계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친환경 개발’에 무게를 두겠다는 취지다.▶관련인사 14면 주택도시국을 분리한 것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정책을 강화하고,업무량이 급증한 도시정책업무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것이다.주택국에 신설된 주거복지과는 주거수준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 개발을 맡는다.또 주택관리과를 공공주택과로 개편,국민임대주택 공급·신도시 건설·택지개발 등 공공주택 건설 및 관리기능을 맡도록 했다. 건설교통 관련 안전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부서도 생겼다.기술안전국에 신설된 안전정책과는 지하철·철도·도로·시설물·건축 등의 안전대책 수립 업무를 주로 맡는다. 직제개편으로 참여담당관,주거복지과,안전정책과가 신설된 반면 사회간접자본기획과,건설관리과,국제협력담당관이 폐지돼 전체 인력체계는 2실,8국,6관,51과로 변화가 없다. 한편 건교부는 이날 국장급 전보 인사에서 수송물류·항공정책심의관,육상교통·광역교통국장,고속철도건설기획단장 등을 교체했다.지난 24일 수송정책실장(1급)에 박남훈 청와대 비서관을 최종 임명한 것을 비롯해 본부 수송·교통 관련 간부가 모두 바뀐 셈이다. 화물대란과 철도파업 사태 과정에서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다 참신한 정책개발 부재에 따른 인사로 풀이된다.김광재 전 수송물류정책과장과 이재붕 전 철도산업구조개혁단장의 국장급 기용은 젊은층의 발탁 인사로 꼽힌다. 김 심의관은 화물대란 과정에서 명쾌한 논리와 주장으로 건교부의 입장을 잘 대변했다는 평을 받았다.이 심의관도 철도산업구조개혁 관련 법규 통과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여 고속철도건설기획단장에 발탁됐다. 류찬희기자 chani@
  • 공무원 임대아파트 인기 ‘천정부지’/대전청사 공직자들 입주경쟁

    정부가 대전시 유성구에 임대아파트 940가구를 짓겠다고 발표하면서 벌써부터 대전청사 공무원들의 치열한 입주경쟁이 예상된다.행정수도 이전 추진으로 이 지역 부동산 매매·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공무원 임대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치솟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25일 대전지역 무주택공무원 과 9개 청 단위 기관들이 입주해 있는 대전청사 공무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940가구를 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달 중 착공해 2005년 신청을 받은 뒤 2006년 입주 예정이다. 행자부가 대전청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입주 가수요 조사를 한 결과 115명이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실제 경쟁률은 훨씬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청사 공무원 4000여명 가운데 20∼30%(800∼1200명)는 자신 소유의 집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여기다 대전지역 지방공무원까지 포함하면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실수요자가 5급 이하 직원이기 때문에 기관별 할당량 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전청사 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는 “공급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형평성을 고려해 각 기관별로 배정하고 있지만 신청자 가운데서도 더 시급한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청사 한 공무원은 “둔산지역 24평형 전셋값이 8000만∼9000만원이지만 임대아파트는 300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기간 4년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큰 혜택”이라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여윳돈을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반겼다. 박승기기자 skpark@
  •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건설”김진 주택공사 사장

    김진(金振)대한주택공사 신임 사장은 “국민임대 100만가구 건설로 서민주거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구(金九)선생의 손자로,김신 전 교통부 장관의 아들이기도 한 김 사장의 취임 소감을 들어봤다. 취임 소감은. -서민주거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형 주택 공급이 절실하다.주공이 중점 사업으로 펼치는 국민임대주택 100만가구 건설에 힘 쏟겠다. 하지만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이 쉽지만은 않다.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린벨트를 풀어야 하는데 환경단체의 반대가 심하다.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국가적인 사업이라는 차원으로 이해해줬으면 한다. 토지공사와의 통합이 백지화됐는데. -30만평 이상은 토지공사가 하고 그 이하는 주공이 하는 식으로 평수를 기준으로 기능조정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주공도 200만∼300만평 대규모에서 도심지 소형 평수까지 여건과 조건에 따라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경영개선 방안은. -이자를 부담하는 순수 부채가 1조 5000억원 정도이나 내년 말까지 완전히 갚을 수 있다.국민임대주택 건설이 확대되면서 96년부터 적자경영을 해왔으나 원가절감과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해 3조 7000억원에 이르던 빚을 절반으로 줄였다. 앞으로도 국민임대주택 건설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자금 압박과 경영악화 가능성이 있다.이는 국민주택기금이나 정부출자금 등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추경 4兆 새달 처리 / 고위 당정회의… 고가주택 과표 단계 인상

    경기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4조원 수준으로 정해졌다.이 가운데 1100억원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건설비로 책정됐다. 정부와 민주당은 2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제2차 고위당정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4조원 규모의 추경편성안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국채는 발행하지 않는다.추경사업은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중심으로 하되 경기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중산층 지원과 경기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연내 집행가능한 사업중심으로 편성키로 했다. 정세균 정책위의장은 “저소득층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경예산 중 1100억원은 국민임대주택 조기완공 추진에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또 부동산 과다보유자에게 합산 누진과세를 적용하고 고가주택의 재산세 과표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나아가 세법체계를 개정해 지방세 과표결정 과정에 중앙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건교부는 투기과열지구내 3년이하 단기주택 담보대출에 대한 담보인정 비율을 현행 60%에서 50%로 낮추고,오는 7월부터는 일반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도 일정부분(50%) 출연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편집자에게/ 부동산정책 장기적 안목서 추진을

    -‘재건축 아파트 후분양제로’ 기사(대한매일 5월 23일자 1면)를 읽고 정부는 최근 금리인하로 탄력을 받은 부동산시장이 과열로 치닫자 모든 수단을 동원한 ‘백화점식’ 주택안정 대책을 내놓았다.지난해부터 이번까지 10여차례나 된다. 그러나 정부 대책은 ‘종합대책’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 실효성에 의구심이 든다.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근시안적이고 일관성 없는 정책방향이다.최근 금리인하 논란이 벌어졌을 때 대부분의 전문가는 금리인하는 곧바로 부동산 투기쪽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 진단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진표 재정경제부 장관은 금리인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건설교통부 역시 주택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냉·온탕’을 오가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뿐이 아니다.국세청도 평소 행정력 부족을 탓하다가 이제 와서 부동산투기를 뿌리뽑을 것처럼 모든 행정력을 투입한다고 한다.부동산 보유과세 강화방안도 정부의 단골 메뉴다.그러나 부동산 세금이 지방세여서 지자체의 반대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증적 정책수단의 활용을 지양하고 주거안정,조세형평 실현을 위한 세제개혁 등 근본적 관점에서 정책을 일관되게 펴야 한다. 김한기 경실련회원
  • 투기열풍에 콜금리 ‘속앓이’

    정부가 경기부양의 해법으로 추진해 온 ‘금리인하’가 강력한 역풍을 만났다.원래 금리인하에 반대했던 한국은행을 가까스로 우군으로 돌려세웠더니 이번에는 경제전문가들은 물론,정치권까지 나서 한목소리로 반대의견을 내고 있다.특히 인하에 반대하는 쪽의 논거가 정부로서는 매우 아픈 대목이다.서민들이 듣기만 해도 질색하는 ‘부동산투기 가능성’이다. 5월 콜금리(시중금리의 기준) 결정은 다음주 화요일인 13일.지난달 30일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한국은행 등 경제당국이 일제히 경기부양을 외친 뒤,대세로 굳어져가던 금리인하는 이제 논의 자체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핵심쟁점은 부동산투기 가능성 금리인하는 ‘경기부양’과 ‘주거안정’ 사이의 딜레마를 안고 있는 문제가 됐다.금리를 내리면 자금조달이 원활해져 기업투자와 가계소비에는 다소나마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값싼 자금을 밑천으로 한 부동산투기 가능성 역시 높아진다. 얼마전까지 정부의 입장은 경기부양이라는 득(得)보다는 부동산투기 같은 실(失)이 더 많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정부는 지난달 북핵문제와 사스(SARS) 등이 심각해지면서 생각을 바꿨다.이번에 금리인하가 쟁점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상당수 경제전문가들은 입장을 바꾼 정부와 달리,여전히 부동산투기 등 잃는 것이 더 많다고 보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인하반대’ 압도적 한국금융연구원 최공필 연구위원은 “올초만 해도 금리인하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실기(失機)한 상황이어서 논할 필요성조차 없는 상태”라면서 “이미 투자와 소비가 바닥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경기부양효과는 없이 부동산시장만 과열시킬 것”이라고 잘라말했다.강원대 부동산학과 장희순 교수는 “금리인하가 부동산투기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금융과 부동산이 연계된 투자상품 등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시장상황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한은 노동조합이 대학교수·국회의원·기자 등 경제전문가 2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8%가 금리인하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9 부동산 대책 효과도 회의적” 국민은행연구소 김정인 연구위원은 “분양권 전매 금지 등 강력한 부동산투기 억제책이 나왔지만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부동산투자를 통한 수익률이 다른 금융상품의 수익률보다 높다는 기대감을 없애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삼성경제연구소 최희갑 수석연구원도 “강남권의 대체수요를 해결하지 못하고 수급 불균형이 맞춰지지 않는 한 부동산 대책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부,“큰 부작용 없을 것” 재경부는 금리를 내리더라도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기본입장이다.고위관계자는 “부동산투기는 무작정 수요를 억제해서 풀 것이 아니라 신도시 건설 등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풀어야 한다.”면서 수요정책과 공급정책의 이원화를 강조했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 연구위원은 “9일 발표된 분양권 전면금지 등 조치는 이전의 대책과는 차원이 다른 충격적인 것으로,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부동산투기를 억제하는 장치가 어느정도 마련된 만큼 금리를내려 경기부양과 가계부채 문제 완화 등을 꾀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
  • 건교부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아파트 1만9780가구 건설

    경기도 김포 마송·양곡,인천 한들,구미 구평2지구 등 4곳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을 위해 이곳 81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 지구에는 임대주택 1만 1201가구를 비롯해 모두 1만 9780가구가 건설된다.이르면 2005년말 주택을 분양하고 2007년부터 입주시킬 계획이다. 김포 마송,김포 양곡,인천 한들 등 수도권 지구는 전체 1만 7600가구 가운데 59.2%인 1만 421가구를 중·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지을 예정이다. 김포 마송지구는 통진면 마송·가현·도사리 일대 29만 9000평으로 임대 3510가구 등 6200가구가 들어선다.양곡지구는 양촌면 양곡·구래리 25만 9000평으로 임대 3030가구 등 5600가구가 건설된다.서울 도심에서 30㎞ 떨어진 곳으로 주변 농지와 어우러지는 환경친화적 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 백석동 인천한들지구는 18만 1000평에 임대 3881가구 등 580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인천시청에서 북쪽으로14㎞ 떨어진 곳이며 신공항전철,인천도시철도 2호선 등과 닿아있다.구미구평2지구는 구미시청 동쪽 10㎞ 지점으로 6만 8000평에 임대 780가구를 포함,모두 2180가구가 건설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참여정부 재벌개혁 시민단체가 주력군...강철규 공정위장 임명으로 가속

    시민단체가 참여정부의 ‘재벌개혁’ 주력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장을 지낸 ‘재벌개혁론자’ 강철규 부패방지위원장이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시민단체의 재벌개혁론은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SK그룹 총수가 지난달 참여연대 고발 건으로 구속되면서 재벌기업들 사이에서는 시민단체가 ‘재벌들의 저승사자’ ‘재벌의 천적’이라고 불리던 터다.재벌들은 시민단체들의 서슬퍼런 감시활동에 잔뜩 움츠리고 있다.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이 주요 기업을 상대로 제기해 놓은 소송은 20여건.대부분이 법원에 계류중이거나 재판이 진행중이다. SK그룹 주식부당내부거래 의혹사건에 이어 동부그룹의 아남반도체 지분인수 위법논란이 최근 금융감독원의 특별검사로 다시 수면에 떠올랐고,한화그룹 3개 계열사 분식회계 의혹 사건도 참여연대 고발로 검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삼성생명의 주식 상장 문제도 시민단체들이 계약자에 대한 이익배당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제2금융권의 최대 현안으로 남아있다.지난달 25일에는 포스코 유상부회장의 연임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기업 감시활동의 ‘원조’격인 경실련은 지난 1989년 출범 이후 부동산투기 근절운동과 세입자 보호 및 도시빈민 주거안정대책 촉구,세제개혁,한국은행 독립 등 수많은 활동을 벌여왔다.앞으로도 기업의 투명성이나 지배구조 개선에 체중을 실을 계획이다. ‘함께하는 시민행동’도 좋은 기업만들기 운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기업감시활동에 나섰고,‘정보통신소비자권익찾기 시민행동’은 정보통신부가 추진중인 번호이동성 관련제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피해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를 요청해 놓고 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새 정부와 ‘재벌개혁’이라는 이념적인 지향점이 같더라고 정부와 비판적인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 정부의 재벌 정책을 비판·감시하고,기업들의 잘못된 경영관행과 방만한 경영 등에 대해 기업감시활동을 꾸준히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 주공, 올 5만220가구 분양

    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71개 지구에서 아파트 5만 220가구를 분양키로 했다. 전체 물량의 76%에 해당하는 3만 8056가구를 임대주택으로 공급,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울·수도권에 2만744가구를 공급,중·소형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청약저축 가입자의 내집마련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공 아파트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4000가구가 늘어났다.특히 정부의 도시 저소득계층 주거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건설중인 국민임대주택을 지난해 1만 4187가구보다 9525가구 증가한 2만 3712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공아파트 신청자격 주공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한다.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은 청약저축에 가입,불입액을 24회 이상 납입하면 1순위,6회 이상 내면 2순위,기타는 3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국민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30년으로서 전용면적 15평∼18평형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2002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가입자에게 신청자격을 준다.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2002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50%이하(139만 6200원)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주택 소재지의 시·군 거주자가 1순위,인접 시·군 거주자에게 2순위 자격이 주어진다.같은 순위라도 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 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는 3점의 가점을 준다. ●유망지구 서울에서는 강서구 등촌지구가 눈에 띈다.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개방감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도심 속의 공동체 문화 활성화 시범단지로 꾸민다.이미 개발이 끝난 단지에 입주하는 아파트라서 교통 및 생활편익시설이 완비돼 있다.3월에 30년 국민임대 3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의정부에서는 9월에 신곡지구에 30년 국민임대 322가구가 공급된다.포천송우지구는 의정부 북동측 10km지점에 있는 전원형 택지지구.19만평에 6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고 인접한 5만평의 태봉산 근린공원과 연계,개발된다.5월에 5년 공공임대 180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화성태안지구에는 5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4월에 554가구,9월에 786가구 각각 공급된다.6월에는 30년 국민임대 8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35만평 택지지구로 화성동탄신도시와 붙어 있다. 평택안중지구는 7월에 30년 국민임대 818가구,9월에 30년 국민임대 638가구가 예정돼 있다.용인구갈3지구는 경기도 지방공사가 개발하는 29만평 규모.1만 3000가구가 들어서며 7월에 5년 공공임대 13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삼산지구는 6월에 공공분양 1500가구,9월에 5년 공공임대 1873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부천소사지구도 눈에 띈다.9월에 공공분양 1104가구와 10월에 5년 공공임대 348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부산에서는 안락지구를 꼽을 수 있다.부산시청에서 3km 거리.10월에 공공분양 1284가구,10월에 5년 공공임대 616가구가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2003 우수기업 우수상품

    대한매일이 주최한 올해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2003 우수기업 우수상품’에 27개 제품이 선정됐다.‘우수기업 우수상품’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서비스 개선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술력·성장성·마케팅·경영방침 등 4개 분야로 나눠 점수를 매긴 뒤 종합평가 하여 대표상품과 기업을 뽑았다. 선정된 우수상품과 우수기업을 17~19일 특집으로 소개한다. ◆진로 참眞이슬露 ‘참眞이슬露'는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소주 시장을 석권하였으며 더 나아가 일본 소주시장에서도 한국을 빛내는 브랜드로 활약하며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근의 음주 패턴은 과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과음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한 매개체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기호 또한 부드럽고 깨끗하며 부담 없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변화와 요구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참眞이슬露'는 더욱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위해 1년여에 걸쳐 주질 테스트와 전국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맛을 찾아내었다. 한층 깨끗하고 순수한 소주를 지향하기 위하여 2001년 2월에 22도 ‘참眞이슬露' 리뉴얼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대나무 숯 두번 여과 공정을 세번으로 늘려 더욱 깨끗한 맛을 찾아내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유업 아기사랑 사이언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유아식에 대한 엄마들의 바람을 토대로 아기의 성장 패러다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두뇌·면역·성장·소화·변성 개선 등 ‘아기성장의 5가지 핵심포인트'를 추출해 내었고, 이 5가지 핵심포인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설계하였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두뇌성장과 면역강화 성분과 같이 아기에게 필요한 모유의 성분들을 다양하게 배합한 것은 물론 갖가지 영양들을 아기가 잘 소화 흡수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된 유아식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변성 개선이다. 녹변이나 몽울변과 같은 이상변은 아기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 중 하나였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아기의 연약한 장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변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올리고당의 함량을 조정하고 라피노스와 갈락토실락토스 등을 배합했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아기를 경쟁력 있게 키우려는 엄마의 마음을 과학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애니콜 삼성전자가 첫선을 보이는 IMT-2000폰은 최대 전송속도 2.4Mbps의 초고속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26만 2000가지 컬러 색상이 구현되는 고화질 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를 채용했다. IMT-2000폰은 스트리밍 방식이라는 기술을 휴대폰에 적용해 뮤직비디오, 뉴스, 스포츠 등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파일을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MPEG4 인코더·디코더를 휴대폰 내부에 탑재해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자유롭게 동영상 화면을 녹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한 동영상 화면을 배경화면으로 선택해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동영상 화면을 휴대폰 폴더만 열면 항상 볼 수 있다. 또한삼성전자의 IMT-2000폰은 EV-DO의 하이브리드 기능으로 대용량 데이터 통신 중에도 음성 통화를 수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야에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대한생명 대한연금보험 대한생명의 ‘대한연금보험'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45세에서 70세까지 다양화시켰다. 또 중도에 조기 지급형으로 변경하는 게 가능해 퇴직시기가 앞당겨지는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연금보험'은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 가입 후 7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 및 연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은 특약을 통해 가입하는 카페테리아식 맞춤 보장을 하고 있다. 따라서 꼭 필요한 필수보장을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특약의 보장 기간을 80세까지 확대하여 노후에 연금과 보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계약자는 매년 계약 해당일 기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4회 인출이 가능하고 연금 지급일 1년 전까지 총납입 기본 보험료의 3배 이내에서 보험료 추가납입이 가능하여 계약자가 비상 예비자금이 필요하거나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이 공급위주의 독점기업에서 탈피하여 효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원화된 체제로 그 모습이 변하고 있다. 그 결과 공기업 고객만족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조개편의 진행과정에 발맞추어 조직과 인력을 탄력적으로 재편하고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함은 물론 지식과 정보의 축적과 활용이 용이하게 경영의 효율성과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기업 조사결과 강·약점을 집중 분석하여 고객만족지수 향상을 위해 근본적인 전략수립과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택용 누진요금제 불만요인 해소, 고객 의견 수렴 및 대화채널 활성화, 한전-NGO간 유대강화, 미아찾기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추진하고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주역으로, 그리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전력회사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다. ◆한화건설꿈에그린 ‘꿈에그린'은 ‘꿈에 그리던'의 줄임말이면서 꿈(dream)과 그린(green)의 합성어로 인간중심의 아파트 철학과 환경친화적 자연주의 미학을 결합해 21세기 신주거 문화를 실현하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각종 히트상품을 비롯하여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로부터 총 25개상을 수상, 소비자들에게 인기 브랜드의 이미지를 착실히 심어 가고 있다. ‘꿈에그린'은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와 제품 차별화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2년 12월 주택전담 마케팅팀과 상품개발팀을 신설했으며 2003년 대구·대전·화성·안산 등지에서 총 1만 1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5년내에 국내 10위권의 종합건설회사로 성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으며 ‘꿈에그린'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정말 누구나 꿈에 그리던 아파트로 만들 계획이다. ◆한국도자기 모던스퀘어 화려한 장식이나 무늬를 절제한 모던한 스타일의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자기에서 기존 원형접시에서 탈피한 새로운 사각 형태인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 홈세트’를 선보였다.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는 본애시(BONE ASH)가 50% 이상 함유된 최고급 본차이나 제품으로 백지(무늬없는)로 출시되어 유행을 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자기보다 강도가 강하며 얇고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따뜻한 음식을 담기에 실용적이다.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는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한국도자기 전문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세트, 면기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도 출시할 계획이다. 2002년 디자인 경영대상 최우수상과 KS품질대상을 받은 한국도자기 이미지 광고에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를 메인 컷으로 사용함으로써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62년 설립 이래 무주택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값싸고 살기 좋은 주택건설'을 목표로 작년 말까지 전국에 총 136만호의 주택을 건설하여 단일 기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택건설을 기록함은 물론 우리나라에 공동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형태를 정착시켰다. 주택공사에서는 사업의 목표를 종전 ‘대량 건설방식'에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및 ‘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공은 건축사와 기술사만 300명이 넘는 공공기관으로서 자체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주택도시분야 종합연구기관인 ‘주택도시연구원'을 공사 창립과 동시에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80여명의 유능한 석·박사들이 주택과 관련된 각종 기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KTF 'Bigi' KTF ‘비기끼리'에 가입하면 문자메시지는 무제한 무료! 국내 중·고등학생들이 하루 휴대폰으로 보내는 문자메시지는 평균 20여건. 직접 전화로 걸면 간단하게 용건을 해결할 수 있는데 굳이 휴대폰의 작은 버튼을 눌러가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현상을 성인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1318 세대에게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일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니다. 이들이 문자메시지를 가장 많이 보내는 곳은 교실, 그것도 수업시간 중이다. 하루에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이들은 휴대폰을 통해 보내는 단문으로 ‘대화의 욕구'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1318세대의 욕구를 해소해 주고자 KTF에서는 ‘비기끼리 요금제'를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기끼리'에 가입하면 현재 비기 요금제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보낼 수 있으며 통화료도 50% 정도 할인이 된다.
  • 거주자 특성 조사/국민임대주택 73%가 “만족”

    지난 1998년부터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에 대해 입주자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이 ‘임대주택의 계획기준 및 설계지침 작성연구’의 일환으로 입주자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보통이다”고 답한 경우는 19.3%였다. 반면 ‘불만족 한다’는 응답은 7.6%에 불과,전체적으로 높은 주거만족도를 보였다. 거주자 특성 조사결과 15평에는 30대 세대주(51.2%)의 3인 가족(36.7%)이,20평에는 40대 세대주(50.0%)의 4인가족(61.9%)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주부의 취업율도 47%로 통상 10∼20%인 일반분양주택단지 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주택을 설계할 때 특히 맞벌이 가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주택 내·외부 환경,유지관리 및 임대료 등 대부분 항목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반면 대중교통,소음,운동시설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다소 낮았다. 필요한 시설로는 체력단련실(16.0%),독서실(15.1%),휴게실(8.9%),공동PC방(8.1%)과 같은 주민공동시설과,맞벌이 가족의 증가에 따른 택배물품 보관시설(43%)을 꼽았고 온라인 쇼핑의 활성화를 위한 인터넷 교육이나 문화강좌 등 입주자 교육서비스(15%)에 대한 요구도 높았다.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복도에 소규모 휴게공간을 설치하거나 침실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설계,수납공간 확충,욕조·샤워부스 옵션 욕실 등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공은 수요자들이 원하는 요구를 설계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내집 마련의 징검다리 알짜 임대아파트 노려라

    무주택자라면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이용할 수 있는 임대 아파트를 노려라. 올해 전국에서 쏟아지는 임대 아파트는 모두 11만여 가구에 이른다.이 가운데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이 8만가구 공급되고 공공임대,민간 임대 아파트 3만여가구도 분양된다. 임대 아파트라고 아파트 품질이 크게 떨어지거나 변두리에 들어서는 것만은 아니다.발전 가능성이 큰 택지지구나 도심 가까운 곳에 건설되는 경우도 많다.따라서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저렴한 보증금으로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누리면서 내집마련의 전초기지로 이용할 것을 권한다. 임대 아파트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기관은 주택공사.국민임대(30년)2만 4000여가구를 비롯해 공공임대(5년)1만 435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도 임대주택 공급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국민임대주택은 주공이 전담 공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서울시와 경기도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민간 임대 아파트 2만 5800여가구도 공급된다. ●저소득층,국민임대주택이 유리 올해 주공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 가운데 5년짜리 공공임대는 1만 4353가구.나머지 2만 3997가구는 국민임대아파트다.국민임대아파트는 임대기간이 30년이며 전용면적 15∼18평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3월 분양될 서울 등촌동 국민임대 350가구를 비롯해 화성 태안지구 국민·공공임대 아파트,용인 구갈 공공임대 등은 입지가 빼어나 청약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공급하는 상암동 임대아파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분양될 상암동 임대아파트는 철거민·세입자 등에게 공급하고 남는 물량은 대략 470여가구로 예상된다. 재개발지구에서 나오는 임대아파트도 있다.물량은 적지만 도심에 위치,입지여건이 빼어나다. ●민간임대도 37곳서 분양 건설사가 짓는 민간 임대아파트도 전국 37곳에서 2만 6000여가구 쏟아진다.눈에 띄는 민간 임대주택은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모아건설이 25평형 1200여가구를 상반기 중 분양할 예정이다.죽전지구에서도 모아건설이 266가구,우미종합건설이 729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주의점 임대 아파트의 경우 임대료가 싸고 분양전환시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입지를 잘 골라야 한다.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수요가 많고 거래도 활발하다.어떤 업체가 짓는지,재무상태는 괜찮은지 알아보고 청약하는 것이 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새정부 정책토론회/공기업 여성 채용목표제 도입

    상속·증여세의 완전 포괄주의가 도입되고,자영업자의 소득이 집중적으로 관리된다. 청와대에 여성정책조정위원회가 설치되고 공기업에 여성 채용목표제를 도입키로 했다.매년 50만호씩 5년간 250만호의 환경도시를 건설해 주택보급률을 선진국 수준인 110%로 높일 예정이다. 22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는 복지부 문화부 환경부 여성부 건설교통부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참여 복지와 삶의 질 향상’ ‘국민통합과 양성평등사회 구현’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노 당선자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격차와 분열과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당장 법이나 제도,관행을 떠나 근본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현장에 가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와 시각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또한 그는 참여복지와 관련해 “복지문제는 재정수요가 많은 분야인데,충당하기 위해서는 성과급 도입 등으로 예산을 집행한다면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 재경부는 자산분배의 개선을 위해 ▲종합토지세의 과표 현실화와 보유과세 기능 강화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조세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속·증여세의 완전포괄주의 도입 ▲자영업자의 소득파악 강화 ▲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근로소득 세액공제제도 등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서민층에 대한 주거안정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공급을 10년간 100만호로 확대하고 ▲전월세 보증금 융자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향후 5년간 250만호를 건설하고 국민임대주택도 50만호를 건설키로 했다.또한 전략환경평가제도를 도입해,행정신도시와 주택 250만호는 에코시티(eco-city)로 건설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여성부는 지방대 졸업생과 여성의 취업시 차별시정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Affirmative Action)를 도입키로 했다.여성부는 또 양성평등 사회의 구현을 위해 공직분야 할당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문소영 김미경기자 symun@
  • [발언대] 소신지키는 참公僕 기대한다

    2002년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두 차례 선거,촛불시위 등 따듯한 기억이 풍성한 한 해였다. 그런 기억들 사이에 아파트값 폭등이라는 씁쓸한 일도 있었다.서울 강남을 발원으로 신도시로 번진 부동산파동이다.연초 대비 30% 이상 폭등했으며 강남 소재 재건축 예정 아파트가 주변 아파트로 파급돼 급기야 오피스텔,주상복합 등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것이다. 부동산값 폭등을 보는 국민시각은 극명하게 대립한다.가격폭등을 즐기는 입장과 걱정하는 입장이다.가진 자와 민간 건설업계는 최대한 부의 축적을 위해 혈안이 되었고 대부분 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민생경제 불안을 걱정했다.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안정된 것은 지난해 10월 건교부의 보유과세와 실거래기준 양도세부과 발표가 있은 뒤였다. 2001년부터 부동산가격이 오르기 시작할 때 대부분의 관료들은 가격폭등이 가져올 부정적인 문제보다는 IMF 극복과 경기회복에 비중을 두었다. 그런데 배경동 전 서울시 주택국장은 좀 특이했다.고위직 공무원들은 무난한 공직생활을 위해서는 관련 업계,국회,언론,시의회의 눈치를 보아야 한다고 한다.그러나 그는 눈치보다 ‘소신’을 택했다. 국장취임 2개월이 지난 2001년 3월 영세민 내집 마련과 전·월세 가격 안정을 위해 장기저리로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개정을 건교부에 건의했다.재개발 구역에서 용적률 상한선을 220%로 엄격하게 적용해 서울에서 민간건설사의 편법사업을 방지하는 정책이었다. 이는 쾌적한 서울환경을 복원하며 서민주거안정과 임대주택 공급확대에 관한 원칙의 표명이었다.지난해 연말까지 정책에 반영한 주요 사안을 보면 더욱 그렇다.다세대주택 지하층 건설금지,주상복합 주거부문 50% 이하 축소 건의,재건축안전진단강화,유명건설사들의 지나친 분양가 인상 규제,아파트재건축 연한 40년 등 다양하다. 이같은 정책은 친환경적 서울창조와 대다수 시민을 위해 바람직한 것이지만 사업주체나 이해 관계자에게는 눈에 가시와 같은 것이다. 그는 2년간의 주택국장을 뒤로 하고 지난 11일 서울시 인사에서 외국교육예정자로 대기발령이 났다.인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입장도 아니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다만 시민단체의 눈으로 보면 서민입장을 대변해 전월세난을 안정시키려 가장 노력한 사람,난개발과 강남재건축에서 자원낭비 최소화와 리모델링을 도입하려 애쓴 사람,가진 자들과 과도한 자본의 논리에 대항해 의연히 정도를 지킨 사람,양심에 따라 노(No)도 말할 수 있는 서울시 공무원이라고 서울시민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다.그리고 제2,제3의 배경동이 나왔으면 좋겠다. 유상오 녹색연합 녹색도시위원장
  • 부동산 안정책 발표 안팎/불붙은 충청도땅값 긴급 진화

    15일 발표된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에는 일부지역의 땅투기를 억제하고,주택공급을 늘려 중산·서민층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 땅 투기가 우려되는 충청권 11개 시·군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앞 단계인 토지거래동향감시구역으로 지정,투기꾼의 발길을 차단했다.특히 수도권 2∼3개 신도시 후보지를 상반기내 선정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로 했다. ●시장감시 강화,투기 사전억제 건설교통부는 전국적으로 집값·땅값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약과열 현상도 수그러들고 있다고 밝혔다. 집값은 3개월째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잠실 주공3단지(16평형)가 지난해 9월 6억 2000만원에서 현재 5억 3000만원으로,개포 주공1단지(13평)가 4억원에서 3억 2000만원으로,가락 시영아파트(15평)가 3억 6000만원에서 3억 1000만원으로 떨어졌다.서울 청약경쟁률도 지난해 8월 103대 1,10월 33대 1,올해 1월 21대 1로 낮아지고 있다.다만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떠오르는 대전지역은 노은지구 아파트값이 6∼10% 올랐으나 거래는 거의 없는 편이다.땅값도 충북 오창이 5∼8%,충남 장기가 15% 뛰었지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행정수도 이전이 가시화될 경우 투기수요가 살아날 것에 대비,충청지역에 투기꾼들의 발길을 사전에 차단했다.지난해 하반기 이곳에서 땅을 지나치게 많이 사들였거나 ‘단타’거래를 한 투기혐의자는 다음달 국세청에 통보,된서리를 맞는다.격주 단위로 거래량과 외지인 거래를 집중감시하고,3개월마다 토지전산망을 돌려 투기혐의자를 찾아내 국세청에 통보키로 했다. ●주택공급 늘려 서민 주거안정 올해부터 5년간 250만가구가 공급된다.지난해말 100%였던 주택보급률도 2007년에는 110%로 올라간다.특히 보급률이 90%(서울 80%)에 그치는 수도권에 대해 2006년까지 153만가구를 건설,보급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민임대주택 8만가구,수도권 30만가구 등 50만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택지 1350만평중 150만평(수도권 570만평)을 공공택지로 공급하고,국민주택기금 9조 2000억도 지원된다. 판교신도시(280만평)는 동쪽 140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을 올해안에 마련,당초보다 주택공급을 1∼2년 앞당길 방침이다. 영세민·근로자에게는 장기저리 주택자금을 확대하고 금리를 낮춰주기로 했다.주거복지지표를 별도로 개발,최저주거기준 이하의 거주자는 임대주택 우선공급 등의 지원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다음달부터 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가구,모자가정,미혼모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새 대통령에 바란다/주택정책 정치논리 배제 공공·민간부문 구별 개발을

    이번 대통령선거의 공약에서도 빠지지 않고 그 중심에 있던 것이 주택과 관련한 공약이다.그중에서도 많은 논란을 빚어온 행정수도의 이전 공약도 주택문제의 해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그만큼 주택문제의 해결은 모두의 중요한 과제이고 21세기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그동안 우리나라의 주택정책은 시장상황에 따라 규제의 강·온정책을 되풀이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것이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할지는 모르나,규제중심의 주택정책이 주택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주택의 근본적인 문제는 주택의 양과 질의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이에 걸맞은 주택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다.주택공급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흔들림없이 실천해 나가는 것이 주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다.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예측 가능한 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갈 때 주택공급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주택가격도 안정될 것이다.이제 우리나라도 주택의 절대부족 문제는 해결되었다.일시적인 시장상황이나 정치논리가 개입되어 주택정책의 기조가 조령모개식으로 흔들려서는 안 되며,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는 복지차원에서 공공부문이 전담하고,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율성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정부에서는 택지의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에 전념하는 것이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마구잡이 개발을 방지하는 최선의 길일 것이다.새 정부의 주택정책 기조도 서민의 주거안정에 중점을 두면서 중·대형은 시장원리에 맡기는 것으로 되어 있다.아무쪼록 이와 같은 정책의 큰 틀이 유지되는 가운데 주택산업의 발전도 함께 모색되길 바란다. 이 중 근주택협회 회장
  • 경제운용방향 확정/수도권 신도시 2~3곳 건설

    정부는 서울에 집중된 주거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수도권 자족형 신도시 후보지 2∼3곳을 상반기에 선정,본격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중산층과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총 50만호의 주택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올해 경제성장 목표를 5%로 잡고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경제정책의 기조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되 가계대출·부동산가격 등 현안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소비자 물가는 연 평균 3%대,실업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3% 내외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경상수지 흑자는 20억∼30억달러로 지난해(70억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8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2003년 경제운용방향’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공공 20만호,민간 30만호 등 50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이 가운데 30만호는 주택이 부족한 수도권에 지어진다.이를 위해 정부는 1050만평(수도권 570만평)의 공공택지와 9조 2000억원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자족형 신도시 2∼3곳은 상반기 후보지 선정 뒤 ‘신도시기획단’을 구성,세부 개발계획을 짤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추가 신도시 후보지 의정부·오산등 유력

    수도권 추가 신도시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행정수도 건설과 수도권 인구집중 억제정책을 내걸었던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백지화될 것으로 예상됐던 수도권 신도시 건설계획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수도권의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주택공급이 불가피하고 이를 위해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다시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사전조율을 거쳤기 때문에 건설교통부가 추진해온 신도시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지는 당초 계획했던 베드타운 성격의 ‘서울 강남 대체 신도시’가 아니라 서울 도심에서 30∼40㎞ 떨어진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서울공항이나 청계산 기슭보다는 제2외곽순환도로 주변지역이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북부동서축(자유로·의정부),서부남부축(파주·김포·인천·화성),남부동서축(시화지구·오산),동부남부축(용인·가평)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240㎞로 건설되며 10조원을 들여 2015년완공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나 파주,오산,김포,시화 등에 2∼3개의 신도시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완전한 자족도시 기능을 갖춘 신도시 건설이 안 될 경우 자칫 수도권 팽창과 교통대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선택2002 후보대선공약검증 下. 서민대책.동북아특구

    대한매일은 경실련 도시개혁센터,녹색교통운동,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시민연대,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한국농촌계획학회,한국지역학회,한국환경정책학회 등의 단체로 구성된 ‘새국토연구협의회’와 함께 주요 대선후보들의 국토계획 및 환경분야 공약을 긴급 검증합니다.이번 검증 분야는 서민주거안정대책,농어촌대책,경제특구 문제 등이며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행정수도 이전문제에 대해 새국토연구협의회 상임대표인 권용우 성신여대 대학원장의 특별기고로 타당성과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서민 주거안정 대책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는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230만호 공급)▲10년 안에 내집 장만을 할 수 있도록 세제 및 융자제도의 대폭 개선 ▲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그린벨트,국공유지,한계농지의 택지 이용 ▲주택공사,지방자치단체의 서민주택 건설 전담 ▲국민주택기금의 서민주택 우선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주택 250만호 공급 ▲기존 시가지 주거환경정비 및 신도시 건설을 통한 택지확보 ▲최하위 소득계층에 임대료 보조강화 및 매년 15만∼20만호씩 임대주택 공급 ▲투기수요 억제 ▲최저주거기준의 법제화 등을 제시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후보는 공영개발을 통해 택지를 확보하고 임대주택건설 재정보조비율 50% 인상,3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 공급 등을 약속했다.또 ▲임차가구 전월세 인상률 5% 제한 ▲세입자 계약갱신청구권제 도입▲계약해지권 남용 제한 등을 주장했다. 새국토연구협의회 전문가들은 “이 후보는 리모델링과 10년내 내집마련을제안,중산층을 염두에 둔 정책방향을 제시했으나 임대주택정책은 원론적”이라면서 “노 후보는 임대주택의 매년 15만∼20만호 공급 등 비교적 실천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이들은 또 “권 후보는 전체적인 주택정책의 운영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농어촌대책 이 후보는 농지거래 규제완화로 민간투자 유도,농어업 투자규모를 재정의 10% 이상 확대,농어민 부채 이자율 3% 수준으로 인하 등을 내세웠고 노 후보는 농가소득 중 직접지불금 비율 50%로 상향,농촌지역 중소규모의 계획적인신도시 개발,농업정책자금 금리 1% 등을 제시했다.권 후보는 농업예산 매년13조 이상 확보,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공약했다.전문가들은 “이 후보는 농어업부문 투자예산의 확보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있으나 농지거래 규제완화는 난개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면서 “노 후보는 직불금제 확대에 대한 문제점과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농업의구조적 역할과 농촌공간의 개발 제시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이어 “권후보는 생산면적 확대와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대한 정책시행의 실효성이 의문시된다.”고 말했다. ◇동북아비즈니스중심 경제특구 건설 경제특구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특구를 반대하는 권 후보와 찬성하는이·노 후보로 나뉜다. 이 후보는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특구 지정은 물론 부산,광양,제주 등에도 경제특구 형태의 국제적 물류단지 조성을 주장했다.또 입주업체들에 대한 세제혜택과 국제수준의 시설투자를 공약했다.노 후보는 영종도,송도,김포매립지 등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수도권 서부지역에 경제특구를 조성,기반시설 지원 및 조세감면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외국인 친화적인 경영·생활환경 조성 등을 내세웠다.권 후보는 ‘경제특구는 철저한 자본유치 논리로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전문가들은 “이 후보는 물류중심지와 비즈니스 중심지에 대한 구분이 불명확하고,노 후보는 현정부 정책을적극 지지하며,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권후보는 특구의 유용성에 대해 극단적 불신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리 박록삼기자 you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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