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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 주거복지 정책은 진화 중…“안전한 집에서 건강하게 살 권리 지킨다”

    성동 주거복지 정책은 진화 중…“안전한 집에서 건강하게 살 권리 지킨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반지하주택 전수조사 및 침수·화재방지시설 설치 등에 이어 2024년 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복지 포용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거환경 조성(주거안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주거안심)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복지생태계 조성(주거복지생태계)을 목표로 하는 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50개 세부 사업에 약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주거정책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의 성능개선 요구 또한 증가하는 만큼, 구는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의 주거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주거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위험거처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격차를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성동구 위험거처 개선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중 위험거처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위험거처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성동형 위험거처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주거위험 사각지대에 있는 위험 거처 발굴 및 개선에 나선다. 지난해 반지하 216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침수·화재방지시설 설치 사업 지속 추진에 더해 연탄난방 제로 사업과 노후주택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지속 거주(에이징 인 플레이스, Aging in Place)를 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령자는 다른 연령에 비해 낙상으로 인한 사망은 10배, 입원률은 8배 높다. 이에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낙상방지에 효과적인 미끄럼방지 시설 및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무장애 및 안전설계를 적용해 고령자에 특화된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 주거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성동구의 최저 주거 수준을 높이고 든든한 주거복지 포용도시를 실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화순 ‘만원 임대주택’ 올해 신규 입주자 모집

    화순 ‘만원 임대주택’ 올해 신규 입주자 모집

    화순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만원 임대주택’ 사업이 올해도 지속된다.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시행하는 ‘만원 임대주택’ 사업의 입주자 모집을 3월 말에 시작한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화순읍내 66㎡(20평)형 임대아파트가 임대 대상으로, 가구당 4800만원에 달하는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자체가 지원한다. 지난해 100가구 모집에 1435명이 지원해 1차 10대 1, 2차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청년 82가구, 신혼부부 18가구가 입주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살 이상 49살 이하의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다만 올해 신혼부부의 범위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또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로 확대된다. 화순군은 3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4월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5월 입주자 추첨, 6월 입주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쪽방촌 거주자에게 따뜻한 손길 내민다

    광주시, 쪽방촌 거주자에게 따뜻한 손길 내민다

    광주시가 동구 대인동에 ‘쪽빛상담소’의 문을 열고,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쪽방촌 거주자들 지원에 나선다. 상담소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13일부터 운영한다. 쪽방은 일명 ‘달방’이라 불리며 보증금 없이 일세 또는 월세로 임차, 개별 가구 내 세면·취사·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없는 주거 공간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5개 자치구와 광주사회서비스원·광주도시공사·지역자활센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 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쪽방 거주자들의 사회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쪽빛상담소’는 쪽방촌 거주자들의 지역사회 재정착을 지원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표로 ▲수요자 중심 생활 지원 ▲공공책임제 주거·자립 지원 ▲지속 가능한 데이터 관리 등 3대 전략, 13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먼저 수요자 중심 생활 지원을 위해 병원 동행, 건강·영양 교육, 스트레스 관리 등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동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들랑달랑 모두의 공간’을 통해 부엌과 빨래방 공간을 공유한다. 또 쪽방촌 거주자들의 요구가 가장 높은 치과 진료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와 함께 하고, 동구보건소와 연계한 방문간호, 심리상담도 진행한다. 불볕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안전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책임제 주거·자립 지원은 광주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와 협업, 매주 수요일 주거상담을 진행한다. 쪽방 거주자들의 주거 상향을 목표로 공공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해 이동지원을 추진한다. 취업 연계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 지원을 추진한다. 일자리에 참여한 쪽방촌 거주자들의 자조모임을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이 받은 돌봄을 다시 돌봄으로 베푸는 ‘선순환 사회공헌’이 가능한 동아리 활동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쪽빛상당소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한다. 쪽빛상담소 자체적으로 회원 기준을 마련해 사례 관리와 맞춤형 복지 지원 연계를 위한 데이터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 전체 쪽방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해 실시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쪽방촌 인구, 가구 구조, 기술변화에 기인한 다양한 사회적 위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형성된 새로운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또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변화 추이의 데이터를 축적·관리하고, 쪽방촌 거주자들의 요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정책 개발하는 등 새로운 복지약자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동구 대인동과 계림1동 일대 쪽방촌 거주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가족이 없다’는 답변이 54.6%, ‘가족이나 친지 방문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69.4%로 가족과 단절하고 지내는 거주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쪽방촌 거주자들이 과거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차고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쪽빛상담소로 정했다”며 “내 이웃, 내가 사는 동네가 서로의 돌봄 울타리가 되어주는 지역사회 중심, 일상생활 친화적 안심 돌봄도시 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H, ‘찾아가는 주거 기회 상담소’ 차량 전달

    GH, ‘찾아가는 주거 기회 상담소’ 차량 전달

    주거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7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굿네이버스, 경기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찾아가는 주거 기회 상담소」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 전달식에는 이경선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윤미라 경기광역자활센터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GH는 작년 6월 굿네이버스, 경기광역자활센터와 ‘경기도형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부금 7천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이동 상담 차량을 상담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조했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경기광역자활센터에 전달한 것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경선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경기도민의 주거복지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확대

    양천구,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확대

    서울 양천구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를 돕기 위해 기존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보다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아동‧청소년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취약가구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새로 도입됐다. 신청대상은 모두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해야하며 지원금액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도배·장판·싱크대·침수경보기 등 총 18개 공종으로 동일하다. 구는 “기존 서울시 집수리 사업에서 소득기준의 한계로 서비스 지원이 어려웠던 대상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및 임차가구)보다 소득기준을 완화(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자가 및 임차가구)했다”며 “올해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24가구 더 지원 할 수 있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 내 학습 공간, 책상 등이 없는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대상은 취학연령(2017년생~2006년생) 자녀가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35가구이다.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1가구당 LED조명, 암막커튼, 책상, 의자 등 7개 공종 수리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 신청기간은 이달 29일까지로 사업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3월에 최종 가구를 선정해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통합관리로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주거복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거 취약계층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광주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광주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1.5% 이내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내달 13일부터 26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해 ‘2024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1월19일) 기준 ▲부부 모두 광주시 거주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광주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차 주택을 신혼부부 명의 대출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비속과 임차계약을 체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게재돼 있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로 대상을 선정해 최소 50가구에게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 주거복지 정책으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 주거복지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 및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 장려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의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의원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임 의원은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잘못된 행정관행을 바로잡고 불필요한 예산을 방지하는 등 의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2월 임 의원이 위원장으로 활동한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과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근거 및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을 처리했고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임 의원은 대학에서 도시지역계획학을 전공했고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4년 동안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이번 11대에서도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활동해 도시계획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임 의원은 “시민들을 향한 겸손함과 꾸준함이 제 의정활동의 좌우명”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서울시민과 관악구민을 위해 겸허한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부천시, ‘경기 주택행정 평가’서 3년 연속 ‘우수상’

    부천시, ‘경기 주택행정 평가’서 3년 연속 ‘우수상’

    부천시가 경기도의 ‘2023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매년 시행되는 주택행정 평가는 주택행정의 신뢰도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공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부천시는 ▲부천안심드림(dream) 주택사업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부천상동 행복주택 건설 등의 정책을 추진해 주택행정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비용 지원사업,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다양한 주택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재부 등 4개 부처·조달청·총리 비서실장 등 차관급 6명 인사

    기재부 등 4개 부처·조달청·총리 비서실장 등 차관급 6명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기획재정부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조달청장, 국무총리비서실장을 교체하는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신임 기재부 2차관에 김윤상 조달청장을, 여가부 차관에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국토부 1차관에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해수부 차관에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차관급인 신임 조달청장에는 임기근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국무총리비서실장에는 손영택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각각 낙점됐다. 대통령실은 김 신임 2차관에 대해 “재정·예산 정책을 오랜 기간 담당하며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발휘해 온 정통 재정관료”라고 밝혔고, 신 차관의 경우 “인사·조직 관리 전문성과 풍부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여가부 조직개편을 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조직을 안정감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등을 거친 신 차관의 배우자는 37회 행정고시 동기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으로 이번 임명으로 ‘현직 부부 차관’이 탄생하게 됐다. 진 1차관에 대해선 “국토부에 약 30년간 재직하며 토지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부동산 정책 전문가”라고 했고, 송 차관의 경우 “해수부 주요 보직을 거쳐 해양정책, 항만물류, 수산 등 업무 전반에 정통하고 기획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이번 차관 인사는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해 온 관료 위주로 발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기존 차관들의 총선 출마에 따른 후속 인사 성격도 있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 김완섭 기재부 2차관, 김오진 국토부 1차관은 각각 부산 해운대갑, 강원 원주, 대구 달서갑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윤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등에 대한 후임 인선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재2차관 김윤상·여가차관 신영숙 등 4개 부처 차관 교체

    신임 조달청장 임기근·국무총리비서실장 손영택기존 차관들 총선 출마 따른 후속 인사 성격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기획재정부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조달청장, 국무총리비서실장을 교체하는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신임 기재부 2차관에 김윤상 조달청장을, 여가부 차관에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국토부 1차관에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해수부 차관에 송명달 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차관급인 신임 조달청장에는 임기근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국무총리비서실장에는 손영택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각각 낙점됐다. 대통령실은 김 신임 2차관에 대해 “재정·예산 정책을 오랜 기간 담당해 오면서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발휘해 온 정통 재정관료”라고, 신 차관의 경우 “인사·조직 관리 전문성과 풍부한 공직경험을 토대로 여가부 조직개편을 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조직을 안정감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등을 거친 신 차관의 배우자는 37회 행시 동기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으로, 이번 임명으로 ‘현직 부부 차관’이 탄생했다. 진 1차관에 대해선 “국토부에 약 30년간 재직하며 토지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부동산 정책 전문가”라고, 송 차관의 경우 “해수부 주요 보직을 거쳐 해양정책, 항만물류, 수산 등 업무 전반에 정통하고 기획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이번 차관 인사는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해온 관료 위주로 발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기존 차관들의 총선 출마에 따른 후속 인사 성격도 있다. 박성훈 현 해수부 차관, 김완섭 기재부 2차관, 김오진 국토부 1차관은 각각 부산 해운대갑, 강원 원주, 대구 달서갑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등에 대한 후임 인선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상임위원회 1위로 선정”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상임위원회 1위로 선정”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 상임위원회·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 상임위원회’ 1위 상을 받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 상임위원회․우수의원’ 시상식은 ‘서울Watch․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문화연대’ 등이 공동주최 및 주관한 행사로서, 서울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공개 모집 후 구성된 ‘시민의정감시단’을 통해 10개 상임위원회와 소속 의원(상임위원장 제외)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록 및 속기록 등을 꼼꼼히 모니터링해 의정활동을 자세히 분석하는 등 공정한 평가를 토대로 우수 상임위원회와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우수 상임위원회’로 선정된 ‘주택공간위원회’는 추진실적이 저조한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서민 주거안정대책의 미흡한 점을 중점적으로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했으며, 과도한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정책 및 사업들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주택공간위원회를 대표해 수상한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10개 상임위 중 우리 상임위원회가 우수위원회 1위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는 우리위원회가 지난 10월 ‘행정사무감사 대비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소관부서별 주요 감사방향 및 이슈를 논의하는 등 내실있는 사전 준비를 토대로, 주거약자와의 동행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원들과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 위원회는 오늘 시민의정감시단이 주신 높은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서민 주거안정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특별위원장 “특별위원회 처리 조례·법률 개정건의안 본회의 통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특별위원장 “특별위원회 처리 조례·법률 개정건의안 본회의 통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처리한 조례 2건, 법률 개정 건의안이 지난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는 올해 7월 특위 구성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이래 5개월 동안 5차례에 걸친 회의와 현장방문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특별위원회는 유관부서(주택정책실, 도시계획국, 재무국, 여성가족정책실, 미래청년기획단, 복지정책실)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용산 청년안심주택과 주거복지전달체계 관련 주요 현장 및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서울시 중앙 주거복지센터 등 현장을 방문·점검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근거 및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특별공급의 대상이 되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의 개념을 통합한 3세대 거주가구 특별공급 제도를 신설할 것을 건의하는 3대 거주가능 세대공존형 특별공급제도 도입을 위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건의안 등 3건을 처리했고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위원회를 이끈 임 위원장은 “올해는 부동산 및 주택시장이 급변하여 주택공급 활성화뿐 아니라, 주거약자들의 주거안정 도모와 주거복지 향상에 방점을 두어 특위 활동을 이끌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여러 위원님의 도움으로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갖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른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후에도 관련 부서들과 협력해 서울시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관련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건축 재능기부로 낡은 주택 새 단장’ 경남 도민행복주택 31·32호 탄생

    ‘건축 재능기부로 낡은 주택 새 단장’ 경남 도민행복주택 31·32호 탄생

    지역사회 나눔으로 낡은 주택이 새 단장을 했다. 경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과 고성군 영오면 소재 장애인∙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한 ‘도민행복주택 사업(노후주택 리모델링)’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은 도내 건설기업(건축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 건축 재능기부와 기업이익 사회환원에 바탕으로 두고 진행한다.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경남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시·군 수요 조사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한다. 2013년 전국 최초 ‘민관 협업’ 형태의 통합 지원 방식으로 사업에 들어가 지금껏 30개 노후 주택을 개선했다. 이번에 준공한 31호 도민행복주택은 고성군 영오면에 있는 장애인∙다문화 가정 주택이다. 이 주택은 그동안 누수로 곰팡이가 발생하고 난방이 되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이 컸다. 사업을 통해 보일러를 설치하고 내·외부 단열공사를 진행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새 단장을 했다. 32호 도민행복주택은 창원시 회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옥상 방수공사와 화장실 보수, 외부 도색을 하고 주방 가전도 새로 제공했다. 올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재능기부 기업 지원금을 3300만원에서 4300만원으로 올렸다. 또 사업 대상을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로 넓혔다. 덕진종합건설주식회사와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가구당 공사비 4000만원을 부담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이 사업에 꾸준히 참여 중이다. LH는 물품 지원금 총 600만원을 기부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행복주택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사업이다. 지역 민간기업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가치 인식이 제고·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H,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1·2순위 입주자 모집

    GH,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1·2순위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일반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12월15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주민등록표상 등재)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고령자이며,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등이다. 지원한도 금액은 1억 3000만원으로 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가 부담한다. 월 임대료는 나머지 95% 전세보증금에 대해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입주 자격이 계속 유지될 경우 1순위는 횟수 제한 없이, 2순위는 총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4년 1월 8~19일이며, 본인의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입주 대상자 발표는 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이후 GH에서 개별 통보한다.
  •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주거복지 특위, 6개월간 활동 성공적 마무리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주거복지 특위, 6개월간 활동 성공적 마무리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임만균)는 올해 7월 특위 위원 선임(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래 그간 5차례에 걸친 특위 회의와 현장방문을 끝으로 6개월간의 특위 활동(2023.7.5~12.14)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를 이끈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은 “흩어져 있는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며, 칸막이 행정을 벗어나 정책적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검토하려 함이었다”라며 특별위원회 구성 취지를 돌아보고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던 작년 7월과 달리 특위활동이 본격 개시된 올해는 부동산 및 주택시장이 급변한 상황이기에, 이를 고려해 주택공급 활성화뿐 아니라, 주거약자들의 주거안정 도모와 주거복지 향상에 방점을 두어 특위활동을 이끌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특별위원회는 유관부서(주택정책실, 도시계획국, 재무국, 여성가족정책실, 미래청년기획단, 복지정책실)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용산 청년안심주택과 주거복지전달체계 관련 주요 현장 및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서울시 중앙 주거복지센터 등 현장을 방문·점검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근거 및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특별공급의 대상이 되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의 개념을 통합한 3세대 거주가구 특별공급 제도를 신설할 것을 건의하는 ‘3대 거주가능 세대공존형 특별공급제도 도입을 위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건의안’ 등 3건을 처리했다.임 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끝마치며 “비록 짧았던 특별위원회 활동이었지만, 여러 위원님의 도움으로 서울시 부동산 대책 마련과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갖고, 주거약자와의 동행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제정조례안 등 위원회안 3건을 의결하는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특위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다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이후에도 관련 부서들과 협력해 서울시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관련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2030 달래는 민주… 1호 청년공약 ‘月 20만원대 기숙사 5만호’

    2030 달래는 민주… 1호 청년공약 ‘月 20만원대 기숙사 5만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청년 공약으로 ‘공공 기숙사 5만호’ 공급 계획을 내놓았다.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뒤 멀어진 20·30세대 표심 잡기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LAB2030 제1호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를 열고 월세 20만원 수준의 공공 기숙사를 수도권에 3만호, 지방에 2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낮은 가격에 양질의 기숙사를 제공해 청년과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기숙사비를 납부할 때 카드와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안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생활비를 직접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나 과외로 긴 시간을 보내는데 공공기숙사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에는 폐교 등 공공시설 용지를 활용해 연합 기숙사를 조성하는 구상도 포함됐다.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비교적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폐교된 초·중등학교나 지자체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연합 기숙사’ 추진을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하고자 한다”며 “교육감과 지자체장을 만나 협조를 구하고 필요한 협약을 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20·30세대 표심을 잡기 위해 지난달 22일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청년 패스’ 정책을 내놓았다. 청년 정책 공모 플랫폼인 ‘청년 폴리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 민주, 월 20만원대 기숙사 5만호 청년공약 발표…현수막 논란 뒤 2030 구애

    민주, 월 20만원대 기숙사 5만호 청년공약 발표…현수막 논란 뒤 2030 구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청년 공약으로 ‘공공 기숙사 5만호’ 공급 계획을 내놓았다. ‘청년 비하’ 현수막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뒤 멀어진 20·30세대 표심 잡기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LAB2030 제1호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를 열고 월세 20만원 수준의 공공기숙사를 수도권에 3만호, 지방에 2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낮은 가격에 양질의 기숙사를 제공해 청년과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기숙사비를 납부할 때 카드와 현금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안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생활비를 직접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나 과외로 긴 시간을 보내는데, 공공기숙사는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에는 폐교 등 공공시설 용지를 활용해 연합 기숙사를 조성하는 구상도 포함됐다.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비교적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폐교된 초·중등학교나 지자체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연합 기숙사’의 추진을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하고자 한다”며 “교육감과 지자체장을 만나 협조를 구하고 필요한 협약을 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20·30세대 표심을 잡기 위해 지난달 22일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청년 패스’ 정책을 내놓았다. 청년 정책 공모 플랫폼인 ‘청년 폴리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대상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는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및 해외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활용선별처리시설 이전부터 도로 및 공원 진입로 개선, 주택 공급, 보행약자를 위한 지하철역 승강기 설치 등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들과 함께 답사를 나가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되지 않는 불편사항은 시정질문을 통해 시장에게 해결방안 마련을 직접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조례안 발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연구단체 운영 등을 통해 서울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임상현 조직위원장과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행사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이 더욱더 신뢰와 권위를 자랑하고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시상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사업 설계공모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사업 설계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광교 기회캠퍼스’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GH 광교 기회캠퍼스’는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도정 슬로건인 ‘기회수도 경기’를 결합하여,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주민의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로 경기도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지난 11월 용적률 상향과 허용용도 확대를 통해 총 세대수 약 120호(전용면적은 28㎡이하)로 건설하게 된다. 설계의 주안점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개성 있는 입면계획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공간 구획(시공간별 조닝 계획), 그리고 지역주민도 활용가능한 공간계획 등에 뒀으며, GH는 이를 특화한 공모안을 제안받아 ‘경기도형 기회복지’를 실현하는 복합개발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거복지와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기도형 복합개발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참가 등록일은 19일, 공모안 제출일은 2024년 1월 25일이며 2024년 2월 6~7일 심사 후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박상우 국토 “아파트 위주 사고 벗어나야”…‘규제 완화’ 피력

    박상우 국토 “아파트 위주 사고 벗어나야”…‘규제 완화’ 피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시장 규제 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또 기존의 아파트 중심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서 벗어나 비(非)아파트를 활성화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박 후보자는 5일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 부동산시장이 제가 판단하기에는 굉장히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상황이라 기본적으로 규제 완화의 입장을 갖고 시장을 대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다만 정부가 너무 시장에 깊이 개입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부동산시장 상황에 대해 “선행지표들이 안 좋은 신호들을 보여 조만간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많이 하고 계신다”며 “(이런)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 3기 신도시를 조기에 착수해 빨리 공급한다든지 재건축·재개발 사업 중 지체되고 있는 것들을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전통적인 방법과 더불어 공급 형태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도심에서 소규모로 다양한 형태의 주택들이 이른 시일 안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방안을 찾아볼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오랫동안 갖고 있던 아파트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지난 30~4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아파트 중심으로 내 집을 가져야 한다는 공통적인 정서를 갖고 있는데, 사실 집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내 소득에 너무 지나치지 않은 지출 범위 내에서 가족이 단란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이 집인데, 그런 집들이 많이 공급돼 누구나 자기 형편에 맞는 튼튼하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국토부의 정책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민생의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켜 매매가격이든, 전셋값이든, 전세 사기 문제든 부동산 때문에 억장이 터지고 가슴 답답한 일이 안 생기도록 막아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사기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전세) 시장의 투명성에 문제가 있고 거래 안정성이 아직 담보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장기적으로는 이런 문제를 세심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몸담았던 LH를 혁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LH는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지역개발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하는 기관인데, 요즘 들리는 이야기를 보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고 한다”며 “(다음 주쯤 발표될) LH 혁신안과 더불어 제가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면 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자는 정부의 주택 정책을 오랫동안 담당해온 정통 관료 출신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하락하던 2010~2012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지내며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총괄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임명돼 문재인 정에서 3년 임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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