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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美에 전기차용 양극재 3.8조원 공급 ‘잭팟’

    LG화학, 美에 전기차용 양극재 3.8조원 공급 ‘잭팟’

    LG화학이 미국 고객사에 약 3조 8000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전기차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지난해 GM과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LG화학은 미국 완성차 업체와 3조 7619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객사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는 이번 계약 물량이 전기차 약 76만대에 해당하는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9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현재 국내외에서 총 15만t 규모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주 6만t·구미 4만t 등 국내 생산기지와 중국 우시공장(5만t)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중국 공급망’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 역시 이러한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LG화학은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대형 계약을 연달아 확보하며 북미·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3년에는 토요타 북미 제조(TEMA)와 2조 9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월에는 GM 전기차 약 500만대 이상에 투입 가능한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주 잭팟’을 터뜨렸다. 같은 해 9월에는 토요타와 파나소닉의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앤솔루션(PPES)과도 협력을 확대했다.
  • 1500명이 한국어 떼창… K팝 신흥 개척지 된 호주

    1500명이 한국어 떼창… K팝 신흥 개척지 된 호주

    지난 6일 호주 시드니 도심의 하이드 파크 분수대 앞. 8명의 젊은 여성들이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히트곡 ‘스타일’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는 물론 의상과 화장법까지 K팝 걸그룹의 모습과 흡사했다. 이들은 시드니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등에서 모인 댄스 클럽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모여 좋아하는 K팝 안무를 함께 연습하고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나 온라인 플랫폼에 올린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 유학생 리아(24)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좋아했고 아이유의 팬”이라면서 “요즘 호주에서 K팝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K팝 콘서트 추첨권 얻으려 긴 줄 지구 반대편 호주가 K팝의 신흥 개척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문화국가인 호주는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 개방적이고 대중문화 콘텐츠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블랙핑크의 로제,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과 필릭스, 엔믹스의 릴리 등 호주 출신 K팝 가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거리감을 더욱 좁혔다. 지난 2~8일 호주 시드니의 최대 복합 문화 공간 캐리지웍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주최한 ‘K콘텐츠 플래닛 인 호주’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4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행사장에는 게임·캐릭터·방송·웹툰·패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이 전시됐다. ‘핑크퐁 아기상어’ 전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 K뷰티를 체험하는 공간은 여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K팝 콘서트 추첨권을 얻기 위한 10~20대가 몰리면서 긴 대기 줄을 이루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찰리(16)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추천으로 K팝을 처음 접했고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관심이 더 많아졌다”면서 “K팝 문화는 창의적이고 팬들과 교류가 많은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미팅엔 현지 기업 대거 참여 7일 열린 비즈니스 미팅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사들과 협업을 원하는 현지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기획자 버나드 라우는 “호주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난 K콘텐츠가 백인 사회에 퍼지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호주 라이브네이션의 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00개의 K팝 공연이 열렸고 지난 10년간 호주의 K팝 공연 시장은 600% 가까이 급성장했다”면서 “K팝 스타들은 캐릭터와 개성이 뛰어나고 팬덤이 아티스트의 여정에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8일 캐리지웍스 베이 17에서 열린 K팝 공연이었다. 그룹 엔믹스와 온앤오프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고 1500여명의 팬들이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했다. 공연 전에 만난 온앤오프는 “평소 환상을 품고 있던 나라인 호주에서 공연하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한국 보이그룹 대표로 출연하는 만큼 강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저희만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콘텐츠 저변 확대할 행사 개최할 것” 호주에서 한류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K콘텐츠의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 전영환 콘진원 호주 비즈니스센터장은 “시드니에서 공연하면 브리즈번 등 인근 소도시는 물론 뉴질랜드 등에서도 팬들이 비행기를 타고 올 정도로 수요가 많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2회째인 ‘K콘텐츠 플래닛’은 한류가 안착 단계인 국가에서 일반 관람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한류 축제”라면서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서 K콘텐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화학, 美에 전기차용 양극재 3.8조원 공급 ‘잭팟’

    LG화학이 미국 고객사에 약 3조 8000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전기차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지난해 GM과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LG화학은 미국 완성차 업체와 3조 7619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객사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는 이번 계약 물량이 전기차 약 76만대에 해당하는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9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현재 국내외에서 총 15만t 규모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주 6만t·구미 4만t 등 국내 생산기지와 중국 우시공장(5만t)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중국 공급망’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 역시 이러한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LG화학은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대형 계약을 연달아 확보하며 북미·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3년에는 토요타 북미 제조(TEMA)와 2조 9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월에는 GM 전기차 약 500만대 이상에 투입 가능한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주 잭팟’을 터뜨렸다. 같은 해 9월에는 토요타와 파나소닉의 합작법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앤솔루션(PPES)과도 협력을 확대했다.
  • [서울데이터랩]큐리오시스 30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큐리오시스 30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3일 오후 15시 40분 큐리오시스(494120)가 등락률 +30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큐리오시스는 장 중 656,80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6,000원 오른 88,000원에 마감했다. 한편 큐리오시스의 PER은 -68.38로, 이는 기업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시사할 수 있으나, ROE는 100.49%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셀루메드(049180)는 주가가 30.00%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858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세종텔레콤(036630)의 주가는 10,300원으로 29.89% 폭등하며 주목받았다. 상승률 4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8.41% 폭등하며 162,700원에 마감됐다. 상승률 5위 하나머티리얼즈(166090)는 26.09%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47,850원에 마감했다. 6위 삼륭물산(014970)은 종가 7,670원으로 25.53% 폭등 마감했다. 7위 디바이스(187870)는 종가 14,430원으로 19.75% 급등 마감했다. 8위 제닉스로보틱스(381620)는 종가 17,750원으로 19.37% 급등 마감했다. 9위 세림B&G(340440)는 종가 1,582원으로 19.04% 급등 마감했다. 10위 로킷헬스케어(376900)는 종가 42,050원으로 18.28%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한양디지텍(078350) ▲18.16%, 일신바이오(068330) ▲16.23%,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 ▲14.47%, 한성크린텍(066980) ▲13.70%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큐리오시스의 높은 ROE가 기업의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지표라며, 향후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이프로젠 15.4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에이프로젠 15.4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3일 오후 15시 35분 에이프로젠(007460)이 등락률 +15.4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에이프로젠은 장 중 42,252,41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1원 오른 753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PER은 -4.07로 나타나며, 이는 해당 기업이 현재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는 -37.91%로 상당히 낮은 수익성을 보여주며, 자본 대비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우진(105840)은 주가가 13.13% 급등하며 종가 15,1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디아이(003160)는 주가가 26,900원으로 11.39% 급등하며 마감했다. 상승률 4위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11.02% 상승하며 66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KG케미칼(001390)은 9.6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660원에 마감했다. 6위 웅진(016880)은 종가 4,365원으로 8.99% 상승 마감했다. 7위 코아스(071950)는 종가 6,760원으로 7.99% 상승 마감했다. 8위 삼양식품(003230)은 종가 1,365,000원으로 7.73% 상승 마감했다. 9위 성안머티리얼스(011300)는 종가 401원으로 7.51% 상승 마감했다. 10위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종가 82,200원으로 7.3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7.13%, 셀트리온(068270) ▲6.72%, 엘앤에프(066970) ▲6.27%, 인바이오젠(101140) ▲6.27%, 후성(093370) ▲6.26%, 하이브(352820) ▲6.19%, 일동홀딩스(000230) ▲5.49%, HD현대미포(010620) ▲5.44%, HD현대중공업(329180) ▲5.41%, 제이준코스메틱(025620) ▲5.3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에이프로젠의 최근 주가 상승이 기술적 반등의 일환일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에 민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거래량 증가와 주가 상승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요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공공기관의 투명성은 신뢰의 기본... 자료 누락·수의계약 반복은 개선돼야”

    곽미숙 경기도의원 “공공기관의 투명성은 신뢰의 기본... 자료 누락·수의계약 반복은 개선돼야”

    곽미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11월 12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경기도서관 및 여성가족재단 소관)에서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 불투명, 자료 제출 누락, 예산 중복 집행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행정의 신뢰는 투명한 공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곽미숙 의원은 먼저 경기도서관의 수해 대응과 운영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올해 장마로 인한 침수로 도서 파손 이후 복구가 지연됐고, 북부지역 작은도서관의 피해 복구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부분이 있었지만, 일부 신속한 대응을 볼 수 있었다며 집행부 노고에 지역주민들이 좋아했다.”라고 하면서 “도서관이 단순 시설이 아니라, 재난 시 도민의 안전한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 TF 구성 시기와 예산 집행 과정이 불명확하고, 수의계약 형태의 용역 발주가 반복되고 있다”며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입찰 업체 리스트, 과업지시서, 제한입찰 참여 업체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경기 남부 중심의 독서문화사업을 북부권으로 확장해 문화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여성가족재단 감사 질의에서 곽 의원은 재단의 계약 투명성 및 행정 책임성 부족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계약서에 표기된 금액과 제출된 자료의 금액이 서로 다른 사례를 다수 발견했다”며, “5건 중 1건이 금액이 상이했고, 계약 변경 보고조차 누락된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71건 중 60건 이상을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진행했다”며 “공기관이 공정성과 경쟁 원칙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곽미숙 의원은 “여성가족재단의 대표이사조차 일부 계약 내역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도민의 신뢰를 잃는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계약 절차에서 반복되는 1인 비교견적 관행과 일부 자료의 허위·누락 제출, 심사 채점표 관리 부실 등 행정 미흡을 지적하며, 곽미숙 의원은 “이러한 불투명한 행정은 여성가족재단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미숙 의원은 “여성가족국과 산하기관은 모두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책임 있는 행정, 투명한 계약, 성실한 자료 제출이 공공기관 신뢰의 첫걸음”이라며 “행정의 편의가 아닌, 도민의 신뢰를 기준으로 모든 절차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에이비프로바이오 거래대금 35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에이비프로바이오 거래대금 354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가 8천5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408원이며, 거래대금은 35,420백만원에 달한다.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0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PER -1.90, ROE -13.57을 기록하며 재무 지표는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2,470원으로 2.47% 상승하며 거래량 2위에 오른다. 거래량은 2천9백만주에 이르며, 거래대금은 73,515백만원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7.92%로 높은 수준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신바이오(068330)는 1,861원으로 22.76% 폭등하며 거래량 2천6백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재영솔루텍(049630)은 1,765원으로 3.81% 하락하였으며, 거래량은 2천5백만주에 이른다. 이뮨온시아(424870)는 13.99% 상승하여 6,520원으로 거래되며, 거래량은 1천4백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셀루메드(049180)는 상한가에 근접한 29.39% 급등세로 85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천2백만주에 이른다. 에코글로우(159910)는 4.03% 상승하며 93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1천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제약(053950)은 920원으로 5.99% 상승하며 거래량 1천만주를 기록 중이다. 케이바이오(038530)는 6.51% 상승하여 278원으로 거래되며, 유니테크노(241690)는 7.34% 상승하여 4,24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성크린텍(066980) ▲16.84%, 고영(098460) ▲0.49%, 신테카바이오(226330) ▲9.32%, 텔콘RF제약(200230) ▲7.25%, 유일에너테크(340930) ▲3.10%,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8.1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7.39%, 휴림로봇(090710) ▼3.04%, HLB바이오스텝(278650) ▲7.29%, 대한광통신(010170) ▼1.4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일신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있다. 일신바이오는 22.76% 폭등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급증하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27.39% 폭등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8.36%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반면 휴림로봇은 3.04% 하락하며 거래량이 감소했고, 대한광통신도 1.4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가운데,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오리엔트바이오 거래대금 2,38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오리엔트바이오 거래대금 2,385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002630)가 약 3,393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701원으로, 시가총액의 2.87%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2,385억4백만원에 17.03%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9.87, ROE -16.82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하지만 시장의 매수세는 강력하다. 에이프로젠(007460)은 2위로, 현재 주가는 7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993만주가 넘는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0.87%로, 21.17%의 폭등세가 특징이다. PER -4.27, ROE -37.91로, 재무지표는 부정적이지만, 시장에서의 인기는 높다. 3위에 오른 KG케미칼(001390)은 5,610원에 거래되며 8,271,135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대한전선(001440)은 26,400원에 거래되며 3.13% 상승, 삼성전자(005930)는 102,800원으로 0.29% 하락을 기록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1,800원에 4.34% 상승,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는 2,465원에 4.8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후성(093370)과 인스코비(006490)는 각각 9,460원과 798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는 625원에 8.70% 상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일동제약(249420) ▲5.22%, 대원전선(006340) ▼3.29%, 솔루스첨단소재(336370) ▼8.41%, 파미셀(005690) ▼1.53%, 셀트리온(068270) ▲6.56%, 한국전력(015760) ▲0.52%, 한온시스템(018880) ▼2.32%, 우진(105840) ▲9.93%, 웅진(016880) ▲8.74%, 서울식품(004410) ▼1.31%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에이프로젠과 오리엔트바이오가 각각 21.17%와 17.03%의 폭등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87% 수준으로, 시장에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솔루스첨단소재와 솔루스첨단소재1우는 각각 8.41%와 4.83%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등락이 엇갈리며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종목에 따라 극명한 성과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지긋지긋한 일본전 9연패 끊을 에이스는 누구?…일본 언론 문동주 주목

    지긋지긋한 일본전 9연패 끊을 에이스는 누구?…일본 언론 문동주 주목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두 차례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관심은 과연 한국이 지난 2015년 프리미어 12 준결승에서 극적으로 4-3으로 역전승을 거둔 뒤 이어지는 9연패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은 일본과의 국가대표 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2006년부터 2015년 프리미어 12까지 주거니 받거니 하며 7승 5패를 거뒀던 점을 감안하면 이후 받아든 성적표는 아쉽기만 하다. 특히 지난 2023년 최정예 전력으로 맞붙었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4-13으로 대패한 것은 잊을 수 없는 치욕이다. 이번 평가전에서 일본은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프리에이전트) 등은 출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국리그에서 뛰는 뛰어난 선수들이 모두 소집돼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이런 일본팀을 꺾는다면 연패 탈출은 물론이고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어 내년 WBC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앞선 모습을 보이는 일본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에이스 문동주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나타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장 일본 매체인 스포니치 아넥스는 최근 “한국 대표팀이 사무라이 재팬(일본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국내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면서 “한국 투수로는 처음으로 160㎞ 강속구를 던진 문동주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2022년 프로에 데뷔한 문동주는 해를 거듭할수록 기량이 만개하고 있다. 이제는 한화 이글스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의 대들보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선발투수로 활약한 문동주는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지난 도쿄돔에서 열린 APBC 호주와의 1차전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어린 후배들에게도 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선수가 됐다. 다만 변수는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성장한 문동주를 포함해 원태인의 기용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칫 평가전 승리를 위해 이들의 구위를 노출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안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류지현 감독은 “이 선수들은 대표팀에서 핵심 선발투수로 해줘야 하는 투수들”이라면서 “정말 결과를 내야 하는 건 내년 3월(WBC)인데 지금 무리하다가 변수가 생긴다면 바보 같은 일이다. 두 투수가 대표팀에 합류해 함께 훈련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원태인과 문동주 외에도 곽빈 등 영건 투수들을 활용해 승부도 승부지만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일본 정계 ‘추방’ 결의안: 中 외교관 일탈에 강력 대응 [프랑스 rfi]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 쉐젠(薛劍)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참수’(斬首)를 언급한 사건은 일본 내에서 여야 정당을 막론한 만장일치 규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집권당인 자유민주당(LDP)은 외교위원회 및 외교연구위원회를 통해 쉐젠 총영사에 대한 추방을 포함한 엄중한 조치를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마찰을 넘어, 주요 강대국의 외교관이 주재국 지도자를 향해 사용한 폭력적 언사가 외교 의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인식이 일본 정계 전반에 퍼졌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강력한 대응은 중국의 ‘전랑 외교’(Wolf Warrior Diplomacy)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합니다.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일본이 ‘대만 독립’을 옹호하는 인사에게 훈장 수여를 제안하는 등 대만 문제에 대한 ‘잘못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궈 대변인은 대만 문제가 “중국 핵심 이익의 핵심이며, 불가침의 경계선”임을 강조하며, 일본이 역사적 범죄를 반성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일본의 외교관 추방 요구에 대해 과거사 문제와 대만 문제라는 ‘핵심 카드’로 맞대응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미 안보 협상 난항 : 핵추진 잠수함 기술 이전 논란 [중국 관찰자망] 한미 정상회담 후 2주가 지나도록 무역 및 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상황 성명’이 발표되지 않는 배경에는 미국 내부의 의견 불일치와 민감한 핵 기술 이전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사실 목록에서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민감한 핵연료 기술의 한국 이전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 내에서도 군사적 동맹 강화와 핵 비확산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중국은 이러한 상황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미국과의 관계에서 직면한 외교적 압력의 증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이 동맹국에 대한 ‘거래적 압력’을 통해 자국 중심의 경제적 활력과 패권을 유지하려는 의도임을 재차 강조하며 한국의 외교적 딜레마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中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경고: ‘두 얼굴’과 ‘거짓 충성’ 단속 [타이완 연합보·미국 NYT] 허웨이둥(何威東)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 간부들의 잇따른 실각 이후 장유샤(张友霞)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이중 매매’와 ‘거짓 충성’ 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 내부 기강 확립을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진핑 주석의 군부 숙청이 뿌리 깊은 부패를 드러냈으며, 이는 중국의 핵무기 개발 관리 능력과 군대의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 주석은 소련 붕괴의 원인이 공산당의 군부 통제력 상실에 있었다고 경고해 왔으며, 부패와 물질주의가 군의 전투력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유샤는 ‘군대의 정치 건설’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동안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군 목표’를 위한 강력한 정치적 보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네트워크 정보 시스템 구축, 무인 지능 전투부대 개발 가속화, 첨단 무기 연구 등 ‘승리 능력’ 제고를 가장 시급한 임무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내부적 불안정 속에서도 군사적 ‘지능화’ 현대화를 늦추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150억 달러 비트코인 해킹 사건 美 불법 소행 의심 [중국 CAIXIN] 중국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인 CVERC는 2020년 캄보디아 통신사 사기범 두목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12만 7000개, 현재 가치 150억 달러(약 20조 6100억원) 상당 비트코인이 해킹된 사건에 미국 정부의 국가 지원 해커 그룹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CVERC는 미국이 사기범 천즈(Chen Zhi)의 비트코인 몰수를 발표하기 5년 전부터 해당 자산을 통제했을 가능성을 주장하며 미국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중 간 갈등이 사이버 안보 및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은 미국의 비트코인 몰수 행위를 ‘법 집행’이 아닌 ‘국가 주도 해킹’으로 규정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서 미국의 도덕성을 깎아내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GM의 공급망 철수 요구: 미·중 디커플링 가속화 [영국 로이터]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GM(General Motors)이 수천 개의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2027년까지 중국에서 부품 공급망을 철수할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는 미·중 간 경제적 디커플링(Decoupling)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GM은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자 원자재 및 부품 조달을 중국 외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공급망을 완전히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과 같은 주요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이 안보 우려와 정책적 압력에 의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과 ‘AI 일자리 위협’ 경고 [대만 디지타임즈·미국 블룸버그] 중국 유비테크 로보틱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의 주문량이 1억 1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AI 기반 제조업 혁신에 막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항저우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선임 연구원은 AI 자동화로 인해 대부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심각한 노동 시장 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사회를 뿌리째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AI 혁신을 통해 번영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의 이러한 경고는 중국 사회가 직면하게 될 기술 발전의 역설적인 문제를 미리 보여줍니다. 위안화 국제화 노력: 인도네시아의 ‘판다 본드’ 고려 [영국 FT·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인 ‘판다 본드’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은 중국이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인민폐의 지위를 강화하고 ‘탈(脫) 달러화’ 과정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러시아의 위안화 활용 확대: 러시아 재무부 역시 12월 2일에 위안화로 발행되는 OFZ(연방 대출 채권)의 최초 발행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서방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가 중국과의 금융 연계를 심화하며 위안화를 대안적인 국제 통화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中, AI+ 헬스케어 및 물류 신기록 [중국 신화망·중국 CCTV] 중국은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및 개발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1차 진료 분야의 지능형 지원 적용을 기본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의료 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AI 기술의 광범위한 사회 적용을 통해 국민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국가적 의지입니다. 올해 ‘쌍십일절’(双十一節) 기간 동안 총 139억 3800만 건의 택배 물량이 처리되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소비력과 온라인 경제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주며, 물류 효율화와 전자 상거래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올해 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한눈에 보는 중국]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올해 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한눈에 보는 중국]

    일본 정계 ‘추방’ 결의안: 中 외교관 일탈에 강력 대응 [프랑스 rfi]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 쉐젠(薛劍)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참수’(斬首)를 언급한 사건은 일본 내에서 여야 정당을 막론한 만장일치 규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집권당인 자유민주당(LDP)은 외교위원회 및 외교연구위원회를 통해 쉐젠 총영사에 대한 추방을 포함한 엄중한 조치를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마찰을 넘어, 주요 강대국의 외교관이 주재국 지도자를 향해 사용한 폭력적 언사가 외교 의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인식이 일본 정계 전반에 퍼졌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강력한 대응은 중국의 ‘전랑 외교’(Wolf Warrior Diplomacy)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합니다.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일본이 ‘대만 독립’을 옹호하는 인사에게 훈장 수여를 제안하는 등 대만 문제에 대한 ‘잘못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궈 대변인은 대만 문제가 “중국 핵심 이익의 핵심이며, 불가침의 경계선”임을 강조하며, 일본이 역사적 범죄를 반성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일본의 외교관 추방 요구에 대해 과거사 문제와 대만 문제라는 ‘핵심 카드’로 맞대응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미 안보 협상 난항 : 핵추진 잠수함 기술 이전 논란 [중국 관찰자망] 한미 정상회담 후 2주가 지나도록 무역 및 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상황 성명’이 발표되지 않는 배경에는 미국 내부의 의견 불일치와 민감한 핵 기술 이전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사실 목록에서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민감한 핵연료 기술의 한국 이전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 내에서도 군사적 동맹 강화와 핵 비확산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중국은 이러한 상황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미국과의 관계에서 직면한 외교적 압력의 증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이 동맹국에 대한 ‘거래적 압력’을 통해 자국 중심의 경제적 활력과 패권을 유지하려는 의도임을 재차 강조하며 한국의 외교적 딜레마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中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경고: ‘두 얼굴’과 ‘거짓 충성’ 단속 [타이완 연합보·미국 NYT] 허웨이둥(何威東)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 간부들의 잇따른 실각 이후 장유샤(张友霞)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이중 매매’와 ‘거짓 충성’ 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 내부 기강 확립을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진핑 주석의 군부 숙청이 뿌리 깊은 부패를 드러냈으며, 이는 중국의 핵무기 개발 관리 능력과 군대의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 주석은 소련 붕괴의 원인이 공산당의 군부 통제력 상실에 있었다고 경고해 왔으며, 부패와 물질주의가 군의 전투력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유샤는 ‘군대의 정치 건설’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동안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군 목표’를 위한 강력한 정치적 보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네트워크 정보 시스템 구축, 무인 지능 전투부대 개발 가속화, 첨단 무기 연구 등 ‘승리 능력’ 제고를 가장 시급한 임무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내부적 불안정 속에서도 군사적 ‘지능화’ 현대화를 늦추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150억 달러 비트코인 해킹 사건 美 불법 소행 의심 [중국 CAIXIN] 중국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인 CVERC는 2020년 캄보디아 통신사 사기범 두목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12만 7000개, 현재 가치 150억 달러(약 20조 6100억원) 상당 비트코인이 해킹된 사건에 미국 정부의 국가 지원 해커 그룹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CVERC는 미국이 사기범 천즈(Chen Zhi)의 비트코인 몰수를 발표하기 5년 전부터 해당 자산을 통제했을 가능성을 주장하며 미국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중 간 갈등이 사이버 안보 및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은 미국의 비트코인 몰수 행위를 ‘법 집행’이 아닌 ‘국가 주도 해킹’으로 규정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서 미국의 도덕성을 깎아내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GM의 공급망 철수 요구: 미·중 디커플링 가속화 [영국 로이터]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GM(General Motors)이 수천 개의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2027년까지 중국에서 부품 공급망을 철수할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는 미·중 간 경제적 디커플링(Decoupling)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GM은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자 원자재 및 부품 조달을 중국 외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공급망을 완전히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과 같은 주요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이 안보 우려와 정책적 압력에 의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과 ‘AI 일자리 위협’ 경고 [대만 디지타임즈·미국 블룸버그] 중국 유비테크 로보틱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의 주문량이 1억 1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AI 기반 제조업 혁신에 막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항저우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선임 연구원은 AI 자동화로 인해 대부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심각한 노동 시장 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사회를 뿌리째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AI 혁신을 통해 번영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의 이러한 경고는 중국 사회가 직면하게 될 기술 발전의 역설적인 문제를 미리 보여줍니다. 위안화 국제화 노력: 인도네시아의 ‘판다 본드’ 고려 [영국 FT·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인 ‘판다 본드’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은 중국이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인민폐의 지위를 강화하고 ‘탈(脫) 달러화’ 과정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러시아의 위안화 활용 확대: 러시아 재무부 역시 12월 2일에 위안화로 발행되는 OFZ(연방 대출 채권)의 최초 발행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서방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가 중국과의 금융 연계를 심화하며 위안화를 대안적인 국제 통화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中, AI+ 헬스케어 및 물류 신기록 [중국 신화망·중국 CCTV] 중국은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및 개발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1차 진료 분야의 지능형 지원 적용을 기본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의료 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AI 기술의 광범위한 사회 적용을 통해 국민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국가적 의지입니다. 올해 ‘쌍십일절’(双十一節) 기간 동안 총 139억 3800만 건의 택배 물량이 처리되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소비력과 온라인 경제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주며, 물류 효율화와 전자 상거래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LG전자 베스트샵, 고양 가구엑스포서 ‘25년 파이널 공동구매 박람회’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고양 가구엑스포서 ‘25년 파이널 공동구매 박람회’ 실시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이 고양 가구엑스포에서 2025년 파이널 공동구매 박람회 행사를 열고 다채로운 가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 고양 가구엑스포를 통해 LG전자 베스트샵 수도권 총 19개 지점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연합 행사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광범위한 공동구매 혜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2025년에 진행되는 마지막 가구박람회 행사인 만큼 가전 및 가구 구입을 앞둔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전 고객 공동구매가 적용이다. 행사 기간 중 고양 가구엑스포 현장 내 LG전자 베스트샵 부스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품목에 관계없이 공동구매 특별가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평소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이 잔여 재원 소진에 따른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베스트샵은 으뜸효율 가전 행사도 진행한다.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은 해당 등급 가전 구입 시 구입금액의 10%(인당 최대 30만원)를 환급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LG전자 베스트샵은 Apple 공식 판매점으로 아이폰 17 런칭 기념 특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최신 아이폰 모델 및 Apple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베스트샵만의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이번 고양 가구엑스포 현장에서 LG전자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일반 구매 사은품 외에 특별 더블 사은품이 추가로 증정되어,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이번 고양 가구엑스포에서 진행되는 공동구매 행사는 LG전자 베스트샵의 역량을 결집해 고객들께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특히 결혼가전, 이사/입주가전 및 가구 구매를 앞둔 고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 가전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12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증시는 다양한 지수들이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48,254.82로 326.86포인트(0.68%) 올랐으며, 나스닥 종합 지수는 23,406.46으로 61.84포인트(-0.26%) 내렸다. S&P 500 지수는 6,850.92로 4.31포인트(0.06%)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93,736천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48,015.79로 시작해 48,431.57까지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1,565,646천주가 거래되었으며, 시작가는 23,563.84였고, 최저가는 23,278.30였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2,927,844천주가 거래되었고, 시작가는 6,867.77, 최고가는 6,869.91을 기록했다. 한편, 다우운송 지수는 16,390.69로 124.44포인트(0.77%) 상승했으며, 나스닥 100은 25,517.33으로 16.16포인트(-0.06%)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082.13으로 102.43포인트(1.47%) 상승했다. VIX 지수는 17.54로 0.26포인트(1.50%) 올랐다. 이 지수는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 20 미만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 상태를 시사한다.
  • 기업 63%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반대”… 주주 환원에 ‘역행’

    기업 63%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반대”… 주주 환원에 ‘역행’

    16% “주가 부양에 악영향 미칠 것”61% “의무화 도입 땐 매입 안 해”경제개혁연대 “주주 환원 도외시”민주당 “경영권 방어 위한 협박”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상장기업 10곳 중 6곳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16%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오히려 주가 부양에 악영향을 준다고 답해 정부와 여당, 일반 주주의 인식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자사주 10% 이상을 보유한 104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기업의 62.5%가 소각 의무화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다소 반대한다’는 응답이 35.9%로 가장 많았지만 ‘적극 반대’ 역시 26.6%나 돼 기업들의 반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립 입장은 22.8%, 찬성은 14.7%에 그쳤다. 기업의 29.8%는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면 기업의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등 ‘다양한 경영 전략에 따라 자사주를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을 가장 많이 우려했다. 이어 ‘경영권 방어력이 약해진다’(27.4%)는 답변이 뒤따랐다. 소각을 의무화하면 자사주 매입 유인이 줄면서 오히려 주가 부양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15.9%나 됐다. 실제 응답 기업의 60.6%는 소각이 의무화되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재계는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한 후 주가 수익률을 보면 1~5일의 단기 수익률은 시장 대비 1.0~3.8% 포인트 높고, 1년 후 장기 수익률은 최대 47.9%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당과 일반 주주들은 이러한 재계의 분석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반박한다. 자사주 매입 후 주가가 오르는 것은 향후 자사주 소각으로 인해 주주환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데, 재계가 이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창민(경제개혁연대 부소장)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했을 때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기업이 주주들에게 자사 경영 활동과 성과에 책임을 지고 추후 주주환원으로 이어갈 것이라는 신호를 주기 때문”이라며 “소각 의무화로 자사주를 매입할 유인이 없어진다는 주장은 자사주 매입을 주주 환원의 일환으로 전혀 바라보지 않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업들이 회사 재산으로 자사주를 취득한 후 지배주주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활용하는 게 주목적이란 것을 인정한 셈”이라며 “현재 소각 목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하는 회사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데도, 소각을 의무화하면 자사주 취득 자체를 안 해 주가가 내려갈 것이란 논리는 협박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 에이비엘바이오 또 ‘잭팟’…美에 3.8조원대 기술 수출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최대 3조 80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약물이 뇌 속으로 더 원활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중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릴리와 신약 개발 플랫폼인 ‘그랩바디-B’의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5억원)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25억 6200만 달러(약 3조 7487억원) 등 총 3조 8072억원에 이른다. 제품 순매출에 따라 단계별로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난 4월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4조원대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불과 7개월 만에 이룬 ‘메가딜’이다. 그랩바디-B는 약물이 뇌 접근을 막는 뇌혈관장벽(BBB)을 뚫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 플랫폼 기술이다. 지방이나 근육 조직까지 약물을 정확하게 주입시킨다면 약물이 전신으로 퍼지지 않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일라이릴리는 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현재 경쟁이 치열한 비만치료제는 물론 리보핵산(RNA) 치료제 등에 그랩바디를 활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여러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의 신약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그랩바디 플랫폼의 사업화 잠재력을 재확인한 것”이라면서 “그랩바디의 적응증을 비만과 근육 질환을 포함해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29.95%까지 뛴 12만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리튬 확보 나선 포스코홀딩스…호주·아르헨티나에 1조원 투자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리튬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호주와 아르헨티나 기업에 총 1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차전지 소재 핵심 원료의 원가 경쟁력과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광산기업 미네랄 리소스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를 7억 6500만 달러(약 1조원)에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워지나·마운트마리온 광산에서 연간 27만t의 리튬 정광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수산화리튬 3만 7000t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전기차 약 86만대 생산이 가능하다. 또 이번 지분 참여로 포스코홀딩스는 광산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배당수익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리튬 정광 제련사업까지 단계적 확장도 검토 중이다. 여기에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가진 캐나다 자원개발기업 리튬 사우스의 현지 법인 지분 100%를 6500만 달러(약 950억원)에 인수했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주요 광권을 확보했는데, 이번에 인접한 광구까지 추가 확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위 리튬 매장지를 갖췄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 후 ‘투 코어’(2 Core, 철강·이차전지 소재)와 ‘뉴 엔진’(신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바 있다. 이날 리튬 투자 결정이 발표되자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12% 상승한 31만 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 바이오·AI주로 옮겨간 외국인 vs 반도체·전통주 붙잡은 개인

    바이오·AI주로 옮겨간 외국인 vs 반도체·전통주 붙잡은 개인

    외국인, 셀트리온·LG CNS 등 집중개인, 하이닉스·두산에너빌 등 매집 코스피가 4100선을 전후로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표 투자 주체인 외국인과 개인이 상반된 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외국인은 기존 반도체주 중심이던 순매수세를 바이오주나 인공지능(AI)·첨단산업 관련 2차 수혜주로 옮긴 반면, 개인은 반도체 대형주와 조선·방산·원전 등 전통 주도주 매수에 집중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셀트리온(1841억원·4.75%)이었다. 질주하던 반도체주가 잠시 정체한 사이, 그간 소외됐던 바이오주로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날 몰리면서다. SK바이오팜(620억원·7.67%)도 대량 매집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은 AI 인프라 관련주로 분류되는 LG CNS(1783억원·-15.57%)와 TSMC·엔비디아 테마에 편입되는 이수페타시스(1301억원·3.46%), LG이노텍(655억원·6.33%), 삼성전기(787억원·-6.79%), DB하이텍(634억원·21.39%) 등을 많이 사들였다. 지난달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 반도체와 에너지·전력 대표주가 주로 이름 올렸다면, 이달 들어선 같은 테마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거나 덜 부각된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5.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69% 내린 가운데 선방했다. 반면 개인은 SK하이닉스(2조 8628억원·-0.48%), 삼성전자(1조 1522억원·-7.20%), 두산에너빌리티(609억원·-12.40%), 현대로템(277억원·-19.88%), 한화오션(184억원·-8.86%), HD현대중공업(176억원·-11.70%), 효성중공업(153억원·-4.64%) 등 기존 주도주를 많이 샀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4개가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 속했다. 지난 9~10월 코스피 급등 후 ‘포모’(FOMO·소외 공포)로 뒤늦은 매수에 나섰지만 오히려 손실을 봤다.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평균 수익률은 -8.64%로, 이 기간 모든 종목이 내렸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4.00 포인트(1.07%) 오른 4150.39에 장 마감했다. 
  • 오천피 향한 불장에 찬물… LS, 정부·개미에 ‘중복상장 선전포고’

    오천피 향한 불장에 찬물… LS, 정부·개미에 ‘중복상장 선전포고’

    상법 개정 이후 첫 중복상장 시도소액주주 반대 서명 운동 불붙어하루 만에 1000명 가까이 모여LS그룹이 계열사인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하면서 중복상장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주가지수 사상 첫 4200 돌파라는 주식시장 활황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이번 사례는 ‘주주 충실 의무’를 규정한 상법 개정안이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이후 첫 대기업발 중복상장 시도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전격 청구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소액주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LS 중복상장은 미래 훔치기” 주주 행동주의 플랫폼 액트는 지난 10일부터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탄원서의 전자서명을 받고 있다. 액트는 하루 만에 소액주주 853명(지분 0.75%, 약 478억원 규모)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액트는 LS그룹의 중복상장을 ‘미래 훔치기’라고 규정했다. 에식스솔루션즈가 전기차와 변압기 등의 핵심 부품인 권선(捲線)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액트는 “기존 LS 주주들은 미래 성장성이 제거된 주식만 들고 있어야 하느냐”면서 “에식스솔루션즈의 잠재적 투자자들에게는 ‘글로벌 1위, 2조원 이상 가치’ 등을 미끼로 홍보하면서 기존 LS 주주들에게는 ‘핵심 사업이 아니라 문제없다’는 식의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LS, 이미 10개 계열사 상장했는데LS전선 등 ‘마구잡이 상장’ 거론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 우려 커져LS의 뜻대로 상장이 이뤄질 경우 대기업의 ‘계열사 마구잡이 상장’ 사태가 재현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SK엔무브, SK플라즈마, HD현대사이트솔루션, 한화에너지 등 올해 IPO가 예상됐던 대기업 계열사는 모두 중복상장 자제 분위기에 따라 IPO를 철회하거나 보류한 상황이다. 중복상장은 모회사가 상장된 상황에서 자회사를 또다시 상장하는 것으로, 한국 주식 저평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정부와 여당도 중복상장을 반대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물적 분할이라느니, 인수합병이니 이런 것을 해서 내가 가진 주식이 분명히 알맹이 통통한 우량주였는데 갑자기 껍데기가 된다”며 중복상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3차 상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도 중복상장 규제를 핵심 과제로 두고 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중복상장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개정 상법이 주주 충실 의무를 명시한 것은 관행처럼 굳어졌던 중복상장을 이제 그만 좀 하라는 뜻”이라면서 “자금이 필요하면 모회사가 증자를 해서 자회사에 주면 된다”고 말했다. LS “물적분할 후 중복상장 아냐주주에게 더 큰 이익 갈 것” 해명거래소 “더 엄격하게 심사할 것”이에 대해 LS그룹은 과거 문제가 됐던 ‘물적분할 후 중복상장’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LS 관계자는 “중복상장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나스닥에 상장된 해외 기업을 인수한 후 재상장하는 것이어서 이전사례와 차이가 있다”면서 “기존 주주들의 주식이 디스카운트 될 수는 있지만 IPO 후 설비투자가 이뤄지면 더 큰 이익이 주주들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중복상장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번에 조 단위 금액이 들어가는 장비 사업 분야에서 IPO 외에 투자금을 확보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 한다”며 “채무를 지면 이자를 내야 해 주주들에게 돌아갈 이익이 줄어들지 않느냐”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LS전선 등 그룹 내 비상장 자회사들의 상장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LS자산으로 에식스솔루션즈 성장 대규모 투자금 확보 차원이라고 하더라도 그동안 에식스솔루션즈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LS그룹의 자산이 쓰였다는 점에서 개정 상법이 명시한 ‘주주 충실 의무’에 반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LS그룹은 2008년 미국 기업이던 에식스솔루션즈를 인수하며 투자금 대부분을 차입금으로 충당했다. 이후 이를 갚는 과정에서 LS전선을 LS전선과 LS아이앤디(LS I&D)로 분할했고 그룹의 주요 자산이었던 옛 LS군포공장 부지는 에식스솔루션즈를 자회사로 두는 LS아이앤디에 속하게 했다. LS아이앤디는 이를 매각해 차입금을 갚았다. 에식스솔루션즈의 영업이익으로 갚아야 할 차입금을 LS그룹의 자산을 투입해 단기간에 해결한 셈이다. ●자사주 활용 교환사채 발행도 잇따라 LS그룹은 이미 10개 계열사가 중복상장돼 있고 에식스솔루션즈 외에도 LS전선, LS MnM, LS엠트론, LS EV 코리아, LS파워솔루션, LS이링크 등이 상장 후보에 올라 있다. 또 3차 상법 개정안이 막으려는 ‘오너 일가의 자사주 활용’에서도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LS그룹은 지난 5월 대한항공에 650억원(38만 7365주) 규모의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를 발행했고, 9월엔 계열 지주사인 INVENI(옛 예스코홀딩스)가 468억원(67만 1000주)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했다. 자사주가 소각이 아닌 교환사채 발행 형태로 시장에 나오면 기존 주식의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교환사채는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의 결정으로 발행할 수 있어 오너 일가가 이사진을 장악하고 있는 회사는 오너의 입맛에 따라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에식스솔루션즈를 중복상장 사례로 보고 심사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의 상장예비심사 기간은 45영업일이 원칙이나 거래소는 에식스솔루션즈가 외국 기업인 점 등을 고려해 65영업일 후인 2월 10일까지로 기한을 정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중복상장 이유 때문에 IPO의 예비상장심사를 좀더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건희, 구치소서 혼자 중얼거려…기억도 온전치 않아” 풀어달라 호소

    “김건희, 구치소서 혼자 중얼거려…기억도 온전치 않아” 풀어달라 호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 측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심문에서 김건희 특별검사팀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김 여사 측은 건강 이상을 이유로 석방을 요청했으나 특검팀은 풀어줄 경우 측근과의 진술 모의 등 증거 인멸 우려가 크다고 맞섰다. 변호인 “김여사 건강 상태 상당히 좋지 않아”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12일 김 여사의 보석 심문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어지럼증과 불안 증세로 불구속 재판이 필요하다며 보석을 청구했다. 김 여사 측은 이날 심문에서도 “예전에도 김 여사가 몇 번 쓰려져 의식을 잃은 적이 있다”며 “구치소 생활을 하다 보니 치료가 제대로 안 돼 건강 상태가 상당히 안 좋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판도 마무리 단계고 증인신문도 거의 끝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가급적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여사 측은 “주거지를 자택·병원 한정, 휴대전화 사용 불가, 전자장치 부착 등 조건도 모두 받아들일 수 있다”며 “구치소 말고 자택에서 재판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특검 “증거인멸 우려 상당…진술모의 가능성”반면 특검팀은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김 여사가 유·정 전 행정관,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과 진술을 모의하고 허위 진술을 한 정황도 확인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고 반박했다. 특검팀은 “유·정 전 행정관이 지난 8∼10월 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다수 접견했다. 두 사람은 증인신문을 하기로 한 일자 직전 피고인을 접견한 후 의도적으로 출석하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속을 허가할 경우 유·정 전 행정관과 진술 모의 가능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농후하고, 전씨를 회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불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고인을 석방할 시 또 다른 정치적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며 “보석 신청을 기각해달라”고 말했다.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공천개입)·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혐의를 받는 김 여사는 지난 8월 12일 구속된 뒤 같은 달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변호인 “尹 부부 동시구속 가혹”“김여사 기억도 온전하지 않아”이에 김 여사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도 구속돼 재판받고 있는데, 부부를 동시에 구속해 특검을 3개 돌려 이렇게까지 재판을 하는 게 가혹하지 않은지 고려해달라”고 했다. 이어 “피고인은 기억도 온전하지 않고, 구치소 내에서도 혼자 중얼거리거나 취침 중에도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 등 심신이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유·정 전 행정관 접견에 대해서도 “반려견 이야기나 약 이야기 외에 별로 한 게 없다”며 “김 여사가 심리적으로 안 좋은 충동이 심각한데, 정 전 행정관을 통해 반려견 소식을 듣고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검은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김 여사는 마스크를 쓴 채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왔다. 김 여사는 직접 발언하지는 않고, 심문이 진행되는 동안 고개를 숙인 채 듣기만 했다.
  • (영상) ‘웨딩헬퍼 vs 비밀요원’…논란의 결혼식 입장 순간

    (영상) ‘웨딩헬퍼 vs 비밀요원’…논란의 결혼식 입장 순간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한 신부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겪은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신부 로라가 아버지와 함께 우아하게 계단을 내려오며 입장하는데요. 순간 로라의 드레스를 정리하던 헬퍼가 계단 난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웅장한 연주가 흘러나오는 결혼식이 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으로 변했는데요. 이 영상은 지난 4일 틱톡에 공개됐고, 현재 14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댓글창에는 웨딩헬퍼의 민첩한 이동 방법(?)이 웃기다는 이들과 “신부가 주인공인 순간에 방해가 됐다”, “내려오는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며 여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이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로라는 영상 설명에 “그녀가 좋은 일을 했지만, 이건 나를 깔깔 웃게 만들었다”며 긍정적인 멘트를 남겼습니다. 이후 후속 영상을 통해 “(그녀가) 방해되지 않았고, 그저 엄청난 입장과 많은 눈물 그리고 10점 만점의 드레스 정리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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