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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앤디, 과거 불법 도박 언급 “다시 신화로서…고맙다”

    ‘힐링캠프’ 앤디, 과거 불법 도박 언급 “다시 신화로서…고맙다”

    ‘힐링캠프’ 앤디, 과거 불법 도박 언급 “다시 신화로서”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가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을 사과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앤디는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시 신화로서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앞서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법원은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앤디를 약식 기소하며 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싶었다” 진심담긴 사과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싶었다” 진심담긴 사과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던 말 “불미스러운 일 죄송”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던 말 “불미스러운 일 죄송”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미스러운 일 죄송하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화 멤버 앤디가 과거 불법도박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앤디는 지난 2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디는 이어 “항상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면서 “데뷔하고 17년 동안 방송 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시청자분들께는 미안한 일이지만 우리 신화끼리는 미안할 필요없다. 우리 중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돌아가면서 서로 도와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으로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 죄송”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 죄송”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 죄송”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화 멤버 앤디가 과거 불법도박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앤디는 지난 2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디는 이어 “항상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면서 “데뷔하고 17년 동안 방송 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시청자분들께는 미안한 일이지만 우리 신화끼리는 미안할 필요없다. 우리 중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돌아가면서 서로 도와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으로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진심어린 사과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진심어린 사과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하자 김동완 반응이?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하자 김동완 반응이?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김동완은 “시청자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우리끼리는 미안할 필요 없다고 얘기한다. 우리끼리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각자 사고 친 적도 있고, 서로 다 이해했다”며 앤디를 위로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멤버들에게 고맙다”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멤버들에게 고맙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멤버들에게 고마워” 왜?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멤버들에게 고마워” 왜?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하며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사과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하며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사과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사과하자 “우리끼리는 미안할 필요없다” 김동완 무슨 뜻?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사과하자 “우리끼리는 미안할 필요없다” 김동완 무슨 뜻?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김동완은 “시청자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우리끼리는 미안할 필요 없다고 얘기한다. 우리끼리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각자 사고 친 적도 있고, 서로 다 이해했다”며 “최근에 앤디가 문제를 일으켜서 미안해하지만, 이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앤디를 위로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우리에게 미안할 필요없어” 김동완 발언보니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우리에게 미안할 필요없어” 김동완 발언보니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위기 상황이었다. 그때 사실 금전적으로도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다 같이 돈을 모아서 수술 비용을 대준 적이 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김동완은 “시청자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우리끼리는 미안할 필요 없다고 얘기한다. 우리끼리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각자 사고 친 적도 있고, 서로 다 이해했다. 최근에 앤디가 문제를 일으켜서 미안해하지만, 이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앤디를 위로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미스러운 일 죄송하다”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미스러운 일 죄송하다”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미스러운 일 죄송하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화 멤버 앤디가 과거 불법도박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앤디는 지난 2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디는 이어 “항상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면서 “데뷔하고 17년 동안 방송 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시청자분들께는 미안한 일이지만 우리 신화끼리는 미안할 필요없다. 우리 중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돌아가면서 서로 도와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으로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법도박 죄송”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법도박 죄송”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 꼭 하고 싶었다는 말 “불법도박 죄송”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화 멤버 앤디가 과거 불법도박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앤디는 지난 2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디는 이어 “항상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면서 “데뷔하고 17년 동안 방송 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시청자분들께는 미안한 일이지만 우리 신화끼리는 미안할 필요없다. 우리 중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돌아가면서 서로 도와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으로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활동 도와준 멤버들 고맙다” 김동완 대답이?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활동 도와준 멤버들 고맙다” 김동완 대답이?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사과 “활동 도와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힐링캠프 앤디’ 과거 불법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신화 앤디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위기 상황이었다. 그때 사실 금전적으로도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다 같이 돈을 모아서 수술 비용을 대준 적이 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김동완은 “시청자 분들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우리끼리는 미안할 필요 없다고 얘기한다. 우리끼리 도움 안 받은 사람이 없다. 각자 사고 친 적도 있고, 서로 다 이해했다. 최근에 앤디가 문제를 일으켜서 미안해하지만, 이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앤디를 위로했다. 한편 앤디는 2013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법원은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앤디를 약식 기소하며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앤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인정하며 하는 말이.. “매니저가 가입”[전문]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인정하며 하는 말이.. “매니저가 가입”[전문]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가수 김장훈이 영화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면서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일부 네티즌들이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불거졌다.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커지자 김장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럼에도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김장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과 관련해 ‘무지의 소치’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김장훈은 “설이어서 그런지 사이버경찰청의 이곳저곳 연락해도 계속 연결이 안 된다. 어차피 수사는 진행될 듯하니 일단 정황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장훈은 “원래 저는 케이블로 드라마나 영화를 거의 90% 본다. 가끔씩 케이블에 없는 게 있을 때는 매니저가 가입한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몇 번 봤다. 미드도 봤는데 이것도 불법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포털에 들어가 봐도 해당 사이트가 국내최대공유사이트라고 올라와 있고 매니저가 회원으로 등록돼 몇 년 사용했고 돈도 결제가 되기에 그것이 불법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라며 “그게 불법 사이트라면 요즘 같은 세상에 몇 년을 버젓이 운영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김장훈은 “매니저가 이용하는 사이트로 ‘테이큰3’를 다운 받았다. 3개가 올라와 있길래 첫 번째 것을 다운받았는데 자막이 아랍어였다”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SNS에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냐고, 웃자고 올린 것인데 이런 일이 진행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만약 불법이라는 생각을 한 순간이라도 했다면 SNS에 올릴 리도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지의 소치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 명확해지리라 본다”면서 “법을 잘 몰라서 매니저 것을 사용한 것이 어느 정도 사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된 벌은 사용자인 매니저가 받을 듯해 마음이 무겁다. 형으로서 미안하다. 가능하면 제가 껴안을 수 있는 범위 이상까지 안고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하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공식입장 전문] 설이어서 그런지 사이버경찰청의 이곳 저곳 연락해도 계속 연결이 안 되네요.어차피 수사는 진행될듯하니 일단 정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저는 강남케이블로(c&m) 드라마나 영화를 거의 90%봅니다. 그런데 가끔씩 강남케이블에 없는게 있을때는 매니저가 가입한 Qdown이라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몇번 봤습니다. 밴쉬같은 미드요(이것도 불법인지 모르겠습니다.암튼 봤습니다) 네이버에 들어가봐도 Qdown,Qfile등 국내최대공유싸이트라고 올라와 있고 매니저가 회원으로 등록되서 몇년 사용했고 돈도 다 결제가 되기에 그것이 불법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게 불법사이트라면 요즘 같은 세상에 몇년을 버젓이 운영될수는 없다고 판단되어.. 설이 되고 근 몇달만에 쉬는날이어서 테이큰3를 보려고 강남케이블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제 모바일이 사무실에서 개통한것이라 주민번호인증때문에 매니저번호로 인증해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시청을 하는데(당연히 매니저 전화요금은 사무실에서 내주기 때문에..) 설이어서 그런지 매니저로부터 답이 없었죠. 그래서 매니저가 이용하는 Qdown으로 테이큰3를 다운 받았습니다. 세개가 올라와 있길래 첫번째것을 다운받았는데 자막이 아랍어였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SNS에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냐고..웃자고 올린것인데 일이 이렇게 진행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만일 불법이라는 생각을 한순간이라도 했다면 제가 먼저 SNS에 올릴리도 없구요.. 저의 무지의 소치입니다. 주변에 여기저기 물어봐도 정확하게 얘기를 못해주네요. 경찰조사를 받으면 명확해 지리라 봅니다. 법을 잘 몰라서 매니저것을 사용한것이 어느정도 사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된 벌은 사용자인 매니저가 받을듯하여 맘이 무겁습니다. 형으로써 미안하구요.. 가능하다면,제가 껴안을수 있는 범위이상까지 제가 다 안고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좀 변명을 드리자면, 제가 기획이나 연출은 주도면밀하게 프로정신으로 하나 세상물정은 잘 모릅니다. 사실은,일부러 알려고 하지 않는게 정확한 이유이구요. 통장번호도 비밀번호도 다 우리 대표와 직원들 믿고 아예 모르는채로 살아 왔고 신용카드도 없고 지갑도 없고 세상적인것들을 알수록 가뜩이나 숫자로 사는 세상 노래하는데 안 좋을꺼라고 생각이 들어 노래와 기획 연출같은 예술영역 이외에는 다 주변을 믿고 일임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렇다고 책임에서 빠져나가고자 함은 아닙니다. 제가 한일에 대해서는 법대로 반드시 결과를 수긍해야 합니다. 허나 양심적으로,불법을 하고자 함은 추호도 없었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돈 얼마때문에 그럴 이유도 필요성도 못 느끼구요 이상이 일어난 정확한 정황입니다. 앞으로 할일이 태산인데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저도 좀 황당하고 어리둥절한 상태인데 이 일은 이 일대로 법적으로 조사를 받고 할 일은 그래도 꿋꿋히 해나가야지..맘 다잡는데 그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참 난감합니다. 다음주부터 계획한 많은일들이 출발되는 시점에서 이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겨서.. 설 기간동안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무지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진=김장훈 SNS(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세월호 인양, 어묵사진 피의자 어머니 사과는?

    유승민 세월호 인양, 어묵사진 피의자 어머니 사과는?

    ‘유승민 세월호 인양’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른 시일내 이뤄지도록 하고, 세월호 인양문제도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앞으로 당정청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또 세월호 인양 문제도 더 이상 시간을 끌게 아니라 당정청이 협의하고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를 ‘어묵’에 비유한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아들을 대신해 공개 사과를 해 화제를 모았다.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는 15일 언론사에 아들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보냈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며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유승민 세월호 인양, 세월호 어묵사진 피의자 대신 어머니 사과 ‘사과문 봤더니..’

    유승민 세월호 인양, 세월호 어묵사진 피의자 대신 어머니 사과 ‘사과문 봤더니..’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원내대표가 세월호 인양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른 시일내 이뤄지도록 하고, 세월호 인양문제도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앞으로 당정청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또 세월호 인양 문제도 더 이상 시간을 끌게 아니라 당정청이 협의하고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4·16 가족협의회를 면담하고 오후에는 안산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조문한다. 이어 전날 있었던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표결과 관련, “표결 결과에 대해서 정말 무겁게 받 들인다”고 거듭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님들의 표결이지만 거기에 민심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민심을 청와대나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개각이나 청와대 개편에서 국민에 실망드리지 않는 그런 인적 쇄신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를 ‘어묵’에 비유한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아들을 대신해 공개 사과를 해 화제를 모았다.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는 15일 언론사에 아들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보냈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며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다”며 “사회가 건강하려면 한 가정부터 바로 되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가족 모두가 달라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씨의 아들 김 씨는 지난달 26일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친구 먹었다’는 글과 함께 단원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어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모욕 혐의로 9일 구속된 바 있다.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세월호 인양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민 세월호 인양) 뉴스팀 chkim@seoul.co.kr
  • 일베 어묵 피의자, 본인 아닌 어머니가 사과한 이유?

    일베 어묵 피의자, 본인 아닌 어머니가 사과한 이유?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해 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명 ‘일베 어묵’ 피의자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15일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일베 어묵 피의자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여)는 이날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을 만나 사과를 전한 뒤 SNS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며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사과, 어떤 가정사 있기에..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사과, 어떤 가정사 있기에..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하해 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명 ‘일베 어묵’ 피의자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15일 유가족과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일베 어묵 피의자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여)는 이날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을 만나 사과를 전한 뒤 SNS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며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조 씨는 남편과의 이혼 등 화목하지 않았던 가정사를 소개하면서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다. 사회가 건강하려면 한 가정부터 바로 되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가족 모두가 달라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 씨의 아들은 지난달 26일 일베 게시판에 “친구 먹었다”는 글과 함께 단원고 교복을 입은 채 어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모욕 혐의로 9일 구속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대신 사죄 “자식 잘못 키운 부모 죄다” 사과문에 담긴 내용은..[전문포함]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대신 사죄 “자식 잘못 키운 부모 죄다” 사과문에 담긴 내용은..[전문포함]

    ‘일베 어묵 피의자’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를 ‘어묵’에 비유한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아들을 대신해 공개 사과했다.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는 15일 언론사에 아들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보냈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며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다”며 “사회가 건강하려면 한 가정부터 바로 되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가족 모두가 달라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씨의 아들 김 씨는 지난달 26일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친구 먹었다’는 글과 함께 단원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어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모욕 혐의로 9일 구속된 바 있다. 어묵은 바닷 속에서 숨진 희생자를 비하하는 말로 쓰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앞서 조 씨는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 일부를 만나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해당 게시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경찰에 “희생자들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으며 단지 주목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조 씨가 공개한 사과문 전문 사죄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어묵 사진을 올린 김 군의 엄마입니다. 제 자식이 한 일인 줄 모르고 그 사진을 보았을 때, 저 또한 경악을 하였는데 당사자분들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상상을 못하겠습니다. 사건을 알고는 기가 막혔지만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반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허둥대다 꽤 많은 시간을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 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모르는 똑똑치 못한 엄마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제라도 뉘우치는 진심을 보일 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하지만 갈수록 상황은 어려워지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자라오면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지만 그런 것들을 말씀드리며 핑계 삼지 않겠습니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자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자식을 키운 제 입장에서는 하나 하나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이 떠오릅니다. 아이 아빠와 이혼하며 서로를 비방하고 다투고 하며 어른으로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왔고 그 후 혼자 키우면서, 하는 일도 없는 아이를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다정하게 들여다봐주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이는 항상 대화를 원했는데 저는 “그런 소리 말고 제대로 된 소리 좀 해라” 라며 소통을 막아버렸습니다. 우리의 처지를 푸념하며 마음의 부담이나 지워주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부모와 사회에 반항하는 심리를 그렇게 비뚤게 표현한 아이가 처음엔 제대로 반성도 하지 않는 것 같아 더 슬프고 암담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가 정말 달라져서 자신이 한 행동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아이 면회를 갔을 때 “나가게 되면 그 분들께 다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풀려난 상태에서 조사를 받으며 재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구속 적부심을 신청하고 혹시라도 받아들여져 나오게 되면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뵙고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사과문도 쓰게 하려했는데 기각이 되어 그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저라도 사죄를 드리자며 계속 찾아 갔지만 그것 또한 그분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란 게 느껴져 더 이상은 막무가내로 찾아뵐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당사자 본인이 찾아뵙지 못하는 상황에서 엄마로서 드리는 반성과 사죄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기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이 글을 어디에 올리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무턱대고 써봅니다. 유가족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 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모두 다 모여계신 자리에 가서 사죄를 드릴 수는 없을까 그렇지 않으면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마음을 풀어 드릴 방법은 없을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만 어렵고 어렵습니다. 이런 일로 방문하게 되었지만 유가족 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가 알던 사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시고 실업급여로 버티시는 분들. 대출까지 받으며 버티시는 분들 수많은 오해와 외면 속에서 진실을 규명하고 알리기 위해 팽목까지 힘들게 걸으며 애쓰시는 분들 그분들이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걸 보면서 스스로는 평소 세월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편이라고 생각 해 왔는데도 알려진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누군가는 ‘자식이 잘못한 걸 부모가 무슨 죄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식을 잘못 키운 건 부모의 죄가 맞습니다. 저의 부족함이 정말로 큽니다. 탈 많은 남자 아이니 애 아빠 주지 왜 여자 혼자 키우려하냐며 차라리 혼자 살라는 주위의 말도 저에겐 비수였고 그럴수록 아이에겐 저밖에 없다는 생각에 빠져 바깥세상은 돌아보지 못하고 점점 더 개인적이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도 이렇게 야박하게 보는 세상에 혼자 아이들 거두고 키우는 것 만해도 이만하면 잘하는 것 아니냐며 스스로를 위안했던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선하게 주위를 돌아보며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부모의 덕은 언젠가 자식에게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잘못된 길을 걸을수록 제 탓이 아닌가 자책하게 되는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사회가 건강하려면 한 가정부터 바로 되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헤어진 전 남편을 포함해 저희 가족 모두가 달라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죄 값을 치르면 아이가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나 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알아보고 새롭게 태어나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실하게 노력하는 새로운 모습이 되어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글이 되고 말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가슴 아프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일베 어묵 피의자 소식에 네티즌은 “일베 어묵 피의자..엄마가 무슨 죄라고”, “일베 어묵 피의자..아들 잘못 키웠네”, “일베 어묵 피의자..얼마나 주목 받고 싶었으면”, “일베 어묵 피의자,,너무했다”, “일베 어묵 피의자..사진보면 아직도 화가 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일베 어묵 피의자)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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