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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준 심경 고백, 최초 심경고백 ‘편지보니..’ [전문]

    유승준 심경 고백, 최초 심경고백 ‘편지보니..’ [전문]

    ‘유승준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지 13년 만에 첫 심경 고백을 한다.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유승준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매니저, 위협적인 행동 “말만 걸어봐 XX” 멤버들 반응보니 ‘고개 숙인채..’

    레드벨벳 매니저, 위협적인 행동 “말만 걸어봐 XX” 멤버들 반응보니 ‘고개 숙인채..’

    레드벨벳 매니저, “꺼져! 말만 걸어봐 XX” 팬들에 욕설하자 멤버들 고개숙인 모습 ‘안타까워’ ‘레드벨벳 매니저’ 걸그룹 레드벨벳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을 하며 위협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SM측이 사과입장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에는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약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대형 연예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학생 팬들에게 시종일관 고함을 치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 출연을 마치고 현장을 나와 차로 이동했다. 레드벨벳 주위로 팬들이 모이자, 레드벨벳 매니저는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꺼져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이어 “카메라 안 치워. 말만 걸어봐 니네. 나와”라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영상을 보면 팬들은 별다른 문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언니 잘 가요” “언니 조심히 가요” 등 다정한 대화만 건넬 뿐이었다. 고성이 커지자 레드 벨벳 멤버들은 고개를 숙인 채 앞만 바라보고 걸어갔다. 논란이 일자, SM 측은 10일 한 매체를 통해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라고 사과했다. 사진=레드벨벳 퇴근길 유튜브 캡처(레드벨벳 매니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매니저, “수고했다”는 팬에게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영상보니..

    레드벨벳 매니저, “수고했다”는 팬에게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영상보니..

    ‘레드벨벳 매니저’ 레드벨벳 매니저가 팬에게 막말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친 레드벨벳이 퇴근하면서 레드벨벳 매니저 막말 사건이 터졌다. 레드벨벳이 퇴근을 하자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언니 수고했다”며 조심히 가라는 인사의 말을 건넸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던 관계로 레드벨벳 매니저는 팬들에게 나오라고 말하던 중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카메라 안 치워? 나와”라는 막말을 퍼부으며 팬들에게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인 엑소(EXO) 매니저의 폭행 사건으로도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던 팬에게 엑소 매니저가 다가가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엑소 매니저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레드벨벳 매니저 막말 사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매니저 막말 논란에 네티즌은 “레드벨벳 매니저..심하긴 했네”, “레드벨벳 매니저..영상까지 공개됐다니”, “레드벨벳 매니저..어쩌다가”, “레드벨벳 매니저..복잡한 상황도 아닌데”, “레드벨벳 매니저..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레드벨벳 매니저)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매니저, 팬들에게 욕설 ‘충격적인 모습 포착’

    레드벨벳 매니저, 팬들에게 욕설 ‘충격적인 모습 포착’

    지난 8일 유튜브에는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약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대형 연예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학생 팬들에게 시종일관 고함을 치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일자, SM 측은 10일 한 매체를 통해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라고 사과했다. 사진=레드벨벳 퇴근길 유튜브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매니저, 팬 향해 위협적인 모습 ‘욕설까지?’ 대체 왜..

    레드벨벳 매니저, 팬 향해 위협적인 모습 ‘욕설까지?’ 대체 왜..

    지난 8일 유튜브에는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약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대형 연예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학생 팬들에게 시종일관 고함을 치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일자, SM 측은 10일 한 매체를 통해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라고 사과했다. 사진=레드벨벳 퇴근길 유튜브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공의 아들, 여성 노동자 위로하다… 한국의 영상, 세계 미술 경계를 넘다

    여공의 아들, 여성 노동자 위로하다… 한국의 영상, 세계 미술 경계를 넘다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의 본전시(국제전)에 아시아 여성노동문제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을 출품한 임흥순(46)씨가 한국작가로는 역대 최고인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베니스비엔날레 재단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비엔날레 본부에서 열린 개막식 겸 시상식에서 은사자상 수상자로 임흥순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은사자상은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는 상이다. 원래 35세 미만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한 은사자상을 40대 중반의 임 작가에게 수여한 점과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한 점 등이 이변으로 꼽힌다. 심사위원단은 “인터뷰와 역사적 사실들이 가볍게 매개된 다큐멘터리 형태로 인물들과 그들의 근로조건을 직접적으로 대면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작가로는 그동안 국가관에 출품한 전수천(1995), 강익중(1997), 이불(1999)씨 등이 특별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본전시 수상은 처음이다. 임 작가의 이번 전시 초청 및 수상은 미디어 아트 관점에서 작품 해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세계 미술 영역으로 한국 영화의 외연을 확장한 것이어서 큰 의미를 지닌다. 임 작가는 시상식 직후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기분이 굉장히 좋다”면서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0년 넘게 봉제공장 ‘시다’(보조) 생활을 해 오신 어머니와 백화점 의류매장, 냉동식품 매장에서 일해 온 여동생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위로공단’은 국내뿐 아니라 캄보디아 등에서 포착되는 노동자들의 삶을 다루면서 신자유주의 사회의 자본 이동과 노동 변화에 따른 현실적 불안을 예술적 언어로 써내려 간 역사 기록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적 불안을 예술이 어떻게 위로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질문하며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한국과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지에서 64명의 여성노동자를 인터뷰했다. 영화에는 이 가운데 22명이 등장한다. “항상 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 속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동자나 서민들이 얘기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을 고민해 왔다”는 임 작가는 “작품을 통해 현실을 설명한다기보다 현실을 얘기해 주면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에게서 이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는 희망을 봤다. 특히 경험 많은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에게서 그랬다. 그분들의 경험을 통해 이 사회의 힘든 지점을 얘기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며 “한국 사회뿐 아니라 세계에서 금기시되는 부분들을 다루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가족과 지역, 공동체라는 사회성 짙은 화두를 놓고 영상언어가 지닌 새로운 가능성과 효과를 꾸준히 탐색해 온 그는 미술과 영화의 결합에 대해 “그 경계를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 미술도 미술관 안에서만 이뤄질 필요는 없다”면서 “미술과 영화의 경계에서 결합을 꾀하는 작업을 앞으로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다산콜센터에서 감정노동자로 일하다 해직된 한 여성의 절규에 가까운 인터뷰로 시작된다. 동남아 여성노동자들의 고된 환경을 보여 준 영화는 후반부에 다시 청계천 봉제공장에서 고생스럽게 일했던 여성의 증언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할머니가 등장한다. 작가의 어머니다. 할머니는 습관처럼 동네 뒷산에서 산책을 한 뒤 집으로 돌아온다. 엔딩 음악이 묻는다. ‘이 풍진 세상을 살았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고. 그의 어머니는 3년 전 대상포진이 발병해 봉제공장 일을 그만뒀다. 임 작가는 “먼지가 많고 반지하라는 좋지 않은 환경에서 오래 일하시다 보니 그렇게 됐을 것”이라며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임 작가는 경원대 회화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3년 일민미술관 ‘애니미즘’, 2014년 아르코미술관 ‘역병의 해 일지’, 국립로마현대미술관 ‘미래는 지금이다’, 2015년 아랍에미리트의 사르자 비엔날레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상’ 독립예술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2014년 내일의 작가상, 인천다큐멘터리리포트에서 베스트러프컷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국제전 황금사자상은 미국의 에이드리언 파이퍼가 받았으며, 국가관 황금사자상은 아르메니아에 돌아갔다. 베니스(이탈리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레드벨벳 매니저,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막말 영상..소속사 반응보니..

    레드벨벳 매니저,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막말 영상..소속사 반응보니..

    ‘레드벨벳 매니저’ 레드벨벳 매니저가 팬에게 막말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친 레드벨벳이 퇴근하면서 레드벨벳 매니저 막말 사건이 터졌다. 레드벨벳이 퇴근을 하자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언니 수고했다”며 조심히 가라는 인사의 말을 건넸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던 관계로 레드벨벳 매니저는 팬들에게 나오라고 말하던 중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 “내가 지금 영어해? 꺼져”, “카메라 안 치워? 나와”라는 막말을 퍼부으며 팬들에게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인 엑소(EXO) 매니저의 폭행 사건으로도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던 팬에게 엑소 매니저가 다가가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엑소 매니저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레드벨벳 매니저 막말 사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매니저 막말 논란에 네티즌은 “레드벨벳 매니저..심하긴 했네”, “레드벨벳 매니저..영상까지 공개됐다니”, “레드벨벳 매니저..어쩌다가”, “레드벨벳 매니저..복잡한 상황도 아닌데”, “레드벨벳 매니저..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레드벨벳 매니저)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봄날은 간다’ 유승희 사과 “박근혜 정부, 공적연금 맹세 실없는 기약 표현한 것”

    ‘봄날은 간다’ 유승희 사과 “박근혜 정부, 공적연금 맹세 실없는 기약 표현한 것”

    유승희 사과 ’봄날은 간다’ 유승희 사과 “박근혜 정부, 공적연금 맹세 실없는 기약 표현한 것” 새정치민주연합 유승희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한 상황에서 노래 ‘봄날은 간다’를 부르다 비판 여론이 일자 9일 공식 사과했다. 유승희 최고위원은 보도자료와 SNS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합하고 화합하는 것”이라면서 “최고위에서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노래 한 소절을 부르며 박근혜 정부의 공적연금에 대한 알뜰한 맹세가 실없는 기약으로 얄궂은 노래가 돼 봄날이 흘러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비난을 받으니 마음이 아프다”면서 “제 의도와는 달리 당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유승희 최고위원은 지난 8일 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고 퇴장하자 “오늘 어버이날이라 어제 경로당에서 노래 한 소절 불러드리고 왔다”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로 시작되는 원로가수 고 백설희씨의 ‘봄날은 간다’ 일부를 즉석에서 불러 새정치 지도부를 당황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준 심경 고백, 입국금지 13년만에 병역기피 언급 “진실만 말한다” 눈물 흘려..

    유승준 심경 고백, 입국금지 13년만에 병역기피 언급 “진실만 말한다” 눈물 흘려..

    유승준 심경 고백, 입국금지 13년만에 병역기피 언급 “진실만 말한다” 눈물 흘려.. ‘유승준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지 13년 만에 첫 심경 고백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유승준과의 심경 인터뷰를 생중계한다. 이번 인터뷰는 홍콩 현지에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유승준 역시 1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과 함께 편지와 사진을 올렸다. 편지에는 “이제 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 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신현원 프로덕션은 유승준 심경 고백 생중계에 대해 “유승준의 입을 통해 병역 문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때 당시의 연예계 뒷얘기들 그리고 그동안 살아온 삶 등에 대해서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원 프로덕션 대표는 유승준이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두 아이의 아빠로서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승준 편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유승준 심경 고백 사진 = 서울신문DB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떨고 있니…‘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피의자 신분 檢 출석

    떨고 있니…‘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피의자 신분 檢 출석

    홍준표(61) 경남지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8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하는 유력 정치인 8명 중 첫 번째로 검찰에 불려 나왔다. 2013년 4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폐지된 뒤 수뢰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최초의 거물급 정치인이기도 하다. 강력부 검사 시절 슬롯머신 업계 수사를 통해 ‘모래시계 검사’라는 별명을 얻은 뒤 1995년 검찰을 떠났던 그다. 이후 20년간 4선 국회의원과 여당 대표를 거쳐 광역단체장까지 섭렵하며 대권 주자를 넘보는 거물급 정치인이 됐지만 이날 아침엔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고검 1층 포토라인에 서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홍 지사는 조사 직전 기자들에게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이날 홍 지사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수사팀은 2011년 6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홍 지사가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통해 성 전 회장으로부터 쇼핑백에 담긴 현금 1억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홍 지사는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6월 돈을 받은 사실 자체는 물론이고 윤 전 부사장을 회유했다는 증거인멸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지사는 해명을 위해 상당히 많은 분량의 자료를 제출했다고 수사팀 관계자가 밝혔다. 수사팀은 홍 지사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홍 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는 수사팀은 홍 지사가 윤 전 부사장에 대한 회유를 지시하는 등 증거인멸에 직접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면 지방자치법에 따라 즉시 직무가 정지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후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병무청 입장은?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후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병무청 입장은?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심경 고백’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정지 처분을 당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할 예정인 가운데 병무청이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최근 병무청 부대변인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해 1월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향해 “한국 컴백은 미련도 없고 계획한 적도 없다”는 심경 고백의 글을 SNS 계정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은 앞서 김희철이 JTBC ‘썰전’에서 “유승준이 한국을 언급하며 울었다”고 언급하면서부터다. 유승준은 “형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한국에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춰졌나보구나”라며 “아무튼 한국 컴백에 미련이 없고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준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형은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 것”이라며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거야”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그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한편 신현원 대표는 공소시효 관련 영화를 준비하면서 유승준을 만났다. 두 사람은 이틀간 긴 대화를 나눈 끝에 언론을 통해서는 전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밝히기로 했다. 유승준 심경 고백을 담은 인터뷰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아프리카TV (http://afreeca.com/shinpro)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유승준 편지 전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서울신문DB(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승우 디씨 팬들과 마찰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 왜?

    조승우 디씨 팬들과 마찰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 왜?

    조승우 디씨 팬들과 마찰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 왜?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팬들과 마찰을 빚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조승우가 최근 뮤지컬 광주 공연을 마치고 나오던 중 일부 팬들에게 활동 중인 팬커뮤니티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조승우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중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내 ‘조승우 갤러리’를 특정하며 한 팬에게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라”고 말했다. 조승우는 “왜 ‘갤’(‘조승우 갤러리’)에선 이름(실명)으로 안 해요?”라며 “‘갤’에선 왜 욕을 해요?”라고 거듭 묻더니 “‘갤’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조승우는 직접 ‘조승우 갤러리’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자필 편지에서 조승우는 “어제 광주 공연 퇴근길에서 상처 받았다면 죄송하다”면서도 “‘갤’을 하지 말라고 얘기한 건 한 명을 지목해 말한 게 아니었음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승우는 “제가 말씀드린 처음부터 함께해 온 팬이란 무명일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응원해준 ‘몽룡이네’와 ‘위드승우’(조승우 팬클럽)를 말씀드린 것이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팬카페나 ‘갤’ 말고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갤’에 대한 제 마음은 변치 않는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부디 욕하지 말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 연예인이 자신의 팬커뮤니티를 특정해 반감을 드러낸 건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 ‘조승우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팬들은 조승우의 발언과 친필 편지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각에선 조승우가 ‘조승우 갤러리’의 특성상 표현에 욕이 섞여있어 이에 실망했기 때문이라며 조승우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려움 속 빛나는 효심 기린다

    “자식으로서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렇게 상까지 받으니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4일 3급 청각장애인인 김영철(65·가회동)씨는 효행상 수상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기초수급자인 김씨는 어려운 형편에도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돌봐 이웃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김씨는 “제가 몸이 불편한 탓에 어머니를 더 편하게 모시지 못해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종로구는 종로구효행본부 주관으로 오는 8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종로구민 효행상 시상식 및 어르신 위안잔치’를 연다. 효행을 실천하는 주민과 노인복지증진 유공자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김씨를 포함해 30명이 효행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인복지 유공자 24명도 표창장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노령화, 핵가족화 등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효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201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효행본부를 설립했다”면서 “효행상 시상은 그해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탤런트 김영애씨와 밸리댄스 협회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18개 팀의 장기자랑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13일 종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2회 훌륭한 어버이상 표창식’을 진행한다.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이웃사랑, 효행을 실천한 ‘훌륭한 어버이’를 발굴해 격려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에 노래 중단 “6년만의 방송” 팬들도 울컥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에 노래 중단 “6년만의 방송” 팬들도 울컥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감정에 복받쳐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그는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 눈물을 흘렸다. 노래를 끝까지 잇지 못한 김준수는 “다시 부르겠다”며 무대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죄송하다”며 이어 노래했다. 한편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지난달 14일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른바 ‘JYJ법’이라고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과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과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강용석 썰전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과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변호사 강용석이 최근 불거진 불륜 스캔들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지난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강용석에게 “어떻게 된 거냐”며 불륜 스캔들에 대해 물었다. 김구라는 “주말에 난리였다. ‘모든 게 내 탓이다’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용석은 “이 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김구라는 “강용석이 여러 가지 일로 구설에 오르니까 갑자기 일을 열심히 하더라”라면서 “4월 29일 재보선이 끝난 후 추가 녹화를 제안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강용석은 “지금 절박하기 때문에 ‘썰전’을 꼭 붙들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달 24일 한 매체는 강용석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A씨의 남편이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A씨도 이 문제와 관련한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손편지? 30초 기다리더라” 고소인 주장에 소속사 “CCTV 있다” 알고보니..

    한밤 장동민, “손편지? 30초 기다리더라” 고소인 주장에 소속사 “CCTV 있다” 알고보니..

    한밤 장동민, 삼풍백화점 생존자 30초 기다렸다? “피하는 이유 궁금하다” 소속사 입장보니 ‘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생존자 측이 ‘한밤’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일명 ‘옹달샘’ 멤버들의 막말 파문 소식이 그려졌다. 앞서 28일 열린 옹달샘 사과 기자회견에 앞서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생존자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문제가 된 인터넷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줌먹는 동호회가 있다”며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는 장동민을 고소했고, 장동민은 지난 27일 고소인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넘게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동민이 3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소식에 대해 고소인 측은 ‘한밤’ 제작진에게 “손편지를 가지고 오긴 했는데 3시간 있었던 게 아니고 30초도 안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30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사무실이 있는 층으로 올라갔으나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했고 사무실 직원에게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달라. 죄송하다’고 했으나 ‘업무방해죄니 빨리 돌아가라’고 말해 건물 밖에서 상당 시간 대기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사과 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달했고 고소인 측에 꼭 전달해달라 부탁했다”며 “정중히 부탁을 드렸음에도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 “장동민이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건물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이나 소속사 차량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그릇된 마음가짐으로 전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한밤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 아내·지인 선처 호소 반성문까지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 아내·지인 선처 호소 반성문까지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죄질 불량” 아내·지인 선처 호소 반성문까지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뒤늦은 후회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뒤늦은 후회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김성민, 징역 2년 구형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뒤늦은 후회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에 필로폰을 또다시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41)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1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기간임에도 다시 마약을 투약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시 실망과 배신감을 드려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과거 투약 사건으로) 눈물과 말이 모두 거짓이 됐다. 믿어준 가족들과 아내에게도 실망을 줬다”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내와 불화와 연예활동 부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순간 자제력을 잃고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사 한차례 투약했지만, 곧 후회하고 나머지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아내, 누나, 가족들이 마약 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게 하겠다고 약속한 점도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첫 공판 이후 두 차례 반성문을 냈고 가족과 아내, 지인 등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와 편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13일 구속됐다. 앞서 2010년 9월에도 마약류관리법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은 올해 3월 25일 만료됐다. 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과, 김구라 “모두 내 탓이다 생각하길”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과, 김구라 “모두 내 탓이다 생각하길”

    강용석 썰전 강용석, 불륜스캔들 사과, 김구라 “모두 내 탓이다 생각하길” 변호사 강용석이 최근 불거진 불륜 스캔들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지난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강용석에게 “어떻게 된 거냐”며 불륜 스캔들에 대해 물었다. 김구라는 “주말에 난리였다. ‘모든 게 내 탓이다’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용석은 “이 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김구라는 “강용석이 여러 가지 일로 구설에 오르니까 갑자기 일을 열심히 하더라”라면서 “4월 29일 재보선이 끝난 후 추가 녹화를 제안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강용석은 “지금 절박하기 때문에 ‘썰전’을 꼭 붙들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달 24일 한 매체는 강용석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A씨의 남편이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A씨도 이 문제와 관련한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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