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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 결혼 5년 만에 파경 “이혼 소송 중 맞다” 두 딸은?[공식입장]

    박시연, 결혼 5년 만에 파경 “이혼 소송 중 맞다” 두 딸은?[공식입장]

    배우 박시연이 결혼 5년 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배우 박시연이 남편과 이혼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박시연은 어린 두 딸을 위해 남편과 합의 이혼을 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 현재 박시연은 결혼하기 전 친정어머니와 함께 생활했던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은 맞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 외의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박시연은 2011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13년 첫 딸을,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박시연은 현재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에 출연 중이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후 기사화된 박시연 씨 이혼소송과 관련해 공식입장 말씀드립니다.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사실이 아닌 루머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 임을 밝힙니다. 박시연 씨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박시연 씨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상호 원내대표 “박승춘, 보수의 영웅 되려 대통령에 항명”

    우상호 원내대표 “박승춘, 보수의 영웅 되려 대통령에 항명”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7일 국가보훈처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방침과 관련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항명”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CBSYTN 라디오에 출연해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권력누수)까지는 모르겠지만 박 처장이 청와대의 지시를 안 받아들인 것은 분명하다”며 “외국에서 보면 뭐라 그렇겠느냐. 이상한 사람 아니냐”라고 비난했다.  그는 “대통령의 지시도 안 받고 혼자 보수의 영웅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공직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겠는가”라며 “내일(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 행사장에서 제창이 안 되면 20대 국회에서 해임촉구결의안을 낼 것”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전날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에게만 국가보훈처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결정 소식을 전한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제3당한테만 통보해주고 언론에 이슈가 되니까 그제야 저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납득이 안 가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본인이 실수했다고 하니 진의를 믿고 싶다”면서도 “‘국민의당과 잘 해보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5·18 당시 발포명령을 한 것을 부인한데 대해서는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내란죄로 처벌 받으신 양반이 지금 와서 그런 얘기를 할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쏘아붙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논란 속 AOA, ‘GOOD LUCK’보다 필요한 것 (종합)

    논란 속 AOA, ‘GOOD LUCK’보다 필요한 것 (종합)

    11개월 만의 컴백. 그 기쁨의 순간에도 AOA는 웃을 수 없었다.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AOA 미니 4집 ‘굿 럭’(GOOD LU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그 어느때보다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AOA의 높은 인기 탓도 있겠지만 최근 벌어진 일련의 논란 때문이었다. 앞서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은 지난 3일 온스타일 ‘채널 AOA’ 방송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놓고 장난스러운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16일 자정 공개된 ‘굿 럭’(GOOD LUCK) 뮤직비디오에는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기업의 로고가 노출돼 이런 상황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했다. 때문에 AOA는 새 앨범 타이틀곡 ‘굿 럭’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싹쓸이했으나 오롯이 그 기쁨을 만끽할 수 없었다. 이날 AOA는 수록곡 ‘10 seconds’와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 무대를 통해 관능적이면서도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지만, 무대가 끝나자 금세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쇼케이스가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은 물론이었다. 리더 지민은 “1년 만의 컴백이어서 떨렸는데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께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하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설현도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울먹거렸다. 하지만 이들의 거듭된 사과에도 돌아선 대중의 마음은 여전히 매몰차기만 하다. AOA는 이번 활동에서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으로 ‘행운’(GOOD LUCK)을 노래한다. 길이길이 사랑받는 방법을 행운이라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AOA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행운이 아니라 그 거듭된 사과를 어떻게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옮기느냐 일 것이다. 앞으로 AOA의 활동을 지켜볼 일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AOA Good Luck 럭키 가드 쇼케이스’ 팬들에게 첫 공개 “와주셔서 감사”

    ‘AOA Good Luck 럭키 가드 쇼케이스’ 팬들에게 첫 공개 “와주셔서 감사”

    16일 오후 ‘AOA Good Luck 럭키 가드 쇼케이스’가 열렸다. AOA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AOA Good Luck 럭키 가드 쇼케이스’에서 팬들에게 신곡 ‘Good Luck(굿 럭)’, ‘10 Seconds(텐 세컨즈)’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AOA는 “저희가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1년 만에 컴백 했는 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OA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각자 애착 가는 노래를 밝혔다. 설현은 “타이틀곡인 ‘Good Luck’이 가장 좋고 신난다. 그래서 저희 타이틀곡이 되지 않았나 싶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Good Luck’을 꼽았다. 지민은 “‘Crazy Boy(크레이지 보이)’란 곡이 예전에 한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 있다. 팬 여러분이 ‘언제쯤 앨범에 실리냐’고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실렸다”고 전했다. AOA는 ‘Good Luck’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밝힌 뒤 히트곡 ‘짧은 치마’, ‘사뿐사뿐’ 등의 무대도 팬들에게 선보였다. 준비한 무대를 모두 마치고 AOA 초아는 “앞으로 좋은 모습과 예쁜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걱정시켜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설현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똘똘 뭉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민은 “저희가 11개월 만에 돌아왔는데도 정말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꼭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린 점 정말 죄송하고,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A ‘Good Luck’ 눈물의 쇼케이스 “앞으로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AOA ‘Good Luck’ 눈물의 쇼케이스 “앞으로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걸그룹 AOA가 컴백 쇼케이스에서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AOA는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Good Luck’, ‘10 Seconds’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AOA 리더 지민은 “컴백 전에 좋지 않은 일로 실망시켜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지민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앞서 AOA는 신곡 ‘Good Luck’ 발표를 앞두고 멤버 설현 지민의 역사 지식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이 이어지며 이날 AOA 쇼케이스는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밝게 대답을 이어가던 초아 또한 오랜만에 뭉친 멤버들에 대한 답을 하던 중 결국 눈물을 쏟았다. 초아는 “우리 멤버들을 만난 게 최고의 ‘굿 럭’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개인 및 유닛 활동을 마치고 다 같이 모여서 안무 연습하고 무대를 준비하다보니 정말 재밌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설현 또한 마지막 인사를 하며 눈물로 말을 잇지 못했다. 설현은 “자리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약 11개월 만에 컴백하는 AOA의 미니 4집 타이틀곡 ‘Good Luck’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으로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가 작곡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고 있다. ‘Good Luck’은 이날 0시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사진=서울신문 페이스북 생중계 캡처, 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덧신 두 켤레/박홍기 논설위원

    한 여자아이가 교단 앞으로 나왔다. 쑥스러워하며 작고 예쁜 꾸러미를 내밀었다. 직접 쌌는지 포장은 좀 엉성했다. 다른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봤다. 조심스레 뜯었다. 앙증맞은 덧신 두 켤레가 들어 있었다. 집에서 보낸 선물이 아니다 싶었다. 용돈으로 정성스레 마련한 ‘스승의 날’ 선물이었다. “예쁘네. 고마워, 잘 신을게.” 그 아이가 환하게 웃었다. 다른 아이들도 “와!” 하며 박수를 쳤다. 지방 도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이다. 아이들이 손수 만든 카드를, 색종이에다 쓴 편지를 건넸다. ‘지금까지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웃고 재밌는 게임, 즐거운 수업을 해 주시실 바래요.’ ‘어른이 돼서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편지밖에 못 드려서 죄송해요.’ 내용만큼 글씨도 색색 사인펜으로 한껏 멋을 부렸다. 교육청도, 학교도 일절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 학생에게도, 학부모에게도 통보했다. 학교 밖에선 여전히 스승의 날이 곱지 않은 듯하다. 말도 많다. 하지만 참 좋다. 뿌듯하고 보람차다. 아이들을 보면 기운이 난다. 내겐 모든 게 너무나 값진 선물이다. 새내기 초등 여교사의 첫 스승의 날에 대한 감상이다.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미녀 공심이’ 서효림, 민아에 무릎 꿇고 사과 “폭행 CCTV 지워줘”

    ‘미녀 공심이’ 서효림, 민아에 무릎 꿇고 사과 “폭행 CCTV 지워줘”

    ‘미녀공심이’에서 ‘미녀’ 서효림이 ‘공심이’ 민아에게 무릎을 꿇었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2회에서는 주유소에서 갑질 사모에게 폭행을 당한 공심이(민아 분)를 둘러싼 일들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서효림 분)는 공심 몰래 주유소 폭행 CCTV를 삭제하려 했다. 그러던 중 공심이 복사본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공미는 공심을 찾아가서는 “니가 고소하면 바로 사표내야 한다. 국내 계약 못한다. 미국 가서 변호사 시험 공부해야지. 그러면 집에 가져다 줄 돈 한 푼 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공심은 “내가 어떻게든 돈 벌어서 엄마 아빠 모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공미는 공심 앞에 무릎을 꿇고는 눈물을 흘리며 “대신 사과할게. 니가 용서해줘”라고 사과했다. 언니의 애원에 공심은 결국 영상을 지우고 고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단태(남궁민 분)는 따로 폭행영상을 구해 갑질사모를 찾아갔고 사과를 종용했다. 결국 갑질사모는 공심을 찾아가 “지난번에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SBS ‘미녀 공심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MC 민지’ 정준하와 2년 만에 상봉 장면 보니 ‘뭉클’

    ‘쇼미더머니5’ 길, ‘MC 민지’ 정준하와 2년 만에 상봉 장면 보니 ‘뭉클’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를 통해 2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 길이 화제가 되며 정준하와의 상봉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길은 정준하와의 만남 언급에 “준하 형은 3년 만에 봤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커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지 못했다”며 “울려고 생각한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게 가슴이 찡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도전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쇼미더머니5’ 1차 예선장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길을 발견했다. 정준하는 멀리서 길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정준하는 길에게 아는 척하지 않고 발걸음을 돌렸다. 정준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반갑지만 공정성에 문제가 될 것 같다”며 아는 척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인 예선이 시작됐고 정준하는 프로듀서 사이먼 도미닉 앞에서 자작랩을 선보였다. 이후 도전을 마친 정준하에게 길이 달려와 포옹했고 정준하는 또한번 눈물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5’에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니엘, 친구들과 여행간 것..자필 사과문 공개 “다시 믿음 드리겠다”

    니엘, 친구들과 여행간 것..자필 사과문 공개 “다시 믿음 드리겠다”

    13일 틴탑 니엘이 열애설에 대해 친구들과 여행간 것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니엘의 친필 사과문이 팬카페를 통해 공개됐다.   사과문에서 니엘은 “이런 일로 불미스러운 인사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저는 공식적인 앨범 활동을 끝낸 뒤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했고 같이 여행간 일행은 친한 지인들일 뿐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하지만, 저의 불찰로 인해 팬 여러분들께서 오해를 하시게 해왔었고 계속해서 믿음을 드리지 못한 것 또한 분명 저희 큰 잘못이라 생각한다”라며 “감히 이런 말을 하기엔 죄송하지만,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니엘이 되겠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니엘은 “저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가슴 아파하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제게 보내 주신 질책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반성하고 꼭 다시 믿을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글을 끝맺었다.   한편 이날 니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니엘이 지난 9일 동행인 세 명과 여행을 떠난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간 것”이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적극 해명한 바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무한도전’ 하차 이후 멤버들 미안해서 못 만났다”

    쇼미더머니5 길 “‘무한도전’ 하차 이후 멤버들 미안해서 못 만났다”

    ‘쇼미더머니5’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는 길이 과거 ‘무한도전’에서 함께 했던 정준하를 언급했다. 길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길은 ‘쇼미더머니5’ 오디션에서 MBC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를 만나 눈물을 흘린 일을 언급했다. 길은 “준하 형은 3년 만에 봤다. 그동안 죄송한 마음이 커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지 못했다”며 “울려고 생각한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유를 알 수 없게 가슴이 찡했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길은 ‘쇼미더머니5’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복귀한다고 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팬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겠다”며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반성과 보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5’에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초점] 안중근에 ‘긴또깡?’ 논란... 설현 지민을 위한 변명

    [SSEN초점] 안중근에 ‘긴또깡?’ 논란... 설현 지민을 위한 변명

    걸그룹 AOA 멤버 지민과 설현이 안중근 의사를 향해 “긴도깡?”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민 설현은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AOA’에서 위인들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게임에 임했다. 두 사람은 이순신, 신사임당, 김구 등의 이름을 맞힌 뒤 안중근 의사의 사진 앞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지민은 “안창호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이토 히로부미”를 힌트로 제시했다. 이에 지민은 “긴또깡?”이라고 답했다. 긴또깡은 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으로 과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긴또깡’이라는 이름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검색을 시작한 설현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말하더니 결국 안중근 의사라는 답을 찾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며 한류스타인 설현 지민의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설현과 지민은 12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사에 대해서 진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설현과 지민이 민족의 영웅을 의도치 않게 희화화 한 것은 분명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었으나, 그들을 이해할 만한 여지는 있다. 첫째로 해당 상황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스피드 퀴즈’였다. 리얼리티 예능이기 때문에 진지하지 않은, 편안하고 헝클어진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을 것이다. 또한 긴박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아는 단어도 머릿속을 맴돌 뿐 쉽게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처음에 지민이 “안창호”라고 했을 때 안중근 의사를 떠올렸지만 실수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어진 “긴또깡?”이라는 답은 대본이거나, 웃기기 위한 과욕이다. ‘긴또깡’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야인시대’는 무려 14년 전인 지난 2002년 방영된 드라마로 1991년생인 지민이 해당 단어를 기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해당 발언이 제작진의 ‘대본’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진의 잘못을 간과할 수 없다. 안중근 의사를 알아보지 못하며 ‘긴또깡?’이라는 결례를 범하는 설현 지민의 모습을 재미있다며 공개한 제작진도 책임을 피할 순 없는 것. 이와 관련 13일 제작진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와 관련된 부분이어서 제작진이 더 신중하게 제작을 했어야 했는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어떠한 변명도 곱게 들릴수는 없지만, 걸그룹 등 연예인 지망생들이 10대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역사 교육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다는 안타까운 지적들도 나오고 있다. AOA는 오는 16일 네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설현과 지민, 제작진의 발 빠른 사과가 논란을 종식시키고 새 앨범 활동에 대한 지장을 최소화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5 길, 2년 만에 방송 복귀 “죄송한 마음 여전..방송 이용하겠다”

    쇼미더머니5 길, 2년 만에 방송 복귀 “죄송한 마음 여전..방송 이용하겠다”

    리쌍 멤버 길이 ‘쇼미더머니5’를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길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방송 활동은 중단한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서 길은 “정말 오랜 만에 인사를 드린다. ‘쇼미더머니5’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그간 오랫동안 섭외 제외를 받았는데 이제서야 복귀 프로그램으로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게 됐다. 어쩌면 제가 이용하게 된게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길은 “그간 힘을 합치지 못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고 지금이 프로그램이 최고의 정점에 오른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최고들이라고 생각하는 프로듀서들이 나왔고,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재미있게 해보자 의기투합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Mnet 한동철 국장은 “사실 ‘쇼미더머니’ 첫 시즌 때부터 리쌍도 섭외를 했고 길 군도 섭외를 했었다. 이런 저런 이유도 4~5년을 고사를 하다가 드디어 올해 나오게 돼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길은 “복귀한다고 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팬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겠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일 잘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해서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반성과 보답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올해로 시즌5를 맞이한 ‘쇼미더머니5’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최고의 래퍼를 뽑기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온스타일, 설현 지민 ‘안중근 긴또깡’ 논란 “제작진이 신중했어야..”사과

    온스타일, 설현 지민 ‘안중근 긴또깡’ 논란 “제작진이 신중했어야..”사과

    온스타일 ‘채널 AOA’ 제작진이 ‘설현 지민, 안중근 의사 논란’에 사과를 전했다. 13일 온스타일 ‘채널 AOA’ 제작진은 “당시 회차 콘셉트가 스피드 게임이었다. 설현 지민 팀은 다른 팀과의 경쟁 때문에 상당히 촉박한 상황에서 게임이 진행된 부분이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와 관련된 부분이어서 제작진이 더 신중하게 제작을 했어야 했는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설현 지민 또한 12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에 나섰다. 앞서 설현 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 AOA’에서 위인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문제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긴또깡?’이라고 말하는 등의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온스타일 ‘채널 AOA’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야구 인기는 사상누각… 혼탁한 상황 컨트롤해야”

    “프로야구 인기는 사상누각… 혼탁한 상황 컨트롤해야”

    허구연(65) 한국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 전 국민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있다”며 각종 비리로 인해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한야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냈다. 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야구협회 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야구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구는 원래 정부로부터 홀대받는 종목이다. 올림픽 종목이 아니고 해서 지원이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프로야구 인기로 인해) 돈이 있으니까 사방에서 달려들면서 문제가 혼탁해졌다고 생각한다. 원톱에서 야구 전체를 컨트롤해야 한다. 이번 (혁신) 기회를 놓치면 야구가 회생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대한야구협회는 전임 회장이 협회 기금 전용과 업무 추진비 과다 사용 등으로 물의를 빚고 물러나는 등 각종 내부 문제로 인해 지난 3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허 위원장은 “한국 야구가 여기까지 오는 데는 선배들의 엄청난 희생과 봉사가 있었다. 옛날의 야구는 지금처럼 혼탁한 상황과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고 덧붙였다. 허 위원장은 “프로야구가 지금 엄청 잘되는 거 같지만 실제로는 사상누각”이라며 “관중 수가 늘고 있는 것은 (새로 지은) 대구와 고척구장의 관중석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게 계속 간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AOA 설현 지민, 안중근 의사에 “긴또깡” SNS에 공식 사과[전문]

    AOA 설현 지민, 안중근 의사에 “긴또깡” SNS에 공식 사과[전문]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이 역사 퀴즈 발언 논란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12일 설현과 지민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설현은 “역사에 대한 저의 인식 부족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사에 대해서 진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또 불편을 느꼈을 분들에게 마음 속 깊이 죄송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고 사과했다. 지민도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심지어 가벼운 태도로 방송에 임하여 많은 분들께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다”며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는 연예인으로서 오히려 장난스러운 자세로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민과 설현은 온스타일 ‘채널 AOA’ 방송에서 위인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문제를 풀게 됐다. 이때 설현과 지민은 안중근 의사의 사진 앞에서 망설이는 등 어리둥절해 했고, “긴또깡?” 등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하 AOA 설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OA 설현입니다. 지난 5월 3일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채널AOA 프로그램에서 역사에 대한 저의 인식 부족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사에 대해서 진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또 불편을 느꼈을 분들에게 마음 속 깊이 죄송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말씀들을 마음에 잘 새겨놓고 앞으로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하 AOA 지민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OA 지민 입니다. 저는 지난 5월 3일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채널aoa 프로그램에서 역사퀴즈 코너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심지어 가벼운 태도로 방송에 임하여 많은 분들께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는 연예인으로서 오히려 장난스러운 자세로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어떠한 변명도 저의 잘못을 덮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무지야말로 가장 큰 잘못임을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사죄말씀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연예인으로서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부끄럽지 않을 역사관을 가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원 마일드 참치 유통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동원 마일드 참치’ 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했다.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은 동원F&B가 삼진물산에 위탁 생산한 제품으로 올해 3월 24일부터 4월26일까지 삼진물산이 제조한 모든 ‘동원마일드참치’다.    식약처는 “최근 이 제품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생한다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가 급증해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위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일단 높은 온도에서 통조림 살균 작업을 거치면서 일부 흑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동원F&B는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약처가 발표한 기간에 생산된 제품 가운데 출고되지 않은 제품을 제외한 117만캔 전량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제조 과정 중 고열에 의해 극히 적은 부분이 검게 변색된 현상으로 인체에는 무해한 성분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외관상 소비자 우려의 소지가 있어 자진 회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통·판매 금지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업체나 제품 구매처를 통해 반품을 요청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동원 마일드참치 잠정 유통 판매 금지 “일부 제품서 흑변 현상”

    동원 마일드참치 잠정 유통 판매 금지 “일부 제품서 흑변 현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남 목포시의 삼진물산이 제조한 ‘동원마일드참치’ 제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이 제품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생한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통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통조림은 가공 시 높은 온도에서 살균 작업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화학 반응에 따른 흑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잠정적으로 유통 및 판매가 중단되는 대상은 동원F&B가 삼진물산에 위탁해 2016년 3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제조한 모든 참치캔 제품이다. 제품 1개당 210g 용량을 기준으로 약 150만 캔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처는 사실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으며 이르면 2주 안에 최종 검사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필요한 경우 제품을 수거해 검사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회수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업체나 제품 구매처를 통해 반품을 요청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동원F&B는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약처가 발표한 기간에 생산된 제품 가운데 출고되지 않은 제품을 제외한 117만캔 전량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제조 과정 중 고열에 의해 극히 적은 부분이 검게 변색된 현상으로 인체에는 무해한 성분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외관상 소비자 우려의 소지가 있어 자진 회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동원F&B는 현재 일부 매장에 남아 있는 제품에 대한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동원F&B 고객상담실(☎080-589-3223~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우 옥시 전 대표, 거짓 사과 논란 강력 부인 “‘연기’가 아니라 ‘얘기’ 어땠냐고 물었다”

    신현우 옥시 전 대표, 거짓 사과 논란 강력 부인 “‘연기’가 아니라 ‘얘기’ 어땠냐고 물었다”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자 ‘거짓 사과’를 한 것이 아니라고 강력 부인했다. 앞서 12일 오후 뉴시스는 지난 26일 검찰에 출석해 피해자들에게 사과한 신 전 대표가 출입구에 들어선 뒤 변호인에게 “내 연기 어땠어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바로 직전에 고개를 숙이며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한 것이 마치 거짓이었던 것처럼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신 전 대표 측은 이 발언이 와전된 것이며 신 전 대표는 “내 얘기 어땠어요?”라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전 대표와 동행했던 변호사도 “(검찰 직원이) ‘내 얘기’를 ‘내 연기’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전 대표는 사망사건을 일으켰던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 제조·판매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오아이 정채연 “다이아 합류 제주도행” 뽀얀 비키니 자태 공개

    아이오아이 정채연 “다이아 합류 제주도행” 뽀얀 비키니 자태 공개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걸그룹 다이아에 합류하기 위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되고 있다.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정채연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기희현이 다이아 멤버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채연은 다이아 합류를 위해 지난 10일 오후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이오아이는 이날 오후 6시 부산에서 KNN라디오 러브FM 개국을 기념해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공연했다. 해당 행사가 끝난 뒤 정채연은 홀로 제주도행 비행기에 오른 것. 다이아는 6월 초 컴백을 위해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 현재 활동중인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에서 벗어나 단독 스케줄에 나선 정채연은 다이아 합류로 11일에 있는 아이오아이 스케줄에서도 빠지게 됐다. 이에 일부 팬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다.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입은 비키니 사진이 최근 공개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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