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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이지연, SNS 진위여부는? “법적대응 검토중” 이병헌 소속사 강경대응입장

    이병헌 이지연, SNS 진위여부는? “법적대응 검토중” 이병헌 소속사 강경대응입장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같은 보도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측, 이지연과의 대화내용 공개에 입장보니 ‘법적대응 검토중’

    이병헌 측, 이지연과의 대화내용 공개에 입장보니 ‘법적대응 검토중’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 SNS 은밀한 대화 공개 ‘법적 대응 검토’ 이병헌 측 입장보니

    이병헌 이지연, SNS 은밀한 대화 공개 ‘법적 대응 검토’ 이병헌 측 입장보니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같은 보도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소속사, 이지연 SNS 대화내용 법적대응 시사 ‘입장은?’

    이병헌 소속사, 이지연 SNS 대화내용 법적대응 시사 ‘입장은?’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대화공개 “돈 때문에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 강병규 반응이..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대화공개 “돈 때문에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 강병규 반응이..

    ‘이병헌 이지연 대화 내용 공개’ 배우 이병헌과 피의자 모델 이지연이 나눈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 내용이 한 연예 매체의 보도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전 야구선구 겸 방송인 강병규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주고받은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재구성한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만남은 총 5번이었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병헌은 “핸드폰 미납 요금 1년치를 주겠다”며 먼저 호감을 보였으며 전화번호를 요청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한 이병헌는 “돈 때문에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이지연은 “번호를 주는 게 부담스러워 거짓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바로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보낸 ‘로맨틱한거야?’, ‘내 머리 속에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비밀은 지켜주길 바란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내일 언제쯤 볼 수 있느냐’, ‘오늘 내 행동은 경솔했다’, ‘우린 보면 안 될 것 같다’, ‘상처를 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등의 메시지가 나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 날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이라는 말과 함께 한 연예매체가 보도한 이병헌과 이지연의 대화 내용을 담은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강병규는 “디스패치 너희들 도대체 누구냐?”는 짤막한 글로 당시의 감정을 드러냈다.한편,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이지연은 이병헌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면서 촬영한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됐다. 이후 검찰은 지난달 1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다희와 이지연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을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진짜야?”,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충격이다”,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설마 진짜겠어?”,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이민정은 어떡해”, “이병헌 이지연 대화..완전 연인과의 대화인데?”,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아직 진실은 모르는 것”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이병헌 이지연 대화, 강병규 반응)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과의 대화 내용 공개에 “허위 조작 보도” 강경한 입장

    이병헌, 이지연과의 대화 내용 공개에 “허위 조작 보도” 강경한 입장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논란이 일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 “로맨틱한 분위기야?” 대화내용 공개에 소속사 입장보니

    이병헌 이지연, “로맨틱한 분위기야?” 대화내용 공개에 소속사 입장보니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같은 보도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문자 공개 “음식 뭐 좋아해요?” 대답이..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문자 공개 “음식 뭐 좋아해요?” 대답이..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문자 공개, 강병규 반응’ 디스패치가 이병헌과 이지연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5일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그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협박한 이지연의 문자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다. 지난 해 7월 1일 첫 만남을 가졌고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이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저녁 메뉴로 뭘 좋아하냐고 묻자 “너”라고 답하는 등 수위 높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지난 10월 이병헌은 다희와 이지연이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검찰은 지난달 1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다희와 이지연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선고기일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 “선고 앞두고, 의도적인 보도” 대화내용 공개에 ‘법적 대응 검토’

    이병헌 이지연, “선고 앞두고, 의도적인 보도” 대화내용 공개에 ‘법적 대응 검토’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논란이 일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소속사, 이지연과의 사적인 대화 공개에 ‘허위 조작 보도’

    이병헌 소속사, 이지연과의 사적인 대화 공개에 ‘허위 조작 보도’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과 SNS 대화 대체 어땠길래? 디스패치 재구성 자료보니

    이병헌, 이지연과 SNS 대화 대체 어땠길래? 디스패치 재구성 자료보니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 남자 디자이너 그거 괜찮아요…여성들은 왜 그들을 좋아하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1. 남자 디자이너 그거 괜찮아요…여성들은 왜 그들을 좋아하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영화 ‘국제시장’에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1915~2001) 회장과 패션디자이너 고 앙드레김(1935~2010)이 짧게 나왔다 들어갑니다. 이 가운데 앙드레김은 초기 남성 패션 디자인계를 이끌던 당시 모습이 실제보다 한층 희화화된 캐릭터로 영화에서 그려집니다. 다음은 앙드레김을 필두로 한 남성 디자이너의 세계를 다룬 1969년 초의 기사입니다. 남성 패션 디자이너들에 대한 호기심 어린 시선이 기사 문장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1. 남자 디자이너 그거 괜찮아요…여성들은 왜 그들을 좋아하나 -선데이서울 1969년 1월 26일자 돈도 벌 수 있고 잘하면 인기명사급으로 매스컴의 스타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좋은 조건의 남성 직업이 어느 이웃나라도 아닌, 바로 서울 명동에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직업의 이름은 바로 ‘패션 디자이너’다. 자영살롱 없어도 월급 4~5만원, ‘선생님’ 소리 들어가며 이달(1969년 1월) 중순 12명의 남성 디자이너가 무더기로 데뷔한 것이 이번 얘기의 실마리다. 30세 전후의 실무 출신(재단-가봉-디자인을 할 줄 아는) 현직 디자이너들인데 23명의 남녀 디자이너가 결속한 ‘코페드’(한국패션디자인작가회의)의 회원들이다. 헬리콥터 기금모금 겸 데뷔쇼로 마련한 합동발표회에서 탄생된 명사 후보들이다. 이들 중 반 이상이 직영의 패션 살롱을 가지고 있는데, 양장점의 전속 디자이너인 경우라도 월급이 4만~6만원에 이른다. ‘선생님’이라는 경칭으로 불리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예술성을 간섭 받지 않는다. 그야말로 ’칙사’급 대우다. 직영 살롱인 경우 최소한 월 15만원의 인건비가 든다. 한 벌 1만원에서 5만원까지의 옷을, 적어도 하루 두 벌 만들어 내니까 돈의 회전액이 아무리 적어도 15만~30만원. 이것만으로 보아도 그리 작은 기업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라는 격 높은 호칭으로 불리는 드레스 메이커를 찾는 여자 손님들은 옷을 옷 자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옷이 좋아야 할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위광(威光)을 위해서 댈 수 있는 살롱의 이름도 필요하다. 여자 손님은 여자 디자이너보다 좋아해… 필수조건은 유식해 보이는 것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던가. 양장점마다 상호보다 더 중요한 전속 디자이너를 고액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은 그런 필요의 발명이다. 이를테면 디자이너는 그 양장점의 간판 구실을 한다. 위광의 문제가 최대 관심사인 여성 고객을 끌어 모으는 데는 간판 구실 디자이너에게 몇 가지 특기가 있어야 한다. 매스컴의 스타가 된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대인관계에서 느낌이 좋을 것이 그 둘, 실제로 유식해 보여야 한다는 것이 그 셋, 바느질과 디자인도 좋아야 한다는 것이 그 넷. 여성 디자이너라고 이런 조건을 갖추지 말라는 법이야 없겠지만 남성 디자이너가 더욱 적격이다. 우선 매스컴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필요한 최초, 최선, 희소의 가치를 그들은 지니고 있는 셈이니까. 게다가 이성이라는 점에서 생기는 묘한 상상은 고객과의 대인관계를 무척 원활하게 한다. 그 쪽 분야에서 이미 대성했다고 자타공인하는 남성 디자이너는 앙드레김씨다. 개업 5년에 패션쇼도 10회를 넘겼고 얼마 전에는 미국에 3만 5000달러어치 디자인 수출을 했다고 해서 매스컴의 스타다운 화제를 던졌다. “남자에게 매력 있게 보이려는 게 여성본능” 그러니 장사 잘될 수밖에 명성은 앙드레김씨만 못하지만 살롱을 두 개나 갖고 기업으로 밀고 나가는 디자이너가 이용렬(李勇烈)씨. 이밖에도 몇 명 있는 남성 디자이너에게는 사실 구수한 구설도 많았다. ‘시스터 보이’들이라느니 ‘여성 패트론’이 뒤에 있다느니 하고. 사실이야 어떻든 그동안 이들 남성 디자이너들이 이른바 ‘해사한 여성적인 성격에 미목이 수려하고 살롱 안에는 현학적이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놓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런 다분히 외설스런 소문과는 상관없이 영업으로서의 남성 디자이너 소유 살롱에는 위광을 사랑하는 상류사회의 고객들이 들끓고 있다. 최근 명동에 패션 살롱을 연 B씨는 남성 디자이너 붐을 꽤 아카데믹하게 풀이한다. “남자에게 매력있게 보이려는 것이 여성의 본능이란다면 남성 디자이너의 영업이 잘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아무래도 여성미 제작에는 남자가 더 낫지 않을까요. 여성미를 보는 남자의 직관, 대담성에 여성고객이 끌리는 겁니다” 어쨌든 패션 디자이너라는 것도 어엿한 남성이 가져서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직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긴 것만은 확실하다. 복장 학원엔 남자수련생이 수두룩, 거의 대학 나온 인텔리 앞서 든 코페드 회원 12명 외에도 서울에는 명함에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쓰는 현역 남성 디자이너는 20여명. 각 복장학원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대망을 품고 공부하고 있는 수련생까지 합치면 대단한 숫자가 된다. 국제복장학원(원장 최경자)만 해도 지금 디자이너 수련 중인 남성이 60여명. 대학 졸업생이 대부분이다. 그들의 전공과목도 다양해서 정외과, 체육과, 국문과, 공과, 생물학과 등. 공부하는 열의도 여학생보다 대단하다. 대성해야겠다는 결의가 아무래도 여성보다 굳기 때문인 것 같다는 게 최경자씨의 말. 지난번 코페드의 자선 패션쇼의 기획진행도 남성회원들이 전담했다는 얘긴데 10여년간 발표회 뒷얘기에 익은 코페드 자문위원 서수연씨는 남성의 우수한 기획력을 알았다고 말한다. 원래 합동발표회란 것은 작품이 비교를 당하기 때문에 발표자들간에 잡음이 나게 마련이고 대개는 발표 후에 그룹자체가 와해되는 것이 보통. 그런 것이 이번 코페드만은 무사하게 발표도 끝내고 그룹 활동도 계속하겠다고 결의를 굳히고 있다는 상당히 희망적인 서씨의 논평이다. 1968년 무역박람회 패션 콘테스트 특선 경력이 있는 손일광씨( 코페드 회원)도 그런 민완의 디자이너. “한국에도 피에르 가르댕만한 대가가 나올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젊은 디자이너들은 진짜 예술활동으로서의 작품을 만들고 있거든요”라고 기염이 대단하다. 이런 남성들의 움직임은 여성 디자이너에게는 상당한 위협일 수도 있다. 패션에 관한 한 여성 전용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시대는 지나갔다는 얘기니까. 어쩌면 몇 년 후에는 여성 디자이너가 희소가치로서 매스컴의 먹이가 되는 희극을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이병헌 소속사 뿔났다,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대화내용 공개’에 법적 대응 검토

    이병헌 소속사 뿔났다,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대화내용 공개’에 법적 대응 검토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같은 보도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소속사, 디스패치 이지연과의 SNS내용 공개에 ‘법적 대응 검토’ 입장보니..

    이병헌 소속사, 디스패치 이지연과의 SNS내용 공개에 ‘법적 대응 검토’ 입장보니..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같은 보도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측, 이지연과의 대화내용 공개에 ‘법적대응 검토’

    이병헌 측, 이지연과의 대화내용 공개에 ‘법적대응 검토’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대화공개’ vs 이병헌 ‘법적 대응 검토’ 팽팽한 대립

    디스패치 ‘이병헌 이지연 대화공개’ vs 이병헌 ‘법적 대응 검토’ 팽팽한 대립

    배우 이병헌과 그를 협박한 모델 이지연 사이에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지연은 총 5차례 만났으며 지난해 7월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달 3일과 31일, 다음달 14일에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해당 매체가 재구성한 SNS 대화내용에 따르면 “저녁 메뉴가 뭐야?”는 이병헌의 질문에 이지연은 “뭐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너”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지금 내 머리 속?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 강도높은 대화를 나눴다. 이같은 보도에 이병헌 소속사 BH관계자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사실 확인 없는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사촌] 노숙인에서 ‘기부인’ 변신한 이상원씨

    [이웃사촌] 노숙인에서 ‘기부인’ 변신한 이상원씨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을 받을 정도로 나눔을 실천하는 구청장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죠.” 30일 서울 영등포구 자활인(노숙인)들의 쉼터인 ‘햇살보금자리’에서 기자와 만난 이상원(54)씨는 기부를 시작한 동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여타 자활인들과 달리 삶에 대한 의욕이 넘쳐보였다. 이씨는 “술을 좋아해 망가진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이제 술을 끊고 나니 제대로 된 세상이 보인다. 앞으로는 봉사하고 나누면서 평생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열린 ‘자활시설인어울림한마당’에서 열창을 해 화합상을 수상한 이씨는 상금으로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을 받았다. 이씨는 이미 나눔의 삶을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은 터였다. 상금 20만원 가운데 2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나머지 돈도 다른 자활인들에게 나눠줬다. 이씨는 또 직접 다니던 강남순복음교회에서 기증받은 20㎏짜리 쌀 두 포대도 함께 기부했다. 자활인인 이씨의 기부가 한몫한 걸까. 그가 기부한 날인 지난 18일 이후 구청을 통해 모금된 성금액은 2억 4665만원, 쌀·라면·전기매트 등 성품은 7911만원어치다. 이번 달 구청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9억 5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억 7700만원에 비해 8000만원가량 늘었다. 1979년 경주호텔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이씨는 호텔 객실 안내원으로 성실히 근무하던 직장인이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한때 단란주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기도 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사업에 실패하면서 술을 가까이 하게 됐고, 결국 술집에서 자주 행패를 부리며 노숙인 시설을 전전했다. 하지만 최근 노력하며 새 삶을 찾아가는 동료 자활인들을 지켜본 이씨는 구청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태도가 달라졌다. 그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마을가꾸기 공공근로를 해왔다. 일을 마치고 나면 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며 미소 지었다. 이씨가 구청에 신청한 기간제 공공근로는 이달로 끝났다. 그는 내년에도 공공근로를 해 착실히 살아가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그는 새로 만든 희망플러스 통장과 적금 통장을 꺼내 흔들어 보이며 “저축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공공근로 봉급의 절반을 적금으로 채워넣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사이버맨’ 으로 변신한 야생 다람쥐, 왜?

    ‘사이버맨’ 으로 변신한 야생 다람쥐, 왜?

    ‘사이버맨’으로 둔갑한 다람쥐 영상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사이버맨’ 마스크의 다람쥐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국 남부 햄프셔 뉴 포레스트 뷸리. 두 아이 엄마이자 ‘닥터 후’의 팬인 엠마 영(40)의 정원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BBC TV 시리즈물인 ‘닥터 후’에 등장하는 ‘사이버맨’ 모양의 먹이 공급장치가 설치돼 있다. 야생 다람쥐 한 마리가 견과류로 가득 채워진 ‘사이버맨’ 먹이 공급장치에 다가와 먹이를 먹는다. 장치에 매달려 먹이를 먹는 다람쥐의 모습이 마치 마스크를 쓴 ‘사이버맨’처럼 보인다. ‘사이버맨’의 먹이 공급장치를 만든 엠마는 “우리 가족 모두가 ‘닥터 후’를 좋아해서 이러한 ‘사이버맨’ 먹이 공급장치를 만들게 됐으며 견과류와 버터땅콩으로 그 안을 가득 채웠다”며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그것을 만드는 모든 시간과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정말 ‘사이버맨’ 같네요”, “재밌네요”, “다람쥐 너무 귀여워요” 등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Mirror / YouTube WebTV23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소은, 포근한 니트만 걸친 채 ‘아찔’ 하의실종… 눈부신 미모 ‘눈길’

    김소은, 포근한 니트만 걸친 채 ‘아찔’ 하의실종… 눈부신 미모 ‘눈길’

    tvN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끝내고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송재림과 가상커플로 알콩달콩한 신혼 무드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소은. 그녀와 패션 매거진 <슈어>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화보의 주제는 ‘김소은의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등지고 포근한 니트를 입고 있는 그녀 모습은, 주변 스탭들로 하여금 촬영 당일 영하 10도를 오가는 강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김소은은 새해가 오면 데뷔 11년 차를 맞는다. “드라마 <천추태후>나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때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열정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고 여유가 없었죠. 배우기 바빴거든요. 드라마 <마의>는 저에게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이에요. 뒤도 돌아보고, 내가 부족하거나 더 배워야 할 점, 현재 마음가짐 등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고요. 이전까지는 소극적이고 낯가림도 심했는데 숙희공주를 연기하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바뀌었어요. 드라마의 인기도 좋았는데 그래서 작품을 끝내고 더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인정받은 것 같았죠. 드라마 <라이어 게임> 촬영을 시작할 때는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지는 않으셨던 것 같아요. 거기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하죠.” <우리 결혼했어요> 속 김소은의 모습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굳이 연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제 모습이 가장 많이 담겨 있긴 해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예능의 힘이 크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예전과 다르게 많은 분들께서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더라고요. 그 동안 제 모습을 숨기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는지 저의 여러 가지 모습을 좀 더 편안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말미에는 그녀만의 뷰티 팁도 공개했다. “밤샘 촬영을 하면 48시간 동안 메이크업 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죠. 피부가 아플 정도로 건조해질 때는 일단 집에서 씻은 후에 알로에 팩을 해줘요. 대용량 팩을 사두고 한번에 두툼하게 아낌 없이 사용하죠. 알로에가 흡수되면 크림을 바르고 다시 잠들어요” 그녀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까지, 좀 더 자세한 그녀와의 뷰티 인터뷰 내용은 <슈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은, 빠져들 것 같은 사슴 눈망울 부스스한 머리까지 ‘내추럴 섹시미’

    김소은, 빠져들 것 같은 사슴 눈망울 부스스한 머리까지 ‘내추럴 섹시미’

    tvN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끝내고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송재림과 가상커플로 알콩달콩한 신혼 무드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소은. 그녀와 패션 매거진 <슈어>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화보의 주제는 ‘김소은의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등지고 포근한 니트를 입고 있는 그녀 모습은, 주변 스탭들로 하여금 촬영 당일 영하 10도를 오가는 강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김소은은 새해가 오면 데뷔 11년 차를 맞는다. “드라마 <천추태후>나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때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열정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고 여유가 없었죠. 배우기 바빴거든요. 드라마 <마의>는 저에게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이에요. 뒤도 돌아보고, 내가 부족하거나 더 배워야 할 점, 현재 마음가짐 등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고요. 이전까지는 소극적이고 낯가림도 심했는데 숙희공주를 연기하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바뀌었어요. 드라마의 인기도 좋았는데 그래서 작품을 끝내고 더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인정받은 것 같았죠. 드라마 <라이어 게임> 촬영을 시작할 때는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지는 않으셨던 것 같아요. 거기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하죠.” 인터뷰 말미에는 그녀만의 뷰티 팁도 공개했다. “밤샘 촬영을 하면 48시간 동안 메이크업 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죠. 피부가 아플 정도로 건조해질 때는 일단 집에서 씻은 후에 알로에 팩을 해줘요. 대용량 팩을 사두고 한번에 두툼하게 아낌 없이 사용하죠. 알로에가 흡수되면 크림을 바르고 다시 잠들어요” 그녀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까지, 좀 더 자세한 그녀와의 뷰티 인터뷰 내용은 <슈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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