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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기존 벌 대신 명품 벌 도입하나

    ‘울릉도의 벌 떼들은 섬을 떠날까.’ 도서 지역인 경북 울릉군이 국내 처음으로 섬에서 벌을 퇴출시키는 문제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군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울릉도를 국내 꿀벌 종봉(種蜂·종자벌)의 메카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해 와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꿀벌 정부장려품종 ‘장원’을 개발한 예천군곤충연구소는 울릉도 나리분지 일대를 꿀벌 교미장의 국내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다. 교잡벌이 득실대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벌이 교미 장소로 분지를 좋아해 종봉 여왕벌 생산에 유리한 이점을 지녔다. 또 분지 인근에 헛개나무 등 밀원이 다양하고 풍부해 고품질의 벌꿀 생산이 가능하다. 장원은 꿀 수집 능력이 일반 꿀벌보다 31% 뛰어나며, 개체당 수집하는 꿀의 양도 19% 많다. 번식력 또한 뛰어나 벌통당 일벌의 수가 일반 꿀벌보다 45%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소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 양봉농가 10곳에 장원을 시범 보급했다. 하지만 울릉군은 수락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종봉 장원 여왕벌 생산을 위한 전제조건 때문이다. 우선 섬 지역 20여 양봉농가의 벌(100여군)과 야생벌 등을 모두 퇴치해야 한다. 특히 군이 2008년부터 4년여간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자체 육종한 우수 여왕벌 사업을 중도 포기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울릉도에서 장원 종봉 사업이 추진되면 연간 2만여 마리의 여왕벌 생산으로 10억원의 직접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하고 도내 6000여 양봉농가에 이를 보급할 경우 연 50억~70억원의 수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 울릉도에 국립여왕벌육종장 등을 유치하는 등 양봉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울릉도에서의 장원 종봉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울릉군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여왕벌과 수벌만 정리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섬에서 기존 벌을 완전히 없애야 하는 문제 등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서도 “자체 사업 검토와 함께 경북도 등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듀크 김석민 임선영 7년 열애 끝 결혼…신부 미모보니

    듀크 김석민 임선영 7년 열애 끝 결혼…신부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가 좀 데려가”…분노한 男, 여자친구 ‘분양’한 사연

    “누가 좀 데려가”…분노한 男, 여자친구 ‘분양’한 사연

    “순종에 놀기 좋아하고 훈련은 안 됐지만 물지는 않습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애완견 분양 광고, 그런데 글 전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이상하다. 해외 거대 상품매매 사이트에 애완견이 아닌 ‘여자친구’를 분양한다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재시간) 국제적 상품매매 커뮤니티 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 올라온 유쾌하고도 씁쓸한 분양 광고를 소개했다. 지난 19일에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라온 이 광고는 먼저 “여자 친구가 내 비글 ‘몰리’를 싫어하네요, 그래서 새 집을 찾아주려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그는 견공(?)의 특징을 설명한다. “부자 동네에서 태어난 순종입니다. 4년 동안 데리고 있었고 놀기를 좋아합니다. 훈련은 전혀 되지 않았고 털(hair)이 긴 편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특히 발톱(nails) 관리가 힘들지만 관리 받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밤새 시끄럽게 굴어놓고 제가 일할 때면 쿨쿨 잡니다. 비싼 최고급 음식 말고는 입에 대질 않습니다.” 이쯤 되면 슬슬 견공의 정체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설명은 점점 더 반감을 드러낸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들어오면 문 앞에서 맞아준다거나 우울할 때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내주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물지만 않을 뿐 어마어마하게 못되게 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르러서는 글의 진짜 의도를 다들 파악하겠지만 작성자는 아예 쐐기를 박는다. “그러니 누구든 이 30살짜리 이기적이고 사악한 된장녀 여자 친구를 원하는 분 있나요? 와서 데려가세요! 저랑 몰리는 이 친구가 가능한 한 빨리 새 집을 찾았으면 좋겠거든요.” 해외 네티즌들은 "나라도 저런 여자친구보단 개를 선택하겠다"며 작성자에게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전에도 흡사한 글을 본 적 있다며 "오래 묵은 농담" 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미모보니…

    임선영 듀크 김석민과 결혼 “뉴 논스톱 출연”  듀크 김석민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임선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크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 레아? 티아? ‘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 레아? 티아? ‘대체 누구?’

    ’듀크 김석민’ 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임선영이 7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선영은 2005년 걸그룹 퍼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임선영은 이후 2007년 티아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퍼퓸, 티아 앨범 외에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SK텔레콤 광고 등에 출연했다. 또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이투데이는 측은 “김석민과 임선영이 오는 9월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르페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연희동에 차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세 순종에 훈련은 안됐지만 물지는 않아요”

    “30세 순종에 훈련은 안됐지만 물지는 않아요”

    “순종에 놀기 좋아하고 훈련은 안 됐지만 물지는 않습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애완견 분양 광고, 그런데 글 전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이상하다. 해외 거대 상품매매 사이트에 애완견이 아닌 ‘여자친구’를 분양한다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재시간) 국제적 상품매매 커뮤니티 사이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 올라온 유쾌하고도 씁쓸한 분양 광고를 소개했다. 지난 19일에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라온 이 광고는 먼저 “여자 친구가 내 비글 ‘몰리’를 싫어하네요, 그래서 새 집을 찾아주려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그는 견공(?)의 특징을 설명한다. “부자 동네에서 태어난 순종입니다. 4년 동안 데리고 있었고 놀기를 좋아합니다. 훈련은 전혀 되지 않았고 털(hair)이 긴 편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특히 발톱(nails) 관리가 힘들지만 관리 받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밤새 시끄럽게 굴어놓고 제가 일할 때면 쿨쿨 잡니다. 비싼 최고급 음식 말고는 입에 대질 않습니다.” 이쯤 되면 슬슬 견공의 정체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설명은 점점 더 반감을 드러낸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들어오면 문 앞에서 맞아준다거나 우울할 때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내주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물지만 않을 뿐 어마어마하게 못되게 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르러서는 글의 진짜 의도를 다들 파악하겠지만 작성자는 아예 쐐기를 박는다. “그러니 누구든 이 30살짜리 이기적이고 사악한 된장녀 여자 친구를 원하는 분 있나요? 와서 데려가세요! 저랑 몰리는 이 친구가 가능한 한 빨리 새 집을 찾았으면 좋겠거든요.” 해외 네티즌들은 "나라도 저런 여자친구보단 개를 선택하겠다"며 작성자에게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전에도 흡사한 글을 본 적 있다며 "오래 묵은 농담" 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현장 행정] 노원 ‘공간활용’의 마술

    [현장 행정] 노원 ‘공간활용’의 마술

    “심심하면 아파트 지하실에 내려와 느타리버섯을 돌보는데 내 자식 같아요. 내일 첫 수확을 해 주민들에게 나누어줄 생각을 하면 설레요.” 23일 노원구 하계2동 극동건영벽산아파트 8동 지하실에서 만난 김정희(79·여) 할머니는 “구의 지원으로 동 주민들이 모여 버려진 지하실에 33㎡의 버섯농장을 만들었는데 지난 18일에 처음으로 들여와 5일이면 수확을 한다”면서 “사실 유통기간 때문에 상점에는 작은 버섯만 있는데 실제 길러보니 가장 컸을 때 향도 진하고 맛도 좋다”고 밝혔다. 그간 아파트 옥상 등을 이용한 도시농업은 많았지만 지하실을 농장으로 바꾼 예는 서울시에서 처음이다. 재배에는 19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향후 재배한 버섯을 노인정 등 소외계층에 제공하는 한편 판매 루트도 찾아볼 계획이다. 구는 노루궁둥이버섯, 검은비닐버섯 등도 테스트하면서 판매용 상품을 출하하는 지하 버섯공장이 가능한 지도 타진하고 있다. 구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하 공간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에는 80년대에 지은 아파트가 많은데, 방공호용으로 지은 지하 공간이 방치돼 있는 상태다. 일부 주민은 이곳이 우범지역으로 바뀔까 우려한다. 또 마트가 등장하면서 아파트 상가의 지하 공간에서 장사를 하던 이들이 나가기 시작했는데 구는 이곳에 공공교육기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가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하계동 장미아파트 지하상가 ‘수(手)공방’에는 이날도 많은 주부들이 아동복 만들기, 토피어리, 냅킨공예 등 수업을 하고 있었다. 아이의 후드티를 만들던 최모(40·여)씨는 “3명의 아이들 모두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을 좋아해서 지금은 엘사를 좋아하는 막내딸의 옷을 만들고 있다”면서 “아파트 지하가 배움터로 바뀌면서 상가의 다른 상점들도 활기를 띠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곳은 그간 7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민간 교육기관보다 수강료가 저렴한데, 구가 임대가 안 돼 방치된 지하상가를 SH공사로부터 무료로 임대했기 때문이다. 중계동 중계그린아파트 지하상가의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는 학부모들이 신문을 이용한 교육법에 대해 강의를 듣고 있었다. 이곳은 지난달 22일에 문을 열었으며 역사논술, 자기주도학습코칭, 창의수학놀이교실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하상가의 경우 예전처럼 상업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공공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면 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여가 기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 활짝’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 활짝’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해맑아’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해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해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해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미소가 화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미소가 화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트위터로 가면 인증 ‘해맑은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트위터로 가면 인증 ‘해맑은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트위터로 가면 인증 ‘해맑은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미소가 너무 화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미소가 너무 화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연예인 판정단 반응보니..’88표 최다득표..누구길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연예인 판정단 반응보니..’88표 최다득표..누구길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3연승을 달성하며 6대 가왕에 올랐다. 21일 방영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은 준결승전에 진출한 4인과 클레오파트라의 대결이 펼쳐졌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빙수야 팥빙수야’, ‘파송송 계란탁’,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가왕전에 진출했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시원한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열창하는 무대를 펼쳤다. 연예인 판정단들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투표 결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88표로 역대 최다 득표수를 기록하며 3연속 최초 가왕에 등극했다. 그는 “어쩌다 이렇게 돼 버렸다. 제 노래를 많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화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인증 ‘미소가 화사해’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화사한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SNS로 가면 재인증 ‘화사한 미소’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은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깍꿍!!!!ㅎㅎㅎ 지난 한주 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은지는 ‘복면가왕’ 출연 의상을 입고 있다. 정은지는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가면을 쓰고 컴퓨터 보컬이란 극찬을 들으며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2012년 가을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인 완커(萬科)그룹의 왕스(王石·64) 회장이 큰 ‘사고’를 쳤다. 서른 살 연하의 여성 연예인과 사귀기 위해 부인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스캔들 기사가 터져 나온 것이다. 소문은 사실로 밝혀졌고, 왕 회장은 이 여성에게 청혼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바빠 결혼할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커플로 지내고 있다. 서울신문은 지난 12일 바로 그녀 ‘왕스의 여인’ 톈푸쥔(田朴?)을 만났다. 톈푸쥔은 욕심이 많은 여성이다. ‘왕스의 여인’이라는 수식어 외에 그의 이름 앞에는 연예인, 작가, 부동산 사업가, 제작자 등이 따라붙는다. 자연히 그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왕스를 만나 갑자기 뜬 연예인”이라고 수군대는 사람이 많지만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당당한 현대 중국 여성의 표상으로 통하기도 한다. 지난해 발간한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習慣就好)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녀가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이 중국과 홍콩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도 “톈푸쥔처럼 자유롭고 멋지게 살고 싶다”는 중화권 여성들의 바람 때문이다. 무례를 무릅쓰고 남자 친구 얘기부터 물었는데 그녀는 의외로 차분하게 답했다. →왕스 회장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나요. -저는 우수한 남자를 좋아해요. 머리가 좋다고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성품이 우수해야 하죠. 내 남자 친구는 사업이건 사랑이건 진지하고 진실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인품이 저를 매료시켰어요. 그는 제가 아는 사람 중 독서량이 제일 많아요. 매년 몇백 권씩 읽어요.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할 줄 아는 사람이죠. 실제로 왕 회장은 중국의 쟁쟁한 최고경영자들 가운데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왕 회장은 간쑤성 란저우(蘭州)철도학원(현재 란저우 교통대학)을 졸업하고 철로국에서 기술자로 일하다가 1984년 창업해 완커그룹을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으뜸가는 부동산 개발회사로 일궜다. →너무 바빠서 프러포즈를 거절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이 더 바빠요. →책에서 당신은 ‘누구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당신을 보면 왕 회장을 떠올립니다.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그런 상황도 제 생활의 일부죠. 도망칠 수 없어요. 그냥 편안하게 직면합니다. 습관 되면 괜찮아요.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남자 친구 때문에 갑자기 유명해진 것을 부인할 수 없죠. 그렇다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의 생활을 망칠 수는 없어요. 비난은 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아요. 톈푸쥔은 중국에서 연예인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대학인 중앙희극학원(中央戱劇學院)을 다니다 퇴학당했다. 영화와 광고를 찍느라 수업에 자주 빠졌기 때문이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연기와 경영을 공부한 뒤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연기와 부동산 사업은 접고 방송 제작사 ‘나인스카이’를 창업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등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나요. -‘고마워 뉴욕’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고마워 런던’ ‘고마워 뉴욕’을 촬영하고 있어요. 2010~11년에 방영돼 크게 히트했던, 청대 후궁들의 암투를 다룬 사극 ‘견환전’(甄?傳)을 공동 제작했는데 곧 현대판 ‘견환전’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합작할 생각은 없나요. -요즘 계속 한국과의 합작 문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어요. 한국 남자 배우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점찍어 둔 한국 연예인이 있나요. -조인성과 박해진을 캐스팅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들과 친분이 없어 고민입니다. 한국 남자 배우는 중국 배우가 가지지 못한 품격을 지녔어요. 신체 조건도 중국 배우보다 훨씬 좋아요. 톈푸쥔은 2005년 량차오웨이(梁朝偉)가 주연한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다. →한국과 중국 연예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겪어 본 바로는 한국 연예인이 훨씬 치열해요.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연기할 때 중국은 주로 카메라 앵글을 조작해서 표현하지만 한국 연예인들은 심지어 리허설할 때도 진짜로 때리더라고요. →한국에는 자주 방문하나요. -물론이죠. 지난 4월에도 친구와 서울 명동에 갔어요. 명동의 모든 상점에서 마스크팩을 파는 걸 보고 놀랐어요. 동대문시장은 마치 톈안먼광장에서 옷을 파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레이스 달린 일본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한국 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요. →한류를 어떻게 봅니까. -한국은 연예인을 아주 잘 길러내는 것 같아요. 2~3년에 한 번씩 대단한 스타가 출현해 중국을 뒤흔들어요. 아주 규칙적입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 같기도 하고요. 대중문화 쪽에선 단연 한국이 아시아를 리드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아직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중국 교육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표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길들여져서 창의성이 부족해요. 어떤 틀에 갇힌 셈이죠. 톈푸쥔은 중국의 가부장적인 문화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중국도 여성이 직장에서 일하기가 어렵습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여성을 속박합니다. 그러나 그 속박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라 사회가 나중에 여성에게 부과한 것이에요. 누가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다 책임져야 한다고 했을까요. 남성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불평등한 것이죠. →중국 남성들도 보수적인가요. -중국의 가부장주의는 고질병입니다. 마오쩌둥은 ‘여성은 하늘의 반쪽’이라고 했는데 기업 고위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해요. 50%가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여름이 되니 상의를 훌러덩 벗고 활보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그것도 남성 우월주의인가요. -우월주의라기보다는 소양의 문제죠. 중국은 경제만 성장했지 공중도덕과 같은 기초 질서는 아직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식당에서 크게 떠들고 담배를 피우는 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잘 모르죠. 이런 걸 인식하지 못하는 한 중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어요. →주변을 보면 남자아이 하나만 기르는 가정이 참 많던데요.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 할머니와 지내니 남성성이 많이 퇴화하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남성성은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약자 보호, 책임감, 진취성을 말합니다. 온 가족이 남자아이 하나만 애지중지 기르는데 그 아이가 배려나 예의를 배울 수 있을까요. →여성으로서 사업하기가 만만치 않죠. -사업은 저를 단련시키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타협하고 어떻게 담판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죠. 솔직히 저는 리더십이 부족해요. 우리 팀원이 하나의 목표를 보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다행인 건 제가 한꺼번에 이 위치에 도달한 게 아니라는 점이죠. 매일 난관을 극복하면서 차곡차곡 쌓아 온 결과는 일시에 허물어지지 않아요. 톈푸쥔에게 마지막으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대학에서 퇴학을 당했을 때, 혈혈단신으로 뉴욕으로 건너갔을 때,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많은 친구의 도움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특히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여성, 창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싶어 하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글 사진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톈푸쥔은 누구 ▲1981년 상하이 출생 ▲연기자, 영화 제작자, 저자, 칼럼니스트 ▲2000년 중앙희극학원 입학 및 퇴학 ▲2003년 왕징 감독의 영화 ‘신용철금강’에 첫 출연 ▲2005년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 등 다수 작품 출연 ▲2006년 장강경영대 입학 ▲2007년 부동산 사업 시작 ▲2011년 미국 뉴욕 유학 ▲2012년 왕스 회장과의 연애 사실 폭로 ▲2013년 여성 미디어 대상 수상 ▲2014년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 출간 ▲2014년 제작사 나인스카이 창업
  • [TV 하이라이트]

    ■청춘! 세계 도전기(EBS1 밤 7시 50분) 일본 추라우미 수족관의 한국인 직원 변은덕군을 소개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생물을 좋아해 공원의 곤충, 계곡의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 무작정 집으로 가져와 키우곤 했다. 그렇게 아쿠아리스트가 되는 것을 꿈꿨던 그는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무급 인턴직을 거쳐 말단 사원이 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새로운 일을 헤쳐나가는 도전의 시간인데…. ■괴도키드1412(투니버스 밤 8시) 만화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신출귀몰한 도둑 ‘괴도키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8년 만에 괴도키드가 나타나 전국이 떠들썩해진다. 임은삼 반장은 키드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한편 희도는 괴도키드의 등장과 함께 8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린다. 포스터 패널이 움직이면서 나타난 비밀의 방에서 희도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괴도키드 의상을 발견한다. ■콜드 워터 골드(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2시) 위험천만한 북대서양 차가운 바다에서 황금을 캐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바다 사나이들의 이야기.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네 대의 어선을 따라가 본다. 네 대의 어선은 어장과 포획물을 찾아 고군분투하며 때론 서로 치열하게 경쟁한다. 망망대해에 운명을 맡긴 형제와 어부의 피를 물려받은 선장까지. 파도에 맞서는 최후의 어부들을 만나 본다.
  • 14년간 ‘누드모델’ 한 우물만… “예술이 좋다”

    14년간 ‘누드모델’ 한 우물만… “예술이 좋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선뜻 나서기 어려운 일은 분명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누드 모델’이다. 최근 중국의 한 남성은 무려 14년 동안 전문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산둥망 등 현지 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에 사는 리저(李喆)는 매일 산시대학교 미술학과로 출근한다. 교실에 도착한 리씨는 옷을 모두 벗고 수 시간 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며 서 있는 누드모델로서 일과를 시작한다. 그가 누드모델로 활동한 기간은 무려 14년. 처음 누드모델을 시작했을 당시 주변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꼈고, 불편한 눈빛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그를 포함해 누드모델로 활동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와 본명을 숨긴 채 살아간다. 리씨는 태어날때부터 지병이 있어 지적장애를 앓아왔다. 몸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해 특수학교를 졸업한 뒤 공장에서 일을 하다 우연히 누드모델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결혼, 자녀 출산, 부친 별세, 이혼, 모친 병환 등 다양한 일을 겪으며 생활이 어려워졌고 결국 그는 부모님의 약값과 자녀의 학비를 벌기 위해 누드모델 일을 계속 해야만 했다. 일반적으로 누드모델의 시간 당 수당은 40~50위안(약 7200~9000원). 보통 오전 4시간가량 일해서 200위안(약 3만6000원) 정도를 버는 셈이다. 적을 때에는 시간당 10위안(약 1800원)을 받을 때도 있다. 그가 일하는 산시대학 미술학과 교수는 “중국의 전통적인 관념상 누드모델을 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지만 리씨는 다르다. 그는 매우 성실하게 이 일을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리씨는 매일 아침 8시 이전에 학교에 도착해 누드모델로서 설 준비를 마친다. 14년 간 단 한 차례도 지각이란 것을 하지 않았다. 한겨울에는 오랜 시간동안 옷을 벗고 서 있어야 하는 탓에 동상이 걸리기도 하지만 한번도 이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리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미술을 매우 좋아한다. 나 역시 예술을 좋아해서 사람들이 나를 그리는 직업을 갖게 됐다”면서 “일부 사람들이 몸이 불편하고 누드모델 일을 하는 나를 바보같이 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일이 매우 좋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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