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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 좋다는 아이… 곤혹스러운 워킹맘

    도시락 좋다는 아이… 곤혹스러운 워킹맘

    “급식이 좋아요? 도시락이 좋아요?” “도시락요!” 학교 비정규직 3개 노조가 파업을 실시한 20일 낮 12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천왕초등학교의 점심시간. 2학년 이모 담임 교사의 질문에 23명의 아이들이 “도시락이 좋아요!”를 외쳤다. 이유를 묻자 “맛있어서요!” “급식은 밥을 적게 줘요!” 등의 대답이 터져 나왔다. 3~4명씩 모여 앉은 아이들은 각기 색색의 도시락을 책상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았다. 볶음밥이나 유부초밥처럼 조리법은 간단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주를 이뤘다. 이 교사는 도시락 밥이 차갑게 식었을 것을 걱정해 전기 포트에 끓인 따뜻한 물을 하나씩 나눠 주었다. 이날 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으로 서울시내에서만 84개 초·중·고교의 급식이 ‘미실시’되는 등 파행을 빚었다. 초등학교가 62개교, 중학교 20개교, 고등학교 2개교였다. 천왕초는 급식실 영양사 1명과 조리원 6명 전원을 포함한 교내 비정규직 근로자 14명이 모두 파업에 동참해 급식을 실시할 수 없게 됐다. 이에 교사들이 회의 끝에 ‘도시락 지참’을 결정했다. 학교는 가정 형편상 미처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6명에게 밥으로 만든 버거를 제공했다. 학부모들은 급식 파행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천왕초 관계자는 “워킹맘들은 ‘급식 미실시’ 소식에 당황했지만 파업 자체가 갑작스럽게 결정된 사항이기에 이해해 주셨다”며 “평소보다 학교 앞 햄버거나 김밥집이 북적거렸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파업에 따른 ‘급식 파행’에 일선 학교들은 도시락 지참 외에도 대체 급식, 단축 수업 등으로 대응했다. 강서구 염동초교 관계자는 “도시락을 못 싸오는 경우 등 위화감 조성의 우려 때문에 전체 회의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빵 제공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바로 옆 염창중은 이날 5교시까지 단축 수업해 낮 12시 30분쯤 학생들은 모두 귀가했다. 이날 강원, 경남, 광주, 대전은 파업을 철회하면서 전국적으로 900여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웃사촌] 미래의 수제화 장인 유지은·재은 자매

    [이웃사촌] 미래의 수제화 장인 유지은·재은 자매

    “원래는 예쁜 손이었는데 망치질하느라고 손이 다 망가졌어요. 그래도 망치질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이런 것쯤 다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구두가 좋아요.” 20일 지하철 2호선 성수역사 내 2번 출구 내에 마련된 수제화 졸업작품 전시장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만지작거리던 유재은(26)씨는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옆에 있던 언니 지은(27)씨는 “토털숍(옷과 액세서리, 구두 등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게)을 차리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겠어?”라고 거들었다. 이들 지은·재은 자매는 전북 김제가 고향이다.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수제화 기능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김제에서 서울 성수동까지 8개월 동안 일주일에 3번씩 출퇴근했단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공무원인 부모님이 딸들의 꿈을 위해 선뜻 교육받는 걸 허락해 주셨다고 한다. 재은씨는 “새벽 첫 기차를 타고 출발해서 교육에 참가한 뒤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간다”면서 “힘들고 고되지만 여성으로서는 드문 수제화 장인이 되겠다는 꿈을 떠올리면서 단 한 번도 결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자매가 처음부터 수제화 장인을 꿈꾼 건 아니었다. 동생인 재은씨는 욕심이 많다. 25세 때부터 미용 공부를 해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곧바로 의상 공부에 도전해 1년 만에 양장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런데 이번엔 구두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다. 재은씨는 “수제화 장인의 반열에 올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코디할 수 있는 토털숍을 언니와 함께 운영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니 지은씨는 대학원에서 요리 공부를 하던 중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스페인 여행길에 올랐다. 여행 도중 눈에 띄는 수제화를 발견하고 수제화 장인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한다. 지은씨는 “수제화는 가죽의 색깔을 제 맘대로 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동생과 같이 가게까지 차리려면 갈 길이 멀다. 수제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을 마치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향후 진로였다. 당장 수제화숍을 차리기에는 부족한 실력을 좀 더 연마해야 한다. 이에 대해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졸업생 20명 가운데 우수인력 4명은 수제화 명장에게 교육을 위탁할 계획이고 나머지 분들에게도 구두공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1일 이틀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교육생 20여명이 제작한 구두 30여점과 구두제작에 필요한 각종 도구와 연장 등을 전시하며 수제화 제작 과정도 직접 시연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이유 알고보니 ‘대박’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이유 알고보니 ‘대박’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이유 알고보니 ‘대박’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전수경의 미움을 샀던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대뜸 “왜 날 미워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전수경은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이제는 서로 행동 하나만 보고도 왜 그러는지 어떤 생각에서 그러는지는 다 안다”면서도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수경은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면서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우셔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그래서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부분이 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명문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내 학력이 부족해서 미워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 예전에는 사이가 안 좋았구나”, “전수경 최정원 어떻게 사이가 좋게 된 걸까”, “전수경 최정원 둘 다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 눈이 너무 좋아~’ 눈밭에서 구르며 노는 판다 눈길

    ‘난 눈이 너무 좋아~’ 눈밭에서 구르며 노는 판다 눈길

    눈이 내린 겨울에는 아이들이 눈밭에서 뛰노는 모습, 눈썰매를 타는 모습 등 눈 위를 뒹구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눈이 오면 들뜨는 기분은 매한가지다. 최근 아이들처럼 눈밭을 구르는 자이언트 판다의 귀여운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가 소개한 이 영상은 토론토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가 눈 위를 구르며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판다 한 마리가 눈 위를 구르며 등장한다. 몹시 기분이 좋아 보이는 녀석은 연신 눈밭에 머리를 처박고 구르기를 반복한다. 급기야 언덕을 놀이기구 삼아 미끄러져 내려간다. 다시 언덕을 오르던 녀석은 눈길에 미끄러지고 구르면서 눈밭에서 제대로 겨울을 만끽한다. 해당 매체는 “아마 자이언트 판다가 새로운 겨울 스포츠를 발견한 것 아닐까”라며 위트 있게 영상을 소개했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17일 토론토 동물원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300개 이상의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Toronto Zo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효리 장예원 극찬 “아이돌 같다”…이유리 닮았다는 말에 장예원은?

    이효리 장예원 극찬 “아이돌 같다”…이유리 닮았다는 말에 장예원은?

    ’매직아이’ MC 이효리가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를 극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는 서장훈, 홍진호, 줄리엔강, 장예원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학교 3학년인 23살에 SBS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 무슨 아이돌 같았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구라가 “연기자 이유리를 닮은 것 같다”고 하자 이효리는 “맞다. SBS 인기의 중심이다”고 동의했다. 이효리 장예원 극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장예원 극찬, 그럴 만하네”, “이효리 장예원 극찬, 둘 다 좋아요”, “이효리 장예원 극찬, 너무 띄워주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 얼마나 닮았나보니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 얼마나 닮았나보니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아가씨보다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홍은희 유준상 “아가씨보다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허니문 다음달에…” 붕어빵 모자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허니문 다음달에…” 붕어빵 모자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홍은희 유준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줌마” 교복에 군복까지 소화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유준상 등짝 때린 이유는…”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유준상 등짝 때린 이유는…”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컴이 촬영한 ‘오토바이 사생팬’ 사진 논란

    베컴이 촬영한 ‘오토바이 사생팬’ 사진 논란

    최근 위스키 홍보차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 각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베컴(39)이 남긴 사진 한장이 묘한 '울림'을 낳고있다. 지난 13일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을 촬영 중인 한 베트남 여성의 사진을 올렸다. 베컴이 직접 촬영한 이 사진은 지난주 하노이를 방문한 베컴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따라온 한 여성을 촬영한 것. 문제는 이 여성이 헬멧도 쓰지 않은 채 휴대전화를 들어 베컴을 찍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벌인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녀의 무릎에는 유아까지 함께 탑승했다는 사실. 이에 베컴은 "내 사진을 찍는 많은 팬들이 있지만 이같은 방식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며 우려의 글을 함께 남겼다. 이 게시물은 68만명이 '좋아요'(Like)를 남기며 SNS를 통해 크게 확산돼 현지언론에도 보도됐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아이를 태운 여성의 행동이 너무 무책임해 화가 난다" 고 적었으며 한 사용자 역시 "베트남에서는 이같은 행동이 자주 벌어져 교통사고로 많은 아이들이 죽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노이 교통경찰은 "현재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 중" 이라면서 "헬멧을 쓰지않고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30만동(약 1만 5000원)의 벌금에 처해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허니문 다음달에…”

    홍은희 유준상 “첫째 아들 속도위반? 허니문 다음달에…”

    배우 홍은희가 첫째 아이를 속도위반으로 낳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답했다. 홍은희는 “엄마가 결혼을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했지만 허니문을 다녀온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엄마에게 말을 하러 갔는데, 먼저 눈치를 채시고 유준상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유준상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보기좋아요”, “홍은희 유준상, 행복하세요”, “홍은희 유준상, 에피소드들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째와 둘째, 2년 터울이 좋아요

    첫째와 둘째, 2년 터울이 좋아요

    8개월 전 첫째 아이를 출산한 이모(30)씨는 3개월 전 둘째까지 털컥 임신했다. 수유 중에는 자연 피임이 될 거라 생각하고 피임을 따로 하지 않은 게 실수였다. 엄마와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첫째 아이를 두고 둘째 아이를 낳으러 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다. 다음 임신과 출산을 견딜 만큼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면 아이와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다. 산모는 조기에 양막이 파열되거나 빈혈, 임신 중 고혈압 등이 생길 수 있고, 배 속의 아이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할 수 있으며, 이미 태어난 첫째 아이는 정서적 불안을 겪을 수 있다. 산모는 수유와 육아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6~8주 정도의 충분한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출산 직후에는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한 데다 자궁과 질 등에 상처가 있고 피가 섞인 분비물인 ‘오로’가 계속 배출된다. 또 임신 중 태아에게 필요한 엽산이나 철분, 다불포화지방산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다. 수유와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산모의 체력적 부담도 커, 산모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임신을 하면 그만큼 위험이 커진다. 출산 후 6개월 내에 다시 임신하면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이 61%, 조산 가능성이 50% 증가하며, 부당경량아(자궁 내 성장 지연)를 낳을 가능성이 2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필량 교수는 “다음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건강 상태를 회복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으려면 2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도 2~3년 정도의 터울을 가장 이상적으로 본다. 동생이 생기면 첫 아이가 퇴행 현상을 보이거나 동생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첫째가 느끼는 불안감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동생과의 터울이 만 세 살 이상만 돼도 이런 경향은 크게 줄어든다. 하지만 터울을 너무 길게 두는 것도 좋지 않다. 서른 살 넘어 첫 출산을 하고 4년 이상 지나 둘째 아이를 가지면 노산이 되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고 임신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임신중독이나 산후 출혈 위험도 따른다. 터울을 조절하려면 먼저 피임을 해야 하지만 모유 수유 중에는 월경을 하지 않아 대부분의 여성은 자연 피임이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출혈이 없어도 배란과 임신은 가능하다. 피임을 하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피임법을 선택해야 한다. 배란일을 활용한 월경주기 피임법은 몸에 아무런 부담이 없지만 건강한 여성이라도 배란일에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실패율이 매우 높다. 먹는 피임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족 중 사전 피임약 성분인 에스트로겐 유도성 유방암을 앓은 사람이 있거나 자신이 혈전성 질환을 앓는다면 다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응급피임약은 말 그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원치 않는 임신을 방지하고자 1회 복용하는 ‘응급약’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콘돔 역시 일시적 피임법이며, 정관수술은 영구적 피임법이라서 터울 조절 목적에는 맞지 않다. 보통은 여성의 자궁 안에 피임 장치(루프)를 넣어 수정란이 착상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쓴다. 5년간 99%의 피임 효과를 볼 수 있고 임신을 원할 때 빼면 된다. 다만 삽입 직후 복통이 생길 수 있으며 불규칙한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요즘에는 이 루프에 임신 억제 호르몬인 레보노르게스트렐을 넣어 정자 이동과 기능을 억제하고 수정란 착상을 막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모유의 양이나 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분만 후 최소 6주가 지나 자궁이 원 상태로 회복된 경우 수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길섶에서] 심장마비/문소영 논설위원

    백수 탈출을 위해 고혈을 짜던 20대의 어느 여름날 아침 친구 A에게서 전화가 왔다. 피아노 전공으로 몇 주 뒤 미국 유학을 떠난다며 기대에 차 있던 친구 C가 심장마비로 죽었다며 발인 날짜와 시간을 알려왔다. A는 “C가 어젯밤 피곤하다며 맥주 한 잔 마시고 자야겠다고 했…”라며 말을 끝내지 못하고 수화기 너머에서 울었다. 비현실적이라는 의미는 비현실적인 상황에 놓일 때서야 비로소 경험하는 감각이다.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인식이 되지 않았던 탓에 눈물을 흘리지도 않았던 것 같다. 멍하게 대꾸가 없는 내게 A는 시간에 늦지 말고 발인 장소에 오라고 했다. 그 발인에 가지 않았다. 햇빛이 강렬한 날이면 친구 C와 ‘심장마비’를 떠올렸다. 후배 기자가 이탈리아 출장길에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경악할 소식을 저녁에 듣자마자 누군가를 위로해야 했는데 그냥 잠을 잤다. 평소보다 4시간이나 이른 시각이었다. 그가 페이스북에 찍어 올린 베네치아의 풍광 사진들에 ‘좋아요’를 아침에 눌렀는데, 12시간 만에 기가 막힌 소식이 아닌가. 직면한 현실은 재능 있는 인물을 상실했고 다시는 그와 그의 글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상심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알고보니 두 사람 KBS 입사 동기? 깜짝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알고보니 두 사람 KBS 입사 동기? 깜짝

    이지애 “전현무 말 듣고 프리 선언했다가…” 알고보니 두 사람 KBS 입사 동기? 깜짝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가 회사를 나온 이유로 전현무 아나운서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는 이지애가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이지애는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한 결정적인 이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와 전현무는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에게 상담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지애는 “전현무가 시장이 넓다고 조언을 해줘 그 말을 듣고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네티즌들은 “전현무 이지애, 두 사람이 입사 동기였어?”, “전현무 이지애, 프리랜서 선언하고 나서 더 바빠진 것 같은데?”, “전현무 이지애, 그래도 잘 적응하셔서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용감한 작가들’ 3회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5년 전 그 마음으로!” 데뷔 5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떠나

    레인보우 “5년 전 그 마음으로!” 데뷔 5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떠나

    7인조 여성그룹 레인보우의 데뷔 5주년 기념 여행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돼 화제다. 김재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5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짠!!!!” 이라는 설명과 함께 ‘#jaekyung #레인보우의제주도여행 #데뷔5주년기념 #초심프로젝트’ 해시태그를 단 사진에는 레인보우 일곱 명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축배를 든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6000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김재경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래된 팬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레인보우 5주년 축하합니다,”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아 보여서 보기 좋네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첫눈예보, 과거 발언 “많은 분들이 가슴 수술했다고 오해하시는데…” 해명은?

    나비 첫눈예보, 과거 발언 “많은 분들이 가슴 수술했다고 오해하시는데…” 해명은? 가수 나비가 신곡 ‘첫눈예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나비의 ‘가슴 수술’ 발언이 새삼 화제다 나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 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나비는 “많은 분들이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몸 쪽은 아예 손대지 않았고 눈 위쪽만 세 땀 땄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나비의 신곡 ‘첫눈예보’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겨울 테마송인 나비의 ‘첫눈예보’는 8개월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첫눈이 내리면 사랑도 첫눈처럼 곁에 온다는 내용을 담은 힙합 R&B 곡이다. 피처링에는 래퍼 제이켠이 참여해 감각 있는 랩핑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노래 너무 좋아요”, “나비 첫눈예보, 앞으로도 활동 잘하시길”, “나비 첫눈예보,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달라 하이수현, 이하이 양악수술? 확 변한 이목구비 ‘깜짝’

    나는달라 하이수현, 이하이 양악수술? 확 변한 이목구비 ‘깜짝’

    ’하이수현 나는달라’ ’나는달라 이하이’ 1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유닛 하이수현으로 싱글 ‘나는달라’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나는 달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가 공개되자 이하이의 외모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K팝스타’ 방송 때와 달라진 외모로 뭇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양현석 YG 대표는 오디션 당시 이하이에게 “살을 조금 더 뺐으면 좋겠다”고 조언한 적이 있어 혹시 YG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는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이하이는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달라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달라, 비결이”,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달라, 노래 좋아요”, “이하이 하이수현 나는달라, 나도 다이어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송재림 “방송 빙자해 욕정 채운 적 없다”더니 “김소은 목욕할 때 잠깐…” 무슨 일이 있었길래?

    SNL 송재림 “방송 빙자해 욕정 채운 적 없다”더니 “김소은 목욕할 때 잠깐…” 무슨 일이 있었길래?

    SNL 송재림 “방송 빙자해 욕정 채운 적 없다”더니 “김소은 목욕할 때 잠깐…” 무슨 일이 있었길래? tvN ‘SNL코리아’에 출연한 송재림이 김소은을 향한 마음을 숨기려다 거짓말 탐지기 때문에 들통났다. 이날 송재림에게 신동엽이 김소은과의 관계를 묻자 “그건 비즈니스다. 가상 프로젝트다. 메인 PD를 잘 알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신동엽의 아내인 선혜윤 PD는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를 맡고 있다. 이에 신동엽은 당황한 듯 살짝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8일 방송된 SNL코리아 ‘금지옥염’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가상아내 김소은에 사심이 없느냐”며 “방송을 빙자해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호통을 쳤다. 이에 송재림은 “절대 그런 욕정을 채울 생각이 없다”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절대 그런 욕정을 채울 생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나는 욕구라고 표현했는데 왜 굳이 욕정이라는 단어를 쓰냐”고 정곡을 찔렀다. 결국 송재림은 “목욕할 때 잠깐 (사심을 품은 적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김소은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재림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 ‘쌍화점’ 속 공민왕 역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송재림은 호위무사 홍림 역의 김민교와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한 진한 스킨십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색들을 즐긴다는 소문이 있다”는 중전 안영미의 말에 궁녀들과의 스킨십을 감행했고, 김태희 서유리와 스킨십을 한 뒤 이세영 앞에 주춤했다. 이세영은 송재림에게 입술을 한껏 내밀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송재림은 눈을 질끈 감고 이세영과 입맞춤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송재림의 스킨십을 본 안영미는 “전하, 정말 안 가리시는 군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SNL 송재림, 이건 뭐 완전히 방송에 녹아들어갔네”, SNL 송재림, 진짜 재밌다. 배꼽 빠질 뻔. 연기도 잘하네”, “SNL 송재림, 우결도 좋고 SNL도 좋고 다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칼국수까지 더 먹어” 실제 볼륨 몸매는 ‘대박’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칼국수까지 더 먹어” 실제 볼륨 몸매는 ‘대박’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칼국수까지 더 먹어” 실제 볼륨 몸매는 ‘대박’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에 한채아와 리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화제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았다. 250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킨 한채아는 “양이 진짜 많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릇을 비운 한채아는 리지가 시킨 칼국수까지 얻어먹으며 놀라운 식성을 보였다. 폭풍 먹방을 선보인 한채아는 이내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향해 비밀로 해달라는 손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김영희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성격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좋아요”,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이건 설정이 아닌 듯. 너무 잘 먹어”,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배가 많이 고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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