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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사과쪽지, 고양시 패러디 “직접 인사드리려 했는데…” 무슨 내용?

    조현아 사과쪽지, 고양시 패러디 “직접 인사드리려 했는데…” 무슨 내용?

    조현아 사과쪽지,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과쪽지, 고양시 패러디 “직접 인사드리려 했는데…” 무슨 내용?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 당시 여객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사무장이 17일 회사 측의 사건 은폐 시도와 국토교통부의 부실 조사 의혹을 추가 폭로했다. 박 사무장은 이날 KBS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직후 대한항공이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다음날인) 6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해 담당 상무로부터 최초 보고 이메일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저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받았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국토부 조사의 전 과정에 회사가 개입했고, 자신은 회사가 정해준 답변대로 진술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회사를 통해 국토부 조사 계획을 통보받았고, 조사 2시간 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답변에 대한 지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사 과정에서도 박 사무장은 “처음에 임원진이 먼저 브리핑을 하고 임원이 ‘맞잖아’, ‘이거지?’ 라고 물으면 예, 아니오로 답하는 식의 조사가 이뤄졌다”며 “제가 진술할 때에도 조사실 내부의 모든 얘기가 밖으로 들려 밖에 있던 임원진들은 다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짓진술 요구에 대해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회사 간부로부터 “(국토부는) 검찰도, 경찰도 아니기 때문에 거짓 진술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우리 말만 믿게 돼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했다. 조사를 마친 뒤에도 박 사무장은 당일 밤늦게까지 회사 관계자들 앞에서 앞서 국토부에서 썼던 사실 관계 확인서를 수정해야 했다. 그는 “국토부가 대한항공을 통해 (나에게)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했고, 회사 관계자들 앞에서 작성했다”며 “마치 초등학생이 선생님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할 때처럼 약 10∼12회 정도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강압적인 하기(비행기에서 내리는 것) 지시가 있었는지와 관련한 부분을 거의 다 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장은 이렇게 수정한 보고서를 이튿날 회사의 지시대로 회사 메일계정을 이용해 국토부 담당 조사관에게 재전송했다.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집에 찾아 남기고 간 쪽지 내용을 공개하며 “더 참담했다. 저를 배려하는 사과나 진정성이 담긴 말은 없었다”며 울먹였다. 쪽지에는 ‘직접 만나 사과드리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박 사무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그가 응하지 않아 불발됐다. 박 사무장은 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조사라고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에 재조사에 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조사가 적절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감사관실의 자체감사에 들어갔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사 과정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18일 말했다. 사건의 중요한 참고인인 박창진 사무장 등을 회사를 통해 부르는 등 기본을 무시한 조사였다는 지적을 받은데다 박 사무장을 조사할 때 회사 임원을 19분간 배석시킨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한항공에 대한 ‘봐주기’ 조사가 아니었느냐는 비판이 높아진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의 쪽지 사과 패러디물도 화제다. 고양시는 18일 페이스북에 “페친님들. 직접 만나 감사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페이스북에 남기고 갑니다. 페이지 좋아요 이제 곧 10만. 감사합니다. 고양시 페북지기 올림”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과쪽지 진정성 없었다”…국토부 자체 감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과쪽지 진정성 없었다”…국토부 자체 감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과쪽지, 국토부 자체 감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과쪽지 진정성 없었다”…국토부 자체 감사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 당시 여객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사무장이 17일 회사 측의 사건 은폐 시도와 국토교통부의 부실 조사 의혹을 추가 폭로했다. 박 사무장은 이날 KBS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직후 대한항공이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다음날인) 6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해 담당 상무로부터 최초 보고 이메일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저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받았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국토부 조사의 전 과정에 회사가 개입했고, 자신은 회사가 정해준 답변대로 진술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회사를 통해 국토부 조사 계획을 통보받았고, 조사 2시간 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답변에 대한 지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사 과정에서도 박 사무장은 “처음에 임원진이 먼저 브리핑을 하고 임원이 ‘맞잖아’, ‘이거지?’ 라고 물으면 예, 아니오로 답하는 식의 조사가 이뤄졌다”며 “제가 진술할 때에도 조사실 내부의 모든 얘기가 밖으로 들려 밖에 있던 임원진들은 다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짓진술 요구에 대해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회사 간부로부터 “(국토부는) 검찰도, 경찰도 아니기 때문에 거짓 진술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우리 말만 믿게 돼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했다. 조사를 마친 뒤에도 박 사무장은 당일 밤늦게까지 회사 관계자들 앞에서 앞서 국토부에서 썼던 사실 관계 확인서를 수정해야 했다. 그는 “국토부가 대한항공을 통해 (나에게)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했고, 회사 관계자들 앞에서 작성했다”며 “마치 초등학생이 선생님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할 때처럼 약 10∼12회 정도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강압적인 하기(비행기에서 내리는 것) 지시가 있었는지와 관련한 부분을 거의 다 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장은 이렇게 수정한 보고서를 이튿날 회사의 지시대로 회사 메일계정을 이용해 국토부 담당 조사관에게 재전송했다.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집에 찾아 남기고 간 쪽지 내용을 공개하며 “더 참담했다. 저를 배려하는 사과나 진정성이 담긴 말은 없었다”며 울먹였다. 쪽지에는 ‘직접 만나 사과드리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국토부는 지난 15일 박 사무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그가 응하지 않아 불발됐다. 박 사무장은 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조사라고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에 재조사에 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조사가 적절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감사관실의 자체감사에 들어갔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사 과정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18일 말했다. 사건의 중요한 참고인인 박창진 사무장 등을 회사를 통해 부르는 등 기본을 무시한 조사였다는 지적을 받은데다 박 사무장을 조사할 때 회사 임원을 19분간 배석시킨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한항공에 대한 ‘봐주기’ 조사가 아니었느냐는 비판이 높아진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의 쪽지 사과 패러디물도 화제다. 고양시는 18일 페이스북에 “페친님들. 직접 만나 감사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페이스북에 남기고 갑니다. 페이지 좋아요 이제 곧 10만. 감사합니다. 고양시 페북지기 올림”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든 운동없이, 살을 뺄 수 있다면?

    힘든 운동없이, 살을 뺄 수 있다면?

    대한민국 아줌마들 실패만 반복하는 다이어트 끝! 아줌마들은 왜! 똥뱃살이 안빠질까? 10일 -11.5kg 집에서 쉽게 살 빼는 방법 화제 서울 마포구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김미영(43) 씨는 부쩍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이었다. 굶어도 보고, 운동도 열심히 해도 유독 뱃살만은 잘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살이 더 찌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러던 그녀가 두 달 만에 72kg의 몸무게에서 -26kg을 감량하고 “40대 몸짱”으로 변신하여 주변인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어떻게 김미영 씨는 두 달 만에 ‘뚱돼지’에서 ‘몸짱’이 될 수 있었을까? 그녀의 체중 감량 비법을 들어보자. 그녀의 비법은 최근 몸짱 탤런트 왕빛나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 에 있었다. “처음에는 무작정 굶었어요. 먹는 것을 좋아 하다 보니 굶는 게 스트레스가 되었고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살이 더 쪘죠. 운동도 시작했는데, 살림하고 아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다 보면 힘들어서 운동도 제대로 못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지컷 다이어트를 알게 되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굶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마음껏 먹으니 스트레스도 안 받고, 먹어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또한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지 않아도 운동 효과까지 같이 보게 하니 피부가 탄력도 좋아지고 라인도 더 예쁘게 빠졌어요. 왜 다이어트 하면 늘어난 피부가 그냥 축 처져서 보기 안 좋게 되기도 하는데, 이지컷다이어트는 탄력 있게 빠져서 살 처짐 없이 처녀 시절 몸매로 돌아간 기분이라 좋아요.” 김미영 씨의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는 식약청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굶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알고 여러 해 동안의 연구 끝에 마음껏 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이미 많은 여성들이 그 효과를 누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신개념 다이어트’로 널리 알려졌다. 삼성 이지컷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 플래너의 1:1 관리를 통한 책임 감량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인별 맞춤다이어트로 비만의 원인을 제거하면, 몸 안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하여 쌓여 있는 체지방을 태워서 감량할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 없도록 다이어트 진행방법을 달리해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http://easycut1.com )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습관, 식습관 체질, 건강 등의 여러 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체크해 개인에 맞게 들어가는 맞춤식 다이어트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다이어트진행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먹으면서 살을 빼고자 하거나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진다거나, 식욕조절이 안 되어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분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만 하다. 최근 탤런트 왕빛나 씨가 2기 홍보대사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는 효과를 경험 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지면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직원들 살 뺀 만큼 쌀 기부… SNS 클릭 유도 기름 전달

    살을 뺀 만큼 쌀을 기부하고, 네티즌 클릭을 유도해 소외계층에게 기름을 전달하는 등 기업들의 이색 봉사·기부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겨울 봉사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살린 기업들의 아이디어들이 톡톡 튄다. 9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직원들이 살을 뺀 만큼 회사가 감량 체중의 2배에 달하는 쌀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헬스팝’ 프로젝트를 연다고 밝혔다. 건강과 기부라는 두 마리 토끼에 대한 호응도가 좋다. 이 프로젝트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6000여명이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해 내년 2월까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감량에 도전한다. 삼성그룹에서는 네티즌들의 활동 횟수당 500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난방비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그룹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면 된다. 올해 목표는 10만명으로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그룹은 이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으로 써달라며 500억원을 기부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이 직접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그룹의 기부는 1999년 첫 기부 이후 16년간 이어져 모두 3700억원에 달한다. 한편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은 올겨울 산타로 변신한다. 지난 11월 한 달간 서울, 파주, 구미 사업장 인근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사연을 접수한 직원들이 산타 분장을 하고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찾아간다. 직원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200여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SNS는 왜?...“부인 죽였다” 올리자 ‘좋아요’ 쇄도 논란

    SNS는 왜?...“부인 죽였다” 올리자 ‘좋아요’ 쇄도 논란

    세계 최대 SNS(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오른 살인고백에 '좋아요' 수백 개가 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살레르노에 살고 있는 코시모 파크나니(32)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XX는 죽었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남자가 올린 살인고백에는 '좋아요'가 쇄도했다. 순식간에 300명 이상이 '좋아요'라고 공감을 표하면서 논란이 일자 결국 페이스북은 문제의 글을 삭제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남자가 심한 욕설까지 동원해 살해했다고 밝힌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의 전 부인이었다. 2살 연상인 부인과 남자는 올해 4살 된 딸까지 둔 부부였지만 언제부턴가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국 이혼했다. 헤어진 두 사람의 대화채널은 SNS였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을 매체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고운 말이 오고가진 않았다. 페이스북은 말싸움의 장이 되어버렸다. 두 사람의 공격적인 대화를 지켜보는 친구들은 마치 관중 같았다. 전 남편의 편과 전 부인의 편으로 갈린 친구들은 말싸움에 논평(?)을 달거나 응원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뜻"이라며 "이번 사건에는 집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자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레지스트라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사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 ‘화제’

    사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 ‘화제’

    사자가 자신의 동료를 찍은 영상이 화제다. 물론 이것은 ‘우연’이다. 5일 미국의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Lion Mouth 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사자 한 마리가 소형 카메라를 입에 물고 다니는 과정에서 또 다른 사자의 모습이 담기게 된 것. 공개된 영상은 사람들이 설치해 놓은 소형 카메라에 접근하는 사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카메라를 입에 문 채 벌판을 누비는 사자에 의해 촬영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이 때 사자의 입에 물려 있는 카메라거 함께 초원을 동행하는 또 다른 사자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것.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된 이래 24만 이상의 조회수와 4400개가 넘는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도한 일부 매체들은 ‘사자의 호기심과 촬영도 행운이 따랐기에 얻을 수 있었던 영상’이라고 전하며, ‘보기 드문 영상이며, 재미있는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GoP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민정, 김혜수와 셀카 청초한 눈빛 맑은 피부 “딱 20대 대학생 같아!”

    김민정, 김혜수와 셀카 청초한 눈빛 맑은 피부 “딱 20대 대학생 같아!”

    배우 김민정과 김혜수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민정이 지난 7일 방송된 SBS의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의 ‘제 1회 김장 나눔 프로젝트’ 녹화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배우 김민정은 동료 배우 송윤아, 김혜수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몇 년 만이었을까...언니들과 이렇게 한자리에”라는 감회를 팬들과 함께 했다. 현재 1만3000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은 해당 사진에 대해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김장 잘하고 오셨어요”, “추운 겨울에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일 하고 오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인 죽였다” 살인 고백에 SNS ‘좋아요’ 쇄도 논란

    “부인 죽였다” 살인 고백에 SNS ‘좋아요’ 쇄도 논란

    세계 최대 SNS(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오른 살인고백에 '좋아요' 수백 개가 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 살레르노에 살고 있는 코시모 파크나니(32)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XX는 죽었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남자가 올린 살인고백에는 '좋아요'가 쇄도했다. 순식간에 300명 이상이 '좋아요'라고 공감을 표하면서 논란이 일자 결국 페이스북은 문제의 글을 삭제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남자가 심한 욕설까지 동원해 살해했다고 밝힌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의 전 부인이었다. 2살 연상인 부인과 남자는 올해 4살 된 딸까지 둔 부부였지만 언제부턴가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국 이혼했다. 헤어진 두 사람의 대화채널은 SNS였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을 매체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고운 말이 오고가진 않았다. 페이스북은 말싸움의 장이 되어버렸다. 두 사람의 공격적인 대화를 지켜보는 친구들은 마치 관중 같았다. 전 남편의 편과 전 부인의 편으로 갈린 친구들은 말싸움에 논평(?)을 달거나 응원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가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뜻"이라며 "이번 사건에는 집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남자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레지스트라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최씨 아저씨, 같이 살길 좀 찾아봅시다”

    “최씨 아저씨, 같이 살길 좀 찾아봅시다”

    “청년이 사회의 허리입니다. 허리를 이렇게 끊으면 달릴 힘이 어디서 날까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편지’라는 제목의 세 장짜리 대자보가 잇따라 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철도 민영화와 대선 불법 개입, 밀양 송전탑 주민 자살 등 사회문제에 무관심한 청년들을 향한 ‘안녕들 하십니까’란 대자보가 대학가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1년 만이다. ‘최씨 아저씨’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일컫는다. 대자보는 최근 최 부총리가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정규직은 과보호하고 비정규직은 덜 보호하다 보니 기업이 겁나서 정규직을 못 뽑고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상황”이라며 정규직 해고의 유연성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했다. 대자보를 게재한 ‘미스핏츠’는 연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재학생 9명이 만든 대안 미디어로, 지난 3일 고려대 정경대와 연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 처음 대자보를 붙였다. 고려대에서는 학교 승인을 받지 않은 대자보란 이유로 하루 만에 뜯겼다. 한 연세대 학생이 게시판에 붙은 대자보를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자 게시물은 하루 만에 2만 7000여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미스핏츠는 4일 성균관대 인근 혜화역과 신림동 고시촌, 강남역 학원가에도 대자보를 붙였다. 학생들은 “아저씨의 정규직 과보호 발언은 ‘일자리를 인질로 잡고 있으니 정규직 이놈들, 순순히 권리를 내놓아라’로 들렸거든요”라며 “저희는 정규직이 과보호돼서 불만인 게 아니라 비정규직이 너무 보호를 못 받아서 불만인데, 자꾸 아저씨는 ‘창의적’인 해법을 말합니다”라고 비웃었다. 이어 “아저씨, 다 같이 망하자는 거 아니면 우리 같이 좀 삽시다. 이건 권유나 애걸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우리 ‘같이’ 좀 살길을 찾아봅시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핏츠 대표인 연세대 박진영(23·여·국문과)씨는 “(취업 준비로) 먹고살기 바쁜 청년 사이에서 일상화된 침묵을 깨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은 “청년들의 취업, 주거 불안 등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라며 “평소 문제의식을 느끼던 학생들이 대자보 형태로 목소리를 낸 것으로 반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다음은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편지’ 대자보 전문.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 편지 최경환 아저씨, 저는 좀 화가 나 있습니다. 아저씨가 하신 말 때문에요. 총리 대 찌질이 대학생을 말하지 말고, 계급장 떼고, 우리가 그냥 포장마차에서 만났다고 상상해봅시다. 요즘 욕 많이 드시느라 힘들다고 소주 한 잔 따르신다면, 저는 그거, 냅다 뺏어 제 잔부터 채우렵니다. 저는 경제는 잘 모르는 학생입니다만 제가 체감하는 삶은 아저씨 생각이랑 많이도 다릅니다. 작년 서울시 통계를 보면 40대 이상은 암으로 죽고, 20대는 자살로 죽었답니다. 장년층이 속 곪아 암으로 죽는다면, 청년층은 애쓰다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아저씨, 제 친구들은 평균적으로 1300만원어치 빚을 지고 대학을 나갑니다. 요즘엔 취업도 힘들어서 1년 정도 ‘취준’ 하는 건 찡찡댈 축에도 못 끼고요. 기업들은 ‘스펙초월’이다 뭐다 하는데, 주변에 토익점수 하나 없이 이력서 쓰는 애들, 본 적 없습니다. 주변에 취직한 친구들 두 명이 야근하는 분량을 합치면 일자리 하나는 거뜬히 나오는데 왜 채용 인원은 그렇게 적습니까. 고생 대결하자는 게 아니라요, 그냥 같이 잘 좀 해보자고요. 우리도 부모한테 빚 안 지고 독립해서 멀쩡히 회사 다니고 싶어요. 그래서 다들 이 고생하면서 안정적으로 돈 벌 데 가고 싶어 한다고요. 이 빚, 본인이 못 갚으면 부모 빚 되고 형제 빚 돼요.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 못 만들면 청년만 손해가 아니라고요. 안 그래요, 또 하나의 부모, 최경환씨? 우리가 취업 못하고, 창업 망하고, 집 못 사면 우리 부모님 세대도 죽어난다고요. 우리가 엄마 아빠가 가진 부동산들 안 사주면 집은 누가 사고, 부모님 받으실 연금은 누가 내요. 청년이 이 사회의 허리입니다. 허리를 이렇게 끊으면 달릴 힘이 어디서 날까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돈 낸다고 저희 미래 책임져 주시지도 않잖아요. 제가 60살 되면 남는 연금이 없을 테니까요. 예? 그러면서 20만원 지원하고 다자녀 낳으라고 하고요. 택도 없네요. 자꾸 이렇게 헛소리하시면 우리는 순순히 애를 낳아주지 않을 겁니다. 다른 정치인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청년을 ‘봉’으로 알고 선거 때만 빛 좋은 개살구를 던지면 우리는 순순히 연금을 내주지도, 집을 사주지도 않을 거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협박입니다. 제가 협박을 하는 이유는 아저씨가 먼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저씨의 ‘정규직 과보호’ 발언은 제게 “일자리를 인질로 잡고 있으니 정규직 이놈들 순순히 권리를 내놓아라”로 들렸거든요. 저희는 정규직이 과보호돼서 불만인 게 아니라, 비정규직이 너무 보호 안 돼서 불안인데, 자꾸 아저씨는 ‘창의적’인 해법을 말합니다. 아니, 트렌드 따라 ‘창조적’이라고 해드릴게요. 경제부총리 취임하시면서 얘기하셨던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보호 강화는 허울만 좋은 선물이었나요? 아저씨, 우리가 고생고생해서 얻은 일자리가 ‘저질’이면 누가 제일 힘든지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힘들지만,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못 드리고 내복 한 번 못 사드릴 거라고요. 손자 볼 생각은 꿈에도 마시고요. 설마, 애 기를 돈도, 시간도, 공간도 없을 저에게 뭔가 막 기대하고, 그러실 거 아니죠? 정말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미래를 갉아먹고 지금 당장 얼마나 배부를 수 있습니까? 정규직 갉아먹고 ‘노동자 모두’는 얼마나 행복할 수 있습니까? 청년세대에게 짐을 미뤄두고, 장년 세대는 얼마나 마음 편할 수 있습니까? 아저씨, 다 같이 망하자는 거 아니면 우리 같이 좀 삽시다. 이건 권유나 애걸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우리, ‘같이’ 좀 살길을 찾아봅시다.
  •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들고 있는 소품 자세히 보니…” 대박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들고 있는 소품 자세히 보니…” 대박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화제…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표정 관심 집중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들고 있는 소품 자세히 보니…” 대박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1분으로 압축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10년 단위로 나누어 당시 화장법과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 팀이 등장해 지난 백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화장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통해 연출했다. 특히 1940년의 미녀는 단아한 매력을, 1950년의 미녀는 마릴린 먼로 스타일을 보여줬다. 1960년의 미녀는 섹시미를, 1980년의 미녀는 도발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반면 2000년의 미녀는 청순한 모습이고 2010년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저 여자 정말 내 이상형이다”,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이런 표정 너무 좋아요”,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제일 잘 만든 영상 같다. 비슷한 영상 많이 나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NC, 팬과 소통하며 ‘10만 대군’ 얻다

    [프로야구] NC, 팬과 소통하며 ‘10만 대군’ 얻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젊은 구단’ 이미지가 강하다. 내년 제10구단 KT 위즈에 막내 자리를 물려주기는 하지만, 1군에 진입한 지 이제 2년이 지난 신생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신선한 시도를 하는 것도 젊은 이미지에 한몫한다. NC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은 4일 기준으로 10만1735명의 팬(좋아요)을 거느리고 있다. 이는 10개 야구단은 물론 축구, 농구, 배구 등 다른 프로스포츠팀의 페이스북과 견줘도 가장 많은 수다. 야구단 중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7만3000여명, 두산 베어스가 5만여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하고 있다. 아예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구단도 있다. 올해 정규시즌 3위에 오른 NC가 선배 구단들을 제치고 SNS 공간에서는 1위에 오른 셈이다. 여기에는 ‘비결’이 있다. NC 페이스북은 선수들이 야구 경기를 하는 모습뿐 아니라 더그아웃과 훈련장 등 야구장 안팎에서 일어나는 선수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 선수들끼리 오목을 두며 놀거나 수술을 받은 선수가 병상에서 인사하는 모습 등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고화질 카메라로 한껏 힘을 준 사진이 아니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어서 더욱 친숙하다. 구단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박중언 NC 홍보팀 과장은 “팀이 창단된 2011년에 SNS 붐이 일기도 했고, 팬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SNS 소통을 하게 됐다”며 “프런트 직원들이 젊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야구가 은근히 보수적인 스포츠이기도 한데, 우리는 젊은 구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팬들이 무엇을 좋아할까를 생각하며 콘텐츠를 채운다”고 말했다.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콘텐츠는 인기 선수 관련 소식과 사진·영상이다. 하지만 신인 선수 등 언론과 팬의 관심에서 살짝 벗어난 선수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골고루 게시한다. 신인 선수들은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다가도 팬들의 반응을 보고 자긍심을 갖는다. 박 과장은 “딱딱한 결제 절차 없이 신속하게 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그만큼 더 신중하게 올린다”며 “훈련 비법, 팬이나 선수들에게 후폭풍이 갈 수 있는 내용, 광고가 될 수 있는 글은 피하고 ‘공해’가 되지 않도록 양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페이스북 ‘좋아요’가 많다고 팬이 많은 것은 아니더라”라며 “그러나 젊은 팬들과 소통하며 미래에는 더 많은 관중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NC는 궁극적으로 SNS 공간을 팬들이 자발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창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엉덩이가 따뜻해서 좋아요”

    “엉덩이가 따뜻해서 좋아요”

    “찬바람이 불어도 엉덩이가 따뜻해 추운지 모르겠어요.” 2일 전남 순천시 장천동 순천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던 박모(76·순천시 별량면) 할머니는 “다리에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의자에 앉아야 하는데 뜨거운 열이 올라 손까지 따뜻하고 아주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순천시가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따뜻한 발열의자’를 설치했다. 발열의자는 전기 사용량 등 유지비용이 저렴한 탄소섬유를 소재로 제작됐다. 길이 3m, 폭 35㎝, 높이 45㎝로 개당 200만원이 들었다. 월 4만원의 전기요금이 든다. 하루 이용자가 1000여명이 넘고 환승을 위한 대기자가 많은 버스정류장 8곳에 설치했다. 순천버스터미널 상·하행, 남부시장 상·하행, 순천역 앞 2곳, 연향동 국민은행 상·하행 등이다. 성인 6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 한겨울에도 평균 30도를 유지하며 버스 운행시간인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바깥온도가 20도 이상 되면 작동이 멈춘다. 시는 이달까지 발열의자 주변과 일반 시내버스 승강장 등에 바람막이도 설치할 방침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임성언, 오늘 ‘김창렬 올드스쿨’ 출연 참한 외모 “내공쌓인 반전입담 보일 것”

    임성언, 오늘 ‘김창렬 올드스쿨’ 출연 참한 외모 “내공쌓인 반전입담 보일 것”

    배우 임성언(32)이 SBS 파워FM(107.7MHz)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다. 임성언은 연애 중 여자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코너인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에서 배우 이용주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관련된 속사정을 통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최근 임성언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상류 사회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쫓겨난 청담동 며느리 ‘이재니’ 역으로 열연하며, 극중 악역에서 조력자로의 캐릭터 변화를 훌륭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라디오로도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출연으로 그간 쌓아두었던 입담의 내공을 보여드릴 것” 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임성언의 라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언, 청담동 스캔들의 뒷 얘기 공개?”, “임성언, 청담동 며느리다운 포스 있는 토크를 기대”, “임성언, 라디오에서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성언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금일(26일) 오후 5시에 방송될 예정이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화면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첫 공식 석상 “저 수석디자이너로 참석했어요” 행사 당시 표정 자세히 보니 ‘천사미소 그자체’

    제시카 첫 공식 석상 “저 수석디자이너로 참석했어요” 행사 당시 표정 자세히 보니 ‘천사미소 그자체’

    제시카 첫 공식 석상 “저 수석디자이너로 참석했어요” 행사 당시 표정 자세히 보니 ‘천사미소 그자체’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제시카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FENDI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제시카는 블랙 퍼가 장식된 상의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커트를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날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 시민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시카 외에 배우 송지효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이니셜을 새켜주는 ‘스타일 미 펜디(Style Me Fendi)’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날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가수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현재는 BLANC&ECLARE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첫 공식 석상, 표정이 너무 밝아보여서 좋아요”, “제시카 첫 공식 석상, 앞으로 디자이너로 잘 활동해보세요”, “제시카 첫 공식 석상, 얼굴이 정말 많이 밝아졌네. 표정 너무 좋아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조사… 서울, 의외로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조사… 서울, 의외로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의 유명 호텔예약정보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각 도시의 정보를 게재한 페이스북 계정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이 계정의 좋아요 수는 1536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프랑스 파리가 약 914만 5000명, 영국 런던이 약 854만 6200명의 ‘좋아요’를 받아 페이스북 유저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톱 시티’(Top City)로 선정됐다.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페이스북 서울 페이지의 ‘좋아요’는 약 214만 9000 정도로, 전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뭄바이가 약 180만 3400명의 ‘좋아요’를 받아 16위에 랭크됐고, 태국의 방콕과 인도네시아의 반둥이 각각 약 144만 4600, 123만 7800의 ‘좋아요’로 18위와 2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13억 2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각 대부분의 대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부 도시가 여러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의 숫자를 합친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외국인을 위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등 다수의 계정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해외 유명 여행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조사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도시 Top 11’(‘좋아요’ 숫자) ▲1위 미국 뉴욕 1536만 3714 ▲2위 프랑스 파리 914만 4939 ▲3위 영국 런던 854만 6175 ▲4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17만 6469 ▲5위 브라질 상파울루 591만 5960 ▲6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328만 6174 ▲7위 터키 이스탄불 322만 1451 ▲8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91만 3718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261만 4534 ▲10위 미국 아틀랜타 234만 3999 ▲11위 한국 서울 214만 8993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서울 11위…1위는?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서울 11위…1위는?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의 유명 호텔예약정보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각 도시의 정보를 게재한 페이스북 계정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이 계정의 좋아요 수는 1536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프랑스 파리가 약 914만 5000명, 영국 런던이 약 854만 6200명의 ‘좋아요’를 받아 페이스북 유저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톱 시티’(Top City)로 선정됐다.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페이스북 서울 페이지의 ‘좋아요’는 약 214만 9000 정도로, 전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뭄바이가 약 180만 3400명의 ‘좋아요’를 받아 16위에 랭크됐고, 태국의 방콕과 인도네시아의 반둥이 각각 약 144만 4600, 123만 7800의 ‘좋아요’로 18위와 2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13억 2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각 대부분의 대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부 도시가 여러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의 숫자를 합친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외국인을 위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등 다수의 계정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해외 유명 여행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조사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도시 Top 11’(‘좋아요’ 숫자) ▲1위 미국 뉴욕 1536만 3714 ▲2위 프랑스 파리 914만 4939 ▲3위 영국 런던 854만 6175 ▲4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17만 6469 ▲5위 브라질 상파울루 591만 5960 ▲6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328만 6174 ▲7위 터키 이스탄불 322만 1451 ▲8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91만 3718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261만 4534 ▲10위 미국 아틀랜타 234만 3999 ▲11위 한국 서울 214만 8993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페북 ‘좋아요’ 1위 도시는 美 뉴욕…서울은?

    페북 ‘좋아요’ 1위 도시는 美 뉴욕…서울은?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의 유명 호텔예약정보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각 도시의 정보를 게재한 페이스북 계정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이 계정의 좋아요 수는 1536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프랑스 파리가 약 914만 5000명, 영국 런던이 약 854만 6200명의 ‘좋아요’를 받아 페이스북 유저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톱 시티’(Top City)로 선정됐다.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페이스북 서울 페이지의 ‘좋아요’는 약 214만 9000 정도로, 전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뭄바이가 약 180만 3400명의 ‘좋아요’를 받아 16위에 랭크됐고, 태국의 방콕과 인도네시아의 반둥이 각각 약 144만 4600, 123만 7800의 ‘좋아요’로 18위와 2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13억 2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각 대부분의 대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부 도시가 여러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의 숫자를 합친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외국인을 위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등 다수의 계정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해외 유명 여행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조사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도시 Top 11’(‘좋아요’ 숫자) ▲1위 미국 뉴욕 1536만 3714 ▲2위 프랑스 파리 914만 4939 ▲3위 영국 런던 854만 6175 ▲4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17만 6469 ▲5위 브라질 상파울루 591만 5960 ▲6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328만 6174 ▲7위 터키 이스탄불 322만 1451 ▲8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91만 3718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261만 4534 ▲10위 미국 아틀랜타 234만 3999 ▲11위 한국 서울 214만 8993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생각처럼 안되네’ 페릿 점프 실수 ‘폭소’

    ‘생각처럼 안되네’ 페릿 점프 실수 ‘폭소’

    점프에 실패한 페릿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페릿은 족제비과의 포유동물이다.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테이블 위에 있는 페릿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녀석은 테이블 맞은편 창틀로 건너가기 위해 몇 번을 망설인다. 결국 용기를 내어 폴짝 점프를 시도한 펠릿. 그러나 시도 직후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녀석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지난 16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140만의 조회수와 3700개 이상의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Marek Rih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원순 서울시장, 나경원 위원장 만나며 ‘빨간 넥타이’ 도대체 왜? “이유 있는 배려”

    박원순 서울시장, 나경원 위원장 만나며 ‘빨간 넥타이’ 도대체 왜? “이유 있는 배려”

    박원순 서울시장, 나경원 위원장 만나며 ‘빨간 넥타이’ 도대체 왜? “이유 있는 배려” 새누리당 서울시당 관계자들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예산 배분 등 정책 협의에 나섰다. 나경원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최근 화두인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도시 경쟁력의 첫 발걸음이니 중앙정부에서도 서울시 안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나 위원장은 “최근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이곳저곳에서 갈등이 많은데 여든 야든 현장에서 같이 현안을 들여다보고 논의하는 모습 자체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 위원장은 내년 서울시 예산안에 대해선 “작년보다는 확대 신청했는데 획기적인 변화는 없지 않았나 아쉬움이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최근 또 급식과 보육 문제가 갈등이 있는데 생각의 출발점은 (여야가) 비슷하다”며 “누가 약속을 한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내년 서울시 예산안 책자를 배포하며 재정난을 강조하는 데 주력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에서도 “서울의 재정자립도가 80%로 다른 지방정부에 비하면 물론 높지만 국제적 도시와 경쟁하는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역차별을 상당히 받는다”며 “예산을 확보하려고 재작년부터 의원회관까지 찾아갔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힘센 분들이 많이 와계신 데 조금만 힘을 실어주시면 좋겠다”며 “나 위원장이 말씀하신 하수관거 보강도 4조원 넘는 예산이 필요한데 우리가 내년에 1500억원을 편성했다. 중앙정부에서 1000억원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오신다고 해서 빨간 넥타이를 맸다. 저나 의원님들이나 서울을 위해 고민하고 일하는 건 같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간담회에선 안전 예산과 무상복지 등 이슈를 놓고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허용범 새누리당 서울시당 대변인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하수관거 보강공사 예산으로 서울시가 국비 1000억원을 요청했는데 그동안 관련 예산은 서울시 자체 예산으로 해왔다”며 “1500억원이던 관련 예산이 박 시장 취임 후 1300억원대로 낮아졌는데 시 자체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대변인은 “나 위원장은 무상급식·보육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보다는 미래를 더 생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각별히 밝혔다”며 “시가 교육청에 지원하는 무상급식 예산에 대한 감사의 필요성도 언급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준호 서울시 대변인은 “서울시는 올해 안전예산을 처음으로 1조원 넘게 편성하는 등 안전을 강조하고 있지만 재정난으로 특별히 국비도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안 대변인은 또 “무상급식 지원예산에 대한 감사 여부는 관련 예산이 학교 현장에서 잘 집행되고 급식의 질을 제고하는 데 쓰이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경우에 시교육청과 협의 하에 진행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달 나경원 의원이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취임한 직후 박 시장과 만나 새누리당 소속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 간 정례협의회 운영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이 여당 소속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공식 협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과 나 위원장은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치열하게 격돌한 경쟁자였다는점에서 두 사람의 ‘예산 공조’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원순 나경원, 이렇게 마음도 나누고 정책도 나누고 정말 좋아요”, “박원순 나경원, 자주 만나세요. 만나면 답이 나옵니다”, “박원순 나경원, 당을 떠나서 저렇게 웃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충격적인 친일행위” 구체적으로 뭘했는 지 자세히 살펴보니 ‘경악’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충격적인 친일행위” 구체적으로 뭘했는 지 자세히 살펴보니 ‘경악’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충격적인 친일행위” 구체적으로 뭘했는 지 자세히 살펴보니 ‘경악’ 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교회에서 연출가 윤석화, 정복근 작가, 배우 송일국·박정자·배해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너다’ 작품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송일국은 “저도 사실 초연 때 희곡을 받고 알았다. 안준생이 지금의 박문사에서 이등 박문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할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희곡을 보고 작품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너다’는 대한의군의 중장 도마 안중근의 생과 사, 철저하게 역사 속에 버려졌던 안중근의 막내 아들 안준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과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준생 1인 2역에는 송일국이 캐스팅 됐으며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은 박정자, 부인 김아려 역은 배해선이 맡았다. 연극 나는 너다 측은 20일 송일국의 연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해 연기에 몰입했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BBCH홀에서 공연한다. 네티즌들은 “나는 너다 송일국, 실제로 역사에서 확인된 내용인가”, “나는 너다 송일국,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인데”, “나는 너다 송일국, 이런 연극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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