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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취소소송 기각해야” 탄원서 내기로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취소소송 기각해야” 탄원서 내기로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공익처분에 맞서 일산대교 운영사가 제기한 공익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해달라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소영환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일 “일산대교 주식회사가 지난달 27일 낸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 건 재판부인 수원지법 제2행정부에 3일 이 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이영복, 정회시, 염종현, 김강식, 고은정 등 도의원 40여 명이 탄원서에 서명했으며, 3일까지 서명을 더 받아 재판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탄원서에 서명한 의원들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단순히 고양·김포·파주 시민만을 위한 조치가 아니고,그동안 부당하게 제한받았던 교통기본권 회복을 통해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며 “대다수 도민이 무료화에 동의하고 있음을 고려해 도가 추진 중인 일산대교 무료화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일산대교 통행료 개선 특위 소속 의원 8명은 이날 오전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산대교의 운영사와 대주주인 일산대교와 국민연금공단에 경기도 공익처분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과도한 통행료로 서북권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일산대교는 경기도 공익처분에 따라 27일 정오를 기해 무료화됐다.이에 반발한 일산대교는 즉각 요금 재징수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 [인사]

    ■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소장석 기획위원 전성준 ■서울와이어 △편집 담당 대표 겸 부사장 김종현
  •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대상 ‘해변오염’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대상 ‘해변오염’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주최한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대상 수상작으로 심준섭씨의 ‘해변오염’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를 미학적으로 보여 주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수부는 또 해양일반 부문과 해양환경 부문 금상에 선정된 황용구씨의 ‘염전, 은하세계’와 김종현씨의 ‘용천수의 즐거움’ 등 총 50점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 역할’ 토론회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 역할’ 토론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지난 25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연구원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주관하고,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염종현 위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를 비롯해 각종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외 민간단체와 소통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지방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때이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정책적인 방향을 찾고 남북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공개 앞둔 LG엔솔 새 사령탑에 권영수 발탁

    기업공개 앞둔 LG엔솔 새 사령탑에 권영수 발탁

    권영수 ㈜LG 부회장이 최근 배터리 발화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LG에너지솔루션의 ‘구원 투수’로 투입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1일 소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LG에너지솔루션이 LG화학에서 분사한 뒤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이끌던 김종현 사장은 용퇴한다. LG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핵심사업인 배터리 부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경영자를 선임해야 한다는 구광모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발화에 따른 GM 전기차 리콜 사태 등으로 위기를 맞았다. 연내 예정됐던 기업공개(IPO) 일정도 내년으로 미뤄졌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화학 등을 거쳤으며, 2018년 6월 구광모 회장 체제 이후에는 ㈜LG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돼 구 회장을 지근에서 보좌했다.
  • 염종현 경기도의원,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 개최

    염종현 경기도의원,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1)은 25일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남북교류협력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향후 정세변화를 고려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남북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연구원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조성택 연구위원(경기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정인조 회장(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백선기 이사장(부천시민교육센터), 강영식 회장(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백지운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신준영 국장(경기도 평화협력국)이 토론자로 나섰다. 주제발표에서 지방정부의 남북교류협력 성과 분석과 남북교류협력의 상황별 전략수립, 중장기 계획수립 및 사업다각화, 지역단위 종합개발 지원사업 추진, 사회통합 역량제고, 법적 기반 마련방안이 제시됐다. 패널토론에서는 향후 국면전환시를 대비한 다양한 준비 필요, ‘지역간 교류협력’ 개념 사용과 인프라 중심의 협력과 지원방안 수립 필요, 지자체의 공동협력기금조성과 개발협력 추진, 지자체와 대학의 통일평화 교육협력체제 구축방안, 문화·사회통합의 실험특구, 경기도 남북협력사업의 현안과제 등에 대한 열띤 토의가 있었다. 염종현 위원장은 “2019년 북미간 하노이 노딜 이후 경색국면의 남북관계 상황에서 정세변화의 단초를 지방정부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남북교류협력의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해 현안과제의 해결을 모색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에서 능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위,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위,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 방문

    “모든 아동은 어떠한 종류의 학대와 차별로부터 보호 받아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현)는 22일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방문을 통해 아동학대 현황과 인권 실태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현 위원장은 “아동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발달 단계에 있어 어른과는 달리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한 특별한 보호와 배려가 요구된다.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서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동 개인에 대한 학대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행위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많은 아동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학대와 여러가지 인권 침해를 겪고 있다”면서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방문을 통해 아동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사례와 위기상황 등을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아동은 모든 형태의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 노동 등 아동에게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도 인권증진특별위원회도 아동의 인권보호와 건강한 성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정책대안 제시와 제도적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도 인권증진특위는 유기견을 비롯한 반려동물 복지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와 경기반려동물입양센터도 방문했다. 현장에는 최 위원장, 전승희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애형 위원(국민의힘, 비례)등이 참석했다. 인권증진특위의 현장방문은 도내 인권 관련 기관의 구체적인 상담사례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 등을 파악하고 도민의 인권정책 참여 확대,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권증진특위는 최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2월 18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 최종현 경기도의원, 지역사회통합돌봄세미나 토론자로 참석

    최종현 경기도의원, 지역사회통합돌봄세미나 토론자로 참석

    “고령사회 진입과 100세 시대를 맞아 돌봄 복지정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필수적 과제입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과 지역사회서비스 연계방안’을 주제로 열린 2021년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정책세미나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도의원은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을 위한 광역자치단체로서 경기도의 역할은 그동안의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선도사업 종료 이후 또는 신규 추진 시·군에 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지침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범지역에서의 보건 의료 분야와의 협업 현황과 문제점 및 협업 활성화 방안 모색도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경기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을 만들어 선도사업 시·군을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도의원은 “커뮤니티 케어의 성공을 위해서는 도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 등을 고려해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경기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모델 구축과 함께 또 한 가지 중요한 사항으로 돌봄의 주체인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전용호 교수(인천대 사회복지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최 도의원, 김정길 국장(부천시복지위생국), 안수란 센터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서비스센터), 이순이 이사장(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장지훈 부장(안산의료사회복지협동조합), 유혜란 단장(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 미래 세대가 그리는 통일, 신문기사로 풀어내다

    미래 세대가 그리는 통일, 신문기사로 풀어내다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3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4개 대학 14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 YSP 서울 용산구 효정유스센터에서 ‘아무튼 통일’ 강의와 함께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 박기석·신융아 기자의 지도로 기사 작성 교육을 받고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원고를 가다듬어 제출했다.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채점해 이날 대상(통일부장관상) 김준현(부산대), 최우수상(서울신문사장상) 김채원(숭실대) 등 6명의 대학생 기자에게 시상했다. 박현석 통교협 상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이 젊어져야 한다. 통일에 젊은 세대가 주역으로 나서 과거의 폐기가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고 그려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한반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열의 있게 기사를 작성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위드 코로나와 더불어 내년에는 통교협과 중국, 러시아의 항일 유적들을 돌아보는 행사를 하려 하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과는 혐한을 주제로 한 한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함께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6편은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김준현(부산대) △최우수상 김채원(숭실대) △우수상(이상 서울신문사장상) 김임겸(아주대) △장려상(통교협상임의장상) 윤주해(서울대) 신연희(방송대) 이종현(경희대)
  • [인사]

    ■서울신문 ◇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안미현 ◇경영기획실△부실장 겸 재경부장 전선미△기획부장 이석△인사관리부장 고은영△IT개발부장 박형석△IT개발부 기술위원 구본양 ◇감사실△감사부장 조원석 ◇사업국△부국장 겸 문화사업부장 이철행△사업개발부장 김종현△공공사업부장 김태유△기획위원 안창섭 김철홍 ◇독자서비스국△부국장 윤재수 △공보전략2부장 김응록△신문유통부장 김성수△기획위원 박종덕 ◇광고국△부국장 박성규△영업1부장 남건일△영업2부장 안도성△공공영업부장 서강욱△광고제작부장 황경문 ◇시설안전관리국△부국장 송경섭△시설관리부장 임동민△기계설비운용부장 이헌△소방안전운용부장 이원규 ◇제작국△부국장 김장옥△부국장 겸 편집제작부장 정영애△윤전2부장 서승필△기술위원 김헌국 ■행정안전부 ◇서기관(행정)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준엽△기획재정담당관실 황재훈△혁신행정담당관실 김미순△협업정책과 유미년△사회조직과 정용준△국민참여혁신과 김영아△자치분권제도과 김혜민△공무원단체과 양명석△재정정책과 임성범△재정협력과 고현웅△지방세정책과 김남헌△지방규제혁신과 김문호△공기업정책과 이두원△감사담당관실 허진숙△인사기획관실 김경희△운영지원과 류성수△상황총괄담당관실 이현경△안전기획과 곽계원△안전개선과 한동욱△안전문화교육과 김재기△재난구호과 이경자△재난안전점검과 박천일 ◇기술서기관(전산) 승진△정보통계담당관실 윤인식△디지털정부정책과 김석태△디지털안전정책과 황명기△차세대지방재정 세입정보화추진단 이수진△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 류정일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춘무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대상 김준현(부산대)

    [통일 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대상 김준현(부산대)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3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4개 대학 14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 YSP 서울 용산구 효정유스센터에서 ‘아무튼 통일’ 강의와 함께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 박기석·신융아 기자의 지도로 기사 작성 교육을 받고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원고를 가다듬어 제출했다.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채점해 이날 대상(통일부장관상) 김준현(부산대), 최우수상(서울신문사장상) 김채원(숭실대) 등 6명의 대학생 기자에게 시상했다.  박현석 통교협 상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이 젊어져야 한다. 통일에 젊은 세대가 주역으로 나서 과거의 폐기가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고 그려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한반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열의 있게 기사를 작성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위드 코로나와 더불어 내년에는 통교협과 중국, 러시아의 항일 유적들을 돌아보는 행사를 하려 하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과는 혐한을 주제로 한 한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함께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6편은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김준현(부산대) △최우수상 김채원(숭실대) △우수상(이상 서울신문사장상) 김임겸(아주대) △장려상(통교협상임의장상) 윤주해(서울대) 신연희(방송대) 이종현(경희대)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권 장악으로 인한 미군 철수 이후, 미국과 중국의 대결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깊어지는 미중 갈등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철수가 완료된 지난달 3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세상이 변하고 있다. 2001년의 위협이 아닌, 2021년과 내일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지켜야 한다”며 중국과 러시아, 사이버공격, 핵확산 등 새로운 위험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특히 “중국과 심각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중국을 콕 집어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메세지는 2001년 9·11테러 이후 중동에 배치된 전략자산을 철수하는 대신 급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데 힘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중국도 지난 11일, 9·11테러 20주년에 맞춰 관영매체 환구시보를 통해 “그들은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적(중국)을 찾을 것이지만 더 큰 실패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미국과의 정면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미중 갈등에 영향을 받아 남북 관계도 긴장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한국과 북한은 각각 미국과 중국의 동맹 관계이기에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로 보인다. 중국은 작년부터 6·25전쟁 70주년의 맞아 자신들의 참전 가치로 내건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를 최근 다시 강조하며 북한과의 동맹을 공고히 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맞서 설립된 안보협의체 ‘쿼드(Quad)’와 미국의 기밀정보 공유 체제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에 한국의 참여를 새롭게 검토하고 있다. 사실상 미국과 중국은 한반도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대리전의 양상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아프간 사태에 대해서도 한국과 북한은 철저히 미국과 중국의 입장에 섰다. 391명의 아프가니스탄인 조력자들을 구출한 미라클 작전을 완수한 이후, 국방부는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라클 작전은 미국의 전폭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미국을 치켜세웠다. 반면 북한 외무성은 지난달 24일 “아프가니스탄 정세에서 발생한 중대 변화는 외부의 민주주의 강요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발언을 인용하며 미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중 대립으로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던 문재인 정부의 단계적·점진적 방식의 통일전략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평화통일의 전제조건인 북한의 비핵화부터가 어려워졌다. 통일부가 발표한 ‘문재인의 한반도 정책’에는 3대 목표인 △북핵문제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현이 있는데, 이중 가장 우선시될 북핵문제는 미국과 중국의 협조가 절실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를 인식하고 지난 4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미국이 북한 현안에 대해 중국과 협력할 것을 촉구하며 “초강대국간의 관계가 악화되면 비핵화를 위한 모든 협상을 해칠 수 있다”고 덧붙인 바가 있다. 하지만 대통령 인터뷰 이후,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는 지난 몇 년간 급속히 악화한 미중 관계를 이유로 꼽으며 “중국은 현재 미-한 양국이 공유하는 안보 문제를 해결할 동기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런 미중의 동향을 두고 봤을 때, 북핵문제 해결은 아프간 사태 이후 더욱 난관에 봉착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아프간 사태로 인해 한국 내에서는 핵전략 확보, 전시작전권 회수 등의 주장이 다시 나오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의원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우리 자체로 우리를 지키는 핵무장의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국의 핵무장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아프간 사태를 전시작전권 회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들은 한미 동맹유지와 별개로 앞으로는 한국이 자주국방을 바탕으로 북한 문제에 대해 주도적 위치에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 인식으로 풀이된다. 격화되는 미중 충돌로 인해 새로운 외교전략도 필요해 보인다. 이미 아프간 사태 이전에도 김인규 중국정경문화연구원 원장은 “지금까지 한국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관점에서 실용주의 전략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사드 사태, 북핵 문제 등에서 경험했듯이 미중 양국이 언제까지 한국의 줄타기 경제외교를 용인해줄 것인지 의문”이라며 “모호한 전략은 미중 양쪽 모두에게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외교전략의 변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볼 때, 아프간 사태 이후 미중 관계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외교전략을 짤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미중대결 사이에서 한국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정부의 전략적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장려상 이종현(경희대)

    8월 27일 북한 외무성 통해 반미규탄 발언 북한 “미국 간섭 아니면 평화 지켜져” 주장 ‘기로에서 평화적으로 존재감 죽일 가능성’ 최근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사태로 인해 중동의 정세가 불안해지고 있는 와중에 북한이 미국을 다시 한 번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하기 전 대다수의 병력을 철수하였다. 9월 6일 아프간 전 지역이 아무 저항 없이 전복되었다. 이 사태를 한국의 이웃 국가인 북한은 어떻게 바라볼까?? 8월 24일 BBC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이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미국의 책임이라고 발언하는 등 명백한 반미 규탄을 보였다. 세계의 관심사가 아프가니스탄으로 넘어감에 따라 북한은 자국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군사적 도발과 자국 내 선전을 하거나, 아예 핵개발 및 무기 투자를 멈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적대적인 북한이 아프간 사태로 인하여 미국의 인권 문제를 비난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예로부터 북한이 미국에 저항하기 위하여 선택한 방법은 주로 미사일 실험이었다. 이는 동북아시아 전역에 긴장을 일으키고 힘을 과시하는 행위였다. 하지만 최근 한미연합훈련이라는 강력한 수단 앞에 북한은 24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를 통해 ‘침략적 정체를 드러낸 자멸적 행동’ 이라며 비난하면서 한 수 물러났다. 북한은 미국을 간접적으로 비난하기 위한 카드가 필요했는데, 마침 아프간 사태가 기회를 준 것이다. 북한은 언제나 미국에 대해 적대적이었기에 이는 단순히 미국에 대한 비난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은 반미 국가들의 전선을 규합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외무성은 미국에 대한 발언을 미국과 적대관계에 놓여 있는 이란, 시리아, 쿠바 외교장관들의 대미 규탄발언을 먼저 소개하였다. 또한 “아프간 정세는 외부의 민주주의 강요가 오래가지 못한다” 다른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을 직접 인용하였다. 이는 일방적인 대미 비난과는 다르게 자국만 미국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북한이 구체적으로 주장하는 바는 무엇인가?? 쉽게 말해 미국이야말로 세계 평화의 파괴자라는 것이다. 북한 외무성은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에 대한 비난과 조소는 주권국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전쟁이 파산을 면치 못할 것을 보여준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미국은 예로부터 세계의 경찰로서 군사력을 동원하여 민주진영과 공산진영 또는 독재진영 간의 유혈 사태를 막고자 하였다. 전세계적으로 함대를 파견하면서 미국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게 된 것이다. 아프간에서 미군이 철수함으로써 탈레반이 손쉽게 수도 및 공업도시를 점거하게 되었다. 따라서 미국의 영향력 강화 정책으로 인해 아프간은 결국 반대 세력에 의해 전복되었고 이 모든 것이 미국이 개입을 하지 않았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같은 논리로 북한 역시 미국의 간섭으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미국에 대한 규탄 발언과 달리 북한은 스스로 평화적인 대미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북한은 아프간 사태로 인하여 오히려 평화적인 대외전략을 취할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북한은 여태껏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로켓들을 동해상에서 실험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탈레반의 아프간 사태를 기점으로 북한이 잠잠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불과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중동의 한 국가가 주권을 다른 단체에게 빼앗기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관심이 중동으로 쏠렸다. 북한은 지속되는 한미 연합훈련을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다.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데이비드 맥스웰 선임 연구원은 “북한이 쉽사리 도발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문제에 주력하고 있고, 섣부른 도발행위는 국제사회의 비난만 키울 뿐 별 다른 이득을 주지 않을 것” 라고 발언했다. 북한은 군사적 움직임을 통해서 세계의 관심을 끌기 보다는 미국의 대북 관심을 증가시키기 위한 다른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북한에 대해서 미국의 관심이 멀어지게 되면 더 이상 신무기 개발이나 실험 등의 목적의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적, 자원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바이든 정부가 동맹 간의 약속보다는 자국의 이익만을 내세웠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기에 더더욱 남은 동맹 결속력을 강화할 것이다. 지난 18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의하면 “바이든 정부는 내전 상황이 아니라 잠재적인 외부의 적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동맹을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고, (아프간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라고 언급하였다. 바이든 정부가 아프간 사태로 인하여 한미 연합을 더 강조하고 주한미군 철수 이슈를 묵인하면 앞으로도 한미 연합훈련과 항행의 자유 작전 등이 펼쳐질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굳이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서 무력 시위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동해 미사일 시험 발사 등 위력 과시를 하면 돌아오는 것은 강도가 더 높아진 한미 연합훈련, 데프콘 3, 경제 제재이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같은 패턴으로 손해를 입어온 북한은 한동안 잠잠해질 전망이다.
  • [인사] 한화건설, 한화역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획재정부

    ■ 한화건설 △ 전무 고강석 김도완 원상훈 정지열 △ 상무 김민석 김성수 김진학 손종현 윤성호 이은원 이현수 ■ 한화역사 △ 상무 한경덕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승진 △ 연구위원 허정회 △ 책임전문원 김상범 맹문영 ■ 기획재정부 ◇ 부이사관 승진 △ 조세정책과장 변광욱 △ 재정관리총괄과장 이명선 △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 개발금융총괄과장 지광철 ◇ 서기관 승진 △ 소득세제과 박준영 △ 부가가치세제과 김영현 △ 산업경제과 김태웅 △ 국제기구과 박은결 △ 복권총괄과 김원대 △ 재정정보공개과 오정림 △ 추진총괄과 최형석 ◇ 기술서기관 승진 △ 시스템구축과 김성진
  • [인사] 국민일보,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소방청

    ■ 국민일보 ◇ 논설위원실 △ 논설위원 태원준 남도영 고세욱 ◇편집국 △ 정치사회담당 부국장 손병호 △ 경제산업담당 부국장 한장희 △ 영상센터장 겸 콘텐츠전략담당 부국장 이영미 △ 디지털뉴스센터장 정승훈 △ 정치부장 하윤해 △ 사회부장 지호일 △ 경제부장 이성규 △ 산업부장 김찬희 △ 사회2부장 남혁상 △ 국제부 선임기자 신창호 △ 정치부 차장 천지우 ◇ 종교국 △ 부국장 김재중 △ 종교부장 신상목 △ 미션영상부장 전병선 △ 종교기획부장 박상원 △ 뉴콘텐츠팀장 맹경환 △ 기획위원 윤중식 ◇ 대외협력국 △ 기획위원 이동희 ■ 공정거래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소비자정책과장 신동열 ■ 국토교통부 ◇ 4급 승진 △ 서기관 이경선 최민석 황세은 김규한 오한영 좌명한 조은혜 조현익 김진후 최병길 정순열 조숙현 배성희 이보언 유종우 김수정 나정재 박정란 손상현 김성수 △ 기술서기관 박성출 박국준 양승 이종현 김용수 육인수 최찬 김병채 김태훈 김형수 서정석 ■ 소방청 ◇ 승진 △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홍영근 △ 소방청 장비총괄과장 김문용 △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성호선 △ 충청북도 전출 채열식 △ 행정안전부 장관비서실 정영태 △ 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 이민규 ◇ 전보 △ 소방청 중앙소방학교장 배덕곤 △ 소방청 119대응국장 이영팔 △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남화영 △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김재병 △ 소방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주영국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김상현 △ 소방청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 김수환 △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주낙동 △ 소방청 구조과장 김용수 △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이진호 △ 소방청 119구급과장 강효주 △ 소방청 위험물안전과장 이동원 △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 최재민 △ 소방청 생활안전과장 이상무 △ 소방청 소방항공과장 오승훈 △ 소방청 정보통신과장 정민선 △ 소방청 소방산업과장 박진수 △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과장 김재산 △ 중앙119구조본부 영남특수구조대장 이철상 △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특수구조대장 김경호 △ 부산광역시 소방학교장 진용만 △ 소방청 119구급과 홍원표 ◇ 전입·전출 △ 소방청 예방총괄과장 권혁민 △ 서울특별시 전출 박성열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김상진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조세정책과장 변광욱△재정관리총괄과장 이명선△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개발금융총괄과장 지광철◇서기관 승진△소득세제과 박준영△부가가치세제과 김영현△산업경제과 김태웅△국제기구과 박은결△복권총괄과 김원대△재정정보공개과 오정림△추진총괄과 최형석◇기술서기관 승진△시스템구축과 김성진 ■국토교통부 ◇4급 승진△서기관 이경선 최민석 황세은 김규한 오한영 좌명한 조은혜 조현익 김진후 최병길 정순열 조숙현 배성희 이보언 유종우 김수정 나정재 박정란 손상현 김성수△기술서기관 박성출 박국준 양승 이종현 김용수 육인수 최찬 김병채 김태훈 김형수 서정석 ■국민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태원준 남도영 고세욱◇편집국△정치사회담당 부국장 손병호△경제산업담당 부국장 한장희△영상센터장 겸 콘텐츠전략담당 부국장 이영미△디지털뉴스센터장 정승훈△정치부장 하윤해△사회부장 지호일△경제부장 이성규△산업부장 김찬희△사회2부장 남혁상△국제부 선임기자 신창호△정치부 차장 천지우◇종교국△부국장 김재중△종교부장 신상목△미션영상부장 전병선△종교기획부장 박상원△뉴콘텐츠팀장 맹경환△기획위원 윤중식◇대외협력국△기획위원 이동희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소비자정책과장 신동열 ■한화건설 ◇전무 승진 고강석 김도완 원상훈 정지열◇상무 승진 김민석 김성수 김진학 손종현 윤성호 이은원 이현수
  •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 참석

    최종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비례)은 14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가계부채 및 금융채무 위기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과 복지의 통합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약자 등 취약계층의 자립은 개인만의 문제와 책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언덕과 든든한 친구같은 존재가 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문정희 경기도 복지국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염종현 경기도의원, 소프트웨어 과제심사위원회 설치 근거 조례 본회의 통과

    염종현 경기도의원, 소프트웨어 과제심사위원회 설치 근거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설치·운영이 의무화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상설화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과업심의위원회는 사업 계약전에 과업 기간과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확정하며 사업 계약후에도 과업의 변경사항과 사업비 조정이 적절한지를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염 도의원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시 임의적인 과업내용 변경으로 발주자와 사업자 간 잦은 분쟁이 있었는데 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약전에 과업사항을 확정해 소프트웨어 사업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연금, 일산대교 무료화 논란에 “공익처분 바람직하지 않아”

    국민연금, 일산대교 무료화 논란에 “공익처분 바람직하지 않아”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란에 대해 “공익처분까지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표했다. 김 이사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산대교 무료화에 관한 질의에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손실이 나지 않도록 잘 협의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는 이날 국민연금공단 국감에서 가장 많이 화두에 오른 이슈였다. 경기도는 한강 다리에서 유일하게 유료인 일산대교를 무료화하기로 하고,일산대교 민간투자사업자 지정을 취소하고 운영권을 회수하는 공익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일산대교 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점을 들어 이러한 조치가 국민에게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보건복지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국민연금공단이 일산대교 투자로 폭리를 누리고 있다며 통행료 무료화를 지지했지만,야당 의원들은 국민 노후자금 보호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였다. 김 이사장은 각종 우려에 “어떤 경우에도 국민연금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반복해 답했다. 국민의힘 백종현 의원은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공익처분하면 (수익이 운영이 더 힘든) 미시령터널이 있는 강원도가 가만히 있겠는가”라며 “이런 식으로 민간사업을 파기하면 누가 국가와 지자체를 믿고 투자하겠는가”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김 이사장은 “공익처분까지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민간투자 계약에 따라 움직여 계약이 준수됐으면 하는 게 국민연금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경기도도 정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한다’고 하자 김 이사장은 “공익처분은 사업권 박탈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경기도의 공익처분 발표 이후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며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르자 김 이사장은 “그렇게 비난받을 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형평성’을 강조하며 ‘형평성’을 강조하며 “모든 (한강) 다리는 동일하게 무료다.일산과 김포에 사는 주민은 왜 형평성에 어긋나는 통행세를 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2038년까지 7000억원 정도 수익이 예상되는데 경기도는 보상금으로 2000억원을 제시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자 김 이사장은 “그렇게 추정한 바 없고,경기도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한 바도 없다”고 바로잡았다. 김 이사장은 “건설비를 회수했다는 것도 맞지 않는다. 선순위·후순위채로 투자해 수익을 회수하는 것을 배임이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일반적인 방식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 왕성옥 경기도의원, 도의회 위민 조례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왕성옥 경기도의원, 도의회 위민 조례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위민(爲民) 조례연구회’의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7일 비대면 화상 회의를 통해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위민조례연구회는 경기도 복지분야 조례 현황과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위민조례연구회는 8월과 9월에 각각 개최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고받았었다. 연구진은 경기도 조례와 도 내 31개 시·군 조례를 조사·분석하고, 세부 분야별로 조례를 구분하여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회장을 맡은 왕 도의원은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애써주신 연구진께 감사하다”면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최종보고회 종료 이후 위민조례연구회 회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종보고서에 포함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위민조례연구회는 왕 도의원을 회장으로 최종현, 전승희, 김경호, 오광덕, 윤용수, 심민자, 김미리, 이필근(수원1), 장태환, 조광희 도의원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 현대차-SK ‘배터리 동맹’ 밀월… 멀어지는 LG

    현대차-SK ‘배터리 동맹’ 밀월… 멀어지는 LG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동맹’이 갈수록 탄탄해지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친환경’을 화두로 밀월 관계를 형성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반면, 현대차와 LG의 관계는 점점 소원해지는 분위기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기아의 전용플랫폼(E-GMP) 전기차 배터리 3차 발주 물량 가운데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7’의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아이오닉 7 물량은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란 예상이 우세했지만 현대차는 LG 대신 SK를 택했다. SK이노베이션은 1차 발주에서 10조원 규모의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배터리를 수주한 데 이어 3차 발주에서도 9조원치를 확보하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조원 규모의 2차 발주 물량을 중국 CATL과 공동 수주하는 데 그쳤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합작공장 건립에 나서며 ‘동맹’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자액 1조 3000억원, 연 생산규모 10GWh(기가와트시)’가 국내 1위 완성차·배터리 기업의 합작공장치고는 규모가 너무 작은 것 아니냐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합작공장 두 곳의 총 투자액(5조원) 및 연 생산규모(70GWh)와 비교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현대차와 LG의 협력관계가 느슨해졌음을 보여주는 장면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정 회장이 주도해 최근 발족한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하지 않았다. 5대 그룹 가운데 미참여 기업은 LG가 유일하다. 이에 대해 LG 측은 “GS, LS 등으로 계열분리가 이뤄지면서 수소사업을 하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현대차와 LG의 인도네시아 합작공장 기공식에 정 회장의 카운터파트로 구 회장이 아닌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참석한 것을 놓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통상 기업 간 협약식이나 행사에선 대표자끼리 직급의 격을 맞추는 것이 관례인데, ‘회장-사장’ 구도가 되면서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현대차와 LG의 동맹에 균열이 생긴 원인으로는 전기차 화재에 따른 배터리 리콜 문제가 지목된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월 코나 일렉트릭 리콜 비용 1조 4000억원을 현대차 30%, LG에너지솔루션 70%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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