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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교범(전 대한교련 사무총장 서리)씨 별세 재림(전 청와대 민원비서관)재명(아르헨티나 거주)재국(미국 거주)재우(〃)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20 ●황종현(U-ENS 부장)우식(삼성테스코 과장)윤식(W-DRESS 대표)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3 ●최대규(사업)씨 부친상 이재성(포스텍 교학부총장)전홍식(영산대 교수)씨 장인상 4일 포항의료원, 발인 7일 오전 6시 (054)245-0444 ●김진태(한국투자증권 법인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4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41)854-1122 ●양동영(산업은행 재무회계실장)진영(이양청풍농협)주영(프로나스정보기술)씨 모친상 노진열(그리스 대표)씨 장모상 4일 전남 화순 고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1)375-4501 ●이경헌(포스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별세 4일 중앙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6299-2466 ●박철수(사업)동수(재미 의사)영수(통일동물병원장)흥수(울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씨 모친상 4일 울산시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 010-3835-1803
  • ‘시장 당선’ 오세훈 “패했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시장 당선’ 오세훈 “패했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서울시장에 재선임된 오세훈 시장(한나라당)이 당선 소감문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3일 공식소감문을 통해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시민들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은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시정이 이뤄지도록 항상 유념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다음은 소감문 전문. 서울 시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비록 이긴 선거이지만 저 자신을 깊이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상 패배했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승리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한 표 한 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 주신 당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 저의 당선을 위해 한 몸이 되어 뛰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땀이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와 최선을 다해 경쟁하셨던 한명숙, 지상욱, 노회찬, 석종현 후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께서 그렇게 염원하셨던 서울의 발전, 우리 다함께 손잡고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선거 유세 기간 동안 현장에서 주셨던 서울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충고, 고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시민들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은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시정이 이뤄지도록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한나라당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여러분께서 낙선하셨습니다. 시장후보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으로 서울시를 여소야대로 만들어 주신, 유권자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저부터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의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보다 깨끗하고, 보다 따뜻하고, 보다 개혁적인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비전의 정치,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또한 오세훈,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시민이 행복한 서울,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혼신을 다해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6. 3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드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황보·미료 투표 ‘인증샷’ or ★ 일반형 유권참여

    박진희·황보·미료 투표 ‘인증샷’ or ★ 일반형 유권참여

    ◆ 투표 참여 독려하는 연예인, ‘인증샷’ SNS 통해 실시간 공개 톱스타 심은하가 선거당일 정치가 아내다운 면모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각자 투표 참여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2일 오전 배우 박진희와 가수 황보는 투표장을 방문해 투표소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트워터에 올렸다. 이날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경 박진희는 “6시 일등으로 투표를 마쳐 자랑스럽다.”는 내용과 사진을 올렸고 황보는 “문 열자마자 왔는데도 역시 어르신들보단 늦었다.”며 “스케줄 가야하는데 그전에 할 수 있을까. 기다린 것도 인정해주라”고 글을 달았다. 특히 박진희는 투표를 독려하는 글에서 “날 응원해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했던 당신이 투표를 안하면 슬프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투표는 전국 일제히 오전 6시부터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시작 됐지만 박진희의 독려 글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경 21.6% 기록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여 왔다. ◆ 연예인 보단 국민의 한사람, 첫 투표권 행사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안대를 하고 지방선거 투표장에 나타났다. 주변 팬들은 단순 눈병이라고 생각했으나 허가윤은 눈병이 아닌 옷을 입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눈이 찔려 염증이 생긴 것이다. 3일에서 일주일정도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에도 투표일인 낮 12시 30분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중학교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 한 것. 허가윤은 선글라스를 착용할 수도 있었지만 안대를 하고 나타난 것에 대해 “이제 갓 성인이 돼서 처음 투표에 임하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선글라스를 쓸 순 없었다.”고 선거의미를 표했다. 또 “첫 투표라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몰랐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거주춤 할 순 없어서 눈치껏 사람들 쫓아다니며 투표를 마쳤다.”고 처음 투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도서관 투표소를 찾은 소녀 시대 멤버 윤아도 “투표가 처음이어서 설랬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 역시 오후 3시경 종로구 신교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기쁘고 설렜다.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 종현과 2AM 조권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를 반영하듯 오후 12시를 넘긴 시점부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의 발길이 늘기 시작했다. 이후 오후 3시까지 참가한 투표 유권자는 전체 3885만 1159명 중 1643만 8117명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 투표참여 ‘인증샷’ 잘못 찍으면 선거법 위반?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투표에 참여한 모습과 글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중들을 이끌어 들이는 뜻하지 않는 홍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에 투표 참여를 독려시키거나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의 모습에서 주의할 점도 있어 보인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30)가 뜻하지 않게 선거법을 위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미료는 ‘6·2 지방선거’ 투표날인 2일 기표소에서 4장의 투표용지를 손에 들고 찍은 트위터 사진이 논란의 중심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선거법 위반’을 주장하고 나선 것. 대한민국 선거법에 따르면 “투표 도중에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면 공개 투표에 해당돼 무효로 처리되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 현재 SNS을 통해 네티즌들은 “분명히 선거법 위반이다.”, “개념 없는 행위다.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투표하러간 자리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등 지적하고 있다. 선거위원회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는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젊은 유권자를 자연스럽게 기표하도록 불러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투표 도중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는 행위는 자제를 요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은 가운데 마감된 오후 6시를 기해 유권자 3천885만1천159명에 1천932만7155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49.7%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박진희 트위터, 미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투표 인증샷 공개...’개념돌 합류’

    조권, 투표 인증샷 공개...’개념돌 합류’

    2AM 조권이 개념돌 대열에 합류했다. 제5회 동시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을 공개한 것. 조권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조권은 “수원 중학교 모교 와서 투표했어요.”라며 “온 김에 부모님이랑 밥 먹고 가야지.”라고 짧은 글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조권도 개념이 있는 아이돌이었다.”, “조권 때문에 투표하고 싶어졌다.”, “많은 일정에도 불구 대견하다.” 등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투표에 나선 스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권은 비롯해 2PM의 찬성과 우영, 포미닛의 허가윤, 소녀시대의 윤아와 써니, 샤이니의 온유와 종현, 등 인기아이돌그룹은 물론 박진희 황보 김창렬 등도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써니, 생애 첫 투표 “떨리고 기뻤다”

    윤아-써니, 생애 첫 투표 “떨리고 기뻤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이 ‘제 5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맞아 생애 첫 투표에 나섰다. 소녀시대에서 투표권을 얻은 멤버는 윤아 유리 써니 효연 수영 등이다. 먼저 윤아가 2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정보도서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윤아는 “투표가 처음이어서 설랬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 역시 오후 3시경 종로구 신교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되서 기쁘고 설렜다. 진짜 성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와 종현도 투표를 했다. 이들도 소녀시대와 마찬가지로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5] 서울시장 군소후보 3인 유세 동행 르포

    [지방선거 D-5] 서울시장 군소후보 3인 유세 동행 르포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양강 체제가 굳어진 상태다. 당세가 약하고 선거자금도 빠듯한 군소후보들이 믿을 수 있는 건 두 다리와 목청뿐이다. 26~27일 유세 현장에서 만난 자유선진당 지상욱, 진보신당 노회찬, 미래연대 석종현 후보는 공약을 알리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느라 벌새처럼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지난 26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 지 후보는 좀체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 한 집도 거르지 않고 찾아가는 일명 ‘저인망식 유세’ 때문이었다. 옆에서 손목시계를 힐끔거리던 참모는 애가 탔다. “빨리빨리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다음 일정이 수두룩한데…” 지 후보는 아랑곳 않고 한약방과 노점상을 구석구석 오가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인사했다. 그는 “인지도가 뒤처지는 상황에서 왔다 갔다는 시늉만 할 수는 없다.”면서 “한 명이라도 더 만나 눈을 맞춰야 한다.”고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 후보는 지상욱이라는 본명보다 ‘심은하 남편’으로 더 유명하다. 거리에서 마주친 시민들은 “부인도 같이 나오면 찍어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영화배우 심은하씨가 적극 선거운동을 펼치면 지지율 자릿수가 달라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지 후보는 부인의 ‘후광’을 과감히 포기했다. 그는 “제 정치 철학과 비전으로 이기고 싶다.”고 했다. 대신 심씨는 ‘그림자 내조’를 택했다. 잦은 연설로 목이 아픈 지 후보를 위해 매일 새벽 오미자차와 레몬꿀차를 보냉병에 담아 들려보낸다.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뿐 유세현장을 매일 찾는다.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째, 지 후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채소를 팔던 노점상의 한 노파는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서 이제 젊은 사람이 큰 일을 해야 한다.”며 한 표를 약속했다. 27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함께 종로, 신촌, 용산 등을 누비며 유세 연설을 한 지 후보는 “200년만에 가장 젊은 총리를 탄생시킨 영국처럼 노회한 정치인 대신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인 저를 뽑아달라.”면서 “‘북풍’, ‘노풍’과 같은 정치싸움 대신 ‘행복풍’을 전달해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노 후보의 하루는 오전 7시30분쯤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시작됐다. 대부분 대학생들로 이뤄진 선거운동원과 함께 나온 그는 출근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다. 정치 구호보다는 “반갑습니다.”“노회찬입니다.” 등 일상적인 인사로 시민들을 맞이한 그는 1시간30분가량 이어진 아침 인사 내내 특유의 친근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그을린 얼굴에는 긴장의 빛이 역력했다. 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좀처럼 지지율 상승의 기회가 보이지 않기 때문. 그런 그가 확실한 기회로 생각하는 것은 TV토론이다. 노 후보의 토론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 MBC 100분토론 이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예정된 토론이 번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 후보는 시민들과의 스킨십에 더 초점을 두고 움직였다. 낮 12시쯤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점심 번개유세’를 가졌다. ‘번개유세’는 노 후보가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약속을 잡고 함께 만나는 모임이다. 평소 이동 중에도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한다는 노 후보는 팔로워(follower·메시지 수신자)가 5만여명에 달한다. 오후 3시쯤 SK브로드밴드 노조를 방문했던 노 후보는 이어 방화동 방화사거리에서 다시 시민들과 만났다. 이후 노 후보는 영등포역, 신도림역 인근에서 퇴근 인사 및 집중 거리 유세를 펼치고 오후 8시쯤에야 하루 일정을 끝마쳤다.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 석 후보도 여느 때처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오전 8시30분부터 지하철 여의도역과 홍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불공정한 언론 보도를 시정해 달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오후 9시까지 목동·신정·화곡역 주변을 돌며 유세활동을 펼친 뒤 숨가쁜 하루를 마감했다. 강병철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SBS ‘초콜릿’, 톱가수 무대로 100회 축포

    SBS ‘초콜릿’, 톱가수 무대로 100회 축포

    SBS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의 100회를 맞아 국내 톱가수들이 총출동했다.최근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100회분 녹화에는 가수 비와 그룹 2PM, 샤이니, 씨엔블루는 물론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박명수, 길 콤비가 출연해 MC 김정은과 관객들을 위해 무대를 꾸몄다.특히 이날 녹화에 출연한 가수들은 ‘초콜릿’의 주제가인 ‘초콜릿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이거JK는 멋진 인사를 전했으며 씨엔블루의 용화와 샤이니의 종현, 태민은 차례로 깜짝 무대를 펼친 뒤 김정은에게 축하 꽃다발을 안겼다.한편 이날 ‘초콜릿’ 녹화분은 오는 29일 밤 12시 3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吳, 중장년층 지지 韓, 20~30대 지지·추모층서 우위

    吳, 중장년층 지지 韓, 20~30대 지지·추모층서 우위

    23~24일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51.6%)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30.1%)보다 21.5% 포인트 앞섰다. 지난 8일 나온 1차 조사(21.1% 포인트)와 비슷하지만 격차가 미세하게 늘었다. 지지하는 후보와 상관없이 누가 서울시장이 될 것으로 보느냐에 대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오 후보(64.6%)가 한 후보(18.0%)보다 46.6% 포인트 높았다.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도는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2.2%,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1.4%,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 0.1%였다. ●화이트칼라 지지도 1.1%P 접전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오 후보가 우위를 굳혀 가는 양상이다. 연령대로 볼 때 50대 이상에서는 오 후보(71.7%)가 한 후보(16.7%)를 55.0% 포인트나 따돌렸다. 50대 이상 응답자들 사이에서 나타난 두 후보 간 격차는 1차 조사와 비교할 때 42.8% 포인트에서 55.0% 포인트로 12.2% 포인트 커졌다. 40대에서는 오 후보(50.0%)가 한 후보(30.6%)보다 19.4% 포인트 앞서 1차 조사 당시의 격차(18.3% 포인트)와 비슷하게 조사됐다. 반면 30대에선 한 후보(41.3%)가 오 후보(39.1%)를 2.2% 포인트 앞섰다. 비록 오차범위 수준이지만 1차 조사에서 오 후보(44.0%)가 한 후보(36.4%)를 7.6% 포인트 앞지르던 것과 대조된다. 20대에선 한 후보(39.8%)가 오 후보(33.9%)를 5.9% 포인트 앞섰다. 1차 조사 당시의 격차(0.6% 포인트)보다 벌어진 것이다. 직업별로 볼 때 블루칼라, 자영업, 전업주부, 기타·무직층들의 오 후보에 대한 지지가 한 후보보다 각각 20% 포인트 안팎가량 높았다. 화이트칼라를 상대로 한 조사에선 오 후보(38.0%)와 한 후보(36.9%) 간 지지도 격차가 1.1% 포인트로 접전 양상이다. 학생층에선 한 후보(45.8%)가 오 후보(31.9%)를 13.9% 포인트 따돌렸다. 성별에 따른 지지는 남녀 구분 없이 오 후보가 우세했다. 지방선거에서 영향을 끼칠 것으로 꼽히는 이른바 ‘5대 변수’에서도 오 후보가 한 후보보다 유리했다. 선거 영향 변수로 ‘천안함 침몰 사건’을 꼽은 응답층의 후보 지지도에서 오 후보(51.1%)가 한 후보(28.4%)를 22.7% 포인트로 압도했다. 다만 1차 조사 당시의 격차(33.8% 포인트)보다 낮아진 점이 눈에 띈다. 세종시 이전 문제를 꼽은 응답층에서도 오 후보(65.5%)가 한 후보(24.1%)를 41.1% 포인트, 무상급식 변수에서도 오 후보(50.0%)가 한 후보(29.6%)를 20.4% 포인트 따돌렸다. 다만 주요 변수로 ‘노 전 대통령 추모’를 꼽은 응답층에서는 한 후보(56.3%)의 지지도가 오 후보(31.3%)를 25.0% 포인트 앞섰다. 이 역시 1차 조사 당시 격차인 32.3% 포인트보다는 낮아진 것이다. 민주당의 선거 이슈인 4대강 사업을 주요 이슈로 꼽은 층에서는 오 후보(40.9%)와 한 후보(43.4%) 간 지지율 차이가 3.5% 포인트에 머물렀다.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신뢰층에서는 오 후보(62.7%)가 한 후보(23.6%)를 39.1% 포인트 앞선 반면, 불신층에서는 한 후보(52.6%)가 오 후보(18.4%)를 34.2% 포인트 앞섰다. ●당선가능성 격차도 더 벌어져 당선 가능성 전망도 오 후보에게 유리했다. 후보 지지도 대비 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51.6%에서 64.4%로 13.0% 포인트 상승한 반면, 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30.1%에서 18.0%로 12.1% 포인트 줄어들었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보는 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84.6%로 한 후보(6.6%)보다 78.0% 앞선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보는 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44.6%로 오 후보(32.5%)보다 12.1% 높게 나온 데 그쳤다. 후보 지지도별로 살펴볼 때에도 오 후보 지지층의 86.5%가 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점친 반면, 한 후보 지지층의 49.8%만 한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층 응답자들도 오 후보(59.8%)의 당선 가능성을 한 후보(12.0%)보다 47.8% 포인트 높게 전망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정용화, 서현-이정신 ‘손끝 스킨십’에 질투심 유발

    정용화, 서현-이정신 ‘손끝 스킨십’에 질투심 유발

    씨엔블루 정용화가 질투심에 분노(?)했다. 같은 멤버 이정신과 소녀시대 서현의 스킨십에 뿔이 난 것. 정용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의 부인 서현과 씨엔블루(C.N. Blue, 정용화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 멤버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날 씨엔블루는 서현에게 베이스, 드럼 등 악기 연주를 가르쳤다. 특히 이정신이 서현에게 베이스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작은 손끝 스킨십이 이뤄졌는데 정용화는 이를 보고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급기야 두 사람을 질투한 정용화는 서현에게 “기타가 좋아, 베이스가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서현은 “아직은 기타가 좋아여.”라고 답해 정용화를 안심케 했다. 동갑내기 친구인 강민혁과 서현도 함께 드럼 연주를 했다. 두 사람 역시 악기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손을 잡는 스킨십이 이뤄졌다. 정용화는 “민혁~아”라고 이름을 크게 부르며 올바르지 못한(?)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서현에게 춤을 배우며 어설픈 모습을 보였던 씨엔블루는 이날 서현과 멋들어진 합주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침묵의 발레·알몸 공연…놓치지 마세요”

    “침묵의 발레·알몸 공연…놓치지 마세요”

    1982년 시작됐으니 벌써 29년째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무용제로 자리매김했다. 바로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다. 올해 축제가 25일부터 새달 8일까지 보름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의 현대무용은 물론 세계 무용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해외 7개 팀과 국내 14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MODAFE 2010에서 ‘놓치면 후회할’ 세 작품을 추려 봤다. ●시선1 : 에마뉘엘 가트 댄스 ‘침묵’ 무대도 없다. 배경음악도 없다. 무용수들이 움직이면 발과 바닥이 부딪치는 소리가 그대로 음악이 된다. 박동, 열정, 에너지, 숨소리로 표현되는 무용수들의 몸짓은 정적 속에서 음표를 하나씩 창조해 간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에마뉘엘 가트의 작품 ‘사일런트 발레’다. ‘MODAFE 2010’ 개막작이기도 하다. 가트는 독특한 감각으로 끊임 없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가 창단한 무용팀 ‘에마뉘엘 가트 댄스’는 세계 유명 무용 축제의 ‘단골 손님’이다. 또 다른 개막작 ‘윈터 베리에이션스’에서는 가트가 직접 출연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시선2 : 리퀴드 로포트 ‘혁신’ 오스트리아 안무가 크리스 하링은 미리 규정된 이미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즉흥적이다. 그의 무용단 ‘리퀴드 로포트’가 선보이는 ‘러닝(running) 스시’ 역시 마찬가지다. 규정된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는다. 관객들에게 12가지 순서를 직접 선택하게 해 공연을 할 때마다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마치 초밥(스시) 식당에서 손님들이 접시를 고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러닝 스시’다. 배우들이 알몸으로 스시 이미지를 표현한다. 이같은 안무 스타일은 현대 무용보다 미래 무용에 가까워 보인다. 이미 2003년 MODAFE에서 국내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하링은 지난해 무용제 때는 움직임이 아닌 멈춤의 미학으로 무용계의 주목을 다시 한번 받았다. ●시선3 : 스파크 플레이스 ‘패기’ ‘스파크 플레이스’는 MODAFE 주최 측인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차세대 안무가를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펼치는 프로젝트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6개팀이 무용제 기간 동안 공연을 하면 심사를 통해 최우수 작품을 선발한다. 최우수 작품 안무가에게는 무용협회가 주는 신인상과 이듬해 MODAFE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올해는 새달 5일 곽영은의 ‘달팽이 뿔’, 하영미의 ‘기발한 인연’, 이주형의 ‘소년의 거짓말’이, 7일에는 이지희의 ‘다크 퓨리티’, 최진주·이현범의 ‘포즈필로’, 차종현의 ‘이프 아이 쿠드’가 무대에 오른다.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www.modafe.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2만~3만원. (02)744-1367.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천안함 용사’ 차균석중사 부모 아들 모교에 장학금 기탁

    천안함 사고로 숨진 고 차균석 중사의 가족들이 후배들을 위해 50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차중사의 아버지 차상률(48)씨와 어머니 오양선(48)씨는 18일 차 중사의 모교인 서귀포시 남주고교를 방문,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차씨는 “온 국민의 애도속에 장례식은 물론 성금까지 받았다.”며 “성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후배들을 위해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장학금으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차 중사는 2008년 남주고를 졸업하고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천안함 승조원으로 복무해왔다. 남주고 강종현 교장은 “차균석 중사 장학금을 만들어 매년 후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씨엔블루, ‘실연녀’도 춤추게 하는 ‘러브 MV’ 화제

    씨엔블루, ‘실연녀’도 춤추게 하는 ‘러브 MV’ 화제

    그룹 씨엔블루가 신곡 ‘러브’(LOVE) 뮤직비디오 속에서 ‘실연녀’도 춤추게 만들었다.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러브’(BLUE LOVE)를 발표한 씨엔블루는 타이틀곡 ‘러브’로 몽키3 실시간 차트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신곡 ‘러브’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짧은 스토리를 담고 있는 ‘러브’의 뮤직비디오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씨엔블루 멤버들은 어두침침한 라이브바에 들어선다. 멤버 정용화는 마치 실연이라도 당한 듯 한 사람들의 무기력한 표정을 보고 멤버 정신, 종현, 민혁과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곧장 무대 위로 올라서고 이내 흥겨운 사운드를 연주해 지쳐있던 사람들을 활력을 불어넣었다. 뮤직비디오 속에 멤버 정용화는 앞서 ‘외톨이야’ 무대에서 선보였던 매력적인 눈빛 과 안정된 무대매너를 선보여 라이브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씨엔블루의 신곡 ‘러브’는 셔플리듬의 모던록으로 어쿠스틱 기타사운드와 일렉 기타사운드가 잘 조화돼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다. 또 2절에서 사운드가 메탈 풍으로 전환되는 부분에는 정용화의 파워풀한 랩이 반전돼 듣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이번 씨엔블루 미니앨범 ‘블루러브’에는 사랑을 테마로 한 6곡이 수록됐으며 특히 정용화의 자작곡 ‘사랑빛’과 ‘타투’(Tattoo), 민혁의 유려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스윗 홀리데이’(Sweet Holiday)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씨엔블루 ‘러브’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일스승상 시상식 열려

    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콥스키홀에서 ‘제9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한종현(경기 상품초) 김명순(휘경초) 이은선(경기 서호중) 이명채(창문여고) 고동준(경동고) 김진관(이천 제일고) 조귀영(경기 자혜학교)
  •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 캠프가 차츰 진용을 갖추고 열전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한나라당 오세훈·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선거 베이스 캠프를 10일 방문, 선거 조직과 전략 등을 비교해봤다. ■ 친이·친박 아우른 연합군 계파 초월 선대위·7개위원회가 ‘화합’ 주도 일반시민 10여명 ‘O2시민행복위원회’ 참여 “갤러리 속에 꾸민 선거캠프” 11일 개소식을 갖는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를 개조한 사무실이다. 갤러리를 개조한 덕분(?)에 벽이 없는 게 특징이다. ‘화합’을 모토로 내세운 캠프 특징을 반영한 듯하다. 친이·친박계, 정치인·시민을 구분하지 않는 캠프 형태를 두고 오 후보 쪽은 ‘시민참여형, 화합형, 전진형’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無계층] 시민대표들이 선대위에 직접 참여한다. 오 시장 재선과 산소 같은 깨끗함의 두 가지 의미를 담아 ‘O2 시민행복 선거대책위원회’로 이름 붙여진 선대위 상위조직에는 시민 10여명이 참여한 ‘O2시민행복위원회’가 자리하고 있다. “시프트 입주자,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등 일반 시민이 직접 제시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 뿌리형 선대위’를 구현해냈다.”는 게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캠프의 ‘돈줄’도 시민 손에 맡겼다. TV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인공 이순재(75)씨와 택시기사 이집석씨, 본인의 부탁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0대 여성 사회복지사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깨끗한 선거 운동을 담보한다. 깨끗한 ‘하이킥’으로, 재선 걸림돌을 뚫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더불어 오 후보 캠프는 법정 선거비용 38억 5700만원 가운데 절반을 ‘시민 응원회’를 통해 조달할 계획도 밝혔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내는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금만으로 선거비용을 충당한 뒤 재선에 성공해 이를 다시 시민 행복 정책으로 되갚는다는 방침이다. [無계파] 오 후보 캠프에는 계파가 없다. 계파를 구분 짓는 장벽도 없다. 승자와 패자도 없다. 경선에서 패했던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이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또 총괄본부장을 맡은 장광근 전 사무총장을 필두로 한 7개 위원회에는 탕평책이 반영됐다. 친박계 진영·이성헌·이혜훈 의원이 각각 기획위원장, 조직위원장, 정책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중립 성향인 이종구·정진석 의원은 각각 대외협력위원장, 직능위원장을 자처했다. 친이계에선 진수희 의원이 여성위원장, 전여옥 의원이 홍보미디어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상황본부장은 지난 대선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를 진두지휘했던 박종희 전 의원이 차출됐다. 조만간 서울시당 48개 원내외 당협위원장이 모두 캠프에 합류한다. 그야말로 친이·친박을 아우른 연합군이다. 대변인은 조윤선·김동성 의원이 맡았다. 조 의원은 이미 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으로서 검증을 마쳤고, 김 의원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임종석 전 의원에 대적하기 위한 포석이다. 두 사람은 지난 18대 총선 당시 서울 성동을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룬 전적이 있다. [전진형] 오 후보 캠프는 재선 캠프로서의 프리미엄을 버렸다. 공격적인 정책 개발로 지난 4년을 보완해갈 계획이다. 그래서 대대적인 거리 유세전보다는 ‘생활 시정’을 강조할 수 있는, ‘1일, 1현장, 1정책 메시지 캠페인’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민 참여’ 전략과 궤를 맞춘 것이다. 지난 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싱싱운동회’에서 밝힌 노인공약, 9일 인천·경기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밝힌 ‘수도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약식’도 같은 성격이다. 이종현 공보특보는 “지난 4년간 펼친 생활시정의 종착점인 교육·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을 계획하는 생산적인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정권심판” 진보인사 포진 이해찬 前총리 등 거물급이 정책·전략 기획 아이디어 뱅크 ‘사람특별시추진본부’ 활동 서울 여의도에 자리잡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10일까지도 정리가 덜 된 모습을 보였다. 마포구 신수동에서 임시 사무실을 쓰다가 후보로 확정된 뒤 지난 7일에야 민주당 여의도 당사 건물 7~9층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아직 선거캠프 구성도 다 마무리되지 않았다. 후보등록일인 13일 전까지 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라 변동의 여지가 크다. 하지만 현정권 심판이라는 ‘깃발’ 아래 모여든 민주개혁진영 인사들이 총망라된 캠프의 저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 전 총리 선거캠프의 특징을 짚어봤다. [있다] ‘선거기획통’이 있다. 바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찬 전 총리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각종 전략을 기획, 지휘하는 ‘사령탑’이다. 본부장 회의도 거의 직접 주재한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도종환 시인,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가세하고 있다. 정책분야는 한 전 총리가 환경부 장관일 당시 차관이었던 김수현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주임교수가 총괄하고, 첫 도시건축가 출신 국회의원인 김진애 의원이 힘을 보태고 있다. ‘사람특별시 추진본부’와 ‘시민참여운동본부’가 있다. 다른 선거캠프에는 없는 조직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틀을 만들자는 취지도 있지만, 그 자체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여기서 마련되는 정책이 훗날 구축할 거버넌스의 기초라고 약속하고 있다. [없다] 돈이 없다. 대신 아이디어로 극복한다. 시민참여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의원은 10일 국회 정론관에 ‘땅투기’를 조장하러 왔다. 사이버 공간에서 서울광장을 1㎡에 10만원씩 받고 가상분양해 후원금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오후부터 한 전 총리 홈페이지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 ‘사람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땅문서도 준다고 한다.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시민들이 자신이 분양받은 땅에서 취임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광장사용위원회를 구성,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주요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아이디어다. [많다] 전직이 많다. 임종석 전 의원이 캠프의 입인 대변인이고, 이화영·김영주 전 의원과 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 등도 요직을 맡고 있다. ‘역전의 용사’들이 총출동한 올스타팀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의 지방권력 독점 등 설움을 겪으며 ‘분노 게이지’가 최고치까지 올라가 있어 전투력은 최강이라고 자부한다. 자원봉사자가 많다. 조직동원력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시민들이 하나둘씩 캠프 사무실로 찾아와 “뭐라도 하고 싶다.”고 한다. 특히 노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광장으로 나왔던 20~30대 ‘촛불세대’들이 많다. 자원봉사자들은 전공이나 직업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을 맡는다. [적다] 의사결정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적다. 때문에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고, 기동성이 좋다. ‘날 것’ 상태의 아이디어는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를 거쳐서 한 전 총리에게 최종 승인을 받는다. 불과 세 단계다. 또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는 30분~1시간 간격으로 열리거나 동시에 진행되기도 한다. 서울광장 분양 아이디어도 처음 나온 뒤 최종 결정까지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정용화, 자작곡 ‘사랑 빛’ 공개..씨엔블루 ‘컴백’

    정용화, 자작곡 ‘사랑 빛’ 공개..씨엔블루 ‘컴백’

    그룹 씨엔블루가 두 번째 싱글앨범 ‘블루러브’(BLUELOVE)로 돌아왔다.당초 씨엔블루는 리드보컬 정용화의 성대결절로 컴백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정용화의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면서 씨엔블루는 일정대로 10일 수록곡 ‘사랑 빛’을 공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사랑 빛’은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정용화와 보컬 이종현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그댈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댈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이처럼 수줍기만 하고’라는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해 듣는 이들의 감수성을 풍요롭게 해준다.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를 들으니 녹을 것 같다.”, “노래가 달다. 대박이다.”, “멜로디와 가사가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씨엔블루는 이날 ‘사랑 빛’을 선공개한데 이어 오는 19일 전곡을 담은 ‘블루러브’를 발매할 예정이다.사진 = 앨범 재킷 사진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희문(전 장은신용카드 상무이사)희창(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연구원)희태(아시아나항공 상무이사)희곤(아카데미기공소 소장)씨 모친상 이웅섭(전 농협중앙회 지점장)씨 장모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송관영(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씨 별세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58-5953 ●백지현(대전기독요양병원 진료원장)수현(메리츠종금증권 감사)종현(천안백피부과 원장)인숙(미백약국 대표)현숙(서대전여고 교사)씨 모친상 신명호(사업)왕성근(충남대병원 정신과 교수)씨 장모상 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257-1705 ●유경종(하이트맥주 부장)광종(대진엔지니어링 대표)학(자영업)씨 부친상 7일 인천 예지요양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765-6441 ●문철(총신대 법인차장)성철(티유미디어 매니저)숙희(샐러드마스터 코엑스지사장)선희(피아노 강사)씨 모친상 유영란(무용 강사)최정문(한국애니메이션고 교사)씨 시모상 이재원(강일고 교사)김광식(장영건설 소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경욱(청주 시민신문 편집장)씨 모친상 7일 청주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43)224-2897 ●변홍(동일알루미늄 상무)준(홍콩 거주)씨 모친상 박영서(미국 거주)오범택(태영건설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7 ●서항석(전 성심학원 원장)씨 부인상 세일(파이온파트너스 사원)씨 모친상 박찬승(삼천리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51 ●이상형(한국은행 정책총괄팀 차장)씨 장인상 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31)910-7443 ●윤종덕(삼성중공업 홍보팀 차장)종수(LG생활건강 대리)씨 부친상 공희택(SK네트웍스 워커힐 상무)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09
  • [인사]

    ■서울신문 △문화홍보국 부국장 오풍연△경영기획실 상암DMC추진팀장 이명선△제작국 IT개발부장 구본양 ■법제처 ◇부이사관 파견 △대통령실 김의성◇서기관 파견△제주특별자치도 배지숙◇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 박종구△처장실(비서관) 권준율△경제법제국 법제관 김경동 ■조달청 ◇과장 승진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과장 이형식◇서기관 승진△전자조달국 물품관리과 장천규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오홍식△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 최현길 ■한국방송광고공사 △비상임이사 김무곤 김종현 서정욱 양성수 정철화 ■대한상공회의소 ◇승진 <부장> △표준보급팀장 노금기△거시경제〃 손영기△기업정책〃 이경상△해외조사〃 이영준◇보직변경△기획팀장 전인식△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박동민△지역협력팀장 강명수△기업지원〃 김기태△상공회운영사업단 기획관리〃 전무△지역경제〃 최규종△규제점검2〃 강석구△북경사무소장 오천수△인증서비스팀장(품질혁신팀장 겸임) 노승덕△품질혁신〃 김종택△유통서비스〃 엄성용 ■하이투자증권 ◇상무이사 승진 △투신법인본부장 최진세 ■칸서스자산운용 ◇승진 <상무> △경영관리본부장(리테일마케팅본부장 겸임) 박철홍<이사>△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1팀장(투자전략팀장 겸임) 최승용<부장>△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양영은△리서치본부 리서치팀 최재혁△채권운용본부 채권운용팀장 이윤희△AI본부 인프라운용1팀장 조동철◇전보△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2팀장 전남중△리테일마케팅본부 상품개발〃 박상훈△AI본부 인프라운용2〃 김도경
  • 서현 “춤 배워보실래요?” 씨엔블루에 각선미춤 전수

    서현 “춤 배워보실래요?” 씨엔블루에 각선미춤 전수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밴드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소녀시대의 ‘각선미춤’ 을 전수했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이하 ‘우결’)에서는 시댁 식구와 만나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라는 미션을 받은 서현이 가상 남편 정용화가 속한 밴드 ‘씨엔블루’ 의 멤버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에게 춤을 가르쳐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씨엔블루 멤버 중 한 명이 소녀시대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서현은 “춤 배워 보실래요?” 라고 말하며 소녀시대 멤버들과 선보였던 ‘소원을 말해봐’ 의 각선미춤과 ‘Oh!’ 의 소몰이춤 지도에 나섰다. 특히 처음에 서현의 바른생활 이미지에 적응하지 못했던 씨엔블루 멤버들이 부끄러워하면서도 춤을 곧잘 따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결’ 은 천안함 참사와 MBC노조파업으로 한 달 만에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숨통 틔워줘서 감사하다.” “다시보기 빨리 올려주세요.” “귀여운 서현-용화 커플을 다시 보게 돼 반갑다.” 는 등 오랜만에 방송된 ‘우결’ 에 반색을 표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정부 파워엘리트] (9) 외교통상부(중)

    [MB정부 파워엘리트] (9) 외교통상부(중)

    전통적으로 외교통상부의 핵심 부서는 북미국과 동북아국, 국제기구국 등이었다. 미국, 일본, 중국, 유엔 같은 강자(强者)를 상대하는 부서에 힘이 실린 것이다. 특히 북미국에서 근무하다 주미 대사관으로 나가고, 다시 북미국으로 복귀하는 식의 역정(歷程)은 외교부 직원들에게 장관직으로 가는 ‘출세의 전형’으로 인식돼 온 지 오래다. 하지만 세태가 변하면서 최근에는 선호 부서가 바뀌고 있다. 요즘 외무고시 상위권 합격자들은 주로 문화외교국이나 개발협력국 근무를 지망한다. 국력 신장으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커지면서 외국에 돈을 쓰는 입장에 있는 개발협력국의 위상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문화가 외국에서 선풍을 일으키면서 문화외교국의 역할도 탐스러워졌다. 정형(定型)적인 분야보다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쪽에 관심이 많은 신세대들의 특성이 외교직에도 예외없이 투영되고 있는 셈이다. ●조대식국장 문화전선 선봉에 문화전선(戰線)의 선봉에 선 조대식 문화외교국장은 스웨덴에서 근무하던 2006년 북한이 지하 핵실험을 강행하자 스웨덴이 핵실험 탐지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로 뛰어 알아내 한국으로 공수한 적이 있다. 외시 동기들 중 가장 먼저 국장직에 오른 것은 이런 적극성의 결실이었다. 그는 술, 담배, 골프를 안 하는 ‘금욕주의자’다. 북핵 이슈가 부상하면서 북핵외교기획단도 요직으로 떠올랐다. 조현동 북핵외교기획단장은 노무현 정부 초기 북미3과장으로 사석에서 청와대의 대미정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보직 해임됐을 만큼 직설적인 성격이다. 이들 신흥 핵심부서의 국장들이 공무원 사회의 고질병인 복지부동 내지 보신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기철 국제법률국장 역시 외교부 내 ‘3D 업종’인 영사국의 심의관으로 일할 때 몇 차례 한국민 피랍사건에 ‘공무원스럽지 않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 신망을 얻었다. 그때 감동을 받았던 피랍 가족들이 지금도 명절이면 안부를 물어올 정도다. 외교비전을 수립하는 정책기획국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한국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면서 중요 부서로 떠올랐다. 이윤 정책기획국장은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보기 드문 ‘재승후덕’(才勝厚德)형이다. ●최종현 부대변인 두 번 靑 파견 최종현 부대변인은 한 번 뽑히기도 힘들다는 청와대 파견근무에 두 차례나 발탁됐을 정도로 업무능력이 검증됐다. 본부 유엔과장과 정책기획국 심의관을 역임해 다자외교에 능하고 기획력도 준수하다. 고교 시절 TV 프로그램인 ‘장학퀴즈’에 나가 주(週)장원에 ‘급제’했던 그의 해박한 상식은 지금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의 친동생인 최종문 남아태국장 역시 유능하고 유머감각이 수준급이다. 장호진 북미국장은 대학 재학 중 외시에 합격한 ‘소년 급제’ 케이스다. 때문에 자신보다 어린 손아래 부하를 둔 적이 거의 없지만, 상하 기강은 철저히 따지는 편이라고 한다. 전략가형이라기 보다는 실무형이라는 평이 있다. 지나치게 장관 대면보고를 즐긴다는 얘기도 들린다. 장원삼 동북아국장은 법대 출신답게 매사 법률가적인 접근을 한다는 평가다. 한정수 감사관은 감사원에서 개방형 직위로 외교부에 들어왔다. 지난해 일본 고베 총영사관의 소액(300만원대) 비리사건을 가차없이 징벌했을 만큼 추상같은 원칙주의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씨엔블루, 5월 컴백 앞두고 日공연 성황 마무리

    씨엔블루, 5월 컴백 앞두고 日공연 성황 마무리

    국내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그룹 씨엔블루가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씨엔블루는 16일 일본 에비수 리퀴드룸에서 앵콜공연을 열고 1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소속사 FNC뮤직 측은 “이날 씨엔블루가 ‘Let’s Go Crazy’로 시작해 총 19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며 “현지 취재진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고 전했다. 특히 공연 중간 예기치 못한 사고도 발생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정용화의 기타 줄이 끊어진 상황에서 이종현이 기타 연주를 통해 위기를 넘겼으며, 팬들은 공연 중 실신해 긴급 치료를 받기도 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5월 두 번째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음반 녹음 중이다. 사진 = FNC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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