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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아인 ‘마마’ 캐스팅, 홍종현 짝사랑 청순발랄 여대생 역

    박아인 ‘마마’ 캐스팅, 홍종현 짝사랑 청순발랄 여대생 역

    배우 박아인이 청순발랄 여대생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강변북로로 출연한데 이어 최근 SKT 광고를 통해 ‘마스카라녀’로 눈길을 끈 박아인이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가제)에 전격합류하게 된 것. 박아인이 연기할 수지는 여대생 겸 모델로 사진작가 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며 차가운 그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애정공세를 펴는 등, 상큼한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아인이 출연하는 새 주말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는 한 여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초 방송된다.
  • 걸스데이 유라, 화이트 전신 시스루룩에 ‘몽환적’ 표정… “섹시해”

    걸스데이 유라, 화이트 전신 시스루룩에 ‘몽환적’ 표정… “섹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종현과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 걸스데이 유라가 이중적 매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23일 발간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에서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자아내는 촬영을 진행한 것. 화이트와 누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유라는 그 동안 봐왔던 모습과는 색다르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코럴색 립스틱을 즐겨 바르고 구두보다 운동화를 좋아한다”며 패션과 뷰티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했다. “즐거웠던 화보 촬영처럼 컴백 활동도 즐겁게 하고 싶다”며 곧 있을 컴백 활동에 관한 솔직한 속마음도 털어놨다. 유라의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더스타)’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THE STAR(더스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 In&Out] 亞는 있는데 韓은 없다

    [문화 In&Out] 亞는 있는데 韓은 없다

    해외 미술시장에서 그의 이름은 ‘리우판’(Lee Ufan)이었다. 백남준, 구사마 야요이(일본)와 함께 아시아의 3대 작가로 손꼽히는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간 뒤 1970년대 ‘모노화’(物派)를 통해 현대 미술 동향을 주도해 왔다. 사물과 공간, 관계 등에 접근한 예술성을 강조하며 한국 미술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파리 베르사유궁 내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열고 있는 현대미술가 이우환(78)의 이야기다. 지난 19일 개막해 2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친 ‘아트 바젤’(스위스 바젤)에서도 이우환은 단연 화제였다. 대형 화랑인 페이스와 리송, 카멜 메누르가 앞다퉈 작품을 걸었고 부대행사인 ‘언리미티드’전에는 철판과 돌로 이뤄진 그의 관계항 작품이 설치됐다. 아트 바젤이 발행하는 ‘더 아트 뉴스페이퍼’는 이우환의 ‘대화’(2014년)가 “프리뷰 개막 한 시간 만에 팔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그가 한국 작가임을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리우판’이란 영문 표기 탓인지 행사장을 찾는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중국계 일본 작가로 이해했다. 베르사유 전시에서도 이우환의 공식 영문명은 ‘리우판’이었다. 유화 ‘점으로부터’(1977년)가 2012년 홍콩 경매에서 약 21억원에 팔리며 국내에서 가장 비싼 작가로 불리지만 그의 예술적 자긍심은 한국과 다소 동떨어진 듯 보인다.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인에게) 다소 거리감을 느끼는 듯하다”고 전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같은 ‘뒷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해외에서 새롭게 주목할 이렇다 할 한국 출신 작가가 발굴되지 않고 있다는 안타까움도 이어진다. 한 국내 화랑 관계자는 “아트 바젤 같은 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국내 작가를 해외에 알리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아트 바젤에서도 해외 화상들이 즐겨 찾는 한국 작가는 이우환, 정상화, 하종현, 김기린 등에 국한됐다. 우리에겐 서민의 애환을 담은 박수근의 작품이나 천재 화가 이중섭의 그림도 있다. 또 세계 수준에 근접한 중견·신진 작가들도 적지 않다. 적극적으로 해외 미술 시장에 한국 작가를 알릴 수 있는 정부의 정책적인 접근도, 이쯤에서 한번 생각해 볼 만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세계 큰손·21세기 다빈치들 수백억대 미술 장터 열다

    세계 큰손·21세기 다빈치들 수백억대 미술 장터 열다

    #1. “비엔날레보다 볼거리가 많다”는 아트 바젤의 아시아 담당 디렉터 매그너스 랜프루의 장담은 허언이 아니었다.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상업과 예술의 벽을 허문 아트 바젤의 대형 부대행사 ‘언리미티드’ 전에 몰린 VIP 관람객 수백 명의 생생한 표정이 이를 방증했다. 이탈리아 자연주의 미술의 거장인 주세페 페노네를 비롯해 칼 안드레, 앤서니 카로, 이우환, 양혜규 등 거장과 유망 작가들을 망라한 78명의 영상·설치 작품들이 ‘제1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왜 ‘아트 바젤’이 미술 월드컵으로 불리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자리였다. 통나무를 반으로 잘라 레진과 테라코타로 치장한 46m 길이의 주세페 페노네의 설치작품 주변은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칼 안드레가 깔아 놓은 철판 위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녔고, 쉬전의 대형 조각 앞에선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다른 부대행사인 전시장 뒤켠의 ‘14룸스’ 전에는 데미안 허스트, 오노 요코 등 현대미술 대표작가 14명의 흥미진진한 퍼포먼스가 재현됐다. 바이엘러재단과 아트 바젤 등이 마련한 전시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퍼포먼스 총괄 큐레이터 클라우스 비센바크 등이 공동 기획했다. 마크 스피겔러 아트 바젤 총괄 디렉터는 “우리가 단지 돈벌이에만 관심 있는 건 아니다”고 힘줘 말했지만, 이 또한 미술관 등 대형 컬렉터를 고려한 마케팅 성격이 짙다는 평가였다. #2. “이우환의 작품을 8점 갖고 왔는데, 벌써 6점이나 팔렸어요. 유명 컬렉터나 미술관 관계자들이 망라됐지요.” 세계 4대 갤러리로 꼽히는 ‘페이스’(미국)의 마케팅 담당 직원인 니컬러스 스미르노프는 들뜬 표정이었다. VIP 고객을 위한 17~18일 프리뷰 행사 기간의 성적표 덕분이다. ‘점으로부터’(1978·1980년) 등 구작부터 ‘대화’(2008, 2014년) 등 비교적 신작까지 내놓는 족족 큰손들이 몰린다는 것이다. 페이스 갤러리는 아예 이우환과 클래스 올덴버그, 단 두 작가의 작품만 전시했다. 다른 메이저 화랑인 리송·카멜 메누르(프랑스)나 SCAI 더 배스하우스(일본) 등도 이우환의 작품을 내놓았다. 16년째 아트 바젤에 참여해 온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은 “조각 등 이우환 작품을 두 점 내놨는데, 구겐하임 등 대형 미술관들의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19일 오전(현지시간) 공식 개막한 ‘제45회 아트 바젤’에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세계 최고의 화상들이 몰렸다. 아트 바젤 측은 “미술계의 세계 50위권 큰손들은 개막에 앞선 이틀간의 프리뷰 행사 때 모두 다녀갔다”고 전했다.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본행사에는 34개국 285곳의 선택받은 화랑들이 파울로 피카소의 대형 인물화 등 4000여점의 작품을 장터에 내놨다. 아트 바젤의 대주주 격인 바이엘러재단의 바이엘러 갤러리는 한 점에 250억원을 호가하는 자코메티의 대형 조각 2점을 전시했고, 바이엘러 미술관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대규모 회고전을 열어 외곽에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벌써부터 500억원이 넘는 대형 거래가 성사될지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한국 작가로는 이우환을 비롯해 정상화, 정창섭, 하종현, 김기린, 구현모, 정희승 등의 작품이 내걸렸다. 이 회장은 “첫날 ‘퍼스트 초이스’ 때 작품이 매진돼 이튿날 새롭게 작품을 내걸었다”며 “이우환의 단색화 등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행사에 중국, 중동, 인도 등의 큰손들이 특히 많이 몰렸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메인 부스가 작아지면서 참가 화랑 숫자도 소폭 줄었다. 부대행사인 ‘언리미티드’ ‘14룸스’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미술시장의 거래 지표를 형성하는 미술품 견본 시장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이들은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었다. 지팡이를 짚거나 휠체어를 탄 노인부터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부까지 다양했다. 한국미술시장의 불황을 드러내듯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받은 한국인 컬렉터들은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글 사진 바젤(스위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프로야구] 서른여덟 이승엽의 괴력…한 경기 3연타석 대포쇼

    [프로야구] 서른여덟 이승엽의 괴력…한 경기 3연타석 대포쇼

    아시아의 홈런왕이던 왕년의 모습 그대로였다. 이승엽(38·삼성)이 데뷔 첫 한 경기 3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시즌 11~13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렸다.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엽은 0-4로 뒤진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채병용의 6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4회에도 선두 타자로 들어서 채병용의 7구째 투심을 걷어올려 오른쪽 담장 뒤로 보냈다. 5회 1사 1루에서는 바뀐 투수 전유수의 포크볼을 가운데 담장 뒤로 꽂아 넣었다. 통산 371로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이 3연타석 홈런을 날린 것은 세 번째. 그러나 한 경기에서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2002년 10월 20일 KIA와의 시즌 최종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친 이승엽은 2003년 4월 5일 개막전 첫 두 타석에서 거푸 홈런을 쏘아올려 3연타석을 기록했다. 같은 달 또 한 차례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는데, 19일 SK전 9회 홈런 뒤 22일 KIA전 1, 3회 홈런으로 두 경기에 걸쳐 만들었다. 이승엽이 일본프로야구 시절에는 한 경기 3연타석 아치를 그린 적이 있다.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뛰던 2009년 9월 16일 요코하마전에서 3회와 4회, 6회 3점 홈런과 2점 홈런 두 방을 작렬시켰다. 33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3연타석 홈런이 나온 것은 34번째이며, 최고 기록은 박경완 현 SK 2군 감독이 현대 시절인 2000년 5월 19일 한화전에서 때린 4연타석이다. 이승엽은 7-4로 앞선 7회 1사 1, 2루에서 다시 한번 타석에 들어섰으나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나 박경완의 기록에는 실패했다. 삼성은 나바로와 박석민까지 홈런포를 터뜨려 12-5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마산에서는 NC가 롯데를 10-5로 제압하고 3연승을 이어 갔다. 테임즈와 이호준, 손시헌이 각각 2타점으로 활약했고, 고창성-원종현-손민한-김진성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은 6회부터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두산은 잠실에서 9회 민병헌의 끝내기 2루타로 ‘한지붕 라이벌’ LG에 7-6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의 김현수는 4회와 8회 각각 투런포와 3점포를 쏘아올렸다. 광주에서는 넥센이 강정호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를 9-4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빠랑 있을 땐 한국, 엄마랑 있을 땐 러시아 응원해요”

    “아빠랑 있을 땐 한국, 엄마랑 있을 땐 러시아 응원해요”

    “올림픽에서 러시아와 한국이 맞붙으면 난 러시아를, 남편은 한국을 응원해요. 이번에도 당연히 러시아가 이기길 바라죠. 하지만 이렇게 한국에 살고 있으니 결과가 뒤바뀌어도 슬프진 않을 것 같은데요(웃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러시아와의 경기를 앞둔 가운데 한 커플이 고민에 빠졌다. 15일 서울 도봉구 창동 집에서 만난 러시아 출신 카자코바 이나(41·여)와 정종현(40)씨 부부의 얘기다. 이나는 10여년 전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지인 소개로 정씨를 만나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언어와 음식도 낯설고, 문화도 너무 달랐지만, 남편과 함께 지낼 방법을 고민한 끝에 한국에 정착했다. 평소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부부지만, 국제경기에서 한국과 러시아가 맞붙을 때면 자존심을 건 날 선(?) 응원전을 펼친다고 했다. 정씨는 “아내와 함께 스포츠 경기를 볼 때 한국이 이기면 내가 함성을 지르는 대신 아내가 ‘우~’ 하고 야유를 보내고, 러시아가 승리하면 반대로 내가 야유를 보낸다”며 웃었다. 아들 다빛(7)군은 어린 나이에도 눈치가 빨라서 엄마와 있을 때는 러시아를, 아빠와 있을 때는 한국을 열심히 응원한다고 했다. 정씨는 “다빛이가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지역 체육센터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다. 월드컵 대진표가 나오기도 전에 한국과 러시아가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것 같다고 말해 나중에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러시아 사람들도 밤잠을 설쳐가며 월드컵 응원을 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이나는 전했다. 그는 “러시아 사람들도 모스크바의 넓은 광장에 모여 대형 화면을 통해서 경기를 관람하거나 집에서 가족, 친구들끼리 모여 응원을 한다”면서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화상 채팅을 통해 러시아에 사는 언니와 함께 러시아팀을 응원하기도 했다”고 능숙한 한국말로 전했다. 이어 “남아공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악마’ 회원들이 길거리에서 응원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열정이 놀라웠다”면서 “한국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승리의 여신은 18일 누구에게 미소를 건넬까. 결과를 예측해달라는 부탁에 이나는 주저하지 않고 “러시아가 3대2로 한국을 이기지 않을까요? 러시아 파이팅”이라고 도발했다. 뒤질세라 남편 정씨도 응수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는 손흥민 선수가 활약한다면 한국이 무난하게 이길 겁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하하하.” 글 사진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샤이니 키-태민-민호-종현, 꽃보다 예쁜 남자들 ‘온유는?’

    샤이니 키-태민-민호-종현, 꽃보다 예쁜 남자들 ‘온유는?’

    그룹 샤이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종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하게 다시 꽃돌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현을 중심으로 키, 태민, 민호 순서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현과 민호는 각각 장미꽃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현재 월드투어 중인 샤이니는 한국,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대만을 돌아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오는 22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사진 = 종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가상 아내와의 첫 만남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가상 아내와의 첫 만남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측은 6일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과 걸스데이 유라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사전 인터뷰만 있는 줄 알고 온 두 사람에게 미션카드가 전달됐고 홍종현은 아내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MBC 곳곳을 돌아다녔다. 한편 이날 대기실에서 미션카드를 받은 유라가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부끄러워하자 멤버들은 유라를 놀렸고 우여곡절 끝에 대기실 문을 연 홍종현은 한 눈에 자신의 아내를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오는 7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새 커플, 홍종현-유라 첫 만남 사진 공개

    ‘우리결혼했어요’ 새 커플, 홍종현-유라 첫 만남 사진 공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측은 6일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과 걸스데이 유라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사전 인터뷰만 있는 줄 알고 온 두 사람에게 미션카드가 전달됐고 홍종현은 아내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MBC 곳곳을 돌아다녔다. 한편 이날 대기실에서 미션카드를 받은 유라가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부끄러워하자 멤버들은 유라를 놀렸고 우여곡절 끝에 대기실 문을 연 홍종현은 한 눈에 자신의 아내를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오는 7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홍종현 유라, 첫 눈에 알아본 아내 ‘새빨개진 얼굴’ 연기가 아닌 듯?

    우결 홍종현 유라, 첫 눈에 알아본 아내 ‘새빨개진 얼굴’ 연기가 아닌 듯?

    ‘우결 홍종현 유라’ ‘우결’의 새 커플 홍종현 유라의 첫 만남 사진이 공개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측은 6일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과 걸스데이 유라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사전 인터뷰만 있는 줄 알고 온 두 사람에게 미션카드가 전달됐고 홍종현은 아내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MBC 곳곳을 돌아다녔다. 한편 이날 대기실에서 미션카드를 받은 유라가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부끄러워하자 멤버들은 유라를 놀렸고 우여곡절 끝에 대기실 문을 연 홍종현은 한 눈에 자신의 아내를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홍종현 유라 커플의 아슬아슬한 첫 만남은 오는 7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우결 홍종현 유라 연기가 아닌 실제 같아”, “우결 홍종현 유라 커플 완전 기대돼”, “우결 홍종현 유라 케미가 장난 아니네”, “홍종현 유라 커플 때문에 우결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우결 홍종현 유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4’ 홍종현-걸스데이 유라, 두근두근 첫 만남 ‘홍종현 표정이..’

    ‘우결4’ 홍종현-걸스데이 유라, 두근두근 첫 만남 ‘홍종현 표정이..’

    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걸스데이 유라가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 녹화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사전 인터뷰만 있는 줄 알고 현장을 방문했으나 느닷없이 미션카드가 전달돼 당황해했다. 미션카드를 받은 홍종현은 아내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MBC 곳곳을 돌아다녔다. 반면 대기실에서 미션카드를 받은 유라는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부끄러워했고, 걸스데이 멤버들이 이러한 유라를 놀렸다는 후문이다. 이후 홍종현은 우여곡절 끝에 걸스데이 대기실 앞까지 찾아갔고, 그는 대기실 문이 열리는 순간 홍종현은 유라가 자신의 아내임을 한 눈에 알아봤다고 전해졌다.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은 오는 7일 방송된다.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 두 사람 잘 어울린다”,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 홍종현 너무 멋있다”,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 두 사람 모두 파이팅”,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 재밌겠다 새 커플 풋풋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종현 걸스데이 유라 첫 만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與 “朴 정부 믿어달라”… 野 “국민 지키기 48시간 유세”

    與 “朴 정부 믿어달라”… 野 “국민 지키기 48시간 유세”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2일 여야 지도부는 주요 격전지를 누비며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최대 격전지인 경기·강원에 화력을 집중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지역은 여야 후보 간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일뿐더러 경기는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피해 지역이기 때문에 상징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새누리당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경기 수원과 강원 춘천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를 잇따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경기도 사수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안전하게 나머지 임기를 채우느냐, 아니면 나락으로 빠지느냐 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한번만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백종현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한 통합진보당 소속 후보들의 잇따른 사퇴가 사실상 새정치민주연합과의 야권 연대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 위원장은 “진보당 후보의 사퇴는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새정치연합은 진보당의 정체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이후 서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지동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났고 오후에는 강원도로 직행해 최흥집 후보를 지원했다. 이인제·황우여·김무성 의원과 한영실 전 숙대 총장 등 다른 공동선대위원장들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충남, 세종 등으로 흩어져 각개격파식 유세를 펼쳤다. 선거 하루 전인 3일에는 부산역을 출발해 대구, 대전, 수원, 서울로 북상하는 이른바 ‘경부선 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도 이날과 유세 지원 마지막 날 연이어 경기와 강원을 방문하며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 김한길 공동대표가 이날 강원 원주에서 국민안심선대위 본부장단 회의를 열었고 3일에는 경기, 인천에서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김 대표와의 바통 터치로 3일 강원도를 방문한 뒤 다시 경기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원주에 있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고 대통령을 지키자는 새누리당의 무책임과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정치연합은 ‘국민 지키기 48시간 비상 체제’ 돌입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두 공동대표와 각급 후보들은 이날부터 선거 종료 시점인 3일 24시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릴레이 유세’에 돌입하기로 했다. 또 투표 독려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문자 파도타기’를 비롯해 후보자 등의 휴대전화 초기 화면을 세월호 참사 실종자 16명을 상징하는 화면으로 바꾸기로 했다. 유세 마지막 날인 3일 오전에는 실종자가 여전히 16명 남아 있다는 의미에서 16분 동안 일제히 ‘침묵 유세’를 벌이기로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 섹시하면서 귀여운 두 사람 ‘노출 사진보니..’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 섹시하면서 귀여운 두 사람 ‘노출 사진보니..’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 배우 홍종현과 걸스데이 유라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 ’우결’ 관계자는 28일 “홍종현과 유라가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해 28일 첫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홍종현과 유라는 가상 결혼 상대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 첫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여자를 돌같이 보는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인 홍종현과 애교 많은 유라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한편 유라의 가상 남편으로 낙점된 홍종현은 2008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후 KBS2 ‘드라마 스페셜-화이트 크리스마스’,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SBS플러스 ‘여자만화 구두’ 등에 출연했다. 또 걸스데이 유라는 최근 ‘Something’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섹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잘 어울리는 커플”, “유라 우결 대박이다”,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방송 궁금하네”,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홍종현 부럽다”,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홍종현 요즘 잘 나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종현 유라 우결 합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라 홍종현, ‘우결4’ 합류…유라 ‘애교’, 무뚝뚝한 홍종현 녹일까?

    유라 홍종현, ‘우결4’ 합류…유라 ‘애교’, 무뚝뚝한 홍종현 녹일까?

    유라 홍종현, ‘우결4’ 합류…유라 ‘애교’, 무뚝뚝한 홍종현 녹일까?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우결’의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다. MBC는 28일 “홍종현과 유라가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새 커플로 출연한다”면서 이날 첫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잘생긴 외모와 큰 키,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종현은 그 동안 방송에서 차갑고 무뚝뚝한 ‘철벽남’ 이미지를 보여왔지만 친한 사람들에게는 ‘애교남’으로 변신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반면 유라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유쾌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유라의 발랄한 매력이 홍종현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에 눈길이 모이는 이유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만났다. 여자를 돌 같이 보는 홍종현과 남자를 애교로 녹이는 유라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것”이라며 “같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홍종현과 유라의 가상 결혼 생활은 새달 7일 방송에서 첫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현-강민경, 절친 인증샷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 무슨 사이?

    종현-강민경, 절친 인증샷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 무슨 사이?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과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종현이 진행을 맡은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트위터에는 지난 16일 “5월 16일 ‘푸른밤 심야포차’ with 강민경. 먼저 푸른 밤에 나오겠다고 말을 꺼낸 다비치의 강민경 씨를 굳이 더 있다 나오라고 했다는 쫑디! 왜요?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어 “곰이 100일 동안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 되는 것처럼 DJ도 100일정도는 숙성돼야 친구를 부를 수 있나 봐요. 처음엔 창피해서 안 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현과 강민경이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앉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푸른 밤 심야 포차’ 코너에는 강민경이 출연해 DJ 종현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두 사람은 1990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영섭(대한상공회의소 경영기획본부장)영휘(전 상주시 새마을과장)영진(BNF테크놀로지 연구소장)영훈(포항대 교수)씨 부친상 이원식(전 해인중 교장)석순기(인포콘 대표)씨 장인상 28일 경북 상주 제일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054)531-4411 ●한학수(MBC PD)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27-7547 ●신정균(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임영내(우리연세소아과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성희(도봉구의회 의원)씨 장모상 28일 도봉산성당,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91-2326 ●민일봉(사업)영삼(정치평론가)영동(뉴스웨이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김종현(뉴스웨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29일 전남 목포 연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061)279-4444 ●김성주(전 치안본부장·전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씨 별세 영준(미래신경외과 원장)씨 부친상 29일 경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431-4400.
  • 아인슈타인·정약용 등 동서양 지식인 100명, 한국 지식문화를 바꾸다

    아인슈타인·정약용 등 동서양 지식인 100명, 한국 지식문화를 바꾸다

    우리나라의 인문학적 토양을 풍성하게 해 줄 대중교양서로서의 인문학시리즈를, 우리 학자들의 역량으로 직접 만들어 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김영사의 ‘지식인마을’ 시리즈가 40권째 책 ‘지식인 마을에 가다’ 출간으로 10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리즈 기획부터 구성, 진행 상황, 특장점 등을 담아 지식인마을의 가이드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책은 이 시리즈의 총기획자이자 제1권 ‘진화론도 진화한다’의 저자이기도 한 장대익 교수(서울대 자유전공학부)가 썼다. 장 교수는 23일 “우리는 문턱을 넘기 전까지 열심히 공부하지만 대학 입학의 문턱을 넘는 순간 그 학문적 열정과 호기심은 사라지고마는 ‘문턱 증후군’이 있다. 비단 대학생뿐 아니라 전 사회에 퍼진 질병이다. 한국의 지식문화를 바꿔 보자는 의도에서 시리즈는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한 사람의 교양인을 키우는 데 동서양의 지식인을 총동원한다는 심정으로 시리즈를 진행했다”면서 “당초 50권을 낼 계획이었지만 시간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고, 이 정도면 기획 의도를 어느 정도 살렸다는 판단에서 40권으로 끝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식인마을’은 인문, 자연, 과학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소장파 학자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해 동서양의 위대한 지식인 100명과 대중을 연결해 주고자 기획됐다.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식인 100명을 촌장(개척자)과 일꾼(계승자)으로 등장시켜 각 권마다 대립하거나 영향을 끼친 2명의 지식인이 치열한 논쟁과 창조적 계승과정을 통해 독창적 지식의 드라마를 펼쳐나가도록 했다. 지금까지 시리즈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32명의 젊은 학자들이 참여했고, 입시에 매달리느라 중·고등학교 6년간 교양의 암흑기를 지나온 청년층, 특히 대학 1학년생 수준에 맞춰 집필했다. 2006년 11월 1~15권이 출간된 이후 순차적으로 출간됐다. 공자와 맹자(강신주 지음), 세이건과 호킹(강태길), 케인즈와 하이에크(박종현), 벤야민과 아도르노(신혜경) 등 시리즈로는 보기 드물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나왔다. ‘다상담’ 등으로 인문학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철학자 강신주 박사도 이 시리즈를 통해 대중과 처음 만났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심형탁, 식스팩 만들기까지 4개월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비결은?’

    심형탁, 식스팩 만들기까지 4개월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비결은?’

    배우 심형탁의 솔직한 모습이 화제다. 심형탁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2m짜리 도라에몽 인형이 있냐”는 컬투의 질문에 “배 안에 들어가서 잘 수가 있다. 거기 들어가서 잔다”고 답했다. 또 그는 “여동생이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이라면서 “도라에몽 선물을 펼쳐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도라에몽 꿈을 꿨다”면서 “같이 날아다니고 투시하는 망원경 끼고 투시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심형탁은 건강한 몸만들기에 도전에 성공한 바 있다. 심형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건강한 몸만들기 드디어 완성” 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전, 후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운동 전후의 확연히 비교되는 결과를 선보이며 “하루도 빠짐없이 트레이너(이종현 팀장)와 4개월 동안 몸만들기에 열중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와 건강한 체력을 위해 술, 담배는 물론 엄격한 식단조절을 참아내며 이뤄내 더욱 보람이 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신교계 부활절 예배 3년 만에 함께 연다

    개신교계 부활절 예배 3년 만에 함께 연다

    그동안 두 군데로 쪼개져 열리던 개신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3년 만에 하나의 행사로 열리게 됐다.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준비위)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일 오전 5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1만 5000명이 참석해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주제로 2014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설교자로는 극동방송 회장인 김장환(80)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를 선정했다고 준비위 측은 덧붙였다. 현재까지 연합예배 참여를 확정 지은 교단은 51개다. 연합 기관이 아닌 교단의 연합 행사로 치른다는 원칙 아래 개신교 사상 가장 통합적인 조직과 규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열리는 부활절 예배도 연세대 연합예배와 같은 주제로 진행된다. 연세대 연합예배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소속된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예장합동)을 빼고는 국내 주요 교단이 사실상 대부분 참여하는 셈이다. 준비위 측은 “교단 내부 사정상 아직 참여를 확정 짓지 못하고 있는 예장합동과도 예배를 함께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전해 예장합동의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올해는 연세대 행사를 빼고는 그동안 따로 예배를 드려 왔던 한기총을 비롯한 연합 기관이나 교단 차원의 별도 예배가 일절 열리지 않을 예정이어서 개신교계의 연합 움직임에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예배 장소를 연세대로 정한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커 보인다. 이 땅의 130년 기독교 선교 역사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학원선교와 의료선교의 출발지인 연세대에 주목했다는 게 준비위 측의 설명이다. 공동준비위원장인 조경열 목사는 이와 관련해 “그동안 열려 왔던 ‘광장 예배’는 많은 사람을 동원하느라 에너지를 너무 소모했고 예배의 본질에서 벗어날 위험성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그리스도 부활의 정신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귀띔했다. 부활절 준비 대표상임회장 장종현 목사도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으로 예배마저 분열시킨 죄를 회개하면서 예배를 하나로 모으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심정으로 연합예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히 예배만으로 끝나지 않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생명을 이웃에 전하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데 있다. 연합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을 장애인 선교와 쌍용자동차 노조원 생계 지원, 북한 어린이 돕기, 서울 동자동 쪽방협동조합 등에 나눠 주게 된다. 준비위 측은 이와 관련해 “지역 헌금의 3%는 중앙에서 모아 4가지 나눔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준비위 측은 특히 “헌금이 집계되면 내역 일체를 공개해 재정 관련 의혹이 없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1947년 시작된 한국 부활절 연합예배는 개신교계의 내부 분열 탓에 혼란을 빚어 왔으며 지난해와 2012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기총이 별도로 연합예배를 개최했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카라 한승연, 강지영 없이도 밝은 모습 전해 ‘눈길’

    카라 한승연, 강지영 없이도 밝은 모습 전해 ‘눈길’

    최근 DSP 계약 종료 후 영국으로 떠나 많은 이슈를 몰고 있는 아이돌 그룹 카라 강지영의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또 다른 멤버 한승연의 밝은 모습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종영한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 에서 모델 홍종현과 진짜 연인을 방불케하며 달달한 연인 포스를 뽐냈던 카라 한승연이 얼굴보다 작은 귀여운 신발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2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쁜 질바이질스튜어트 신발 선물 받았어요~감사합니다 예쁘게 신을게요” 라는 글과 함께 선물을 자랑하고 있다. 수줍은 표정으로 봄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스니커즈를 들고 금방이라도 피크닉이라도 떠날 것 같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한승연의 트위터 사진을 접한 한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진짜 얼굴이 신발보다 작네”, “한승연 봄 느낌 물씬~”, “저 신발 얼마지?” 등의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한승연은 방영 예정 드라마 MBC ‘왔다! 장보리’ 촬영 중이며, 전작보다 발전된 연기력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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