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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영 10초 13…남자 100m 육상 ‘한국신기록’ 달성

    김국영 10초 13…남자 100m 육상 ‘한국신기록’ 달성

    스프린터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25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 준결승에서 남자 100m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김국영 자신이 2015년 7월 9일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기록한 10초 16에서 0.03초를 줄인 10.13초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에 0.01초 미달하는 수치다. 김국영은 2010년 6월 7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 31을 기록해 故 서말구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1979년 멕시코에 세운 한국기록 10초 34를 31년 만에 바꾼 바 있다. 그리고 당일 준결승에서 10초 23으로 또 한 번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5년 동안 10초 2대 벽과 싸우던 김국영은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10초 16으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고, 베이징 세계선수권과 리우네자네이루 올림픽 기준 기록(10초 16)을 통과했다. 그는 25일 오후 4시 10분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주목

    대규모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산업단지 근처 오피스텔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유입돼 높은 수익률도 기대하기 쉬워 투자자들에게 베스트 투자상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투자금액도 서울 강남 및 수도권 주요 도심 지역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은 점도 큰 장점이다. 실제 지난 5월 분양한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오피스텔은 인천 남구 내 최대 중심상업단지를 입지로 산업단지 종사자 약 75만명을 배후수요로 품은 점들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 결과 총 1472실에 달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수요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특히 오피스텔 상품은 배후수요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하남 미사에서 대규모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으로 약 2km이내 약 10만명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이 공급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하남 미사지구 업무 8-1 블록에서 국제자산신탁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 오피스텔은 인근 고덕복합 업무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둬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자랑한다.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2017년 예정), 이케아(2018년 예정) 등 쇼핑센터를 비롯해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남시청, 수원지법 하남등기소, 하남경찰서 등 행정인프라도 뛰어나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 그리고 유니온파크,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과 망월천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여가 또한 즐기기 쉽다. 또한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미사 초입에 위치하여 상일IC를 통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2018년 12월예정)과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추진 중)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교통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게다가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고속도로인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광역적 지역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개통예정)가 개통될 시 수혜를 얻을 지역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남 미사 인스타 시티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43㎡, 총 657실 규모로 공급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 업무시설은 지상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연면적은 46,536.13㎡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엔 ‘무료 와이파이 펑펑’ ... 시, Wi-Fi존 44곳에 추가 설치

    성남엔 ‘무료 와이파이 펑펑’ ... 시, Wi-Fi존 44곳에 추가 설치

    성남지역에 기가(GIGA)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존이 확대되고 성능은 더 강화된다. 경기 성남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33억원을 투입해 44곳 공공장소에 기가급 무선인터넷 액세스포인트(AP)를 216대 추가 설치한다고 15일 발혔다. 이로써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과 설치 대수는 모두 1157곳, 1877대로 늘어난다. 이번에 추가 설치하는 곳은 탄천종합운동장, 성남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정자역 광장, 남한산성 비둘기 광장, 상대원시장, 은행시장 등 이다.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와이파이 이용 환경을 제공해 AP 1대당 반경 100m 내 50명 이상이 인터넷을 동시 접속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망이 설치된 852대 시내·마을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는 서비스가 끊기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엘티이(LTE)망으로 전환한다. 달리는 차 안에서도 팡팡 터지는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682대 시내버스(전체 871대의 78%)와 170대 마을버스(전체 215대의 79%)가 해당한다. 성남시가 주관하는 각종 야외 행사 때는 오는 11월부터 이동형 와이파이 장비를 행사장에 일시적으로 설치·운영해 참석 시민에 편의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Wi-Fi 설정에서 ‘Public WIFI Seongnam’을 선택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동통신 3사가 개방·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 외에 시가 2013년도부터 자체적으로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펴 시민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상가도 ‘공원프리미엄’ 시대...수변공원 품은 ‘그랑파사쥬’ 인기

    상가도 ‘공원프리미엄’ 시대...수변공원 품은 ‘그랑파사쥬’ 인기

    아파트에서나 적용되던 공원프리미엄이 이제는 상가에도 적용되고 있다. 상가를 찾는 고객들도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보다 쾌적하고 조용한 장소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공원을 품은 상가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복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휴식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이로 인해 조용히 테라스에 앉아 쾌적한 자연 속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상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미사강변도시에 자연을 담은 친환경 상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상가는 지하철5호선과 연결된 직통상가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맞이 할 수 있다. 특히, 이 상가는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미사역을 거쳐 망월천으로 연결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주7일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사그랑파사쥬’ 상가다. ‘그랑파사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입지, 배후수요, 안정성과 수익성 등 4박자를 고루 갖춘 상가로 평가 받기 때문이다 이 상가는 연면적 약 95,490㎡ 규모로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데다 지하철 역세권에 자리잡아 대중교통 여건마저 좋아 눈길을 끈다. ‘그랑파사쥬’는 지하 1층~지상 3층, 609개 점포로 구성된다. ‘그랑파사쥬’는 미사강변도시에서도 중심상업지구이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가칭, 2018년 개통 예정)과 12-1블록이 직접 연결될 예정이라 상업시설로의 수요흡수가 유리하다. 또, 바로 옆에 망월천 수변공원과도 인접해 있는 만큼 여가나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상업시설의 가치를 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배후수요 역시 풍부하다. 상가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3만8천여 가구, 9만4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서울 강동구와 맞붙어 관련 수요도 풍부하다. 지난해 조성사업이 완료된 고덕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세종텔레콤 등이 입주해 있고,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가 2020년,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랑파사쥬’는 쇼핑과 문화ㆍ여가 등이 결합된 복합상가로 개발되는 만큼 높은 고객흡입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프랑스 각 지역의 유명 광장과 거리를 테마로 쇼핑공간을 차별화 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쇼핑트렌드인 스트리트형 설계에 프렌치 건축양식의 하나인 돔형 천정을 도입해 쾌적성과 가시성을 배가시켰다. 일단, 프랑스 각 지역의 유명 광장과 거리를 테마로 쇼핑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차별화했다. 실제로 내부 설계에는 라 빌레트 공원, 콩코르드 광장, 에투알광장, 샹제리제거리 등을 형성화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형 앵커테넌트를 확보한 점도 집객효과를 높이는 또 하나의 이슈이다. 앵커테넌트란 집객효과가 뛰어난 입주업체를 일컫는 용어로 대규모 할인점, SSM, 영화관, 대형서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앵커테넌트는 상가나 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앵커테넌트 확보의 유무에 따라 상가 전체의 활성화가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신경을 기울어야 할 부분이다. ‘그랑파사쥬’에는 멀티플렉스(CGV)의 입점이 확정되어 있고, 대형서점, SSM, 키즈파크 등도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앵커테넌트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쇼핑트렌드인 스트리트형 설계에 프렌치 건축양식의 하나인 돔형 천정을 도입해 쾌적성과 가시성을 배가시켰다. 특히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강동권을 아우르는 광역 수요 확보도 용이하다. 그랑파사쥬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초구 반포천 ‘맑은 물’ 흐른다

    서초구 반포천 ‘맑은 물’ 흐른다

    생활하수로 골머리를 앓았던 서울 반포천이 맑은 시내로 새롭게 태어난다.서울 서초구는 반포천(반포대로~동작대교)과 사당천(이수교차로~사당IC) 일대 총 8.46㎞ 구간의 악취와 수질오염을 개선하고자 ‘반포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3년간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은 우선 오는 10월까지 1단계로 수질 개선, 악취 저감 작업이 시행된다. 서초구는 반포천 악취의 주원인인 오염물 유입을 막고자 서초1동 서초현대아파트 앞 고무보의 높이를 기존 50㎝에서 1m로 높인다. 또 성모병원 사거리에 설치된 오염수 유입 차단벽인 ‘우수토실 장치’도 기존 50㎝에서 1m로 높인다.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반포천 심산기념문화센터 앞에 있는 수질정화 장치를 기존 4개에서 추가로 4개를 더 설치한다. 물순환을 돕는 소형분수 1개도 설치할 계획이다. 사당천 정비사업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반포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가는 사당천을 정비하지 않으면 반포천의 고질적인 악취 저감과 수질 개선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수교차로~사당IC 3.6㎞ 구간에 오염수와 빗물을 분리하는 분리벽 보수공사가 76곳에서 실시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 지역 하수도가 하수처리장까지 오수와 빗물을 따로 운반하는 분류식이 아니라 동일한 관거로 운반하는 합류식이라 적은 비에도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심했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제방 둔치에 조팝나무 등 관목 1만 4000그루를 심고 반포종합운동장 근처를 정리하는 등 산책로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3년간의 정비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4강 빅매치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4강 빅매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10명이 싸우는 악조건 속에 연장 혈투를 펼친 잠비아를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이탈리아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에서 2-2로 팽팽하던 연장 후반 6분 터진 루카 비도의 결승골로 잠비아를 3-2로 따돌렸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이어 벌어진 또 다른 8강전에서 멕시코를 1-0으로 제압한 잉글랜드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4강 대결을 펼치게 됐다. 수적 열세를 극복한 이탈리아의 결정력이 빛났다. 이탈리아는 전반 4분 만에 잠비아의 팻선 다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더니 전반 41분에는 주세페 페첼라가 상대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힘겹게 경기를 치렀다. 페첼라는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퇴장이 결정됐다. 10명이 싸우는 불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는 후반 5분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의 헤딩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39분 잠비아의 패션 사칼라에게 역전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수비수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으로 재동점골을 만들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연장 후반 6분 디마르코의 코너킥을 비도가 헤딩 결승골로 연결해 120분 연장 혈투의 마침표를 찍었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잉글랜드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시작 2분 만에 도미니크 솔랑케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낸 끝에 4강행 티켓을 얻어 ‘종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탈리아, 프랑스에 설욕… 잠비아와 4강행 격돌

    이탈리아가 지난해 0-4 참패를 안겼던 프랑스에 설욕하며 8강행 막차에 올라탔다. 이탈리아는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을 2-1 승리로 장식하며 지난해 U19 유럽선수권 결승에서 패배를 안긴 프랑스에 본때를 보여 줬다. 이탈리아는 오는 5일 오후 5시 잠비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프랑스가 초반 흐름을 잡았다. 장 케뱅 오귀스탱을 앞세워 이탈리아 문전을 두드렸으나 유효 슈팅이 하나에 그칠 정도로 답답한 흐름이었다. 이탈리아가 먼저 골을 넣었다. 페시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지역 오른쪽에 서있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약간 물러서며 낮게 깔아 차 그물을 갈랐다. 10분 뒤 오귀스탱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귀스탱은 대회 네 번째 골로 세르히오 코르도바(베네수엘라)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초반 잠그는 듯했던 이탈리아는 8분 역전에 성공했다. 프랑스의 예봉이 꺾인 틈을 타 긴 드로잉을 이어받아 오른쪽 끝줄 근처까지 내달린 파빌리의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중앙을 돌파한 주세페 파니코가 몸을 던져 헤더를 터트렸다. 12분 프랑스가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잡았다. 오귀스탱이 문전 혼전 중 흘러나온 공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수 몸에 맞고 문전으로 향하는 공을 수문장 자카뇨가 몸을 날리며 펀칭해 위기를 벗어났다. 오귀스탱은 16분에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또 자카뇨의 선방에 막혔다. 미국은 인천전용구장에서 사전트, 에보비세, 레넌, 글래드, 트러스티, 쿵가의 융단 폭격을 엮어 뉴질랜드를 6-0으로 꺾었다. 2년 전 4-0으로 수모를 안겼는데 다시 짓밟았다. 미국은 일본을 따돌린 베네수엘라와 4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앞서 멕시코는 같은 구장에서 후반 44분 로날도 시스네로스의 골을 앞세워 세네갈을 1-0으로 누르고 전날 코스타리카를 2-1로 따돌린 잉글랜드와 5일 4강 진출을 다툰다. 남은 8강 대진 하나는 한국을 따돌린 포르투갈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친 우루과이의 4일 대결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9호선 석촌역 공사 진행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9호선 석촌역 공사 진행현황 점검

    잠실종합운동장부터 보훈병원에 이르는 지하철9호선 3단계구간의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말 개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31일, 석촌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주민대표들과 함께 송파구 관내 지하철 9호선 3단계 919공구 석촌역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919공구는 송파구 삼전동에서 석촌역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1,560m 구간으로 본선 1,134m, 정거장 2개소 330m, 환기구 96m로 구성되어 있으며, 2천 9십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오는 2018년 10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 참석한 강의원과 주민대표들은 공사감리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919공구 공사 진행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터널 내부 등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강의원과 주민대표들은 9호선 919공구 공사가 싱크홀 등으로 인해 타공구보다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내년 10월로 예정된 공기를 차질없이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사구역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하여 주민불안을 초래했던 점을 감안하여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 해줄 것과 복개 마무리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과도한 도로점용으로 인한 주민불편이나 교통정체가 지속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강감창 의원은 지난해 쉴드1호기 고장으로 919공구의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자 쉴드2호기 추가 투입을 강력히 주문하였고, 추가 투입된 쉴드기로 인해 919공구의 지연된 공기가 상당부분 만회됐다. 919공구를 비롯한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송파구 외곽지역의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9호선의 운영효율 또한 크게 증대되어 ‘여의도 20분대 김포공항 40분대’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감창 의원은 “8, 9호선의 환승역인 석촌역은 석촌고분을 형상화하는 내부 디자인과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여 주민이 지하철역 공간을 아끼고 가꿀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하고 있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은 연내에 주요공사를 매듭짓고 법적의무사항인 기술시운전 6개월, 영업시운전 3개월을 거치게 된다.
  • [U -20 월드컵] 또 울었다… 38년 징크스

    [U -20 월드컵] 또 울었다… 38년 징크스

    역습에 뒤 공간 뚫려 수비 실수… 후반 이상헌 만회골 영패 모면 베네수엘라, 日 꺾고 대회 첫 8강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을 넘어 첫 우승을 꿈꾸던 신태용호가 16강에서 주저앉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수비 허점을 드러내며 1-3으로 완패했다. 1989년과 1991년 2연패와 2011년 준우승, 1995년 대회 3위를 차지했던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연령별 대표팀을 통틀어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0으로 이겼던 것이 유일한 승리였던 포르투갈에 또다시 좌절을 맛봤다. U20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도 3무5패의 절대적 열세를 잇게 됐다. 대표팀은 전반 허망하게 두 골이나 내줬다.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가 왼쪽 측면을 뚫은 뒤 땅볼 크로스를 건넨 것을 브루누 사다스가 그대로 뛰어들며 왼발로 가볍게 차넣어 달아났다. 페널티박스 안에 6명이 있었지만 2선에서 뛰어드는 사다스를 막는 이가 없었다. 17분 뒤 추가골도 거의 비슷한 수비 실수에서 비롯됐다. 오른쪽을 돌파한 포르투갈 선수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것을 뒷선의 브루누 코스타가 가볍게 차넣어 그물을 갈랐다. 수비수 5명이 멀거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한국은 원톱 조영욱(고려대)이 세 차례나 오프사이드에 걸려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왼쪽 풀백 윤종규(서울)가 20분 오버래핑해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강력한 슈팅은 옆그물을 출렁였을 뿐이다. 교체 없이 후반을 시작한 대표팀은 9분 골키퍼 송범근(고려대)의 세이브로 위기를 모면했다. 반격의 기회를 노리지도 못한 채 포르투갈의 파상공세에 뒷걸음치기 바빴다. 전반을 조영욱과 하승운(연세대) 투톱을 내세운 4-4-2로 시작했던 신 감독은 후반 12분쯤 4-2-3-1 전형으로 바꿨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5분 뒤 과감한 돌파로 얻어낸 문전 오른쪽 프리킥을 이상헌(울산)이 찬 슛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살짝 넘은 것이 아까웠다. 사다스는 후반 24분 수비수 셋을 과감하게 돌파한 뒤 쐐기골을 박았다. 꾸준히 기회를 노리던 한국은 이상헌이 후반 36분 골지역 왼쪽에서 상대를 따돌리고 감아찬 슛이 오른쪽 그물을 출렁여 영패를 모면하는 데 그쳤다. 앞서 일본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연장 후반 3분 앙헬 에레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베네수엘라에 0-1로 져 보따리를 쌌다. 맨 먼저 8강에 오른 베네수엘라는 미국-뉴질랜드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 준우승의 재현을 꿈꾸던 일본은 전반 29분 도안 리츠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추고 튕겨 나온 뒤 이와사키 유토의 터닝 발리슛마저 오른쪽 골대를 빗나간 것이 뼈아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U-20 월드컵] 신태용 감독 “역습 2방에 2골 내줘…죄송스럽다”

    [U-20 월드컵] 신태용 감독 “역습 2방에 2골 내줘…죄송스럽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30일 포르투갈에 1-3으로 지면서 8강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아쉽고,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한국은 이날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패하면서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신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많이 아쉽다”며 “우리가 염원했던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상당히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 역습 2방에 2골을 내준 것이 오늘 패인”이라며 “아쉬운 실점을 한 뒤 위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투혼을 높이 평가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은 신태용 감독과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많이 아쉽다. 스코어는 1-3으로 졌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전반 역습 2방에 2골을 내준 것이 오늘 패인이다. 운 좋은 날은 수비들이 몸에 맞아도 상대에 완전한 찬스가 되지 않는 나쁜 각도로 가는데, 오늘은 포르투갈에 운이 따라 우리 몸에 맞고 가는 공도, 골키퍼 일대일 찬스같이 골대가 잘 보이는 각도에 떨어졌다. 전반 아쉬운 실점 후 위축된 것이 패인이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투혼을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우리가 염원한 결과를 못 가져와 상당히 죄송스럽다. -투톱을 쓴 이유는.→상대가 분명 4-3-3 정도로 나올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상대는 3일 정도 쉬었고 우리가 4일 쉬었다. 상대 투 스토퍼가 제공권이 좋지만 빠져가는데 취약점이 있어서 조영욱 혼자 빠져 들어가기보다 하승운이 같이 협공하는 것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는 판단에 4-4-2 전술을 내보냈다. -포르투갈 7번(곤사우베스)이 오른쪽에 나왔다.→7번이 이제까지 다 왼쪽 윙포워드에서 경기했는데 오늘은 오른쪽으로 갔다. 그것은 개의치 않았다. 이승우, 백승호 다 설 수 있다. 그 선수가 오른쪽 가서 하던 크게 신경 안썼지만, 크로스 넘어올 때 양쪽 풀백이 흔들린 것이 패인이다. -이번 대회 총평을 한다면.→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하며 열심히 해줬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포르투갈 선수 명단을 보면 모든 선수가 거의 프로에서 뛴다는 걸 느꼈다. 벤피카, 포르투, 스포르팅, 리스본 등 포르투갈에서 내로라하는 명문팀이다. 1군이나 2군에서 뛰는 선수가 왔다. 우리는 K리그에서조차 명단에 못 들어가고 대학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 경기력이 뒤진다.더 강하게 좋은 성적 내려면 어린 선수들이 리그에서 많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잉글랜드도 보면 이미 프리미어리그 뛰는 선수들 많이 와있다. 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력 차는 분명 느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월드컵] 한국, 16강서 포르투갈에 1-3 패배…4강 기대 물거품(종합)

    [U-20월드컵] 한국, 16강서 포르투갈에 1-3 패배…4강 기대 물거품(종합)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패배하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렸지만 기대가 물거품이 됐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3골을 내주고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한국은 2013년 터키 대회에서 8강에 오른 이후 4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에 만족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해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공격수를 사실상 4명 배치한 공격적인 전술이었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그러나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그러던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상대 크로스가 윤종규를 맞고 흐르는 공을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브루누 코스타에 오른발 슈팅을 내주며 1골을 또 잃어 0-2로 뒤졌다.한국은 후반 전열을 가다듬으며 반격에 나섰다. 이유현과 하승운을 빼고, 우찬양과 이상헌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과 16분 이승우의 돌파 등을 앞세워 포르투갈 진영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잇따라 반칙을 얻어내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백승호와 이상헌이 날린 회심의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넘기며 추격에 실패했다. 득점 찬스를 놓친 한국은 후반 24분 사다스의 개인기에 공간을 허용하면서 다시 한 골을 내줬다. 한국 대표팀은 포기하지 않았다.그리고 후반 36분 마침내 한 골을 뽑아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우찬양의 패스를 받은 이상헌이 오른발 슈팅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처음으로 열어젖혔다. 그러나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았고, 포르투갈은 흔들림이 없었다. 한국은 투혼을 발휘했지만,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심판 휘슬과 함께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이상헌의 골로 그나마 영패를 면한 것이 위안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1-3 패배…8강행 좌절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1-3 패배…8강행 좌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넘지 못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던 한국 대표팀은 8강행이 좌절됐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골을 내주고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면서 1-3으로 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후반 24분에는 브루누 사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0-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36분 우찬양의 패스를 받은 이상헌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되돌릴 수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만회골…후반 1-3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만회골…후반 1-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먼저 3골은 내주고 1골을 만회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골을 내주며 후반 41분까지 1-3으로 밀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후반 24분에는 브루누 사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0-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36분 우찬양의 패스를 받은 이상헌이 한 골을 만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후반에도 추가골 허용…후반 24분 0-3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후반에도 추가골 허용…후반 24분 0-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더니 후반에도 추가골을 내줬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골을 내주며 후반 26분까지 0-3으로 밀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후반 24분에는 브루누 사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0-2로 뒤져…전반 종료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0-2로 뒤져…전반 종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끌려가고 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두 골을 내주며 0-2로 전반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 허용…전반 27분 0-2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 허용…전반 27분 0-2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을 먼저 허용하며 끌려가고 있다.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자다스가 전반 9분에 골을 넣었다. 유리 히베이루가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브루노 코스타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과 윤종규, 이승우가 슛을 시도하면서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지만 아직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선제골 허용…전반 9분 스코어 0-1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선제골 허용…전반 9분 스코어 0-1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선제골을 허용했다.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자다스가 전반 9분에 골을 넣었다. 유리 히베이루가 도움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BC카드 ‘울트라코리아’ 티켓 할인

    [비즈+] BC카드 ‘울트라코리아’ 티켓 할인

    BC카드가 다음달 10~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7’ 티켓을 7% 할인해 준다. 하나티켓 홈페이지(ticket.hanatour.com) 또는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면서 BC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돼 한국과 일본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2년 한국에서 아시아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매년 11만여명의 고객이 공연장을 찾고 있다. BC카드는 2015년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지하철 임산부석 방석-테디베어 비치 행사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지하철 임산부석 방석-테디베어 비치 행사

    9호선 1단계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주)와 서울9호선운영(주)는 임산부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24일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에 방석과 테디베어 곰인형을 비치하고 역사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을 비롯하여 서울9호선운영(주) 피터 룬덴벨덴 사장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를 독려했다. 테디베어 곰인형 및 방석 캠페인은 서울시 도시철도관리팀 및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의 공공소통프로젝트(LOUD)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초기 임산부들도 마음 편히 배려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비워놓자는 취지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개화역부터 종합운동장역까지 10개 편성의 일반 및 급행열차 내 모든 임산부 배려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보건복지부 및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신방화역, 국회의사당역 등 5개 역사에서 임산부에게 임산부 엠블럼 가방고리를 제공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물티슈 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임산부 배려를 독려했다. 특히, 국회의사당역에서는 다트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임산부 배려에 대한 다짐을 담은 메모지를 부착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가방고리는 산모수첩과 함께 9호선 역사에 방문하면 연중 상시로 수령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을 벌인 황준환 의원은 “9호선의 참신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계기로 서울시민들의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임산부 배려문화가 사회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서울교통공사로의 양공사의 통합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8년 악몽’ 포르투갈 내일 깬다

    ‘38년 악몽’ 포르투갈 내일 깬다

    1979년 이후 3무 4패로 열세…2득점 곤사우베스 ‘경계 1호’ 신태용 감독 “상대 세트피스 강해”‘멕시코 4강 신화’ 재현에 나선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38년 무승’ 상대 포르투갈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신태용 감독은 포르투갈의 2선 침투 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8강 진출을 자신했다.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격돌한다. 포르투갈은 잠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패하고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1-1로 비겨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겪었지만 지난 27일 이란을 2-1 역전승으로 꺾으며 힘겹게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U20 월드컵에서 통산 두 차례(1989년·1991년)나 우승하고 한 차례의 준우승(2011년)과 3위(1995년)를 차지한 전통 강호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네 골을 넣었는데 이 가운데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지오구 곤사우베스(벤피카B)가 경계 대상 1호다. U20 대표팀 경기에서 한국은 아직 포르투갈을 한번도 이겨 보지 못했다. 1979년 제2회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처음 만나 득점 없이 비긴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 당시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긴 것까지 7차례 대결에서 3무4패에 그쳤다. 당시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갔지만 막판 실점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 감독은 28일 공식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포르투갈은 지난 1월 평가전을 치러봤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서도 2선 침투를 활발하게 펼쳤다”면서 “특히 양쪽 풀백의 오버래핑이 좋고 신체 조건이 좋아 세트피스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조별리그에서 세트피스가 많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 대해선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다”면서 “이번 경기에선 재치 있는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강 상대가 포르투갈이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전혀 그런 기색을 느낄 수 없었다. 대표팀 수비수 정태욱(아주대)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란은 끈적이는 축구를 하는 팀”이라며 “포르투갈은 깔끔하게 경기를 한다. 우리는 오히려 나은 대진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선수들은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골을 넣었던 이승우(FC바르셀로나 후베닐A)에 대한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수 페트로 엠피스(스포르팅 리스본B)는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승우가 위력적이더라. 영상 등을 보며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은 어떻게 경기를 펼쳐야 하는지 알고 있다. 조직력과 기술력,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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