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종합운동장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유아교육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현직 감독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03
  • “‘걸스데이’인가봐” 심판이 지소연 성희롱…“경악 금치 못해” 축구계 반발

    “‘걸스데이’인가봐” 심판이 지소연 성희롱…“경악 금치 못해” 축구계 반발

    한국 여자 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지소연(35·수원FC위민)을 향해 경기 도중 심판이 성희롱성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31일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권력 남용”이라고 반발했다. 선수협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WK리그 경기 도중 불거진 심판의 지소연에 대한 성희롱 발언 사태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근호 선수협 공동회장은 “선수를 가장 가까이서 보호해야 할 심판이 도리어 양 팀 선수들 모두 듣는 앞에서 특정 선수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을 안겼다”며 “이를 무마하려고 카드를 무기 삼아 권력을 휘두른 행태는 전 세계 어느 프로리그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2026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홈 경기 도중 배선영 주심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들은 뒤 강하게 항의했다.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상황에서 지소연이 배 주심에게 다가가 말을 하자 배 주심은 경고 카드를 꺼냈고, 이에 지소연은 물병을 집어던지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이며 팀 코치진에게 다가가 상황을 설명했다. 배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고, 강하게 항의하는 지소연을 선수들이 말렸다. 경기는 4분가량 중단된 끝에 재개됐다. “우리끼리 한 말, 은어 사용했다” 황당 해명지소연은 경기 직후 당시 상황에 대해 “(배 주심이 무선 교신으로) 얘(지소연)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고 말한 것을 듣고 이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런 말씀 하시면 징계감이에요’라고 항의하자 (배 주심이) 경고를 줬다”고 덧붙였다. 배 주심은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하다가, 구단 차원의 항의가 이어지자 “우리끼리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말을 바꿨다. 축구협회 심판팀은 배 주심의 발언에 대해 “교신에서 ‘생리’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배 주심은 생리를 뜻하는 은어인 ‘걸스데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항의하는 여성 선수를 향해 심판이 여성의 신체적 특성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성희롱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지소연의 소속팀 수원FC 위민 관계자는 해당 사태에 대해 축구협회와 여자축구연맹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를 요청했다. 축구협회 징계 규정에 따르면 배 주심의 발언이 성희롱으로 인정될 경우 발언의 경중과 계획성 여부 등에 따라 3개월 이상~1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년 이상 3년 이하 자격정지까지 받을 수 있다. 성희롱 인정될 경우 자격정지 징계 가능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상대 팀 선수들조차 심판 입에서 나온 믿기 힘든 성희롱 발언을 똑똑히 듣고 깜짝 놀라 경악을 금치 못했다”면서 “제2·제3의 지소연 사태가 언제든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선수들의 절박한 호소”라고 했다. 선수협은 심판 시스템의 전면 쇄신과 선수 보호를 위한 협회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해당 심판의 퇴출 및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 회부를 촉구했다. 지소연은 A매치 통산 176경기에 출전해 75골을 기록하며 남녀 선수 통틀어 최다 출장과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전설’이다. 잉글랜드 여자 축구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하던 2015년에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거머쥐는 등 유럽 무대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이근호와 함께 선수협 공동 회장을 맡아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사흘간 7만명 북적북적 ‘강진하맥축제’···지역 상권도 흥행

    사흘간 7만명 북적북적 ‘강진하맥축제’···지역 상권도 흥행

    지난 27일 개막해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7만여 명이 몰리면서 강진읍 내 상권까지 덩달아 흥행을 이어갔다. 31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수도권은 물론 부산, 세종, 강원, 제주 등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여 명실상부 강진 대표축제이자 남해안 최고의 치맥축제로 자리 잡았다. 입장객 수입은 사흘간 1억 500여만 원으로 전년 9700여만 원에 비해 8% 증가했다. 관심을 끌었던 맥주 소비는 회사별로 일부는 소진됐고 일부는 소량이 남았다. 맥주의 최고 파트너인 치킨류를 포함한 안주 역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높아 재료가 바닥나기도 했다. 특히 전년과 달리 관내 외식업체들이 축제장에 입점해 강진만의 친절 이미지와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 호응을 얻었다. 한 외식업체 대표는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며 “특정 시간에는 일손이 모자라 혼이 났다”고 말했다. 청년 외식업체 대표 역시 “상대적으로 젊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수제 음식을 많이 주문해 줘 고마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이 더욱 정성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 배달 앱 먹깨비 등 강진 상권 활성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도 지역에 소비되는 효과를 낳았다. 축제 기간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펼쳐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관내 상가 결제 영수증 매출액과 사전예약석 연계 소비액 등을 종합해 약 7300여만 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에서 강진하맥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맥주 이벤트에 참여해 기량을 발휘, 선물을 탔다”며 “막판 무더위를 이기기엔 강진하맥축제가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초청 무대인 이무진, 크라잉넛,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등 록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가수들의 공연은 관광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열정이 가득한 관광객들과 행사 준비와 봉사에 최선을 다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 5회 강진하맥축제도 잘 준비해 더욱 알차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하맥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치맥축제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한다”며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때도 배달 앱 먹깨비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강진하맥축제는 조선을 서양에 알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선보인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 ‘드론 축구’ 뜨거운 공중전

    ‘드론 축구’ 뜨거운 공중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30일 열린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에서 드론 축구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 ‘생리’ 표현 대신 ‘걸스데이’ 은어 썼다…여자 심판, 지소연 겨냥 성희롱 파문

    ‘생리’ 표현 대신 ‘걸스데이’ 은어 썼다…여자 심판, 지소연 겨냥 성희롱 파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성희롱’ 파문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진상 조사와 심판 징계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소연의 소속팀 수원FC 위민 관계자는 “지난 28일 있었던 사태와 관련해 지 선수로부터 사실확인서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축구협회와 여자축구연맹에게 각각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정식 항의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른바 ‘생리 발언’ 논란은 28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서울시청의 2026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정규리그 전반 31분쯤 발생했다.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상황에서 지소연이 배선영 주심에게 다가가며 무언가 말을 하자 배 주심은 곧바로 경고를 줬다. 이에 지소연은 팀 벤치 쪽으로 가서 코치진과 스태프에게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물병까지 집어던지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배 주심은 레드카드까지 꺼냈으나 퇴장을 명령하지는 않았고 경기는 4분가량 중단된 끝에 재개됐다. 경기 직후 지소연은 당시 배 주심이 무선 교신으로 “얘(지소연)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고 말한 것을 듣고 항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런 말씀 하시면 징계감이에요’라고 했더니 경고를 주더라”라고 설명했다. 배 주심은 처음에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며 부인하다가, 구단 차원의 항의가 이어지자 “우리끼리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 심판팀은 애초 배 주심의 발언과 관련해 “교신에서 ‘생리’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배 주심은 생리라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 ‘걸스데이’라는 은어를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단 관계자는 “심판의 독립성과 공정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단으로서는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우선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라면서 심판 징계는 조사 이후 축구협회 차원에서 결정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축구협회 징계 규정에 따르면 배 주심의 발언이 성희롱으로 인정될 경우 발언의 경중과 계획성 여부 등에 따라 3개월 이상~1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년 이상 3년 이하 자격정지까지 받을 수 있다.
  • ‘생리’ 표현 없다더니 ‘걸스데이’은어 확인…지소연 향한 女심판의 성희롱 파문

    ‘생리’ 표현 없다더니 ‘걸스데이’은어 확인…지소연 향한 女심판의 성희롱 파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지소연(35·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성희롱’ 파문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진상 조사와 심판 징계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지소연의 소속팀 수원FC 위민 관계자는 “지난 28일 있었던 사태와 관련해 지 선수로부터 사실확인서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축구협회와 여자축구연맹을 대상으로 각각 진상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생리 발언’ 논란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서울시청의 2026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정규리그 전반 31분쯤 발생했다.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상황에서 지소연이 배선영 주심에게 다가가며 무언가 말을 하자 배 주심은 곧바로 경고를 줬다. 이에 지소연은 팀 벤치 쪽으로 가서 코치진과 스태프에게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물병까지 집어던지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배 주심은 레드카드까지 꺼냈으나 퇴장을 명령하지는 않았고 경기는 4분가량 중단된 끝에 재개됐다. 경기 직후 지소연은 당시 배 주심이 무선 교신으로 “얘(지소연)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고 말한 것을 듣고 항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런 말씀 하시면 징계감이에요’라고 했더니 경고를 주더라”라고 설명했다. 배 주심은 처음에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며 부인하다가, 구단 차원의 항의가 이어지자 “우리끼리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 심판팀은 애초 배 주심의 발언과 관련해 “교신에서 ‘생리’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배 주심은 생리라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 ‘걸스데이’라는 은어를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단 관계자는 “심판의 독립성과 공정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단으로서는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우선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라면서 심판 징계는 조사 이후 축구협회 차원에서 결정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축구협회 징계 규정에 따르면 배 주심의 발언이 성희롱으로 인정될 경우 발언의 경중과 계획성 여부 등에 따라 3개월 이상~1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년 이상 3년 이하 자격정지까지 받을 수 있다.
  • [포착] 女축구 심판 “지소연 예민해, 생리하나 봐”…성희롱성 발언 논란

    [포착] 女축구 심판 “지소연 예민해, 생리하나 봐”…성희롱성 발언 논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중 심판이 선수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전반 30분쯤 수원의 간판스타 지소연(수원FC 위민)이 배선영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면서 경기가 약 4분간 중단됐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유튜브 채널의 경기 생중계 영상을 보면 배 주심이 지소연에게 경고를 줬고, 지소연은 자기 팀 벤치 쪽으로 가서 코치진과 스태프에게 격앙된 모습으로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이후 주심도 벤치 쪽으로 향했고, 수원FC 위민 관계자들과 말을 주고받았다. 지소연은 이때도 답답하고 억울한 듯한 큰 제스처와 함께 항의를 이어갔다. 지소연이 물병까지 던지며 화를 참지 못하자 배 주심은 레드카드까지 꺼냈으나 실제로 주지는 않았고, 경기는 재개됐다. 당시 지소연은 배 주심에게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는 취지의 발언을 듣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소연은 연합뉴스에 “이전부터 상대 선수의 심한 파울이 나와서 항의를 좀 했다. 문제의 상황에서도 제가 어필을 하던 중 그런 얘기를 제 옆에서 한 것”이라며 “그 말을 듣고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런 말씀 하시면 징계감이에요’라고 했더니 경고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배 주심은 처음에는 이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심판진끼리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주심도 여성이다. 지소연은 이날 경기 후반 29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수원FC 위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해당 경고로 경고가 누적되면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수원FC 위민 구단은 이번 사안에 대해 한국여자축구연맹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역시 진상을 면밀히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 “삼촌 똑 닮은 얼굴” 지드래곤 조카, 빅뱅 콘서트 포착 사진에 ‘깜짝’

    “삼촌 똑 닮은 얼굴” 지드래곤 조카, 빅뱅 콘서트 포착 사진에 ‘깜짝’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조카 이든 군의 콘서트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의 누나인 패션사업가 권다미 부부는 아들 이든군과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를 관람했다. 김민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Tiny Bang”이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한 이든군의 사진을 올렸다. 이후 팬들이 촬영한 현장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이든군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영상 속 이든군은 엄마 권다미, 아빠 김민준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삼촌 지드래곤을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랑 똑같이 생겼다”, “엄마, 아빠보다 삼촌이랑 많이 닮았다”, “삼촌이랑 조카가 이렇게 닮을 수 있나”, “지드래곤 어릴 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2027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차례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김민준 권다미 부부는 2022년 아들 이든 군을 품에 안았다. 권다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 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총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 상일초·상일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약 200개 학원이 밀집한 상동역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등 생활 편의시설과 상동호수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키즈플레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입주민의 학습 환경도 강화한다. 가구당 1.5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대단지의 편의성도 높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 롯데건설, 초역세권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 초역세권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총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 상일초·상일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약 200개 학원이 밀집한 상동역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등 생활 편의시설과 상동호수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키즈플레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입주민의 학습 환경도 강화한다. 가구당 1.5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대단지의 편의성도 높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 뱅봉 물결 따라 3만명 떼창…  셋이서 가득 채운 ‘BiiiG뱅’

    뱅봉 물결 따라 3만명 떼창…  셋이서 가득 채운 ‘BiiiG뱅’

    10대부터 30대까지 ‘VIP’ 팬덤 북적‘거짓말’·‘하루하루’ 등 히트곡 향연“88세까지 팔팔하게 공연하고 싶어” “저희가 8년 8개월 만에 공연하게 됐는데, 88세까지 팔팔하게 하고 싶습니다.” 23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말했다. 첫 곡 ‘판타스틱 베이비’의 전주와 함께 지드래곤·태양·대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노란빛 뱅봉(빅뱅 응원봉) 물결과 함성이 스타디움을 뒤덮었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이 20주년을 맞아 연 월드투어 ‘XX: COSMOS(코스모스)’ 고양 마지막 공연 현장이었다. 공연 두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대화역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는 VIP(빅뱅 팬덤)로 북적였다. 관객의 연령과 국적 역시 빅뱅이 걸어온 20년만큼 다채로웠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VIP였다는 박아름(32)씨는 남편 김도연(34)씨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박씨는 “부부가 모두 멤버십인데도 이번 예매는 이전 공연보다 훨씬 어려웠다”면서 “빅뱅을 다시 본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10대 팬들도 적지 않았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 무대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대성의 팬이 됐다는 대학생 김채은(19)씨는 “오래 활동했는데도 요즘 아이돌보다 트렌디하고,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좋다”며 “취소표와 추가 예매로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을 모두 보게 됐다”고 했다. 고등학생 김가은(18)양은 “음악과 무대를 스스로 주도하는 모습이 지금 세대 아이돌과 다르다”며 “용돈을 열심히 모아 티케팅에 성공해 기쁘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온 챈시(21)와 친구들은 뮤직비디오 속 지드래곤의 의상을 연상시키는 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그는 “빅뱅은 중국에서도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K팝 그룹”이라며 “지드래곤의 무대와 패션을 가장 기대해 의상도 특별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후 7시, 우주의 탄생을 연상시키는 영상이 전광판을 채운 뒤 ‘판타스틱 베이비’가 시작되자 스타디움은 단숨에 달아올랐다. 첫 소절부터 터져 나온 환호는 ‘붐 샤카라카’ 후렴에서 3만명의 합창으로 변모했다. 곡이 끝난 뒤 반주가 잦아들자 멤버들의 목소리에 덮였던 거대한 함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빅뱅은 ‘투나잇’, ‘루저’, ‘이프 유’, ‘배배’, ‘하루하루’, ‘거짓말’ 등 20년의 시간을 관통한 히트곡을 잇달아 불렀다. 세 멤버의 솔로 무대도 각자의 색으로 채웠다. 대성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무대에서도 선보였던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으로 축제 같은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태양은 최신 솔로곡 ‘BAD(배드)’의 강렬한 안무로 객석을 달궜다. 지드래곤은 털모자와 빨간 정장을 입은 채 여유로운 제스처로 무대를 누비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발표한 신곡 ‘BiiiG(빅)’의 라이브 무대도 이번 월드투어에서 처음 공개됐다. 앙코르를 기다리는 객석에서는 “너를 사랑해, 너를 부르네. 너를 기억해, 너를 기다리네”라는 ‘천국’의 노랫말이 10여 차례 반복됐다. 빅뱅 데뷔 후 2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무대를 향한 동경을 담아 그들을 부르는 팬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그 시절 소녀들의 합창처럼 들렸다. 이날 공연에서만 라이브로 선보인 ‘꽃길’이 시작되자 노란 뱅봉의 물결은 다시 크게 출렁였다. 고양 공연을 마친 빅뱅은 미국 오클랜드·프랑스 파리·영국 런던·호주 시드니 등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 “지디가 남편 살렸다” 공연 중 카메라 감독에 ‘인간방패’…무대 추락 막아 [이슈픽]

    “지디가 남편 살렸다” 공연 중 카메라 감독에 ‘인간방패’…무대 추락 막아 [이슈픽]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8)이 공연 도중 무대에서 추락할 뻔한 카메라 감독의 위험을 재빨리 알아채고 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카메라 감독의 아내까지 직접 나서 “지디가 남편을 살려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COSMOS’ 공연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공연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신을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이 대형 카메라를 든 채 뒷걸음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감독은 지드래곤을 촬영하기 위해 앵글을 잡으며 뒤로 이동했고, 어느 순간 무대 가장자리에 가까워졌다. 이를 발견한 지드래곤은 공연을 멈추지 않은 채 카메라 감독에게 안쪽으로 들어오라는 듯 손짓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카메라 감독이 무대 끝자락에 서 있자 지드래곤은 직접 그의 뒤쪽으로 이동해 자신이 무대 끝에 자리 잡았다. 이후에도 카메라 감독의 움직임을 살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무대의 높이는 약 2m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카메라 감독은 무거운 촬영 장비를 들고 있어 자칫 뒤로 넘어졌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카메라 감독의 아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서 당시 상황의 뒷이야기도 알려졌다. 그는 “남편이 이야기해줬는데 저날 지디님이 저희 남편 살려줬다더라”며 “무대가 한 2m 정도 되는 높이인데, 저 파트가 계속 다가오는 부분이라 앵글 잡으며 뒤로 빠졌다. 지디님 아니었으면 무대에서 낙상할 뻔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와 저희 아이들 모두 빅뱅 완전 팬인데 이렇게 또 지디님의 은혜를 입었다”며 지드래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공연하면서 저걸 어떻게 발견했느냐”, “순간적인 센스가 대단하다”, “말로만 경고한 게 아니라 직접 위치를 바꿔줬다”라며 지드래곤의 대처에 감탄했다. 한편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XX: COSMOS’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린 고양 공연에는 10만명 이상의 관객이 몰렸다. 빅뱅은 앞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부고속철 대전 북연결선 ‘논란’에 한남대 학생들 “공사 중단해야”

    경부고속철 대전 북연결선 ‘논란’에 한남대 학생들 “공사 중단해야”

    학습권 침해와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경부고속철도 대전 북연결선 선형 개량사업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한남대 학생들은 24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캠퍼스를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공사 강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성명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대전 북연결선 건설공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공사가 시작되면 운동장·체육시설·동아리방과 통학로가 장기간 소음·진동·분진과 대형 공사 차량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터널 굴착과 개착 공사로 인한 지반 침하와 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은 보상이나 공사 조건 협상이 아니다”라며 “공사를 강행하기 위한 설명이 아니라 공사를 멈추고 노선을 다시 검토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한남대 총학생회는 학생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대전 북연결선 공사의 즉시 중단과 캠퍼스와 떨어진 대체 노선 마련, 노선 변경 결정 전까지 현장 조사와 공사 준비 절차 중단 등을 요구했다. 총학생회는 “단순한 민원이나 보상 요구로 받아들이지 말고 학생의 생명과 교육받을 권리를 지켜야 하는 중대한 문제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한남대 총학생회는 22일 체육대회에 앞서 공사 강행 반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공사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대전 북연결선(5.96㎞)은 대전조차장에서 대전역을 잇는 구간으로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한 임시선으로 설치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2021년 고속 전용선을 지하로 건설하는 방식의 개량이 확정됐지만 호남고속선 분기 문제와 터널 진출입로 급경사 논란, 공사에 따른 선로 축소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철도공단은 재설계를 거쳐 2030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지만 한남대 종합운동장 스탠드 등으로 노선이 통과하고 출구가 캠퍼스혁신파크와 인접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 잠포·반포서 인천공항 한 번에 간다…9월부터 공항버스 노선 조정

    잠포·반포서 인천공항 한 번에 간다…9월부터 공항버스 노선 조정

    서울 서초구는 9월 1일부터 공항버스 6703번이 잠원·반포 일대를 추가로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선 조정은 잠원·반포 일대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돼 신규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올림픽대로로 곧바로 진입하던 구간을 잠원·반포 지역을 거치도록 조정했다. 그동안 잠원과 반포 일부 지역에는 인천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여러 차례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노선 조정으로 신동중, 잠원성당·아크로리버뷰아파트, 뉴코아아울렛, 반포종합운동장 등 4개 정류소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3월 반포2동·반포3동·잠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노선 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았다. 총 976명 중 99.3%(969명)가 찬성하는 등 주민들의 노선 조정에 대한 요구를 확인했다. 구는 이후 교육기관 의견 조회, 운수회사와의 정류소 협의를 거쳐 서울시로부터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노선 조정을 확정했다. 조정된 6703번은 기존 강남권 정류소를 경유한 뒤 신동중학교, 잠원성당·아크로리버뷰아파트, 뉴코아아울렛, 반포종합운동장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기존 168㎞에서 170㎞로, 정류소는 20개에서 24개로 각각 늘어난다. 운행 대수(7대), 배차 간격(45~60분), 첫차·막차 시간은 기존과 같다. 전성수 구청장은 “노선 조정은 재건축으로 변화하는 잠원·반포 지역의 교통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운수회사 등과 지속해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교통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비상시 장애인 대피체계도 빈틈없이 살펴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비상시 장애인 대피체계도 빈틈없이 살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현장을 찾아 무인기 테러 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의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살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무인기를 활용한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테러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초동 조치와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각 기관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하고 입체적인 훈련이 전개됐다. 김 의원은 “무인기를 활용한 테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은 기존과 다른 대응체계를 요구한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상황 공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장애인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이 대피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소방 관계자들에게 “화재나 테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장애 유형에 따라 위험 상황을 인지하거나 신속하게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경기도 소방정책과 연계해 장애인의 특성과 개별적인 지원 수요를 반영한 대피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훈련에도 이를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대피 동선과 이동 지원은 물론 시각·청각장애인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정보 전달방식, 현장 지원인력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지역 단위 훈련을 넘어 경기도의 재난·소방정책 전반에서 장애인의 안전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훈련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각종 재난과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고양서 포문…신곡 ‘BiiiG’ 첫 무대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고양서 포문…신곡 ‘BiiiG’ 첫 무대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닻을 올린다. 신곡의 가사 ‘Fan zone ‘뱅봉’ 빛날 희(熙)’가 현실이 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XX : COSMOS(코스모스)’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다. 멤버들은 세트리스트와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 등 공연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지난 19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BiiiG(빅)’의 무대도 처음 선보인다. 2022년 4월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그룹의 이름으로 낸 신곡이다. 지난 19일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아이튠즈 송 차트 누적 24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올해 발표곡 가운데 발매 직후 1시간 최다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톱100 1위로 직행했고, 일간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공연에는 팝스타 어셔, 포스트 말론 등과 작업해 온 와우 존스를 중심으로 밴드 세션이 합류해 전곡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지난해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LIX 하프타임 쇼에서 래퍼 켄드릭 라마와 함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공동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참여한 마이크 카슨도 힘을 보탰다. ‘무대 디자인의 거장’으로 꼽히는 영국 디자이너 에스 데블린도 참여했다. 그는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 무대 디자인을 맡았고, 비욘세·빌리 아일리시·위켄드 등 최정상 팝스타들의 대형 공연 무대를 설계해 왔다. 빅뱅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이어간다. 추가 공연 지역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맥주축제 끝판왕, 제4회 강진하맥축제···8월 27~29일

    맥주축제 끝판왕, 제4회 강진하맥축제···8월 27~29일

    맥주축제 끝판왕이라 불리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폭염 속 관광객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축제장 입장 시간을 지난해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한 시간 늦췄다.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한 관광객은 안내 요원의 안내에 따라 도착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축제장 주변에 마련된 물놀이장과 펌프게임장, 각종 행사 부스를 이용하며 더위를 식히고 축제 분위기를 미리 즐길 수 있다. 관광객은 관람 형태에 따라 사전예약석과 일반석을 선택할 수 있다. 일행과 함께 좌석을 미리 확보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은 사전예약석을 이용하면 되고,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한 관광객은 현장에서 일반석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사전예약석은 6인 기준 15만 원으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용 좌석과 공연 관람, 맥주 무제한 이용이 포함돼 있어 일반석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사전예약석 이용객에게는 변온컵과 강진사랑상품권 2만 원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석은 축제 마지막 날인 토요일 좌석이 이미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목요일과 금요일 좌석도 잔여석이 많지 않아 사전예약석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서둘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일반석은 축제장 현장에서 1인당 1만 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석 이용객도 공연 관람과 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강진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맥주 제공 방식도 한층 편리해진다. 강진군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맥주 제공 부스의 셀프존을 확대하고, 이용 동선을 분산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맥주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여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폭염 대응에도 힘을 쏟는다. 강진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이동형 음수대를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강진버스여객터미널을 출발해 CNS 2차 GS25 강진후레쉬점 옆과 강진군청을 거쳐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된다. 강진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서는 열차 도착 시간과 축제 운영 시간에 맞춰 강진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택시를 운행한다. 금호고속과 협력해 축제 기간 강진에서 광주로 가는 오후 10시 출발 시외버스를 추가 운행한다. 미성년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부모나 인솔 교사 등 법정 또는 공식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친구의 부모나 지인 등 일반 성인과 동행하는 경우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강진하맥축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시간 조정, 사전예약석과 일반석 운영, 맥주 제공 공간 확대, 이동형 음수대 설치, 무료 교통편 운영 등 현장 준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들께서는 이용 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원한 맥주와 공연이 함께하는 강진의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젠 3인조 ‘빅뱅’…K팝 황제의 귀환

    이젠 3인조 ‘빅뱅’…K팝 황제의 귀환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 체제 시동YG “데뷔 20주년 현재 담아낸 곡”음악·무대 서사 설계하는 아티스트21~23일 고양서 월드 투어 스타트 음악을 넘어 제작과 무대 연출, 패션의 경계까지 행보를 넓히며 아이돌 문법을 바꾼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귀환한다. K팝 한 시대를 이끈 빅뱅은 멤버 이탈과 긴 공백을 지나 지드래곤·태양·대성의 3인 체제로 다시 새 출발선에 섰다. 빅뱅은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공개한다. 2006년 8월 19일 데뷔로부터 꼭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2022년 4월 지드래곤·태양·대성·탑이 참여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단체 신곡이기도 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주년에 도달한 빅뱅의 현재를 가장 명확히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선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검은 배경 위에 파랑·빨강·노랑 원색이 배치되고 굵은 타이포그래피에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더해 하나로 묶인 세 멤버를 표현했다. 전날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공개했는데, 온라인에서는 “20년이 지나도 새롭다”, “여전히 빅뱅다운 미감과 분위기”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빅뱅은 오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XX : COSMOS(코스모스)’의 포문을 연다.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19개 도시에서 모두 33회의 공연을 이어간다. 2017년 ‘라스트 댄스’ 투어 이후 약 9년 만의 그룹 이름을 건 월드 투어다. 빅뱅의 지난 20년은 그 자체로 ‘전설급’이다. 2006년 ‘La La La(라라라)’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07년 지드래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거짓말’로 정상급 그룹으로 도약했다. 이후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2세대 K팝의 대표로 자리 잡았다. 빅뱅은 아이돌도 음악을 직접 만들고 무대의 서사를 설계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그룹으로도 기억된다. 각종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편곡·의상·퍼포먼스를 결합해 ‘팝스타적 면모’로 대중을 매료했다. 이런 방식은 이후 아이돌 그룹이 음악성과 개별 브랜딩, 공연 연출을 함께 설계하는 활동 문법에도 영향을 끼쳤다. 빅뱅의 20년은 공백과 이별의 과정이기도 했다. 멤버들의 군 복무로 단체 활동이 멈춘 가운데,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태’ 논란 속에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2년 4인조로 발표한 곡 ‘봄여름가을겨울’은 사계절의 순환에 빗대 빅뱅이 지나온 시간을 회고하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섰다. 이듬해 탑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미 팀을 떠났다”고 밝히면서 이 곡은 4인조 빅뱅의 처음이자 마지막 곡으로 남았다. 남은 세 멤버는 개인 활동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태양은 2023년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협업한 싱글 ‘바이브’와 블랙핑크 리사가 피처링한 ‘슝!’ 등을 담은 ‘다운 투 어스’를 발표했다. 대성은 2024년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개설하며 친근한 예능인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같은 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에서 세 멤버가 함께 선보인 ‘홈 스위트 홈’과 ‘뱅뱅뱅’ 무대는 팬들에게 3인조 빅뱅 재가동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졌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이번 싱글 컴백은 빅뱅이 쌓아 온 명성과 추억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선언에 가깝다”며 “세 멤버의 아이코닉한 개성을 바탕으로 하는 특유의 대중성은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BTS 진, 월드 투어 중 ‘놀이공원’ 찾아…해맑은 미소 [SNS★샷]

    BTS 진, 월드 투어 중 ‘놀이공원’ 찾아…해맑은 미소 [SNS★샷]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근황을 전했다.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놀이공원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검은색 캡 모자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놀이공원을 즐기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대기줄에 서 있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등 휴일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 함께 포착된 일반 방문객들의 얼굴을 ‘사람들’이나 ‘사람’, ‘휴먼(human)’ 등으로 가려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현재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펼쳐진다. 현재는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22~23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27~28일에는 미국 시카고 공연이 예정돼 있다.
  • 동네빵집 모여라…‘빵빵데이 천안’ 참가업소 모집

    동네빵집 모여라…‘빵빵데이 천안’ 참가업소 모집

    충남 천안시는‘2026 빵빵데이 천안’의 빵마켓 및 대표빵 전시회 참가 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17~18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 소재 제과·제빵류 제조·판매 업소다. 대표빵과 쌀빵을 포함해 5품목 이상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빵빵데이 천안 축제가 지역의 우수한 베이커리 업소와 다양한 빵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대표 빵 투어 행사로 기획된 충남 천안의 ‘빵빵데이’는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다. 천안시가 후원하며 지역과 연대·상생하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마련됐다.
  • 호남권 경선에 뒤집힌 최고위 순위…친청계 부진에 1위로 올라선 박선원

    호남권 경선에 뒤집힌 최고위 순위…친청계 부진에 1위로 올라선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이른바 ‘팀 정청래’로 나선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호남권 경선에서 부진한 결과를 얻었다. 16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는 18.53%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서미화 후보(16.86%)가 2위를 차지했고, 최민희(14.79%)·김용(13.63%)·이성윤(13.05%)·한민수(11.25%)·임미애(7.60%)·김영호(4.29%) 후보가 뒤를 이었다.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로 보면 박선원(17.70%)·최민희(17.33%)·서미화(16.65%)·김용(13.18%)·한민수(12.70%) 후보 순으로 현재까지 당선권인 5위 안에 들었다.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최민희·한민수 후보는 친청계 후보로 각각 분류된다. 한민수 후보와 이성윤 후보의 5·6위 간 격차는 0.19%포인트다. 호남권 경선 이전까지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후보 순이었던 누적 득표율 순위도 친명계 박선원 후보가 선두를 차지하고 친청계 최민희 후보가 2위로 물러나는 등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연동된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의 호남권 권리당원 득표 부진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이날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계파정치 척결을 힘주어 말했다. 이성윤 후보는 “계파정치, 줄 세우기 정치 척결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한민수 후보도 “줄 세우기 해 봤자 소용없다. 계파정치 해 봤자 부질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친명계 김용 후보는 호남권 경선 이후 누적 득표율 5위에서 4위로 약진했다. 김용 후보는 이날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어제 호남에서는 민주당 역사상 첫 평당원 출신의 최고위원 후보인 김용에게 엄청난 지지를 보내주시면서 등수까지 한 단계 올려주셨다”며 “‘단합하고 통합하고 혁신하라’ 제게 주신 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치열한 생환 경쟁에 친명계와 친청계는 이날도 날 선 비판을 주고받았다.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문제 삼았다는 이유로 친청계 이성윤 후보를 비판했다가 사실관계 오류로 공개 사과했다. 이성윤 후보는 “지난달 14일 최고위원 사퇴했으므로 후보들 피선거권 논의에 관여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최고위원은 “이성윤 후보에게 사과드린다”며 “7월 14일 이성윤 최고위원께서 사퇴했을 때 선호투표제를 반대했던 장면과 16일 송영길 후보와 김용 후보의 자격 논란 장면을 혼동했다”고 사과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