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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컵] “우승컵 우리가 키스”

    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한국축구의 왕좌를 가리는 FA컵이 결승전 만을 남겨뒀다. 피날레를 장식할 두 주인공은 ‘전통명가’ 수원과 성남. 1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있었던 대진추첨 결과 다음달 8일 결승전 장소는 성남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우승컵에 키스하는 달콤한 상상을 하며 한 목소리로 ‘필승’을 외쳤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이었던 수원은 올 시즌엔 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먹구름이 잔뜩 낀 상황. 차범근 감독은 “K-리그 성적이 좋지 않아 FA컵의 비중이나 선수들의 태도가 남다르다. 원정으로 치러져 안타깝지만 결승전은 단판승부고,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선수들이 가장 좋은 컨디션과 최상의 정신상태로 임해 좋은 열매를 맺겠다.”고 다짐했다. ‘베테랑’ 김대의는 “신태용 감독과 현역시절을 같이 보냈다. 스타일을 잘 알고 있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우리팀 경기력도 좋아진 데다 단판경기인 만큼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성남 신태용 감독도 첫 우승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신 감독은 “처음 감독을 맡아 큰 대회 결승까지 진출한 것에 만족한다.”면서도 “차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자 한 때 제자로서 배우기도 했지만 이번 FA컵 결승에서는 한치 양보없는 대결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중원의 핵심’ 김정우도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한다. 입대 전 우승해서 감독님께 우승컵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수원은 2002년 우승 이후 7년 만에, 성남은 1999년 천안 일화시절 우승 이후 10년 만에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팀에겐 내년 AFC챔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21일까지 세계건축디자인초대전

    서울시는 2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 ‘세계건축디자인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모형과 패널 일색이던 기존의 건축 전시회 형태에서 벗어나 영상과 그래픽,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건축가의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과 기후변화, 미래도시 등의 주제가 강조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지단 30일 한국 온다 다논 네이션스컵 홍보대사로

    20세기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꼽히는 왕년의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36·프랑스)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세계적인 건강식품 판매 기업인 다논 코리아는 다논 네이션스컵 국제축구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지단이 오는 30일 방한한다고 14일 밝혔다.지단은 방문 기간 중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축구 꿈나무와 만나는 시간을 갖고 10~12세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다논 네이션스컵 대회도 관람한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과 2000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00) 때 프랑스의 우승에 앞장섰던 미드필더 지단은 현란한 발 재간과 창의적인 스루패스, 강력한 슈팅력을 두루 갖춰 최고의 중원 사령관으로 통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1996~2001년)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2001~2006년)에서 뛰며 1998·2000·2003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러나 이탈리아와의 2006년 독일월드컵 결승전에서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35·인테르 밀란)에게 희대의 ‘박치기 사건’을 일으켜 퇴장당한 뒤 “이유야 어쨌든 아이들에게 비교육적 태도를 보여 죄송하다.”며 은퇴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강진서 23일 ‘전국 교수 축구대회’개막

    전남 강진군이 오는 23일부터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제6회 전국 교수 축구대회를 연다. 전국 23개 대학 교수 500여명이 참가해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숙명여대를 포함한 수도권 9개 대학과 부산대를 포함한 영남권 9개 대학, 목포해양대를 포함한 호남권 4개 대학 외에 일본 후쿠오카 대학 교수팀도 참가한다.
  •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3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제20회 부산시민생활체육대회와 함께 개최됩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0시,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종합운동장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9일 개막 21일간의 서울디자인올림픽 미리 가보니…

    9일 개막 21일간의 서울디자인올림픽 미리 가보니…

    7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입구. 남측 출입구를 향해 걷다 보니 호돌이광장 곳곳에 39개의 ‘해치’(서울 상징물) 조형물들이 줄지어 반겼다. 입구에 들어서자 주경기장 하늘이 온통 하얀 천으로 수놓여 있다. ‘I’자 모양의 하얀색 폴리에스테르 천들이 바람에 나부끼며 물결친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관람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전시물 ‘디자인 하늘(i-sky)’이다. 경기장 그라운드엔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두 개의 ‘에어돔’이 양쪽에 있다. 서쪽 돔 안에는 세계 디자인 제품이 전시될 ‘월드디자인마켓’ 장터가, 동쪽 돔에는 디자인으로 변화된 서울의 모습을 그린 ‘서울미래비전’ 행사장 등이 마련됐다. ●잠실 주경기장 하늘 뒤덮은 ‘i-sky’ 서울디자인올림픽(SDO)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이 개막(9일)을 이틀 앞두고 이날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디자인마켓이 열리는 서쪽 돔을 지나니 관람석에는 서울 25개 자치구가 참여한 친환경 전시물들이 삥 둘러져 있다. 놀이터로 향하는 북쪽 통로엔 ‘한식의 세계화전’이라는 이름 아래 궁중 요리 등 다채로운 전통음식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치 캐릭터 등이 어우러진 아이 플라자와 오감을 이용해 디자인을 체험하는 ‘아이디어 상상체험관’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디자인이 경쟁력인 시대에 이 행사는 시민들의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공원·홍대앞 등서도 행사 올해 디자인올림픽은 지난해와 달리 동선이 단순화됐다. 어린이와 장애인들을 배려, 경기장 내부와 1층에 행사가 집중됐다. 그라운드와 관중석이 전시공간으로 활용돼 이동거리가 대폭 줄었다. 장소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잠실종합운동장뿐만 아니라 한강공원, 홍대앞,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서도 행사를 즐기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늘었다. 이번 행사의 주제어인 ‘i-design’도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라는 의미에서 따왔다. 개막식에 사용되는 객석 의자도 세계적 디자이너 필립 스탁 등을 비롯, 시민이 직접 디자인한 이색작품들로 채워진다. 9일 개막식에 이어 21일간 ▲덴마크에서 온 ‘인덱스어워드’ 특별전 ▲가족이 참여하는 ‘아이 디자인(i-design) 놀이터’ ▲시민 디자인 포럼 등이 펼쳐진다. ●안내 표지판·의자 등 편의시설 부족 하지만 개막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준비가 부족한 점들이 눈에 띄었다. 관람동선을 줄이기 위해 행사장을 대다수 그라운드에 조성한 탓에 전시물이 한데 몰려 있어 복잡하고 어지러웠다. 아기자기한 볼거리는 늘었지만 전시 공간 자체가 뚜렷이 구분되지 않아 디자인 제품들이 뒤섞여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또 화장실 등의 안내표지판이 부족해 위치를 찾기가 힘들었고, 곳곳에 쉴 곳도 마땅치 않았다. 주경기장을 활용하는 만큼 공간에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들이 11만㎡ 규모의 주경기장에서 식수대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찾는 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디자인올림픽 ‘자연의 꿈’展참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9일부터 잠실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에 ‘자연의 꿈’ 전시회에 참가한다. 폐전자부품 등을 활용한 로봇을 전시해 친환경 첨단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게 된다. 구가 출품한 로봇은 ‘21세기 희망찬 새용산’이라는 제목으로 높이 4.5m, 폭 3.5m 규모이다. 도시디자인과 710-3910.
  • 생태·문화 기치… 대전 구도심 부활한다

    생태·문화 기치… 대전 구도심 부활한다

    목척교 복원과 생태하천, 아쿠아월드, 인조스케이트장…. 대전 구도심이 부활하려고 꿈틀대고 있다. 중심에 중구가 있다. ‘중구’는 국내 다른 대도시에서도 낡은 도심의 상징이다. 7일 대전시와 중구에 따르면 지난 8월 착공한 목척교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 3월 끝난다. 목척교는 대전역 앞에 있어 대전의 첫 이미지를 좌우하는 곳이다. 하지만 1974년 대전천 복개 후 홍명상가 등이 들어서 번잡하고 허름해졌다. 건물을 헐어내고 대전천은 생태하천으로, 목척교는 첨단 디자인의 새 다리로 탈바꿈한다. ‘목척교 르네상스’라는 사업명처럼 구도심 부활의 첫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인근 보문산 지하벙커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대전 아쿠아월드’가 내년 어린이날 전에 문을 열 예정이다. 1㎞쯤 떨어진 오월드(대전동물원+플라워랜드)까지 곤돌라나 관광마차 운행을 추진, 대전의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대전시민공원에 중부권 최초의 사계절 인조스케이트장이 만들어진다. 900㎡ 규모로 내년 2월 문을 연다. 대흥동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됐다. 올해 완공된 우리들공원과 중구종합문화복지관이 중심이다. 최근 프랑스문화원 분원도 개관했다. 마임페스티벌 등 공연이 열리고, 각종 전시와 퍼포먼스가 활발하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공간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은 20일 개막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리모델링됐고, 선화동에는 내년 상반기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홍명상가 상인들이 옮겨간 홍명프리존(옛 대전극장)은 리모델링을 끝내고 곧 문을 연다. 또 대전역 주변은 2020년까지 인구 2만 2000명 거주의 신도시로 개발돼 중구에서 촉발된 부활이 동구 등 구도심 전역으로 퍼질 것으로 보인다. 중구 관계자는 “상권도 살아나고 있다.”면서 “1970~80년대 대전 정치, 사회, 문화의 중심지였던 구도심이 다양한 색깔의 도심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조시대로의 시간여행

    정조시대로의 시간여행

    경기 수원시는 7∼12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원에서 ‘제46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연다. 화성문화제는 조선 22대 정조대왕이 개혁정신과 효심을 바탕으로 축성한 화성을 배경으로 정조시대 화성문화와 서민생활을 재연하고, 가족형 체험행사를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문화제는 7일 오후 7시30분 화성행궁 신풍루의 야간 장용영 수위의식, 종로 여민각 타종, 팔달산 서장대 불꽃 대축제 등 전야제로 시작된다. 8일 오후 7시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가수 및 풍물패 공연, 화성과 어우러진 레이저쇼에 이어 개막식이 열린다. 10일에는 종합운동장~행궁광장~팔달문~수원천으로 이어지는 3.3㎞에서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정조대왕의 사도세자 능행차가 재연되고, 같은 날 장안문~종로~팔달문~중동사거리 1.5㎞에서 시민 1000여명이 퍼레이드를 한다. 행궁 봉수당에서는 10일 정조대왕 친림 과거시험과 11일 혜경궁 홍씨 진찬연이 재연되며, 연무대에서는 11일 야간 공성전(攻城戰) 군사훈련과 본국검 및 마상무예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 화성 축성 체험(8~12일 장안공원), 무예 24기 공연(8~12일 행궁), 궁중문화 체험(7~12일 행궁), 화성 깃발전(7~12일 장안공원), 뮤지컬 정조대왕 공연(7~8일 화서문 광장), 뮤지컬 다산 정약용 공연(10~11일 화서문 공장), 화성그리기 대회(10일 연무대), 궁중의상 패션쇼(11일 행궁광장), 전통 줄타기 공연(7~10일 행궁) 등이 선보인다. 또 8~11일 행궁 주차장에서는 수원갈비를 비롯한 36개 업소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와 향토음식 발굴대회, 자매도시 요리사 초청 음식시연이 열린다. 9~10일 팔달문 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시민가요제와 대학가요제가 마련된다. 한편 수원시는 신종플루 확산방지 차원에서 행사장 주변에 손세정기를 비치하는 한편 무대 앞 관람석 간격을 넓히고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최대한 밀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 ‘자원봉사 특별구’

    [현장 행정] 서초 ‘자원봉사 특별구’

    지난 26일 오전 서초구 반포천 산책로. 형광빛 노란 조끼의 조남노(55)씨가 시각장애인 유정하(64)씨와 알록달록한 고무밴드로 나란히 팔을 묶고 사이좋게 달린다. 추월하는 선수가 있거나 장애물이 있을 땐 조씨가 유씨 팔에 묶인 줄을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기거나 소리를 질러 주의를 준다. 이날 이들이 한강시민공원 영동대교를 거쳐 반포종합운동장까지 10㎞ 구간을 돌아온 시간은 총 1시간 12분. 평소 기록은 50분 안팎이지만 다른 42명의 도우미, 장애인과 함께 무리를 지어 뛰느라 일부러 속도를 늦췄다. 유씨는 “불가능하게 보였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던 건 오늘 대회뿐만 아니라 연습을 통해 눈이 되어 준 서초구청 마라톤 동호회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팔을 서로 묶고 10㎞ 완주 30일 서초구에 따르면 마라톤 동호회원 20여명은 매월 한 차례 남산 산책로로 향한다. 앞이 보이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의 훈련을 돕기 위해서다. 회원들의 활동은 2006년 10월부터다. 구가 그해 8월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선진국 수준인 40%로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자원봉사 특별구’선언을 하면서다. 직원들은 연간 48시간 이상을 의무제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평소 주말에 양재천이나 한강 등지에서 마라톤을 즐기던 동호회원들은 취미와 봉사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과 자매결연을 갖고 매월 1회, 주로 넷째 주 토요일을 이용해 시각장애인들의 훈련도우미로 나선다. 간단한 몸 풀기가 끝나면 달리기 속도가 비슷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팔을 밴드로 묶고 하루평균 6~12㎞를 함께 질주한다. 지난 26일에도 구가 주최하는 ‘행복마라톤 대회’에 44명이 참가했다. ●직원 1인당 평균 120시간 사랑나눔 직원들의 봉사열기는 토요일에도 확인할 수 있다. 주말마다 구청 광장을 가득 메우는 ‘토요벼룩시장’에 가면 신청 접수부터 현장 질서유지, 정리까지 모두 공무원이 도맡는다. 기존 휴일근무나 시간 외 근무였던 것을 자원봉사로 전환한 것. ●토요휴무일도 자발적 민원서비스 바쁜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토요민원서비스’ 역시 직원 봉사자들의 몫이다. 현재 통합민원실인 ‘OK민원센터’ 직원의 25% 수준인 20여명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토요일 근무에 참여한다. 또 전 직원이 개인별 또는 동아리별로 팀을 구성해 홀몸노인 집수리, 양재천·청계산 환경지킴이, 복지관 중증장애인 도우미 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다. 자원봉사 특별구가 선포된 2006년 8월부터 현재까지 전 공무원의 봉사활동 시간은 총 15만 5000시간. 2년여 동안 직원 1인당 평균 12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셈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마라톤 동호회원들처럼 취미와 결합되거나 자녀나 배우자 등과 함께 참여하는 등 자원봉사 분위기가 지역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대형상가변도로 주·정차 허용

    이달부터 서울 동대문, 남대문, 이태원 등 대형 도·소매상가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휴일 도심지역과 심야시장 주변의 도로 주차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올해 초부터 심야 동대문시장 등 일부 지역에서 주변 도로 주차를 시범 실시해왔고 7월부터는 공휴일에 명동성당과 도산공원 등 주요 시설 인근도로에 구간을 지정해 주차구역으로 활용해왔다. 공휴일 도심 주차가 허용되는 지역은 서울 55곳, 부산 22곳, 대구 20곳 등 전국 274곳이다. 주요 주차허용 구역은 부산의 동래 종합운동장과 서부 구덕운동장, 해운대 벡스코 인근, 대구의 황금동 어린이회관과 두류도서관 삼거리, 광주의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등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카우보이 해치 구경해볼까

    서울시의 상징 동물인 해치가 도심에 출현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10월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43개의 해치 조형물을 전시하는 ‘해치 퍼레이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서울디자인올림픽 때 전시됐던 최정화 작가의 ‘플라스틱 스타디움’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4m 높이의 ‘리사이클링 해치’를 비롯해 한복 입은 해치, 카우보이 해치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해치 조형물 43개가 선보인다. 이 가운데 8개는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며, 2개는 행사기간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행사기간에는 무료로 즉석 사진을 뽑을 수 있는 해치 포토존과 ‘해치가 뭐예요’ 퀴즈대회, 해치 캐릭터 비누 만들기, 해치 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페스티벌도 곁들여진다. 시는 다음달 9∼29일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기간 잠실종합운동장과 서울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해치 퍼레이드와 페스티벌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10월 풍성한 문화의 향기

    10월 풍성한 문화의 향기

    한가위와 함께 시작하는 10월, 서울시내 곳곳에서 보름달만큼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서울디자인올림픽’이 10월9~29일 시민들을 찾아간다. 주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선 디자이너와 기업, 바이어 등을 연결해 주는 ‘디자인 장터전’과 ‘2009 월드디자인마켓 서울’이 진행된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북페스티벌’도 같은 달 9~11일에 개최한다. 23~25일 선보일 한국의 대표음식축제인 ‘김치사랑축제’와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9~10일 개최 ‘서울국제재즈난장’도 기대해볼만 하다. 기념일이 많은 10월답게 역사적 의미를 지닌 행사들도 개막한다. 개천절인 3일엔 종로 사직공원에서 ‘개천절 대제 재현행사’가, 열린극장 창동에서는 온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한가위 큰잔치’가 펼쳐진다. 또 9일 한글날에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과정을 담은 ‘세종이야기’가 광화문 광장 지하에서 첫선을 보인다. 21일 창전동 공민왕사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전통행사인 ‘공민왕 사당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슈퍼모델대회 1위 김혜진양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김혜진(16·경북여고 2)양이 뽑혔다. 25일 경남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위는 곽지영(18·동덕여대 1), 3위는 송다은(22·부산 동의대 졸업)씨가 차지했다.
  • [NOW포토] 미소가 아름다운 1위, 김혜진

    [NOW포토] 미소가 아름다운 1위, 김혜진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김혜진이 밝은미소를 짓고 있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경남)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미선·류시원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회맡았어요”

    [NOW포토] 정미선·류시원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회맡았어요”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정미선 아나운서, 배우 류시원이 사회를 맡았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경남 거제)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곽지영 “슈퍼모델 2위 했어요”

    [NOW포토] 곽지영 “슈퍼모델 2위 했어요”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 곽지영이 2위를 수상하고 밝은표정을 짓고 있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거제(경남)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트랜스젠더 최한빛 “최선을 다할게요”

    [NOW포토] 트랜스젠더 최한빛 “최선을 다할게요”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2번 최한빛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경남 거제)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연소 참가자 김혜진, 2009 슈퍼모델 1위

    [NOW포토] 최연소 참가자 김혜진, 2009 슈퍼모델 1위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 김혜진이 1위를 수상하고 동료들과 밝은표정을 짓고 있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경남)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완벽 S 라인

    [NOW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완벽 S 라인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소녀시대 티파니가 멋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거제(경남)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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