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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중년 이상 남성 자살 예방 강화

    노원, 중년 이상 남성 자살 예방 강화

    노원구는 자살 예방사업을 종합·체계적으로 추진해 2018년까지 지역 자살률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2명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민선 6기 ‘제2차 자살 예방 4개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노원구 자살자는 141명으로 2012년 150명에 비해 9명 줄었다. 10만명당 자살률은 24.0명으로 2012년 25.2명에서 4.8% 감소했다. 또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을 중점 관리한 결과 65세 이상 자살자는 2009년 41명에서 2012년 38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 개입과 조치를 하지 못했던 중·장년 남성층과 65세 이상 남성 독거노인 사이에서 경제난에 따른 생활고,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자살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에 대한 ‘마음건강평가’를 실시, 자살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자살위험군으로 판명되면 이웃사랑 봉사단 연계, 말벗 서비스 등의 정서 지원, 우울증 치료, 종교 활동, 사회성 제고 프로그램 및 재가·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알코올의존증, 이혼, 질병, 가정폭력 등에 취약한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평가 및 정신상담을 실시한다. 장기적으로는 전체 중·장년층 인구의 50%인 20만명에 대해 평가한다. 구는 또 65세 이상 자살위험군 180명이 거주하는 중계2·3동 주공 1단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콩나물 기르기, 웃음·노래교실 운영 등 ‘행복공동체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펼친다. 자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활 밀착형 생명지킴이’도 양성한다.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자살유가족 지원사업’도 확대해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종합 지원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민선 6기 임기인 향후 4년간 지난 사업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세심히 살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국감 스타] 미방위 여·야 간사

    [국감 스타] 미방위 여·야 간사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여야 간사를 맡은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과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19대 상반기 ‘불량 상임위’라는 오명을 입었던 미방위를 ‘민생 상임위’로 변신시키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새누리 조해진 의원… 통신료 제도 개선책 송곳 지적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목적은 결국 통신사들의 요금 체계 인하를 유도해 소비자들의 장기적인 통신비 부담을 줄여 주자는 것이다. 보조금은 보조금대로 지원받고 통신비는 통신비대로 싸게 받는 체계가 아예 불가능한가.” 국회 미방위의 미래창조부 국감이 열린 10일, 조해진 의원은 ‘가려운’ 국민의 속을 긁어주는 지적을 조곤조곤 나열했다. 단통법 대표발의 의원인 조 의원은 “요금 인가제가 폐지돼야 통신사들의 요금경쟁 체제가 자리잡는데 제도 시행 초반인 아직까지는 혼란이 있다”며 아쉬워했다. 여당 소속이라고 해서 ‘봐주기식 국감’은 없다. 지난주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원전 현장 시찰 때는 직접 카메라를 대동해 원전 구석구석을 촬영한 뒤 “주 제어실을 비롯해 국가 핵심 보안시설인 원전의 보안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질타했다. 한수원이 “최근 3년간 사내 보안규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답변 자료를 보낸 데 대해 허를 찌른 것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새정치연 우상호 의원… 과학기술 인프라 부실운영 비판 “2조 776억원에 해당하는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가 부실 운영 관리되고 있다. 정부가 이를 파악했는데도 징계도 없고 눈먼 돈이 되고 있다. 종합대책을 세워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보고해 달라.” 1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가 연구시설 장비 관리실태 조사 문건을 공개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54개 기관(5만 7000여점)중 146개 기관이 관리점수 평균 60점 이하(100점 만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 의원은 “하지만 미래부는 실태 조사 결과를 2015년 장비구입 예산 심사에 반영하지도 않았다”며 “관리부실 기관에 개선 권고 공문만 달랑 보내는 등 솜방망이 행정 조치를 했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가 단말기 출고가격, 소비자가격 등을 협의한 내부 문건을 공개하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간 담합 구조를 지적하기도 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터넷 인권피해 경험 85%, 경찰에 신고해도 접수조차 안돼

    온라인에서 한 번이라도 인권 피해를 당할 확률은 남녀 평균 85%이며, 특히 ‘스토킹’과 ‘성폭력’에 남녀 모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권피해를 겪은 후 정신적 피해는 여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인권피해 상황이 이처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신고해도 사건으로 접수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의식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수아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가 만 15~50세 남녀 204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조사해 13일 배포한 ‘여성의 온라인 인권피해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인권피해 경험은 여성 85.4%, 남성 84.4%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간 높았다. 피해 유형은 모르는 사람이 온라인에서 개인정보를 감시하고 사적 메시지를 반복해 보내거나 만나자고 하는 등의 스토킹(69.9%), 욕설 메시지나 음란물 전송과 성관계 제안 등 성폭력(67.4%), 명예훼손·모욕(35.5%), 영상 유포(2.6%) 순으로 분석됐다. 여성들은 모든 피해유형에서 우울증을 겪거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의욕이 떨어졌다는 경우가 남성보다 유의미하게 높아 온라인 인권침해가 여성의 온라인 활동 위축을 초래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피해를 당해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서비스신고센터(11~25%)나 경찰(0.5~9%)에 신고한 경우는 매우 적으며, 경찰에 신고해도 사건 접수나 가해자 처벌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4일 ‘여성의 온라인 인권피해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개최할 제89차 여성정책포럼에서 김 교수와 함께 주제발표를 할 이수연 여정연 평등문화정책센터장은 “성폭력방지종합대책에 온라인 성폭력 대책도 포함해 온라인 인권피해에 대한 수사, 정책, 법령체계 개선과 정부 차원의 관련 교육 확대 등이 필요하고 KISO(한국 인터넷 자율기구)의 범위 확장이 필요하다”면서 온라인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시민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사설] 장관직 걸고 군내 성폭력 예방책 세우라

    송모 육군 17사단장이 부하인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어제 긴급 체포됐다. 사단 내 모 부대에서 근무하다 같은 부대 상관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봐 지난 6월 사단 사령부로 자리를 옮긴 피해자를 지난 8~9월 집무실에서 5차례에 걸쳐 성추행했다는 게 군 당국이 밝힌 송 사단장의 혐의다. 본인은 단순히 위로와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린 정도였다고 주장하는 모양이나 껴안고 입을 맞추려 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걸 보면 철저히 진상을 가려 엄히 처벌해야 할 사안이라 할 것이다.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피해자로선 한 차례의 성추행도 모자라 근무부서를 바꾸자마자 사단 내 최고지휘관으로부터 다시 성추행을 당했으니 그 고통과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줘야 할지 막막하다. 더욱이 송 사단장의 경우 그동안 능력이나 주변관리 등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인물이었다니 더욱 말문이 막힌다. 대체 우리 군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너진 군의 기강 앞에서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걱정을 넘어 불안이 앞선다. 군내 성폭력 문제만 해도 그간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별별 처방이 다 제시됐다. 지난해만 해도 국방부는 ‘성군기사고 예방 특별종합대책’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대책을 7월에 내놓은 바 있다. 전 장병 성폭력 예방교육, 야전부대 성폭력 관련 전담교관 임명, 부대별 성희롱 고충상담관 배치, 여군 전용숙소 CCTV 설치, 성군기 위반자 처벌 강화 등 군이 짜낼 수 있는 대책을 망라했다. 여성가족부와 성폭력 예방교육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하나 성추행 피해 부하를 사단장이 다시 성추행하는 패륜적 상황까지 벌어진 지금 대체 이들 대책은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군은 중환자실에 놓인 처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과 윤 일병 구타 사망사건으로 대대적인 병영문화 쇄신 논의가 진행 중인 터에 1군 사령관의 음주 추태와 17사단장의 성추행 사건이 잇따라 터져 나온 지금 상황은 최전방 초소에서부터 중앙의 핵심 수뇌부까지 군 전체가 심각한 기강해이 상태에 놓여 있음을 말해준다. 제아무리 첨단무기로 전력을 강화한들 군 기강이 이래선 나라의 안위를 보장할 수 없다. 특히 군 성폭력은 그 자체의 죄상을 넘어 ‘암적 존재’라고 한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말처럼 군을 통째로 붕괴시킬 안보 위협이다. 군이 어제 재탕 삼탕의 대책을 내놨으나 국민뿐 아니라 군 자신도 이런 대책으로 성폭력을 추방할 수 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병영 개선책과 더불어 시대 흐름을 반영한 장기적 안목의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 병사가 아니라 수뇌부의 기강부터 바로 세워야 함은 물론이다.
  • 터키, 시리아 IS 공습 결론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국가(IS) 공습에 미온적이었던 터키가 군사작전에 동참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1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의회 개원 연설에서 “우리는 IS와 지역 내 다른 테러 조직과 효율적으로 싸울 것”이라면서 “바로 이것이 우리의 우선순위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터키의 군사작전 참여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이롭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알아사드 정권을 제거하는 것도 우리의 목적 가운데 하나로 시리아의 영토적 통일성을 지키고 시민 모두를 포용하는 합법적 정부를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터키 정부는 본격적인 군사개입을 위한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뷸렌트 아른츠 부총리는 정부안에 대해 ▲터키군의 해외 작전 허가 ▲외국군의 터키 군기지 이용 허가 ▲시리아 접경지역에 안전지대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고 설명하면서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임을 강조했다. “IS와 싸우는 것은 알아사드 정권을 돕는 일”이라며 개입을 주저하던 터키가 방향을 바꾼 것은 접경지역에 쿠르드족 대량난민이 발생하는 등 더 이상 손 놓고 있기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발레리 아모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출석해 “시리아 내 쿠르드족은 IS에 대한 공포 때문에 지뢰가 매설된 위험한 국경지대를 가로질러 터키로 도주하고 있으며 지난 며칠 사이에만 이 인원이 16만명에 이른다”고 진술한 바 있다. AP통신은 시리아의 쿠르드민주연합당(PYD) 대변인 나와프 카릴의 말을 빌어 IS가 시리아의 터키 접경 도시 코바니 인근 마을 시프텍을 군사본부로 쓰면서 쿠르드족에 대한 집중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장년층 고용·자영업 보호대책] 50세 이상 재취업 위한 근로 단축 허용

    이르면 내년부터 퇴직을 앞둔 50세 이상 근로자가 재취업을 위한 교육훈련,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에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경우 이를 허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임금은 근로시간에 비례해 줄지만,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비례 임금보다 많은 임금을 지급하면 정부가 추가 지급된 임금의 50%(한 명당 월 50만원 한도)를 1년간 지원한다. 장년고용 종합대책은 이같이 장년층의 퇴직 후 생애설계를 제도적으로 도와 고용 불안, 질 낮은 일자리 재취업, 노후 걱정이라는 ‘3중고’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일자리에서 더 오래 일하면서 경력을 살려 재취업 준비를 하고, 은퇴 이후에는 퇴직연금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노후 소득 안정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정부는 경력 설계부터 직업능력 향상, 퇴직 전 전직지원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장년 나침반 프로젝트’를 도입, 고용보험에 가입한 만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애 전반에 걸친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업주가 퇴직 예정자에게 훈련·취업 알선을 제공하면 한 명에 100만원의 ‘이모작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2017년부터 300인 이상 기업에 대해 장년층의 전직지원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직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장년층이 직장에서 퇴직하는 일이 없도록 60세 이상 정년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 5인 이상 기업에 적용하는 장년 취업 인턴제를 5인 미만 벤처·창업 기업으로까지 확대하고, 채용 기업에는 월 80만원 한도에서 4개월간 임금의 50%, 인턴 과정을 마친 후 정규직 전환 시 월 65만원(6개월)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내년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예산 중 100억원을 장년층 특화사업에 배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하도록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은?’ 긴급 국회토론회

    정부가 11일 내년 1월부터 담뱃값을 기존보다 2000원 올린다는 ‘범정부 금연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된 찬반 양론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란 긍정 반응과 ‘사실상의 증세’란 부정 기류가 뒤섞여 국회 통과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16일(화)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7 간담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은?-담뱃값 인상의 효과와 우려되는 점-’을 주제로 긴급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선 담배값 인상으로 담배 제조회사들에게 수천억원대(예상)의 추가 이익을 주는 것이 정당한가 등 민감한 문제들도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에선 보건복지부 류근혁 건강정책국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연구위원(건강 관점에서 본 담배 가격 정책)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문정림 의원의 사회(좌장)로 진행될 지정토론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박사,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이태준 교수,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부회장, 담배소비자협회 최비오 정책부장,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백혜진 교수,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참석한다. 지정토론에 이어 청중의 질의를 통한 자유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원은 “금연정책 중 가격정책의 알려진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찬반 양측의 입장이 팽팽한 상태에서 이번 토론회가 균형적인 의견 청취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의사 결정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사전 시나리오를 마련하지 않은 만큼 한치의 양보없는 설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언론인ㆍ소비자단체ㆍ의약계ㆍ학계ㆍ식품 및 홍보업계 인사들이 모인 사단법인.지난 5일 서울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담뱃값 인상 관련 1차 심포지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 등 1차 심포지엄 때의 패널은 배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 ‘4500원 확정’ 사재기 걸리면 벌금이..‘멘붕’

    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 ‘4500원 확정’ 사재기 걸리면 벌금이..‘멘붕’

    ‘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 내년부터 담뱃값 2천원을 인상하는 담뱃값 인상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천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금연 종합대책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담뱃값 2천원 인상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담배 제조사는 담배 사재기를 막기 위해 담배 판매점의 평균 매출과 물량을 관리할 예정이며 담배 불법 사재기는 적발 될 시 2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 4500원은 너무 비싸다”, “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 내년부터는 정말 금연해야겠다”, “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해도 여전히 싸다. 1만원은 돼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내년 담뱃값 2천원 인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연 종합대책 발표, 담뱃값 ‘4500원’ 언제부터?

    금연 종합대책 발표, 담뱃값 ‘4500원’ 언제부터?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금연 종합대책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담뱃값 2000원 인상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담배 제조사는 담배 사재기를 막기 위해 담배 판매점의 평균 매출과 물량을 관리할 예정이며 담배 불법 사재기는 적발 될 시 2년 이상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부 “담배 가격, 내년부터 2000원 인상”

    정부 “담배 가격, 내년부터 2000원 인상”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담뱃값, 내년부터 4500원

    담뱃값, 내년부터 4500원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판매 줄어도 세금 수입 2조 8000억원 증가”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판매 줄어도 세금 수입 2조 8000억원 증가”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판매 줄어도 세금 수입 2조 8000억원 증가” 정부가 담뱃세(기금 포함)를 지금보다 2000원 올려 현재 2500원인 담뱃값(담뱃세 포함)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종합 금연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내년 1월1일부터 담배가격 2천원 인상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담뱃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2000원)에는 기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건강증진부담금·폐기물부담금 뿐 아니라 종가세(가격기준 세금) 방식의 개별소비세(2500원 기준 594원)도 추가된다. 담뱃값이 비쌀수록 더 많은 소비세를 물리겠다는 얘기로, 담배가격이 오르면 세금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담배를 주로 찾는 서민층의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는 게 정부측의 주장이다. 아울러 건강증진부담금과 지방세(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의 인상폭을 488원으로 똑같이 맞춰, 결과적으로 전체 담뱃값에서 건강증진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4.2%에서 18.7%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인상으로 담배 소비량은 34% 정도 감소(가격탄력도 0.425 기준)할 전망이지만, 이처럼 개별소비세가 추가되는 등 세금이 상당 폭 불어남에 따라 결과적으로 담배를 통해 걷을 수 있는 세금 수입은 약 2조 8000억원 정도 증가한다. 물가 측면에서는 0.62%p 정도 인상 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또 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진 등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홍보·판촉 목적의 소매점 내 담배광고 뿐 아니라 포괄적 담배 후원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금연 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로 충당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 장관은 “이번 금연 종합대책으로 흡연율이 2004년 담뱃값 500원을 올렸을 때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2020년 성인 남성 흡연율 목표(29%)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전 ‘사재기’ 우려와 관련,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담배시장 질서 교란 장비를 위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고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며 “고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국세청 등과 합동 단속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은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명분이 충분하지만, 담뱃값 인상에 따른 서민층의 ‘물가 충격’과 세수 확보를 위한 ‘우회 증세’ 논란 등으로 이후 국회의 관련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담뱃값 인상안을 보고한데 대해 여당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도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 부족을 메우려는 꼼수”라면서 “담뱃세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어떻게 하면 사재기로 돈을 벌 수 있을 지 궁리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은데”,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서민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이렇게 만많이 올리나”,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그냥 단번에 1만원 이상 확 올려버려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앞으로도 인상 계속된다?” 종합금연대책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나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앞으로도 인상 계속된다?” 종합금연대책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나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앞으로도 인상 계속된다?” 종합금연대책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나 정부가 담뱃세(기금 포함)를 지금보다 2000원 올려 현재 2500원인 담뱃값(담뱃세 포함)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종합 금연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내년 1월1일부터 담배가격 2천원 인상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담뱃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2000원)에는 기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건강증진부담금·폐기물부담금 뿐 아니라 종가세(가격기준 세금) 방식의 개별소비세(2500원 기준 594원)도 추가된다. 담뱃값이 비쌀수록 더 많은 소비세를 물리겠다는 얘기로, 담배가격이 오르면 세금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담배를 주로 찾는 서민층의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는 게 정부측의 주장이다. 아울러 건강증진부담금과 지방세(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의 인상폭을 488원으로 똑같이 맞춰, 결과적으로 전체 담뱃값에서 건강증진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4.2%에서 18.7%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인상으로 담배 소비량은 34% 정도 감소(가격탄력도 0.425 기준)할 전망이지만, 이처럼 개별소비세가 추가되는 등 세금이 상당 폭 불어남에 따라 결과적으로 담배를 통해 걷을 수 있는 세금 수입은 약 2조 8000억원 정도 증가한다. 물가 측면에서는 0.62%p 정도 인상 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또 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진 등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홍보·판촉 목적의 소매점 내 담배광고 뿐 아니라 포괄적 담배 후원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금연 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로 충당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 장관은 “이번 금연 종합대책으로 흡연율이 2004년 담뱃값 500원을 올렸을 때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2020년 성인 남성 흡연율 목표(29%)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전 ‘사재기’ 우려와 관련,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담배시장 질서 교란 장비를 위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고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며 “고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국세청 등과 합동 단속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은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명분이 충분하지만, 담뱃값 인상에 따른 서민층의 ‘물가 충격’과 세수 확보를 위한 ‘우회 증세’ 논란 등으로 이후 국회의 관련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담뱃값 인상안을 보고한데 대해 여당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도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 부족을 메우려는 꼼수”라면서 “담뱃세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담배 이제 피는 것도 부담스럽겠네”,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앞으로 금연 좀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 정도로는 안된다. 확 더 올려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뱃값 1000~1500원 오를 듯

    정부가 10년간 동결된 담뱃값을 인상하기로 하고 11일 담뱃값 인상 폭을 포함한 종합적인 금연대책을 발표한다.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종합 금연대책을 보고한 뒤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정부안 인상 폭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인상 폭의 경우 정부안은 1500원선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이지만 야당의 반발도 거세 1000원선에서 최종 결정될 가능성도 적지않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흡연율을 낮추려면 가격정책이 최선이기 때문에 담뱃값을 4500원 정도로 올려야 한다”고 밝혀 현재 2500원 수준인 담뱃값을 2000원가량 대폭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10일 “담뱃값을 4500원까지 올려야 금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복지부 견해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서민 부담을 고려해 담뱃값을 1000~1500원 정도만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날 최고위원회 정부 보고 과정에서, 또는 정부안 발표 이후 추가 당정협의 과정에서 인상 수준이 더 낮춰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아직 담뱃값 인상에 대한 당론이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주 소비층인 서민들의 부담도 우려돼 내일(11일)정부 보고 이후에도 당내에서 담뱃값을 어느 정도 올리는 게 적당한지 계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뱃값을 인상하려면 국민건강증진법, 지방세법 개정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국회와의 논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담뱃값을 인상해 걷어 들인 세금으로 건강보험재정을 충당할 게 아니라 금연운동 확산, 폐암 등 흡연관련 질환 치료에 쓰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부안에는 정부가 생각하는 적정 담뱃값 인상 폭과 인상액의 기금·세목별 배분, 흡연경고그림 등을 포함한 비가격 금연 정책 등이 포함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당초 1000원 안쪽으로 인상 폭을 검토했지만 1500원 이상의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번이 끝이 아니다?”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 꾸준히 올릴 듯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번이 끝이 아니다?”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 꾸준히 올릴 듯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번이 끝이 아니다?”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 꾸준히 올릴 듯 정부가 담뱃세(기금 포함)를 지금보다 2000원 올려 현재 2500원인 담뱃값(담뱃세 포함)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종합 금연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내년 1월1일부터 담배가격 2천원 인상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담뱃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2000원)에는 기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건강증진부담금·폐기물부담금 뿐 아니라 종가세(가격기준 세금) 방식의 개별소비세(2500원 기준 594원)도 추가된다. 담뱃값이 비쌀수록 더 많은 소비세를 물리겠다는 얘기로, 담배가격이 오르면 세금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담배를 주로 찾는 서민층의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는 게 정부측의 주장이다. 아울러 건강증진부담금과 지방세(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의 인상폭을 488원으로 똑같이 맞춰, 결과적으로 전체 담뱃값에서 건강증진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4.2%에서 18.7%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인상으로 담배 소비량은 34% 정도 감소(가격탄력도 0.425 기준)할 전망이지만, 이처럼 개별소비세가 추가되는 등 세금이 상당 폭 불어남에 따라 결과적으로 담배를 통해 걷을 수 있는 세금 수입은 약 2조 8000억원 정도 증가한다. 물가 측면에서는 0.62%p 정도 인상 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또 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진 등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홍보·판촉 목적의 소매점 내 담배광고 뿐 아니라 포괄적 담배 후원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금연 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로 충당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 장관은 “이번 금연 종합대책으로 흡연율이 2004년 담뱃값 500원을 올렸을 때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2020년 성인 남성 흡연율 목표(29%)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전 ‘사재기’ 우려와 관련,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담배시장 질서 교란 장비를 위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고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며 “고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국세청 등과 합동 단속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은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명분이 충분하지만, 담뱃값 인상에 따른 서민층의 ‘물가 충격’과 세수 확보를 위한 ‘우회 증세’ 논란 등으로 이후 국회의 관련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담뱃값 인상안을 보고한데 대해 여당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도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 부족을 메우려는 꼼수”라면서 “담뱃세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담뱃값을 도대체 얼마나 올리려고 그러나”,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담배 때문에 폐해가 많은데 당연히 올려야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차라리 1만원으로 확 올려야 더 이상 안피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담뱃값 인상안 발표 “2500원에서 4500으로”

    정부, 담뱃값 인상안 발표 “2500원에서 4500으로”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세금 2조 8000억원 증가” 내년 1월부터 곧바로 시행?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세금 2조 8000억원 증가” 내년 1월부터 곧바로 시행?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세금 2조 8000억원 증가” 내년 1월부터 곧바로 시행? 정부가 담뱃세(기금 포함)를 지금보다 2000원 올려 현재 2500원인 담뱃값(담뱃세 포함)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종합 금연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내년 1월1일부터 담배가격 2천원 인상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담뱃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2000원)에는 기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건강증진부담금·폐기물부담금 뿐 아니라 종가세(가격기준 세금) 방식의 개별소비세(2500원 기준 594원)도 추가된다. 담뱃값이 비쌀수록 더 많은 소비세를 물리겠다는 얘기로, 담배가격이 오르면 세금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담배를 주로 찾는 서민층의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는 게 정부측의 주장이다. 아울러 건강증진부담금과 지방세(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의 인상폭을 488원으로 똑같이 맞춰, 결과적으로 전체 담뱃값에서 건강증진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4.2%에서 18.7%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인상으로 담배 소비량은 34% 정도 감소(가격탄력도 0.425 기준)할 전망이지만, 이처럼 개별소비세가 추가되는 등 세금이 상당 폭 불어남에 따라 결과적으로 담배를 통해 걷을 수 있는 세금 수입은 약 2조 8000억원 정도 증가한다. 물가 측면에서는 0.62%p 정도 인상 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또 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진 등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홍보·판촉 목적의 소매점 내 담배광고 뿐 아니라 포괄적 담배 후원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금연 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로 충당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 장관은 “이번 금연 종합대책으로 흡연율이 2004년 담뱃값 500원을 올렸을 때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2020년 성인 남성 흡연율 목표(29%)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전 ‘사재기’ 우려와 관련,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담배시장 질서 교란 장비를 위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고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며 “고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국세청 등과 합동 단속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은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명분이 충분하지만, 담뱃값 인상에 따른 서민층의 ‘물가 충격’과 세수 확보를 위한 ‘우회 증세’ 논란 등으로 이후 국회의 관련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담뱃값 인상안을 보고한데 대해 여당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도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 부족을 메우려는 꼼수”라면서 “담뱃세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정말 서민 주머니 털어서 세금 모으는 건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서민들 등골 휘겠네”,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세금도 세금이지만 이제 흡연율 좀 더 낮출 때 되지 않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번이 끝이 아니다?” 도대체 왜?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번이 끝이 아니다?” 도대체 왜?

    정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번이 끝이 아니다?” 도대체 왜? 정부가 담뱃세(기금 포함)를 지금보다 2000원 올려 현재 2500원인 담뱃값(담뱃세 포함)을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종합 금연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내년 1월1일부터 담배가격 2천원 인상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담뱃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2000원)에는 기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건강증진부담금·폐기물부담금 뿐 아니라 종가세(가격기준 세금) 방식의 개별소비세(2500원 기준 594원)도 추가된다. 담뱃값이 비쌀수록 더 많은 소비세를 물리겠다는 얘기로, 담배가격이 오르면 세금도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담배를 주로 찾는 서민층의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는 게 정부측의 주장이다. 아울러 건강증진부담금과 지방세(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의 인상폭을 488원으로 똑같이 맞춰, 결과적으로 전체 담뱃값에서 건강증진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4.2%에서 18.7%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인상으로 담배 소비량은 34% 정도 감소(가격탄력도 0.425 기준)할 전망이지만, 이처럼 개별소비세가 추가되는 등 세금이 상당 폭 불어남에 따라 결과적으로 담배를 통해 걷을 수 있는 세금 수입은 약 2조 8000억원 정도 증가한다. 물가 측면에서는 0.62%p 정도 인상 요인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또 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진 등 경고 그림을 넣도록 의무로 규정하고, 홍보·판촉 목적의 소매점 내 담배광고 뿐 아니라 포괄적 담배 후원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금연 치료비를 건강보험 급여로 충당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 장관은 “이번 금연 종합대책으로 흡연율이 2004년 담뱃값 500원을 올렸을 때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2020년 성인 남성 흡연율 목표(29%)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 전 ‘사재기’ 우려와 관련,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담배시장 질서 교란 장비를 위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고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며 “고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국세청 등과 합동 단속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은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명분이 충분하지만, 담뱃값 인상에 따른 서민층의 ‘물가 충격’과 세수 확보를 위한 ‘우회 증세’ 논란 등으로 이후 국회의 관련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담뱃값 인상안을 보고한데 대해 여당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도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 세수 부족을 메우려는 꼼수”라면서 “담뱃세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세금 올리려고 담뱃값 올리는 것 아닌가”,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이제 담배도 함부로 못 빌리겠네”,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 담뱃값 올려서 흡연율 낮는 방식은 당연히 시행해야 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부터 담배값 2000원 오른다

    내년부터 담배값 2000원 오른다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년부터 담배 1갑 4500원

    내년부터 담배 1갑 4500원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담뱃값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물가와 연동해 담뱃값을 꾸준히 인상하기로 했으며 흡연 규제 차원에서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담뱃갑에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넣고 편의점 등 소매점의 담배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 또 금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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