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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공기업 경영대상, 100여개 기관 중 13개 선정… 경영 혁신·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하다

    제1회 공기업 경영대상, 100여개 기관 중 13개 선정… 경영 혁신·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하다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 전국 100여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3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발굴,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단은 변화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공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디지털 전환, 지역상생 등에서 공공성과 혁신을 동시에 실현한 성과를 집중 평가했다. 종합대상은 하남도시공사가 차지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도시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정착시켰고 주택공급·상업시설 유치·사회공헌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경영혁신대상은 대형 공연 유치와 스마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으로 도시 브랜드를 끌어올린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수상했다. ESG경영대상은 체육·문화·교통 인프라 확충과 개발사업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한 구리도시공사, RE100(재생에너지 100%) 경영대상은 회생에너지 재사용 시스템 등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 인천교통공사가 받았다. 지방공기업 최초로 태양광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모델을 도입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RE100 경영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디지털경영대상), 성남도시개발공사(사회공헌경영대상), 충북개발공사(고객만족경영대상), 김포도시관리공사(지역상생경영대상), 서울신용보증재단(지역상생경영우수상), 경북신용보증재단(디지털경영우수상), 서울교통공사(ESG경영우수상) 등이 수상했다.
  • 서울신문 주최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성료

    서울신문 주최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성료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방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편익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단은 접수된 1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거쳐 최종 13개 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종합대상은 하남도시공사, 경영혁신 대상은 고양도시관리공사, ESG경영 대상은 구리도시공사, 지역상생경영 대상은 김포도시관리공사, RE100 경영대상은 인천교통공사, 고객만족 대상은 충북개발공사, 디지털 경영 대상은 경기도과학진흥원, 사회공헌 대상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석환 국민대 행정법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수상 기관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모범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수 서울신문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공기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가치를 창출하는 기관”이라며 “서울신문은 ESG 경영과 지역 상생 등 우수한 성장 모델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를 대표해 참석한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도 “지역 공기업이야말로 대한민국 혁신의 주역”이라며 “정부도 균형 성장과 국가 발전을 위해 지방 공기업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공기업이 대한민국 혁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 사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 서대문구,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전국 유일”

    서대문구,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전국 유일”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100%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와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캠퍼스타운, 대학생 멘토링,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등 청년 참여 사업들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구가 직영하는 카페 ‘폭포’ 수익금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상하반기 행복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음악도시 서대문’ 브랜딩화를 모토로 청년 활동 지원공간 ‘청년베프’에서 인디음악 콘텐츠 제공, 청년 음악가 및 문화인재 양성, 선순환적 음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도 열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서울 성북구는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상이다. 청년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선 기관 등을 청년들이 직접 평가해 시상한다. 구는 청년 참여 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구는 청년 지원협의체와 정책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 기구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신규 사업을 발굴할 때도 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있다. 2023년에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청년 정책 안내서를 만들었다. 이들 사업은 모두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 등 어느덧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성북구,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성북구,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서울 성북구는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상이다. 청년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선 기관 등을 청년들이 직접 평가해 시상한다. 구는 청년 참여 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구는 청년 지원협의체와 정책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 기구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신규 사업을 발굴할 때도 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있다. 2023년에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청년 정책 안내서를 만들었다. 이들 사업은 모두 청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 등 어느덧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 5종 만들어....도민 누구나 활용 가능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가족 캐릭터 5종 만들어....도민 누구나 활용 가능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의회 마스코트 ‘소원이’의 가족 캐릭터 5종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소원이’는 지난 2016년 도민을 위해 소처럼 열심히 일하고, 도민의 소원을 듣고 해결해주는 의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황소’를 모티브로 제작된 경기도의회의 공식 마스코트다. 지난 2022년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으며, 크고 선한 눈망울은 민생을 살피는 도의원의 모습을, 듬직한 체격은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는 일꾼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제작된 가족 캐릭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기 등 5종으로 기존 소원이의 외형 및 색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세대별 특성과 역할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각 캐릭터는 3D 턴어라운드 이미지와 응용 동작 30종으로 구성돼 향후 SNS 콘텐츠, 유튜브 영상, 인쇄홍보물,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SNS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원이’를 활용해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성과로 「2024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91개 기관 가운데 1위의 성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년에는 ‘소원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 쇼츠 영상 등 SNS 콘텐츠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인형, 키링 등 굿즈 제작도 검토 중이다.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소원이는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상징이자 소통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의회의 역할과 정책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친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원이’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으로 공공저작물로 등록되어 있으며, 도민이 활용을 원할 경우 의회 캐릭터 담당자(031-8008-7124)에게 신청 및 승인을 거쳐 사용할 수 있다.
  • 복지는 따뜻하게 교육은 뜨겁게... 더 살기 좋은 중랑구 온다

    복지는 따뜻하게 교육은 뜨겁게... 더 살기 좋은 중랑구 온다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인사회는 구민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중랑구는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신년사, 주요 인사들의 덕담, 구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중랑구는 ▲면목선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저층주거지 주택개발사업 1위 ▲5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한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대상 ▲공약이행평가 4회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등 분야에서 결실을 봤다. 류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에도 1조 1252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교육, 문화, 경제·도시개발, 복지 분야 등에서 ‘최고의 교육 도시’, ‘획기적인 스카이라인 변화’, ‘자랑스러운 문화·역사 도시’, ‘서울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라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최고의 교육 도시 중랑’을 목표로 교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선다. 교육경비를 140억 원으로 증액하고,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천문과학관, 사가정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주택개발을 통해 중랑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건설, 동부 간선도로 지하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이전,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약속했다. 주택개발사업 공모 선정 지역의 면적과 개소수가 모두 서울시 1위인 만큼 현재 28곳에 달하는 주택개발 대상지를 통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또 문화 분야에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조성해 구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문화 명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류 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100년 이상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유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중랑 동행 사랑넷’을 중심으로 40만 구민이 서로 돕는 복지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서울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류 구청장은 “새해에도 ‘예산 1조원 시대’로 오른 중랑구의 높은 위상을 이어가겠다. 2025년에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40만 중랑구민과 함께 교육·문화·경제가 으뜸인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따뜻한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복지·안전·신산업 중점…‘공존과 성장의 경남’ 향해 달린다

    생활복지·안전·신산업 중점…‘공존과 성장의 경남’ 향해 달린다

    지난해 투자 유치 9조 ‘역대 최고’청렴도·일자리 등도 최상위 성적우주항공청 개청 등 굵직한 성과도민연금·동행론 지원 강화하고남해안권 관광 활성화 적극 추진우주항공·SMR 등 첨단산업 육성가덕신공항 고속철 등 구축 계획지난해 반환점을 돈 민선 8기 경남도정이 올해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이란 비전 아래 생활복지·안전·문화관광·신산업·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변화와 발전을 모색한다. 이 과정에서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 효과 극대화, 부산·경남 행정통합 구체화,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 등 당면한 과제도 하나둘 풀어 나간다는 각오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7일 만나 새해 도정 방향을 들어봤다. ●2024년은 경제 도약의 해… 아쉬움도 박 지사는 올해 목표를 말하기 전 지난해 성과부터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경남은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 새 경남시대’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산업은 탄탄하게, 민생은 든든하게, 교통은 편리하게, 일상은 안전하게, 지역은 매력있게 등 5대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결과 경남경제를 비롯해 도정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지사가 강조한 성과는 일부 지표 등에서도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경남도는 연 투자 유치 목표액으로 삼았던 8조원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당시 기준 경남 유치 금액은 9조 3262억원(150개 기업)으로, 연 목표액보다 116% 초과했다. ‘역대 최고 실적’이라는 성과도 뒤따랐다. 도는 또 지난해 중앙부처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2012년 집계 이후 역대 최다인 기관 수상 72건을 달성했다. 도는 특히 청렴도와 일자리, 수출 촉진, 재난 관리, 도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3등급보다 두 단계 높은 1등급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최상위를 기록했고, 청렴 체감도는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도는 제61회 무역의 날 수출 촉진 최우수 광역자치단체, 전국 지자체 일자리 종합대상, 도로 정비 최우수, 정보 공개 최우수 등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본 도민은 66.8%에 달했다. 최근 5년 동안 있었던 도민 인식 조사 중 최고 성적이다. 도민들은 지난해 경남도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복지·의료·교육(38.5%) ▲문화·관광·체육(33.7%) ▲교통·건설·안전(31.3%)을 차례대로 꼽았다. 박 지사는 “2024년은 ‘경남의 해’라 할 수 있을 만큼 도정 전반에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 경남의 주력산업들이 활력을 되찾았고 도내 첫 중앙부처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했다”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대 성과를 낸 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아쉬움’도 언급했다. 박 지사는 “최근 양극화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도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복지 부분에서 다소 부족했다”며 “새해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생활 현장을 보다 세심히 챙기고 단순한 지원보다 지속적인 돌봄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22대 국회에서 경남과 관련된 주요 법안 몇 가지가 통과되지 못한 부분도 아쉽다”며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제정), 한국수출입은행법(개정), 우주개발진흥법(개정) 등은 통과했지만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섬 발전 촉진법, 물환경보전법 등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올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소관 상임위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현안들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5대 시책 추진… 행복한 경남으로 박 지사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새해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모두가 누리는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경남형 도민연금 제도를 언급했다.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개시 시기와 노동 현장 은퇴 시기가 일치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돕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박 지사는 경남형 긴급 생계비인 경남동행론과 희망지원금 강화도 내세웠다. 지난해 도입한 경남동행론은 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소액 생계비를 융자해 주는 제도다. 희망지원금은 일시적으로 소득이 줄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했지만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도민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노인, 저소득층, 청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경남패스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통신복지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경남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확대 등 도민 모두가 누리는 생활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상을 지키는 안전관리’ 분야에서 박 지사는 통합위기관리센터 건립, 범죄 취약 지역 이동형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을 언급했다. 도민 정신건강 일상 회복 프로그램 지원, 지역 맞춤형 중증・응급질환 치료 협력 강화, 녹조 대응 종합센터 건립, 기후 대응댐 건립 등도 덧붙였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을 이룰 방안으로는 문화관광도시 집중 육성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내세웠다. 경남 문화콘텐츠 혁신밸리를 조성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삼고 인사동 경남갤러리 운영, 경남 예술인 창작자금 대출 지원 등 목표도 제시했다. ‘미래를 여는 신산업’ 분야에서 박 지사는 우주항공, 소형모듈원자로(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 수소방산 모빌리티・터빈 특화단지 등 초격자 미래첨단 신산업 집중 육성 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을 인근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고 특별법 제정 등으로 경제자유특별자치도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권역별 글로컬 대학 육성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경남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데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화로운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초광역 도로·철도망 계획을 원활히 시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등이 세부 사업이다. 박 지사는 권역별 도시정책 마스터 플랜 수립, 인구감소 위기대응 프로젝트 발굴, 농어업 디지털 전환 지원,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품목·신품목 육성으로 도시와 농어촌이 고루 성장하는 경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내놨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민 행복 시대’를 여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도정의 중심을 ‘도민의 행복’으로 두고 경남이 새로운 희망과 활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남도정 ‘긍정평가 66.8%’…최근 5년 중 최고

    경남도정 ‘긍정평가 66.8%’…최근 5년 중 최고

    올해 경남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본 도민이 6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있었언 도민 인식 조사 중 최고 성적이다. 경남도는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한 ‘2024년 도민이 체감한 경남도정 주요 성과와 2025년 도민이 바라는 주요 정책 분야’ 조사 결과를 내놨다. 주요 조사항목별 결과를 보면, 올해 경남도정 운영을 두고 도민 66.8%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반적인 경남 생활 여건에 대해서는 64.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두 질문 모두 연령·지역·직업별로 과반이 긍정적 답변을 했다. 올해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는 2020년 경남도가 도민 의견 수렴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연도별 평균 긍정 평가는 2020년 56.3%, 2021년 52.7%, 2022년 53.3%, 2023년 57.4%였다. 올해는 상반기 63.6%로 최고점을 찍은 후 하반기에는 3.2%p 오른 66.8%를 기록했다. 분야별 주요성과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청 경남 개청(58.5%)이 최고 성과로 평가됐다. ▲역대 최대 고용률 달성·전국 일자리 대상 종합대상 수상(9.8%) ▲수출액 43억 달러 달성·무역수지 25개월 연속 흑자(7.2%)가 뒤를 이었다. 교통·건설·안전·환경 분야에서는 ▲광역 교통망 정부 계획 반영(42.5%)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재추진(24.6%)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7.8%)이 주요성과로 꼽혔다. 교육·복지·의료 분야에서는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25.1%) ▲경남 최초 권역외상센터 개소(17.6%) ▲전국 최초 경남형 어르신 돌봄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17.3%)이 주요성과로 인식됐다.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는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개최(49.3%)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개관(13.5%) ▲거제 장목관광단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 선정(11.2%)이 주요성과로 평가됐다. 올해 경남도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는 ▲복지·의료·교육(38.5%) ▲문화·관광·체육(33.7%) ▲교통·건설·안전(31.3%) 순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내년 경남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산업·경제·일자리(61%) ▲복지·의료·교육(53.6%) ▲교통·건설·안전(22.4%)을 제시했다. 내년 경남도 민생 전망에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26.3%에 달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28.6%)이 여성(24.0%)보다 긍정 답변 비율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남부해안권(거제·고성·남해·사천· 통영 등 28.1%),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4.5%)에서 긍정 응답이 많았다. 경남도가 경제 수도로 거듭나는 데 있어 우선 추진이 필요한 분야로는 ▲광역교통망 체계 구축·미래첨단기업유치(19.5%) ▲첨단제조기술 인재유치·양성(15.9%) ▲부산경남 행정통합(14.6%)이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도민 의견을 도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고자 진행했다. 11월 26일~29일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모바일을 병행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 “완전 돌봄 등 모범 사례”… 저출생 극복 모델, 경북이 선도한다

    “완전 돌봄 등 모범 사례”… 저출생 극복 모델, 경북이 선도한다

    경북도가 올해 들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저출생 극복 정책이 국가적 선도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는 지난 6월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갈수록 심화하는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 당시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280조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출산율은 매년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이제 국가 총력전을 벌여 암울한 미래를 희망차게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정부의 선언은 경북도가 이보다 4개월 앞선 2월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극복 대책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7월 충남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1000억원 이상 예산을 편성해 온종일 완전 돌봄과 같은 지역 맞춤형 정책을 잘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을 모범 사례로 치하한 바 있다. 이는 지방의 좋은 모델을 잘 참고해 국가적인 재난을 막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정부도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정책과 관련 건의를 높이 평가해 적극 수용했다. 지난 6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경북도가 지속 건의한 저출생 극복 관련 ▲국가 비상대책 마련 ▲인구총괄부처 설립 ▲대통령실 수석 임명 ▲특별세·기금 마련 ▲법 개정 ▲규제정비반 가동 ▲완전돌봄특구 지정 ▲전 국민운동 전개 ▲지방 주도, 국가 협력·지원 등 11개 사항을 반영시켰다. 이어 10월 말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추가 보완과제 발표 때도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난임부부 시술 의료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출산 지원 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인구정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잇달아 표창을 받았다. 10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4년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9월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도 종합대상을 받았다.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 극복본부장은 “중앙정부보다 한발 빠른 관련 정책 수립·시행 등 저출생 극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 중앙과 잘 협력해 저출생 구조 개혁 과제와 중장기 대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의 종합대상은 SM티케이케미칼이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심사위원장), 김 사장, 이동수 SM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 진 차관,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기석 GS건설 상무, 한동준 대우건설 팀장, 김경원 포스코이앤씨 상무, 장승복 현대건설 상무, 박지상 쌍용건설 상무,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SM티케이케미칼의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종합대상을 받는다. 그린건설대상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녹색 기술을 실천하는 우수 건설사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부문 상이다.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회는 모두 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국토부 장관상에는 SM티케이케미칼(종합대상), 금호건설(주거브랜드 대상), 쌍용건설(리모델링 대상)이 선정됐다. 서울신문사장상에는 대우건설(제로에너지대상), 포스코이앤씨(ESG대상), 현대건설(건축대상), GS건설(플랜트대상), DL이앤씨(친환경대상)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 혁신적 WIDE LDK 구조·환경친화적 설계… 신흥 주거벨트 선도[그린건설대상-종합대상]

    혁신적 WIDE LDK 구조·환경친화적 설계… 신흥 주거벨트 선도[그린건설대상-종합대상]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SM그룹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의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국토교통부장관상 종합대상을 받는다. 종합대상은 친환경 건축 설계와 시공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조화를 모두 충족한 우수 프로젝트에 주어진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며 8개 수상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자재 활용, 에너지 절약형 설계 그리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조경과 단지 설계 등이 주효했다. 이는 단순한 아파트 건설을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사례라는 평가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사하구에 22년 만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84㎡ 단일 평형, 총 380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75가구 ▲84㎡B 179가구 ▲84㎡C 26가구다. ‘아너스빌 특화 설계’가 최초로 적용된 프리미엄 아파트로, 약 10m에 달하는 ‘WIDE LDK 구조’(광폭 거실과 식사 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와 중대형 이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거실 2면창’ 설계로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제공한다. 그린건설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걸맞게 고효율 LED 조명, 고효율 이중 창호, 태양광 설비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고 페인트, 벽지 등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아쿠아테라스 가든, 포켓가든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환경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부티크 피트니스, 아너스 골프클럽,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한다. 1호선 괴정역을 이용해 부산 도심과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천마산터널, 장평지하차도, 남항대교 등을 통한 시내외 접근성도 좋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옥천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의 안심 통학을 기대할 수 있다. 생활편의 시설도 다양하다. 뉴코아아울렛 괴정점, 괴정시장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괴정상권과 함께 사하구 양대 상권인 하단상권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일부에 한정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1차 계약금 1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 주택은 사하구 하단동(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다.
  •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우리 건설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예년보다 많은 우수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대상은 부산 사하구에 하이브랜드 공동주택인 ‘경남아너스빌’을 조성해 품격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만드는 SM티케이케미칼이 선정됐다. SM티케이케미칼은 주택건설, 댐, 철도, 항만시설, 고속도로 등 오랜 건설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쾌적하면서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단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거브랜드대상으로는 금호건설이 선정됐다. 금호건설의 ‘강릉 아테라’는 강릉의 우수한 풍광에 잘 어울리는 친환경 명품 단지로 수도권 인구의 강릉 유입을 선도하고 있다. 리모델링대상을 받은 쌍용건설의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는 1992년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를 환경친화적 편의성을 갖춘 고급 아파트 단지로 리모델링한 사례다. 제로에너지대상은 자발적으로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건설하는 대우건설이 차지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역 특화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SG대상을 받은 포스코이앤씨는 시공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건설 자재를 개발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건설 공법을 적용해 오고 있다. 건축대상으로는 ‘힐스테이트’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공동주택 노후화 비율이 높은 지역에 품격 있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지역 사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플랜트대상을 받은 GS건설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황회수처리시설은 가스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현장이다. 친환경대상을 받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브랜드 아파트의 품격과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단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산업의 환경친화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건설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완도 해양치유산업, 한국공공브랜드 3관왕

    완도 해양치유산업, 한국공공브랜드 3관왕

    완도군이 지난 11월 2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 공공 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인 그랑프리(GRAND PRIX)수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공공 브랜드 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와 주요 언론사들이 후원하는 행사로 공공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 민간 단체 등을 선정하여 EGS에 부합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완도군은 이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그랑프리와 환경·사회·제도(ESG)-사회적 책임(CSR)-공유 가치(CSV) 부문 대상, 디지털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함으로써 EGS 등이 반영된 공적 경영 활동과 인간과 사회적 치유, 해양·지구의 치유 방안을 모색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해양치유산업을 통해 개인과 사회적 치유를 통한 공동체 의식 회복과 해양자원·환경 보전 등 사회·환경 부문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첫 사례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해양치유란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하며 완도군은 지난 2017년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해양치유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해양치유산업 핵심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해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 시대의 서막을 열었고 개관 이후 5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해양 치유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해양치유의 기반인 해양자원과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이 완도의 경쟁력이자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치유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사고]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사고]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티케이케미칼이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3점, 서울신문사 사장상 5점 등 총 8개 프로젝트에 상이 수여된다. ●심사위원 송두삼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심사위원장), 장희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유연형 국토교통부 서기관, 한준규 서울신문 마케팅본부 부본부장.
  • 엣지랭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2관왕 달성

    엣지랭크,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2관왕 달성

    - 하이트진로 공식 SNS 운영 노하우로 ‘올해의 소통대상’(종합대상) 수상 기여-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소통파트너대상’ 수상 디지털 종합 광고 에이전시 ‘엣지랭크(대표 장정우)’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하이트진로 디지털 홍보 대행사로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소통파트너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하이트진로가 수상한 ‘올해의 소통대상’은 5회 이상 수상 또는 장관상 및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관) 중 고객 만족도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관)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엣지랭크는 2022년부터 하이트진로 소주부문 디지털 홍보 대행사로 선정돼 연속 수상에 기여해 왔다. 엣지랭크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 진로, 일품진로 등 SNS와 디지털 통합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소통 전략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엣지랭크는 하이트진로 디지털 운영을 통해 ‘소셜아이어워드 2024’ 대상 3관왕, ‘대한민국 SNS 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과 함께 ‘소셜아이어워드 2024 베스트 디지털 에이전시 TOP 10’에 선정되며, 우수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했다. 엣지랭크 장정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엣지랭크의 마케팅 역량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객사와의 협력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학연금,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 대상

    사학연금,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 대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지난 6일 광주 동구(호텔아트하임)에서 열린‘제15회 광주‧전남 사회공헌 대축전’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사회봉사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광주‧전남 사회공헌 대축전은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한 단체와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학연금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최고등급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사학연금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자체적으로 TP지역사회공헌활동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식나눔 교육활동, 예체능계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나주시 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교육사업 고도화, 소상공인 판로지원 및 지역사회 고통분담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천했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사학연금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2024 대한민국 SNS대상’ 종합대상 ‘쾌거’

    경기도의회, ‘2024 대한민국 SNS대상’ 종합대상 ‘쾌거’

    경기도의회가 국내 공공부문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잘하는 기관으로 뽑혔다. 도의회는 17일 ‘2024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의회는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한 동시에 최초로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종석 도의회 사무처장과 언론홍보담당관 직원들을 비롯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김진열 회장, 심사위원장인 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이다. 도의회는 정부부처, 광역 및 기초지자체, 공공기업 등 12개 부문 91개 기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에서 도의회는 ‘소원이’를 앞세워 도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SNS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원이’는 ‘소처럼 열심히 일하는 도의원’과 ‘도민의 소원을 이뤄주는 도의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도의회의 공식 마스코트다. 도의회는 소원이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기도 지원사업, 생활문화 정보, 관광지 소개 등 실생활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십분 활용한 감각적인 콘텐츠와 꾸준한 소통 전략에 힘입어 도의회 SNS 채널은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도의회 인스타그램 채널 방문자 수는 3만 5,000명을 돌파했고,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는 매달 10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도의회는 매년 SNS 서포터즈를 선발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올해는 ‘소원이’ 캐릭터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등 도전적 시도를 거듭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경 의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려는 의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청년 살기 좋은 1등 지자체

    서대문, 청년 살기 좋은 1등 지자체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정량평가를 통해 청년친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대문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서대문구는 대학이 많은 청년도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생 멘토링, 캠퍼스타운 조성 등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청년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 구직 단념 청년의 의욕 고취와 취업 촉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4차산업 분야 실무 전문 인재 양성 및 취업·창업 연계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대문캠퍼스 전문교육 과정’ 등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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