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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재벌집’ 결말에 “추락…” 작심발언

    홍준표 ‘재벌집’ 결말에 “추락…” 작심발언

    홍준표 대구시장이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에 대해 혹평했다. 홍 시장은 29일 개인 SNS에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과 관련 글을 올렸다. 그는 “‘재벌집 막내아들’ 16부 종결편을 보고 분노하는 시청자들이 참 많습니다. 황당한 드라마가 횡행하는 것은 소재 빈곤에 작가적 상상력 빈곤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드라마에 과도하게 이념을 몰입 시키다 보니 허무맹랑한 결론을 낼 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었겠지요”라며 작가를 비난했다. 그러면서 “마치 ‘구운몽’을 연상시키는 반전에 시청자들은 속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으니 분노하지 않을 수 있나요. 신나게 바이킹을 타다가 정상에서 추락한 기분이네요”라며 말을 마쳤다. 지난 25일 16회로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원작 소설과 다른 결말로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원작 소설은 윤현우가 진도준으로 회귀 후 순양그룹의 오너가 되는 것으로 끝나지만, 드라마는 모든 것이 윤현우의 꿈이었다는 것으로 각색됐기 때문이다.
  • 주호민 ‘재벌집’ 결말에 분노 “말 안 된다”

    주호민 ‘재벌집’ 결말에 분노 “말 안 된다”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에 강한 실망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했다. 분당 최고 32.9%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이끌었던 ‘재벌집 막내아들’. 하지만 시청자들은 납득하기 어려운 허무한 결말으로 강한 실망감을 내비쳤다. ‘재벌집 막내아들’ 최종화에서 진도준(송중기)은 윤현우(송중기)로 돌아왔다. 서민영(신현빈)이 윤현우의 증언이 필요해 순양의 암살 계획에서 그를 살려낸 것. 튀르키예의 절벽에서 총을 맞고 떨어졌던 윤현우. 이후 회귀해 진도준으로 살았던 인생이 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윤현우는 순양의 경영권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 오세현(박혁권)과 힘을 합쳤다. 윤현우는 청문회장에서 진도준의 사망 교통사고를 진영기(윤제문)이 사주한 것을 알렸고, 순양가의 경영권 세습을 막아냈다. 윤현우가 살았던 진도준의 삶이 그저 ‘꿈’이었다는 사실에 앞선 15회 동안 그린 서사가 의미가 없어졌다는 게 시청자들이 실망한 이유다. 웹툰 작가 주호민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2번이 나오는 게 말이 안 된다. 작법 구조상 보통 그렇게 안 쓴다. 한 번은 클리셰처럼 쓸 수 있다”며 덤프트럭 사고 신을 언급했다. 또 ‘재벌집 막내아들’을 추천했던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15화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너무한다”, “일일 드라마도 트럭 두 번은 안 한다”, “심지어 쪽대본도 아니고 사전제작이었는데”라며 ‘재벌집 막내아들’ 결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 송중기, 영국인 여자친구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만남 이어가”

    송중기, 영국인 여자친구 열애 인정… “좋은 감정으로 만남 이어가”

    배우 송중기(37)가 영국 출신 미모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 배우는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교제 사실 이외의 정보들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송중기가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영국인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연예계와 관계 없는 일반 직종 종사자다. 송중기는 주위에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쿨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집 근처 데이트뿐 아니라 해외 일정에 여자친구를 대동하는 등 짬을 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송중기는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미디어 콘퍼런스에도 여자친구와 동행, 스태프들에게 직접 자신의 여자친구를 소개하기도 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5일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어느덧 마지막회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데, 끝이 다가오니 새삼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마지막 촬영을 하던 날까지 쭉 생각이 난다. 오늘 밤이 그 긴 여정의 끝이라고 하니 여러 감정들이 오간다”며 인기리에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에 대한 소회를 남겼다.
  • “그럼 다시 태어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이 성공을 거둔 요인들

    “그럼 다시 태어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이 성공을 거둔 요인들

    “많이 억울하신가 보다. 그렇게 꼭 주인 대접을 받아야 되겠어요? 그럼 다시 태어나세요.” 25일 16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대중을 강력하게 빨아들일 수 있었던 힘을 압축한 대사였다. 14회에 방영된 내용인데 순양그룹의 3세 진성준(김남희)이 꼬투리를 잡아 축출하려는 이항재(정희태)가 “이 순양은 니 할아버지와 내가 키운 거야. 그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되는 거야”라고 항의하자 비꼬듯 답한 것이었다. 튀르키예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해 재벌 집안의 막내 손자로 거듭 난 진도준(송중기)이 순양그룹의 진짜 주인에 오른 순간, 다시 교통사고를 당해 ‘흙수저’ 비서 윤현우(송중기)로 돌아왔다. 윤현우는 진도준을 살해하는 데 자신이 미끼로 이용된 사실을 참회해 진영기(윤제문)와 진성준 부자의 범행을 폭로하고 진씨 일가가 경영에 손을 떼게 하고 전문경영인에게 그룹을 맡기면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26.948%(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2020년 ‘부부의 세계’가 기록한 JTBC 역대 최고 시청률을 넘지 못했다. 이 드라마는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가운데 처음으로 20%대 시청률을 넘어선 것에 만족하게 됐다. 2017년에 연재된 산경 작가의 웹소설 원작이 5년 뒤 최고의 드라마로 ‘환생’한 것은 주말 드라마의 주 타깃이 아니었던 남성과 청년층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남성 시청자들이 적대적인 세계에서 살아남거나 최대한 빠르게 성취를 달성하는 주인공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욕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이란 말을 내뱉는 청년들의 좌절감, 무력감을 웹소설이란 장르가 해소하고 달래줬는데 훨씬 넓은 시청자들을 수용해야 하는 드라마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미래에 벌어질 일을 혼자만 아는 진도준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닷컴버블, 미국 9·11 테러, 신용카드 대란 등 굵직굵직한 국내외 사건을 통해 ‘돈줄’의 흐름을 짚어 재빠른 부를 쌓아 복수의 밑천으로 삼는 전개는 예전 같으면 터무니없는 얘기로 받아들이겠지만 갑갑한 현실은 기성세대마저 공감할 수 있게 됐다. 영화 ‘타이타닉’ 흥행이나 서태지의 컴백, 금 모으기 운동,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등 누구나 알고 있는 과거 사건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안겼다. 금·토·일요일 주 3회 파격 편성한 것도 속도감을 높이고 드라마를 화제로 삼는 요인이 됐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는 8회 분량이 한꺼번에 공개되기도 하는데 일일 드라마도 조금씩 보여주다 후반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전통적 문법을 탈피하고 한두 편 보고 더 볼지를 결정하는 시청자들의 속도감에 맞출 필요가 있음을 보여줬다. 선명한 캐릭터와 이를 소화해낸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는 말할 것도 없다. 진양철 회장과 진도준으로 팽팽하게 맞선 이성민과 송중기의 열연은 물론 순양가 삼남매를 연기한 윤제문·조한철·김신록 등의 탄탄한 연기력도 힘을 더했다. 진도준이 아진자동차에 불어닥친 정리해고에 고용승계로 진양철 회장과 맞서고, 순양생활과학의 기업 청산으로 피해를 보게 된 투자자들의 빚을 떠안는 만화같은 설정 역시 우리가 참된 기업가 정신에 얼마나 목말라 하는지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또 지난 9월부터 웹툰이 연재돼 인기를 끌고 있다. 웹소설-웹툰-드라마·영화 흥행 공식이 완성됐다. 드라마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다시 웹소설, 웹툰의 인기로 이어질 수 있다. OTT도 넷플릭스 뿐아니라 디즈니플러스, 티빙까지 두루 볼 수 있다. 송중기는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드라마를 주제로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했다는 반응들에 참 감사했다”며 “이렇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 스태프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성민도 소속사를 통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작품”이라며 “이렇게까지 잘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다행”이라면서 “진양철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온 보편적인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그 지점을 신경 쓰며 연기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 “30만원만 주세요”…11기 순자, 알바 시작

    “30만원만 주세요”…11기 순자, 알바 시작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인 순자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결혼식 축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순자는 최근 프리랜서 마켓 ‘크몽’에서 결혼식 축가 의뢰를 받고 있다. 서비스 설명에 따르면 축가 곡은 남경식의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이며 종교색이 묻어나지 않도록 일부 개사해서 부른다. 신청곡일 경우 MR을 준비해 미리 보내야 한다. 가격은 25만원이며 신청곡은 30만원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기부된다. 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자가 아닌 최수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재능기부 일환으로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해 봤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 전액 기부가 목적”이라며 “솔직히 가수처럼 멋진 축가를 불러드릴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복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축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악 전공자인 순자는 최근 종영한 ‘나는 솔로’ 11기에서 뜬금없이 찬송가를 진지하게 열창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든 바 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 ‘미스터 션샤인’ 유진역 황기환 선생 등 34명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미스터 션샤인’ 유진역 황기환 선생 등 34명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역의 실제 모델인 황기환, 윤동주 시인의 사촌 형 송몽규 등 34명이 내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됐다.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함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38명 중 청년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 위주로 내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실제 모델인 황기환 선생은 순국 100주년이 되는 내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10대 후반인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1917년 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자 지원병으로 입대해 유럽 전선에서 중상자 구호를 담당했다. 이듬해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미국으로 복귀하지 않고, 김규식의 제안에 따라 1919년 6월 프랑스 파리의 파리강화회의 한국대표부에 합류했다. 보훈처는 선생의 유해를 뉴욕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서 국내로 봉환하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윤동주 시인의 사촌 형으로 일본 감옥에서 순국한 송몽규 선생은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송 선생은 중국 지린성 룽징시에서 외사촌 동생인 윤동주와 함께 같은 집에서 3개월 시차로 태어났다.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가 김구 선생이 세운 중앙육군군관학교에 입학해 군사훈련을 받은 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함경북도 경찰서로 강제 송환된 뒤 석방됐다. 일본 유학생 시절이던 1943년 7월 유학생을 모아놓고 조선 독립과 민족문화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후쿠오카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옥중 순국했다. 5월의 독립운동가에는 일본인 2명이 선정됐다. 박열 선생의 배우자로 조선 독립을 위해 일왕을 암살하려다 체포돼 옥중 순국한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 선생,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변론한 후세 다쓰지 선생이 주인공이다. 보훈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함께 온라인 시민강좌, 특별전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전달식, 전국 학교·지하철역·도서관 등 포스터 배포 등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려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1992년 1월 시작됐다.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김상옥 선생 이래 올해까지 31년간 총 429명이 선정됐다.
  • ‘미스터 션샤인’ 실존인물,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미스터 션샤인’ 실존인물,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처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유진 초이 역의 실존 인물인 황기환 선생과 영화 ‘동주’에서 배우 박정민이 연기했던 송몽규 선생 등 34명을 내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2023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독립의 불꽃, 청년’을 주제로 삼았다. 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함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38명 중 청년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 위주로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했다.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선생은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파견돼 조선 독립을 위해 애쓴 황기환 선생은 순국 100주년이 되는 내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10대 후반인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간 황 선생은 1917년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자 지원병으로 입대, 유럽 전선에서 중상자 구호를 담당했다. 다음해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미국으로 복귀하지 않고, 김규식의 제안에 따라 1919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강화회의 한국대표부에 합류했다. 1919년 러시아와 북해를 거쳐 영국까지 흘러들어 온 한인 노동자들이 일본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하자 황 지사가 영국 정부를 설득해 이들 중 35명을 프랑스로 이주시켰다. 2018년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설정은 황 선생의 삶과 비슷하게 묘사됐다. 보훈처는 선생의 유해를 미국 뉴욕의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서 국내로 봉환하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을 맞아 임시정부에서 청년시절 외교활동을 한 이희경 선생, 나용균 선생도 황기환 선생과 함께 ‘4월의 독립운동가’로 조명한다. 윤동주 사촌 형 송몽규 선생은윤동주 시인의 사촌 형으로, 일본 감옥에서 순국한 송몽규 선생은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송 선생은 중국 지린성 룽징(용정)시에서 외사촌 동생인 윤동주와 함께 같은 집에서 3개월 시차로 태어났다. 그는 중학교 재학 중 김구 선생이 세운 중앙육군군관학교에 입학해 군사훈련을 받은 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함경북도 경찰서로 강제 송환됐다가 석방됐다. 이후 윤동주와 함께 서울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해 작품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고, 졸업 후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1943년 7월 한국인 유학생을 모아놓고 조선의 독립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후쿠오카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해방을 5개월여 앞두고 옥중에서 순국했다. 한국인 비행사 최초로 국내 방문 비행을 한 안창남 선생, 안창호 선생의 의형제로 최초의 근대의사 중 한 명인 김필순 선생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5월의 독립운동가엔 일본인 2명박열 선생의 배우자로 조선 독립을 위해 일왕을 암살하려다 체포돼 옥중에서 순국한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 선생, 그리고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변론한 후세 다쓰지 선생은 일본인으로서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1월의 독립운동가에는 사탕농장 노동이민으로 하와이에 정착해 하와이 지방총회장으로 활동한 안현경 선생과 하와이 대한인동지회에 참여해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원순 선생이 선정됐다. 6월에는 호남의진과 산남의진에 합류해 각종 의병활동을 펼친 오덕홍·김일언·정래의 선생이, 7월에는 부민관폭탄의거를 주도한 강윤국 선생·유만수 선생이 각각 선정됐다. 간도 15만원 사건의 주역으로 체포돼 순국한 윤준희·임국정·한상호·김강 선생은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9월에는 광복군 설립과 활동에 참여한 이재현·한형석·송면수 선생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정해 기념한다. 10월은 밀정 처단, 일제 요인 암살 등 의열투쟁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이종암·엄순봉·이강훈 선생이, 11월은 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한 서상교·최낙철·신기철 선생이 각각 선정됐다. 12월의 독립운동가는 부부독립운동가인 문일민·안혜순 선생으로 결정했다. 보훈처, 올해까지 31년간 총 429명 선정 보훈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함께 온라인 시민강좌, 특별전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전달식, 전국 학교·지하철역·도서관 등 포스터 배포 등으로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대형 인터넷포털에 이달의 독립운동가 열전을 게시하고 유튜브, 페이스북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려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1992년 1월 시작됐다.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김상옥 선생 이래 올해까지 31년간 총 429명이 선정됐다.
  •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의 복심을 담은 ‘스피커’로 돌아왔다. 2차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9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엄호하는 한편 ‘브러더’ 권성동 의원과 함께 친윤(친윤석열)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정리했다. 장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법원이 현장 책임자마저 사실과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상민 장관의 책임부터 묻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직격했다.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한 ‘이상민 탄핵 정치쇼’를 종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이 글을 올린 뒤 약 3시간 후에 김기현 의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당 안팎에 퍼져 있던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불화설이 불거졌던 장·권 의원은 부쩍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 왔던 동지”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장 의원이 주도한 당정대 모임 ‘민들레’를 진압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말 윤핵관 4인방(장·권·이철규·윤한홍) 관저 만찬을 계기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화해를 종용했고, 둘 다 화해했다는 인증샷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둘의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 의원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지적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심판을 보는 분이 기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 위원장의 ‘MZ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 주장을 직격했다. 주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윤심이 담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은 전대 후보를 두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이건 심판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이야기이지, 심판이라 하면 안 되는 말이 아니다”라고, 주 원내대표는 “내가 디스했다고 하는 데 전혀 아니고, (장 의원이) 스스로 디스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고 맞받았다. 장 의원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공감’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 의원이 막후에서 주도한다는 분석도 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때마침 친윤 당권주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野 ‘이상민 탄핵 정치쇼’ 종영해야”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의 복심을 담은 스피커로 돌아왔다. 2차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9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엄호하는 한편 ‘브러더’ 권성동 의원과 함께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정리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법원이 현장 책임자마저 사실과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상민 장관의 책임부터 묻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한 ‘이상민 탄핵 정치쇼’를 종영해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을 방탄하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얄팍한 술수에 넘어갈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이 글을 올린 뒤 약 3시간 후에 김기현 의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당 안팎에 퍼져 있던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불화설이 불거졌던 장·권 의원은 부쩍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던 동지”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장 의원이 주도한 당정대 모임 ‘민들레’를 진압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말 윤핵관 4인방(장·권·이철규·윤한홍) 관저 만찬을 계기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화해를 종용했고, 둘 다 화해했다는 인증샷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둘의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 의원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지적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심판을 보는 분이 기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 위원장의 ‘MZ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 주장을 직격했다. 주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윤심이 담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은 전대 후보를 두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이건 심판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이야기이지, 심판이라 하면 안 되는 말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장 의원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공감’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 의원이 막후에서 주도한다는 분석도 있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때마침 친윤 당권주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백의종군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이상민 지키기’ 앞장

    백의종군 99일 만에 돌아온 장제원... ‘이상민 지키기’ 앞장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을 담은 스피커로 돌아왔다. 2차 백의종군을 선언한지 9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엄호하는 한편 ‘브라더’ 권성동 의원과 함께 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불화설을 정리했다.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법원이 현장 책임자마저 사실과 증거가 명백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이상민 장관의 책임부터 묻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한 ‘이상민 탄핵 정치쇼’를 종영해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을 방탄하고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얄팍한 술수에 넘어갈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차기 행정안전위원장이 유력한 장 의원이 이 장관을 엄호한 것이다. 장 의원이 글을 올린 뒤 약 3시간 후에 김기현 의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당 안팎에 퍼져 있던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다만 장 의원은 ‘국민공감’ 행사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요즘 김장철인가? 경선룰이 만들어지고 전대 일정이 나오면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겠나”라며 “후보 문제를 말씀하는 것은 너무 나갔다”고 했다. 불화설이 불거졌던 장·권 의원은 부쩍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저와 장 의원은 오랜 기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왔던 동지”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장 의원이 주도한 당정대 모임 ‘민들레’를 진압하며 불화설이 불거졌고, 지난달 말 윤핵관 4인방(장·권·이철규·윤한홍) 관저 만찬을 계기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화해를 종용했고, 둘다 화해했다는 인증샷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둘의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장 의원은 이날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도 지적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심판을 보는 분이다. 그 분이 기준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정 위원장의 ‘MZ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 주장을 직격했다. 주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윤심이 담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은 전대 후보를 두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이건 심판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이야기이지, 심판이라 하면 안 되는 말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장 의원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공감’ 정식 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 의원이 막후에서 주도한다는 분석도 있다. 또다른 여권 관계자는 “때마침 친윤 당권주자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 52세 김혜수, 2002년생 남배우와 ‘DM’

    52세 김혜수, 2002년생 남배우와 ‘DM’

    배우 김혜수가 떠오르는 신인 배우 유선호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해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선호의 계성대군”이라는 글과 함께 tvN 드라마 ‘슈룹’에서 계성대군을 연기한 유선호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유선호와 주고받은 DM을 캡처한 사진도 공개했다. 대화 속 김혜수는 유선호에게 “환아”라며 극 중 계성대군의 실명을 불렀고, 유선호는 “어마마마, 계성이 보내기 싫다”고 답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이런 작품을 만났다는 것. 이런 역할과 함께였다는 것. 그렇게 그 시간을 온전히 집중했다는 것. 연기하면서 가장 고대하는 순간이다. 그걸 경험해내다니 축하한다”며 “계성 그 자체의 성장과 유선호의 성장은 정말 멋졌다. 그걸 지켜볼 수 있어 감동이었다”는 메시지를 남겨 뭉클함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에 유선호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슈룹’이 되어주셔서 감사했다. 선배님, 이제는 저희가 지키겠다”는 댓글을 남기며 김혜수의 따뜻한 응원에 화답했다. 김혜수와 유선호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 모자지간으로 출연했다. 2002년생인 유선호는 현재 만 52세인 김혜수와 애틋한 ‘모자 케미’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 송중기-이성민 격돌에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16%

    송중기-이성민 격돌에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16%

    송중기와 이성민이 격돌하는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시청률 16%를 돌파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시청률은 16.1%(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7회에서는 자신이 미라클인베스트먼트의 진짜 주인이라고 밝힌 진도준(송중기)의 야심을 잠재우려는 순양그룹 회장이자 진도준의 할아버지 진양철(이성민)의 거센 공격이 펼쳐졌다. 진도준은 진양철에게 순양그룹을 사겠다고 선전포고했지만,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있는 순양그룹의 위력은 진도준의 후퇴를 불러왔다. 그렇게 진양철이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진양철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주 3회로 파격적인 편성을 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1980∼1990년대 실제 일어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등 역사적인 사건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같은 날 방송된 김혜수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슈룹’ 15회는 종영을 하루 앞두고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15회에서 대비(김혜숙)는 그동안 편애했던 의성군(강찬희)이 이호(최원영)의 핏줄이 아님을 눈치채고 분노했다. 의성군의 친부이자 태인세자의 아우인 이익현(김재범)은 궁에 위장 침입해 반역을 꾀했지만, 대비의 술수로 의성군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런 와중에 세자빈(오예주)이 회임하게 되면서 궁중은 다시 분주해졌는데 대비는 세자빈의 건강을 문제 삼아 세자를 끌어내릴 또 다른 계략을 세우며 중전(김혜수)과 대립각을 세웠다. 한편 김래원·손호준·공승연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8.4%로 집계됐다.
  • “끈이, 스르륵 풀리더니” ‘소녀시대’ 유리, 망연자실 무슨 일

    “끈이, 스르륵 풀리더니” ‘소녀시대’ 유리, 망연자실 무슨 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웃픈’ 상황에 망연자실 했다. 지난달 30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떨어진 케이크를 보고 충격에 빠진 사진을 게재했다. 권유리는 “이렇게 될 줄 몰랐지. 아니 이게 왜 끈이 스르륵 풀리더니 퍽”이라며 산산조각 난 케익을 바라보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짓고 있다. 이어 “이거 정말 소중한 우리 쌤들이 준 케이크인데 이게 왜…이렇게 순식간에…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라며 오열했다. 또 권유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순식간에. 내리지도 못하고 타 있지도 못하고 손으로 집어 먹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이거 너무 소중한 내 케이크인데”라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권유리는 “많이 당황스럽네”라고 계속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가 다시 사드리고 싶네요”, “얼마나 순간 화가날까”, “괜찮아요. 마음은 받으셨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인 정규 7집 ‘FOREVER 1’로 컴백했다. 지난 9월 종영한 ENA 드라마 ‘굿잡’에서 돈세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 신임 전기위원장에 이종영 중앙대 명예교수

    신임 전기위원장에 이종영 중앙대 명예교수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제8대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산업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또 한국환경법학회장, 한국에너지법학회 초대 회장 등을 맡아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전기위 신규 비상임 위원에는 김발호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이선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성호 경기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전력·에너지·법률·경제 전문가 4명을 위촉했다. 산업부 전기위원회는 전기 사용자의 권익보호 사항 등을 심의하고 전기사업과 관련된 분쟁을 재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상임 위원 8명(위원장 포함)과 상임위원 1명(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 현빈♥손예진, 부모 됐다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현빈♥손예진, 부모 됐다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톱스타 부부 현빈(40)·손예진(40)이 부모가 됐다. 현빈·손예진 양측 소속사는 27일 “손예진씨가 오늘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앞서 지난 6월 말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그보다 조금 일찍 아들을 만나게 됐다. 손예진은 서울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혼 후 8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현빈은 지난 9월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언론 인터뷰에서 “(아빠가 된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아이가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나 역시 그렇지 않을까 싶다”며 “큰 축복인 만큼 설레고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손예진 커플은 영화 ‘협상’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 ‘돌싱글즈3’ 전다빈, 연예인 됐다…소속사 계약

    ‘돌싱글즈3’ 전다빈, 연예인 됐다…소속사 계약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소속사를 찾았다. 이엘파크는 24일 전다빈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화제의 출연자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패션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종영 후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은 전다빈은 본격 연예인 행보를 걸을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새롭게 공개된 프로필에서는 블랙톤 의상의 도회적 이미지와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톤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파크는 “쏟아지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속 다양한 출연자들 중 특히 전다빈이 돋보였다”라며 “자사가 보유한 풍부한 매니지먼트 네트워크를 앞세워 그가 가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박은빈×로운 ‘연모’, 韓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수상

    박은빈×로운 ‘연모’, 韓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수상

    KBS2 ‘연모’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다. ‘연모’는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시상식에서 중국, 스페인, 브라질의 후보작을 제치고 텔레노벨라(Telenovel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국제에미상은 미국 외 나라의 텔레비전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국제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한 아크미디어 김한상, 안창현 대표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모’가 국제에미상을 수상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한 것 뿐 아니라 한국 사극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통했다는 사실 역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의 이건준 드라마센터장은 “대한민국 전체 드라마의 저력을 인정받은 쾌거라 생각한다”며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시기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종영한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궁중 드라마다. 배우 박은빈과 로운이 주연을 맡았다. ‘연모’는 국내에서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12개국서 1위, 전 세계 4위까지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를 이뤄냈다.
  • “박명수와 아름다운 이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

    “박명수와 아름다운 이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

    개그맨 박명수가 애정을 가지고 진행하던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이 종영한다. 2018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약 4년 만이다. 지난 18일 마지막 녹화를 가진 제작진은 ‘대한외국인’의 얼굴로 활약한 두 사람(MC 박명수, 김용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최종회는 12월 21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측은 더 재밌고 유익한, 새로운 외국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종영 이유를 설명했다. 
  • ‘김동연 공약’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첫 단추...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김동연 공약’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첫 단추...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김동연 경기지사의 공약이기도 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첫 단추를 끼웠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1일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조례안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각종 연구용역과 의견수렴 등을 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사례조사 및 정책연구 ▲법령·제도 신설 및 개정 ▲공청회·여론조사 등 도민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또 자문을 위한 전문가 등 30명 이내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과 의견수렴을 위한 15명 이내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도 담았다. 조례안은 이를 통해 도지사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다음달 12일 본회의에 상정될 계획이다. 김 지사가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 북부 11개 시군을 묶어 새로운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경기 북부 지자체는 군사시설보호법 등으로 경기 남부와 다른 생활방식과 지역 격차를 호소하고 있어 분리된 지자체 설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간 각종 선거에서 단골 공약이었으나 찬반이 대립하며 가시화되지는 않았다. 김 지사는 내년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2억원을 들여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 女아이돌 ‘강철부대’ 출연자와 키스 포착

    女아이돌 ‘강철부대’ 출연자와 키스 포착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강철부대2’ 구민철과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제이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자”라며 구민철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네 컷짜리 흑백사진에는 서로를 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미는 2012년 백예린과 듀오 15&으로 데뷔했으며 ‘K팝스타 시즌1’ ‘굿 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비긴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2020년 활동명을 제이미로 바꾸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구민철은 지난 5월 종영한 채널A, ENA ‘강철부대2’에서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하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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