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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 합류한 티맥스, 5월 韓日 가요계 달군다

    김준 합류한 티맥스, 5월 韓日 가요계 달군다

    그룹 티맥스(T-max, 박윤화·김준·신민철)가 오는 5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본격적인 3인조 활동에 돌입한다. 29일 티맥스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다음 달 새 앨범을 발표하는 티맥스는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한-일을 오가는 음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범 작업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라고 전한 이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단독 콘서트 준비도 한창이다.”고 덧붙였다. 사실 티맥스는 연초 멤버 김준이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 되면서 당초 계획 했던 음반 활동을 진행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 달 31일 드라마가 종영되면서 김준도 음반 작업에 전격 합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인지도와 팬층을 넓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김준의 개별 활동은 티맥스의 차후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5월, 일본 열도와 국내 가요계를 함께 달굴 티맥스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시윤, 청순미 벗고 섹시댄스로 매력발산

    한시윤, 청순미 벗고 섹시댄스로 매력발산

    지난 주 종영한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간호사로 출연했던 배우 한시윤이 ‘댄싱퀸’으로 등극했다. 한시윤은 ‘카인과 아벨’후반부에 잠깐 등장해 소지섭을 도와주는 간호사로 몇 장면 얼굴을 비췄을 뿐이지만 방송 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한시윤이 섹시댄스를 춘 동영상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시 한번 관심을 끌고 있다. UCC 동영상 사이트인 판도라TV, 포털 사이트 다음의 TV팟, 네이트의 ‘판’ 코너 등에 소개된 한시윤의 동영상은 청순한 간호사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 댄싱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이 동영상에서 한시윤은 팝스타 비욘세의 노래‘Baby boy’에 맞춰 1분 40초 동안 섹시한 춤을 추며 늘씬한 몸매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동영상 안무는 피겨요정 김연아의 CF 안무를 담당했던 최기석씨가 맡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시윤은 2시간 만에 연습을 가볍게 끝냈다. 연기자인 한시윤이 이처럼 프로급 댄스 실력을 갖춘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 가수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춤을 배운 덕분이다. 한시윤은 “연기자로서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춤 연습 장면을 동영상 코너에 올린 것인데 이렇게 반응이 빨리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한시윤은 탤런트 이승연과 임수정을 닮은 듯한 외모로 그동안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과 OBS 경인TV 시트콤 ‘오포졸’에 출연했다. 167cm 49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삼성생명, 피자헛, 신도리코의 CF모델로도 활동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문난 칠공주’ 中서 시청률 최고 기록

    ‘소문난 칠공주’ 中서 시청률 최고 기록

    ‘소문난 칠공주’ 최고 한류 드라마 될까? 2006년 12월 종영된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새로운 한류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월 25일부터 중국 후난TV에서 방영된 ‘소문난 칠공주’는 최근 마지막회 시청률 20.17%를 기록, 올 들어 후난TV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주연배우들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극중 ‘연하남’으로 출연했던 박해진은 현지 언론이 조사한 ‘가장 멋진 꽃남 스타’ 2위에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해진은 이 투표에서 각각 3위, 4위를 차지한 타이완 아이돌스타 저우제룬(주걸륜)과 국민배우 류더화(유덕화)을 누르고 상위권을 차지해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나미칠’ 역의 최정원은 현지 팬클럽 창단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의 린즈링’이란 칭호까지 얻어 명실공히 한류스타 대열에 올라섰다. 현지 언론 또한 “유쾌하고 신나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관중을 사로잡는다.”(시나닷컴), “한중 교류를 활발하게 해 줄 작품”(후난TV뉴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들의 인기는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최고 한류드라마로 꼽히는 ‘대장금’에 비교하는 등 ‘소문난 칠공주’가 ‘대장금’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소문난 칠공주’는 현지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오는 5월 중순부터 앙코르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022chin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설가 김승옥·서정인 문학비 건립

    1960년 ‘산문시대’ 동인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었던 소설가 김승옥(사진 왼쪽·68)씨와 서정인(오른쪽·73)씨가 26일 모교인 순천고 교정에서 오랜만에 만났다.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종영)가 마련한 두 작가의 문학비 제막식 자리에서다. 순천고 동문과 순천시민 등의 모금으로 건립된 이번 문학비는 조각가 민형기 씨의 작품으로, 두 작가의 작품과 연보가 담긴 배 모양의 문학비와 책을 형상화한 기둥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 김민정 “밝고 씩씩한 엄지의 모습 보일 것”

    김민정 “밝고 씩씩한 엄지의 모습 보일 것”

    배우 김민정이 ‘2009 외인구단’에서 ‘엄지’ 역을 연기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민정은 27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MBC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 극본: 황미나, 원작: 이현세)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원작 속 엄지는 많이 우울하고 정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밝고 씩씩한 엄지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비슷한 성격의 역할이면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다른 다양한 역할들을 해보려고 하는 편”이라며 “‘뉴하트’와 ‘작전’에서 딱딱한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뉴하트’ 종영 후 많이 웃고, 밝은 경쾌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에서 엄지가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평소 야구를 좋아는가’ 하는 질문에 김민정은 “원래 야구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다.”면서도 “이번 WBC를 보면서 여자분 들이 야구를 많이 좋아하게 됐다고 하는데 저도 그중 한명이다. 야구에 대해 열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만화가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원작으로 한 MBC ‘2009 외인구단’은 윤태영, 김민정, 박성민, 송아영, 임현성, 문영동, 이한솔, 박정학, 이정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인천 송도)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맥박·혈압 유전자 찾았다

    한국인의 맥박·혈압·뼈 강도·허리 둘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6개의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연구팀은 유전자를 통해 개인의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미래형 맞춤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는 2001년부터 9년간 전국 1만명을 대상으로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대규모 유전자 분석연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 5월호에 실렸다. 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수축기 혈압에 관여하는 유전자 1개, 맥박 유전자 2개, 허리·엉덩이 둘레비 유전자 1개, 골강도 유전자 2개 등이 발견됐다. 또 서양인 대상의 해외연구에서 이미 밝혀진 신장, 체질량지수(BMI·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관련 유전자 5개가 한국인의 유전자와 일치한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 이종영 형질연구팀장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맞춤의학 및 예방의학에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콘텐츠”라면서 “유전요인에 대한 연구를 아시아 인종으로 확산시킨다면 유전자원 산업화에 필요한 지적 소유권을 선점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미인대회 출신 女배우와 드라마 인기 관계는?

    미인대회 출신 女배우와 드라마 인기 관계는?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라는 타이틀 때문일까?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등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가 등장하는 SBS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월화드라마 ‘자명고’에는 두 명의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가 있다. 극중 모하소역을 맡아 진한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대회 진 출신, 송매설수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대회 미로 선정되는 동시에 대회 포토제닉상과 미스 인터내셔널에서도 포토제닉상을 받은 저력이 있다.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독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신애리 역의 김서형 역시 1992년 미스코리아대회 강원 미 출신이라는 사실이 얼마 전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당찬 싱글맘 오금란 역을 맡고 있는 한고은이 199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 역시 미인대회 출신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오는 5월 초 첫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두 아내’와 새 아침드라마 ‘녹색마차’에서 각각 손태영과 송선미가 출연한다. ‘두 아내’에서 플로리스트이자 미혼모 한지숙 역으로 분하는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고, ‘녹색마차’에서 비운의 여주인공 한지원 역으로 열연하게 될 송선미는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지난 19일 인기리에 종영된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의 뼈대있는 가문의 규수 하단아 역으로 출연했던 윤정희는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로 선발된 후 연예계에 입문했다. 여러 편에서 미인대회 출신들이 SBS드라마에 대거 투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송관계자는 “이들 연기자들은 연기력을 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배역에 대한 이해가 매우 빠르다.” 며 “오히려 드라마에 캐스팅이 끝나고 난 뒤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된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신애리 패러디 게임도 막장?

    ‘아내의 유혹’ 신애리 패러디 게임도 막장?

    SBS TV 인기 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오는 5월 1일 종영을 맞는다. 지난해 11월 첫 전파를 탄 ‘아내의 유혹’은 한때 최고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모았으나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오면서 숱한 화제를 낳았다. 이 드라마는 이례적으로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게임을 소재로한 수많은 패러디물이 등장했고 악역 신애리(김서형 분)가 등장하는 플래시게임도 선을 보였다. 실제로 이 게임은 드라마의 내용 중 신애리가 분을 삭히지 못하면서 밥을 비벼먹는 장면을 패러디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명 RPG(모험성장게임)의 보스 몬스터 공략 과정을 ‘아내의 유혹’으로 패러디한 동영상 ‘아내의 유혹 라스트 보스’도 인기를 끌었다. 이는 극중 악녀로 유명세를 떨친 신애리를 민여사(정애리 분)의 가족들이 물리치는 것으로 ‘정교빈(변우민 분) 놀리기’, ‘뺨의 진수’ 등 드라마에 등장했던 막장 요소들을 게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동영상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만드신 분 완전 능력자네요”, “신애리는 보스급이라 쉽지 않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신애리의 게임 선호도와 관련 “폭력게임 GTA4를 가장 좋아할 것”이라고 짐작해 주변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GTA(그랜드 테프트 오트)’ 시리즈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짙은 폭력성 때문에 매 시리즈마다 관심과 비난을 한몸에 받는 게임이다. 한편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긴장감 높은 빠른 전개로 다른 일일드라마와 달리 20~30대 젊은층까지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는 최근 종영을 앞두고 결말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간 드라마 속 악역 커플로 관심을 모은 신애리와 정교빈은 최종회에서 죽음으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사진 = ‘아내의 유혹 라스트 보스’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극연기’ 이승기 “‘1박2일’과 다른모습 보여줄 터”

    ‘정극연기’ 이승기 “‘1박2일’과 다른모습 보여줄 터”

    KBS 2TV ‘1박2일’에서 ‘허당승기’로 불리는 이승기가 “이전에 보여줬던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이승기는 21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ㆍ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에 대한 욕심 때문에 ‘1박2일’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를 또 선택했다. 저도 데뷔한지 5년이 됐는데 ‘가수가 저 정도 연기하면 됐지’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승기는 “솔직히 ‘1박2일’촬영장에 갔다가 바로 드라마 촬영에 투입되면 마음이 붕붕 뜬다.”며 “극단적인 성격을 보여주고 설정도 세게 한다. ‘1박2일’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이승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기가 맡은 선우환 역은 되는 대로 행동하고 폭언을 내뱉지만 악의는 없는 인물이다. 여섯 살 때 자신을 구하려다 죽은 아빠에 대한 죄책감과 상처로 자신에 대한 책망이 비뚤어진 방식으로 표출한다. 한효주 이승기 배수빈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찬란한 유산’은 불의의 사고로 절대 빈곤으로 추락하는 동시에 혈육과도 헤어진 고은성(한효주 분)가 뜨거운 가족애와 자기 극복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좌충우돌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19일 종영된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 “‘꽃남’ 구준표와 다른 재벌 보여줄 것”

    이승기 “‘꽃남’ 구준표와 다른 재벌 보여줄 것”

    가수출신 배우 이승기가 재벌출신의 ‘나쁜남자’ 역할을 맡게 된 것과 관련해 ‘꽃남’ 구준표 역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21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ㆍ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맡은 선우환 역은 그동안 저 이승기라는 연예인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인물”이라고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이승기는 지난 3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할과 비교하며 “구준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초재벌이고 저는 준재벌이다.(웃음) 그쪽과 차이가 있다면 저는 현실성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꽃남’은 만화가 원작이라서 판타지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저희 드라마는 현실성 있는 배경에서 조금 더 인간적으로 그려낸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나쁜남자’ 캐릭터가 신드롬처럼 일어나서 솔직히 부담이 된다. 앞에서 보여줬던 ‘나쁜남자’ 캐릭터와 다른 걸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강마에 이후 ‘나쁜남자’가 많아져서 걱정이 되지만 사람의 마음을 되짚어볼 줄 아는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드라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승기가 맡은 선우환 역은 되는 대로 행동하고 폭언을 내뱉지만 악의는 없는 인물이다. 여섯 살 때 자신을 구하려다 죽은 아빠에 대한 죄책감과 상처로 자신에 대한 책망이 비뚤어진 방식으로 표출한다. 한효주 이승기 배수빈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찬란한 유산’은 불의의 사고로 절대 빈곤으로 추락하는 동시에 혈육과도 헤어진 고은성(한효주 분)가 뜨거운 가족애와 자기 극복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좌충우돌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19일 종영된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7kg 찐 최근 모습 공개

    구혜선, 7kg 찐 최근 모습 공개

    KBS 2TV ‘꽃보다 남자’ 종영 후 7㎏이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구혜선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인터넷 상에 오른 이 사진에서 구혜선은 탤런트 박소현과 함께 하트를 그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한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종영 이후) 7kg이 늘었다. 하도 먹어서. 지금은 2kg 정도 감량했다. 원상복귀 시키려고 쉬고, 자고 한다.””라고 털어놨던 터라 사진 속 모습에 대한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를 연출한 전기상PD는 “열심히 하는 배우다. 늘 현장에서 밝고 끊임없이 웃고 명랑한 분위기 메이커”라고 호평하면서도 “구혜선의 단점이 있다면 현장에서 끊임없이 먹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헐렁한 옷을 입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볼살이 통통한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일 첫 소설 ‘탱고’를 발표하고 탤런트, 연출가에 이어 소설가로도 첫 발을 내디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미술사를 살짝 비틀다

    현대미술사를 살짝 비틀다

    종이를 확 구겼다, 휙 집어 던졌다, 쓱 집어 들었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다시 편다. 평평하게. 그러나 한번 구겨진 종이가 쉽게 펴질 리 없다. 그래서 종이를 내팽겨치던 그 마음, 그것을 다시 주워 담는 마음을 오랫동안 보존이라도 하려는 듯 구겼다 편 종이를 액자에 집어넣었다. 그 액자는 네모 반듯한 사각의 액자가 아니다. 구겨진 종이의 울퉁불퉁한 결에 따라 같이 각이 져 구불구불하다. 액자에 끼여 있는 유리도 내용물이 구겨진 대로 오목하기도 하고 볼록하기도 하다. 이 유리에 조명이 비춰지자 부유물이 떠돌 듯 잔영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조각가 박원주(48)의 ‘펴기’ 시리즈 작업이다. 구겨진 종이를 다시 주워 액자에 모시는 이 행위는 순간 후회나 반성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좀 더 창조적으로 생각해 보라. 이것은 새로운 발견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박 작가의 생각이다. ●새달 21일까지 펴기 시리즈 등 30여점 전시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 박 작가가 5월21일까지 ‘펴기’ 시리즈 등 조각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김종영미술관이 2004년부터 매년 2명을 선정해 개인전을 지원하는 ‘오늘의 작가’가 된 덕분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전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작업내용뿐만 아니라 작가의 주요 전시품들도 함께 전시하는 만큼 박 작가의 작품세계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단연 주목을 끄는 것은 ‘고독공포를 완화하는 의자’다. A4사무용지로 만든 이 의자는 놀랍게도 미국 싱싱교도소에서 사형수를 처형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기의자를 모델로 했다. 종이로 만든 죽음, 그것은 과연 가벼운가 무거운가. 더 놀라운 상상력은 이 의자가 2인용이라는 것. 황천길을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고독과 공포가 줄어들려나. 흔하디 흔하고, 하잖기 짝이 없는 종이로 만든 전기의자는 역설적으로 약한 것의 힘을 보여 준다. 이 작품에는 장점이 있다. 조각가라고 하면 커다란 대리석이나 대형 철근, 끌·망치·정 등 묵직한 도구를 연상하지만, 박 작가가 하는 작업은 가볍기 한없는 A4사무용지나 칼, 자, 양면테이프 등 모두 현지조달이 가능한 것들이다. 덕분에 그의 작업을 두고 외국인 동료들은 ‘유비쿼터스 워킹’이라며 부러워했다. 그의 작품에 필요한 A4사무용지가 없는 미국조차도 작품이 완벽하게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레터종이를 활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원래 2004년 대안공간인 사루비아다방에서 작업했던 작품이다. 박 작가는 “작업의 묘미는 튼튼한 전기의자가 아니다. 아슬아슬하게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박 작가가 제공한 모듈로 김종영미술관측이 재현한 전기의자는 아주 튼튼하고 잘 만들어져서 작가의 의도에 살짝 반(反)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작업인 ‘펴기’도 재미있다. 이 작품들을 이해하려면 현대미술의 맥락을 다소 이해해야 한다. 원래 박의 전기의자도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전기의자를 연상시킨다. 더 나아가 펴기 작업에서는 마르셀 뒤샹이나 루시오 폰타나 등 현대작가들의 작업들을 패러디하고, 살짝 뒤틀고 있다고 김종영미술관의 김정락 학예실장은 분석했다. 뒤샹은 1920년 막막한 8개의 검은 창을 보여주면서 ‘신선한 과부(Fresh Widow)’라고 명명했다. 그런데 박 작가는 구겨진 창문과 창틀로 구성된 진홍빛 프레임의 8개의 투명한 창을 보여주곤 ‘Fresher Widow’(더 신선한 과부)라고 불렀다. 패러디의 절대 강자 뒤샹을 깜찍하게 패러디해낸 것이다. ●박원주 작가 작품 세계 한눈에 박 작가는 더 나아가 루시오 폰타나로 넘어갔다. 라틴아메리카의 작가인 루시오 폰타나는 평면에 3개의 칼자국을 내 폭력성·남성성을 현대회화로 추구한 작품 ‘칼날 삼부작’을 내놓았다. 박 작가는 이의 대구로 ‘칼날 삼부작-펴기’로 내놓았다. 구겨지고 일그러진 종이(나무)를 펴서 액자, 그것도 둥근 액자에 집어넣어 남성성, 폭력성을 거세시켜 내고 있다. 이제 결론이다. 전시제목 ‘에퀴녹스(Equinoxes)’는 뭔 의미냐. 일년에 두 번 있는 밤과 낮이 똑같은 날, 춘분과 추분을 일컫는 말이다. 똑같은 순간이 되기 위해 가는 길은 긴장이 가득하다. 컵에 물이 가득 차서 떨어지려는 순간의 아슬아슬한 긴장을 상상해 보라. 뭐가 이리 어렵냐고 생각하지 말고, 현대미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점에 착안하시길. (02)3217-6484.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아내의 유혹’ 출연진, 소아암 어린이 돕기 앞장

    ‘아내의 유혹’ 출연진, 소아암 어린이 돕기 앞장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ㆍ제작 신영이엔씨)출연진 전원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위한 기금마련에 나섰다. ‘아내의 유혹’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장서희와 김서형을 포함한 전 출연진은 오는 26일갤러리아백화점(수원점)에서 열리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갤러리아 사랑의 바자 행사’에 동참한다. 배우들은 이번 바자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 전액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아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비슷한 또래인 니노 역의 아역배우 정윤석군은 “백혈병 소아암이 뭐에요? 많이 아픈 병이에요?”라고 물으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처음이에요. 친구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행사가 열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관계자는 “‘아내의 유혹’ 전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도와주신 지원금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후원하고 우리쪽에서도 이분들의 정성에 걸맞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이승기 연기력, 전혀 걱정없어”

    한효주 “이승기 연기력, 전혀 걱정없어”

    배우 한효주가 상대배우 “이승기가 가수출신 임에도 연기력에 대해서 전혀 걱정이 없다.”며 이승기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효주는 21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ㆍ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서 MBC 시트콤 ‘논스톱’에 함께 출연했던 이승기에 대해 “‘논스톱’이 제 데뷔작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연기할 때였다. 그 당시 연기자체가 무섭고 두려웠는데 이승기의 첫인상이 편하고 좋았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한효주와 동갑내기인 이승기는 “제가 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한효주를 만났다. 저와 동갑이지만 너무 연기가 훌륭했다. 이번에 여주인공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주인공 역할에 대해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이승기에게 한효주는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이승기는 정말 노력파다. 예전에 제가 알았던 승기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 그때는 승기가 더 순했었는데 지금은 극중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굉장히 몰입을 잘 하고 있었다.”고 극찬했다. 한효주 이승기 배수빈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찬란한 유산’은 불의의 사고로 절대 빈곤으로 추락하는 동시에 혈육과도 헤어진 고은성(한효주 분)가 뜨거운 가족애와 자기 극복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좌충우돌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SBS 새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19일 종영된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소문난 칠공주’는 김치맛” 격찬

    中언론 “‘소문난 칠공주’는 김치맛” 격찬

    2006년 12월 종영된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배경수 연출, 문영남 극본)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한류의 탄생을 예고했다. ‘소문난 칠공주’(이하 ‘칠공주’)의 주연 배우 박해진·최정원·이태란은 지난 17일 프로모션차 베이징을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베이징 번화가 왕푸징의 한 대형극장에서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이튿날 19일 유명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시나닷컴, 큐큐닷컴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이 ‘칠공주’에 관련된 기사를 쏟아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시나닷컴은 “유쾌하고 신나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관중을 사로잡는다.”고 전했고 ‘후난TV’뉴스는 “‘칠공주’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드라마”라며 “한중 교류를 활발하게 해 줄 것”이라고 전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큐큐닷컴은 “50부작의 이 드라마는 완만한 줄거리와 상세한 이야기 서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면서 ‘김치맛’이 듬뿍 담긴 전형적인 한국드라마로 매 회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드라마는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태어난 인물들의 각기 다른 성격과 인생을 대비시키며 보여준다.“면서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과 세세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을 TV앞으로 이끈다.“고 평가했다. 주연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미칠’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최정원은 ‘한국의 린즈링’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박해진 또한 ‘에덴의 동쪽’인기와 맞물려 새로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중국에서 전파를 탄 ‘소문난 칠공주’는 현재 후난TV에서 매일 밤 10시에 방송중이며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ihunantv.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예진, 영화 ‘청담보살’ 임창정과 호흡맞춰

    박예진, 영화 ‘청담보살’ 임창정과 호흡맞춰

    배우 박예진이 영화 ‘청담보살’에 여주인공 태랑 역으로 캐스팅돼 상대역을 맡게 된 임창정과 나란히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말 크랭크인 되는 영화 ‘청담보살’은 무속인 엄마를 두고 신내림을 받은 딸(박예진 분)이 액운을 피하고자 엄마가 지목한 남자와 결혼을 추진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관계자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보여주는 상큼하면서도 엉뚱한 면모를 갖고 있는 역할로 박예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예진이 여주인공 태랑 역할에 적역이라고 생각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KBS 2TV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출연 중인 박예진은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MBC 새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고현정 이요원과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유영규(서울신문 경제부 기자)영미(창조의아침미술학원 원장)씨 모친상 유중희(창조의아침미술학원 원장)씨 빙모상 전효순(메트로신문 기자)씨 시모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650-2743 ●박용호(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성호(인베이스 이사)씨 모친상 심훈(대우엔지니어링 상무)신현석(한국야구위원회 유소년육성위원회 부위원장)씨 빙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72-2091 ●김정곤(김정곤공인회계사무소 대표·세계공인회계사회 부회장)씨 별세 성무(교육저널 회장)태무(프랑스 거주)광무(사업)영무(Taylor Made-adidas korea 상무이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02)3410-6908 ●정찬영(원건설 부장)찬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인철(연합뉴스 사회부 차장)이재덕(IBK투자증권 차장)씨 빙부상 14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43)279-2737 ●여중철(영남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동진(극동건설 부사장)동운(재미 사업)동환(회사원)인태(자영업)씨 부친상 신태수(법무법인 KCL 이사)씨 빙부상 여은혜(서울여대 전임강사)씨 조부상 13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20-4243 ●전경진(세무사)씨 상배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69 ●김수양(한국조류보호협회 고문)씨 별세 14일 용산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2)748-9444 ●김득수(CJ제일제당 전략구매팀장)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27-7556 ●김홍래(사업)광래(〃)씨 모친상 장석수(SK에너지 상무)씨 빙모상 14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779-2192 ●조창현(교보생명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14일 은평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157-1562 ●류서종(한웅RF Link 대표)씨 별세 주일엽(바이올리니스트)씨 상부 루터(삼성전자 미국법인 사원)씨 부친상 14일 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431-4400 ●손창환(광주지방변호사회 공보이사)씨 빙부상 13일 전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2)220-6983 ●조인선(전남대 경영학부 교수)씨 부친상 14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380-3041 ●정종영(전 해동토건 대표)씨 별세 윤진(현대건설 부장)영진(미리넷솔라 이사)승진(두웰FI 대표)혁진(사업)씨 부친상 이인종(거도화물 대표)씨 빙부상 김선미(현대건설 차장)손미숙(보훈병원 기사)이효빈(현대해상 대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채욱(네오베스틸 대표)씨 별세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3 ●조용진(미국 거주)용운(새우아앤씨 부장)용구(영동대 기획처장)씨 부친상 권은경(계원디자인예술대 교학처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 ●박승록(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승천(에듀조선 대표)승태(글로벌텍 그룹장)영호(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한인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14일 영주장례예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54)638-2444 ●홍규태(금강코리아 전무이사)기남(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기일(목사)씨 모친상 14일 전남 함평군 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1)324-4446 ●이종경(네르프 대표)종진(PCA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1
  • 이경규 “주변에서 김구라와 방송하지 말랬다”

    이경규 “주변에서 김구라와 방송하지 말랬다”

    방송인 이경규가 “내 주변사람들이 김구라와 함께 방송하지 말랬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8일 오후 서울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MC를 맡은 김구라와 김성주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아니까 호흡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없다. 김성주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안다.(웃음)”며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경규는 종영된 프로그램 MBC ‘명랑히어로’, SBS ‘라인업’ 등에서 함께 방송했던 김구라에 대해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김구라랑 함께 방송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손해를 본다고 한다.” 며 “하지만 나는 재미있다. 아마 6~7월경에는 김구라가 손해 보게 될 것(웃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경규는 “(김)성주 동생은 너무 예민하다. 그 부분을 고치고 대범해지라고 충고한다. 아마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성주를 독려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인터넷서 더이상 ‘한드’ 볼 수 없다?

    中 인터넷서 더이상 ‘한드’ 볼 수 없다?

    한국의 방송심의위원회에 해당하는 중국국가광전총국(中國國家廣電總局)이 대대적인 동영상사이트 관리 및 통제에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광전총국이 ‘인터넷 동영상 프로그램 내용 관리의 통지’를 통해 허가받지 않은 영화, 드라마, 만화, 논문 등의 열람과 공유를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광전총국의 지침에 따르면 중국 내 인기 동영상사이트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드라마와 영화 등 영상물 중에서 광전총국의 허가가 내려지지 않은 것들은 단계적으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사이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온 한국드라마 및 미·일 드라마 또한 봉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음란물이나 폭력물, 또는 인민해방군이나 공안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들을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해 1월부터 관리체제에 들어갔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 드라마 등 해외 영상물을 즐겨 감상해오던 중국네티즌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은 각종 해외 드라마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중국드라마는 제작 전부터 판권을 허가받아 제작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자국드라마를 위협할 정도로 인기를 끈 ‘한드’ 등 각종 해외 드라마들은 허가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 때문에 중국네티즌들은 얼마 전 종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해 한류스타 장서희가 출연하는 SBS ‘아내의 유혹’ 등 인기 드라마들에 대한 접근 또한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이에 반해 저작권 없이 무분별한 인터넷 공유로 이어지던 불법 행위들을 제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방송국에서 허가를 얻어 방영된 드라마들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 중국 유명 동영상사이트 ‘투더우왕’(土豆網)의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지침으로 특히 드라마들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드라마를 방영하는 방송국의 허가가 있다면 인터넷에서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정부의 이 같은 지침으로 네티즌들의 혼란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 네티즌 ‘圈圈’ 외 다수의 네티즌은 “지난 해 광전총국이 이와 비슷한 지침을 내렸을 때부터 걱정이 됐다. 정말로 해외 드라마들을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될까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네티즌 ‘奎哥’는 “인터넷 사이트를 ‘정리’ 하는 것과 네티즌은 무관하다. 다운로드 등의 방식을 통해서도 우리는 얼마든지 한국 드라마를 볼 수 있다.”며 상반된 반응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김준, 줄줄이 병원행

    ‘꽃남’ 김현중-김준, 줄줄이 병원행

    최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김현중(사진 왼쪽)과 김준이 연이어 병원에 입원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3일 서울에서 SS501 멤버들과 광고 촬영 중 과로에 의한 피로누적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4일 오후 퇴원한다.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를 촬영하는 동안 과로 등으로 체중이 7kg이나 줄기도 했다. 김준 역시 3일 KBS 2TV ‘뮤직뱅크’에 티맥스 멤버로 출연, 공연 직후 피로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았으며 4일 오전 퇴원, 부산 팬사인회 일정을 강행했다. 4일 김현중과 김준의 측근은 서울신문 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약 5개월간의 ‘꽃보다 남자’ 밤샘 촬영이 모두 끝난 뒤 긴장이 풀린데다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이같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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