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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시청자는 어디에?…女공략 프로그램 봇물

    男시청자는 어디에?…女공략 프로그램 봇물

    지상파 채널을 틀면, 여주인공을 둘러싼 삼각 아니 그 이상의 관계를 설정하고 눈물 짜는 로맨스가 펼쳐진다. 케이블 채널로 방향을 돌리면 온갖 쇼핑 정보와 다이어트 체험기가 판을 친다.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채널 탐험을 해도 결국 볼 수 있는 건 뻔하다. 죄다 여성 시청자가 주 타깃 층인 프로그램들이다. 지난 30일 부로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이 종영됐다. 그나마 남성 시청자들의 브라운관 앞으로 모여들 수 있는 시간이었건만 이제 그 마저도 없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사극드라마 MBC ‘선덕여왕’, KBS 2TV ‘천추태후’를 제외하고는 남성들을 공략한 프로그램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이미 방영되고 있던 프로그램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들 역시 모두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것들 뿐. 29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와 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는 여성시청자 입맛에 맞춰 선보여질 드라마다. ‘천만번 사랑해’가 불임으로 고통을 받는 여자와, 생활고로 대리모를 선택한 여자의 삶을 그려냈다면, ‘보석비빔밥’은 네 남매의 성장과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보석비빔밥’의 경우 드라마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마님’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극본을 맡아 또 다시 ‘아줌마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방영할 수 없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론칭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케이블 채널. 하지만 이들 역시 시청자 층의 다양성 확보에는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되는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6’는 유럽 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영국에서 유학 중인 두 명의 여대생은 유럽전역을 무대로 거침없이 활약하며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재 제작 중인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2’(이하 ‘프런코’) 역시 또 다시 여성 시청자들에게 ‘쏠리는’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프런코’는 신인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1 방영 당시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SBS, MBC, 올’리브, 온스타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화문 광장 ‘세종이야기’ 한글날 개관

    광화문 광장 ‘세종이야기’ 한글날 개관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은 광화문광장에 또다른 볼거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지하에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인 ‘세종이야기’(서울신문 4월3일자 27면)를 한글날인 10월9일 세종대왕 동상 제막에 맞춰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이야기는 세종문화회관과 KT 사옥 사이의 옛 지하차도 공간 3200㎡에 조성되며 전시 존과 이벤트마당·영상관·뮤지엄숍 등이 조성된다. 특히 전시 존은 ‘인간, 세종’ ‘민본사상’ ‘한글 창제’ ‘과학과 예술’ ‘위대한 성군, 세종’과 기획전시존 등 6개의 주제로 나눠지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이야기가 있는 역사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밖에도 세종 관련 영상을 상영하는 ‘세종영상관’, 사진으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새 빛, 서울’ 등도 마련된다. 또 영어와 일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지원되는 음성안내시스템이 설치돼 외국인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세종이야기는 개관 이후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간 동안 무료 개방되며, 세종문화회관과 KT 사옥쪽 지하보도 입구, 동상 하단부에 설치되는 입구 등 세 곳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과 정동극장, 금호아트홀을 비롯한 광화문 인근의 13개 공연장, 5개 박물관, 8개 미술관, 고궁·유적지 등 30여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문화협의체 ‘세종벨트’ 사무국을 다음달 발족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남은 건 ‘선덕여왕’뿐”…KBS드라마 안방점령

    “남은 건 ‘선덕여왕’뿐”…KBS드라마 안방점령

    최근 KBS 드라마의 기세가 무섭다. 월화 드라마를 제외하면 일일극 주말극 할 것 없이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른 것. 그 중심에는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이 있다. 최근 4회 연장방송이 결정된 ‘솔약국’은 시청률 30% 중반을 오르내리며 동시간대 뿐만 아니라 주말극 전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솔약국’이 끝나면 ‘천추태후’가 그 뒤를 잇는다. ‘천추태후’는 SBS ‘찬란한 유산’ 종영 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더니 지난 23일 방송분이 24.2%(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 ‘스타일’을 누르고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일일극도 상황이 좋다. 지상파 3사의 아침드라마들이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방송된 ‘장화홍련’이 MBC ‘멈출 수 없어’, SBS ‘녹색마차’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 저녁일일극 역시 경쟁이 치열하긴 마찬가지지만 최근 ‘다함께 차차차’가 MBC ‘밥줘’를 밀어내며 5회 연속 1위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수목극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아가씨를 부탁해’가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에 오르더니 지난 3, 4회 방송에서 SBS ‘태양을 삼켜라’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이는 MBC ‘선덕여왕’의 초강세에 막힌 월화드라마 ‘2009 전설의 고향’을 제외한 KBS의 모든 드라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하지만 KBS 드라마의 선전에도 불안요소는 있다. ‘솔약국’을 제외한 다른 드라마들은 살얼음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 과연 KBS 드라마가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해 KBS 드라마 전성시대를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 이서진, 결국 ‘악마’가 되다

    ‘혼’ 이서진, 결국 ‘악마’가 되다

    이서진이 결국 잔인한 연쇄살인마가 됐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 ‘혼’(극본 고은님 임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 8회에서 이서진이 연기하는 범죄프로파일러 류는 의식하지 못한 사이 자신이 악마가 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류는 17년 전 자신의 여동생과 어머니를 죽게 만든 악덕 변호사 도식(김갑수 분)이 아들 종찬(유연석 분)을 살해하게 만들며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사회정의를 위해 ‘절대악’을 처단하겠다던 의도가 결국 개인적인 복수를 위한 것이 되면서 류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악마를 발견한다. 또 그 동안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평범한 대학생이 된 하나(임주은 분)는 2년만에 류와 재회하면서 다시 기억을 회복하고 원혼들을 보게 되면서 고통스러워했다. 한편 종영을 2회 앞둔 ‘혼’은 전국 시청률 8.3%(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전날보다 1.5% 하락했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혼’, 실감나는 공포연기 “오싹”

    드라마 ‘혼’, 실감나는 공포연기 “오싹”

    MBC 수목드라마 ‘혼’(극본 고은님 임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에서 주인공들의 열연이 이어졌다. 26일 방송된 ‘혼’ 7회에서 여동생 소이(전보람 분)의 원한을 갚기 위해 복수심에 불타는 류(이서진 분)는 킬러와 격투를 벌인다. 이서진은 지난 2회에서 연쇄살인범 서준희(이규한 분)와의 대결을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바 있으며 이번에도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류는 백도식(김갑수 분)으로 하여금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을 스스로 살해하게 함으로써 17년 전의 복수를 마무리한다. 또 하나(임주은 분)는 류가 킬러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해 킬러와 맞서다 큰 부상을 입는다. 임주은은 부상을 입고 치료받던 중 실감나는 발작 연기를 소화하며 다시 한번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종영을 한 주 앞둔 ‘혼’ 7회는 전국 시청률 9.8%(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꾸준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경쟁작인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와 SBS ‘태양을 삼켜라’는 각각 16.4%와 14.8%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가야금 이야기 2 9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가야금 4중주단 여울이 연주하는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플라이 미 투 더 문’ 등. 2만 2000원. (02)720-3933. ●클래식 비타민 24~25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 시각장애인을 교육하는 피아니스트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의 만남(24일), 4종류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25일). (02)585-2934~6. ●젊은국악연대 쇼케이스 26·27일 오후 2시 명동 해치홀. 정가악회, 프로젝트 시나위, 연희집단 더 광대,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등 젊은 국악인의 공연. 무료. (02)751-9607~10. ●나무스트링 체임버 시즌Ⅱ 25일 오후 7시30분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실내악으로 즐기는 홀스트 ‘세인트 폴 모음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등.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쌀로 기탁 예정. 5000~1만 5000원. (02)3775-3880. ■연극·뮤지컬 ●논쟁 29일~9월13일 대학로예술극장. 네 명의 남녀가 알몸으로 대면하는 첫 장면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프랑스 작가 마리보의 대표작. 20세 이상 관람가. 2만 5000~3만 5000원. (02)923-1810. ●스페셜 레터 11월1일까지 SM아트홀. 여성스런 이름을 가진 남자 주인공 은희가 육군 병장과 펜팔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뮤지컬.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상 수상작. 2만 5000~4만원.(02)764-8760. ●지킬 앤 하이드 28일~9월20일 세종문화회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으로 유명한 브로드웨이 배우 브래드 리틀 출연. 2만 2000~14만원. (02)6925-0013. ■미술전시 ●최열 사진전 9월2~8일.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2층. ‘견(犬)을 견(見)’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피사체인 강아지에게 전사시킨 가로 170㎝의 대형 사진 4점. (02)953-8401. ●각도인서(刻道人書)-조각가 김종영의 서화전 10월8일까지.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한국 현대 조각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종영(1915~1982)이 쓴 서예와 서화 40여점. (02)3217-6484. ●이종진 개인전 9월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1층, 푸른 바다 속인지, 푸른 하늘 속인지 모를 푸른 공간에서 푸른 고래들이 헤엄치거나 날고 있다. 제주도의 바다와 산과 들과 들꽃을 즐기는 작품 25점. (02)953-8401. ■대중음악 ●안치환과 자유 콘서트 27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 4만~4만 4000원. (02)3143-7709. ●윤상 앙코르 콘서트 30일 오후 6시 서울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5만 5000~8만 8000원. 1544-1555. ●이한철의 월드투어-쿠바편 29일 오후 7시 홍대 브이홀. 4만원. (02)6450-5123. ●이승환 수변무대 콘서트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올림픽공원 내 수변무대. 8만 8000원. (02)563-7110.
  • [부고]

    ●김희준(미국 아이리스 주식회사 대표)희원(비투커뮤니케이션즈 〃)씨 부친상 유병덕(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박태식(삼성SDI 부사장)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4 ●이종갑(회사원)종한(대한축구협회 이사)종우(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종락(사업)종영(안산시청 산업담당 계장)종용(회사원)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4 ●변병훈(강원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씨 부친상 21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33)261-6895 ●이주원(현대하이카다이렉트 IT팀 부장)장원(자영업)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성배(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컨설턴트)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02)3010-2293 ●김재현(신일산업 부사장)씨 별세 재실(성신양회 고문)씨 동생상 재우(연세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씨 형님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771 ●이영택(MMK그룹 대표)씨 별세 혜연(미국 거주)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주필(김주필의원 원장·대한의사협회 감사)주훈(전 역삼우체국장)정숙(전 세신영상 이사)씨 모친상 한은삼(세우 대표)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5 ●정충효(전 선거관리위원회 이사관)씨 별세 종대(파인종합 소장)종화(삼성증권 센터장)씨 부친상 21일 부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1)607-2651
  • SBS 드라마는 ‘커플 놀이’에 빠졌다

    SBS 드라마는 ‘커플 놀이’에 빠졌다

    ‘애국’ 커플은 ‘찬유’커플로, 다시 ‘우수’커플로…SBS는 지금 사내커플 열전이다. SBS 드라마가 ‘모범커플’, ‘우수커플’, ‘미남커플’등의 커플놀이에 빠졌다. 종영된 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 김선아와 차승원은 극중 신미래와 조국 역을 맡아 ‘애국커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어 전국시청률 4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낳으며 종영한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도 선우환(이승기 분)와 고은성(한효주 분)은 ‘찬유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는 ‘우수커플’이 있다. 극중 수현(성유리 분)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냉정한 태혁(이완 분)보다 진심어린 정우(지성 분)에게 마음이 움직였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정우와 수현은 진한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반드시 남녀 커플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현재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드림’에서는 ‘남남커플’과 ‘아버지와 아들’도 커플을 이루고 있다. ‘드림’에 등장하고 있는 ‘모범커플’은 마치 톰과 제리같은 관계를 보이는 남제일(주진모 분)과 이장석(김범 분)의 본명에서 따온 ‘남남커플’이다. 또 다른 커플 ‘출장커플’은 이영출(오달수 분)과 아들 이장석(김범 분)의 극중이름을 본 딴 아버지와 아들 커플이다. 이에 대해 SBS ‘드림’과 ‘태양을 삼켜라’의 김영섭 CP는 “드라마 속 커플들이 보여주는 갈등과 감동스토리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재미를 느끼고 커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보고 싶어 한다.”면서 “제작진 역시 남녀 혹은 부자, 남남 커플들을 잘 활용해 주요한 스토리를 이끌어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욱, 24일 현역으로 군입대

    이동욱, 24일 현역으로 군입대

    배우 이동욱이 오는 24일 현역으로 군 입대한다. 이동욱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 입대한다. 현재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 제작 필름있수다)을 촬영 중인 이동욱은 입대 전날까지 영화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동욱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KBS 2TV ‘파트너’에 이어 영화촬영을 마무리짓고 조용히 군 입대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욱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출연하게 된 영화 ‘된장’은 사형수가 잊지 못하는 된장찌개의 맛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내용으로 이요원과 함께 주인공을 맡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찬유’ 진혁PD “승기ㆍ효주는 영리한 배우”(인터뷰①)

    ‘찬유’ 진혁PD “승기ㆍ효주는 영리한 배우”(인터뷰①)

    카메라 렌즈에 세상을 담아내던 그가 막상 카메라 앞에 서자 무척이나 쑥스러워했다. 내심 배우들에게 미안했던 일들이 스친다는 그는 2009년 최고의 화제작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연출을 맡았던 진혁 PD다. 기자와 마주앉기 전 사진 촬영부터 한 진혁 PD는 카메라 앞에서 내내 어색한 미소와 포즈로 ‘얼어 있었다.’ 28부작 주말드라마를 끝내고 받은 ‘밀린’ 휴가를 즐기던 중에 만난 진혁 PD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느꼈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가득 담고 있는 ‘선한’ 사람이었다. ‘초대박 드라마’의 일등공신인 그는 요즘 ‘술 턱’을 내느라 지출이 많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최근 드라마 공식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막장=대박’을 과감하게 부숴버린 진혁 PD는 “대본의 힘을 믿었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일약 ‘스타PD’가 된 기분을 묻자 그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도 없고요. 사실 이렇게까지 대박이 날 줄은 몰랐어요.(웃음) 드라마 제작 전에 반대가 많았으니까요.”라며 방글방글 웃었다. “지금이야 대스타들이 됐지만 당시만 해도 ‘찬란한 유산’에 캐스팅 된 주인공들의 인지도가 낮아서 주위에서 우려가 많았었죠. 하지만 저는 젊은 배우들과 학창시절 분위기를 내면서 ‘으쌰으쌰’ 일하고 싶었어요. 워낙 된다는 믿음이 강했기 때문에 중견 배우 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성공은 자신 있었죠.” ‘전국시청률 47%’라는 훈장을 얻은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하지만 제작 당시에는 ‘조기 종영설’까지 나돌 정도로 드라마가 ‘약해’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 당시 진혁 PD의 자신감, 아니 ‘배짱’은 과연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일단 소현경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했어요. 작년에 작가님을 다른 작품 제작논의 단계에서 처음 만났는데 아쉽게도 불발됐었죠. 그러다 다시 ‘찬란한 유산’으로 만나게 됐어요. 워낙 작가님의 대본이 탄탄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어요. 제가 원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하거든요. 특히 그 부분이 작가님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이승기를 ‘시청률 70%의 사나이’로 한효주를 ‘인상녀’로 만든 ‘찬란한 유산’의 수장 진혁 PD. 그는 “이승기와 한효주를 반드시 주인공으로 내세워 드라마를 신선하게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가 본 (이)승기나 (한)효주는 말투나 행동만으로도 성실하면서도 영리하다고 느껴져요. 드라마 첫 미팅 때부터 그랬어요. 승기랑 효주는 ‘찬란한 유산’ 시놉시스를 보더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빨리 연기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배우들과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찬란한 유산’의 두 주역 이승기와 한효주에 대한 진혁 PD의 극찬은 계속됐다. “제가 생각할 때 배우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해요. 우선 성실해야 하고요, 끼도 있어야 하죠. 또 연기를 할 수 있는 머리가 좋아야 해요. 그런데 촬영하기 전부터 승기랑 효주는 그런 부분을 이미 갖췄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물론 처음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저랑 연습을 5번씩 했었죠. 젊은 친구들이라 그런지 습득하는 능력이 빠르던데요. 솔직히 1, 2회 때는 어색했지만 이후부터는 두 명 다 빠르게 적응했어요.” 회를 거듭할수록 ‘찬란한 유산’의 시청률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던 ‘찬란한 유산’은 결국 4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드라마를 맨 앞에서 이끌어가는 PD가 ‘찬란한 유산’ 때문에 남몰래 가슴앓이 하다가 악몽까지 꿨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사실 ‘찬란한 유산’ 촬영 중에 악몽을 꾼 적도 있어요. 아무래도 승기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일정 때문에 빨리빨리 찍어야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승기가 분량은 많은데, 연기가 제 기대치에 못 미쳐서 암담했었죠. 그래서 악몽을 꿨었나 봐요.(웃음) 하지만 그건 극 초반 때 얘기예요. 나중에는 정말 잘 해줬죠.” 인터뷰가 한층 무르익던 가운데 진혁 PD는 ‘찬란한 유산’의 촬영 후일담을 들려줬다. 평소 촬영 횟수를 적게, 빠른 시간 내에 찍는 것으로 알려진 진혁 PD는 배우들 마다 정해진 회 차에서 최상의 장면을 뽑아냈다고 귀띔했다. “승기랑 효주는 대개 첫 번째 촬영이 느낌이 좋아요. 간혹 두 번째가 좋을 때도 있지만 그 이상은 없어요. 신기하게도 (문)채원이는 세 번째 촬영분이 좋았고요. (배)수빈이는 극에 대한 집중도가 빨라서 진행이 빨랐죠. 저는 드라마를 빨리빨리 찍는 게 좋아요. 여러 번 찍는다고 해서 더 좋은 컷이 나오지 않거든요. 제작사 입장에서는 제작비도 절감됐을 테니 두루두루 좋은 것 같아요.(웃음)” (인터뷰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친구’ “조기종영? 이미 20부까지 다 완성”

    드라마 ‘친구’ “조기종영? 이미 20부까지 다 완성”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 연출 곽경택 김원석)이 조기 종영설에 휘말렸다. 이에 드라마의 제작사인 진인사필름 측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일부 시청자들이 조기종영에 대한 걱정을 글로 표현하는 바람에 벌어진 에피소드다. 이미 예정됐던 20부까지의 촬영 및 가편집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이와 관련된 일부 보도에 대해 “이전 방영작인 ‘2009 외인구단’이 조기 종영 된 사실을 상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친구’와는 무관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인터넷 네티즌 평점에서 90% 대의 지지를 받으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는 동시에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뛰어난 영상미와 다양한 스토리, 연기자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제작사 측은 “조기종영은 언급된 적도 없다. 진행 중인 스토리 속에 정치, 사회적 풍자가 담기는 등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시언, 정유미, 배그린, 이재용, 임성규 등이 출연하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주요 인물들이 폭력조직의 조직원, 기자, 은행원 등으로 변신해 스토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 = 진인사필름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명품 드라마의 무덤…‘부활’의 저주?

    KBS, 명품 드라마의 무덤…‘부활’의 저주?

    작품성과 시청률이 꼭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각 방송사마다 아까운 드라마 몇 편쯤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유독 KBS에서 시청률면에서 부진했지만 호평이 쏟아지는 소위 명품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명품드라마를 판가름하는 객관적인 지표는 없지만 명품드라마란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건 2005년 방송된 KBS 2TV ‘부활’이다. 당시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활’을 명품드라마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청률에서는 김삼순 신드롬에 묻혀 평균시청률 12.1%(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 후 2007년 ‘부활’ 팀이 제작한 ‘마왕’이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졌지만 평균시청률 7.4%로 막을 내렸다. 같은 해 방송된 ‘경성 스캔들’ 역시 세계 4대 TV프로그램 대회 중 하나인 반프TV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평균 6.1%라는 더욱 처참한 기록을 남겼다. 그 뒤를 2008년 현빈ㆍ송혜교 주연의 ‘그들이 사는 세상’ 이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자극적인 소재와 신파적인 요소 없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진정한 명품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평균시청률은 6.1%. 그러더니 2009년 들어 시청률에서 부진을 거듭한 명품드라마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다행인 것은 평균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는 것. 먼저 미네르바 사건, 만두파동 등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주조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극찬이 쏟아졌던 ‘남자 이야기’는 평균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어 수많은 ‘결못남’ 폐인을 양산했던 ‘결혼 못하는 남자’가 8.4%, 시청자들의 시즌 2요구가 줄을 잇는 가운데 지난 13일 종영한 ‘파트너’가 10%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올라섰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던 잘 만든 드라마들이 시청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는 가운데 KBS 드라마 역시 침체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앞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가씨를 부탁해’, ‘아이리스’ 등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이들이 ‘부활’의 저주에서 KBS를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삼’ 지성ㆍ성유리 진한 키스 불구 20% 실패

    ‘태삼’ 지성ㆍ성유리 진한 키스 불구 20% 실패

    지성과 성유리의 진한키스도 약발이 먹히지 않는가.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11회분은 전국시청률 17.3%로 전날 방송됐던 10회분과 동일한 기록을 나타냈다. 시청률에서 좀처럼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 중인 ‘태양을 삼켜라’는 더욱이 이날 방송분에서 정우(지성 분)와 수현(성유리 분)의 진한 애정신이 있었음에도 20%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13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는 12.0%의 전국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혼’ 4회는 9.4%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날 12.0%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사진제공 = SBS ‘태양을 삼켜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가씨’에서 ‘꽃남’이 보인다…구준표 집 등장

    ‘아가씨’에서 ‘꽃남’이 보인다…구준표 집 등장

    ‘여자 꽃남’ 버전으로 불리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실제로 ‘꽃보다 남자’가 등장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대한민국 상류층 최고의 ‘핫 셀레브리티’ 강혜나(윤은혜 분)의 대저택 ‘레이디캐슬’에 재미있는 사연이 숨어 있다. ‘레이디캐슬’로 나오는 대저택은 지난 3월, 폭발적인 사랑을 얻으며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디캐슬’은 ‘꽃남’ 방영 당시 대한민국 상위 1%의 대재벌 신화그룹 후계자 구준표(이민호 분)가 살았던 집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구준표가 살았던 집에 뒤이어 강혜나가 살게 된 ‘레이디캐슬’은 실제 대저택이 아닌 ‘컨트리클럽’으로 밝혀졌다.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담양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은 ‘꽃남’ 촬영 이후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꽃남’에서는 구준표가 사는집으로 방송에 나오긴 했지만 분량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강혜나(윤은혜 분)와 서동찬(윤상현 분)이 함께 머무는 장소로 자주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은혜 윤상현 주연의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드라마 포스터, 담양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채원 “‘찬유’에 이은 강행군…삼시세끼가 보약”

    문채원 “‘찬유’에 이은 강행군…삼시세끼가 보약”

    배우 문채원이 삼시세끼 챙겨 먹는 밥의 힘으로 쉼 없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SBS ‘찬란한 유산’ 촬영을 마친 문채원은 단 하루 휴식을 취한 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을 시작한 것. 이에 대해 문채원은 13일 오후 열린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몸이 은근히 강해서 보약은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자신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은 보약이 다 좋다고 하는데 난 별로 효과도 없더라.”며 “삼시 세끼가 보약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밥의 중요성을 역설한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문채원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작품이라 많이 봐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한 뒤 “출연 배우들이 워낙 사랑을 많이 받는 분들이라 그 분들께 기대어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문채원은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억척스럽게 일하며 열심히 돈 버는 짠순이면서 동찬(윤상현 분)이 정신 차리고 살 수 있게 늘 지탱해주는 정신적 지주인 여의주 역을 맡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트너’, 스토리 반전에 시청률도 반등 ‘뒷심’

    ‘파트너’, 스토리 반전에 시청률도 반등 ‘뒷심’

    종영을 앞둔 ‘파트너’가 반전의 묘미를 살리며 마지막 시청률 반전을 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파트너’에서는 변호사 이태조(이동욱 분)가 살인혐의로 체포되는 반전을 연출했다. 수년간 강물에 유해물질을 흘려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 대기업 진성이 자신들의 뒤를 캐는 이태조와 강은호(김현주 분)를 막기 위해 이태조에게 살인혐의를 씌운 것. 이태조 강은호를 비롯한 로펌 이김이 거대기업 진성과 거대 로펌 해윤을 상대로 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자 시청률도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파트너’는 전국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주 ‘파트너’가 첫 전파를 탄 MBC ‘혼’에도 뒤지며 동시간대 최하위로 밀려 종영을 앞두고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던 상황이라 의미가 있다. 반면 첫 방송에서 11%, 2회에서 10.6%의 시청률을 보였던 ‘혼’은 이보다 더 떨어진 10.1%를 기록하며 수목극 꼴찌로 전락했다. SBS ‘태양을 삼켜라’는 16.7%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사진제공 = KBS 2TV ‘파트너’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MBC 새 주말극 ‘인연만들기’ 캐스팅

    변우민, MBC 새 주말극 ‘인연만들기’ 캐스팅

    배우 변우민이‘찌질남’에서 ‘재벌남’으로 변신한다. 지난 5월 종영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찌질남으로 출연했던 변우민이 MBC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 캐스팅됐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연출 윤상호)에 출연 중인 변우민은 후속 방송되는 ‘인연만들기’(연출 장근수)에도 연달아 출연하게 된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3년만의 MBC 주말드라마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연만들기’에서 변우민은 재벌가의 아들 역을 맡아 배우 김정난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드라마 ‘인연만들기’는 현고운 작가의 소설 ‘인연찾기’와 ‘운명 사랑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다. ‘인연만들기’는 ‘탐나는도다’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의 ‘재벌 2세’와 이민호의 ‘재벌 2세’는 어떻게 다를까? 배우 정일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극중 재벌2세 인권변호사 이태윤 역을 맡은 정일우는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먼저 재벌 2세 역을 연기한 바 있는 이민호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이민호에게 어떤 조언을 받았냐고 묻자 정일우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환한 미소를 띠었다. 정일우는 녹화를 마친 후 “‘아가씨를 부탁해’ 캐스팅 후 이순재, 나문희 선생님께도 조언을 받았다.”면서 “선생님들께서 멋있어 보이려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강혜나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의 삼각 로맨스를 그려내는 유쾌한 로맨틱 드라마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트너’, 살인혐의 이동욱…시청률도 반전?

    ‘파트너’, 살인혐의 이동욱…시청률도 반전?

    종영을 앞둔 ‘파트너’가 반전의 묘미를 살리며 마지막 시청률 반전을 꾀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에서는 변호사 이태조(이동욱)가 수의를 입고 피고인으로 법정에 등장한다. 수년간 강물에 유해물질을 흘려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 대기업 진성이 자신들의 뒤를 캐는 이태조와 강은호(김현주)를 막기 위해 이태조에게 살인혐의를 씌운 것. 특히 법정에서 말로만 싸우던 이동욱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맨몸 구타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파트너’의 마지막 2회는 대기업과 거대 로펌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이태조와 강은호 및 법률사무소 이김 직원들의 마지막 전쟁을 통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법정 스펙터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오는 13일 종영하는 ‘파트너’가 마지막 반전의 카드를 준비한 만큼 시청률에서도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파트너’ 후속으로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주연의 ‘아가씨를 부탁해’가 오는 19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약국집’ VS ‘선덕’ “내가 시청률 1위다”

    ‘솔약국집’ VS ‘선덕’ “내가 시청률 1위다”

    SBS ‘찬란한 유산’이 종영하자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과 ‘선덕여왕’의 전체시청률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은 3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인 36.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4일 35.4%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던 MBC ‘선덕여왕’보다는 0.5% 앞선 기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틀간의 방송 시청률을 합치면 ‘선덕여왕’이 평균 33.7%로 33.3%의 ‘솔약국집’을 앞서고 있어 향후 두 드라마의 전체시청률 1위 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제공 = KBS 2TV,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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