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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한류 스타 이준기가 국내 팬들과 ‘히어로’ 마지막회를 함께 마감하는 자리에서 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준기네 가족 히어로 막방 단관 하는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준기는 하늘아래 준기세상(이하 하준세) 팬클럽 300여명과 함께 ‘히어로’ 마지막회를 단체 관람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팬들과 인터뷰 및 영상 상영, 히어로 OST 추첨, 팬 사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준기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그 동안 어려웠던 심경과 팬들에게 못 다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히어로’ 막을 내린 종영 현장에서 이준기는 “준기를 빛나게 하는 건 팬들이다.”며 “그동안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작품의 좋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신념 하나로 이겨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나이가 들면 여러분과 이 같은 자리에서 꼭 음주파티를 하겠다.”며 “2009년은 아까운 시간들이었다. 2010년에는 그 시간들을 반성 하는 차원에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해 다양한 작품과 행사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게 될 것을 시사했다.멘토엔터테인먼트측은 “이미 들어와 있는 작품이 너무 많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준기는 이날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이어 오는 16일 약 250여명의 일본 팬들과도 종방연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라이벌 CF대전④] 선덕여왕: 고현정 VS 이요원

    [2010 라이벌 CF대전④] 선덕여왕: 고현정 VS 이요원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두 여걸로 분했던 고현정과 이요원의 대결은 광고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극중 미실과 선덕여왕으로 신라의 권력을 두고 겨루던 고현정과 이요원이 ‘연기 경합’에 이어 광고시장에서는 ‘CF 퀸 대결’로 새로운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 고현정, 카리스마와 친숙함 ‘두마리 토끼’ 다잡아 고현정의 미실이 ‘선덕여왕’을 시청률 40%대의 국민드라마로 만들었다면, ‘선덕여왕’은 고현정을 신국이 아닌 ‘CF의 여왕’으로 만들었다. 드라마에서 이루지 못했던 여왕의 꿈을 CF로 이루게 된 셈이다. 고현정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고현정이 올해 7~8편의 CF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한국닌텐도의 DC리듬세상(IT)·옥션(유통)·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인테리어) 등 3편의 광고와 대부분 재계약을 마쳤고 추가 계약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현재 화장품, 자동차 등 4개 이상의 광고와 계약을 했거나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랑콤은 2005년 이미연 이후 고현정을 두 번째 한국 현지 모델로 선정해 시선을 모은다. 그렇다면 2010년 고현정의 광고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고현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CF 편당 출연료를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톱스타로 분류되는 연예인들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다.”고 귀띔했다. 톱스타의 1년 전속 기준 편당 CF 모델 비용을 8억±α 선으로 볼 때, 고현정은 올해 60억 원 내외의 광고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광고계에서 고현정이 얻고 있는 인기에 대해 “고현정이 기존에 갖고 있던 톱스타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선덕여왕’을 통해 급상승한 대중적 인기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고현정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특히 40대 여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모델이어서 주로 가전제품과 화장품 등 중년 여성의 판단성이 요구되는 제품 모델로 선호돼 왔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고현정은 ‘선덕여왕’을 통해 대중적인 친숙함을 획득했다고 해도 여전히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는 부족한 편이다. 고현정의 과거 CF 중에도 어머니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식품 광고 등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그 증거다. ◆ 이요원, 따뜻한 포용력 돋보여 ‘선덕여왕’의 주역 이요원은 지난해 총 4편의 CF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의 분석에 따르면 이요원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하이라이프운전자플랜과 하이카, 퍼펙트종합보험 등 3편과 신동아건설의 파밀리에(주택)의 CF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최근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특히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9월 이요원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파밀리에의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자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이로써 이요원은 2007년 이후 3년째 파밀리에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신동아건설의 홍보 관계자는 “이요원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따뜻한 이미지와 포용력이 파밀리에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이요원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요원과 함께 광고뿐만 아니라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브랜드 관계자의 언급처럼 이요원은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요원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아파트, 보험 상품 등의 광고에 적합한 이미지다. 또 광고업계 관계자는 “이요원은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는 다소 부족하지만,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2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광고에 선호되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곧 젊은 연령대의 남성들이 주 소비층인 노트북이나 휴대폰 등 소형 가전제품의 모델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현재 고현정과 이요원의 CF 수익을 단순 비교할 때 최종 승자는 고현정이다. 하지만 이요원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종영과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된장’의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라 CF에 할애할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 광고계의 러브콜에 응할 기회가 많아졌다. 지난해 ‘신라의 여인’들로 사랑받았던 두 여배우의 2010년 CF대결 ‘제 2라운드’에 많은 시청자와 관련 업계의 시선이 몰려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위) 서울신문NTN DB (아래) MBC, 각 광고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헉! 뚱보 됐네?”…‘프렌즈’ 조이 최근 모습

    “헉! 뚱보 됐네?”…‘프렌즈’ 조이 최근 모습

    도대체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하우 유 두잉”(How you doing)이라는 느끼한 대사를 유행시켰던 꽃 미남 배우 매트 르 블랑(43)의 몰라 보게 달라진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던 르 블랑은 1994년부터 10년 간 방영된 시트콤 ‘프렌즈’에서 여자를 밝히는 배우 지망생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프렌즈’ 종영 뒤 함께 출연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커트니 콕스 등은 다양한 장르 영화에 출연해온 것과 달리 르 블랑은 작품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르 블랑은 지난 13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한 초밥 레스토랑 앞에서 현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으나 ‘프렌즈’ 출연 당시의 잘 생긴 외모는 온데간데 없었다. 빨간색 헐렁한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르 블랑의 이목구비는 예전과 같았으나 성성한 흰머리가 가득한 지저분한 헤어스타일과 불룩한 배는 평범한 중년의 모습이었다. 외모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시트콤에서 르 블랑의 20~30대 시절 모습만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실로 충격적인 변화였다. 이 모습을 보도한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5년 여 공백 기간 동안 르 블랑은 세월의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었다.”면서 “그의 모습 어디에도 예전 꽃 미남 외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르 블랑은 2006년 모델 멜리사 맥나이트와 이혼한 뒤 6살짜리 딸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미녀 배우 안드레아 앤더스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왕년의 출연 배우가 다시 뭉치는 영화 ‘프렌즈’는 내년 여름 개봉한다. 사진설명=최근 모습(좌), 시트콤 출연 당시(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비스트, 데뷔전 스키장 영상 ‘화제’

    포미닛·비스트, 데뷔전 스키장 영상 ‘화제’

    포미닛과 비스트의 데뷔 전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비스트 멤버들이 약 2년 전 큐브 연습생 시절에 스키장으로 MT를 가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이 14일 오전 비스트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오랜 기간 연습생으로 역량을 쌓았던 비스트 멤버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과 함께 포미닛 현아, 지현 등 지금의 큐브 스타들은 풋풋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비스트와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열린 ‘2010 큐브 스타즈 파티’에서 상영된 이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주 마지막 6편으로 성황리에 종영된 매니저 셀프카메라(Manager Self Camera, 이하 MSC)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서운함을 달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MSC 시리즈는 비스트 멤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무대 밖 모습을 보여주며 전편 모두가 공개 될 때마다 검색어 1위에 올라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 ‘공신’ vs 日 ‘드래곤’ 같은점 다른점

    韓 ‘공신’ vs 日 ‘드래곤’ 같은점 다른점

    월화 안방극장을 점령한 KBS ‘공부의 신(이하 공신)’으로 인해 5년 만에 다시 한 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지난 2005년 일본 TBS를 통해 방영된 ‘드래곤 자쿠라(이하 드래곤)’다. 두 드라마 모두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미타 노리후사의 일본 만화 ‘드래곤 자쿠라’ (국내 번역본: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드래곤’은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 내에서 큰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드라마로 국내 ‘일드(일본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꽤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공신’은 방송 4회 만에 26.3%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왕좌를 거머쥔 상황에서 ‘드래곤’도 일본 드라마 부문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쌍끌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공신’과 ‘드래곤’, 이 둘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10대 파워…아이돌 한일전 ‘공신’과 ‘드래곤’에서는 유독 10대 연기자들이 눈에 띤다. ‘공신’의 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연, 이찬호는 캐스팅 단계에서 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여느 또래와 다른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5인방이 브라운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래서인지 이들은 현재 ‘공신돌 (공부의 신 아이돌)’이라는 애칭까지 얻고 있다. ’드래곤’의 ‘꼴찌 5인방’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아라가키 유이, 나카오 아키요시도 드라마 종영 후 톱스타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두 드라마에 출연한 10대 스타들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면 우선 ‘잘자란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일본과 국내에서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NewS의 리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거친 반항아 매력 대결이 볼 만하다. 여기에 천만 관객을 불러들인 연기파 아역 배우 고아성과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선정되기도 한 나가사와 마사미의 연기력 대결, 떠오르는 기대주 이현우와 일본의 해리포터 코이케 텟페이의 노래와 댄스 ‘끼’ 대결 등도 예사롭지 않다. 그러나 ‘공신’팬들 사이에서는 “‘드래곤’과는 달리 ‘공신’에서는 이찬호를 제외한 4명의 공신돌이 모두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더욱 학생다운 모습을 현실감있게 그려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 한일 대표배우의 카리스마 격돌 두 번째 비교 전 포인트는 파산 위기에 놓인 고등학교를 구해내기 위해 ‘꼴찌 명문대 보내기 프로젝트’를 이끄는 주인공 김수로와 아베 히로시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다. 두 배우 모두 각각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트릭’ ‘히어로’ ‘결혼 못하는 남자’ 등 일본을 대표하는 드라마에서 입지를 굳혀온 아베 히로시와는 달리 김수로는 ‘공신’을 통해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렸다. 우선 아베 히로시의 카리스마를 살펴보면, ‘드래곤’은 허술한 대학교수로 분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던 ‘트릭’ 이후 연기변신을 감행한 드라마다. 190cm의 큰 키와 날카로운 눈빛에서 뿜어낸 카리스마로 가망 없는 꼴찌 학생들을 도쿄대로 이끄는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 다수의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수로 역시 ‘공신’을 통해 잠시 ‘웃음기’를 접겠다는 각오다. 현재 김수로의 매서운 눈빛연기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학생들을 향해 “낙오하지 않기위해 국립 천하대로 가라.”며 ‘일장 연설’을 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를 동반한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 아베 히로시의 카리스마 못지않은 ‘김수로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 입시 달인들의 ‘공부비법’ 마지막으로 두 드라마의 주요 소재를 비교하자면 ‘공신’과 ‘드래곤’ 모두 입시를 소재로 꼴찌 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못하는 열등생들이 입시 달인들의 비법을 전수받아 ‘열공’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른바 꼴찌들을 1등으로 만들 수 있는 ‘공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드라마인 것. 그러나 ‘드래곤’가 도쿄대 입시를 통과할 수 있는 비법을 직시하는 반면 ‘공신’은 제목 그대로 ‘공부의 신’이 되는 전략을 전수한다. ’공신’ 연출을 맡은 유현기PD는 우선 “‘공신’을 ‘드래곤’의 리메이크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일본만화 ‘드래곤 자쿠라’의 핵심 내용만을 가져왔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입시 제도가 다르다. 일본은 대학마다 시험이 다르지만 한국은 수학능력시험이라는 공통된 입학시험을 치르게 된다.”며 “교육과 입시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드라마의 내용도 상당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공신’과 ‘드래곤’은 특히 드라마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들에게 ‘학업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본만 하더라도 실제 ‘드래곤’ 방영 이후 ‘긍정적 후폭풍’이 일어났다. 드라마가 방영됐던 2005년 도쿄 대학 입시 수험생이 12%나 증가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것. ‘드래곤’을 통해 도쿄대에 갈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하고 이로 인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수험생들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얘기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교육에 관심이 높은 대한민국 열혈 학부모들과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들은 ‘공신’이 선보이고 있는 비법들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위)드라마하우스, (아래)MBC에브리원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샤이니’, 최연소 아빠된다

    아이돌 ‘샤이니’, 최연소 아빠된다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최연소 아빠가 돼 육아 체험에 도전한다.샤이니는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JOY ’샤이니의 헬로베이비’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에 처음으로 발탁됐다.’샤이니의 헬로 베이비’는 지난해 종영한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후속편으로 소녀시대 엄마의 바통을 이어 받은 샤이니가 이번에는 아빠로써 육아체험에 도전하게 됐다.’샤이니의 헬로베이비’는 초보 아빠 샤이니가 정유근(4세) 남자 아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평균 나이 20.2세의 어린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는 “아빠가 되어 아이를 키우게 될 프로그램에 대해 걱정 반, 기대 반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잘 적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셈버, 가사 ‘미친’ 수정 지적…왜 우리만?

    디셈버, 가사 ‘미친’ 수정 지적…왜 우리만?

    신예 듀오 디셈버가 자신들의 노랫말이 정신 장애인을 비하한다는 지적과 함께 가사수정요구를 받았다. 디셈버는 지난달 대한정신 보건가족협회로부터 데뷔 앨범 수록곡 ‘돌아올 순 없나요’ 가사 중 ‘미친’이란 노랫말을 시정해 달라는 공문을 받았다. ‘그댄 미친 듯이 불러보지만’에서 ‘미친’이란 표현이 사회적 편견으로 고통 받는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을 배려해 표현을 순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 이에 대해 디셈버의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정요구 공문을 받아보고 당황스럽고 이해 할 수 없었다.”며 “가요에 손담비의 ‘미쳤어’를 비롯해 ‘미쳤다’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가 많다. 모든 노래의 가사를 수정해야 하는 것인가”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다는 무조건적인 주장은 아니지만 조금 더 신중한 표현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돌아올 순 없나요’는 지난해 말 종영한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 OST 삽입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CS해피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3월19일 종영…후속도 가족시트콤

    ‘지붕킥’ 3월19일 종영…후속도 가족시트콤

    MBC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오는 3월 1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당초 ‘지붕킥’ 은 120회를 끝으로 3월 2일 종영할 예정이었지만 약 2주 정도 연장해 3월 19일 종영하기로 했다. 황정음-최다니엘-윤시윤-신세경 등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면서 에피소드를 늘리기로 결정한 때문이다. ‘지붕킥’의 후속으로는 새 가족시트콤이 3월 22일 첫 선을 보인다. 사화경 PD의 연출로 예지원, 최여진이 자매로 캐스팅 됐으며 막내 동생 역에는 소녀시대 유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새 시트콤은 3월 초 첫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캐스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눈사람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

    김남길, 눈사람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

    눈사람을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에 ‘비담’ 김남길이 올랐다.음악포털 벅스가 최근 ‘눈사람을 같이 만들고 싶은 스타’라는 주제로 회원 215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김남길이 28.7%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그룹 ‘2AM’의 조권이 27.4%로 2위, MBC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신세경이 25.6%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티아라’ 효민과 김성민, 이하늬가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지난 12월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오는 3월 영화 ‘폭풍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벅스측은 “올해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도로 곳곳이 눈밭이다. 이에 ‘눈으로 스타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면 얼마나 즐거울까?’라는 생각에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호, 2010년 활약 기대 CF모델 1위

    유승호, 2010년 활약 기대 CF모델 1위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2010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CF모델 1위로 뽑혔다. 광고 마케팅 전문 포털 ‘애드와플’(ADwaple, www.ad.co.kr)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 ‘2009 대한민국 광고트렌드 총결산’ 2차 설문 결과를 5일 발표했다. 1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유승호는 ‘CF샛별 중 2010년이 가장 기대되는 모델’에 대한 질문에서 36.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유승호에 이어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15.3%)이 2위,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김남길(14.5%)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CF모델로 장수할 것 같은 아이돌 모델’을 묻는 설문에서 동방신기가 30.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소녀시대(20.8%), 슈퍼주니어(17.9%), SS501(15.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2010년 가장 높은 CF개런티를 받을 것 같은 스타’에는 지난 1차 설문 결과 발표에서도 ‘2009년도 남녀 최고의 CF 모델’로 뽑혔던 김연아(25.9%), 김현중(19.1%)이 2년 연속 남녀 1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8일 첫 공식석상…열애설 직접 밝히나

    김혜수, 8일 첫 공식석상…열애설 직접 밝히나

    김혜수가 동료배우 유해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혜수는 오는 8일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혜수의 팬 사인회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미샤 1호점에서 열린다. 김혜수가 유해진과의 사랑에 대해 입을 열지에 관심이 모이면서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혜수의 연인 유해진은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전우치’의 홍보 일정으로 첫 공식석상에 선다. 유해진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전우치’의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처럼 각자의 활동으로 바쁜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함께 만나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유해진은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의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이고, 김혜수는 SBS 드라마 ‘스타일’의 종영 후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한편 김혜수와 유해진은 지난 4일 소속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수가 유해진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눈만 살짝 손댔어요”

    유이 “눈만 살짝 손댔어요”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과거 눈을 성형수술 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이는 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데뷔 후 계속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이는 “‘얼굴을 다 고친 것 아니냐’는 의혹에 속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살짝 눈을 집는 수술만 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정가은은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형 전문가’를 자처하며 “유이는 눈만 집은 게 맞다.”고 증언을 더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유이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고현정의 아역인 어린 미실로 분한 경험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녀는 “고현정을 닮았다는 소문 때문에 ‘선덕여왕’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가수로 데뷔한 유이는 “음악 무대에는 익숙했지만 당시 드라마는 처음이라 모든 환경이 다 낯설었다.”며 “연기 상대보다 카메라가 더 익숙해 자꾸 카메라에 시선을 맞추는 바람에 NG가 나기 일쑤였다.”고 전했다. 이어 유이는 “사극식 대사 연습을 하고 ‘선덕여왕’ 촬영현장에 갔는데, 하늘 한번 보고 울고 책 한번 보고 우는 것으로 모든 분량이 끝나버렸다.”고 회상하며 웃기도 했다. 한편 유이가 출연한 ‘상상더하기’는 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은평구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유재현△재정경제〃 신배섭△구의회사무〃 김은혜◇4급 승진△주민생활지원국장 심상용△도시환경〃 박춘호◇5급 전보△기획예산과장 김영남△생활경제〃 박대성△교육진흥〃 최명숙△도시디자인〃 민서영△구산동장 장수용△응암제1〃 이홍필△증산〃 이상희 ■중랑구 ◇4급 승진△건설교통국장 박대현△구의회사무〃 정태헌 ◇5급 승진△전산정보과장 김용길△가정복지〃 진영재△건설관리〃 김진경△상봉제1동장 강수현 ◇5급 전보△정책사업기획단장 직무대리 위동복△기획홍보과장 안준모 ■광진구 ◇5급 승진△중곡제1동장 박상일△중곡제3〃 조진수△자양제2〃 허 온 ◇5급 전보 △감사담당관 김정길△교육지원과장 김상국△재무〃 김성래△세무2〃 박찬재 ■서초구 ◇4급 전보 △기획경영국장 조이제◇5급 승진 △서초3동장 김명환△반포본〃 임병석 ◇5급 전보 △도로관리과장 옥욱표 ■마포구 ◇4급 승진 △행정관리국장 정상택△주민생활〃김기석 ◇4급 전보 △기획재정〃 황중익 ◇5급 승진 △교육지원과장 강희천△일자리종합대책추진반장 전용봉△식품안전추진〃 최창성△안전도시추진〃 우영수△용강동장 김영배△염리〃 유희봉△상암〃 이명성△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창기황 ◇ 5급 전보 △총무과장 정원배△자치행정〃 박도식△문화체육〃 구본수△민원여권과장 강선숙△기획예산〃 이영복△지역경제〃 안흥기△재무〃구병태△세무1〃 이재덕△세무2〃 이용근△주민생활지원〃 김정호△청소행정〃 정인호△환경〃 조용순△주택〃 강창수△교통행정〃김석원△교통지원〃 권용덕△건설관리〃 손문수△보건위생〃 임정식△신수동장 김영하△서강〃 선우근△망원2〃 이영희△성산2〃 이수병△의약과장 노형균 ■중구 ◇5급 전보△감사담당관 전봉용△자치행정과장 허동길△주택〃 이성재△건설관리〃 최삼식△신당1동장 박종영△신당3〃 임광현◇5급 승진△재무과장 김재남△교통지도〃직무대리 고영자△장충동장 이동우△신당5〃 김팔영△신당6〃 김상욱△중림〃 유용렬 ■강북구 ◇4급 전보△건설교통국장 김주선◇4급 승진△구의회사무〃 박문주△재정경제〃 정행기◇5급 전보△감사담당관 이종만△행복혁신과장 장광순△민원여권〃 임덕△재무〃 조현△세무〃 안부래△주민생활지원〃 김창인△건설관리〃 조번△보건위생〃 김영모◇5급 승진△문화체육〃 조영창△지역경제〃 유영채△청소행정〃 김용섭△테마공원기획단장 강대형△미아동장 김형환 ■강서구 ◇5급 전보 △총무과장 남병호 △문화체육〃 심현자 △공보전산〃 권기영 △징수〃 이종두 △부과〃 정선우 △주민생활지원〃 신경원 △가정복지〃 박중인 △노인복지〃 우정옥 △민원여권〃 박귀식 △도시계획〃 성덕기 △마곡개발〃 양시옥 △건설관리〃 서진석 △치수방재〃 박명숙 △염창동장 김진선 △등촌제1〃 곽상호 △등촌제2〃 양귀혁 △화곡제6〃 김용운 △우장산〃 이종석 △가양제1〃 고상덕 △가양제2〃 최삼석 △방화제2 〃운충식 △행정관리국 손영화
  • KBS 가요축제, 신구 조화속 볼거리는 ‘밋밋’

    KBS 가요축제, 신구 조화속 볼거리는 ‘밋밋’

    ‘2009 KBS 가요대축제’는 아이돌만의 축제가 아닌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고 장르를 초월한 의미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다만 ‘연말축제’라고 하기엔 딱히 새로울 것 없는 퍼포먼스로 일관돼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30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09 KBS 가요대축제’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 등 아이돌 그룹과 신승훈, 이승철, 김건모, 김태우 등 가수와 함께 인디뮤지션 장기하까지 총출동했다. 이날 무대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무대로 10대만을 겨냥한 연말 가요 행사에서 벗어났다는 점이다. 이승철은 2NE1과, 김건모는 소녀시대와, 신승훈은 2PM과 함께 무대에 올라 훈훈한 무대를 연출했다. 힙합듀오 리쌍은 인디신이 낳은 스타 장기하가 선보인 장르간의 이색적인 화합도 눈에 띄었다. 또 박진영-손담비는 화려한 섹시 댄스 퍼포먼스로, MC몽과 이승기는 의리로 뭉친 ‘1박2일’ 팀의 우정 어린 스페셜 공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2PM,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카라, 김태우 등은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 추모공연을 마련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를 부른 신승훈, 백지영, 김태우는 한편의 뮤직드라마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날 무대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엿보였다. 하지만 선배가수와 후배가수의 조인트 공연은 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는 것 외에 그들이 지금까지 각자 보여줬던 것 이상의 어떤 시너지효과도 찾아볼 수 없었다. 또 섹시퍼포먼스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이클잭슨 추모공연 역시 지금까지 지난 6월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난 뒤 숱하게 봐왔던 것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아이리스’ 뮤직 드라마는 오히려 ‘연기대상’에 OST를 부른 가수들이 특별공연을 펼쳤어야 더 어울렸을 법한 무대였다. 한편 시청자가 선정한 최고의 가요를 선정한 이날 ‘가요대축제’에서 올 한해 ‘짐승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AGAIN)이 2009 최고의 히트곡으로 선정됐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스페셜 방송으로 마침표

    ‘선덕여왕’ 스페셜 방송으로 마침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스페셜 방송을 통해 최종 마침표를 찍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기준 13.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SBS ‘아버지의 집’(16.6%,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이어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선덕여왕’ 스페셜은 이요원, 고현정 등 출연 배우와 제작진 인터뷰를 내보냈다. 또 극중 춘추로 분했던 유승호의 미공개 방송분 영상과 촬영장 뒷이야기,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 인사들의 ‘선덕여왕’ 시청 소감을 방송했다. 특히 연예계뿐만 아니라 정치계 등 각 분야에서 내놓은 드라마의 시청 소감은 국민적으로 사랑받았던 ‘선덕여왕’의 인기를 다시 확인하게 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오현경과 윤시윤, 개그맨 이경실, 방송인 김제동, 국회의원 추미애·나경원 의원 등은 ‘선덕여왕’의 열혈 시청자로서 스페셜 방송에 출연해 명장면을 선정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선덕여왕’ 스페셜 방송이 조금도 특별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선덕여왕’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드라마 속 주요장면과 유명인들의 감상평을 모아뒀을 뿐, 스페셜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은 많지 않았다.”는 불만의 의견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선덕여왕’ 후속작인 이선균, 공효진 주연의 ‘파스타’는 내년 1월 4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차의환(건국대 석좌교수·울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변상무(바로투자증권 부회장)씨 장인상 28일 건국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030-7905●진홍기(전 전주 서신초 교장)씨 별세 대원(한국전력 기금운용팀장)대성(국민은행 서인천기업금융지점 팀장)미경(이리 신동초 교사)씨 부친상 노순섭(노선생학원 원장)강영숙(부원중 교사)씨 시부상 김종영(남원 서진여고 교사)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6●이금수(쇼트코리아 고문)만수(미국 거주)철수(KT&G 상무)창수(금융감독원 실장)인수(구미강동병원 부장)범수(오라클파이낸셜서비스 지사장)씨 모친상 박분용(사업)강계원(미래종합가스산업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10분 (02)3010-2232●김종헌(아세아시멘트 수원공장 R영업팀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송호창(전 동아일보 사진부장)씨 모친상 김현진(대경아스팔트 사장)씨 장모상 송세영(메디슨 부장)건영(사업)씨 조모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45분 (031)787-1503●김정진(삼성엔지니어링 상무)현진(한국수력원자력 차장)씨 부친상 어인혁(독일 거주·사업)김정용(미국 거주·의사)최홍근(아주대 교수)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7●전진우(LG상사 수입유통부문 부사장)씨 장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650-2741●양상범(동빈패션 회장)상훈(조선일보 논설위원)상호(동빈패션 대표) 부친상 김상근(오푸스본 건설 대표)씨 빙부상 양정열(대원강업 대리)승열(바이오스페이스 대리)씨 조부상 28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30일 오전 9시 (02)553-0820
  • 박재정 “팬들까지 놀림 당해 숨을 수 없었다”(인터뷰)

    박재정 “팬들까지 놀림 당해 숨을 수 없었다”(인터뷰)

    “내가 ‘발호세’로 불릴 때 내 진실 된 모습을 지켜봐주시던 분들이 내 팬이라고 하면 놀림 당했단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한 사람으로서 연기자로서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카메라 밖으로 숨을 수 없었다.” 지난 1년간 배우 박재정(30)은 단맛 쓴맛을 다 봤다. 박재정은 시청률 40%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드라마 KBS ‘너는 내 운명’의 주연(강호세 역)이라는 단맛을 맛봤고 동시에 ‘발호세’(발연기+호세)라는 쓴맛도 느껴봤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거쳐 다시 배우로 이 자리에 섰다. 2009년이 그 누구보다 롤러코스터 같았던 박재정을 만났다. “이대로 숨어버리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다.” 박재정은 ‘너는 내 운명’이 올 초 종영할 때까지 ‘발호세’로 불리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희화화됐다. 그의 연기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정 장면만을 골라 편집한 영상만으로 박재정의 모든 것이 평가됐다. 박재정은 “뭘 해도 치유가 되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릴 만큼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 시기가 저한텐 큰 아픔이었지만 숨을 수 없었어요. 제 팬이라고 하면 놀림 당했단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숨어버리면 끝이라고 생각했죠. 끝까지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면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박재정이 고민 끝에 선택한 건 예능이었다. 박재정은 KBS 2TV ‘상상더하기’에 게스트로 나갔다가 고정 MC자리를 꿰찼다. 또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와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당시 “연기도 안 되는데 무슨 예능이냐. 연기에 집중하라.”는 질책도 받았지만 생각만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워낙에 ‘발호세’로 시달려 위축되기도 했지만 드라마 캐스팅도 줄어든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예능은 박재정에게 큰 힘이 됐다. 자신감을 되찾고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과 영화 ‘그대와 영원히’로 돌아온 것. 예능에서의 코믹한 이미지가 부담스러울 법도 했지만 박재정은 “또 다른 세상에서 다른 것들을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배우로서 도움이 되도록 풀어나가야 할 일이다.”고 예능 경험을 소중하게 여겼다. “희화화 넘어서 ‘강력한 발호세’ 될 것” 사실 ‘너는 내 운명’이 1월에 끝나고 11월에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을 했으니 공백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박재정에겐 마음고생이 깊었던 만큼 긴 시간이었고 긴 시간이었던 만큼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박재정은 “배우로선 힘들었긴 했지만 내가 희화화돼서 누군가 즐거웠다며 위안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과정들을 겪고 시간이 지나니까 초연해졌어요. 중심을 가지고 나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젠 그때보다 좀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이 가벼워져서일까 박재정이 ‘정약용’에서 보여준 연기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력에 대한 주위의 평가도 좋다. 비행기를 태웠더니 박재정은 “칭찬에 붕 뜨거나 흔들리지 말자는 생각이다. 연기는 계속 해야 할 부분이고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마냥 희화화 되거나 우스운 배우가 아니라 진짜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 원한다면 경우에 따라 희화화되는 배우가 될 수도 있다. 다만 그때는 더 강력해진 발호세로 다가갈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산서 국내 첫 코미디영화제

    “국내 첫 코미디 영화제 보러오세요.” 국내 처음으로 코미디영화제가 경남 마산에서 개막됐다. 제1회 마산코미디영화제가 25일 시작돼 27일까지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극장에서 열린다. 코미디영화제는 마산예총이 주최하고 경남영화협의회와 마산코미디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21편의 단편 코미디 영화가 상영되며 비경쟁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7인의 초인과 괴물F’(감독 박종영), ‘미행토끼’(변성빈), ‘핵분열 가족’(박수영·박재영) 등 완성도가 높고 개성이 강한 3편이 선정돼 관객들을 맞는다. 개막작 외에 코미디 장르를 ‘달콤’, ‘새콤’, ‘매콤’ 섹션으로 구분해 상영된다. 로맨스와 멜로 등의 내용이 가미된 영화를 소개하는 달콤 섹션에는 ‘사랑은 단백질’(연상호), ‘크레이지 래빗’(김대범), ‘비만 가족’(김정욱) 등이 선보인다. 새콤 섹션은 ‘녹색행성의 계략’(박세은), ‘베니스 비치(Venice Beach)’(김정호) 등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영화로 구성돼 있고, 매콤 섹션은 공포와 액션이 가미된 블랙 코미디를 소개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천사의 유혹’ 김태현, 동갑내기와 ‘열애’

    ‘천사의 유혹’ 김태현, 동갑내기와 ‘열애’

    최근 종영한 SBS ‘천사의 유혹’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김태현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25일 측근을 통해 “12월 초부터 1981년생인 동갑내기 전문직 여성과 만나고 있다”며 “일반인이라 열애사실이 공개될 경우 피해가 갈 것이 걱정된다. 하지만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태현은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내사랑 싸가지’ ‘방과 후 옥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22일 끝난 ‘천사의 유혹’에서 냉철한 악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널CGV 인기영화 48시간 연속방영

    채널CGV 인기영화 48시간 연속방영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각종 특집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케이블TV는 푸짐한 진수성찬을 차려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인기 드라마의 연속 방송, 각종 테마로 묶인 영화 특집에다가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등이 풍성하다. OCN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최근 종영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아이리스’ 11~20회를 방송한다. 또 이튿날 오후 10시부터 미국 드라마 ‘CSI 뉴욕 시즌 6’의 1~4편을 이어서 방송한다. 채널CGV는 25일 하루 종일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10여 편의 작품을 대거 편성한다. 오전 7시부터 ‘유령신부’, 오전 11시부터 ‘나홀로 집에 1~3’ 등을 방송한다. 26일 밤 12시부터는 ‘강철중’ ‘다이하드 4.0’ ‘미션임파서블3’ ‘추격자’ ‘스파이더맨3’ 등 2009 최고 인기영화 20편 48시간 몰아보기를 준비했다. XTM은 ‘남성시청권 보장위원회’라는 이름으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액션 영화 6편을 내보낸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콕 데인저러스’ 등 남성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작품들이다. 반면 스토리온은 여성 시청자를 겨냥해 25일 오후 2시부터 ‘할리우드 로맨틱 가이 주연작 특집’이란 제목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페넬로피’ ‘케이트 앤 레오폴드’를 방송한다. QTV는 휴먼 다큐 사랑 시리즈를 준비했다. 25일 오후 9시부터 위대한 모성의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방송한다. 죽음의 문턱에 선 모자의 이야기인 ‘울보 엄마’, 시각장애인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우리 신비’가 차례로 소개된다. MBC드라마넷은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방영했던 ‘해바라기’의 뒷이야기를 전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5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투니버스는 25일 오전 9시와 오후 6시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최신 극장판 ‘케로로 더 무비-드래곤 워리어’를 내보낸다. 챔프는 25일 오후 6시 ‘도라에몽 극장판-진구의 공룡대탐험’을 방송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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