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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나은, GD에게 ‘한정판 운동화’ 받았다

    손나은, GD에게 ‘한정판 운동화’ 받았다

    손나은이 지드래곤의 한정판 운동화를 받았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은 지난 5일 빅뱅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나은이 지드래곤에게 선물 받은 한정판 운동화, 상의가 담겨 있다. 앞서 손나은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소속사 식구인 지드래곤에게 선물을 받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했다.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손나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성병 의혹’ 13기 영수, 생방송서 직접 해명 “나는 건강”

    ‘성병 의혹’ 13기 영수, 생방송서 직접 해명 “나는 건강”

    ‘성병을 옮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영수’가 직접 의혹을 해명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는 솔로’ 13기 종영을 맞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2월 인터넷에는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후반 남성과 1년 안 되는 기간 동안 교제했는데 그 남성으로부터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제작진은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출연자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출연자는 메시지에서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르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면서 “이 문제는 두 사람의 개인사이니만큼 더 이상 사생활 언급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직접 해당 의혹에 대해 “나는 건강하다”며 성병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영수는 “저도 (방송) 초반에 그런 이슈가 있지 않았냐. 저는 일단 건강하다. 그 친구(폭로자)를 제외하고는 저한테 그런 이슈를 일으킨 친구가 없었다. 당시에도 저는 전혀 대꾸하지도 않았다. 방송에 자꾸 나가서 용기를 내서 시합을 하러 나갔는데 관중석에서 돌을 던지면 집중을 못하지 않냐. 늘 답답했는데 방송 마무리 되는 마당에 한번 말하고 싶었다. 저 건강하다”고 말했다.
  • 천안시의회, 6일부터 임시회

    천안시의회, 6일부터 임시회

    충남 천안시의회는 6일부터 21일까지 제25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경안 의결 등을 처리와 함께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 장기 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천안시 스마트스쿨존 구축제언(김미화 의원) △김시민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건립제안(유영진 의원) △입장천 친수구역 수변공원 조성에 대한 제언(육종영 의원) 등의 5분 발언이 이어진다.
  • 황승언, 비키니 사진 우려에 “남자들은 다 벗고 있는데” 일침

    황승언, 비키니 사진 우려에 “남자들은 다 벗고 있는데” 일침

    배우 황승언이 노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4일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 홍콩의 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황승언은 숙소에서 비키니 상의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또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영상도 공개했다.일부 팬들은 수영복 사진에 대해 과도한 노출을 걱정했다. 이에 대해 황승언은 “수영장에서 남자들은 아예 다 벗고도 있는데 문제 되는 게 있을까요? 저를 얼마나 아끼시는지 잘 알아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주신 댓글인 거 안다. 항상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너는 나의 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SBS ‘앨리스’에 출연했다.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 황영웅 측 “본인도 학폭 당해…무지했다”

    황영웅 측 “본인도 학폭 당해…무지했다”

    과거 학교폭력(학폭), 상해 전과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새 소속사 측이 황영웅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황영웅 새 소속사 더 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입장문을 내고 “황영웅이 과거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 역시 다른 친구들로부터 맞기도 하고 돈을 빼앗기기도 하는 학창 시절을 보내며, 본인이 해왔던 일들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지우지 못할 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적 파장을 크게 일으킬만한 사안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본인의 무지함에 대해 가장 괴로워하고, 후회,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학폭은 절대로 청소년들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 치부할 수 없는 명확한 범죄다. 우리 사회가 꼭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이라는 점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본인 스스로 학교폭력의 무게에 대해 무지했던 점, 자아가 성립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정서적으로도 안정돼 지난날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됐다는 것을 현재의 황영웅을 겪은 주변 사람들이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과는 다른 근거 없는 억측과 확대 재생산으로 또 다른 상처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삼가달라”고 호소했다. 또 황영웅이 과거 공장에서 근무하며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밝힌 것이 허위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현재 팬미팅 등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더우리엔터는 가수 조항조 등이 속한 곳이다. 조항조가 황영웅이 출전한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불트)의 심사위원을 맡아 한편에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더우리엔터는 황영웅이 불트 출연 당시엔 파인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더우리엔터는 “황영웅은 여러 일신상의 이유로 당장에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본인을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추스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황영웅은 최근 종영한 ‘불타는 트롯맨’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으나 폭행 등 관련 의혹이 불거지면서 결승전에서 하차했다.
  • AV배우와 함께 했다?…男아이돌 사생활 논란

    AV배우와 함께 했다?…男아이돌 사생활 논란

    현재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돌 서바이벌 출연진 사생활 폭로’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 일본인 네티즌이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출연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다수 올린 트위터 계정을 캡처한 사진 등이 올라왔다. 이 계정에는 해당 남성이 흡연을 하거나 술자리에 여성과 동석한 모습, 여러 여성과 함께 실내 풀파티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즐거워 보여. 한일 어느 쪽이든 클럽 삼매였으니까”, “팬 앞에서도 담배 피우고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했겠지?”, “지금의 팬도 뭐든지 용서해 줄까? 옛날에 ‘내 팬은 뭐든 용서해준다’고 말했지” 등의 글도 덧붙였다. ‘#피크타임’ 등의 해시태그도 추가했다. 특히 이 네티즌은 “AV 여배우 관계자석에 불려간 거 불쾌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돌아? 미움받는 거야?”라고 전하기도 해, 해당 남성의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범죄가 아닌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K팝 아이돌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피크타임’ 제작진은 구체적인 사실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피크타임’은 앞서 또 다른 출연자가 과거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해당 건에 대해 제작진은 프로그램 종영 전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해당 출연진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다만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며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 동안 ‘피크타임’과 팀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해체돌 등이 모여 펼치는 팀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승윤, 이무진 등 무명 가수들에게 인기를 안겨준 ‘싱어게인’ 제작진의 새로운 예능으로 이승기가 MC를 맡고 있다.
  • ‘연봉 100억’ 일타강사 이지영 “한달에 소개팅 40번”

    ‘연봉 100억’ 일타강사 이지영 “한달에 소개팅 40번”

    누적 수강생 350만 명의 사회탐구 영역 일타강사 이지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수미, 개그맨 윤정수, 이용주 그리고 이지영이 출연하는 ‘산전수전! 더 굴르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지영은 일목요연한 강의와 멘탈 케어 등으로 수많은 입시생들의 구세주로 불리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이지영은 자신의 온라인 강의 신청이 일명 ‘피켓팅’을 방불케 한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실판 최치열’인 일타강사 이지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일타스캔들’도 언급하며, 현실과 차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자신의 하루 스케줄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되는 꽉 찬 스케줄에 “하루에 3, 4시간 밖에 잠을 못 잔다”고 고백했다. 이지영은 강의를 하다가 죽을 고비를 맞이했던 적이 있다고도 털어놨다. 이지영은 “나는 노력형 일타강사”라고도 했다. 깨어 있는 시간에 항상 하는 것과 강의 준비를 하면서 아이돌 못지않게 신경 쓰는 것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학창시절부터 자신은 독종 학생이었다고도 말했다. 산전수전 겪으면서 습득하게 된 공부법도 녹화에서 공개했다. 특히 이지영은 대학교 입학 후 한 달에 소개팅 40번, 주량이 소주 42잔이었다며 일명 ‘핵인싸’ 대학생 시절을 소환했다. 당시 받았던 반전 성적표까지 공개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 ‘170cm’ 김혜수, 실물 체감 사진…마네킹 비율

    ‘170cm’ 김혜수, 실물 체감 사진…마네킹 비율

    배우 김혜수의 비율에 감탄이 쏟아졌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인 김혜수의 일상이 담겨있다.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 중인 듯한 김혜수는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키가 170cm로 알려진 김혜수는 앉아서도 남다른 마네킹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
  • “시든 들꽃, 그래서 ‘권무십일홍’…차무식과 어울리는 결말이죠”

    “시든 들꽃, 그래서 ‘권무십일홍’…차무식과 어울리는 결말이죠”

    인간의 욕망도 언젠가 지게 마련최후 만찬 화병 아이디어로 표현OTT에선 길게 찍어도 되니 장점그럼에도 극장의 매력 포기 못 해 “연애 한번 진~하게 한 느낌입니다. 아쉽죠. 이제 이별이니까.” 배우 최민식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에서 자신이 연기했던 주인공 차무식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종영 기념 인터뷰로 만난 그는 차무식에 관해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한 인물, 비범하면서도 평범해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극에서 차무식은 돈도 연줄도 없지만 필리핀의 카지노 대부로 최정점에 올랐다가 허망한 끝을 맞이한다. 기존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비범하고 배짱이 두둑하지만 때론 야비하고 돈을 지나치게 탐닉한다. 그러면서도 정이 많다. 자기 부하인 양정팔(이동휘 분)이 여러 차례 실수해도 끝까지 보듬었다가 끝내 뒤통수를 맞는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 나한테 주는 거 없는데 그저 예쁘고 챙겨 주고 싶은 사람. 차무식에게 양정팔은 아픈 손가락인 겁니다. 차무식이 정말 냉철한 사람이었으면 양정팔을 진작에 내쳤을 텐데요. 그런 부분에서 차무식의 평범성을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16부작에 등장하는 인물만 무려 170여명이다. 최민식은 극의 중심에 서 있지만 다른 이들을 함께 끌고 가야 했다. 최민식은 대본을 처음 받은 뒤 차무식이라는 인물의 틀을 우선 단단하게 잡아 놓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주를 줬다고 설명했다. “주인공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나름대로 ‘빌드업’(성장)을 합니다. 강윤성 감독의 설계도에 어긋나선 안 되지만 최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했습니다. 음악으로 말하자면 ‘재즈’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런 면에서 이번 드라마는 다른 배우들과의 ‘변주’가 그럴듯했습니다.” 초반부터 차무식의 비범한 면모를 보여 줬기에 허망한 결말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그는 이 결말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는 양정팔이 차무식에게 말한 ‘권무십일홍’을 언급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권력이 10년 못 가고 활짝 핀 꽃이 열흘 가지 못한다는 이 말을 두고 양정팔이 “권무십일홍을 아느냐”고 묻자 차무식이 ‘화무십일홍’이라고 정정해 주는 장면이 나온다. “대본을 처음 읽을 때는 뜬금없는 대사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서야 그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열흘 붉은 꽃은 없듯 인간의 욕망도 언젠가 지게 마련이라는 간단한 메시지입니다. 제대로 표현하려면 구질구질한 마무리보다는 드라마에서 보여 준 결말이 맞다고 봅니다.” 차무식이 양정팔, 이상구(홍기준 분)와의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면서 시들시들한 들꽃을 작은 화병에 꽂는 건 그 말을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 최민식이 제안한 아이디어였다. 이번 드라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것에 대해서는 “예전 영화를 찍을 때 좀 길게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면에서 OTT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극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며칠 전 극장에 가 보고 역시나 이건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느낌, 시간과 돈을 투자해 한정된 공간에서 같이 보는 것, 그리고 무대 인사에서 관객들과의 눈빛 교감 등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사람들이 좀더 극장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 “송가인-김호중 임신…12월 결혼” 도 넘은 가짜뉴스

    “송가인-김호중 임신…12월 결혼” 도 넘은 가짜뉴스

    ‘트롯 남매’로 활약하고 있는 김호중, 송가인을 향한 도 넘은 가짜 뉴스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가수 김호중 송가인 깜짝 결혼발표. 엄청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같은 소속사이자 절친 선후배 사이로 가까워진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은 최근 듀엣곡을 발표하면서 녹음실에서 같이 먹고 자면서 가까워졌다”라고 거짓 주장을 펼쳤다. 이어 “김호중을 본 송가인은 단순히 동생이 아닌 어느 순간부터 듬직한 남성으로 보였다고 고백했다. 김호중이 내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과 미스터트롯 대세 김호중이 연인 관계를 넘어서 올해 12월 서울 명동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에 이어 송가인이 임신 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의 아이를 가진 송가인은 현재 임신 3주차이며 당분간 모든 방송을 쉬고 육아에 전념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무근인 가짜 뉴스로 확인됐다. 먼저 송가인과 김호중이 같은 소속사라는 주장부터 사실이 아니다. 김호중은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송가인은 포켓돌스튜디오 소속 가수다. 김호중과 송가인은 선후배 사이로 연애와 결혼은 전혀 근거 없는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 1986년생인 송가인은 올해 나이 38세로, 1991년 생인 김호중과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미트2)’에서 듀엣으로 축하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현빈·손예진 부부도 ‘이혼’ 가짜 뉴스…“법적 조치 검토” 앞서 많은 스타들이 유튜브 가짜 뉴스에 대해 분노하며 법정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도 황당한 가짜 뉴스에 강경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합의 이혼했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이혼설 등) 요즘 유튜브발 가짜뉴스가 생성되고 있다”며 “신고 및 삭제 요청 등의 대응에 나서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 대응하려면 할 수 있으나 워낙 터무니없는 내용이라서 그렇게까진 하고 있지 않다”며 “지속적으로 루머 관련 모니터 하고 있다. 내부 검토를 거쳐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더 글로리’ 2, 사흘 만에 1억 2000만 시간 시청… 비영어권 1위

    ‘더 글로리’ 2, 사흘 만에 1억 2000만 시간 시청… 비영어권 1위

    우아하면서도 잔인한 학교폭력 복수를 그린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파트2가 지난 10일 공개된 지 사흘 만에 이 시리즈 시청 시간이 1억 2000만 시간을 넘겼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3월 둘째 주(6∼12일)의 ‘더 글로리’ 시청 시간은 1억 2446만 시간으로 집계돼 비영어권 TV 1위에 올랐다. 영어권 TV 1위인 ‘너의 모든 것’ 시즌4의 7581만 시간을 훌쩍 넘어섰다. 같은 차트에서 1억 시간 이상을 기록한 작품은 지난해 2월 1억 1324만 시간으로 집계된 ‘지금 우리 학교는’이다. 해당 주의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에는 ‘더 글로리’ 외에도 최근 종영한 tvN ‘일타스캔들’(4위·2235만 시간), 오리지널 다큐 ‘나는 신이다’(5위· 1643만 시간), 2021년 종영한 ‘철인왕후’(7위·1367만 시간)가 상위에 올라 있다. 한편 전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지난 13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 ‘더 글로리’ 파트2 사흘 만에 1억 2000만 시청시간…비영어권 1위

    ‘더 글로리’ 파트2 사흘 만에 1억 2000만 시청시간…비영어권 1위

    송혜교 주연의 우아하면서도 잔인한 학교폭력 복수극을 그린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파트2가 지난 10일 공개된 지 사흘 만에 1억 2000만 시청시간을 넘었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3월 둘째 주(6∼12일) ‘더 글로리’의 시청 시간은 1억 2446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영어권 TV 부문 1위인 ‘너의 모든 것’ 시즌4의 7581만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다. 다만 ‘더 글로리’는 파트1과 파트2를 구분하지 않아 두 파트의 시청시간을 합산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주의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에는 ‘더 글로리’ 외에도 최근 종영한 tvN ‘일타스캔들’(4위·2235만 시간), 오리지널 다큐 ‘나는 신이다’(5위·1643만 시간), 2021년 종영한 ‘철인왕후’(7위·1367만 시간)가 기록 상위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뜨거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비평사이트 IMDb에서 15일 오전까지 9300여명이 ‘더 글러리’ 평가에 참여한 가운데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을 기록했다. 10명 중 8명 꼴로 높은 점수(8∼10점)를 줬다. 10점이 28.9%, 9점 21.3%, 8점 27.2%의 분포를 보였다. 파트1보다 파트2의 평점이 높아진 것도 눈길을 붙든다. 첫 회 평점 7.2로 출발한 파트1은 7점대를 넘지 못했지만, 서서히 상승세를 그리다가 결국 파트2의 15회에서 최고점인 9.1을 찍었다. “모든 배우가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매회를 강렬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작가에게 기립 박수를 쳐주고 싶다”, “반전이 많은데도 다 개연성 있게 풀어진다”,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등의 반응이 나왔다. 미국의 다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매체 평론가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신선도 지수는 100%, 관객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팝콘 지수는 97%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한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성인이 되도록 겪는 정신적 고통에 초점을 맞춘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도 ‘상처 입은 송혜교, 더 글로리로 케이 복수극을 이끌다’라는 제목의 리뷰에서 송혜교의 미묘한 연기가 가해자에 대한 복수에 집착하는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리즈의 매혹적인 미장센과 문동은의 서정적인 내레이션으로 보이는 김은숙 작가의 우아한 글솜씨는 금상첨화”라고 칭찬했다. 중국에서도 ‘도둑 시청’의 결과물일텐데도 반응이 뜨겁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豆瓣)에서 ‘더 글로리’ 파트2의 평점은 9.3(10 만점)이며, 리뷰 갯수는 14만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파트1이 공개됐을 때는 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나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타이 더 글로리’(Thai The Glory)라는 해시태그 캠페인이 벌어졌는데 학교폭력 경험을 털어놓고 고발하는 내용과 더불어 진상 규명과 반성을 촉구하는 글이 이어졌다. 한편 전날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 강지섭, 예수 액자 찢었다…격한 ‘JMS 탈퇴’ 인증

    강지섭, 예수 액자 찢었다…격한 ‘JMS 탈퇴’ 인증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JMS) 총재인 정명석 교주의 성범죄 혐의를 고발한 가운데 배우 강지섭이 JMS 신도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강지섭은 현재 JMS 신도가 아니라고 해명하며 예수 액자를 찢었다. 지난 3일 공개된 ‘나는 신이다’에서는 JMS, 신의 신부들‘, ’오대양, 32구의 변사체와 신‘, ’아가동산, 낙원을 찾아서‘, ’만민의 신이 된 남자‘ 에피소드를 통해 사이비 종교단체들의 행태를 폭로했다. 이중 JMS의 총재인 정명석 교주는 여성 교인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범죄를 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지섭이 JMS 신도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강지섭이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된 예수상 액자가 주장의 근거가 됐다. 일부 네티즌은 강지섭의 집에서 발견된 해당 액자가 JMS와 연관된 예수상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지섭이 2012년 3월 16일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일‘이라는 글도 포착돼 논란이 커졌다. 3월 16일은 JMS 교주인 정명석의 생일로 전해졌다. 의혹들이 커지자 이날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언론에 “강지섭은 4~5년 전 JMS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강지섭은 대학생 시절 성경 공부를 하자며 접근해 온 신도를 따라 JMS에 다니게 된 것은 맞다. 그러나 교주가 자신을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 느껴 탈퇴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강지섭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 그러나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랐고 걱정했다.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지섭은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그로 인해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란다. 또한 저의 작은 능력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지섭은 문제가 된 예수 액자도 정리했다. 그는 이날 “진작 버렸어야 할 거 왜 창고에 놔둬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액자에서 제거된 예수 초상화가 찢긴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지섭은 지난 8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했다.
  • ‘JMS 신도 지목’ 배우 강지섭 “5년 전 탈퇴…실체 몰랐다”

    ‘JMS 신도 지목’ 배우 강지섭 “5년 전 탈퇴…실체 몰랐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 등 사이비 교주를 저격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파장이 연예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번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풍의 신부’ 주연 배우 강지섭(42)씨가 도마 위에 올랐다. 12일 온라인상에는 강씨가 JMS 신도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강씨가 2012년 3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일’이라는 글을 올렸다는 게 골자였다. 3월 16일은 JMS 총재 정씨의 생일로 알려졌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된 강씨 집에 JMS 관련 예수상 액자가 있다는 점도 그를 신도로 추정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강씨는 과거 JMS에 다녔던 것은 맞지만, 현재 탈퇴한 상태라고 밝혔다. 강씨는 “대학생이었던 1999년이나 2000년쯤 길거리를 가다가 (JMS 신도가) 성경 공부를 하겠냐고 접근해왔다”며 “순수한 마음으로 따라갔고, 일반적인 교회인 줄 알고 다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말에 예배하러 가는 정도였고, 다른 활동은 한 적은 없다”며 “(정명석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하고,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4∼5년 전쯤부터 다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과거 행적과 관련해서는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당시에는 믿고 있었던 사람이니 (SNS에) 그렇게 쓰지 않았을까 싶다”며 “예수상도 JMS와 연관됐다는 의식 없이 예수님에 대한 마음으로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정씨의 성범죄 등은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고 했다. 강씨는 “넷플릭스를 보고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그 안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안 하고, 규모가 크다 보니 사이비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말 더는 피해자가 없기만을 바란다”고 강조했다.‘나는 신이다’ 공개 이후 파장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아이돌그룹 DKZ 경윤도 부모가 JMS 신도이며, 해당 종교 관련 카페를 영업한다는 폭로가 나와 몸살을 앓고 있다. 익명의 JMS 탈퇴자는 “생각보다 JMS는 곳곳에 퍼져 있다. 검사는 물론이고 고위직에도 많다. 심지어 연예인 중에도 있고 아나운서도 있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JMS를 30여년간 추적해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지난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더 라이브’에서 “KBS에도 (JMS 총재)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있다”고도 주장했다. 김 교수는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데 있지 않다. KBS에도 있다. KBS PD가”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진행자는 “단언하지 마라”며 김 교수의 말을 끊었다. 그러자 김 교수는 ‘더 라이브’ 제작진쪽을 바라보면서 “제가 이름도 말할 수 있다. 그건 잔인할 거 같아서. 이름은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했다. 김 교수는 또 KBS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통역사도 JMS 신도라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그 여자 통역사는 현재 외국인 성피해자들 통역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KBS 방송에 노출된다면 ‘저 언니는 신뢰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거다. 그 언니를 신뢰하고 따라가면 어떻게 되겠냐. 성피해자가 되는 거다”라고 했다. 파장이 커지자 KBS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는데, 김 교수가 언급한 PD와 통역사는 KBS에서 현재 제작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김 교수도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지난 7일 CBS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는 검찰에도 JMS 신도가 다수 존재할 뿐만 아니라, 검찰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JMS 신도가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994년 공모전에서 당선돼 대검찰청 정문에 설치된 조형물 ‘서 있는 눈’의 작가 A 씨는 90년대까지만 JMS 신자였다면서도 정명석 교주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다.
  • 전도연 “중학생 딸, 정경호 키스신 보더니 한 말”

    전도연 “중학생 딸, 정경호 키스신 보더니 한 말”

    배우 전도연(50)이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 정경호(40)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딸의 반응을 전했다. 전도연은 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일타 스캔들’ 종영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5일 종영한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은 극 중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맡아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 역의 정경호와 처음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둘의 달달한 케미는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남행선과 최치열의 로맨틱한 침대 키스 장면은 시청자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남행선처럼 현실에서도 중학생 딸을 키우고 있는 전도연은 정경호와 키스신에 대한 딸의 반응에 “일단 내 딸은 치열과의 부분은 잘 못 본다”며 “‘못 봐주겠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전도연은 2007년 카레이서 출신 강시규와 결혼해 2009년 딸을 낳았다. 전도연은 “딸이 학교를 갔는데 ‘친구들이 ’너네 엄마가 다른 남자와 뽀뽀하는 것에 대해 어떤 기분이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며 “‘그건 ’내가 연기할 때 어떤 기분이냐‘고 물어보는 거랑 똑같은 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한지민,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 만났다

    한지민,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 만났다

    배우 한지민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춘 정은혜와 만났다. 3일 한지민은 “오랜만에 영희랑 데이트”라며 정은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실 자매처럼 손잡고 길을 걷거나 포옹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영희’는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 정은혜다. 드라마에서 정은혜는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분해 열연했다. 정은혜는 ‘한국 드라마 최초 다운증후군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후 개인전을 펼치고 책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민은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정은혜의 개인전을 관람하는 등 정은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로 컴백한다. ‘힙하게’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이 발휘되는 수의사 예분과 열혈 형사 장열 콤비가 충청도 무진이라는 작은 동네의 범죄 사건들을 해결해가면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 [부고] 김일주(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씨 장모상

    심복임씨 별세·김영일 종영 영춘 경숙 미경씨 모친상·김일주(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씨 장모상 =1일 전남 나주 애향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11시 (061)334-9000
  • ‘피지컬:100’ 재경기 결정적 증언 “정해민, 울먹이더라”

    ‘피지컬:100’ 재경기 결정적 증언 “정해민, 울먹이더라”

    ‘피지컬: 100’ 조작방송 해명에 대한 반박이 등장했다. 27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채널에 ‘결국 터졌다. ’피지컬: 100‘ 결승전 주작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피지컬: 100’ 결승전 조작설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 이진호는 ‘피지컬: 100’의 공식입장 전문을 살피며 “방송상에 나오지 않은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 다만 모호한 표현을 써서 루머처럼 치부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자리부터 문제가 있다”며 “공 뽑기로 통해 결정됐다고 하지만 제작진이 임의로 정해졌다”고 현장이야기를 전했다. 이진호는 내부 폭로자의 말을 인용하며 “방송상으로는 우진용이 정해민을 꺾고 3억원의 우승상금을 차지했으나 내부폭로자에 따르면 결승전 진행 상황에서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시작되고 정해민이 로프 당기기에서 3배 정도 압도적으로 앞서 나가다 갑작스럽게 우진용이 도르래의 결함을 지적했다. 확인 결과 도르래에는 똑같은 장력이 걸려있었고, 경기를 속행하려고 했음에도 우진용이 도르래에 소리가 난다고 주장하며 다시 문제제기 했다. 제작진은 도르래에 윤활유를 뿌리며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체력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된 뒤에도 정해민이 압도적으로 격차를 냈으나 이번엔 오디오 문제로 경기가 중단됐다”며 “정해민은 경기를 이어갔지만, 제작진이 이를 만류했다. 당시 상황을 봤던 관계자에 따르면 오디오 문제도 있었지만, 우진용의 도르래 밧줄이 엉켜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해민은 고민했지만, 우진용이 재경기를 제안하면서 결과적으로 재경기가 이루어졌다”며 “제작진은 정해민에게 로프를 자르는 어드밴티지를 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결국 우진용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특별한 세레모니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해민 입장에선 두 번이나 앞서고 있었는데 패하니 믿기 힘든 상황 아닌가. 제작진의 의견을 들으려 했으나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며 “당사자인 정해민과도 통화를 시도했는데 울먹거리면서도 내용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진호는 “제작진은 분명 영상을 갖고 있다. 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원테이크 영상을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은 피지컬이 우수한 100명이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나 출연진 논란, 재경기 논란 등 다양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26일 ‘피지컬: 100’ 제작진 측은 “이미 결정된 결과를 뒤엎거나 특정 출연자를 유불리하게 만들기 위한 개입은 결코 하지 않았다”고 공식 해명한 바 있다.
  • “좋은 흙 주겠다며”...알고 보니 쓰레기 폭탄

    “좋은 흙 주겠다며”...알고 보니 쓰레기 폭탄

    토지주에게 좋은 흙을 주겠다고 속이고 실제로는 폐기물을 선물한 일당이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연천군 장남면 일대 불법 성토 단속을 펼쳐 골재와 운반, 성토 업자 3명을 적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일당은 연천군 장남면 일대 941㎡ 규모의 농지 소유자에게 “농지에 좋은 흙을 성토하겠다”고 속인 뒤 지난 13~15일 새벽 덤프트럭 63대분 1575t 상당의 무기성 오니 폐기물을 매립했다. 무기성 오니는 암석을 모래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인데, 인산 부족이나 토양 수소이온농도 상승을 유발해 농경지 매립이 금지돼 있다. 폐기물을 정상 처리했을 경우 약 5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일당은 1200만원을 들여 불법 매립한 뒤 3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사경은 윤종영 경기도의원과 주민의 제보로 연천군과 합동 단속에 나서 야간 잠복 수사 끝에 15일 불법 매립 일당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지 성토 관련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업계에 경각심을 갖도록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연중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피지컬:100’ 2주 연속 넷플 비영어권 TV 1위…3억원 주인공은?

    ‘피지컬:100’ 2주 연속 넷플 비영어권 TV 1위…3억원 주인공은?

    우리 콘텐츠 ‘피지컬: 100’과 ‘연애대전’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시청 시간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피지컬: 100’은 2월 셋째 주(13∼19일) 시청 시간이 4542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TV 부문 1위를 2주 연속 차지했다.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2회씩 순차 공개돼 21일 마지막 9편이 공개된 ‘피지컬: 100’은 공개 첫 주인 1월 마지막 주(1월 23일∼29일) 7위로 출발해 2월 첫째 주(1월 30일∼2월 5일) 2위, 2월 둘째 주(6∼12일) 1위로 상승세를 탔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원을 걸고 참가자 100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3억원의 주인공은 그렇게 체격이 장대하지 않고 힘과 지구력, 밸런스를 겸비한 스노보드 크로스 1호 국가대표이며 현재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하는 우진용(37)이었다. 지난 10일 공개된 한국 드라마 ‘연애대전’은 ‘피지컬: 100’ 뒤를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연애대전’은 2월 둘째 주 8위(1127만 시간)로 10위권에 진입했고, 셋째 주에는 시청 시간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한국 드라마 4편, 그것도 모두 tvN 드라마들이 2월 셋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tvN에서 방영 중인 전도연·정경호 주연의 ‘일타스캔들’이 4위(2152만 시간), 2021년 종영한 tvN ‘철인왕후: 대나무숲’이 5위(2095만 시간), 같은 해 종영한 tvN ‘여신강림’이 7위(1494만 시간)에 올랐다. 지난달 종영한 tvN ‘환혼2’는 9위(1190만 시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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