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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비평] 시청자 외면받는 트렌디 드라마

    [TV 비평] 시청자 외면받는 트렌디 드라마

    한때 한류의 첨병이자 드라마 시장을 주도했던 트렌디 드라마가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 한류스타를 배출하고, 대중문화를 선도했던 트렌디 드라마는 과거에 비해 영향력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 드라마 ‘개인의 취향’만 해도 방영 전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어로 이민호 컴백과 톱스타 손예진 캐스팅 소식으로 인터넷이 들썩거렸으나 중반이 지나도록 시청률은 1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신통치 못한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역시 전편(‘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명성에 30대 골드미스의 일과 사랑, 칙릿 소설 형태의 화려함, 꽃미남 남자배우 등 트렌디 드라마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췄지만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채 물러나야 했다. KBS의 승승장구는 역설적이게 트렌디 드라마의 끈을 놓으면서 가능했다. KBS는 2007년 ‘못된 사랑’을 시작으로 ‘연애결혼’, ‘그저 바라보다가’, ‘공주가 돌아왔다’ 등 트렌디 드라마를 쏟아냈지만 변변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아이리스’와 ‘추노’ 등 대작 드라마와 사극에 눈을 돌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트렌디 드라마가 시청자의 외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식상함’ 때문이다. 어디서 본 듯한 구성과 비슷한 인물 캐릭터에 안주하다 보니 신선도가 떨어지고 극의 몰입마저 방해한다. ‘개인의 취향’의 경우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스토리 라인은 다르지만, 극의 큰 줄기인 남녀 동거 스토리는 ‘풀하우스’와 ‘옥탑방 고양이’를 연상시킨다. 망가지는 털털한 여자 개인(손예진)이나 매사에 까칠한 남자 진호(이민호) 역시 기존 캐릭터 답습에 그쳐 조화를 이뤄내지 못한다. 줄거리 전개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화려한 스타 캐스팅도 시청자의 리모컨을 붙잡아놓는 데 한계가 있다. SBS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역시 채림, 최시원 등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웠지만 여자 주인공이 톱스타의 집 가정부로 들어가 로맨스를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흡사하다. 남녀 주인공들의 연기에 호평이 따르는데도 시청률이 탄력받지 못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트렌디 드라마의 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청춘 남녀의 상큼한 로맨스는 여전히 경쟁력있는 소재이고, 드라마를 보는 놓칠 수 없는 재미이기 때문이다. 다만 남녀가 우연히 만나 서로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존 공식만을 답습해서는 시청자의 사랑을 되돌릴 수 없다.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파스타’가 뒷심을 받은 것도 남녀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설득력있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렌디 드라마는 더 많은 고민과 정교한 제작 과정, 흡입력 있는 연기가 필요하다. ‘파스타’를 연출한 권석장 PD는 “트렌디 드라마는 긴 호흡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사극과 달리 이야기의 밀도는 물론 캐릭터와 구성이 치밀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바빠서 TV 앞에 앉기도 힘든 요즘, 시청자들에게 적당히 공식에 끼워맞춘 드라마를 인내심을 갖고 봐 달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요구가 아닐까.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세경, 중학생 시절 자작 영어 시로 ‘화제’

    신세경, 중학생 시절 자작 영어 시로 ‘화제’

    최근 각 분야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쓴 영어 시가 화제다. 자신을 신세경의 학창시절 영어교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신세경이 중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작성한 영어 시를 공개했다. ‘봄’이라는 제목의 이 시는 봄의 풍경을 노래하고 있으며 총4연으로 구성돼 있다. ‘창가에 개나리가 햇살 받아 노랗게 빛나고 있습니다’(Near at the window/Shine forsythias in yellow/Bathing in the sun)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세경의 시를 접한 팬들은 과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998년 가수 서태지의 ‘테이크 5’(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 데뷔했다. 현재 ‘지붕 뚫고 하이킥’ 종영 이후 각종 광고 촬영 및 행사 참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드 ‘스파르타쿠스’, 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 ‘인기’

    美드 ‘스파르타쿠스’, 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 ‘인기’

    화제의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가 국내에서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화려한 액션과 웅장한 스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파르타쿠스’는 지난 23일 밤 12시부터 연속 방송된 5, 6회로 최고 시청률 4.44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주차 3.19%, 2주차 4.16%에 이은 최고시청률 경신 기록으로 케이블, 위성TV를 통틀어 최근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기도 하다. ‘스파르타쿠스’는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 BC73~71년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과 그 중심에 섰던 지도자 스파르타쿠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초특급 액션시리즈. 미국 유료영화채널 STARZ에서 지난 1월 첫 방송됐으며 이달 16일 종영됐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과 할리우드 스타 제작자 롭 태퍼트가 만들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았다. 국내 포털사이트 미국 드라마 검색순위에서도 최근 11주 연속 정상권에 올라 있을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작품이다. ‘스파르타쿠스’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 = 온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중3 때 쓴 영어 시 ‘화제’

    ‘청순글래머’ 신세경, 중3 때 쓴 영어 시 ‘화제’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신세경이 중학교 때 쓴 영어 시가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이 신세경의 학창시절 영어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신세경이 중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작성한 영어 시를 공개했다. 신세경이 쓴 영어 시의 제목으로 ‘봄’이고 총 4연으로 구성돼 있다. 봄의 풍경을 노래한 이 시는 “창가에는 햇빛을 받은 개나리가 노랗게 빛나고 있다.”(Near at the window / Shine forsythia in yellow / Bathing in the sun)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세경의 영어 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머리까지 좋으니 완벽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998년 가수 서태지의 ‘테이크5’(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 등에 출연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은 시트콤 종영 이후 각종 광고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 연예채널 대약진, 지상파에 도전장

    케이블 연예채널 대약진, 지상파에 도전장

    ‘주연보다 조연?’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씬 스틸러(Scene Stealer)’ 라고 한다. 그동안 지상파에 가려져 ‘조연’ 에만 머물러왔던 케이블 방송과 트위터 등 실시간 속보가 ‘빛나는 조연’ 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시청률조사회사 TNmS 2010 1/4분기 시청률 동향에 따르면 지상파 대비 케이블 점유율이 약 8:2 비율(2000년 1분기)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0년 1분기 현재 약 6:4비율을 보였다. 지난해 공중파(19.7%)와 케이블(15.1%)의 시청률 격차도 4.6%에 불과했다.케이블 방송의 약진은 연예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Y-STAR ‘취재파일Q’ tvN ‘Enews’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케이블 연예 프로그램이 지상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인과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 등을 짚어봤다. ◆케이블의 힘...다양한 시도와 색다른 소재케이블 채널은 다양한 시도와 색다른 소재, 그리고 발빠른 후속보도로 공중파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리얼엔터테인먼트 방송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는 스타 싱글녀들이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순위로 정해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토크열전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순정녀’ 의 경우, 지난 1월 7일 방송분이 메인 타깃인 20대 여자 시청점유율이 11.03%(TNS 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케이블 100개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인기여세를 몰아 번외편 ‘순위 정하는 남자(이하 ‘순정남’)를 특별 방송하기도 했다.‘순정녀’ 김홍섭 PD는 “지상파가 다룰 수 없는 민감한 부분까지 다룰 수 있다.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이다.” 며 “‘순정녀’ 도 사람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지상파에선 부정적이겠지만 케이블은 조금 더 자유롭다.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편집에 대한 부담감이 덜해 녹화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고 최근 케이블 방송의 인기요인을 분석했다.지금은 종영된 Y-STAR ‘취재파일Q’ 는 색다른 기획과 시사성이 강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이 사는 지역을 조사한 ‘대한민국 베벌리힐스 지도’ 나 연예인의 고급 승용차 사용 실태를 파헤친 ‘스타들의 특별한 애마’ 등이 그 예로 사회와 연예가의 이슈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다는 평이다.생방송 연예 뉴스 프로그램인 tvN ‘Enews’ 는 스타들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해 보는 독점인터뷰 ‘비하인드 스타’ 가 주목받고 있다.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진솔한 내면 인터뷰를 담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가 4살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힘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최근의 연예가 이슈를 발 빠르게 취재하는 ‘블랙박스’ 는 사건 사고에서 역차별 당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 4명이 그들을 변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얼마 전 그룹 2PM에서 탈퇴한 재범의 미국에서의 근황을 취재했다가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제작진은 “재범의 인간적인 참 모습을 조명하고자 측근들을 만난 것이다.” 며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의 진실 된 땀과 노력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고 해명한 바 있다.◆케이블의 추격..다양한 소재 개발 필요한 지상파한편 공중파 3사의 대표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MBC ‘섹션TV 연예통신’ 은 약 1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SBS ‘한밤의 TV연예’ 는 10%대 초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다가 올 초 밤 11시대로 옮겨지면서 6%대로 하락세를 경험했다.KBS 2TV ‘연예가중계’ 는 지난달까지 10%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가 이번달에 밤 9시에서 10시대로 방송시간대가 변경되면서 7%대까지 떨어졌다. 방송 시간대 변경도 변경이지만 연예인들의 활동상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엔 더 이상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방송보다 트위터, 미니홈피, 실시간 연예뉴스 등을 통해 스타들의 소식을 한 발 앞서 접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졌다. 일반인들이 연예인들의 활동이나 생활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되면서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소재 개발과 일반인 참여형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의 진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뇌출혈’로 투병 중인 황치훈은 누구?

    ‘뇌출혈’로 투병 중인 황치훈은 누구?

    뇌출혈로 투병중인 황치훈(39)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지난 22일 오후 5시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임동진 목사와 황치훈의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1971년생인 황치훈은 아역배우 출신이다. 74년 KBS 사극 ‘황희정승’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MBC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황치훈은 가수활동도 했었다. 88년 발매된 1집 앨범에서 ‘추억 속의 그대’ ‘가을이 지나는 길목에서’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92년 2집 앨범에선 ‘나는 너를’로 소녀팬들을 울렸다. 94년에는 인기리에 종영된 KBS드라마 ‘첫사랑’의 OST 중 ‘내가 너만을’을 부른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황치훈은 부모의 연이은 죽음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연예계를 떠나서도 노래와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자동차 딜러로 변신,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던 중 쓰러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랜 시간 누워있으려니 얼마나 답답하냐. 힘내라!” “풋풋하고 행복해 보였던 황치훈의 과거 모습이 생각나 더욱 슬펐다.” “가족들이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쾌유를 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사진 = Y STAR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 1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마이 프린세스’

    송승헌, 1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마이 프린세스’

    톱스타 송승헌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송승헌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가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해 ‘에덴의 동쪽’ 종영 이후 1년여만의 작품이다.’마이 프린세스’는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 등을 쓴 김은숙 작가와 장영실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작품으로 8월부터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송승헌은 “기존에 보여드렸던 남자다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일 수 있어 이번 작품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현재 송승헌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후 국내에서 막바지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원이 제안하는 산뜻하고 세련된 여름 패션

    엄지원이 제안하는 산뜻하고 세련된 여름 패션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동시통역사 역을 맡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 주었던 엄지원이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엄지원은 최근 바나나 리퍼블릭과 인스타일 매거진이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주제로 선유도 공원에서 진행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바나나 리퍼블릭의 화려한 프린트 탑과 드레스,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엄지원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세련된 패션 감각과 함께 잘 어우러져 그녀만의 산뜻한 느낌으로 재해석됐다.화보 촬영이 진행된 당일, 꽃샘 추위의 낮은 기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엄지원은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촬영장 또한 그녀의 함박 웃음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했다.엄지원과 함께 진행된 바나나 리퍼블릭의 여름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휴가지서 비키니 입고 찰칵! ‘화제’

    황정음, 휴가지서 비키니 입고 찰칵! ‘화제’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정음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을 통해 휴가지에서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블루와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깜짝 드러냈다. 특히 평소 보여진 귀엽고 털털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종영 후 황정음은 영화 ‘고사2’와 드라마 ‘자이언트’ 등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황정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요염+섹시’ 화보 공개

    ‘청순글래머’ 신세경 ‘요염+섹시’ 화보 공개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성숙하고 요염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패션잡지 ‘보그걸’과 함께한 화보에서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누드톤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레이스를 테마로 가죽 뷔스티에와 레깅스, 킬힐 등을 매치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타투,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로 성숙함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종영 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신세경은 “마흔이 되기 전 삶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화보는 ‘보그걸’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냐”

    ‘청순글래머’ 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냐”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성숙하고 요염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패션잡지 ‘보그걸’과 함께한 화보에서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누드톤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레이스를 테마로 가죽 뷔스티에와 레깅스, 킬힐 등을 매치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타투,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로 성숙함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종영 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신세경은 “마흔이 되기 전 삶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화보는 ‘보그걸’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핫팬츠로 청순글래머 매력 ‘물씬’

    신세경, 핫팬츠로 청순글래머 매력 ‘물씬’

    배우 신세경이 핫팬츠를 입고 청순글래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촬영팀은 신세경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아 신세경의 근황을 물었다. 이날 신세경은 핫팬츠에 배꼽티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신세경은 “거의 홀랑 벗고 있어서 주변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농담을 건네는 여유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인기리에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신세경은 “극중 세경은 지훈과 함께 죽는다.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처참한 엔딩이더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향후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30대가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외동딸이라 엄마의 반대가 클 것 같다.”며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대작드라마②]케이블까지 침투한 대작 붐

    ”공중파야, 게 섰거라!” 지난 3월5일 첫방송을 시작한 tvN의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케이블 TV에서도 대작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대표 드라마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부터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할 계획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 드라마인데다 주연들도 신하균과 이보영, 백윤식 등 최고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해 ‘초대작’이라는 평가를 일찍부터 받아왔다. 20부작의 미니시리즈로 편성된 ‘풍년빌라’는 제작비만 해도 채널사업자인 CJ미디어가 외주제작사인 JS픽쳐스측에 지상파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지상파 편성을 기대한 터라 케이블로 전향됐다고 해도 출연배우들에게 지급하는 출연료나 사전제작 경비는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풍년빌라’를 필두로 이같은 케이블TV의 대작 제작 열기는 장르를 불문하고 점점더 후끈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MBC드라마넷의 경우 ‘별순검’ ‘별순검 2’에 올 7월경 편당 1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20부작 분량의 드라마 ‘별순검 3’제작을 기획 중이고, 이미 지난 5일 종영된 MBC라이프의 6부작 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도 10억원을 들여 제작된 ‘대작’이다. 여기에 온스타일 역시 9억원을 들여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그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2’(총 11편)를 제작한 바 있어 대작 대열에 합류하는 케이블 채널들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 또 올해 100억 원을 자체 제작비로 책정한 Mnet은 3월 시작하는 ‘슈퍼스타K’ 2편에 40억원 이상을, 연말 가요시상식인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MAMA)’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케이블의 ‘대작 붐’은 지난해 Mnet이 선보인 전국민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의 여파가 컸다. 당시 오디션 참가인원만 71만3503명, 자체 최고 시청률은 8.47%(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을 뛰어 넘기까지 할 만큼 인기를 모았던 ‘슈퍼스타 K’에는 총 4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대작을 향한 케이블 채널들의 전체 투자금액 역시 해가 거듭될수록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MBC플러스미디어, 온미디어, CJ미디어, CU미디어 등 6개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들은 올해 자체제작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기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이 6개사의 자체제작 투자액은 지난해 1093억 원에서 올해 1603억 원으로 46.7% 증가했다. 한편 이같은 케이블 채널의 대작 제작 열기에 대해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는 매체를 통해“케이블 방송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판단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tvN, Mnet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황정음 질투? ‘준혁학생’은 나밖에 없어”

    신세경 “황정음 질투? ‘준혁학생’은 나밖에 없어”

    “준혁 학생은 세경이 밖에 없다.” 배우 신세경이 최근 종영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준혁 학생으로 분한 윤시윤에게는 자신 밖에 없다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신세경은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준혁 학생은 나 밖에 없다. 황정음에게 질투 안 난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지붕킥’에서 과외 선생님과 학생으로 호흡을 맞췄던 황정음과 윤시윤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고사2’에서도 교생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날 예정이다. ‘자붕킥’에서 신세경에게만 일편단심이었던 준혁 학생 윤시윤이 황정음과 또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신세경은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질투가 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다. 준혁 학생은 항상 나 밖에 없다.”고 당찬 대답을 내놨다. 한편 차세대 ‘CF귄’으로 급부상 중인 신세경은 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숨겨왔던 섹시미를 마음껏 표출하며 촬영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난이도의 요가동작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10분 이상 대화한 人 한지혜가 최초!”

    장혁 “10분 이상 대화한 人 한지혜가 최초!”

    최근 종영된 드라마 ‘추노’ 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배우 장혁이 “나랑 10분 이상 대화한 사람은 한지혜가 처음이다.” 고 말해 화제다.장혁은 최근 광고 촬영장에서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최근 사극 작품에 출연한 것부터 패셔니스타인 점까지 한지혜와 공통점이 많다고 하자, 장혁은 “한지혜와 공통점이 또 있다. 나만큼 매사에 진지하더라.” 고 깜짝 발언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장혁하면 생각나는 것이 뭐냐는 질문에 한지혜가 “복근이요.” 라고 말하자 장혁은 미소를 띠며 자신의 근육을 살짝 공개하기도.한편 광고 촬영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장혁과 한지혜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해 촬영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장혁과 한지혜의 좌충우돌 촬영장 에피소드는 16일 밤 9시 4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 을 통해 공개된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④] ‘허준’부터 ‘아이리스’까지.. 10년 변천사

    [대작드라마④] ‘허준’부터 ‘아이리스’까지.. 10년 변천사

    ◆ 1999~2003: ‘허준’·‘대장금’의 조선시대, 대작 사극의 보물창고 많은 제작비가 투여돼 대작 드라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밖에 없는 사극들은 오랫동안 조선시대를 다뤄왔다. 고대의 삼국시대나 중세의 고려에 비해 많은 사료를 참고할 수 있는 조선시대는 다채로운 왕실의 이야기와 장희빈, 장녹수 등의 요부, 이순신 장군 등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1990년대 이후 방영된 사극 중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작품은 MBC 사극드라마 ‘허준’이다. 지난 1999년 방영된 ‘허준’은 한의학 신드롬을 일으킨 의학 사극으로 63.7%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극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다. ‘허준’의 이병훈 PD가 다시 메가폰을 잡은 MBC 사극드라마 ‘대장금’(2003년)은 약 80억 원 대의 제작비를 투여한 작품이다. ‘대장금’은 타이틀롤인 이영애가 수랏간 궁녀일 때는 다채로운 궁중음식으로, 의녀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침술을 소개하며 국내 시청자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 2004: 영웅호걸·장군의 시대, ‘불멸의 이순신’·‘해신’ 2004년은 영웅호걸을 다룬 대작 사극 2편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KBS 1TV ‘불멸의 이순신’은 당시 기준으로 사극 사상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제작비와 2만여 명의 인원인 투입된 대작 사극이다. 극중 타이틀롤인 김명민은 단순한 영웅이 아닌 ‘인간 이순신’ 캐릭터를 완성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KBS 2TV ‘해신’은 고려시대 해양왕 장보고의 일생을 다룬 사극이었다. 총 51부작으로 방영됐던 ‘해신’은 회당 2억 원에 가까운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으로 최수종과 채시라, 송일국, 수애 등이 호흡을 맞췄다. ◆ 2005~2007: 고구려 판타지의 재발견, ‘주몽’·‘태왕사신기’ 한동안 조선시대에 매료됐던 사극들은 2005년 방영된 SBS ‘서동요’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6년 MBC ‘주몽’과 SBS ‘연개소문’, 2007년 MBC ‘태왕사신기’ 등은 고구려 시대를 집중적으로 다뤄 고구려 대작 사극 붐을 일으켰다. 먼저 ‘주몽’은 약 200억 원 대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이다. 고구려의 시조인 동명성왕 주몽의 일대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송일국과 한혜진을 톱스타의 반열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방영 35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스펙터클 사극’으로 회자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비의 정점을 때린 것은 ‘태왕사신기’다. 밝혀진 제작비만 430억 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긴 ‘태왕사신기’는 광개토대왕의 일대기에 신화와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단군이 고구려 광개토대왕으로 환생했다는 허구의 이야기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한 ‘태왕사신기’는 ‘퓨전 판타지 사극’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다. ◆ 2009: ‘선덕여왕’·‘천추태후’, 대작 사극 ‘여인천하’ 지난 2001년 강수연을 주연으로 한 MBC 사극 ‘여인천하’가 인기를 끌었지만, 대작 사극의 진정한 여인천하를 이룬 것은 2009년 MBC에서 방영된 ‘선덕여왕’과 KBS 2TV ‘천추태후’였다. 지상파 3사의 사극 드라마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와 ‘이산’을 기점으로 엄청난 제작비와 대작의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선덕여왕’은 총 제작비 250억 원을 투입해 신라의 찬란한 역사를 고현정과 이요원의 경쟁 속에 그려냈다. 또 KBS 2TV ‘천추태후’ 역시 고려의 여걸로 불리는 천추태후 역에 채시라를 내세워 여성 대작 사극의 맥을 함께 했다. ◆ 2009: 블록버스터 대작의 부활, ‘아이리스’ 일반적으로 대작드라마의 주류는 사극이었다. 특히 2007년 방영된 SBS ‘로비스트’(제작비 120억 원), 2009년 SBS ‘카인과 아벨’(75억 원)과 ‘태양을 삼켜라’(120억 원)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보이며 대작드라마 위기론이 조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억 원의 제작비로 완성된 KBS 2TV ‘아이리스’는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힘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20부작으로 방영된 ‘아이리스’는 회당 10억 원이라는 거대한 제작비에 걸맞게 이병헌, 김태희 등 화려한 캐스팅과 일본, 유럽을 오가는 해외 로케이션, 뛰어난 영상미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 2010: “대작사극, 절대로 새로울 것” ‘추노’ ‘제중원’ 2010년 초반을 강타한 두 편의 대작 사극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새로운 소재라는 3박자를 제대로 갖췄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추노’는 왕실의 역사에 가려진 노비와 민초들의 삶에 집중했다. 제작비 150억 원을 쏟아부은 ‘추노’는 장혁, 오지호, 이다해 등의 스타 기용은 물론, 영화 같은 질감의 연출을 위한 레드원 카메라 도입, CG를 통한 후반 작업 등에도 신경을 써 화려한 영상미를 제공했다. 제작비 100억 원을 투입한 ‘제중원’은 SBS가 야심차게 내놓은 의학 사극이다. 과거 ‘허준’, ‘대장금’ 등 한의학을 다룬 사극은 많았지만 구한말 격동기의 양의학을 다룬 사극은 없었다. 박용우, 연정훈, 한혜진을 기용한 ‘제중원’은 개화기의 의학은 물론, 다양한 풍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KBS, MBC,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다니엘 , 일상사진과 ‘허세글’ 동시에 주목

    최다니엘 , 일상사진과 ‘허세글’ 동시에 주목

    배우 최다니엘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근황 사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끝낸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최다니엘은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일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편안한 차림의 최다니엘을 보고 팬들은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좋아보인다.”는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이와 더불어 최다니엘이 지난 3월 31일에 남긴 ‘i can’t’라는 짧은 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잿빛하늘 잿빛도시 재빛의 광경’으로 시작하는 이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허세글’로 불리고 있다. 이글이 공개되자 한 네티즌이 “웃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좀 허세”라고 댓글을 달며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최다니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니홈피 속 파스타 먹는 최다니엘 ‘눈길’

    미니홈피 속 파스타 먹는 최다니엘 ‘눈길’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다니엘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자신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들 중 ‘제일 최근’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사진은 수수한 캐주얼한 차림에 파스타를 먹고 있는 최다니엘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현재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종영 후 휴식 중인 최다니엘은 김현석 감독의 신작 영화인 ‘시라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 ‘시라노’ 는 사랑을 고백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는 남자들의 의뢰를 받아 상대 여자와 커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에이전시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최다니엘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로맨틱가이로 출연한다. 한편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등에 출연한 최다니엘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겉으론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 훈남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사진 = 최다니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복귀작 ‘페이지원’, ‘커피하우스’로 제목 변경

    강지환 복귀작 ‘페이지원’, ‘커피하우스’로 제목 변경

    배우 강지환의 방송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페이지원’의 제목이 ‘커피 하우스’로 변경됐다. ‘커피 하우스’는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풀 하우스’이후에 이은 표민수 PD의 2번째 하우스 시리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미 남녀 주인공으로 강지환과 박시연이 캐스팅됐고 또 한 명의 여주인공 후보로는 3명 정도로 압축됐으며 요즘 떠돌고 있는 가수 ‘티아라’의 함은정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 압축된 3명 중 한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 3명 중 드라마 대본 리딩과 이미지 등을 보고 또 다른 여주인공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드라마의 최종 캐스팅은 다음주인 오는 19일에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커피 하우스’는 표민수 PD의 ‘풀 하우스’를 이어갈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그동안 표 PD의 작품으로는 ‘그들이 사는 세상’, ‘인순이는 예쁘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 ‘풀 하우스’ 등이 있다. 한편 ‘커피 하우스’는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며 오는 21일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풀하우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절구녀’ 김해인, 조안과 ‘세자매’ 호흡

    ‘추노 절구녀’ 김해인, 조안과 ‘세자매’ 호흡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노’에서 ‘절구녀’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김해인인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9일부터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세자매’는 세대별 자매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명세빈과 조안 등이 주연을 맡았다. 극중 김해인은 셋째 딸 조안의 절친한 친구 경아를 연기한다. 김해인의 소속사 측은 “신인 연기자인 만큼 미흡한 점들을 장기적으로 천천히 채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이고 그 안에서 독특한 매력을 보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고 드라마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해인은 깜짝 스타가 아닌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인은 ‘추노’에서 단 2회 방송분에 출연했지만 ‘절구녀’라는 애칭을 얻을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던 터라 일일극 도전에도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해인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연기 스타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사진 = 루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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