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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홍진영,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새 커플 합류…어떤 조합 보여줄까

    남궁민-홍진영,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새 커플 합류…어떤 조합 보여줄까

    배우 남궁민과 가수 홍진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 11일 MBC 측에 따르면 남궁민과 홍진영이 ‘우결4’에 새 커플로 합류해 서울 모처에서 현재 촬영 중이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현장은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마지막 촬영을 마친 윤한과 이소연의 후임으로 투입됐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30대 결혼 적령기 커플로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를 통해 로맨틱 가이로 등극한 남궁민과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홍진영이 어떤 커플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15일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는 하차를 결정한 윤한-이소연 커플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다. 남궁민-홍진영 커플의 첫 만남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궁민-홍진영 우결4 새 커플 합류…누가 빠지나

    남궁민-홍진영 우결4 새 커플 합류…누가 빠지나

    배우 남궁민과 가수 홍진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 11일 MBC 측에 따르면 남궁민과 홍진영이 ‘우결4’에 새 커플로 합류해 서울 모처에서 현재 촬영 중이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현장은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마지막 촬영을 마친 윤한과 이소연의 후임으로 투입됐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30대 결혼 적령기 커플로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를 통해 로맨틱 가이로 등극한 남궁민과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홍진영이 어떤 커플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15일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는 하차를 결정한 윤한-이소연 커플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다. 남궁민-홍진영 커플의 첫 만남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남궁민 홍진영 우결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궁민 홍진영 우결 합류, 기대된다”, “남궁민 홍진영 우결 합류, 어떤 모습 보여줄까”, “남궁민 홍진영 우결 합류, 남궁민 홍진영 감당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고 자살’ 우봉식, 정하율·김수진·김지훈 누구?…생전 활동 보니

    ‘생활고 자살’ 우봉식, 정하율·김수진·김지훈 누구?…생전 활동 보니

    ‘생활고 자살’ 우봉식, 정하율·김수진·김지훈 누구?…생전 활동 보니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이렇게 삶의 마지막에 검색어에 오르는 거 너무 슬픈 일입니다”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톱배우에 묻힌 단역배우들의 아픔 돌아보는 기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고 비관 자살’ 우봉식, 정하율·김수진과 연관성은

    ‘생활고 비관 자살’ 우봉식, 정하율·김수진과 연관성은

    ‘생활고 비관 자살’ 우봉식, 정하율·김수진과 연관성은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하지만 2007년 12월 KBS 드라마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이렇게 삶의 마지막에 검색어에 오르는 거 너무 슬픈 일입니다”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톱배우에 묻힌 단역배우들의 아픔 돌아보는 기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조영 팔보’ 우봉식, 안타까운 죽음…정하율·김수진·김지훈은 누구?

    ‘대조영 팔보’ 우봉식, 안타까운 죽음…정하율·김수진·김지훈은 누구?

    ‘대조영 팔보’ 우봉식, 안타까운 죽음…정하율·김수진·김지훈은 누구?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이렇게 삶의 마지막에 검색어에 오르는 거 너무 슬픈 일입니다”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톱배우에 묻힌 단역배우들의 아픔 돌아보는 기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조영 팔보’ 우봉식, 사망 뒤 안타까운 뒷이야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사연은

    ‘대조영 팔보’ 우봉식, 사망 뒤 안타까운 뒷이야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사연은

    ‘대조영 팔보’ 우봉식, 사망 뒤 안타까운 뒷이야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사연은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이렇게 삶의 마지막에 검색어에 오르는 거 너무 슬픈 일입니다”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톱배우에 묻힌 단역배우들의 아픔 돌아보는 기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우봉식·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우봉식·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우봉식·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안타깝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극단적인 선택 전에 생활고 정말 심했을 듯”,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세연 해명, 겹치기 출연 논란 또.. ‘감격시대’-‘닥터 이방인’ 동시 촬영

    진세연 해명, 겹치기 출연 논란 또.. ‘감격시대’-‘닥터 이방인’ 동시 촬영

    ‘진세연 해명’ 배우 진세연(20) 측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 출연 중인 진세연이 5월 초 방송 예정인 SBS ‘닥터 이방인’의 촬영에 들어가며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였다. 진세연은 지난 4일 진행된 ‘감격시대’ 촬영 현장 공개에도 참여하지 못했으며 ‘닥터 이방인’의 헝가리 촬영이 지연되며 ‘감격시대’ 촬영에도 차질을 빚었다. 이에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측은 “감격시대 측과 합의한 상황이다. KBS의 사전 동의를 받고 헝가리에 4일동안 다녀왔으며 스케줄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감격시대’ 오는 4월 2일 종영하고 ‘닥터 이방인’은 5월 초에 방송된다. 두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을 하지 않는데 겹치기 출연이라고 해서 당혹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감격시대’ 측은 “진세연이 ‘닥터 이방인’에 출연한다는 것은 이미 파악했던 일이지만 예정됐던 시기를 잘 지키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며 “SBS와 이야기 끝에 서로 조율하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전했다. 진세연은 앞서도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첫 주연작인 SBS ‘내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2 ‘각시탈’을 결정한 바 있으며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는 SBS ‘다섯손가락’의 출연을 결정지었다. 네티즌들은 “진세연 해명에도 찝찝한 기분”, “진세연 작품 너무 몰아하는 듯”, “진세연 해명,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동시 촬영은 배우한테도 아닌 듯”, “진세연 해명, 속상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 DB(진세연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눈길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눈길

    ‘대조영’ 우봉식 우울증 자살…김기천 절절한 추모글 눈길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하지만 2007년 12월 KBS 드라마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실제로 우봉식은 평소 주위 지인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배우 김기천이 가슴 찡한 애도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기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봤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숨기지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중국 대륙의 ‘별그대’ 열풍/문소영 논설위원

    SBS TV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종영됐음에도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여자주인공 ‘천송이’로 변신한 전지현이 “눈 오는 날엔 치맥(치킨과 맥주) 이라는데…”라고 한 극 중 대사 덕분에 조류독감으로 한산했던 중국의 코리아타운의 치킨집마다 2시간 넘게 장사진을 이뤘다. 또 ‘천송이노믹스’라고 해서 천송이가 입었던 해외 브랜드의 의상들과 신발, 가방, 모자는 물론 핑크 립스틱은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됐다. 천송이는 ‘완판녀’가 된 것이다. 남자주인공 김수현은 중국 예능프로 출연료로 300만 위안(5억 2170만원)을 받았고, 업체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날아갔다고 했다. 현장 보안요원이 600명이었다. ‘별그대’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조회 수 25억 건을 돌파했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8일 1면에서 중국의 ‘별그대’ 열풍을 소개해 더 화제가 됐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권력서열 6위인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지난 5일 통렬히 탄식한 것이 기사의 배경이다. 왕치산은 그날 베이징인민예술극원이 예술분야 발전의 어려움을 토로하자 중간에 말을 끊고, “인터넷에서 인기인 드라마 봤나? 한국 드라마가 왜 중국을 점령했나? (중략) 몇 년 전에 ‘강남스타일’도 내놨다. 시간 나면 가끔 한국 드라마를 본다. 반나절쯤 보고 깨달았다. 한국 드라마는 우리를 앞섰다”고 말했다. 왕치산의 발언으로 중국에서는 “중국의 문화적 자존심에 상처” 운운하며 한국처럼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는 원인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고, 매년 150여개 팀의 아이돌이 나오는 한국 연예계의 치열한 경쟁과 방송시스템 등 생산 시스템도 낱낱이 분석했다고 한다. 정치나 범죄수사, 의료, 언론, 탐정 등 특정 직업의 에피소드를 샅샅이 소개하며 전개하는 미국·영국 드라마와 비교하면 한국의 드라마는 청춘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집중해 시청자의 마음을 통째로 뒤흔들곤 한다. 자못 진지한 전개로 코믹한 일본 드라마와도 차별성이 있다. 한국은 퓨전 사극인 ‘대장금’으로 2003년부터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들의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여전히 ‘전설’처럼 사랑받는다.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 ‘초한지’, ‘수호지’, ‘홍루몽’을 읽고 논어·맹자·시경 등과 자치통감 등을 탐독했던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중국 내 한국 드라마 열풍은 격세지감이다. 사족(蛇足)으로 ‘완판녀’로 기록을 세운 전지현이 해외 유명 브랜드 대신 국내 브랜드를 더 많이 입고 선보였더라면 수출과 내수 모두에서 큰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배우 우봉식 애도 물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배우 우봉식 애도 물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배우 우봉식 애도 물결…정하율·김수진·김지훈 잇따라 조명 KBS 드라마 ‘대조영’ 등에 출연한 배우 우봉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3세. 우봉식은 지난 9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월셋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1971년생인 우봉식은 1983년 MBC드라마 ‘3040유격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이후 ‘불타는 별들’(1990), ‘모노드라마-팔불출’(1990) 등 연극과 ‘산책’(2001), ‘어티스틱브레인차일드’(2004) 등 단편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6월의 일기’(2006), ‘플라스틱 트리’(2003), ‘싸이렌’(2000) 등 장편영화에 비중이 적은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우봉식은 2001년에 유명 고추장 CF에서 비빔밥을 비벼 먹는 남자로 단독 출연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KBS 2TV 드라마 ‘대조영’으로 극중 팔보 역을 연기했다. 하지만 ‘대조영’ 종영 후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우봉식은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이런 현실 속에 우봉식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수년간 치료에 매달렸지만 끝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고 말았다. 우봉식은 숨지기 전날인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 것도 위로가 안된다”는 글을 올렸고, 10일 오후엔 외로움과 힘든 상황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우봉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 배우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삶을 마감한 배우 정아율의 자살 원인도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그녀는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단역배우로 활약했지만, 생활고와 우울증, 불안정한 미래 등의 이유로 생을 마감했다.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으며, 죽기 전 군대에 있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김수진 또한 지난해 4월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재기가 힘들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명은 아니지만 생활고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 가수 김지훈의 소식이 지난해 말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우봉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 등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꼭 극단적 선택을 했어야 했나”,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너무 힘들었을 듯.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사세요”, “정아율 우봉식 김수진 김지훈 생활고 연예인 지금도 많은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격시대’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닥터 이방인’과 방영 시기 달라”

    ‘감격시대’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닥터 이방인’과 방영 시기 달라”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 측이 SBS 새 드라마 ‘닥터 이방인’ 겹치기 출연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겹치기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 억울하다”고 입을 열었다. 진세연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에 진행된 ‘닥터 이방인’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은 KBS 측과 합의된 부분이었다. 이제 와서 왜 갑자기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또한 ‘감격시대’와 ‘닥터 이방인’은 한달 간격의 여유를 두고 방영된다.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감격시대’ 촬영이 끝난 뒤 본격적인 ‘닥터 이방인’ 촬영에 들어간다. 왜 이런 불똥이 튄지 전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진세연은 현재 ‘감격시대’에서 여주인공 ‘옥련’ 역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신의 선물-14일’ 후속작인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와 한승희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아직 종영이 남은 ‘감격시대’와 ‘닥터 이방인’ 간의 겹치기 출연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그러나 ‘감격시대’는 오는 4월 3일 종영되며 ‘닥터 이방인’은 5월초 방송 예정이라 한달 간격의 여유가 있다. 또한 앞서 이뤄진 헝가리 로케이션 역시 KBS측과 역시 합의된 부분이기에 소속사 측은 억울한 입장이 된 것. 한편 진세연이 첫 방송을 앞둔 ‘닥터 이방인’은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가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수, 입술색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180도 달라져’

    김지수, 입술색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매력 ‘180도 달라져’

    김지수가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봄 햇살과 어울릴 5가지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김지수는 와인빛 아이라인과 붉은 입술로 시크한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코럴 입술과 피치 블러셔를 발라 우아함을 한층 더 도드라지게 했다. 이외에도 핫핑크, 오렌지, 핑크 베이지 색상을 사용해 활용도 높은 데일리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김지수는 입술 색상에 어울리는 감성을 연기하며, 매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김지수의 뷰티 화보는 3월 6일 발간된 하이컷 12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수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열연했다. 사진 = 하이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겹치기 논란’ 진세연, 스트립댄서 의상+하의실종..충격 ‘진세연 맞아?’

    ‘겹치기 논란’ 진세연, 스트립댄서 의상+하의실종..충격 ‘진세연 맞아?’

    배우 진세연이 또 다시 겹치기 출연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극 ‘클로저’ 출연 당시 파격적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해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으로 상큼함과 농염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폭 넓은 연기를 펼쳐 주목 받은 바 있다. 특히 진세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 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앉아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한편, 핑크색 짧은 가발과 과감한 ‘스트립댄서’ 의상으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을 접한 네티즌은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진세연이 섹시할 때도?”,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진세연 이런 반전 매력이?”,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빨리 논란이 사라지길”,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사정이 있겠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KBS 2TV ‘감격시대’ 종영 8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이 ‘감격시대’ 촬영 일정과 겹쳐 논란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진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심 신라면 中서 ‘별그대’ 특수

    농심 신라면이 최근 종영된 SBS 연속극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특수를 누리며 중국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농심은 중국법인인 농심 차이나의 지난 1∼2월 매출이 3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하며 1999년 상하이 독자법인 설립 이후 월매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신라면’도 900만 달러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한류식품의 대표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근 중국에서 일고 있는 별그대 열풍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종영된 별그대가 중국인들 사이에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일으켰다”면서 “특히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 식품에 대한 호기심이 상상 이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농심 차이나의 타오바오 쇼핑몰에서도 지난 2월 20일 극 중 주인공인 도민준과 천송이가 여행지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장면이 방송된 후 주간 매출이 전주 대비 60%나 오르기도 했다. 게다가 상하이 코리안타운 격인 ‘홍천로’ 지역에 있는 한 라면 전문점에서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라면을 먹기 위해 1시간씩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한인마트인 ‘1004마트’에서는 최근 신라면 품절사태까지 빚어졌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고아라, ‘응답하라1994’ 식구들 다시 모인 이유는? ‘보기만해도 훈훈’

    고아라, ‘응답하라1994’ 식구들 다시 모인 이유는? ‘보기만해도 훈훈’

    배우 고아라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출연진들과 오랜만에 뭉쳤다. 고아라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눈. 오늘은 3월의 크리스마스 같다. 3월 9일 새벽부터 눈이 펑펑. 우리 ‘응사’ 식구들 2014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답하라 1994’의 주역인 고아라, 유연석, 김성균,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여자 주인공 성나정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고아라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세연 갈아타기 출연 “KBS-SBS 조율”

    진세연 갈아타기 출연 “KBS-SBS 조율”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20)이 5월 초 방송 예정인 SBS ‘닥터 이방인’의 촬영에 들어가며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였다. 진세연은 지난 4일 진행된 ‘감격시대’ 촬영 현장 공개에도 참여하지 못했으며 ‘닥터 이방인’의 헝가리 촬영이 지연되며 ‘감격시대’ 촬영에도 차질을 빚었다. 이에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측은 “감격시대 측과 합의한 상황이다. KBS의 사전 동의를 받고 헝가리에 4일동안 다녀왔으며 스케줄에 전혀 지장이 없다”며 “‘감격시대’는 오는 4월 2일 종영하고 ‘닥터 이방인’은 5월 초에 방송된다. 두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을 하지 않는데 겹치기 출연이라고 해서 당혹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감격시대’ 측은 “진세연이 ‘닥터 이방인’에 출연한다는 것은 이미 파악했던 일이지만 예정됐던 시기를 잘 지키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며 “SBS와 이야기 끝에 서로 조율하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지난 2월 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때문일까? 새삼 ‘외계인’ 관련 이슈가 심심찮게 보도되는 요즘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013년 기준 ‘가장 UFO가 많이 출몰된 지역’ 통계자료를 5일(현지시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UFO 연구단체인 MUFON(The Mutual UFO Network)이 작성한 해당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미국에서 접수된 UFO 목격 사례는 총 6,500건이며 이에 대한 빈도수를 ‘주(州)’별로 그래픽 화 했다. 인구 100,000명당 가장 많은 UFO가 목격된 주는 ‘애리조나’, ‘버몬트’, ‘메인’ 주였다. 이 주에서는 평균 4건 이상의 UFO 사례가 보고됐다. 이외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뉴햄프셔’, ‘뉴잉글랜드’ 주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원반형 UFO’가 많이 목격된 지역은 ‘노스다코타’ 주였으며 특이하게도 ‘불덩어리 모양 UFO’가 주로 목격된 지역은 ‘몬태나’ 주였다. 그중 ‘별 모양 UFO’ 보고 사례도 있는데 이는 주로 ‘사우스다코타’, ‘조지아’, ‘아이오와’ 주 인근에서 많이 목격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MUFON(The Mutual UFO Networ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SBS ‘짝’ 결국 폐지한다… 장례 미룬 유족 “촬영 강압적”

    SBS는 리얼 예능프로그램 ‘짝’의 출연자가 촬영지인 제주의 숙소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결국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SBS 고위 관계자는 6일 “이날 열린 임원회의에서 출연자의 자살로 물의를 일으킨 ‘짝’을 종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2011년 3월 13일 첫 방송된 ‘짝’은 3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경찰의 수사는 답보 상태다. 서귀포경찰서는 이날 숨진 전모(29·여)씨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과 메시지 내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을 분석해 제작진의 촬영 강요 등 강압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려 했다. 하지만 휴대전화의 암호가 잠겨 있어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암호를 풀고 분석하는 데 시일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씨의 사망 전후에 촬영된 카메라 영상도 확보해 분석할 계획이다. 하지만 전체 분량이 방대해 일부만 전달받을지, 또 어떤 방법으로 전달받을지 논의 중이다. 경찰은 녹화 과정에서 무리한 촬영 강요가 있었다면 사법 처리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이들 자료의 분석이 끝나면 ‘짝’ 제작진을 추가 소환할 방침이다. 유족들은 전씨의 장례를 당분간 미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 사망 이후 유족들은 전씨가 전화를 걸어 와 ‘촬영이 강압적’이라고 폭로했다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의 문제를 제기했다. 또 전씨의 지인들도 전씨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촬영하면서 인격적 모멸감을 느꼈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등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씨는 유서에서 “애정촌(‘짝’ 촬영 공간)에 와 있는 동안 제작진한테 많은 배려 받았어요. 그래서 고마워”라는 내용을 남겼다. 서울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유인나 “‘별그대’ 분량 적어서 속상했다” 뒤늦은 언급 왜? 배우 유인나가 인기리에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속 자신의 방송 분량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별그대’ 속 분량이 속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유인나는 이어 “분량에 대해 어느 정도 속상한 부분이 있었지만 내가 작가였어도 내가 시청자라면 유세미(유인나 분)보다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의 사랑을 보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인나는 그러면서“어떻게 내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수용이 되고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서운함은 있어도 이해가 됐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별그대’에서 이휘경(박해진 분)을 15년 동안 짝사랑한 유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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